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SpaceX가 저평가됐다”고 판단, Morgan Stanley는 “2040년 매출 3.5조 달러” 전망, 머스크는 “아니다, 2033년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응답
•머스크가 직접 Morgan Stanley에 반박. Morgan Stanley는 SpaceX가 2040년까지 매출 3.5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머스크는 이 숫자를 2033년에 달성할 수 있다고 응답하며 무려 7년 앞당겨 제시. Morgan Stanley는 목표주가 300달러를 제시하며 현재 주가에는 기업용 AI 가치가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
•한편 루이지애나주의 수천억 달러 규모 신규 기지와 Starship의 비용이 10년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전체 우주경제의 상업적 논리를 다시 쓸 수 있다는 분석
>摘要:马斯克亲自反驳摩根士丹利:大摩预测SpaceX到2040年营收达3.5万亿美元,马斯克回应称——这个数字2033年就能实现,整整提前七年。大摩给出300美元目标价,认为当前股价对企业AI估值几乎为零;而路易斯安那州千亿级新基地、Starship成本十年压缩近10倍,或将重写整个太空经济的商业逻辑。
•머스크가 직접 Morgan Stanley에 반박. Morgan Stanley는 SpaceX가 2040년까지 매출 3.5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머스크는 이 숫자를 2033년에 달성할 수 있다고 응답하며 무려 7년 앞당겨 제시. Morgan Stanley는 목표주가 300달러를 제시하며 현재 주가에는 기업용 AI 가치가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
•한편 루이지애나주의 수천억 달러 규모 신규 기지와 Starship의 비용이 10년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전체 우주경제의 상업적 논리를 다시 쓸 수 있다는 분석
>摘要:马斯克亲自反驳摩根士丹利:大摩预测SpaceX到2040年营收达3.5万亿美元,马斯克回应称——这个数字2033年就能实现,整整提前七年。大摩给出300美元目标价,认为当前股价对企业AI估值几乎为零;而路易斯安那州千亿级新基地、Starship成本十年压缩近10倍,或将重写整个太空经济的商业逻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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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Naver
육군 '드론·로봇 전술시범단' 창설
= 육군은 28일 경기 이천 육군정보학교에서 ‘드론·로봇 전술시범단’ 창설식을 개최했다. ‘드론·로봇 전술시범단‘은 대내외 주요행사에서 드론 전술비행과 군집비행, 다족형로봇과 무인차량 등 유무인복합전투체계 운용을 선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국민성장펀드 17.9조 어디로 갔나
국민성장펀드의 올해 승인·결성액이 17조900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연간 계획 30조원의 59.7%입니다.
전체 목표의 절반을 넘어섰지만 자금 공급 방식별로 속도 차이가 큽니다. 직접투자는 연간 목표의 94%를 채운 반면 간접투자는 23% 수준입니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투자 영역도 AI·바이오에서 로봇·K콘텐츠, 반도체·배터리 설비까지 넓어졌습니다.
▪️ 1~8월 승인·결성 현황
• 직접투자 2.83조원 → 계획 대비 94.3%
• 간접투자 1.59조원 → 22.7%
• 인프라 투융자 6.87조원 → 68.7%
• 저리대출 6.59조원 → 65.9%
직접투자는 연간 계획 3조원까지 약 1700억원만 남았습니다.
▪️ 로봇·K콘텐츠 신규 투자…반도체·배터리 설비도 지원
원익로보틱스에는 로봇핸드 생산공장과 AX센터 신축을 위해 총 3500억원이 투입됩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이 1500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민간에서 2000억원을 조달합니다.
CJ포디플렉스에는 총 2200억원이 지분투자됩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 500억원과 민간자금 1700억원이 참여하며, 4DX·ScreenX 등 콘텐츠테크의 글로벌 확대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두산테스나의 반도체 신공장·장비 증설에는 5600억원, LG에너지솔루션의 차세대 이차전지 생산공장 구축에는 3000억원의 저리대출이 지원됩니다.
▪️ 승인 16.3조원, 실제 집행은 4.1조원
승인된 금액과 실제 시장에 투입된 금액에는 시차가 있습니다.
7월 말 기준 국민성장펀드 승인액은 16조3000억원, 실제 집행액은 4조1000억원입니다. 단순 계산하면 약 25%입니다.
다만 공장 증설이나 데이터센터·발전시설 등 대규모 사업은 승인 직후 전액이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자금 수요와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집행됩니다.
