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로보틱스 | 최건]
[BD, 아틀라스 제조과정 공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제조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설계-가공-조립-테스트까지 공정을 깔끔하게 요약을 해두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https://youtu.be/dP_i7hRvGpE?si=hCP8gO5KAgJ9zCOX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제조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설계-가공-조립-테스트까지 공정을 깔끔하게 요약을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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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P_i7hRvGpE?si=hCP8gO5KAgJ9zCOX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0월 15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CPI는 계기였을 뿐입니다. 어제의 매도는 금리 때문이 아니라 실적과 선거를 앞두고 불확실성을 미리 줄이는 포지션 정리였습니다.
9월 CPI는 3.7%, 근원 전월비는 0.3%로 예상(0.2%)을 웃돌았습니다. S&P 500은 1.1%, 나스닥은 1.9% 내렸고 IT 업종은 3.0% 빠졌습니다.
그런데 2년물은 발표 직후 4.95%까지 뛰었다가 4.81%로 거의 제자리에서 마쳤고, 10년물(5.19%)과 30년물(5.52%)은 오히려 하루 전보다 낮아졌습니다.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와 제퍼슨·보먼 부의장이 최근 연준에 기다릴 시간이 있다고 밝힌 영향입니다.
10월 인상 확률도 장중 40%까지 올랐다가 33%로 내려왔습니다. 애플은 신고가를 냈고 헬스케어(+2.4%)와 필수소비재(+2.2%)는 올랐습니다.
물가가 8%를 넘던 2022년과 3.7%인 지금을 같은 선에 놓을 수는 없습니다(매매 패턴도 다름). 반대로 물가가 계속 오르는 금리 인상기라면 실적 시즌에도 주가가 제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반론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2022년 주가를 끌어내린 것은 물가 수준만이 아니었습니다. 연준이 내다본 최종금리가 3월 2.8%에서 12월 5.1%까지 계속 올라가며 금리 불확실성이 한 해 내내 이어졌고, 그 사이 이익은 거의 늘지 않았습니다.
2022년 3분기 S&P 500 이익 증가율은 2.2%, 에너지를 빼면 -5.1%였습니다. 할인율은 오르는데 받쳐줄 이익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3분기 이익이 29.5%, 올해 전체로 32.4% 늘 것으로 예상되고, 12개월 선행 PER은 19.0배로 이미 5년 평균(19.8배)을 밑돕니다. 이익이 금리 부담을 상쇄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지금 물가를 올리는 것은 AI 수요, 관세, 에너지입니다. 9월 상승분의 절반 이상은 휘발유(+7.1%)였고, 디젤 소매가는 9월 22일 고점 이후 17일 연속 내렸습니다. 본질이자 잊지 말아야 할 중요 포인트는 관세와 에너지는 중간선거(가장 큰 빅이벤트) 뒤 협상과 공급이 풀리면 잡힐 물가입니다. 가격 상승 속도가 더 가팔라지지 않기만 해도 월간 상승률은 바로 낮아지고, 전년 대비 상승률도 시간이 지나며 내려옵니다.
AI 수요는 물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컴퓨터 주변기기 가격 1년 새 +25%). 그러나 그만큼 이익 성장으로 돌아옵니다. 변수는 남아 있습니다.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물가가 지금 수준에 머물면 정책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물가가 몇 달 더 오르면 끝이 보이는 인상이라는 전제는 흔들립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만 연준의 스탠스를 보시면 안되고 본질을 보셔야 합니다. 이번 금리 인상이 2022년과 확연히 다른 부분은 궁극적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연초부터 큰 그림에서 말씀드린 국가 차원에서의 AI 냉전 때문이며, 미국의 보급 물자는 금리(낮아야만 하는)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관점은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기술주만 3% 빠졌을까요. 최근 드러난 AI의 단기 불확실성이 그동안 시장에서 보지 않았던 openAI를 포함한 재무 약점(이미 악재는 존재하고 다들 인지하고 있었음)을 바라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코어위브는 하루 16% 빠졌고 회사채 금리는 15% 가까이 뛰었습니다. 지난 분기 이자비용(6.4억 달러)이 매출의 25%에 이릅니다. 오라클(-8.8%)은 부채 1,670억 달러에 신용등급이 BBB-이고, 오픈AI 매출은 2027년부터 들어옵니다. 오픈AI와 대형 GPU 계약을 맺은 AMD(-5.7%)도 빠졌습니다.
델(-11.3%)·HPE(-8.3%)·넷앱(-7.0%)은 기업용 AI 수요가 아직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지적?(바클레이즈~ 지금은 당연히 그럴 수 밖에!)에 급락했습니다. 시장이 AI 수요와 AI의 자금 구조를 따로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매도의 모습은 전형적인 위험 축소였습니다. 지난 한 달 가장 많이 오른 종목(상위 20%)은 평균 2.1% 빠졌고 나머지 80%는 평균 -0.2%로 보합이었습니다. ASML도 4분기 매출 가이던스(142억~152억 유로)가 시장 예상(138억 유로)을 크게 넘고 2027~28년 공급이 수요를 다 채우지 못한다고 밝혔지만 3.9% 빠졌습니다. 그래도 고점 부근입니다.
이는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고점에서 수익을 확정하고 불확실성에 대비한 매도 패턴입니다. 반대로 고점 대비 20% 넘게 빠져 있던 CVS·록히드마틴·노스럽그루먼·T모바일 같은 방어주는 2% 넘게 올랐습니다. 그동안 눌려 있던 방어주에 숏커버가 들어온 것으로 봅니다.
포지셔닝은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할인점(월마트 +3.5%, 달러트리 +4.7%)으로 옮겨갔습니다. 9월 고용은 2.9만 명 증가에 그쳤고 외식·주택건설 같은 소비주는 대부분 고점 대비 20~30% 아래라, 소비 둔화는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적 발표(10월 말), FOMC(27~28일), 중간선거(11월 3일)가 3주 안에 몰려 있어 글로벌 기관들은 결과를 보기 전에 위험부터 줄이고 있습니다. VIX는 16.8로, 2022년 CPI 쇼크 때(27)와 달리 공포가 아니라 정리 매도의 숫자입니다.
