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현재 #원유 공식 감산량 200만배럴 내년 말까지 유지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열어 원유 시장의 안정을 위해 현재 원유 감산량을 내년 말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OPEC+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올해 말로 약속된) 현재 산유량 수준을 내년 1월1일∼12월31일 기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자발적 감산분 중 9개국(1그룹)이 참여한 하루 166만 배럴은 올해 말로 끝나고, 8개국(2그룹)이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은 이달 말로 종료된다.
로이터통신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하루 166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이 내년까지 1년 연장된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등 대형 산유국 8개국이 지난해 11월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은 올해 9월까지 시한이 연장된 뒤 내년 9월까지 1년간 서서히 축소돼 산유량은 늘어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증산 요청이 받아들여져 내년 1월부터 9월말까지 산유량을 현재보다 하루 30만 배럴 많은 351만9천배럴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OPEC+ 22개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3천972만5천 배럴로 상향 조정됐다.
결과:
감산 테이퍼링 시작(= 순차적 증산 개시)
#석유 에 관심이 없어지게 될 또 다른 이유.
역시 현재 #매크로 및 #원자재 시장의 핵심은 #에너지 제외 나머지 섹터입니다.( #귀금속, 산업금속, #농산물)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2059500009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열어 원유 시장의 안정을 위해 현재 원유 감산량을 내년 말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OPEC+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올해 말로 약속된) 현재 산유량 수준을 내년 1월1일∼12월31일 기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자발적 감산분 중 9개국(1그룹)이 참여한 하루 166만 배럴은 올해 말로 끝나고, 8개국(2그룹)이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은 이달 말로 종료된다.
로이터통신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하루 166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이 내년까지 1년 연장된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등 대형 산유국 8개국이 지난해 11월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은 올해 9월까지 시한이 연장된 뒤 내년 9월까지 1년간 서서히 축소돼 산유량은 늘어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증산 요청이 받아들여져 내년 1월부터 9월말까지 산유량을 현재보다 하루 30만 배럴 많은 351만9천배럴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OPEC+ 22개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3천972만5천 배럴로 상향 조정됐다.
결과:
감산 테이퍼링 시작(= 순차적 증산 개시)
#석유 에 관심이 없어지게 될 또 다른 이유.
역시 현재 #매크로 및 #원자재 시장의 핵심은 #에너지 제외 나머지 섹터입니다.( #귀금속, 산업금속, #농산물)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2059500009
연합뉴스
OPEC+ 현재 원유 공식 감산량 200만배럴 내년 말까지 유지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Polaristimes
#터키 #금 수요, 리라 #환율 급락 속 지속 특히 유의할 부분은 국제 가격에서 막대한 프리미엄이 붙고 있음에도 시민들이 금을 팔기는 커녕 더욱 사들인다는 것입니다. 추후 다시 한 번 다루겠지만, #귀금속 은 실수요보다 가수요가 더 높은 #원자재 입니다. 즉, 일정 임계값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가격 상승이 가격 상승을 불러오는 사이클이 도래합니다. #석유 나 #농산물 같은 경우는 그러한 시점이 오면 실수요가 급감하면서 제동이 걸리지만, 귀금속은 애초에…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가나, 악천후와 병충해 등으로 인해 코코아 작황 악화, 콩 납품을 다음 시즌으로 연기할 계획
#농산물 #공급부족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ghana-delay-more-cocoa-deliveries-supply-crisis-worsens-2024-06-12/
#농산물 #공급부족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ghana-delay-more-cocoa-deliveries-supply-crisis-worsens-2024-06-12/
Reuters
Exclusive: Ghana to delay more cocoa deliveries as supply crisis worsens
The world's second largest cocoa producer Ghana is looking to delay delivery of up to 350,000 tons of beans to next season due to poor crops, five sources told Reuters in a further worsening of the outlook for the global chocolate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