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UY(!)BUY(!)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한미약품 에페 가격 코멘트]
한미약품 에페의 가격을 두고 비싸다, 싸다 논쟁이 많음. 그런데 가격표를 보면 한미가 어떤 수요를 겨냥하는지는 비교적 명확해 보임
첫 달 공급가 약 13만원은, 전략적으로는 일종의 ‘진입 프로모션 가격’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이미 마운자로·위고비를 맞고 있는 사람을 데려오기보다, 가격 부담으로 비만치료제를 시작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것
개인적으로 9.9만원 등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시했으면 잡음조차 없었을 것 같음(단, 그러면 그만큼 수익성이 안좋았을건 감안해야..) 어쨌거나 초기 용량의 공급가 기준으로 에페의 가격 경쟁력이 크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려움
그리고 시장이 상대적으로 간과하는 부분은 내약성임. 위고비의 위장관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 중단률은 약 4.3%, 티르제파타이드 비만 임상에서는 용량별로 1.9~4.3%로 보고됨. 에페에서 제시된 약 1.2%의 중단률도 주목할 만한 수치임
낮은 초기 비용과 양호한 내약성을 앞세워, (1) 감량 목표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비만 환자나 (2) 기존 약물의 구역감 등으로 치료를 중단했던 환자를 겨냥한다면 전략 자체가 잘못됐다고 보기는 어려움
가끔 삭센다와 비교하며 조롱하는 글도 보이는데, 감량 효과뿐 아니라 투약 편의성도 함께 봐야 함. 삭센다는 매일 맞는 약이고 에페는 주 1회임. 투약횟수로 따지면, 일 1회 -> 주 1회는 7배 차이이고 주 1회->월 1회는 4배 차이인데 이를 간과하면 안됨. 위고비 마운자로 등의 주된 부작용 중 하나가 주사부위반응(isr)임. 위약과 차이가 없으니까(당연히 위약도 찌르니까) 크게 주목하지 않는 부작용이나, 삭센다와 위고비를 비교하면 차이가 큼
삭센다는 약 13.9%, 위고비는 약 1.4% 수준임
자주 투약하니까 isr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매일 쑤셔대서 딱딱한 결절이 여럿 생긴 배를 꼭 갖고싶은게 아니라면 1일 1회 투약하는 제품은 소비재 시장에서 가치가 없음
결국 에페는 현존하는 가장 저렴한 + 가장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 중단이 낮은 약이라는 것
그렇다면 제일 궁금한, 잘 팔릴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제부터는 마케팅의 영역으로.. 처방 추이를 확인할 수 밖에 없음
비만치료제는 명확한 B2C 치료제임에도, 소비자에게 프로모션 등이 불가능한 의약품 규제에 속해있으니깐.. 영리한 마케팅이 필요함ㅠ
그러나 팔 수 있는 무기가 없는가? 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라는 것
메디톡신이 나왔을 때 저렴한 가격으로 보톡스 시장 크기 자체가 한번 더 성장하였음. 지금도 일부는 보톡스 내성 같은 소리를 하며 비싼 제품으로 유도하지만(바디보톡스를 제외하면, 얼굴에 투여하는 소량에는 개인적으로 내성 고민을 크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그런게 없는 국산 톡신은 여전히 잘 팔림
에페에 대해서 위고비/마운자로 사용자를 얼마나 빼앗아올 수 있는가?에 주목한다면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놓칠 수 있음. 물론 에페가 메디톡신처럼 비만치료제 시장 자체를 성장시키는 약이 될지, 지금 우려처럼 안팔리는 약이 되어버릴지는 국내 소비자 성향을 꾸준히 트래킹 하는 수 밖에 없음
다만 국내 현 2조 시장에서 회사가 목표로하는 천억원은 약 5%임. 5%를 에페가 더 add-up 하기 어려운가? 에는 신규 유입을 고려한다면 처음부터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로 단정하기에는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함
한미약품 에페의 가격을 두고 비싸다, 싸다 논쟁이 많음. 그런데 가격표를 보면 한미가 어떤 수요를 겨냥하는지는 비교적 명확해 보임
첫 달 공급가 약 13만원은, 전략적으로는 일종의 ‘진입 프로모션 가격’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이미 마운자로·위고비를 맞고 있는 사람을 데려오기보다, 가격 부담으로 비만치료제를 시작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것
개인적으로 9.9만원 등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시했으면 잡음조차 없었을 것 같음(단, 그러면 그만큼 수익성이 안좋았을건 감안해야..) 어쨌거나 초기 용량의 공급가 기준으로 에페의 가격 경쟁력이 크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려움
