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미중 관세 인하는 이미 논의된 사안. 세부 품목 & 규모 확정 대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16/us-china-discuss-cutting-some-tariffs-as-leaders-prepare-to-meet?utm_source=website&utm_medium=share&utm_campaign=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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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com
US-China Discuss Cutting Some Tariffs as Leaders Prepare to Meet
Prospects for an extension to the US-China trade truce are solidifying as the two sides discuss slashing tariffs on goods including American energy and agricultural products ahead of the leaders’ summit next week.
Forwarded from IT의 신 이형수
[AI혁명, 제국은 멈추면 무너진다]
과거 제국들에는 공통된 운명이 있다.
팽창하거나, 무너지거나. 중간은 없다. 로마가 그랬고 대영제국이 그랬다. 정복을 멈추는 순간 변방부터 갉히기 시작했다.
기술 제국도 다르지 않다. 그리고 지금 AI혁명의 한가운데서, 두 개의 제국이 맹렬히 팽창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보면 그 문법이 선명하다.
GPU 하나로 시작했다. 그런데 거기 머물지 않았다. CPU로 갔고, 서버랙 단위로 확장했고, 이제는 40개 랙을 묶은 POD 단위로 판을 키우고 있다. 그록을 인수했고, 마벨과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에 지분을 넣었다. 광 네트워크라는 다음 병목을 미리 선점하는 것이다.
CUDA 위에는 옴니버스, 그루트, 아이작, 코스모스가 쌓였다. 허깅페이스 인수도 같은 맥락이다. 오픈 웨이트 생태계까지 품겠다는 것이다. 소버린 AI 시장을 위해 네이버에 10억 달러를 넣은 것도 그렇다.
그리고 이 제국의 중력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장면이 있다.
오픈AI의 아스트라가 GPU 10만 장 학습으로 AGI에 한 발 다가섰다. 다른 칩에 한눈팔지 않고 엔비디아 솔루션에 집중한 결과였다. 일론 머스크마저 최근 ASIC으로 눈 돌리지 않고 엔비디아 GPU 기반 컴퓨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번 제국의 영토 안에 들어오면, 나가기 어렵다.
TSMC도 자신만의 제국을 지었다.
선단 공정이라는 핵심 역량에서 출발했다. 그런데 거기 머물지 않고 CoWoS라는 첨단 패키징으로 확장했다. 그리고 지금 CPO와 광 네트워크가 확산되는 흐름을 타고 실리콘 포토닉스 생태계를 장악하고 있다.
흥미로운 건 여기서도 첨단 패키징이 무기가 된다는 점이다. 한 영역에서 쌓은 역량이 인접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제국이 팽창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다.
반대편에 인텔이 있다.
PC와 서버 시대에 인텔은 완벽한 제국을 세울 기회가 있었다. x86이라는 압도적 해자, 개발자 생태계, 규모의 경제.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었다.
그런데 인텔은 확장하지 않았다. CPU라는 현재의 영토에 안주했다.
결과는 우리가 아는 그대로다. 모바일 혁명에서 ARM에 밀렸다. AI혁명에서 엔비디아에 밀렸다. 파운드리에서는 TSMC에 밀렸다. 가장 강력했던 제국이 가장 초라하게 무너졌다.
멈춘 제국이 어떻게 되는지, 인텔이 증명했다.
그렇다면 우리 빅2는 어떤가.
메모리라는 강력한 핵심 역량은 있다.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다. 엔비디아도 HBM 없이는 작동하지 않는다.
그런데 제국의 조건은 그것만이 아니다.
엔비디아와 TSMC를 보면 공통점이 셋 있다. 첫째, 대체 불가능한 핵심 역량. 둘째, 그 역량을 인접 영역으로 확장하는 능력. 셋째, 고객을 묶어두는 생태계.
우리는 첫 번째는 갖췄다. 두 번째와 세 번째가 약하다.
지금이 결정적인 분기점이다.
메모리가 범용에서 주문형으로, 파운드리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면 로직의 역할이 커진다. HBM 베이스 다이, SSD 컨트롤러가 대표적이다.
문제는 이 영역의 주도권이다.
SK하이닉스는 HBM4 베이스 다이를 TSMC에 맡기기로 했다. 단기적으로는 합리적이다. 최고의 파운드리를 쓰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종속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우리가 메모리를 만들어도, 그 메모리의 두뇌는 남이 만드는 구조.
설계와 파운드리 주도권을 내주면 부가가치 확장에 천장이 생긴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그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지점이 온다.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지점이 있다.