오늘 사계론에서는 정리가 국면으로 번졌습니다. 강세폭은 57.5%에서 56.3%로 줄었고 하루 새 6종목이 강등됐습니다. AI 하드웨어의 겨울 확률이 높아졌고(어플라이드 32→44%, 코히런트 36→52%, 오라클 47→56%), 델(74→61%)·HPE(89→84%)의 여름도 약해졌습니다. 반대로 일라이릴리(25→28%), 코스트코(27→32%), 엑손(48→51%)의 여름은 깊어졌습니다. 엔비디아(여름 40%)와 마이크로소프트(77%)의 국면은 유지됐습니다(AI theme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B2B 수요가 확인되면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그 수요는 이미 2분기부터 보였습니다. 에어비앤비는 AI 상담으로 시작한 문의의 45% 가까이를 사람 없이 해결하며 예약당 상담 비용을 16% 줄였고, 핵심 과제의 개발 기간을 최대 60% 줄이며 출시한 기능을 80% 늘렸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AI 제품이 데이터 사용을 늘리며 제품 매출 증가율이 3분기 연속 빨라졌습니다(+37%). 3분기 실적에서는 이런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고, 바클레이즈가 의문을 제기한 기업용 AI 수요는 10월 말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의 클라우드 실적이 직접 답하고, 이를 활용하여 혁신을 만드는 기업이 확인해 줄 것입니다.
다만 제자리는 순서대로 찾아질 것입니다. 자기 현금으로 투자하고 이익이 확인되는 기업이 먼저이고, 빚에 기댄 구조는 금리가 확실히 꺾일 때까지 늦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FOMC와 중간선거까지 지나고 B2B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인되는 10월말 ~ 11월에는 매도세가 진정되고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봅니다.
오늘은 TSMC 실적(오후 3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가이던스와 2027년 설비투자를, 밤에는 미국 9월 소매판매와 PPI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지금은 마지막 진통 구간입니다. 불확실성이 걷히면 할인됐던 이익이 다시 가격에 반영될 것입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CPI는 계기였을 뿐입니다. 어제의 매도는 금리 때문이 아니라 실적과 선거를 앞두고 불확실성을 미리 줄이는 포지션 정리였습니다.
9월 CPI는 3.7%, 근원 전월비는 0.3%로 예상(0.2%)을 웃돌았습니다. S&P 500은 1.1%, 나스닥은 1.9% 내렸고 IT 업종은 3.0% 빠졌습니다.
그런데 2년물은 발표 직후 4.95%까지 뛰었다가 4.81%로 거의 제자리에서 마쳤고, 10년물(5.19%)과 30년물(5.52%)은 오히려 하루 전보다 낮아졌습니다.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와 제퍼슨·보먼 부의장이 최근 연준에 기다릴 시간이 있다고 밝힌 영향입니다.
10월 인상 확률도 장중 40%까지 올랐다가 33%로 내려왔습니다. 애플은 신고가를 냈고 헬스케어(+2.4%)와 필수소비재(+2.2%)는 올랐습니다.
물가가 8%를 넘던 2022년과 3.7%인 지금을 같은 선에 놓을 수는 없습니다(매매 패턴도 다름). 반대로 물가가 계속 오르는 금리 인상기라면 실적 시즌에도 주가가 제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반론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2022년 주가를 끌어내린 것은 물가 수준만이 아니었습니다. 연준이 내다본 최종금리가 3월 2.8%에서 12월 5.1%까지 계속 올라가며 금리 불확실성이 한 해 내내 이어졌고, 그 사이 이익은 거의 늘지 않았습니다.
2022년 3분기 S&P 500 이익 증가율은 2.2%, 에너지를 빼면 -5.1%였습니다. 할인율은 오르는데 받쳐줄 이익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3분기 이익이 29.5%, 올해 전체로 32.4% 늘 것으로 예상되고, 12개월 선행 PER은 19.0배로 이미 5년 평균(19.8배)을 밑돕니다. 이익이 금리 부담을 상쇄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지금 물가를 올리는 것은 AI 수요, 관세, 에너지입니다. 9월 상승분의 절반 이상은 휘발유(+7.1%)였고, 디젤 소매가는 9월 22일 고점 이후 17일 연속 내렸습니다. 본질이자 잊지 말아야 할 중요 포인트는 관세와 에너지는 중간선거(가장 큰 빅이벤트) 뒤 협상과 공급이 풀리면 잡힐 물가입니다. 가격 상승 속도가 더 가팔라지지 않기만 해도 월간 상승률은 바로 낮아지고, 전년 대비 상승률도 시간이 지나며 내려옵니다.
AI 수요는 물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컴퓨터 주변기기 가격 1년 새 +25%). 그러나 그만큼 이익 성장으로 돌아옵니다. 변수는 남아 있습니다.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물가가 지금 수준에 머물면 정책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물가가 몇 달 더 오르면 끝이 보이는 인상이라는 전제는 흔들립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만 연준의 스탠스를 보시면 안되고 본질을 보셔야 합니다. 이번 금리 인상이 2022년과 확연히 다른 부분은 궁극적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연초부터 큰 그림에서 말씀드린 국가 차원에서의 AI 냉전 때문이며, 미국의 보급 물자는 금리(낮아야만 하는)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관점은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기술주만 3% 빠졌을까요. 최근 드러난 AI의 단기 불확실성이 그동안 시장에서 보지 않았던 openAI를 포함한 재무 약점(이미 악재는 존재하고 다들 인지하고 있었음)을 바라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코어위브는 하루 16% 빠졌고 회사채 금리는 15% 가까이 뛰었습니다. 지난 분기 이자비용(6.4억 달러)이 매출의 25%에 이릅니다. 오라클(-8.8%)은 부채 1,670억 달러에 신용등급이 BBB-이고, 오픈AI 매출은 2027년부터 들어옵니다. 오픈AI와 대형 GPU 계약을 맺은 AMD(-5.7%)도 빠졌습니다.
델(-11.3%)·HPE(-8.3%)·넷앱(-7.0%)은 기업용 AI 수요가 아직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지적?(바클레이즈~ 지금은 당연히 그럴 수 밖에!)에 급락했습니다. 시장이 AI 수요와 AI의 자금 구조를 따로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매도의 모습은 전형적인 위험 축소였습니다. 지난 한 달 가장 많이 오른 종목(상위 20%)은 평균 2.1% 빠졌고 나머지 80%는 평균 -0.2%로 보합이었습니다. ASML도 4분기 매출 가이던스(142억~152억 유로)가 시장 예상(138억 유로)을 크게 넘고 2027~28년 공급이 수요를 다 채우지 못한다고 밝혔지만 3.9% 빠졌습니다. 그래도 고점 부근입니다.