간접투자 역시 운용사를 선정한 뒤 민간 출자자를 모집해 펀드를 결성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직접투자와 간접투자의 진행 속도가 크게 벌어진 이유 중 하나입니다.
국민성장펀드 30조원 가운데 현재 어디까지 자금 공급이 진행됐는지, 승인된 자금이 실제 집행으로 이어지는 구조까지 정리했습니다.
https://markettimes.co.kr/?p=1321
국민성장펀드의 올해 승인·결성액이 17조900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연간 계획 30조원의 59.7%입니다.
전체 목표의 절반을 넘어섰지만 자금 공급 방식별로 속도 차이가 큽니다. 직접투자는 연간 목표의 94%를 채운 반면 간접투자는 23% 수준입니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투자 영역도 AI·바이오에서 로봇·K콘텐츠, 반도체·배터리 설비까지 넓어졌습니다.
▪️ 1~8월 승인·결성 현황
• 직접투자 2.83조원 → 계획 대비 94.3%
• 간접투자 1.59조원 → 22.7%
• 인프라 투융자 6.87조원 → 68.7%
• 저리대출 6.59조원 → 65.9%
직접투자는 연간 계획 3조원까지 약 1700억원만 남았습니다.
▪️ 로봇·K콘텐츠 신규 투자…반도체·배터리 설비도 지원
원익로보틱스에는 로봇핸드 생산공장과 AX센터 신축을 위해 총 3500억원이 투입됩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이 1500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민간에서 2000억원을 조달합니다.
CJ포디플렉스에는 총 2200억원이 지분투자됩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 500억원과 민간자금 1700억원이 참여하며, 4DX·ScreenX 등 콘텐츠테크의 글로벌 확대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두산테스나의 반도체 신공장·장비 증설에는 5600억원, LG에너지솔루션의 차세대 이차전지 생산공장 구축에는 3000억원의 저리대출이 지원됩니다.
▪️ 승인 16.3조원, 실제 집행은 4.1조원
승인된 금액과 실제 시장에 투입된 금액에는 시차가 있습니다.
7월 말 기준 국민성장펀드 승인액은 16조3000억원, 실제 집행액은 4조1000억원입니다. 단순 계산하면 약 25%입니다.
다만 공장 증설이나 데이터센터·발전시설 등 대규모 사업은 승인 직후 전액이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자금 수요와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집행됩니다.
간접투자 역시 운용사를 선정한 뒤 민간 출자자를 모집해 펀드를 결성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직접투자와 간접투자의 진행 속도가 크게 벌어진 이유 중 하나입니다.
국민성장펀드 30조원 가운데 현재 어디까지 자금 공급이 진행됐는지, 승인된 자금이 실제 집행으로 이어지는 구조까지 정리했습니다.
https://markettimes.co.kr/?p=1321
마켓타임스
국민성장펀드 17.9조 어디로 갔나
직접투자 연간 계획 94% 채워…AI·바이오 넘어 로봇·K콘텐츠로간접투자는 23%…7월 말 승인 16.3조 중 실제 집행 4.1조국민성장펀드의 올해 승인·결성액이 17조9000억원으로 늘었다.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인프라 투융자, 저리대출 등 네 가지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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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조지 소로스는 AI 전력 수요 급증에 힘입어 유틸리티 주식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george-soros-betting-big-utility-184735423.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DiyiCFLNWUfb2rpkSyV5dps1M0qODWiQBYvzT1BjfhpjiSMASYgMPFgauPB9EoBwOc2GXgRcyEgakcboRzkQolhnC4ah2VswmSFWyLD8h4UBlWraQpxm2cvcW1O90OjDKxFWiTqxPHjXVOGI9l-kycvEdlOZfZJuh4miaXxPrbS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AI) 및 관련 인프라는 주식 시장에서 가장 큰 투자 테마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간과되고 있는 기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바로 전국에 새롭게 구축될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유틸리티 기업들입니다.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그 가능성에 베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는 2분기에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EP) 주식 76만 8천 주를 1억 510만 달러에 매입하며 새로운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george-soros-betting-big-utility-184735423.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DiyiCFLNWUfb2rpkSyV5dps1M0qODWiQBYvzT1BjfhpjiSMASYgMPFgauPB9EoBwOc2GXgRcyEgakcboRzkQolhnC4ah2VswmSFWyLD8h4UBlWraQpxm2cvcW1O90OjDKxFWiTqxPHjXVOGI9l-kycvEdlOZfZJuh4miaXxPrbS
