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로보틱스 | 최건]
[테슬라 옵티머스 5,000대 발주 확정. 양산 단계 공식 진입 신호]
: 테슬라, 옵티머스 부품 공급업체에 약 5,000대 규모의 신규 발주 진행
: 기존 수백 대 시험 생산 주문 이후 첫 천 단위 양산 주문
: 심사+발주 동시 신호로 옵티머스가 공학 시제품에서 양산 가능한 제조 단계로 공식 전환을 의미
: 테슬라, 중국 공급망 심사 가속. 상하이·항저우·닝보·샤먼 등 공급업체 현장 방문 진행 중
: 업계 관계자, 테슬라의 중국 공급업체 방문이 양산 속도 가속을 재확인한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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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ohu.com/a/1077237406_121157270/
: 테슬라, 옵티머스 부품 공급업체에 약 5,000대 규모의 신규 발주 진행
: 기존 수백 대 시험 생산 주문 이후 첫 천 단위 양산 주문
: 심사+발주 동시 신호로 옵티머스가 공학 시제품에서 양산 가능한 제조 단계로 공식 전환을 의미
: 테슬라, 중국 공급망 심사 가속. 상하이·항저우·닝보·샤먼 등 공급업체 현장 방문 진행 중
: 업계 관계자, 테슬라의 중국 공급업체 방문이 양산 속도 가속을 재확인한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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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ohu.com/a/1077237406_121157270/
Sohu
特斯拉Optimus机器人5000台订单落地、审厂在即
9月17日消息,特斯拉(TSLA.US)近日向供应商下发了约5000台的新订单,这是继此前数百台试产订单之后,首个千台级别的量产订单。此外特斯拉正加速在中国推进Optimus人形机器人供应链的审厂工作,走访上…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삼성전기 :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진입, 목표주가 240만원 유지 (JPM)
1. 실적 전망 상향 조정
• FY27E-28E 영업이익 추정치를 24~29% 상향 조정
• 환율 역풍에도 불구하고 MLCC 가격 인상과 ABF 수급 타이트화가 이익 모멘텀을 강화
• 컴포넌트 솔루션 영업이익률을 내년 31%, FY28E 38%로 전망하며 이는 2018년 기존 피크(30%)를 상회하는 수준
2.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전망
• 채널 고객 대상 MLCC 판가는 올해 이미 두 차례 인상됨
• 4Q26E부터 직접 고객 대상 MLCC 판가 인상 시작 예상(협상 성공 시 20~25% 인상), 2027년 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
• 자동차용 MLCC는 연초 1회 협상하는 구조로 유사한 인상폭 예상
• 무라타의 MLCC 단종 발표가 2028년 우호적 수급 환경 조성 가능성(2017-18년 사이클과 유사)
• 향후 2년간 가격 인상 폭을 과거 사이클(2017-19년 80% 인상) 대비 더 큰 140% 수준으로 추정
3. 적정 밸류에이션 멀티플 논의
• 투자자들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25~30배 P/E가 여전히 달성 가능한 범위라고 판단
• 2026년 6월 고점 대비 -40% 조정 이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의견이 많음
• 2Q26 랠리는 기대감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MLCC 가격 인상에 따른 실질적 EPS 상향 근거 존재
•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AI 서버 랙 공급망 관리를 위한 고성능 MLCC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중
• MLCC/기판 부문이 AI 하드웨어 생태계 내에서 지속적인 가격 상승 및 EPS 성장 잠재력을 가진 영역으로 평가
1. 실적 전망 상향 조정
• FY27E-28E 영업이익 추정치를 24~29% 상향 조정
• 환율 역풍에도 불구하고 MLCC 가격 인상과 ABF 수급 타이트화가 이익 모멘텀을 강화
• 컴포넌트 솔루션 영업이익률을 내년 31%, FY28E 38%로 전망하며 이는 2018년 기존 피크(30%)를 상회하는 수준
2.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전망
• 채널 고객 대상 MLCC 판가는 올해 이미 두 차례 인상됨
• 4Q26E부터 직접 고객 대상 MLCC 판가 인상 시작 예상(협상 성공 시 20~25% 인상), 2027년 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
• 자동차용 MLCC는 연초 1회 협상하는 구조로 유사한 인상폭 예상
• 무라타의 MLCC 단종 발표가 2028년 우호적 수급 환경 조성 가능성(2017-18년 사이클과 유사)
• 향후 2년간 가격 인상 폭을 과거 사이클(2017-19년 80% 인상) 대비 더 큰 140% 수준으로 추정
3. 적정 밸류에이션 멀티플 논의