이는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고점에서 수익을 확정하고 불확실성에 대비한 매도 패턴입니다. 반대로 고점 대비 20% 넘게 빠져 있던 CVS·록히드마틴·노스럽그루먼·T모바일 같은 방어주는 2% 넘게 올랐습니다. 그동안 눌려 있던 방어주에 숏커버가 들어온 것으로 봅니다.
포지셔닝은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할인점(월마트 +3.5%, 달러트리 +4.7%)으로 옮겨갔습니다. 9월 고용은 2.9만 명 증가에 그쳤고 외식·주택건설 같은 소비주는 대부분 고점 대비 20~30% 아래라, 소비 둔화는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적 발표(10월 말), FOMC(27~28일), 중간선거(11월 3일)가 3주 안에 몰려 있어 글로벌 기관들은 결과를 보기 전에 위험부터 줄이고 있습니다. VIX는 16.8로, 2022년 CPI 쇼크 때(27)와 달리 공포가 아니라 정리 매도의 숫자입니다.
오늘 사계론에서는 정리가 국면으로 번졌습니다. 강세폭은 57.5%에서 56.3%로 줄었고 하루 새 6종목이 강등됐습니다. AI 하드웨어의 겨울 확률이 높아졌고(어플라이드 32→44%, 코히런트 36→52%, 오라클 47→56%), 델(74→61%)·HPE(89→84%)의 여름도 약해졌습니다. 반대로 일라이릴리(25→28%), 코스트코(27→32%), 엑손(48→51%)의 여름은 깊어졌습니다. 엔비디아(여름 40%)와 마이크로소프트(77%)의 국면은 유지됐습니다(AI theme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B2B 수요가 확인되면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그 수요는 이미 2분기부터 보였습니다. 에어비앤비는 AI 상담으로 시작한 문의의 45% 가까이를 사람 없이 해결하며 예약당 상담 비용을 16% 줄였고, 핵심 과제의 개발 기간을 최대 60% 줄이며 출시한 기능을 80% 늘렸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AI 제품이 데이터 사용을 늘리며 제품 매출 증가율이 3분기 연속 빨라졌습니다(+37%). 3분기 실적에서는 이런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고, 바클레이즈가 의문을 제기한 기업용 AI 수요는 10월 말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의 클라우드 실적이 직접 답하고, 이를 활용하여 혁신을 만드는 기업이 확인해 줄 것입니다.
다만 제자리는 순서대로 찾아질 것입니다. 자기 현금으로 투자하고 이익이 확인되는 기업이 먼저이고, 빚에 기댄 구조는 금리가 확실히 꺾일 때까지 늦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FOMC와 중간선거까지 지나고 B2B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인되는 10월말 ~ 11월에는 매도세가 진정되고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봅니다.
오늘은 TSMC 실적(오후 3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가이던스와 2027년 설비투자를, 밤에는 미국 9월 소매판매와 PPI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지금은 마지막 진통 구간입니다. 불확실성이 걷히면 할인됐던 이익이 다시 가격에 반영될 것입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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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로보틱스 | 최건]
[LG전자, 두 발로 걷는 휴머노이드 '클로이드' 내년 초 출시]
: LG전자가 내년 초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 공개
: 해당 로봇은 LG전자가 처음 선보이는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 올 초 미국 CES에서 공개한 휠 베이스로봇에서 이동 방식을 이족보행으로 확장한 모델
: LG전자는 클로이드 기체를 먼저 선보이고 향후 고객 수요에 따라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보급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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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320026
: LG전자가 내년 초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 공개
: 해당 로봇은 LG전자가 처음 선보이는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 올 초 미국 CES에서 공개한 휠 베이스로봇에서 이동 방식을 이족보행으로 확장한 모델
: LG전자는 클로이드 기체를 먼저 선보이고 향후 고객 수요에 따라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보급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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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320026
뉴스1
[단독] LG전자, 두 발로 걷는 휴머노이드 '클로이드' 내년 초 출시
CES서 공개한 바퀴형 넘어 이족보행으로 진화…130·170·190㎝ 개발 하드웨어 우선 공급·고객 맞춤형 SW 확대…가전·실버케어 분야 실증 LG전자(066570)가 내년 초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CLOiD)를 선보인다. 해당 로봇은 LG전자가 처음 선보이는 바이페달(이족보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0/15, 장 시작 전 생각: 또 다시 테스트,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1.1%, 나스닥 -1.9%
- 마이크론 -4.1%, 엔비디아 -3.2%, 코어위브 -15.5%
- 미 10년물 금리 5.16%, 30년물 금리 5.52%, WTI 95.1달러
1.
미국 증시는 AI주를 중심으로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1) ASML(-3.9%)의 분기 호실적 및 장비 수요 상향에도, 2) 9월 CPI 컨센 상회, 3) 코어위브(-15.5%)의 회사채 수익률 급등에 따른 AI 신용 위험 재부각, 4) 가트너 보고서발 AI 투자수익률 약화 불안감 등으로,
마이크론(-4.1%), 엔비디아(-3.2%), 메타(-3.3%) 등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매도 압력이 강화된 여파가 컸습니다.
현재 한국 뿐만 아니라 한동안 신고가 영역에 있었던 미국 나스닥, AI주들을 둘러싼 분위기도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 매크로, AI 산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2.
어제는 가트너의 AI 투자수익률 경고가 추가 매도 압력을 가했는데,
가트너는 2026~2030년 AI 인프라 투자액을 약 7조달러로 전망했지만, 데이터센터발 AI 매출은 3.6조달러 이하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경우, 현재와 같은 막대한 규모의 투자 속도를 유지할 시 2030년까지 3.5조달러 이상의 투자자산이 손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 네오클라우드 사업자의 80% 이상이 독립사업자로 남지 못할 수 있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었네요
3
결국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평가 기준이 CAPEX 확대 규모에서 투자자본의 수익성과 자금조달의 안정성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 3분기 빅테크 실적시즌은 긍정적인 AI 수요 전망에 베팅한 AI 투자가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을 지난 분기보다 얼마나 더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가 될 듯합니다.