Yahoo Finance
George Soros Is Betting Big on Utility Stocks as AI Power Demand Surges
Soros Fund Management opened a $105 million position in American Electric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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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 (iM 이상헌) 비에이치아이(083650)
★ 수주 가시성 확대 및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대미투자 프로젝트, 웨스팅하우스 AP1000 프로젝트 등 가시화 ⇒ 동사 HRSG, 원전 BOP 관련 기자재 등의 수주 가시성 높아질 듯
▶️높아진 수주잔고 기반하에서 매출 상승으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올해 영업이익 사상 최대인 1,385억원(+83.4% YoY) 기록할 듯
https://lrl.kr/c0UCk
★ 수주 가시성 확대 및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대미투자 프로젝트, 웨스팅하우스 AP1000 프로젝트 등 가시화 ⇒ 동사 HRSG, 원전 BOP 관련 기자재 등의 수주 가시성 높아질 듯
▶️높아진 수주잔고 기반하에서 매출 상승으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올해 영업이익 사상 최대인 1,385억원(+83.4% YoY) 기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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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8.28 14:39:33
기업명: 한화엔진(시가총액: 3조 9,596억) A08274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한화오션(주)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용 엔진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1,289억
계약시작 : 2026-08-28
계약종료 : 2029-10-08
계약기간 : 3년 1개월
매출대비 : 9.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8800365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827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기업명: 한화엔진(시가총액: 3조 9,596억) A08274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한화오션(주)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용 엔진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1,289억
계약시작 : 2026-08-28
계약종료 : 2029-10-08
계약기간 : 3년 1개월
매출대비 : 9.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8800365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827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지수는 조용한데, 지수 아래에서는 이미 변동성이 크게 올라오는 중.
S&P500 변동성을 보여주는 VIX 기반 시장 변동성은 아직 낮은 수준인데, 개별 종목 변동성과 섹터 간 수익률 격차는 2017년 이후 평균 대비 +2σ를 넘어선 극단 구간까지 상승.
즉 지금 시장은 “변동성이 낮은 장”이라기보다 대형주가 지수를 눌러주고 있는 동안 내부에서는 종목·섹터별 재평가가 빠르게 진행되는 장에 가까움.
이런 구간에서는 지수 방향보다 종목 선택의 영향력이 훨씬 커짐. 실적·밸류에이션·수급이 조금만 어긋나도 개별 주가 반응이 커지고, 반대로 같은 지수 안에서도 강한 업종은 계속 강할 수 있는 구조.
특히 Cross-sector volatility까지 급등했다는 점은 단순 개별 종목 이슈를 넘어 시장 내부의 로테이션 강도가 상당히 커졌다는 신호.
결국 지금의 핵심 리스크는 VIX가 높다는 게 아니라, VIX는 낮은데 내부 변동성은 이미 극단적으로 높다는 점.
다만 이 자체가 지수 급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향후 VIX 상승, Equal-weight 약세, 시장 상승 종목 비율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지가 내부 변동성이 지수 레벨로 전이되는지 판단할 체크 포인트.
잘못 쫓아다니면 쌍코피 터지는 장...
쫄보 플레이나 아예 구경만 하는 것도 방법
S&P500 변동성을 보여주는 VIX 기반 시장 변동성은 아직 낮은 수준인데, 개별 종목 변동성과 섹터 간 수익률 격차는 2017년 이후 평균 대비 +2σ를 넘어선 극단 구간까지 상승.
즉 지금 시장은 “변동성이 낮은 장”이라기보다 대형주가 지수를 눌러주고 있는 동안 내부에서는 종목·섹터별 재평가가 빠르게 진행되는 장에 가까움.
이런 구간에서는 지수 방향보다 종목 선택의 영향력이 훨씬 커짐. 실적·밸류에이션·수급이 조금만 어긋나도 개별 주가 반응이 커지고, 반대로 같은 지수 안에서도 강한 업종은 계속 강할 수 있는 구조.
특히 Cross-sector volatility까지 급등했다는 점은 단순 개별 종목 이슈를 넘어 시장 내부의 로테이션 강도가 상당히 커졌다는 신호.
결국 지금의 핵심 리스크는 VIX가 높다는 게 아니라, VIX는 낮은데 내부 변동성은 이미 극단적으로 높다는 점.