• 투자자들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25~30배 P/E가 여전히 달성 가능한 범위라고 판단
• 2026년 6월 고점 대비 -40% 조정 이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의견이 많음
• 2Q26 랠리는 기대감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MLCC 가격 인상에 따른 실질적 EPS 상향 근거 존재
•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AI 서버 랙 공급망 관리를 위한 고성능 MLCC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중
• MLCC/기판 부문이 AI 하드웨어 생태계 내에서 지속적인 가격 상승 및 EPS 성장 잠재력을 가진 영역으로 평가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반도체) 8인치 감산 너머의 성장.pdf
1.5 MB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반도체] 8인치, 감산 너머의 성장
안녕하세요, 8인치 파운드리 업황 회복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변동성 큰 시장에서 저와 같이 공부하는 겸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Tier-1의 구조적인 공급 축소에 AI라는 새로운 수요가 더해지면서 8인치 파운드리는 2027년까지 타이트한 수급과 가격 상승이 이어진다는 판단입니다.
첫째, AI 서버의 랙당 소비전력이 수백 kW에서 MW급으로 증가하면서 전력관리 반도체의 탑재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800G·1.6T 광트랜시버와 중국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까지 고려하면 AI의 8인치 수요는 지속 증가할 전망입니다.
둘째,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구조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TSMC, 삼성전자 뿐 아니라 주요 Tier-2 역시 신규 투자를 12인치에 집중하고 있어 과거 업황 회복기에 나타났던 대규모 8인치 증설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전체 8인치 가동률은 2026년 90%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2027년에도 유지될 전망입니다.
셋째, 기존 수요도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낮아졌습니다. 자동차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이어졌던 반도체 재고조정이 상당 부분 마무리되면서 정상 발주가 재개되고 일부 품목의 리드타임도 다시 길어지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8인치 전체 웨이퍼 시장의 높은 성장을 예상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8인치의 경제성과 AI향 전력 수요 감안 시 기존 8인치 생산기반의 가치는 유지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기존 BCD·전력반도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SiC·GaN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업체들은 오히려 TAM 확장이 가능합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반도체] 8인치, 감산 너머의 성장
안녕하세요, 8인치 파운드리 업황 회복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변동성 큰 시장에서 저와 같이 공부하는 겸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Tier-1의 구조적인 공급 축소에 AI라는 새로운 수요가 더해지면서 8인치 파운드리는 2027년까지 타이트한 수급과 가격 상승이 이어진다는 판단입니다.
첫째, AI 서버의 랙당 소비전력이 수백 kW에서 MW급으로 증가하면서 전력관리 반도체의 탑재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800G·1.6T 광트랜시버와 중국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까지 고려하면 AI의 8인치 수요는 지속 증가할 전망입니다.
둘째,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구조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TSMC, 삼성전자 뿐 아니라 주요 Tier-2 역시 신규 투자를 12인치에 집중하고 있어 과거 업황 회복기에 나타났던 대규모 8인치 증설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전체 8인치 가동률은 2026년 90%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2027년에도 유지될 전망입니다.
