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덴마크, #우크라이나 를 위해 부패 및 민주주의 기준을 완화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손절게임 on #지정학 #유럽 #분열 https://www.ft.com/content/3374e390-29ea-4cf0-9a03-c168d1b5614a
[속보] 신용평가사 피치, #미국 신용등급 AA+로 하향 조정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레이팅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부채 한도 증액으로 인해 재정 적자 폭이 커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미국 재무부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피치 레이팅스는 이날 미국의 신용등급(IDRs·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을 종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 AA+로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된 건 1994년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미국은 #네덜란드, #덴마크, #호주 등 피치의 최고 등급인 AAA 그룹에서 퇴출됐다. 대신 #캐나다, #오스트리아, #핀란드, #뉴질랜드 등과 같은 AA+를 부여받게 됐다.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춘 이유는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피치는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3년간 미국의 재정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가 채무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피치는 미국의 거버넌스가 AAA등급을 받은 다른 국가에 비해 악화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치권이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으며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임박해서야 해결하는 일이 반복되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어제 몸이 좀 안 좋아서 새벽에 뉴스를 못 봤는데, 이런 뉴스가 떴었네요.
10년물 #국채 #금리 가 상승하는 와중에도 달러인덱스 #환율 은 하락하는 기묘한 현상이 발생해서 뭔가 싶었는데, 달러가 개도국화 되고 있습니다.
#시대의_변곡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5126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레이팅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부채 한도 증액으로 인해 재정 적자 폭이 커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미국 재무부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피치 레이팅스는 이날 미국의 신용등급(IDRs·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을 종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 AA+로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된 건 1994년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미국은 #네덜란드, #덴마크, #호주 등 피치의 최고 등급인 AAA 그룹에서 퇴출됐다. 대신 #캐나다, #오스트리아, #핀란드, #뉴질랜드 등과 같은 AA+를 부여받게 됐다.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춘 이유는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피치는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3년간 미국의 재정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가 채무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피치는 미국의 거버넌스가 AAA등급을 받은 다른 국가에 비해 악화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치권이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으며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임박해서야 해결하는 일이 반복되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어제 몸이 좀 안 좋아서 새벽에 뉴스를 못 봤는데, 이런 뉴스가 떴었네요.
10년물 #국채 #금리 가 상승하는 와중에도 달러인덱스 #환율 은 하락하는 기묘한 현상이 발생해서 뭔가 싶었는데, 달러가 개도국화 되고 있습니다.
#시대의_변곡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5126
Naver
[속보] 신용평가사 피치, 미국 신용등급 AA+로 하향 조정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레이팅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부채 한도 증액으로 인해 재정 적자 폭이 커질 것이란
Polaristimes
#독일 수사 팀, 노드스트림 사보타지 팀이 파이프라인 폭파를 위해 #폴란드 를 운영 기지로 사용했다고 밝혀 ㅋㅋ 지들도 가담해 놓고는 이제 와서 '운영 기지'를 설치당한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한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 그대로 손절. 추악하고 더러운 외교의 현실입니다. #지정학 https://www.wsj.com/articles/nord-stream-sabotage-probe-turns-to-clues-inside-poland-4ed20422
젤렌스키 "모른다"한 의문의 가스관 폭발…"전 우크라 장교 짓"
지난해 9월 #덴마크 와 #스웨덴 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설치된 노르트스트림-1과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 4개 중 3개에서 연쇄적인 폭발이 발생한 사건의 배후에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익명의 우크라이나, #유럽 당국자 등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에서 복무한 기록이 있는 48세 남성 로만 체르빈스키가 ‘노르트스트림 폭발 사건’의 핵심 관련인이라고 전했다.
WP는 이 작전은 체르빈스키가 단독으로 수행한 것이 아니며, 더 많은 우크라이나 군 장교들이 개입됐다고 했다. 최종 보고 대상은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었다고 WP는 봤다.