다만 이 자체가 지수 급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향후 VIX 상승, Equal-weight 약세, 시장 상승 종목 비율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지가 내부 변동성이 지수 레벨로 전이되는지 판단할 체크 포인트.
잘못 쫓아다니면 쌍코피 터지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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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옵션 시장 구조로 본 잭슨홀 앞두고 주식 시장 관점
비대칭성 구조. 시장은 이미 수많은 금리 관련 악재를 견뎌냈으며 큰 매도세 없이 잘 버텨옴. 온건한 워시 의장 연설만으로 안도 랠리충분. 반면, 징정 매파적인 깜짝 발언이 나올 경우 현재 VIX가 반영하고 있는것보다 횔씬 큰 규모의 가격 재조정 일어날 수.
SPY 변동성 기간 구조를 보면 옵션 시장은 잭슨홀 미팅보다 9/4 비농업 고용보고서(NFP), 9/16 FOMC 금리 결정, 10월 중간선거에 훨씬 더 높은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음
장기 금리 상승은 연준의 금리 전망뿐만 아니라 국채 공급, 재정 적자, 경기 견조,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자금 조달 경쟁이 복합 작용하고 있음
채권 시장의 또 다른 변수는 CTA 포지셔닝이 현재 미 국채 선물에 대해 대규모 숏(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는 점 (위 참고)
이 모든 포지셔닝을 금요일 잭슨홀 미팅과 연결해 보면, 채권 시장 내 CTA의 육중한 숏 포지션은 SPX 변동성 시장이 시사하는 것보다 현재 구도를 훨씬 더 비대칭적으로 만듬
비둘기파적이거나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워시의 서프라이즈는 국채 숏 스퀴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주식 시장에 더 큰 상방 볼록성을 제공할 수 있음
9월 트리플 위칭 옵션 만기일은 매우 큰 규모의 만기이며 이제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옴. 역사적으로 9월 초반에 형성을 시작한 주가 경로는 9월 옵션 만기 주간까지 그 추세적 움직임을 이어가는 경향이 있었음
May the force be with you
비대칭성 구조. 시장은 이미 수많은 금리 관련 악재를 견뎌냈으며 큰 매도세 없이 잘 버텨옴. 온건한 워시 의장 연설만으로 안도 랠리충분. 반면, 징정 매파적인 깜짝 발언이 나올 경우 현재 VIX가 반영하고 있는것보다 횔씬 큰 규모의 가격 재조정 일어날 수.
SPY 변동성 기간 구조를 보면 옵션 시장은 잭슨홀 미팅보다 9/4 비농업 고용보고서(NFP), 9/16 FOMC 금리 결정, 10월 중간선거에 훨씬 더 높은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음
장기 금리 상승은 연준의 금리 전망뿐만 아니라 국채 공급, 재정 적자, 경기 견조,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자금 조달 경쟁이 복합 작용하고 있음
채권 시장의 또 다른 변수는 CTA 포지셔닝이 현재 미 국채 선물에 대해 대규모 숏(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는 점 (위 참고)
이 모든 포지셔닝을 금요일 잭슨홀 미팅과 연결해 보면, 채권 시장 내 CTA의 육중한 숏 포지션은 SPX 변동성 시장이 시사하는 것보다 현재 구도를 훨씬 더 비대칭적으로 만듬
비둘기파적이거나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워시의 서프라이즈는 국채 숏 스퀴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주식 시장에 더 큰 상방 볼록성을 제공할 수 있음
9월 트리플 위칭 옵션 만기일은 매우 큰 규모의 만기이며 이제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옴. 역사적으로 9월 초반에 형성을 시작한 주가 경로는 9월 옵션 만기 주간까지 그 추세적 움직임을 이어가는 경향이 있었음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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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삼성, HBM4 이어 엔비디아 ‘NVHBM’ 선점
엔비디아측 요청에 HBM4E 8단 개발
적층 높이 33% 낮추고, 속도 22% 높여
메모리 3사 대응 속 삼성 ‘턴키’ 능력 부각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맞춤형 고대역폭메모리(HBM)인 ‘NVHBM’ 공급의 핵심 파트너 지위를 선점하게 됐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컴퓨팅 시스템부터 적용할 NVHBM을 더 높이 쌓는 대신 적층 수를 낮추고 속도를 높이는 새로운 AI 메모리 전략을 추진하면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엔비디아 요구에 맞춰 HBM4E(7세대) 8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당초 준비한 12단·16단보다 높이를 낮춘 제품이다. 여기에 엔비디아가 삼성에 제시한 속도 사양은 17~18Gbps(초당 기가비트)다. 삼성의 초기 HBM4E 샘플 속도(14.4Gbps)보다 20%가량 높다. 이는 엔비디아가 전날 공개한 독자 기술 규격(NV링크)에 최적화된 NVHBM에 쓰일 예정이다.