셋째, 기존 수요도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낮아졌습니다. 자동차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이어졌던 반도체 재고조정이 상당 부분 마무리되면서 정상 발주가 재개되고 일부 품목의 리드타임도 다시 길어지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8인치 전체 웨이퍼 시장의 높은 성장을 예상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8인치의 경제성과 AI향 전력 수요 감안 시 기존 8인치 생산기반의 가치는 유지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기존 BCD·전력반도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SiC·GaN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업체들은 오히려 TAM 확장이 가능합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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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2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로보틱스 | 최건]
[Figure AI, Helix 2.5 공개]
: Helix 2.5, 사전 데이터 수집·파인튜닝 없이 베이 에이리어 가정 30곳에서 거실 정리·수건 접기·침대 정리 3개 전신 행동 제로샷 수행
: Index 사전학습 적용 시 제로샷 성공률 9%→56%로 6배 이상 향상, 동일 과제 특화 데이터 절반만 사용해 Helix 02 대비 동등 성공률 달성 후 30배 넓은 환경으로 일반화
: 인간→휴머노이드 전이 스케일링 법칙 최초 실증
: Index 사전학습 데이터를 8배 범위에서 2배씩 증가시킬 때 로봇 행동 예측 손실이 예측 가능하게 감소
: Index, 현재 초당 약 35분 분량의 신규 인간 행동 데이터 생성 중
: Figure, Nscale과 $35억 컴퓨팅 약정으로 Helix 학습 인프라 확보
: “사전학습에서 광범위하게 학습 → 행동 한 번 명세 → 배포 시 일반화"라는 AI 스케일링 법칙이 로보틱스로 확장되는 첫 실증
============================
https://www.figure.ai/news/helix-2-5-zero-shot-30-home-generalization
: Helix 2.5, 사전 데이터 수집·파인튜닝 없이 베이 에이리어 가정 30곳에서 거실 정리·수건 접기·침대 정리 3개 전신 행동 제로샷 수행
: Index 사전학습 적용 시 제로샷 성공률 9%→56%로 6배 이상 향상, 동일 과제 특화 데이터 절반만 사용해 Helix 02 대비 동등 성공률 달성 후 30배 넓은 환경으로 일반화
: 인간→휴머노이드 전이 스케일링 법칙 최초 실증
: Index 사전학습 데이터를 8배 범위에서 2배씩 증가시킬 때 로봇 행동 예측 손실이 예측 가능하게 감소
: Index, 현재 초당 약 35분 분량의 신규 인간 행동 데이터 생성 중
: Figure, Nscale과 $35억 컴퓨팅 약정으로 Helix 학습 인프라 확보
: “사전학습에서 광범위하게 학습 → 행동 한 번 명세 → 배포 시 일반화"라는 AI 스케일링 법칙이 로보틱스로 확장되는 첫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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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igure.ai/news/helix-2-5-zero-shot-30-home-gener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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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일본은 오늘 금리 결정하고 다음주 길게 휴장
일본: 9/21-23
한국: 9/24-25
중국: 9/25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17724?sid=104
일본: 9/21-23
한국: 9/24-25
중국: 9/25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17724?sid=104
Naver
美 금리 인상 다음은 日…BOJ의 복잡해진 셈법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매파적 결정에 나서면서 18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일본은행(BOJ)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17일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BOJ는 이날부터 이틀간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현행 1%인 정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9월 18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어제 S&P 500이 1.14% 오른 7,637.76, 나스닥이 1.69% 상승했고 상승 295종목, 하락 208종목이었습니다. 핵심은 전날 가장 심하게 팔렸던 현금흐름 2·3·4가 어제 가장 많이 올랐다는 점입니다. 마이크론 5.50%, 샌디스크 6.21%, AMD 6.36%, 인텔 7.67%, HPE 7.69%, 슈퍼마이크로 9.50%, 델 4.46%, 오라클 5.19%, 마벨 4.81%, 워크데이 6.14%, 제너랙 18.34%입니다. 반면 반도체 장비는 못 올랐습니다. 어플라이드 0.49%, KLA 0.97%, 테라다인 3.51%로 지수(1.13%)를 겨우 따라가거나 밑돌았습니다. 다음 사이클을 사는 자리는 그대로인데 전날 눌린 자리만 튀었습니다. 어제 오른 것의 정체를 먼저 규정해야 합니다.
첫째, 유가와 금리가 함께 내렸습니다. 이란의 유엔 총회 참석 가능성이 거론되며 지정학 프리미엄이 일부 빠졌고, 난방유가 3.81% 급락해 5.05달러가 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어제까지 안 꺾이던 최종 소비단 가격이 하루 만에 꺾였고, 이것이 2년물을 4.671%까지 끌어내렸으며, 2년물이 내리자 전날 가장 크게 팔렸던 듀레이션 긴 자산이 가장 크게 반등했습니다. 어제 상승의 1차 원인은 AI가 아니라 디젤입니다. 본질이 2년물과 디젤이라고 반복해 말씀드린 이유가 하루에 압축돼 나타났습니다.
