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중국 장 개장 시점에서 들어오는 매수세, #금 가격 2728불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 중

인도·중국, #브릭스 정상회의 앞두고 국경지대 순찰병 배치 합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외교부는 21일(현지시간)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22~24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 출국을 앞두고 협정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

수브라마남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협정 체결로 2020년 이전으로 돌아갔으며 중국과의 분쟁 중지를 위한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비크람 미스리 인도 외교장관은 “이번 합의로 실질통제선에서 양국군 철수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인도의 고위급 군 관계자를 인용해 인도와 #중국 양국군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합의된 일정에 따라 국경을 따라 분쟁 지역을 순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 아무튼 #사우디 #이란 은 계속 적이고 인도 중국 분쟁은 해결 안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릭스 정상회담을 앞두고 두 국가가 최고의 축포를 쏘아올리고 있는 모습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410221052011

‘서방 제재 속’ 푸틴, #브릭스 서 달러 대항 시스템 촉구

이번 브릭스 정상회의는 푸틴 대통령의 우군 과시와 서방 제재 무력화 선언 성격이 강하다.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의 시작과 함께 브릭스 국가 간 금융 협력 심화를 논의하자며 실질적 성과 달성에 공을 들였다.

브릭스 국가의 정상들은 회의 후 ‘카잔 선언’을 채택하면서 새 투자 플랫폼과 곡물거래소 창설 계획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또 브릭스 국가 간 무역 절차를 단순화하고 금융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하지만 #러시아 가 달러 패권을 흔들기 위해 추진할 것으로 전망됐던 브릭스 단일통화나 가상통화 사용에 대한 언급은 빠졌다.
강력한 달러 패권 체제와 브릭스 국가 간의 이견을 고려할 때 푸틴 대통령의 구상을 현실화하기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브릭스가 지나치게 반 서구적으로 변하는 것을 경계하는 #인도 의 입김도 이런 배경 중 하나다.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410241645001

그렇기 때문에 실망스럽고,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인 #분열 의 틈새.
그렇기 때문에 각자도생의 시대지만, 이는 '다름'이 아니라 '틀림'입니다.

네. '틀림'입니다.
정답은 있습니다. 운명이라는 강이 흐르는 방향에 따르는 자는 살아남아 성공할 것이고, 그 물줄기에 거스르려는 자는 #중국 이든 인도든 그 누구든 상관없이 '틀리게' 될 겁니다.
#지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