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3.27K subscribers
26.9K photos
8 videos
78 files
11.2K links
※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최대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Download Telegram
#레바논 헤즈볼라, #이스라엘레바논 남부 공격에 대해 반격할 것이라 밝혀

초점은 계속해서 #이란 으로
#지정학
Polaristimes
#레바논 헤즈볼라, #이스라엘 의 레바논 남부 공격에 대해 반격할 것이라 밝혀 초점은 계속해서 #이란 으로 #지정학
#이스라엘 정보 당국, #이란#레바논 헤즈볼라를 이스라엘과의 분쟁으로 밀어넣으려 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군의 목적은 전선이 둘로 나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속전속결로 #팔레스타인 하마스를 쓸어버리는 것이라 밝혀

#지정학
#이스라엘 북부 전선에 대한 보도가 너무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뉴스를 트래킹하면서 지난 6월 바그너 프리고진 반란 사태와 유사한 느낌이 드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속보만 보고 움직이기보다는 천천히 흐름을 보는 게 좋습니다.

일례로,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에서 무장 괴한이 글라이더를 타고 침입했다고 초기 보도가 나왔다가, 곧바로 글라이더가 아니라 드론이었다고 정정(실제 어느 쪽이 맞는지조차 아직 불확실함)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미국, #이스라엘 국경에서 #레바논 헤즈볼라가 집결하는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혀

#지정학
<외신사진 속 이슈人>이-팔 전투 즉각 중지, 평화회담 재개 요구한 아랍연맹 외무장관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간 전투를 중단을 요구하는 세계 여론이 글로벌 사우스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랍연맹(AL)이야 말할 것도 없겠지요. 하마스의 테러는 잔인무도했습니다. 분노가 치민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폭격도 그 못지 않게 참담한 민간인 피해가 수반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아랍 연맹 22개국 외무장관들이 카이로에 모였습니다. 장관들은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봉쇄를 즉시 해제하길 요구했습니다. 그 동안 교착 상태에 빠졌던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평화회담 진행 재개도 양측에 촉구했습니다.

아랍연맹은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22개 국가·단체가 소속돼 있는 연맹으로 소속감이 강합니다. 1945년 3월 왕정제였던 #이집트#이라크, 트란스 #요르단, #레바논, #사우디 아라비아, #시리아 공화국이 이집트 카이로에 모여 결성했습니다. 1950년 회원국들이 '합동 방어 및 경제 협력'에 서명하면서 군사적 방어수단에서의 협력도 연맹의 목표로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아랍연맹 외무장관급 특별 긴급회의에 참석한 아랍국가의 외교 수장들은 전쟁 당사국들 양쪽에 모두 자제력을 발휘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지금보다 더 전황이 악화되거나 전쟁이 확대될 경우 "인도주의적 파멸과 국가별 안보의 후퇴"가 확실해진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이스라엘이 점령한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를 긴급히 해제할 필요가 있으며 생사의 기로에 놓인 가자 주민들에 대한 식량과 연료의 즉시 공급 등 인도주의적 구호를 허락해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지정학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9/0002830017?type=series&cid=1089860
#이란 외무장관 "새 전선 열릴수도...美이 #이스라엘 통제해야" 경고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즉각 중단되지 않으면 '새로운 전선'이 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스랄라와의 회담에 이어 나지브 미카티 #레바논 총리와 만난 아미르압둘라히안 장관은 이스라엘을 향해 가자지구 공격 종식을 촉구했다

아미르압둘라히안 장관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확전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폭격을 계속한다면 이번 전쟁에서 '새로운 전선'이 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AP통신은 새로운 전선이 헤즈볼라를 언급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또한 그는 "새로운 전선을 여는 것은 이스라엘의 행동에 달려 있다"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확산을 막으려면 #미국 이 이스라엘을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란 외무장관이 했던 말과 제가 방금 했던 말은 서로 일맥상통합니다.
#지정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17919?sid=104
#이란 외무 "이-팔 분쟁 확대 막을 정치적 기회 남아 있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의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은 이날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이스라엘 - 하마스 사이 분쟁이 확대하는 것을 막기에 아직 늦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미르 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이라크 바그다드와 #시리아 다마스쿠스를 찾은 다음 베이루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 지역의 광범위한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정치적 기회가 아직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친이란 무장 세력이 "모든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준비를 마쳤으며 총을 쏘기 위해 방아쇠를 누르고 있다"며 "앞으로 몇 시간 안에 너무 늦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시리아와 이라크를 방문한 아미르 합둘라히안 이란 외무 장관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에 역내 동맹국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확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란의 사태 봉합 시도는 데드라인을 넘어가면 최후통첩이 됩니다.
미국이 옳은 선택을 내리길 바랄 뿐입니다.
#지정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09540?sid=104
중동 전역에 팔레스타인 지지시위 확산 …“가자 파괴 해결책 아냐” :: 문화일보 munhwa.com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근거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중동 전역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이라크, #이란, #레바논 등 중동 도시 곳곳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며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요르단 인과 팔레스타인인으로 이뤄진 시위대는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며 "예루살렘에 갈 수 있도록 국경을 열라"고 외쳤다.