조금 전 발표된 앤스로픽의 3분기 매출액이 168억 달러로 전분기(115억 달러) 대비 46% 성장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현재까지 AI 최종 수요 둔화가 현실화되지 않은 것은 다행입니다.
다만, 최근 여러 차례 도전적인 환경에 직면하는 과정에서 AI주의 투자심리가 약해진 측면이 있기에,
추후 메타, 아마존, MS 등 AI 하이퍼스케일러 업체 개별 실적 발표 전후로 빈번하게 시장의 눈치 싸움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9월 CPI 컨센 상회 등 매크로 부담 속 수익성 불안에 노출된 미국 AI 인프라주 동반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다만, 금일 하락 출발 가정 시 7거래일 연속 급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가능성, 장 후반 발표 예정인 TSCM 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낙폭을 축소해 나갈 듯합니다.
사실 어제 코스피가 장중 반등이 무산된 채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는 점은 향후 반등에 대한 시장의 자신감을 후퇴시기는 했습니다.
단순히 낙폭 과대 인식, 혹은 밸류에이션 매력에 기반한 저가 매수세만으로는 지수 하락 추세를 빠르게 되돌리는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5.
그러나 최근의 연쇄 급락을 단기적인 주가 방향과 중기적인 손익비라는 두 개의 시각으로 나눠서 접근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전일자 코멘트에서 언급했듯이, 과거 “5거래일 이상 연속 급락 + 10% 이상 누적 하락률”과 같은 극단적인 급락 이후 곧바로 V자 반등이 나타나기 보다는,
바닥 확인 과정을 거친 뒤 반등을 통한 평균회귀가 진행됐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 시계를 늘릴수록 추가 하락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높아질 수 있는 구간임을 시사합니다.
종합해보면,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반도체를 포함한 코스피가 전저점을 지켜낼지 여부가 주요 관건이네요.
현시점에서는 전저점 부근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것에 무게중심을 두면서도, 중간중간 이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추가 매도 vs 저가 매수”간 수급 공방전으로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을 열고 가야할 듯 합니다.
——————
오늘도 오전에 서울권은 비소식이 있네요
다들 우산 잘 챙겨다니시고,
건강관리,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도 힘내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26
- 다우 -0.1%, S&P500 -1.1%, 나스닥 -1.9%
- 마이크론 -4.1%, 엔비디아 -3.2%, 코어위브 -15.5%
- 미 10년물 금리 5.16%, 30년물 금리 5.52%, WTI 95.1달러
1.
미국 증시는 AI주를 중심으로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1) ASML(-3.9%)의 분기 호실적 및 장비 수요 상향에도, 2) 9월 CPI 컨센 상회, 3) 코어위브(-15.5%)의 회사채 수익률 급등에 따른 AI 신용 위험 재부각, 4) 가트너 보고서발 AI 투자수익률 약화 불안감 등으로,
마이크론(-4.1%), 엔비디아(-3.2%), 메타(-3.3%) 등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매도 압력이 강화된 여파가 컸습니다.
현재 한국 뿐만 아니라 한동안 신고가 영역에 있었던 미국 나스닥, AI주들을 둘러싼 분위기도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 매크로, AI 산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2.
어제는 가트너의 AI 투자수익률 경고가 추가 매도 압력을 가했는데,
가트너는 2026~2030년 AI 인프라 투자액을 약 7조달러로 전망했지만, 데이터센터발 AI 매출은 3.6조달러 이하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경우, 현재와 같은 막대한 규모의 투자 속도를 유지할 시 2030년까지 3.5조달러 이상의 투자자산이 손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 네오클라우드 사업자의 80% 이상이 독립사업자로 남지 못할 수 있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었네요
3
결국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평가 기준이 CAPEX 확대 규모에서 투자자본의 수익성과 자금조달의 안정성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 3분기 빅테크 실적시즌은 긍정적인 AI 수요 전망에 베팅한 AI 투자가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을 지난 분기보다 얼마나 더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가 될 듯합니다.
조금 전 발표된 앤스로픽의 3분기 매출액이 168억 달러로 전분기(115억 달러) 대비 46% 성장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현재까지 AI 최종 수요 둔화가 현실화되지 않은 것은 다행입니다.
다만, 최근 여러 차례 도전적인 환경에 직면하는 과정에서 AI주의 투자심리가 약해진 측면이 있기에,
추후 메타, 아마존, MS 등 AI 하이퍼스케일러 업체 개별 실적 발표 전후로 빈번하게 시장의 눈치 싸움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9월 CPI 컨센 상회 등 매크로 부담 속 수익성 불안에 노출된 미국 AI 인프라주 동반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다만, 금일 하락 출발 가정 시 7거래일 연속 급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가능성, 장 후반 발표 예정인 TSCM 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낙폭을 축소해 나갈 듯합니다.
사실 어제 코스피가 장중 반등이 무산된 채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는 점은 향후 반등에 대한 시장의 자신감을 후퇴시기는 했습니다.
단순히 낙폭 과대 인식, 혹은 밸류에이션 매력에 기반한 저가 매수세만으로는 지수 하락 추세를 빠르게 되돌리는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5.
그러나 최근의 연쇄 급락을 단기적인 주가 방향과 중기적인 손익비라는 두 개의 시각으로 나눠서 접근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전일자 코멘트에서 언급했듯이, 과거 “5거래일 이상 연속 급락 + 10% 이상 누적 하락률”과 같은 극단적인 급락 이후 곧바로 V자 반등이 나타나기 보다는,
바닥 확인 과정을 거친 뒤 반등을 통한 평균회귀가 진행됐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 시계를 늘릴수록 추가 하락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높아질 수 있는 구간임을 시사합니다.
종합해보면,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반도체를 포함한 코스피가 전저점을 지켜낼지 여부가 주요 관건이네요.
현시점에서는 전저점 부근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것에 무게중심을 두면서도, 중간중간 이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추가 매도 vs 저가 매수”간 수급 공방전으로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을 열고 가야할 듯 합니다.