그리고 시장이 상대적으로 간과하는 부분은 내약성임. 위고비의 위장관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 중단률은 약 4.3%, 티르제파타이드 비만 임상에서는 용량별로 1.9~4.3%로 보고됨. 에페에서 제시된 약 1.2%의 중단률도 주목할 만한 수치임
낮은 초기 비용과 양호한 내약성을 앞세워, (1) 감량 목표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비만 환자나 (2) 기존 약물의 구역감 등으로 치료를 중단했던 환자를 겨냥한다면 전략 자체가 잘못됐다고 보기는 어려움
가끔 삭센다와 비교하며 조롱하는 글도 보이는데, 감량 효과뿐 아니라 투약 편의성도 함께 봐야 함. 삭센다는 매일 맞는 약이고 에페는 주 1회임. 투약횟수로 따지면, 일 1회 -> 주 1회는 7배 차이이고 주 1회->월 1회는 4배 차이인데 이를 간과하면 안됨. 위고비 마운자로 등의 주된 부작용 중 하나가 주사부위반응(isr)임. 위약과 차이가 없으니까(당연히 위약도 찌르니까) 크게 주목하지 않는 부작용이나, 삭센다와 위고비를 비교하면 차이가 큼
삭센다는 약 13.9%, 위고비는 약 1.4% 수준임
자주 투약하니까 isr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매일 쑤셔대서 딱딱한 결절이 여럿 생긴 배를 꼭 갖고싶은게 아니라면 1일 1회 투약하는 제품은 소비재 시장에서 가치가 없음
결국 에페는 현존하는 가장 저렴한 + 가장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 중단이 낮은 약이라는 것
그렇다면 제일 궁금한, 잘 팔릴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제부터는 마케팅의 영역으로.. 처방 추이를 확인할 수 밖에 없음
비만치료제는 명확한 B2C 치료제임에도, 소비자에게 프로모션 등이 불가능한 의약품 규제에 속해있으니깐.. 영리한 마케팅이 필요함ㅠ
그러나 팔 수 있는 무기가 없는가? 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라는 것
메디톡신이 나왔을 때 저렴한 가격으로 보톡스 시장 크기 자체가 한번 더 성장하였음. 지금도 일부는 보톡스 내성 같은 소리를 하며 비싼 제품으로 유도하지만(바디보톡스를 제외하면, 얼굴에 투여하는 소량에는 개인적으로 내성 고민을 크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그런게 없는 국산 톡신은 여전히 잘 팔림
에페에 대해서 위고비/마운자로 사용자를 얼마나 빼앗아올 수 있는가?에 주목한다면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놓칠 수 있음. 물론 에페가 메디톡신처럼 비만치료제 시장 자체를 성장시키는 약이 될지, 지금 우려처럼 안팔리는 약이 되어버릴지는 국내 소비자 성향을 꾸준히 트래킹 하는 수 밖에 없음
다만 국내 현 2조 시장에서 회사가 목표로하는 천억원은 약 5%임. 5%를 에페가 더 add-up 하기 어려운가? 에는 신규 유입을 고려한다면 처음부터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로 단정하기에는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함
❤3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나고 연료 가격이 조만간 하락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
이란 문제는 빠르게 해결될 것
https://www.newsquawk.com/headlines/us-president-trump-reiterated-that-the-war-with-iran-will-end-soon-and-fuel-prices-will-drop-shortly-adds-iran-issue-will-be-resolved-quickly
(이제 거의 반응도 안하는듯)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나고 연료 가격이 조만간 하락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
이란 문제는 빠르게 해결될 것
https://www.newsquawk.com/headlines/us-president-trump-reiterated-that-the-war-with-iran-will-end-soon-and-fuel-prices-will-drop-shortly-adds-iran-issue-will-be-resolved-quickly
(이제 거의 반응도 안하는듯)
Newsquawk
US President Trump reiterated that the war with Iran will end soon and fuel prices will drop shortly, adds Iran issue will be resolved…
🤬5❤1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중국 시장 내에서는 예상했던 일이라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습니다.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 셀 구조인 ‘4F 스퀘어’ 적용 소식도 특별할 게 없고요. 예전 CXMT와 애플의 협업설도 중국 내에서는 거의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중국 내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술주의 열기가 식으면서 고배당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입니다.”
