#이스라엘 디아스포라 장관, #레바논 이 헤즈볼라에 의해 통치되고 있는 지역이 많기 때문에 국가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레바논과의 국경선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고 공개 발언
지역별로 여러 군벌이 난립하고 있으니 국가가 아니다...
그러면 현재 군정과 반군 사이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미얀마, #수단 등 #아프리카 국가들, #예멘 등은 모두 국가가 아니겠네요?
더 나아가 남북전쟁 당시 남부군이 남부연합을 지배하고 있었던 #미국 도 당시에는 국가가 아니었겠고, 현재진행형으로 분단 진행 중인 #한국 도 주권국이 아닌 겁니까?
이 논리는 전형적인 제국주의의 논리입니다.
이 논리가 성립되기 시작하면 식민 외교가 다시금 살아나는 겁니다.
어떤 국가가 다른 나라에 자국 인구를 심어놓고, 그 인구들이 사회 내 #분열 을 획책하고, 나중에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무력 충돌을 일으키고, 그때 해당 국가가 '저 나라는 권력 행사를 독점적으로 하고 있지 않으니 주권국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자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타국에 군을 파견하는 것, 역사에서 많이 본 궤변 아닙니까?
#지정학
지역별로 여러 군벌이 난립하고 있으니 국가가 아니다...
그러면 현재 군정과 반군 사이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미얀마, #수단 등 #아프리카 국가들, #예멘 등은 모두 국가가 아니겠네요?
더 나아가 남북전쟁 당시 남부군이 남부연합을 지배하고 있었던 #미국 도 당시에는 국가가 아니었겠고, 현재진행형으로 분단 진행 중인 #한국 도 주권국이 아닌 겁니까?
이 논리는 전형적인 제국주의의 논리입니다.
이 논리가 성립되기 시작하면 식민 외교가 다시금 살아나는 겁니다.
어떤 국가가 다른 나라에 자국 인구를 심어놓고, 그 인구들이 사회 내 #분열 을 획책하고, 나중에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무력 충돌을 일으키고, 그때 해당 국가가 '저 나라는 권력 행사를 독점적으로 하고 있지 않으니 주권국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자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타국에 군을 파견하는 것, 역사에서 많이 본 궤변 아닙니까?
#지정학
Polaristimes
"中, 석유화학 3년 내 자급" 석화협회장의 경고 그동안 #중국 은 #석유 #화학 주요 수입국으로 분류됐다.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도 수요 증가 속도와 비교해 여전히 모자랐기 때문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나라 입장에서 중국은 석화업계 최대 시장이었다. 하지만 2020년 이후 석화 설비를 대규모로 증설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2020년 3200만t이던 중국의 에틸렌 생산능력(CAPA)은 2022년 말 4600만t으로 늘어나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주로…
中에 짓눌리는 #석유 #화학 ·철강…한신평 "실적 약세 장기화 가능성"
#한국 신용평가는 23일 오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2024년 하반기 크레딧 이슈 세미나'에서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의 차입부담이 확대 추세라고 지적했다.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의 합산 영업이익률은 2021년 10.6%에서 지난해 1.7%로 하락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이보다 낮은 1%를 기록했다.
반면 절대적 순차입금 규모와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 비율은 2021년 이래 동반 상승세다.
김호섭 한신평 연구위원은 "국내 석유화학은 유례없는 장기 불황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많은 부분 #중국 업체의 석유화학 제품 자급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장기 불황이 아니라 사양길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는 것이 더욱 적절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경쟁력이 안 되는 거잖아요?
국내 기업들에게 도태된다고 말하기엔 마음이 참 안타까우니...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811
#한국 신용평가는 23일 오후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2024년 하반기 크레딧 이슈 세미나'에서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의 차입부담이 확대 추세라고 지적했다.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의 합산 영업이익률은 2021년 10.6%에서 지난해 1.7%로 하락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이보다 낮은 1%를 기록했다.
반면 절대적 순차입금 규모와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 비율은 2021년 이래 동반 상승세다.
김호섭 한신평 연구위원은 "국내 석유화학은 유례없는 장기 불황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많은 부분 #중국 업체의 석유화학 제품 자급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장기 불황이 아니라 사양길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는 것이 더욱 적절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경쟁력이 안 되는 거잖아요?
국내 기업들에게 도태된다고 말하기엔 마음이 참 안타까우니...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811
연합인포맥스
中에 짓눌리는 석유화학·철강…한신평 "실적 약세 장기화 가능성"
중국발 수요 둔화와 공급 과잉이 촉발한 국내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실적 둔화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석유화학 업체는 신용도 하향 압력이 이어지며 산업 재편의 필요성이 높아진 것으로 진단됐...
Polaristimes
그리고 이건 #한국 국민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개념인데... 원래 자유주의와 보수주의는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아니, 역사적으로 보면 두 이념은 대립할 때가 더 많았습니다. 가령, 이번 텍사스 주에서 '기독교 교리 강화'를 이유로 폰허브 접속을 차단한 바 있는데, 이런 건 '보수주의자'들에게는 지지받지만 '자유주의자'들에게는 지지받지 못하는 개념입니다. 자유와 보수는 다른 의미입니다. 한국 #정치 계에서는 혼용되는 듯 하다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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