8단 채택은 기존 HBM 경쟁 공식과 정반대다. HBM은 그간 4단에서 8단, 12단까지 높이 쌓으면서 용량을 늘려왔다. 층수가 높아질수록 D램 다이를 얇게 깎고 정밀하게 쌓아야 해 후공정 난이도와 수율 부담은 커진다. 반면 8단은 제조 부담을 낮춰 더 많은 HBM을 공급하기에 유리하다. 이는 엔비디아가 메모리 부족을 타개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
엔비디아는 대신 속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NVHBM은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 울트라’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루빈 울트라는 GPU 간 연결 규모를 기존 72개에서 최대 576개로 8배 확대한다. HBM 적층 수를 낮춰 GPU당 메모리 용량은 줄더라도 더 빠른 HBM을 탑재한 GPU 수백 개를 하나로 묶어 전체 연산 성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커스텀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나 마이크론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 NVHBM은 D램뿐 아니라 로직(시스템반도체) 기반의 베이스다이 설계·생산 역량이 필요한데, 삼성은 이를 모두 갖춰 일괄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은 HBM4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속도를 입증한 만큼 고적층보다 속도 경쟁에서 강점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56199?sid=101
엔비디아측 요청에 HBM4E 8단 개발
적층 높이 33% 낮추고, 속도 22% 높여
메모리 3사 대응 속 삼성 ‘턴키’ 능력 부각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맞춤형 고대역폭메모리(HBM)인 ‘NVHBM’ 공급의 핵심 파트너 지위를 선점하게 됐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컴퓨팅 시스템부터 적용할 NVHBM을 더 높이 쌓는 대신 적층 수를 낮추고 속도를 높이는 새로운 AI 메모리 전략을 추진하면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엔비디아 요구에 맞춰 HBM4E(7세대) 8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당초 준비한 12단·16단보다 높이를 낮춘 제품이다. 여기에 엔비디아가 삼성에 제시한 속도 사양은 17~18Gbps(초당 기가비트)다. 삼성의 초기 HBM4E 샘플 속도(14.4Gbps)보다 20%가량 높다. 이는 엔비디아가 전날 공개한 독자 기술 규격(NV링크)에 최적화된 NVHBM에 쓰일 예정이다.
8단 채택은 기존 HBM 경쟁 공식과 정반대다. HBM은 그간 4단에서 8단, 12단까지 높이 쌓으면서 용량을 늘려왔다. 층수가 높아질수록 D램 다이를 얇게 깎고 정밀하게 쌓아야 해 후공정 난이도와 수율 부담은 커진다. 반면 8단은 제조 부담을 낮춰 더 많은 HBM을 공급하기에 유리하다. 이는 엔비디아가 메모리 부족을 타개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
엔비디아는 대신 속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NVHBM은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 울트라’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루빈 울트라는 GPU 간 연결 규모를 기존 72개에서 최대 576개로 8배 확대한다. HBM 적층 수를 낮춰 GPU당 메모리 용량은 줄더라도 더 빠른 HBM을 탑재한 GPU 수백 개를 하나로 묶어 전체 연산 성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커스텀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나 마이크론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 NVHBM은 D램뿐 아니라 로직(시스템반도체) 기반의 베이스다이 설계·생산 역량이 필요한데, 삼성은 이를 모두 갖춰 일괄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은 HBM4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속도를 입증한 만큼 고적층보다 속도 경쟁에서 강점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56199?sid=101
Naver
[단독] 삼성, HBM4 이어 엔비디아 ‘NVHBM’ 선점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맞춤형 고대역폭메모리(HBM)인 ‘NVHBM’ 공급의 핵심 파트너 지위를 선점하게 됐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컴퓨팅 시스템부터 적용할 NVHBM을 더 높이 쌓는 대신 적층 수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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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복잡계로 움직이는 주식시장은 금리·환율·정책·원자재·지정학·기업실적 등 세상의 거의 모든 변수와 연결돼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동조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강화된 만큼, 주식 투자자도 이제 채권시장의 움직임과 용어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Bear와 Bull
채권시장에서 쓰는 Bear와 Bull은 주식시장과 기준이 조금 다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오르는 강세장을 Bull, 약세장을 Bear라고 합니다만, 채권시장에서는 금리의 방향과 채권가격의 움직임으로 Bull과 Bear를 구분합니다.