둘째, 그럼에도 커브는 구조적으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2년물이 더 많이 내려 2년-10년 스프레드는 26.8bp로 전날 28.5bp보다 오히려 더 눌렸습니다. 금리가 내렸는데 은행은 못 올랐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0.48%, 모건스탠리 0.54%, 웰스파고 -0.18%, 시티 -0.19%로 전부 지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금리 하락을 반긴 것은 은행이 아니라 성장주였습니다. 전날 가장 심하게 맞은 은행이 금리가 내렸는데도 안 돌아왔다는 것은, 시장이 이 금리 하락을 경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유가가 빠져서로 읽었다는 뜻입니다.
셋째, 어제 안 오른 종목들이 성격을 더 분명히 합니다. 통신이 무너졌고(T모바일 -5.57%, 컴캐스트 -3.46%, 버라이즌 -2.87%, AT&T -1.82%), 방산이 내렸고(보잉 -2.46%, RTX -1.67%, 노스럽 -1.28%), 필수소비와 보험, 리츠가 밀렸으며 버크셔가 2.05% 하락했습니다. 이것은 방어주가 이틀 연속 하락한 것이 아니라, 전날 방어주로 도망갔던 돈이 어제 위험자산으로 되돌아온 것입니다. 방산이 지정학 완화에 팔리고 통신과 버크셔가 현금성 대체재로 팔린 것까지 한 묶음이고, 상승과 하락이 이틀 만에 정확히 뒤집힌 대칭 구조입니다.
넷째, 만기 수급이 이를 키웠습니다. 어제 종가는 다수 모델의 감마 플립 밴드(대략 7,650~7,670) 아래이고 딜러는 숏감마 구간에 있습니다. 숏감마에서는 헤지가 방향을 따라가므로 상승폭의 일부는 판단이 아니라 기계였습니다. 만기 주간에 숏커버가 몰리는 것도 늘 있는 일입니다. 감마는 원인이 아니라 증폭기이고, 어제는 재료가 먼저, 포지션이 뒤였습니다.
정리하면 어제는 불확실성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만기를 앞두고 숏커버가 나오고, 여기에 이란이 결국 물러설 것이라는 TACO 베팅이 얹혀 2·3·4가 반등한 하루입니다. 구조적 반등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어제 가장 중요한 장면은 따로 있습니다. 정유주입니다. 필립스66이 3.62% 올라 274.21달러, 밸러로가 2.29% 올라 412.53달러, 마라톤이 1.94% 올라 421.96달러로 셋 다 52주 신고가에 마감했고, 같은 날 상류는 전부 눌렸습니다. 엑슨 -0.03%, 옥시덴탈 -0.12%, 슐럼버거 -0.42%, 할리버튼 -1.39%입니다. 여기서 볼 것은 난방유가 원유보다 더 빠졌다는 점입니다. 원유 -1.3%에 난방유 -3.8%면 크랙 스프레드는 좁혀졌습니다.
마진이 줄어든 날 정유주만 신고가를 냈다는 것은, 시장이 어제의 디젤 급락을 마진의 훼손이 아니라 일시적 되돌림으로 본다는 뜻입니다. 정유는 원유를 사서 제품을 파는 구조라 원유가 내리고 제품값이 버티면 마진이 벌어집니다. 즉 어제 정유주는 원유는 정상화되고 정제 병목은 안 풀린다는 쪽에 값을 붙였습니다. 업스트림이 눌리고 정유만 오른 것이 그 증거입니다.
이란 시나리오 자체는 새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저희도 종전 시점을 중간선거 직후로 잡아 왔고, 시장은 그 날짜를 여러 번 앞당겨 거래했다가 그때마다 되돌렸습니다. 어제는 시나리오가 확정된 날이 아니라 값이 한 번 더 붙은 날입니다. 그리고 이 축은 양방향입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을 흔들 목적의 지정학 격화는 언제든 나올 수 있고, 그때는 어제 가격이 하루 만에 되돌려집니다.