https://v.daum.net/v/20261015090445831
https://v.daum.net/v/20261015090445831
Daum | 조선일보
한국 증시 휩쓴 ‘CXMT 공포’… 中 전문가 ”예상한 일...삼전·닉스 빠지니 CXMT도 하락"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 셀 구조인 ‘4F 스퀘어’ 적용 소식은 중국 증시에서는 예상했던 일이라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 리서치(신만굉원증권)에서는 한국 메모리 주가가 오르는 걸 중국 쪽 상승 재료로 보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 개발이나 빅테크와의 교류 소식이 들릴 때마다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 전 세계 무기 거래량, 냉전 이후 최고 수준 기록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21~2025년 전 세계 주요 무기 거래량은 직전 5년(2016~2020년) 대비 9.2% 증가하며 냉전 종식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 세계 군사비 지출은 2조 8,8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특히 유럽의 무기 수입 급증이 글로벌 방산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 유럽 무기 수입 210% 급증
유럽 무기 수입은 직전 5년 대비 210% 증가, 세계 무기 수입의 33%를 차지했습니다.
유럽이 세계 최대 무기 수입 지역으로 올라선 것은 1960년대 이후 처음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무기 수입의 9.7%를 차지하며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습니다.
🇺🇸 미국의 독주, 러시아의 급격한 퇴조
미국 무기 수출은 27% 증가하며 세계시장 점유율이 36%에서 42%로 확대됐습니다.
러시아 무기 수출은 64% 급감, 세계시장 점유율이 6.8%까지 하락했습니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중국 등 5개국이 세계 무기 수출의 70%를 차지했습니다.
🇰🇷 한국 방산에 주는 의미
SIPRI 원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21~2025년 유럽 NATO 회원국 무기 수입의 8.6%를 공급하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공급국에 올랐습니다.
특히 폴란드 무기 수입의 47%를 한국이 공급했습니다. 이는 K2 전차, K9 자주포 등 한국산 지상무기체계가 유럽 재무장의 핵심 공급망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줍니다.
🔎 체크포인트
이번 기사는 10월 14일 보도됐지만, 핵심 통계는 SIPRI가 올해 3월과 4월 발표한 기존 자료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수주 모멘텀이라기보다 글로벌 방산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한국 방산의 입지 확대를 재확인하는 자료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주목할 부분은 유럽의 무기 수입 급증과 러시아의 공급능력 약화입니다. 향후 유럽 각국의 재무장 예산이 실제 계약과 납품으로 연결된다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국 방산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freightnews.co.za/article/arms-volumes-hit-highest-levels-since-the-cold-war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21~2025년 전 세계 주요 무기 거래량은 직전 5년(2016~2020년) 대비 9.2% 증가하며 냉전 종식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 세계 군사비 지출은 2조 8,8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특히 유럽의 무기 수입 급증이 글로벌 방산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 유럽 무기 수입 210% 급증
유럽 무기 수입은 직전 5년 대비 210% 증가, 세계 무기 수입의 33%를 차지했습니다.