세계에서 메모리,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모두 가진 회사는 단 하나다. 삼성전자다.
그동안 이 종합 구조는 약점으로 지적받았다. 어느 하나도 1등이 아니라는 비판이었다. 파운드리는 TSMC에 밀리고, 메모리는 SK하이닉스에 HBM 주도권을 내줬다.
그러나 커스텀 HBM 시대에는 다르다. 메모리와 로직을 한 지붕 아래서 설계하고, 자체 파운드리에서 만들고, 자체 패키징으로 붙일 수 있는 회사. 그 조합이 가능한 곳은 삼성전자뿐이다.
약점이 무기가 되는 순간이 올 수 있다.
제국을 세우는 일은 쉽지 않다.
엔비디아는 20년 넘게 CUDA를 쌓았다. TSMC는 40년간 공정을 다졌다.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제국은 없다.
그러나 반대로,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다. 인텔이 모바일을 놓치고 AI를 놓치는 데 걸린 시간은 10년도 되지 않았다.
지금 우리 빅2가 서 있는 자리가 그 갈림길이다. 메모리라는 영토에 안주할 것인가, 설계와 파운드리와 패키징으로 팽창할 것인가.
반도체는 한국의 모든 것이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 기업이 제국을 세우느냐 마느냐는 단순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이 나라가 다음 30년을 어떻게 살아갈지의 문제다.
500조 원의 세수가 들어온다고 한다.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나눠 먹을 것인가, 제국을 지을 것인가.
인텔의 몰락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확장할 의지가 없어서였다.
제국은 멈추면 무너진다.
지금이 그것을 기억해야 할 때다.
-9월 16일 오후 아신 이형수
과거 제국들에는 공통된 운명이 있다.
팽창하거나, 무너지거나. 중간은 없다. 로마가 그랬고 대영제국이 그랬다. 정복을 멈추는 순간 변방부터 갉히기 시작했다.
기술 제국도 다르지 않다. 그리고 지금 AI혁명의 한가운데서, 두 개의 제국이 맹렬히 팽창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보면 그 문법이 선명하다.
GPU 하나로 시작했다. 그런데 거기 머물지 않았다. CPU로 갔고, 서버랙 단위로 확장했고, 이제는 40개 랙을 묶은 POD 단위로 판을 키우고 있다. 그록을 인수했고, 마벨과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에 지분을 넣었다. 광 네트워크라는 다음 병목을 미리 선점하는 것이다.
CUDA 위에는 옴니버스, 그루트, 아이작, 코스모스가 쌓였다. 허깅페이스 인수도 같은 맥락이다. 오픈 웨이트 생태계까지 품겠다는 것이다. 소버린 AI 시장을 위해 네이버에 10억 달러를 넣은 것도 그렇다.
그리고 이 제국의 중력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장면이 있다.
오픈AI의 아스트라가 GPU 10만 장 학습으로 AGI에 한 발 다가섰다. 다른 칩에 한눈팔지 않고 엔비디아 솔루션에 집중한 결과였다. 일론 머스크마저 최근 ASIC으로 눈 돌리지 않고 엔비디아 GPU 기반 컴퓨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번 제국의 영토 안에 들어오면, 나가기 어렵다.
TSMC도 자신만의 제국을 지었다.
선단 공정이라는 핵심 역량에서 출발했다. 그런데 거기 머물지 않고 CoWoS라는 첨단 패키징으로 확장했다. 그리고 지금 CPO와 광 네트워크가 확산되는 흐름을 타고 실리콘 포토닉스 생태계를 장악하고 있다.
흥미로운 건 여기서도 첨단 패키징이 무기가 된다는 점이다. 한 영역에서 쌓은 역량이 인접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제국이 팽창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다.
반대편에 인텔이 있다.
PC와 서버 시대에 인텔은 완벽한 제국을 세울 기회가 있었다. x86이라는 압도적 해자, 개발자 생태계, 규모의 경제.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었다.
그런데 인텔은 확장하지 않았다. CPU라는 현재의 영토에 안주했다.
결과는 우리가 아는 그대로다. 모바일 혁명에서 ARM에 밀렸다. AI혁명에서 엔비디아에 밀렸다. 파운드리에서는 TSMC에 밀렸다. 가장 강력했던 제국이 가장 초라하게 무너졌다.
멈춘 제국이 어떻게 되는지, 인텔이 증명했다.
그렇다면 우리 빅2는 어떤가.
메모리라는 강력한 핵심 역량은 있다.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다. 엔비디아도 HBM 없이는 작동하지 않는다.
그런데 제국의 조건은 그것만이 아니다.