다만 WP는 볼로디미르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작전에 대해 몰랐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획득한 첩보 내용에 “이 작전을 기획한 사람들은 모두 잘루즈니 총사령관에게 직접 보고 했기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몰랐을 것”이라는 내용이 있다면서다.
https://news.koreadaily.com/2023/11/11/society/international/20231111195437020.html
1) #독일 언론에 이어 미국 언론까지.
특히 이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의 사보타지 소식이 다시금 전파를 타는 것은 우크라이나에게 있어 무슨 의미일까요?
2) 한편, 타겟은 갑작스레 잘루즈니에게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버려도 젤렌스키는 살리겠다는 의지? 아니면, 꾸준히 #러시아 탓을 해 왔던 젤렌스키의 말을 믿었던 서구 자신들에 대한 면죄부? ㅋㅋ
3)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지은 #천가 파이프라인 파괴에 대한 책임이 우크라이나에게 있다면,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책임을 지렵니까?
#지정학
지난해 9월 #덴마크 와 #스웨덴 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설치된 노르트스트림-1과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 4개 중 3개에서 연쇄적인 폭발이 발생한 사건의 배후에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익명의 우크라이나, #유럽 당국자 등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에서 복무한 기록이 있는 48세 남성 로만 체르빈스키가 ‘노르트스트림 폭발 사건’의 핵심 관련인이라고 전했다.
WP는 이 작전은 체르빈스키가 단독으로 수행한 것이 아니며, 더 많은 우크라이나 군 장교들이 개입됐다고 했다. 최종 보고 대상은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었다고 WP는 봤다.
다만 WP는 볼로디미르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작전에 대해 몰랐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획득한 첩보 내용에 “이 작전을 기획한 사람들은 모두 잘루즈니 총사령관에게 직접 보고 했기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몰랐을 것”이라는 내용이 있다면서다.
https://news.koreadaily.com/2023/11/11/society/international/20231111195437020.html
1) #독일 언론에 이어 미국 언론까지.
특히 이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의 사보타지 소식이 다시금 전파를 타는 것은 우크라이나에게 있어 무슨 의미일까요?
2) 한편, 타겟은 갑작스레 잘루즈니에게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버려도 젤렌스키는 살리겠다는 의지? 아니면, 꾸준히 #러시아 탓을 해 왔던 젤렌스키의 말을 믿었던 서구 자신들에 대한 면죄부? ㅋㅋ
3)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지은 #천가 파이프라인 파괴에 대한 책임이 우크라이나에게 있다면,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책임을 지렵니까?
#지정학
Koreadaily
젤렌스키 "모른다"한 의문의 가스관 폭발…"전 우크라 장교 짓"
지난해 9월 덴마크와 스웨덴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설치된 노르트스트림-1과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 4개 중 3개에서 연쇄적인 폭발이 발생한 사건의 배후에 우크라이나군 관계...
Polaristimes
또 다른 주요 #컨테이너 선사인 #독일 하팍로이드 또한 12/18일까지 홍해 통항을 전면 중단합니다. #물류망 #지정학
후티 공격에 #프랑스 해운사도 ‘수에즈 항행 중단’ 선언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이 잇따르자 #덴마크, #독일, #스위스 해운사에 이어 프랑스 해운사 CMA CGM도 이집트 수에즈 운하 및 홍해에서의 항행을 중단할 것이라 선언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해운그룹 CMA CGM는 16일(현지시각)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홍해를 통과하는 모든 컨테이너 선적의 항행을 일시 중단할 것’이라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소속 선박의 홍해 접근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세계 2위 해운사인 덴마크의 AP 몰러 머스크, 세계 5위 해운사인 독일 하팍로이즈에 이어 스위스 MSC도 수에즈 운하 통과 중단을 선언했다.
#물류망 #지정학 #컨테이너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217505617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이 잇따르자 #덴마크, #독일, #스위스 해운사에 이어 프랑스 해운사 CMA CGM도 이집트 수에즈 운하 및 홍해에서의 항행을 중단할 것이라 선언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해운그룹 CMA CGM는 16일(현지시각)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홍해를 통과하는 모든 컨테이너 선적의 항행을 일시 중단할 것’이라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소속 선박의 홍해 접근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세계 2위 해운사인 덴마크의 AP 몰러 머스크, 세계 5위 해운사인 독일 하팍로이즈에 이어 스위스 MSC도 수에즈 운하 통과 중단을 선언했다.