유럽이 세계 최대 무기 수입 지역으로 올라선 것은 1960년대 이후 처음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무기 수입의 9.7%를 차지하며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습니다.
🇺🇸 미국의 독주, 러시아의 급격한 퇴조
미국 무기 수출은 27% 증가하며 세계시장 점유율이 36%에서 42%로 확대됐습니다.
러시아 무기 수출은 64% 급감, 세계시장 점유율이 6.8%까지 하락했습니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중국 등 5개국이 세계 무기 수출의 70%를 차지했습니다.
🇰🇷 한국 방산에 주는 의미
SIPRI 원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21~2025년 유럽 NATO 회원국 무기 수입의 8.6%를 공급하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공급국에 올랐습니다.
특히 폴란드 무기 수입의 47%를 한국이 공급했습니다. 이는 K2 전차, K9 자주포 등 한국산 지상무기체계가 유럽 재무장의 핵심 공급망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줍니다.
🔎 체크포인트
이번 기사는 10월 14일 보도됐지만, 핵심 통계는 SIPRI가 올해 3월과 4월 발표한 기존 자료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수주 모멘텀이라기보다 글로벌 방산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한국 방산의 입지 확대를 재확인하는 자료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주목할 부분은 유럽의 무기 수입 급증과 러시아의 공급능력 약화입니다. 향후 유럽 각국의 재무장 예산이 실제 계약과 납품으로 연결된다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국 방산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freightnews.co.za/article/arms-volumes-hit-highest-levels-since-the-cold-war
Freight News
Arms volumes hit highest levels since the Cold War
Wars are good business for shipping, logistics and some manufacturing sectors. The 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 (SIPRI) reports…
Forwarded from 루팡
현재 OpenAI와 Anthropic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OpenAI는 2025년 말 Anthropic의 성공을 빠르게 인지하고, 자원을 에이전트 기반 코딩(Agentic Coding) 분야로 전환했습니다.
- 4월경에는 OpenAI의 제품들이 대부분 Anthropic을 따라잡았으며, GPT-5.5 코딩 에이전트에 대한 개발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습니다. 당시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온라인에서 보여준 반응만 봐도 이러한 분위기는 분명했습니다.
- 7월 9일 GPT-5.6이 출시될 무렵에는 OpenAI가 모델 성능 측면에서 Anthropic을 추월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몇 달 동안 OpenAI는 Anthropic으로부터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가져왔고, 그 결과 Anthropic의 성장률이 둔화되었습니다.
- 9월 22일 Anthropic은 훨씬 개선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저는 이 모델이 Anthropic의 사업 반등을 이끌고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Anthropic이 조만간 Fable 5.5를 출시하면 ARR 성장률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오늘 블룸버그TV에 출연한 OpenAI CFO는 4분기에도 사업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파이낸셜타임스(FT)의 OpenAI 실적 보도를 둘러싼 혼란은 독자들에게 실제보다 부정적인 인상을 주었고, 이로 인해 시장 심리가 악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시장은 OpenAI의 매우 긍정적인 사업 지표를 대부분 무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OpenAI의 사업 지표는 7월 9일 이후 극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 앞으로 6~12개월 동안 OpenAI와 Anthropic이 최첨단 AI 모델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이 두 최첨단 AI 모델 기업의 합산 기업 매출은 앞으로도 놀라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OpenAI는 2025년 말 Anthropic의 성공을 빠르게 인지하고, 자원을 에이전트 기반 코딩(Agentic Coding) 분야로 전환했습니다.
- 4월경에는 OpenAI의 제품들이 대부분 Anthropic을 따라잡았으며, GPT-5.5 코딩 에이전트에 대한 개발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습니다. 당시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온라인에서 보여준 반응만 봐도 이러한 분위기는 분명했습니다.
- 7월 9일 GPT-5.6이 출시될 무렵에는 OpenAI가 모델 성능 측면에서 Anthropic을 추월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몇 달 동안 OpenAI는 Anthropic으로부터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가져왔고, 그 결과 Anthropic의 성장률이 둔화되었습니다.