엔비디아와 TSMC를 보면 공통점이 셋 있다. 첫째, 대체 불가능한 핵심 역량. 둘째, 그 역량을 인접 영역으로 확장하는 능력. 셋째, 고객을 묶어두는 생태계.
우리는 첫 번째는 갖췄다. 두 번째와 세 번째가 약하다.
지금이 결정적인 분기점이다.
메모리가 범용에서 주문형으로, 파운드리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면 로직의 역할이 커진다. HBM 베이스 다이, SSD 컨트롤러가 대표적이다.
문제는 이 영역의 주도권이다.
SK하이닉스는 HBM4 베이스 다이를 TSMC에 맡기기로 했다. 단기적으로는 합리적이다. 최고의 파운드리를 쓰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종속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우리가 메모리를 만들어도, 그 메모리의 두뇌는 남이 만드는 구조.
설계와 파운드리 주도권을 내주면 부가가치 확장에 천장이 생긴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그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지점이 온다.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지점이 있다.
세계에서 메모리,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모두 가진 회사는 단 하나다. 삼성전자다.
그동안 이 종합 구조는 약점으로 지적받았다. 어느 하나도 1등이 아니라는 비판이었다. 파운드리는 TSMC에 밀리고, 메모리는 SK하이닉스에 HBM 주도권을 내줬다.
그러나 커스텀 HBM 시대에는 다르다. 메모리와 로직을 한 지붕 아래서 설계하고, 자체 파운드리에서 만들고, 자체 패키징으로 붙일 수 있는 회사. 그 조합이 가능한 곳은 삼성전자뿐이다.
약점이 무기가 되는 순간이 올 수 있다.
제국을 세우는 일은 쉽지 않다.
엔비디아는 20년 넘게 CUDA를 쌓았다. TSMC는 40년간 공정을 다졌다.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제국은 없다.
그러나 반대로,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다. 인텔이 모바일을 놓치고 AI를 놓치는 데 걸린 시간은 10년도 되지 않았다.
지금 우리 빅2가 서 있는 자리가 그 갈림길이다. 메모리라는 영토에 안주할 것인가, 설계와 파운드리와 패키징으로 팽창할 것인가.
반도체는 한국의 모든 것이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 기업이 제국을 세우느냐 마느냐는 단순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이 나라가 다음 30년을 어떻게 살아갈지의 문제다.
500조 원의 세수가 들어온다고 한다.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나눠 먹을 것인가, 제국을 지을 것인가.
인텔의 몰락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확장할 의지가 없어서였다.
제국은 멈추면 무너진다.
지금이 그것을 기억해야 할 때다.
-9월 16일 오후 아신 이형수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JPMorgan : ‘오픈소스 충격’, ‘AI 안전’ 모두 문제가 아님, 향후 2년간 자본지출 여력 여전히 존재, 반도체 장비가 ‘새로운 병목’이 될 것
•JPMorgan은 오픈소스 모델은 위협이 아니며, 규제에 따른 교란은 단기적이고, 클라우드 업체의 레버리지도 여전히 낮아 AI 연산 투자 펀더멘털은 변하지 않았다고 봄. 7대 빅테크의 자본지출은 2025년 4,430억 달러에서 2027년 1조 5,77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함. 반도체 장비가 공급망의 가장 핵심적인 병목이 될 것이며,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은 새로운 가격 인상 사이클을 맞을 것으로 전망
>摩根大通:“开源冲击”、“AI安全”都不是问题,未来两年资本开支仍有空间,半导体设备将成“新瓶颈”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1863#from=ios
•JPMorgan은 오픈소스 모델은 위협이 아니며, 규제에 따른 교란은 단기적이고, 클라우드 업체의 레버리지도 여전히 낮아 AI 연산 투자 펀더멘털은 변하지 않았다고 봄. 7대 빅테크의 자본지출은 2025년 4,430억 달러에서 2027년 1조 5,77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함. 반도체 장비가 공급망의 가장 핵심적인 병목이 될 것이며,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은 새로운 가격 인상 사이클을 맞을 것으로 전망
>摩根大通:“开源冲击”、“AI安全”都不是问题,未来两年资本开支仍有空间,半导体设备将成“新瓶颈”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1863#from=ios
Wallstreetcn
摩根大通:“开源冲击”、“AI安全”都不是问题,未来两年资本开支仍有空间,半导体设备将成“新瓶颈” - 华尔街见闻
摩根大通认为,开源模型非威胁、监管扰动属短期、云厂商杠杆仍低——算力投资基本面未变。其预测七大科技巨头资本开支将从2025年4430亿美元飙至2027年1.577万亿美元,半导体设备将成供应链最核心瓶颈,晶圆代工、先进封装迎来新一轮涨价周期。
Forwarded from 알음다트
뷰티스킨(40682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기간대비(%) : 16.39
매출대비(%) : 54.62
계약금액(원) : 300 억
계약내용 : 화장품 공급계약
계약상대 : GUANGZHOU QIANYU BRAND MANAGEMENT CO., LTD (중국(대만 제외))
시작일 : 2026-09-15
종료일 : 2029-12-31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690023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기간대비(%) : 16.39
매출대비(%) : 54.62
계약금액(원) : 300 억
계약내용 : 화장품 공급계약
계약상대 : GUANGZHOU QIANYU BRAND MANAGEMENT CO., LTD (중국(대만 제외))
시작일 : 2026-09-15
종료일 : 2029-12-31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6900230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韓美, 대미 투자 막판 조율…두산에너빌리티, 핵심 소재 공급 역량 '관심'
https://v.daum.net/v/20260916141550286?from=newsbot&botref=KN&botevent=e
