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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FOMC 이후 반어법적 비판…"파월은 행복한 의장"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WSJ 편집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이달 FOMC가 끝나고 오피니언을 통해 '제롬 파월은 행복한 #연준 의장이다(Jerome Powell Is a Happy Federal Reserve Chief)'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부제로서 "통화정책이 정말 긴축적인가"라고 물었다.

WSJ은 파월 의장이 행복한 이유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지목했다. 연초부터 CPI가 반등했지만, 이번에 보합으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이번 FOMC에서는 점도표상 올해 인하 전망 횟수가 줄었고,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높아졌다. 5월 CPI 역시 전년 대비 상승률(3.3%)로 보면 목표치(2%)와 차이가 있다.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는 5%대이고 근원 CPI는 3.4%다.

물가에 안도하는 위원들도 줄었을뿐더러, 그럴 상황도 아니라는 게 WSJ의 요지다. 파월 의장이 전월 대비 CPI 보합만 보고 통화정책 긴축 효과를 인정하는 분위기에 의문을 제기한 셈이다.

그래도 시장참가자들과 정치권, 백악관은 금리인하를 바라고 있다고 WSJ은 설명했다.
고용을 비롯해 소비, #주식 시장, #비트코인, #원자재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강세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반기업적 규제에도 경기 #침체 증거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WSJ은 진단했다.

WSJ은 "경제 심리가 빠르게 변할 수 있고 통화정책이 길고 가변적인 시차를 두고 작동한다는 오래된 시각을 고려하면 언제든지 경제에 충격이 올 수 있다"며 "이러한 경우 연준은 #금리 를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연준이 정치를 거의 의식하지 않긴 하지만, 파월 의장은 더 쉬운 돈을 요구하는 외부의 압박을 피하는 것이 옳다"며 "지금은 #인플레이션 대비책을 고수하는 것이 맞다"고 제언했다.


그리고 보수 #언론 인 WSJ에서는 왜 더 긴축적으로 가지 않냐고 태클.
연준은 정중동인 가운데 외야만 시끄럽네요... ㅋㅋ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138
발견에서 생산까지, 국가 별 광산 채굴까지 걸리는 시간 그래프

평균적으로 15.7년.
#브라질 등의 예시를 제외하더라도, 중위값 또한 약 13~14년 정도가 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자재 #귀금속
수요 충격, #공급부족 충격, 중앙은행 신뢰도 #붕괴(소위 DEBASEMENT) 시나리오에서 각자 수혜를 입는 #원자재 리스트

#구리 #석유 #천가 #농산물 #귀금속 #금
#미국 #주식 섹터 별 3개월 풋-콜 스큐 그래프
- 재량소비재(녹색), #원자재(적색), 금융(갈색), 기술주(하늘색) 및 #에너지(군청색)

옵션 스큐로만 보자면 금융주가 가장 하락 베팅이 크고, 기술주가 가장 낙관적입니다.
#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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