#물류망 #지정학 #컨테이너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217505617
세계일보
후티 공격에 프랑스 해운사도 ‘수에즈 항행 중단’ 선언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이 잇따르자 덴마크, 독일, 스위스 해운사에 이어 프랑스 해운사 CMA CGM도 이집트 수에즈 운하 및 홍해에서의 항행을 중단할 것이라 선언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해운그룹 CMA CGM는 16일(현지시각)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홍해를 통...
Polaristimes
아태지역 국가들 중 산업용 #전력 전기세 수준 #한국 은 당당히 #일본, #홍콩, #대만, 심지어는 #필리핀, #인도 등 신흥국들보다도 산업용 전기세가 싼 지역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푸틴, 핵탑재 가능한 “중거리 미사일 생산·배치 재개 필요해”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주재한 #러시아 국가안보회의에서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에 대한 일방적인 유예와 관련한 추가 조치를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1987년 미국과 옛 소련이 체결한 중거리핵전력조약(INF)에서 금지됐던 중·단거리 미사일 생산·배치를 재개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INF는 사정거리 500∼5500㎞의 지상 발사 중·단거리 핵미사일을 폐기하고 해당 범주의 미사일을 추가로 개발·생산·배치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약으로 냉전 시기 미국과 소련의 핵 군비 경쟁을 중단시키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미국 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2019년 러시아가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하며 INF 파기를 선언했다. 이후 러시아는 INF에서 금지한 미사일 개발을 자체적으로 유예했다.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이러한 미사일을 생산하지 않고 미국이 이러한 시스템을 세계 어느 곳에 배치할 때까지 배치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미국이 중·단거리 미사일을 유럽과 아시아에 배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러시아도 대응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미국은 이런 미사일 시스템을 생산할 뿐 아니라 이미 #덴마크 에서 훈련하기 위해 #유럽 에 가져다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이런 미사일이 #필리핀 에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그들이 미사일을 그곳에서 철수시켰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백히 우리는 이런 타격 시스템 제조를 시작할 필요가 있고, 그다음에는 우리 안전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면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그것들을 어디에 배치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게 놓이면 어디에 놓이겠습니까... 씨발
#지정학 #북한
https://m.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406290829001#c2b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주재한 #러시아 국가안보회의에서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에 대한 일방적인 유예와 관련한 추가 조치를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1987년 미국과 옛 소련이 체결한 중거리핵전력조약(INF)에서 금지됐던 중·단거리 미사일 생산·배치를 재개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INF는 사정거리 500∼5500㎞의 지상 발사 중·단거리 핵미사일을 폐기하고 해당 범주의 미사일을 추가로 개발·생산·배치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약으로 냉전 시기 미국과 소련의 핵 군비 경쟁을 중단시키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미국 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2019년 러시아가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하며 INF 파기를 선언했다. 이후 러시아는 INF에서 금지한 미사일 개발을 자체적으로 유예했다.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이러한 미사일을 생산하지 않고 미국이 이러한 시스템을 세계 어느 곳에 배치할 때까지 배치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미국이 중·단거리 미사일을 유럽과 아시아에 배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러시아도 대응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미국은 이런 미사일 시스템을 생산할 뿐 아니라 이미 #덴마크 에서 훈련하기 위해 #유럽 에 가져다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이런 미사일이 #필리핀 에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그들이 미사일을 그곳에서 철수시켰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백히 우리는 이런 타격 시스템 제조를 시작할 필요가 있고, 그다음에는 우리 안전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면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그것들을 어디에 배치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게 놓이면 어디에 놓이겠습니까... 씨발
#지정학 #북한
https://m.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406290829001#c2b
경향신문
푸틴, 핵탑재 가능한 “중거리 미사일 생산·배치 재개 필요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핵 탑재가 가능한 중·단거리 지상 기반 미사일을 다시 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