이달 대미 투자 윤곽 나올 전망
LNG 발전·원전 등 투자 후보로
두산에너빌, 소재 공급사로 부상
한국과 미국이 3500억 달러(약 480조원)에 달하는 대미(對美) 투자 방안을 두고 막판 조율을 이어가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의 핵심 소재 공급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미 투자가 액화천연가스(LNG) 복합 화력 발전소, 원자력 발전소(원전) 등으로 압축되는 만큼, 이들 발전소에 핵심 소재 공급이 가능한 두산에너빌리티가 수주 확대를 본격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대미 투자 후보로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LNG 복합 화력 발전소 구축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해당 발전소 구축이 본격화하면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공급을 맡을 것이란 관측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만 총 12기의 가스터빈 공급 계약을 맺으며 제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미국 대형 원전 8기 건설도 대미 투자 후보로 꼽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전 주기기 공급이 가능한 제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원전 확대 국면에서 수주를 늘릴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는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916141550286?from=newsbot&botref=KN&botevent=e
Daum | 뉴시스
韓美, 대미 투자 막판 조율…두산에너빌리티, 핵심 소재 공급 역량 '관심'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한국과 미국이 3500억 달러(약 480조원)에 달하는 대미(對美) 투자 방안을 두고 막판 조율을 이어가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의 핵심 소재 공급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미 투자가 액화천연가스(LNG) 복합 화력 발전소, 원자력 발전소(원전) 등으로 압축되는 만큼, 이들 발전소에 핵심 소재 공급이 가능한 두산에너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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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SK하이닉스, 미국 내 첫 메모리 반도체 생산 위해 인텔과 협상 중 — 소식통
미국 내 첫 메모리 생산 추진: SK하이닉스가 미국 현지에서 처음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 속 추진: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메모리 부족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 내 생산 압박과 인텔의 재정적 어려움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한국 정부의 승인이 최대 난관: HBM 및 첨단 DRAM 등 민감한 기술 유출 우려로 인해 한국 정부의 '국가핵심기술' 심사 및 반대에 직면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주요 협상 시나리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두 가지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시설 임대 방식: SK하이닉스가 인텔이 오하이오주에 장기 추진 중인 반도체 생산 시설의 일부를 임대하는 방안
합작법인(벤처) 설립: SK하이닉스가 인텔, 그리고 메모리 공급 안정을 원하는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과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안
배경 및 이해관계
미국 및 인텔 측: 트럼프 행정부 상무장관의 고관세 위협 등 자국 내 생산 압박이 거센 상황입니다.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인텔(미국 정부가 지분 일부 보유)에게 큰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측: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앞서 고객사들로부터 거센 공장 건립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미국 내 생산 기지 확보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은 탐색적 단계로 최종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주요 난관 및 전망
한국 정부의 규제: HBM과 같은 첨단 메모리 기술은 한국의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므로, 향후 구체화될 경우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른 정부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외교적·정치적 딜레마: 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 약속을 지렛대 삼아 SK하이닉스의 투자 건을 다루려 하는 반면, 워싱턴은 신속한 미국 내 투자를 압박하고 있어 SK하이닉스가 복잡한 정치적 구도 속에 놓여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hynix-talks-with-intel-about-deal-make-memory-chips-us-first-time-sources-say-2026-09-16/