- 9월 22일 Anthropic은 훨씬 개선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저는 이 모델이 Anthropic의 사업 반등을 이끌고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Anthropic이 조만간 Fable 5.5를 출시하면 ARR 성장률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오늘 블룸버그TV에 출연한 OpenAI CFO는 4분기에도 사업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파이낸셜타임스(FT)의 OpenAI 실적 보도를 둘러싼 혼란은 독자들에게 실제보다 부정적인 인상을 주었고, 이로 인해 시장 심리가 악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시장은 OpenAI의 매우 긍정적인 사업 지표를 대부분 무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OpenAI의 사업 지표는 7월 9일 이후 극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 앞으로 6~12개월 동안 OpenAI와 Anthropic이 최첨단 AI 모델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이 두 최첨단 AI 모델 기업의 합산 기업 매출은 앞으로도 놀라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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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전력가격 사이클의 전환점 도래, 원전의 주가 상승 탄력 회복 (중국 중신증권)
•중신증권은 연해 지역의 전력 수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원전이 2024-2026년의 전력가격 하락 사이클에서 곧 벗어날 것으로 전망함. 건설 중인 원전 설비의 가동 사이클이 시작되면서 발전량과 전력가격이 함께 상승해 원전 기업들의 실적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함. 현재 시장은 전력가격 상승이 원전 기업 실적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으며, 원전 업종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상당한 안전마진을 갖추고 있음
【中信证券:电价周期拐点来临,核电重拾弹性】中信证券研报表示,沿海供需改善,预计核电即将走出2024~2026年的电价下行周期;核电在建机组投产周期启动,量价齐升助力核电公司业绩进入新一轮释放周期;当前市场尚未完全计入电价上涨对核电公司的业绩催化,板块估值仍具备较强安全边际。
•중신증권은 연해 지역의 전력 수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원전이 2024-2026년의 전력가격 하락 사이클에서 곧 벗어날 것으로 전망함. 건설 중인 원전 설비의 가동 사이클이 시작되면서 발전량과 전력가격이 함께 상승해 원전 기업들의 실적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함. 현재 시장은 전력가격 상승이 원전 기업 실적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으며, 원전 업종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상당한 안전마진을 갖추고 있음
【中信证券:电价周期拐点来临,核电重拾弹性】中信证券研报表示,沿海供需改善,预计核电即将走出2024~2026年的电价下行周期;核电在建机组投产周期启动,量价齐升助力核电公司业绩进入新一轮释放周期;当前市场尚未完全计入电价上涨对核电公司的业绩催化,板块估值仍具备较强安全边际。
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예상을 넘어선 CPI와 장기금리의 암울한 예언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CPI 발표에서 근원 물가까지 상승한 것에 시장은 우려했습니다.
2) 문제는 내년 2분기엔 ‘2% 물가’로 돌아갈 것이란 믿음과 긴축은 올해에 한한 단기적인 것이라는 기대가 흔들린 것입니다.
3) 긴축 우려가 커지며 단기금리는 상승했는데, 오히려 장기금리는 하락했다는 점을 주목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42270941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CPI 발표에서 근원 물가까지 상승한 것에 시장은 우려했습니다.
2) 문제는 내년 2분기엔 ‘2% 물가’로 돌아갈 것이란 믿음과 긴축은 올해에 한한 단기적인 것이라는 기대가 흔들린 것입니다.
3) 긴축 우려가 커지며 단기금리는 상승했는데, 오히려 장기금리는 하락했다는 점을 주목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4227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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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예상을 넘어선 CPI와 장기금리의 암울한 예언
9월 CPI는 3.7%YoY(예상 3.6%), core CPI는 2.6%(예상 2.5%)를 기록했다. 세부 내용도 썩 좋지는 ...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빅인사이트-메르
✅ 9월 CPI가 발표되었다. 결과를 뜯어보자
✅ 이번 CPI 발표로 10월은 쉬고 12월에 금리를 한번 올린다는 기본 시나리오에서 “10월은 쉰다“는 부분이 흔들리게 됨.