——————
오늘도 오전에 서울권은 비소식이 있네요
다들 우산 잘 챙겨다니시고,
건강관리,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도 힘내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26
❤2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UBS: 향후 CPI 물가상승률 전망
당사는 다음 달 발표될 10월 보고서에서 헤드라인 CPI 상승폭이 훨씬 작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계절조정 기준 0.20% 상승 전망, 휘발유 가격 약 0.7% 상승 반영). 또한, CPI 중고차 가격이 9월에 비해 10월 근원 CPI 변동에 약 0.08%p 적게 기여함에 따라 10월 근원 CPI도 완만한 상승(+0.16%)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암묵적으로 이러한 흐름은 헤드라인 및 근원 CPI의 12개월 누적 물가상승률을 오늘 발표된 수준보다 약 0.1%p 상승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정부 셧다운(Government Shutdown)으로 인해 소수의 항목을 제외한 2025년 10월 데이터가 누락되었기 때문에, 다음 달 CPI 발표에서는 12개월 누적 물가상승률 수치가 거의 확실히 공표되지 않을 것입니다.
더 넓게 보면, 당사는 향후 몇 달간 헤드라인 및 근원 CPI 물가상승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헤드라인 CPI 물가상승률은 올해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가 봄철에 본격적인 기조 변화를 이끌어내기 전, 11월 데이터에서 약 3.8%로 피크를 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근원 CPI 물가상승률은 2.6%에서 2.8% 사이에서 오르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다음 달부터 2027년 4월 데이터가 발표되는 5월 중순까지 지속될 주거 임대료 12개월 변동분의 상방 편향(Upward bias)이 부분적인 원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향후 몇 년 동안 에너지 충격과 관세 인상에 따른 상방 압력이 약화됨에 따라 장기 물가상승률은 완만하게(그리고 불균등하게) 둔화될 것입니다.
당사는 다음 달 발표될 10월 보고서에서 헤드라인 CPI 상승폭이 훨씬 작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계절조정 기준 0.20% 상승 전망, 휘발유 가격 약 0.7% 상승 반영). 또한, CPI 중고차 가격이 9월에 비해 10월 근원 CPI 변동에 약 0.08%p 적게 기여함에 따라 10월 근원 CPI도 완만한 상승(+0.16%)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암묵적으로 이러한 흐름은 헤드라인 및 근원 CPI의 12개월 누적 물가상승률을 오늘 발표된 수준보다 약 0.1%p 상승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정부 셧다운(Government Shutdown)으로 인해 소수의 항목을 제외한 2025년 10월 데이터가 누락되었기 때문에, 다음 달 CPI 발표에서는 12개월 누적 물가상승률 수치가 거의 확실히 공표되지 않을 것입니다.
더 넓게 보면, 당사는 향후 몇 달간 헤드라인 및 근원 CPI 물가상승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헤드라인 CPI 물가상승률은 올해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가 봄철에 본격적인 기조 변화를 이끌어내기 전, 11월 데이터에서 약 3.8%로 피크를 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근원 CPI 물가상승률은 2.6%에서 2.8% 사이에서 오르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다음 달부터 2027년 4월 데이터가 발표되는 5월 중순까지 지속될 주거 임대료 12개월 변동분의 상방 편향(Upward bias)이 부분적인 원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향후 몇 년 동안 에너지 충격과 관세 인상에 따른 상방 압력이 약화됨에 따라 장기 물가상승률은 완만하게(그리고 불균등하게) 둔화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앤스로픽 매출 성장이 멈췄다?
- 앤스로픽은 금일 3Q 매출이 QoQ 46% 증가한 $16.8B 기록했다고 투자자들한테 밝혔음 (26.10.15 FT)
- 이들 비즈니스가 구독료 기반으로 연환산매출(ARR)을 예측할 수 있는데, 3Q 분기 매출 기준 ARR은 $67.2B임
- 앤스로픽은 7월 말 기준 ARR이 $65B를 넘어섰다고 했음. 하지만 9월 말(3Q 말) ARR와 비교 시 3.4%밖에 성장하지 않음
- 앤스로픽은 금일 3Q 매출이 QoQ 46% 증가한 $16.8B 기록했다고 투자자들한테 밝혔음 (26.10.15 FT)
- 이들 비즈니스가 구독료 기반으로 연환산매출(ARR)을 예측할 수 있는데, 3Q 분기 매출 기준 ARR은 $67.2B임
- 앤스로픽은 7월 말 기준 ARR이 $65B를 넘어섰다고 했음. 하지만 9월 말(3Q 말) ARR와 비교 시 3.4%밖에 성장하지 않음
Forwarded from BUY(!)BUY(!)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한미약품 에페 가격 코멘트]
한미약품 에페의 가격을 두고 비싸다, 싸다 논쟁이 많음. 그런데 가격표를 보면 한미가 어떤 수요를 겨냥하는지는 비교적 명확해 보임
첫 달 공급가 약 13만원은, 전략적으로는 일종의 ‘진입 프로모션 가격’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이미 마운자로·위고비를 맞고 있는 사람을 데려오기보다, 가격 부담으로 비만치료제를 시작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것
개인적으로 9.9만원 등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시했으면 잡음조차 없었을 것 같음(단, 그러면 그만큼 수익성이 안좋았을건 감안해야..) 어쨌거나 초기 용량의 공급가 기준으로 에페의 가격 경쟁력이 크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려움
그리고 시장이 상대적으로 간과하는 부분은 내약성임. 위고비의 위장관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 중단률은 약 4.3%, 티르제파타이드 비만 임상에서는 용량별로 1.9~4.3%로 보고됨. 에페에서 제시된 약 1.2%의 중단률도 주목할 만한 수치임
낮은 초기 비용과 양호한 내약성을 앞세워, (1) 감량 목표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비만 환자나 (2) 기존 약물의 구역감 등으로 치료를 중단했던 환자를 겨냥한다면 전략 자체가 잘못됐다고 보기는 어려움
가끔 삭센다와 비교하며 조롱하는 글도 보이는데, 감량 효과뿐 아니라 투약 편의성도 함께 봐야 함. 삭센다는 매일 맞는 약이고 에페는 주 1회임. 투약횟수로 따지면, 일 1회 -> 주 1회는 7배 차이이고 주 1회->월 1회는 4배 차이인데 이를 간과하면 안됨. 위고비 마운자로 등의 주된 부작용 중 하나가 주사부위반응(isr)임. 위약과 차이가 없으니까(당연히 위약도 찌르니까) 크게 주목하지 않는 부작용이나, 삭센다와 위고비를 비교하면 차이가 큼
삭센다는 약 13.9%, 위고비는 약 1.4% 수준임
자주 투약하니까 isr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매일 쑤셔대서 딱딱한 결절이 여럿 생긴 배를 꼭 갖고싶은게 아니라면 1일 1회 투약하는 제품은 소비재 시장에서 가치가 없음
결국 에페는 현존하는 가장 저렴한 + 가장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 중단이 낮은 약이라는 것