미국 내 첫 메모리 생산 추진: SK하이닉스가 미국 현지에서 처음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 속 추진: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메모리 부족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 내 생산 압박과 인텔의 재정적 어려움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한국 정부의 승인이 최대 난관: HBM 및 첨단 DRAM 등 민감한 기술 유출 우려로 인해 한국 정부의 '국가핵심기술' 심사 및 반대에 직면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주요 협상 시나리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두 가지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시설 임대 방식: SK하이닉스가 인텔이 오하이오주에 장기 추진 중인 반도체 생산 시설의 일부를 임대하는 방안
합작법인(벤처) 설립: SK하이닉스가 인텔, 그리고 메모리 공급 안정을 원하는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과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안
배경 및 이해관계
미국 및 인텔 측: 트럼프 행정부 상무장관의 고관세 위협 등 자국 내 생산 압박이 거센 상황입니다.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인텔(미국 정부가 지분 일부 보유)에게 큰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측: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앞서 고객사들로부터 거센 공장 건립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미국 내 생산 기지 확보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은 탐색적 단계로 최종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주요 난관 및 전망
한국 정부의 규제: HBM과 같은 첨단 메모리 기술은 한국의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므로, 향후 구체화될 경우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른 정부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외교적·정치적 딜레마: 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 약속을 지렛대 삼아 SK하이닉스의 투자 건을 다루려 하는 반면, 워싱턴은 신속한 미국 내 투자를 압박하고 있어 SK하이닉스가 복잡한 정치적 구도 속에 놓여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hynix-talks-with-intel-about-deal-make-memory-chips-us-first-time-sources-say-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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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미래산업팀(스몰캡)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파인엠텍 (441270.KQ): 아임 파인, 땡큐 폴더블: 국내 호조에 북미 가세 ★
원문링크: https://buly.kr/8TtTroF
1. 국내 공급 비중 회복, 실적으로 입증한 경쟁력
- 2분기 매출액 952억원(+24.4% YoY), 영업이익 73억원(+38.6% YoY) 기록
- 지난해 국내 고객사의 공급처 다변화로 축소됐던 백플레이트 공급 비중이 회복되면서 외형과 수익성 동반 개선
- 매출총이익률은 20.5%로 전분기 대비 6.1%p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 3분기 국내 고객사의 폴더블 신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 1,503억원(+161.2% YoY), 영업이익 191억원(+1,140.5% YoY) 예상
- 국내향 백플레이트 물량 증가와 안정적인 양산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며, 영업이익률은 12.7%에 달할 것으로 추정
2. 북미 물량 확보, 새로운 성장축 가동
- 하반기 추가 성장 동력은 북미 고객사향 백플레이트 공급
- 외장힌지 업체의 공급 지연으로 신규 제품 양산 일정이 늦춰졌으나, 최근 북미향 공급이 확대되면서 신규 고객사 진입 효과가 매출로 나타나기 시작
- 검증된 공급사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경쟁사의 초기 품질 문제까지 겹치며, 동사에 초도 물량이 집중되는 것으로 파악
- 북미향 매출은 하반기 1,3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하며, 대부분 4분기에 반영될 전망
- 국내향은 계절성을 감안해 4분기 매출을 3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반영
- 회사 설명에 따르면 현재까지 주문 흐름은 예년보다 양호
- 북미 신규 물량이 국내 고객사의 계절적 감소를 상쇄하며, 통상 비수기였던 4분기에도 전사 외형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
3. 올해 영업이익 403억원 예상, 수율 개선 시 추가 상향 여지
- 2026년 매출액 4,678억원(+95.6% YoY), 영업이익 403억원(+1,989.4% YoY) 추정
- 4분기 매출액은 1,7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2%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161억원으로 감소할 전망
- 양산이 안정된 국내향 제품의 비중이 낮아지고 북미 신규 모델의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초기 양산 비용을 감안해 영업이익률을 9.1%로 보수적으로 반영
- 향후 수익성은 신규 모델의 수율 안정화 속도가 관건이며, 기존 주력 제품 수준의 생산 효율을 확보할 경우 이익 추정치의 상향 여지
- 2027년 북미향 공급의 연간 반영으로 매출액 6,604억원(+41.2% YoY), 영업이익 638억원(+58.3% YoY) 예상
- 고객사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과 향후 양산 안정화에 따른 추가 수익성 개선에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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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파인엠텍 (441270.KQ): 아임 파인, 땡큐 폴더블: 국내 호조에 북미 가세 ★
원문링크: https://buly.kr/8TtTroF
1. 국내 공급 비중 회복, 실적으로 입증한 경쟁력
