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국가기간전력망법 #민간송전망 #BT방식 #전력망병목 #반도체
<전력망 병목에 민간까지 동원… 수익성 문턱 넘을 수 있을까>
- 국가기간전력망법 개정으로 내년 3월부터 2029년 말까지 한전이 독점해온 전력망 건설에 민간 참여가 허용되며, 장기송변전설비계획은 한전이 수립하고 일부 사업을 민간이 맡는 구조
- 민간은 송전선 경로 선정·주민 협의·환경영향평가 등 사전 절차부터 건설까지 수행한 뒤 완성 설비를 한전에 넘기는 BT(Build-Transfer) 방식으로 참여
- 정부는 통상 345kV급 송전선 건설에 약 9년, 이 중 입지·주민협의 등 사전 절차에 약 6년이 걸리는 만큼 민간의 협상·사업수행 역량을 활용해 전력망 확충 속도를 높이려는 목적
- 다만 구체적인 사업 물량·사업비·수익률·지연 페널티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실제 참여 기업 규모는 불확실하며, 반도체·전력업계도 수익성과 비용 대비 실익을 핵심 변수로 보고 있음
https://www.google.com/am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mp/A2026082415510005664
<전력망 병목에 민간까지 동원… 수익성 문턱 넘을 수 있을까>
- 국가기간전력망법 개정으로 내년 3월부터 2029년 말까지 한전이 독점해온 전력망 건설에 민간 참여가 허용되며, 장기송변전설비계획은 한전이 수립하고 일부 사업을 민간이 맡는 구조
- 민간은 송전선 경로 선정·주민 협의·환경영향평가 등 사전 절차부터 건설까지 수행한 뒤 완성 설비를 한전에 넘기는 BT(Build-Transfer) 방식으로 참여
- 정부는 통상 345kV급 송전선 건설에 약 9년, 이 중 입지·주민협의 등 사전 절차에 약 6년이 걸리는 만큼 민간의 협상·사업수행 역량을 활용해 전력망 확충 속도를 높이려는 목적
- 다만 구체적인 사업 물량·사업비·수익률·지연 페널티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실제 참여 기업 규모는 불확실하며, 반도체·전력업계도 수익성과 비용 대비 실익을 핵심 변수로 보고 있음
https://www.google.com/am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mp/A2026082415510005664
한국일보
전력망 병목에 민간까지 동원… 수익성 문턱 넘을 수 있을까-경제ㅣ한국일보
전력망 민간 참여가 2029년까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전력 수요 급증과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발전에 대응해 추진된 이번 정책은 전력망 병목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 건설 후 한전에 양도하는 방식으로 수익성과 사업 난이도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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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베선트, ‘채권시장 개입’ 비판한 옛 멘토 드러켄밀러와 의견나눠
2026-08-31 18:39:26 GMT
Yash Roy 기자
(블룸버그)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자신의 채권시장 개입을 비판한 옛 멘토이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탠리 드러켄밀러와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31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드러켄밀러가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을 통해 자신을 강하게 비판한 것과 관련해 “스탠은 훌륭한 투자자다. 그는 생각을 자주 바꾸고 돈을 잃는 것을 싫어한다”며 “그가 기고문을 보낸 날 돈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다.
드러켄밀러는 미 재무부가 기존 국채 바이백(조기환매) 프로그램을 전격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정책 당국은 채권시장이 제 역할을 하도록 내버려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베선트 장관은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상황을 빠르게 진행시키기를 좋아한다”며 반면 자신의 역할은 “속도를 늦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 참가자들에게 시장이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시키고 “펀더멘털을 살펴보도록 하며 시장이 정책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최근 채권시장 움직임에 대한 질문에 베선트 장관은 “괜찮다. 시장은 시장일 뿐”이라고 답했다.
2026-08-31 18:39:26 GMT
Yash Roy 기자
(블룸버그)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자신의 채권시장 개입을 비판한 옛 멘토이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탠리 드러켄밀러와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31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드러켄밀러가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을 통해 자신을 강하게 비판한 것과 관련해 “스탠은 훌륭한 투자자다. 그는 생각을 자주 바꾸고 돈을 잃는 것을 싫어한다”며 “그가 기고문을 보낸 날 돈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다.
드러켄밀러는 미 재무부가 기존 국채 바이백(조기환매) 프로그램을 전격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정책 당국은 채권시장이 제 역할을 하도록 내버려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베선트 장관은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상황을 빠르게 진행시키기를 좋아한다”며 반면 자신의 역할은 “속도를 늦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 참가자들에게 시장이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시키고 “펀더멘털을 살펴보도록 하며 시장이 정책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최근 채권시장 움직임에 대한 질문에 베선트 장관은 “괜찮다. 시장은 시장일 뿐”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