오늘은 미국 만기입니다. 근거리 저항은 7,650~7,670이고 이 위를 지키면 만기 핀과 감속이, 아래로 깨지면 7,600 풋 밀집을 거쳐 7,500까지가 다음 자석입니다. 숏감마 구간에서는 맥스페인 핀이 약해지므로 하방 편향은 확률의 기울기이지 당일 경로를 강제하지 않습니다. 만기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다음입니다. 오늘 옵션이 소멸하면 지수를 눌러 두던 힘과 받쳐 두던 힘이 함께 사라지고, 다음 주부터는 딜러 포지션이 아니라 재료가 가격을 만듭니다.
뷰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9~10월 어느 시점까지는 매크로가 작동하는 불확실성 구간이고 조심하자는 판단 그대로입니다. 2년물은 여전히 점도표가 그린 추가 한 차례를 안고 있고, 난방유는 3.8% 빠지고도 1년 전 대비 118% 높으며, 워시 의장이 장기금리 상승 요인으로 지목한 하이퍼스케일러의 조달 경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원유는 내렸는데 정유는 신고가입니다. 시장은 유가의 정상화에는 값을 붙였지만 디젤의 정상화에는 아직 값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이틀 만에 방향이 두 번 뒤집힌 시장은 방향을 가진 시장이 아니라 포지션이 오가는 시장이라는 판단입니다. 뷰 변경을 위해서는 본질 지표의 변화가 더 필요합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어제 S&P 500이 1.14% 오른 7,637.76, 나스닥이 1.69% 상승했고 상승 295종목, 하락 208종목이었습니다. 핵심은 전날 가장 심하게 팔렸던 현금흐름 2·3·4가 어제 가장 많이 올랐다는 점입니다. 마이크론 5.50%, 샌디스크 6.21%, AMD 6.36%, 인텔 7.67%, HPE 7.69%, 슈퍼마이크로 9.50%, 델 4.46%, 오라클 5.19%, 마벨 4.81%, 워크데이 6.14%, 제너랙 18.34%입니다. 반면 반도체 장비는 못 올랐습니다. 어플라이드 0.49%, KLA 0.97%, 테라다인 3.51%로 지수(1.13%)를 겨우 따라가거나 밑돌았습니다. 다음 사이클을 사는 자리는 그대로인데 전날 눌린 자리만 튀었습니다. 어제 오른 것의 정체를 먼저 규정해야 합니다.
첫째, 유가와 금리가 함께 내렸습니다. 이란의 유엔 총회 참석 가능성이 거론되며 지정학 프리미엄이 일부 빠졌고, 난방유가 3.81% 급락해 5.05달러가 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어제까지 안 꺾이던 최종 소비단 가격이 하루 만에 꺾였고, 이것이 2년물을 4.671%까지 끌어내렸으며, 2년물이 내리자 전날 가장 크게 팔렸던 듀레이션 긴 자산이 가장 크게 반등했습니다. 어제 상승의 1차 원인은 AI가 아니라 디젤입니다. 본질이 2년물과 디젤이라고 반복해 말씀드린 이유가 하루에 압축돼 나타났습니다.
둘째, 그럼에도 커브는 구조적으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2년물이 더 많이 내려 2년-10년 스프레드는 26.8bp로 전날 28.5bp보다 오히려 더 눌렸습니다. 금리가 내렸는데 은행은 못 올랐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0.48%, 모건스탠리 0.54%, 웰스파고 -0.18%, 시티 -0.19%로 전부 지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금리 하락을 반긴 것은 은행이 아니라 성장주였습니다. 전날 가장 심하게 맞은 은행이 금리가 내렸는데도 안 돌아왔다는 것은, 시장이 이 금리 하락을 경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유가가 빠져서로 읽었다는 뜻입니다.
셋째, 어제 안 오른 종목들이 성격을 더 분명히 합니다. 통신이 무너졌고(T모바일 -5.57%, 컴캐스트 -3.46%, 버라이즌 -2.87%, AT&T -1.82%), 방산이 내렸고(보잉 -2.46%, RTX -1.67%, 노스럽 -1.28%), 필수소비와 보험, 리츠가 밀렸으며 버크셔가 2.05% 하락했습니다. 이것은 방어주가 이틀 연속 하락한 것이 아니라, 전날 방어주로 도망갔던 돈이 어제 위험자산으로 되돌아온 것입니다. 방산이 지정학 완화에 팔리고 통신과 버크셔가 현금성 대체재로 팔린 것까지 한 묶음이고, 상승과 하락이 이틀 만에 정확히 뒤집힌 대칭 구조입니다.