- 2분기 매출액 952억원(+24.4% YoY), 영업이익 73억원(+38.6% YoY) 기록
- 지난해 국내 고객사의 공급처 다변화로 축소됐던 백플레이트 공급 비중이 회복되면서 외형과 수익성 동반 개선
- 매출총이익률은 20.5%로 전분기 대비 6.1%p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 3분기 국내 고객사의 폴더블 신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 1,503억원(+161.2% YoY), 영업이익 191억원(+1,140.5% YoY) 예상
- 국내향 백플레이트 물량 증가와 안정적인 양산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며, 영업이익률은 12.7%에 달할 것으로 추정
2. 북미 물량 확보, 새로운 성장축 가동
- 하반기 추가 성장 동력은 북미 고객사향 백플레이트 공급
- 외장힌지 업체의 공급 지연으로 신규 제품 양산 일정이 늦춰졌으나, 최근 북미향 공급이 확대되면서 신규 고객사 진입 효과가 매출로 나타나기 시작
- 검증된 공급사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경쟁사의 초기 품질 문제까지 겹치며, 동사에 초도 물량이 집중되는 것으로 파악
- 북미향 매출은 하반기 1,3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하며, 대부분 4분기에 반영될 전망
- 국내향은 계절성을 감안해 4분기 매출을 3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반영
- 회사 설명에 따르면 현재까지 주문 흐름은 예년보다 양호
- 북미 신규 물량이 국내 고객사의 계절적 감소를 상쇄하며, 통상 비수기였던 4분기에도 전사 외형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
3. 올해 영업이익 403억원 예상, 수율 개선 시 추가 상향 여지
- 2026년 매출액 4,678억원(+95.6% YoY), 영업이익 403억원(+1,989.4% YoY) 추정
- 4분기 매출액은 1,7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2%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161억원으로 감소할 전망
- 양산이 안정된 국내향 제품의 비중이 낮아지고 북미 신규 모델의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초기 양산 비용을 감안해 영업이익률을 9.1%로 보수적으로 반영
- 향후 수익성은 신규 모델의 수율 안정화 속도가 관건이며, 기존 주력 제품 수준의 생산 효율을 확보할 경우 이익 추정치의 상향 여지
- 2027년 북미향 공급의 연간 반영으로 매출액 6,604억원(+41.2% YoY), 영업이익 638억원(+58.3% YoY) 예상
- 고객사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과 향후 양산 안정화에 따른 추가 수익성 개선에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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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경제] 민지희, 정형기
케빈 워시 연준 의장 9월 FOMC 기자회견 주요 질의
Q. 왜 이번에 금리를 인상했나?
A.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 반면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은 견조해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Q. 이번 인상의 성격은 무엇인가?
A.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가까움.
Q. 7월에는 동결했는데, 두 달 만에 왜 입장이 바뀌었나?
A. 지난 회의 이후 경제·고용은 더 강해진 반면 인플레이션은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판단. 따라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물가안정 쪽에 둘 필요가 커졌음.
Q.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인가?
A. 단순히 일시적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움. 물가가 2% 목표로 돌아가는 과정이 충분히 진전되지 않았으며, 물가안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Q. 8월 CPI 같은 특정 지표가 이번 인상의 결정적 계기였나?
A. 특정 한 개의 지표보다 물가의 전반적인 추세를 봤음. 단기적인 데이터보다 underlying trend가 중요
Q. 앞으로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가?
A. 가능성을 열어둠. 다만 미리 정해진 금리 경로는 없으며, 향후 물가·고용·경제활동의 추세를 보고 판단할 것.
Q. 연내 추가 인상을 사실상 예고한 것인가?
A. 추가 인상을 약속한 것은 아님. SEP에서는 추가 인상을 예상하는 위원이 많지만, 실제 정책결정은 향후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
Q. 금리를 올리는 것이 경기에는 부담 아닌가?
A. 현재 경제활동은 solid pace로 확장되고 있고, 소비·생산성·자본투자도 견조함. 노동시장 역시 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를 따라가고 있어 현재는 경기보다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황.
Q.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는데도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A. 현재 노동시장이 금리인상을 제약할 정도로 약해졌다고 보지 않음. 고용시장이 아직 상당히 견조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대응을 우선할 수 있음.
Q. Fed의 정책 우선순위가 고용에서 물가로 이동했다고 봐도 되나?
A. 그렇다고 볼 수 있음. 현재는 dual mandate 중에서도 price stability에 대한 관심이 더 큰 상황이라고 설명.
Q. 이번 금리인상은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한 것인가?
A. 경기 과열보다는 인플레이션 대응 성격이 강함. 경제가 약해서 금리를 올린 것이 아니라 경제가 충분히 견조한 가운데 높은 물가를 낮추기 위해 인상한 것.
Q.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은 어떻게 보고 있나?