그렇다면 제일 궁금한, 잘 팔릴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제부터는 마케팅의 영역으로.. 처방 추이를 확인할 수 밖에 없음
비만치료제는 명확한 B2C 치료제임에도, 소비자에게 프로모션 등이 불가능한 의약품 규제에 속해있으니깐.. 영리한 마케팅이 필요함ㅠ
그러나 팔 수 있는 무기가 없는가? 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라는 것
메디톡신이 나왔을 때 저렴한 가격으로 보톡스 시장 크기 자체가 한번 더 성장하였음. 지금도 일부는 보톡스 내성 같은 소리를 하며 비싼 제품으로 유도하지만(바디보톡스를 제외하면, 얼굴에 투여하는 소량에는 개인적으로 내성 고민을 크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그런게 없는 국산 톡신은 여전히 잘 팔림
에페에 대해서 위고비/마운자로 사용자를 얼마나 빼앗아올 수 있는가?에 주목한다면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놓칠 수 있음. 물론 에페가 메디톡신처럼 비만치료제 시장 자체를 성장시키는 약이 될지, 지금 우려처럼 안팔리는 약이 되어버릴지는 국내 소비자 성향을 꾸준히 트래킹 하는 수 밖에 없음
다만 국내 현 2조 시장에서 회사가 목표로하는 천억원은 약 5%임. 5%를 에페가 더 add-up 하기 어려운가? 에는 신규 유입을 고려한다면 처음부터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로 단정하기에는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함
한미약품 에페의 가격을 두고 비싸다, 싸다 논쟁이 많음. 그런데 가격표를 보면 한미가 어떤 수요를 겨냥하는지는 비교적 명확해 보임
첫 달 공급가 약 13만원은, 전략적으로는 일종의 ‘진입 프로모션 가격’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이미 마운자로·위고비를 맞고 있는 사람을 데려오기보다, 가격 부담으로 비만치료제를 시작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것
개인적으로 9.9만원 등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시했으면 잡음조차 없었을 것 같음(단, 그러면 그만큼 수익성이 안좋았을건 감안해야..) 어쨌거나 초기 용량의 공급가 기준으로 에페의 가격 경쟁력이 크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려움
그리고 시장이 상대적으로 간과하는 부분은 내약성임. 위고비의 위장관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 중단률은 약 4.3%, 티르제파타이드 비만 임상에서는 용량별로 1.9~4.3%로 보고됨. 에페에서 제시된 약 1.2%의 중단률도 주목할 만한 수치임
낮은 초기 비용과 양호한 내약성을 앞세워, (1) 감량 목표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비만 환자나 (2) 기존 약물의 구역감 등으로 치료를 중단했던 환자를 겨냥한다면 전략 자체가 잘못됐다고 보기는 어려움
가끔 삭센다와 비교하며 조롱하는 글도 보이는데, 감량 효과뿐 아니라 투약 편의성도 함께 봐야 함. 삭센다는 매일 맞는 약이고 에페는 주 1회임. 투약횟수로 따지면, 일 1회 -> 주 1회는 7배 차이이고 주 1회->월 1회는 4배 차이인데 이를 간과하면 안됨. 위고비 마운자로 등의 주된 부작용 중 하나가 주사부위반응(isr)임. 위약과 차이가 없으니까(당연히 위약도 찌르니까) 크게 주목하지 않는 부작용이나, 삭센다와 위고비를 비교하면 차이가 큼
삭센다는 약 13.9%, 위고비는 약 1.4% 수준임
자주 투약하니까 isr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매일 쑤셔대서 딱딱한 결절이 여럿 생긴 배를 꼭 갖고싶은게 아니라면 1일 1회 투약하는 제품은 소비재 시장에서 가치가 없음
결국 에페는 현존하는 가장 저렴한 + 가장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 중단이 낮은 약이라는 것
그렇다면 제일 궁금한, 잘 팔릴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제부터는 마케팅의 영역으로.. 처방 추이를 확인할 수 밖에 없음
비만치료제는 명확한 B2C 치료제임에도, 소비자에게 프로모션 등이 불가능한 의약품 규제에 속해있으니깐.. 영리한 마케팅이 필요함ㅠ
그러나 팔 수 있는 무기가 없는가? 에 대해서는 전혀 아니라는 것
메디톡신이 나왔을 때 저렴한 가격으로 보톡스 시장 크기 자체가 한번 더 성장하였음. 지금도 일부는 보톡스 내성 같은 소리를 하며 비싼 제품으로 유도하지만(바디보톡스를 제외하면, 얼굴에 투여하는 소량에는 개인적으로 내성 고민을 크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그런게 없는 국산 톡신은 여전히 잘 팔림
에페에 대해서 위고비/마운자로 사용자를 얼마나 빼앗아올 수 있는가?에 주목한다면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놓칠 수 있음. 물론 에페가 메디톡신처럼 비만치료제 시장 자체를 성장시키는 약이 될지, 지금 우려처럼 안팔리는 약이 되어버릴지는 국내 소비자 성향을 꾸준히 트래킹 하는 수 밖에 없음
다만 국내 현 2조 시장에서 회사가 목표로하는 천억원은 약 5%임. 5%를 에페가 더 add-up 하기 어려운가? 에는 신규 유입을 고려한다면 처음부터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로 단정하기에는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함
❤3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나고 연료 가격이 조만간 하락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
이란 문제는 빠르게 해결될 것
https://www.newsquawk.com/headlines/us-president-trump-reiterated-that-the-war-with-iran-will-end-soon-and-fuel-prices-will-drop-shortly-adds-iran-issue-will-be-resolved-quickly
(이제 거의 반응도 안하는듯)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나고 연료 가격이 조만간 하락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
이란 문제는 빠르게 해결될 것
https://www.newsquawk.com/headlines/us-president-trump-reiterated-that-the-war-with-iran-will-end-soon-and-fuel-prices-will-drop-shortly-adds-iran-issue-will-be-resolved-quickly
(이제 거의 반응도 안하는듯)
Newsquawk
US President Trump reiterated that the war with Iran will end soon and fuel prices will drop shortly, adds Iran issue will be resolved…
🤬5❤1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중국 시장 내에서는 예상했던 일이라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습니다.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 셀 구조인 ‘4F 스퀘어’ 적용 소식도 특별할 게 없고요. 예전 CXMT와 애플의 협업설도 중국 내에서는 거의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중국 내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술주의 열기가 식으면서 고배당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입니다.”