넷째, 만기 수급이 이를 키웠습니다. 어제 종가는 다수 모델의 감마 플립 밴드(대략 7,650~7,670) 아래이고 딜러는 숏감마 구간에 있습니다. 숏감마에서는 헤지가 방향을 따라가므로 상승폭의 일부는 판단이 아니라 기계였습니다. 만기 주간에 숏커버가 몰리는 것도 늘 있는 일입니다. 감마는 원인이 아니라 증폭기이고, 어제는 재료가 먼저, 포지션이 뒤였습니다.
정리하면 어제는 불확실성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만기를 앞두고 숏커버가 나오고, 여기에 이란이 결국 물러설 것이라는 TACO 베팅이 얹혀 2·3·4가 반등한 하루입니다. 구조적 반등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어제 가장 중요한 장면은 따로 있습니다. 정유주입니다. 필립스66이 3.62% 올라 274.21달러, 밸러로가 2.29% 올라 412.53달러, 마라톤이 1.94% 올라 421.96달러로 셋 다 52주 신고가에 마감했고, 같은 날 상류는 전부 눌렸습니다. 엑슨 -0.03%, 옥시덴탈 -0.12%, 슐럼버거 -0.42%, 할리버튼 -1.39%입니다. 여기서 볼 것은 난방유가 원유보다 더 빠졌다는 점입니다. 원유 -1.3%에 난방유 -3.8%면 크랙 스프레드는 좁혀졌습니다.
마진이 줄어든 날 정유주만 신고가를 냈다는 것은, 시장이 어제의 디젤 급락을 마진의 훼손이 아니라 일시적 되돌림으로 본다는 뜻입니다. 정유는 원유를 사서 제품을 파는 구조라 원유가 내리고 제품값이 버티면 마진이 벌어집니다. 즉 어제 정유주는 원유는 정상화되고 정제 병목은 안 풀린다는 쪽에 값을 붙였습니다. 업스트림이 눌리고 정유만 오른 것이 그 증거입니다.
이란 시나리오 자체는 새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저희도 종전 시점을 중간선거 직후로 잡아 왔고, 시장은 그 날짜를 여러 번 앞당겨 거래했다가 그때마다 되돌렸습니다. 어제는 시나리오가 확정된 날이 아니라 값이 한 번 더 붙은 날입니다. 그리고 이 축은 양방향입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을 흔들 목적의 지정학 격화는 언제든 나올 수 있고, 그때는 어제 가격이 하루 만에 되돌려집니다.
오늘은 미국 만기입니다. 근거리 저항은 7,650~7,670이고 이 위를 지키면 만기 핀과 감속이, 아래로 깨지면 7,600 풋 밀집을 거쳐 7,500까지가 다음 자석입니다. 숏감마 구간에서는 맥스페인 핀이 약해지므로 하방 편향은 확률의 기울기이지 당일 경로를 강제하지 않습니다. 만기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다음입니다. 오늘 옵션이 소멸하면 지수를 눌러 두던 힘과 받쳐 두던 힘이 함께 사라지고, 다음 주부터는 딜러 포지션이 아니라 재료가 가격을 만듭니다.
뷰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9~10월 어느 시점까지는 매크로가 작동하는 불확실성 구간이고 조심하자는 판단 그대로입니다. 2년물은 여전히 점도표가 그린 추가 한 차례를 안고 있고, 난방유는 3.8% 빠지고도 1년 전 대비 118% 높으며, 워시 의장이 장기금리 상승 요인으로 지목한 하이퍼스케일러의 조달 경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원유는 내렸는데 정유는 신고가입니다. 시장은 유가의 정상화에는 값을 붙였지만 디젤의 정상화에는 아직 값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이틀 만에 방향이 두 번 뒤집힌 시장은 방향을 가진 시장이 아니라 포지션이 오가는 시장이라는 판단입니다. 뷰 변경을 위해서는 본질 지표의 변화가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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