A. 지정학적 상황은 경제 및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음. 다만 이번 금리인상의 단일한 원인으로 보지는 않음.
Q. AI 투자와 생산성 개선은 Fed의 정책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나?
A. AI 자체를 정책적으로 억제하거나 지원하는 것이 Fed의 역할은 아님. AI가 생산성·성장·물가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해 통화정책에 반영할 것.
Q. AI로 생산성이 크게 높아지면 금리를 더 높게 유지해야 하나?
A. 아직 단정할 수 없음. 생산성 향상은 공급능력을 높여 물가를 낮출 수도 있고, 투자·수요를 확대해 다른 방향의 압력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경제적 효과를 지켜봐야 함.
Q. 시장이 예상한 대로 금리를 올린 것인가?
A. 시장 가격을 따라간 결정은 아님. 시장의 예상과 별개로 FOMC가 경제와 물가 상황을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것.
Q. 앞으로 Fed의 반응함수는 어떻게 봐야 하나?
A. 특정 경제지표 하나에 기계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여러 지표의 추세를 종합적으로 볼 것. 특히 물가의 underlying trend와 노동시장 상황이 중요.
Q. 이번 인상으로 긴축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봐야 하나?
A. 그렇게 규정하지 않음. 이번 결정은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것이며, 향후 금리 경로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음.
Q. 2% 물가목표 달성에 대한 Fed의 입장은?
A. 2% 목표 복귀 의지는 확고함. 이번 금리인상 역시 2% 목표로의 보다 적시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
Q. 이번 기자회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 경기는 생각보다 강하고, 물가는 생각보다 끈적하다 → 따라서 지금은 고용보다 물가안정에 더 무게를 둘 때.
Q. 왜 이번에 금리를 인상했나?
A.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 반면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은 견조해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Q. 이번 인상의 성격은 무엇인가?
A.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가까움.
Q. 7월에는 동결했는데, 두 달 만에 왜 입장이 바뀌었나?
A. 지난 회의 이후 경제·고용은 더 강해진 반면 인플레이션은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판단. 따라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물가안정 쪽에 둘 필요가 커졌음.
Q.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인가?
A. 단순히 일시적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움. 물가가 2% 목표로 돌아가는 과정이 충분히 진전되지 않았으며, 물가안정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Q. 8월 CPI 같은 특정 지표가 이번 인상의 결정적 계기였나?
A. 특정 한 개의 지표보다 물가의 전반적인 추세를 봤음. 단기적인 데이터보다 underlying trend가 중요
Q. 앞으로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가?
A. 가능성을 열어둠. 다만 미리 정해진 금리 경로는 없으며, 향후 물가·고용·경제활동의 추세를 보고 판단할 것.
Q. 연내 추가 인상을 사실상 예고한 것인가?
A. 추가 인상을 약속한 것은 아님. SEP에서는 추가 인상을 예상하는 위원이 많지만, 실제 정책결정은 향후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
Q. 금리를 올리는 것이 경기에는 부담 아닌가?
A. 현재 경제활동은 solid pace로 확장되고 있고, 소비·생산성·자본투자도 견조함. 노동시장 역시 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를 따라가고 있어 현재는 경기보다 물가안정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황.
Q.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는데도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A. 현재 노동시장이 금리인상을 제약할 정도로 약해졌다고 보지 않음. 고용시장이 아직 상당히 견조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대응을 우선할 수 있음.
Q. Fed의 정책 우선순위가 고용에서 물가로 이동했다고 봐도 되나?
A. 그렇다고 볼 수 있음. 현재는 dual mandate 중에서도 price stability에 대한 관심이 더 큰 상황이라고 설명.
Q. 이번 금리인상은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한 것인가?
A. 경기 과열보다는 인플레이션 대응 성격이 강함. 경제가 약해서 금리를 올린 것이 아니라 경제가 충분히 견조한 가운데 높은 물가를 낮추기 위해 인상한 것.
Q.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은 어떻게 보고 있나?
A. 지정학적 상황은 경제 및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음. 다만 이번 금리인상의 단일한 원인으로 보지는 않음.
Q. AI 투자와 생산성 개선은 Fed의 정책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나?
A. AI 자체를 정책적으로 억제하거나 지원하는 것이 Fed의 역할은 아님. AI가 생산성·성장·물가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해 통화정책에 반영할 것.