✅ 발표전 22%였던 10월 금리인상 확률이 발표후 54%가 나오고 있음.
- 코어 CPI 0.3%는 연준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숫자임.
- 감기에서 나오는 열인줄 알았는데, 미열이 오르는 상황임. 미열의 원인이 염증이라면, 병원을 가야함.
https://markettimes.co.kr/?p=2320
✅ 9월 CPI가 발표되었다. 결과를 뜯어보자
- 코어 CPI 0.3%는 연준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숫자임.
- 감기에서 나오는 열인줄 알았는데, 미열이 오르는 상황임. 미열의 원인이 염증이라면, 병원을 가야함.
https://markettimes.co.kr/?p=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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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10.15 10:18:56
기업명: 빅텍(시가총액: 799억) A06545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한화시스템 주식회사
계약내용 : 소형무장헬기 레이더경보수신기 3차 양산
공급지역 : 한화시스템 주식회사(구미)
계약금액 : 105억
계약시작 : 2026-10-15
계약종료 : 2029-07-05
계약기간 : 2년 8개월
매출대비 : 12.7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15900136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6545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65450
기업명: 빅텍(시가총액: 799억) A06545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한화시스템 주식회사
계약내용 : 소형무장헬기 레이더경보수신기 3차 양산
공급지역 : 한화시스템 주식회사(구미)
계약금액 : 105억
계약시작 : 2026-10-15
계약종료 : 2029-07-05
계약기간 : 2년 8개월
매출대비 : 12.7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15900136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6545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65450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설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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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4명은 지난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 대표단이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 영국, 유럽연합(EU), 나토(NATO) 당국자를 만나 이렇게 제안했다고 FT에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7809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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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4명은 지난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 대표단이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 영국, 유럽연합(EU), 나토(NATO) 당국자를 만나 이렇게 제안했다고 FT에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78098?sid=104
Naver
"美, 우크라 협상 재개하려 러 동결자산 일부 해제 제안"
"유럽 측 완강히 거부…유럽·우크라 큰 충격받아" 미국이 교착 상태에 빠진 우크라이나 평화협상을 재개하려고 동결된 러시아 정부 자산 일부를 해제하자고 유럽 측에 제안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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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미국 독감 시즌 조기 시작, 2022년 이후 가장 빠른 확산세
미국 Epic Research에 따르면 2026년 독감 유행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빠르게 시작.
9/13일 주간 독감 관련 의료기관 방문율은 환자 10만명당 140.6건으로 최근 5년간 9월 중순 기준 최고치
독감 관련 방문율과 검사 양성률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단순한 검사량 증가보다는 실제 독감 유행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
지난 독감 시즌의 최고 방문율은 앞선 두 시즌 대비 최대 90% 높았음. 다만 올해 유행이 일찍 시작됐다는 사실만으로 향후 유행 강도까지 판단할 수는 없음
미국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생후 6개월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독감 백신 접종을 권고하며, 가급적 9~10월 접종을 권장
https://www.epicresearch.org/articles/influenza-season-is-here-early-this-year/
날씨가 추워지네요. 모두 독감 조심하세요~
미국 Epic Research에 따르면 2026년 독감 유행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빠르게 시작.