#지정학
https://munhwa.com/news/view.html?no=2023101401039930114018
무서운 #지정학 적 흐름:

- #이란 지도자가 #러시아 에 있다
- #중국#대만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 시도하고 상륙정을 찍어내고 있다
- #베네수엘라 / #가이아나 분쟁 관련 유엔안보리는 비공개 진행
- #이스라엘#레바논 헤즈볼라와의 갈등 격화
- #미얀마 정부는 내전에서 고전 중
- #우크라이나 군은 계속해서 러시아에 영토 손실을 이어가는 중
#이스라엘 국방 “ #중동 7개 전선에서 공격받아 …6곳서 반격"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갈란트 장관은 크네세트(의회) 외교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우리는 전쟁초기부터 가자지구, #레바논, #시리아, 서안, #이라크, #예멘, #이란 등 7개의 서로 다른 전장에서 공격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정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10984?sid=104
"위험한 선택"…美주도 후티 공습에 비판도 쏟아진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1214194877453

12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은 주유엔 러시아 상임대표부가 이날 중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긴급 소집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중동 매체 알자지라도 익명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러시아 대표부가 #미국#영국 의 예멘 폭격이 유엔 헌장에 위배된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전했다.

같은날 이슬람 수니파 맹주 #사우디 아라비아는 외교부 성명을 통해 "홍해 인근에서 진행 중인 군사 작전과 #예멘 공습으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 영국을 향해 "자제력을 발휘해 더 이상 긴장이 고조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레바논 뉴스 채널 알마야딘에 따르면 후티 정부 외무부 차관을 맡고 있는 후세인 알아지는 공습 직후 영국과 미국에 보복을 예고헀다. 그는 "무모한 공격에 대해 값비싼 대가를 치를 것이며 그 결과는 스스로 감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도 영국, 미국을 겨냥해 비판 성명을 냈다. 후티 군과 헤즈볼라를 공공연하게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진 #이란 도 "예멘 주권 침해"라며 비판에 나섰다.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개전 이후 미국을 향한 #이라크 내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중동 전문매체 알아라비야뉴스에 따르면 개전부터 지난달까지 시리아와 이라크에 주둔한 미군을 겨냥해 100차례 가까운 공격이 있었다.

이라크 정치권에서는 미군 때문에 긴장이 조성된다면서 철수를 요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군은 2003년 사담 후세인 사살 이후로도 ISIS 잔당 소탕을 명분으로 계속 이라크에 주둔 중이었다.

모하메드 시아 알 수다니 총리는 지난 9일 로이터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미군 철수) 시점에 대해서 신속히 합의할 것"이라며 "그래야 공격 행위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정치권에서도 예멘 공격에 대한 비판이 적잖다. 특히 민주당 내부에서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헌법을 위반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된다. 발 호일 민주당 하원의원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헌법에 따르면 외국 군사작전을 승인할 수 있는 권한은 오직 의회에 있다"며 "어떤 대통령이든 (외국에서 군사작전을 하려면) 먼저 의회에 와서 승인을 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같은당 로 칸나 하원의원도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먼저 나왔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주예멘 미국 부공관장 출신 나빌 카우리는 알자지라 인터뷰에서 이번 예멘 공격을 "미국 외교의 실패"로 규정했다. 그는 "이번 공격으로 미국은 가자 지구 전쟁에 직접 개입하게 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이번 공격은 큰 실수다. 긴장만 더욱 고조될 것"이라고 했다.


1. #이란 의 참전으로 넘어가기 전에, 과연 그 단계까지 갈 수는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전에 블로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지금은 03년이 아닙니다.
글로벌 국가들이 당시처럼 얌전히 좌시하지 않습니다.

2. 사우디가, 예멘 후티 반군이, #중동 국가들이 어디에 책임을 묻는 지 정확하게 보십시오.
과연 이란이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를 절벽으로 밀어내겠습니까?

3. 그나저나, 이런 상황에서조차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오스틴 국방장관,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지정학
Polaristimes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Polaristimes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Polaristimes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Polaristimes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Polaristimes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