https://v.daum.net/v/20261015090445831
https://v.daum.net/v/20261015090445831
Daum | 조선일보
한국 증시 휩쓴 ‘CXMT 공포’… 中 전문가 ”예상한 일...삼전·닉스 빠지니 CXMT도 하락"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램 셀 구조인 ‘4F 스퀘어’ 적용 소식은 중국 증시에서는 예상했던 일이라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 리서치(신만굉원증권)에서는 한국 메모리 주가가 오르는 걸 중국 쪽 상승 재료로 보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 개발이나 빅테크와의 교류 소식이 들릴 때마다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 전 세계 무기 거래량, 냉전 이후 최고 수준 기록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21~2025년 전 세계 주요 무기 거래량은 직전 5년(2016~2020년) 대비 9.2% 증가하며 냉전 종식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 세계 군사비 지출은 2조 8,8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특히 유럽의 무기 수입 급증이 글로벌 방산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 유럽 무기 수입 210% 급증
유럽 무기 수입은 직전 5년 대비 210% 증가, 세계 무기 수입의 33%를 차지했습니다.
유럽이 세계 최대 무기 수입 지역으로 올라선 것은 1960년대 이후 처음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무기 수입의 9.7%를 차지하며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습니다.
🇺🇸 미국의 독주, 러시아의 급격한 퇴조
미국 무기 수출은 27% 증가하며 세계시장 점유율이 36%에서 42%로 확대됐습니다.
러시아 무기 수출은 64% 급감, 세계시장 점유율이 6.8%까지 하락했습니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중국 등 5개국이 세계 무기 수출의 70%를 차지했습니다.
🇰🇷 한국 방산에 주는 의미
SIPRI 원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21~2025년 유럽 NATO 회원국 무기 수입의 8.6%를 공급하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공급국에 올랐습니다.
특히 폴란드 무기 수입의 47%를 한국이 공급했습니다. 이는 K2 전차, K9 자주포 등 한국산 지상무기체계가 유럽 재무장의 핵심 공급망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줍니다.
🔎 체크포인트
이번 기사는 10월 14일 보도됐지만, 핵심 통계는 SIPRI가 올해 3월과 4월 발표한 기존 자료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수주 모멘텀이라기보다 글로벌 방산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한국 방산의 입지 확대를 재확인하는 자료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주목할 부분은 유럽의 무기 수입 급증과 러시아의 공급능력 약화입니다. 향후 유럽 각국의 재무장 예산이 실제 계약과 납품으로 연결된다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국 방산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freightnews.co.za/article/arms-volumes-hit-highest-levels-since-the-cold-war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21~2025년 전 세계 주요 무기 거래량은 직전 5년(2016~2020년) 대비 9.2% 증가하며 냉전 종식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 세계 군사비 지출은 2조 8,8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특히 유럽의 무기 수입 급증이 글로벌 방산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 유럽 무기 수입 210% 급증
유럽 무기 수입은 직전 5년 대비 210% 증가, 세계 무기 수입의 33%를 차지했습니다.
유럽이 세계 최대 무기 수입 지역으로 올라선 것은 1960년대 이후 처음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무기 수입의 9.7%를 차지하며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습니다.
🇺🇸 미국의 독주, 러시아의 급격한 퇴조
미국 무기 수출은 27% 증가하며 세계시장 점유율이 36%에서 42%로 확대됐습니다.
러시아 무기 수출은 64% 급감, 세계시장 점유율이 6.8%까지 하락했습니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중국 등 5개국이 세계 무기 수출의 70%를 차지했습니다.
🇰🇷 한국 방산에 주는 의미
SIPRI 원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21~2025년 유럽 NATO 회원국 무기 수입의 8.6%를 공급하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공급국에 올랐습니다.
특히 폴란드 무기 수입의 47%를 한국이 공급했습니다. 이는 K2 전차, K9 자주포 등 한국산 지상무기체계가 유럽 재무장의 핵심 공급망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줍니다.
🔎 체크포인트
이번 기사는 10월 14일 보도됐지만, 핵심 통계는 SIPRI가 올해 3월과 4월 발표한 기존 자료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수주 모멘텀이라기보다 글로벌 방산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한국 방산의 입지 확대를 재확인하는 자료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주목할 부분은 유럽의 무기 수입 급증과 러시아의 공급능력 약화입니다. 향후 유럽 각국의 재무장 예산이 실제 계약과 납품으로 연결된다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국 방산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freightnews.co.za/article/arms-volumes-hit-highest-levels-since-the-cold-war
Freight News
Arms volumes hit highest levels since the Cold War
Wars are good business for shipping, logistics and some manufacturing sectors. The 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 (SIPRI) reports…
Forwarded from 루팡
현재 OpenAI와 Anthropic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OpenAI는 2025년 말 Anthropic의 성공을 빠르게 인지하고, 자원을 에이전트 기반 코딩(Agentic Coding) 분야로 전환했습니다.
- 4월경에는 OpenAI의 제품들이 대부분 Anthropic을 따라잡았으며, GPT-5.5 코딩 에이전트에 대한 개발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습니다. 당시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온라인에서 보여준 반응만 봐도 이러한 분위기는 분명했습니다.
- 7월 9일 GPT-5.6이 출시될 무렵에는 OpenAI가 모델 성능 측면에서 Anthropic을 추월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몇 달 동안 OpenAI는 Anthropic으로부터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가져왔고, 그 결과 Anthropic의 성장률이 둔화되었습니다.