9/13일 주간 독감 관련 의료기관 방문율은 환자 10만명당 140.6건으로 최근 5년간 9월 중순 기준 최고치
독감 관련 방문율과 검사 양성률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단순한 검사량 증가보다는 실제 독감 유행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
지난 독감 시즌의 최고 방문율은 앞선 두 시즌 대비 최대 90% 높았음. 다만 올해 유행이 일찍 시작됐다는 사실만으로 향후 유행 강도까지 판단할 수는 없음
미국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생후 6개월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독감 백신 접종을 권고하며, 가급적 9~10월 접종을 권장
https://www.epicresearch.org/articles/influenza-season-is-here-early-this-year/
날씨가 추워지네요. 모두 독감 조심하세요~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SK하이닉스, 미국 내 신규 공장 건설 조건으로 중국 다롄 공장용 반도체 장비 수출 승인 요구
1. 다롄 공장 현황 및 장비 반입 추진
미완성 공간 '모드 B(Mod B)': SK하이닉스 다롄 공장에는 2023년에 지어진 '모드 B'라는 팹(Fab) 공간이 있으나, 과거 메모리 시장 침체로 인해 장비 구축을 완료하지 못하고 유휴 공간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산 장비 의존: 다롄 공장은 램리서치(Lam Research),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 KLA 등 주요 미국 업체의 장비를 사용합니다. 솔리다임은 모드 B에 추가 장비를 들이기 위해 미 상무부에 수출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2. 미국의 대중국 수출 통제 상황
면제 혜택(VEU) 철회: 지난해 미 상무부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별도 허가 없이 반입할 수 있었던 예외 조치를 "바이든 시대의 허점"이라 부르며 철회했습니다.
제한적 허가: 상무부는 기존 중국 공장의 '운영 유지'를 위한 라이선스는 부여하되, '생산 능력 확장'이나 '기술 업그레이드'를 위한 장비 반입은 불허한다는 방침입니다. 실제로 지난 12월 발급된 다롄 공장의 2026년도 라이선스에는 장비 수량 제한이 걸려 있었으며, 2027년도 라이선스는 아직 발급되지 않았습니다.
3.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투자 및 자금 조달 행보
솔리다임 IPO 검토: 솔리다임은 미국 내 신규 낸드 공장 건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이르면 내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기타 미국 내 프로젝트: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주에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첨단 패키징 공장을 착공했으며, 이와 별도로 인텔(Intel)이 오하이오주에 추진 중인 반도체 공장의 일부를 임대하기 위해 인텔 측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4. 글로벌 낸드 시장 판도
현재 글로벌 낸드 플래시 시장은 1위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2026년 2분기에 세계 3위로 부상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hynix-conditions-new-us-factory-more-us-chip-equipment-exports-china-sources-2026-10-15/
1. 다롄 공장 현황 및 장비 반입 추진
미완성 공간 '모드 B(Mod B)': SK하이닉스 다롄 공장에는 2023년에 지어진 '모드 B'라는 팹(Fab) 공간이 있으나, 과거 메모리 시장 침체로 인해 장비 구축을 완료하지 못하고 유휴 공간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산 장비 의존: 다롄 공장은 램리서치(Lam Research),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 KLA 등 주요 미국 업체의 장비를 사용합니다. 솔리다임은 모드 B에 추가 장비를 들이기 위해 미 상무부에 수출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2. 미국의 대중국 수출 통제 상황
면제 혜택(VEU) 철회: 지난해 미 상무부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별도 허가 없이 반입할 수 있었던 예외 조치를 "바이든 시대의 허점"이라 부르며 철회했습니다.
제한적 허가: 상무부는 기존 중국 공장의 '운영 유지'를 위한 라이선스는 부여하되, '생산 능력 확장'이나 '기술 업그레이드'를 위한 장비 반입은 불허한다는 방침입니다. 실제로 지난 12월 발급된 다롄 공장의 2026년도 라이선스에는 장비 수량 제한이 걸려 있었으며, 2027년도 라이선스는 아직 발급되지 않았습니다.
3.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투자 및 자금 조달 행보
솔리다임 IPO 검토: 솔리다임은 미국 내 신규 낸드 공장 건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이르면 내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기타 미국 내 프로젝트: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주에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첨단 패키징 공장을 착공했으며, 이와 별도로 인텔(Intel)이 오하이오주에 추진 중인 반도체 공장의 일부를 임대하기 위해 인텔 측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4. 글로벌 낸드 시장 판도
현재 글로벌 낸드 플래시 시장은 1위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2026년 2분기에 세계 3위로 부상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hynix-conditions-new-us-factory-more-us-chip-equipment-exports-china-sources-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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