Q. AI로 생산성이 크게 높아지면 금리를 더 높게 유지해야 하나?
A. 아직 단정할 수 없음. 생산성 향상은 공급능력을 높여 물가를 낮출 수도 있고, 투자·수요를 확대해 다른 방향의 압력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경제적 효과를 지켜봐야 함.
Q. 시장이 예상한 대로 금리를 올린 것인가?
A. 시장 가격을 따라간 결정은 아님. 시장의 예상과 별개로 FOMC가 경제와 물가 상황을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한 것.
Q. 앞으로 Fed의 반응함수는 어떻게 봐야 하나?
A. 특정 경제지표 하나에 기계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여러 지표의 추세를 종합적으로 볼 것. 특히 물가의 underlying trend와 노동시장 상황이 중요.
Q. 이번 인상으로 긴축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봐야 하나?
A. 그렇게 규정하지 않음. 이번 결정은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것이며, 향후 금리 경로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음.
Q. 2% 물가목표 달성에 대한 Fed의 입장은?
A. 2% 목표 복귀 의지는 확고함. 이번 금리인상 역시 2% 목표로의 보다 적시적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
Q. 이번 기자회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 경기는 생각보다 강하고, 물가는 생각보다 끈적하다 → 따라서 지금은 고용보다 물가안정에 더 무게를 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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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전력망 병목 푸는 AI 데이터센터 만든다
-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AI 3사가 손잡고 AEMA 출범. AEMA는 ‘AI 에너지 관리 연합’으로 전력 소비를 동적으로 조절하는 데이터센터 만들자는 취지
- 에메랄드AI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오케스트레이션(조율)하는 전력망 소프트웨어 업체
- AMEA가 제안하는 방식은 전력계통 병목을 ‘수요 제어’로 풀겠다는 것. 이때 에메랄드AI 솔루션을 활용하자는 차원에서 연합을 꾸린 것
- 하이퍼스케일러는 현재 데센 운영에 따라 GW급 전력을 요구하고 있음. 발전회사 입장에서는 이 시설의 최대 부하를 가정하고 전력망을 증설해야 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음. 이에 따라 전력망 구축에 수년씩 걸리는 상황
- AEMA는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이 빡빡할 때 AI 워크로드를 조절하거나 온사이트 발전 등을 활용해 전력계통에서 끌어오는 전력을 낮추도록 하자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음
- 예컨대 1GW급 데이터센터도 항상 1GW를 소비하는 고정 부하가 아니라 필요시 솔루션을 통해 수백MW의 부하만 쓰는 유연한 데이터센터를 만들자는 취지
Source : NVIDIA blog
-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AI 3사가 손잡고 AEMA 출범. AEMA는 ‘AI 에너지 관리 연합’으로 전력 소비를 동적으로 조절하는 데이터센터 만들자는 취지
- 에메랄드AI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오케스트레이션(조율)하는 전력망 소프트웨어 업체
- AMEA가 제안하는 방식은 전력계통 병목을 ‘수요 제어’로 풀겠다는 것. 이때 에메랄드AI 솔루션을 활용하자는 차원에서 연합을 꾸린 것
- 하이퍼스케일러는 현재 데센 운영에 따라 GW급 전력을 요구하고 있음. 발전회사 입장에서는 이 시설의 최대 부하를 가정하고 전력망을 증설해야 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음. 이에 따라 전력망 구축에 수년씩 걸리는 상황
- AEMA는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이 빡빡할 때 AI 워크로드를 조절하거나 온사이트 발전 등을 활용해 전력계통에서 끌어오는 전력을 낮추도록 하자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음
- 예컨대 1GW급 데이터센터도 항상 1GW를 소비하는 고정 부하가 아니라 필요시 솔루션을 통해 수백MW의 부하만 쓰는 유연한 데이터센터를 만들자는 취지
Source : NVIDIA blog
NVIDIA Blog
Emerald AI, Google and NVIDIA Launch Alliance to Advance Flexible AI Data Centers
The AI Energy Management Alliance brings together the full AI and power value chain to accelerate the interconnection of flexible, grid-enhancing data centers, strengthen reliability and protect afford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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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생활소비재
[한투증권 화장품/유통 김명주]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19~30일로 확정되었고 아마존 10월 프라임데이를 따라서 다른 유통사들도 쇼핑행사를 진헹합니다. 한국 화장품 기업들은 쉴틈이없네요 ! 하반기 본격적인 쇼핑시즌 돌입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19~30일로 확정되었고 아마존 10월 프라임데이를 따라서 다른 유통사들도 쇼핑행사를 진헹합니다. 한국 화장품 기업들은 쉴틈이없네요 ! 하반기 본격적인 쇼핑시즌 돌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