- 9월 22일 Anthropic은 훨씬 개선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저는 이 모델이 Anthropic의 사업 반등을 이끌고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Anthropic이 조만간 Fable 5.5를 출시하면 ARR 성장률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오늘 블룸버그TV에 출연한 OpenAI CFO는 4분기에도 사업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파이낸셜타임스(FT)의 OpenAI 실적 보도를 둘러싼 혼란은 독자들에게 실제보다 부정적인 인상을 주었고, 이로 인해 시장 심리가 악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시장은 OpenAI의 매우 긍정적인 사업 지표를 대부분 무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OpenAI의 사업 지표는 7월 9일 이후 극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 앞으로 6~12개월 동안 OpenAI와 Anthropic이 최첨단 AI 모델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이 두 최첨단 AI 모델 기업의 합산 기업 매출은 앞으로도 놀라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OpenAI는 2025년 말 Anthropic의 성공을 빠르게 인지하고, 자원을 에이전트 기반 코딩(Agentic Coding) 분야로 전환했습니다.
- 4월경에는 OpenAI의 제품들이 대부분 Anthropic을 따라잡았으며, GPT-5.5 코딩 에이전트에 대한 개발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습니다. 당시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온라인에서 보여준 반응만 봐도 이러한 분위기는 분명했습니다.
- 7월 9일 GPT-5.6이 출시될 무렵에는 OpenAI가 모델 성능 측면에서 Anthropic을 추월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몇 달 동안 OpenAI는 Anthropic으로부터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가져왔고, 그 결과 Anthropic의 성장률이 둔화되었습니다.
- 9월 22일 Anthropic은 훨씬 개선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저는 이 모델이 Anthropic의 사업 반등을 이끌고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Anthropic이 조만간 Fable 5.5를 출시하면 ARR 성장률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오늘 블룸버그TV에 출연한 OpenAI CFO는 4분기에도 사업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파이낸셜타임스(FT)의 OpenAI 실적 보도를 둘러싼 혼란은 독자들에게 실제보다 부정적인 인상을 주었고, 이로 인해 시장 심리가 악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시장은 OpenAI의 매우 긍정적인 사업 지표를 대부분 무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OpenAI의 사업 지표는 7월 9일 이후 극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 앞으로 6~12개월 동안 OpenAI와 Anthropic이 최첨단 AI 모델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이 두 최첨단 AI 모델 기업의 합산 기업 매출은 앞으로도 놀라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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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전력가격 사이클의 전환점 도래, 원전의 주가 상승 탄력 회복 (중국 중신증권)
•중신증권은 연해 지역의 전력 수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원전이 2024-2026년의 전력가격 하락 사이클에서 곧 벗어날 것으로 전망함. 건설 중인 원전 설비의 가동 사이클이 시작되면서 발전량과 전력가격이 함께 상승해 원전 기업들의 실적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함. 현재 시장은 전력가격 상승이 원전 기업 실적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으며, 원전 업종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상당한 안전마진을 갖추고 있음
【中信证券:电价周期拐点来临,核电重拾弹性】中信证券研报表示,沿海供需改善,预计核电即将走出2024~2026年的电价下行周期;核电在建机组投产周期启动,量价齐升助力核电公司业绩进入新一轮释放周期;当前市场尚未完全计入电价上涨对核电公司的业绩催化,板块估值仍具备较强安全边际。
•중신증권은 연해 지역의 전력 수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원전이 2024-2026년의 전력가격 하락 사이클에서 곧 벗어날 것으로 전망함. 건설 중인 원전 설비의 가동 사이클이 시작되면서 발전량과 전력가격이 함께 상승해 원전 기업들의 실적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함. 현재 시장은 전력가격 상승이 원전 기업 실적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으며, 원전 업종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상당한 안전마진을 갖추고 있음
【中信证券:电价周期拐点来临,核电重拾弹性】中信证券研报表示,沿海供需改善,预计核电即将走出2024~2026年的电价下行周期;核电在建机组投产周期启动,量价齐升助力核电公司业绩进入新一轮释放周期;当前市场尚未完全计入电价上涨对核电公司的业绩催化,板块估值仍具备较强安全边际。
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예상을 넘어선 CPI와 장기금리의 암울한 예언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CPI 발표에서 근원 물가까지 상승한 것에 시장은 우려했습니다.
2) 문제는 내년 2분기엔 ‘2% 물가’로 돌아갈 것이란 믿음과 긴축은 올해에 한한 단기적인 것이라는 기대가 흔들린 것입니다.
3) 긴축 우려가 커지며 단기금리는 상승했는데, 오히려 장기금리는 하락했다는 점을 주목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42270941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CPI 발표에서 근원 물가까지 상승한 것에 시장은 우려했습니다.
2) 문제는 내년 2분기엔 ‘2% 물가’로 돌아갈 것이란 믿음과 긴축은 올해에 한한 단기적인 것이라는 기대가 흔들린 것입니다.
3) 긴축 우려가 커지며 단기금리는 상승했는데, 오히려 장기금리는 하락했다는 점을 주목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4227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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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예상을 넘어선 CPI와 장기금리의 암울한 예언
9월 CPI는 3.7%YoY(예상 3.6%), core CPI는 2.6%(예상 2.5%)를 기록했다. 세부 내용도 썩 좋지는 ...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빅인사이트-메르
✅ 9월 CPI가 발표되었다. 결과를 뜯어보자
✅ 이번 CPI 발표로 10월은 쉬고 12월에 금리를 한번 올린다는 기본 시나리오에서 “10월은 쉰다“는 부분이 흔들리게 됨.
✅ 발표전 22%였던 10월 금리인상 확률이 발표후 54%가 나오고 있음.
- 코어 CPI 0.3%는 연준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숫자임.
- 감기에서 나오는 열인줄 알았는데, 미열이 오르는 상황임. 미열의 원인이 염증이라면, 병원을 가야함.
https://markettimes.co.kr/?p=2320
✅ 9월 CPI가 발표되었다. 결과를 뜯어보자
- 코어 CPI 0.3%는 연준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숫자임.
- 감기에서 나오는 열인줄 알았는데, 미열이 오르는 상황임. 미열의 원인이 염증이라면, 병원을 가야함.
https://markettimes.co.kr/?p=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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