채권은 금리와 가격이 반대로 움직입니다. 시장금리가 오르면 기존에 발행된 채권의 가격은 떨어지고, 시장금리가 내리면 기존 채권의 가격은 오릅니다.
따라서 채권시장에서는 다음처럼 이해하면 됩니다.
Bear는 금리가 상승하고 채권가격이 하락하는 방향, Bull은 금리가 하락하고 채권가격이 상승하는 방향
금리가 오르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이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게 되므로, 기존 채권의 상대적 매력은 낮아집니다. 투자자들이 기존 채권을 더 낮은 가격에 거래하려 하면서 채권가격이 하락하죠. 반대로 시장금리가 하락하면 과거에 더 높은 쿠폰으로 발행된 채권의 매력이 커지고, 기존 채권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Flattening과 Steepening
Flattening과 Steepening은 장기금리와 단기금리의 격차, 즉 수익률곡선의 기울기 변화를 뜻합니다.
수익률곡선은 만기가 서로 다른 국채의 금리를 선으로 연결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에서는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차이, 즉 ‘10년물 금리 - 2년물 금리’를 대표적인 장단기 금리차로 봅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커지면 곡선이 가팔라지고 이를 Steepening이라고 합니다. Steep이 ‘가파른, 비탈진’이라는 뜻이니 외우면 됩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작아지면 곡선이 평평해집니다. 이를 Flattening이라고 합니다. 평평하다는 뜻이죠.
위 네 가지 단어를 이해하고 있으면 채권시장에서 자주 나오는 네 가지 표현도 어렵지 않습니다.
Bear Steepening
금리 상승 + 장단기 금리차 확대
전반적으로 금리가 오르지만,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더 크게 오르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국채 2년물 금리가 0.20%p 상승하고, 10년물 금리가 0.50%p 상승한다면 장단기 금리차는 0.30%p 확대됩니다. 수익률곡선은 더 가팔라지므로 Bear Steepening입니다.
이런 흐름은 장기 물가 우려,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 발행 증가, 장기채 수급 부담, 기간 프리미엄 상승 등이 부각될 때 자주 나타납니다. 단순히 기준금리 인상 기대만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금리에 반영되는 물가·재정·국채 공급 리스크가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Bear Flattening
금리 상승 + 장단기 금리차 축소
금리는 전반적으로 오르지만,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크게 오르는 경우입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줄어들면서 수익률곡선이 평평해집니다.
어제 워시 발언 이후 나타난 국채시장 반응도 이 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3.02bp 상승한 4.3600%, 10년물 금리는 1.24bp 상승한 4.7300%를 기록했습니다. 2년물 금리 상승 폭이 더 컸기 때문에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는 약 1.78bp 축소됐고, 수익률곡선은 플래트닝됐습니다.
단기물은 향후 기준금리 경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커지거나, 시장이 추가 긴축을 반영할 때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빠르게 오르면서 Bear Flattening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Bull Steepening
금리 하락 + 장단기 금리차 확대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지만,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크게 하락하는 현상입니다. 단기금리 하락 폭이 커지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고,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집니다.
예를 들어 2년물 금리가 0.50%p 하락하고 10년물 금리가 0.20%p 하락한다면,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0.30%p 확대됩니다. 이것이 Bull Steepening입니다.
시장에서는 경기 둔화 가능성이 커지거나,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강해질 때 단기금리가 더 빠르게 내려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인플레이션 둔화와 연착륙 기대를 배경으로 한 금리인하 전망이 강화될 경우, 할인율 부담이 낮아지고 성장주·기술주를 포함한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Bull Flattening
금리 하락 + 장단기 금리차 축소
금리는 전반적으로 내리지만,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더 크게 하락하는 경우입니다. 장기금리 하락 폭이 더 크기 때문에 장단기 금리차는 줄어들고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집니다.
경기와 물가의 중장기 전망이 약해지거나,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져 장기채 매수세가 유입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기채 수요가 늘면 장기채 가격이 오르고, 반대로 장기금리는 내려갑니다. 이 과정에서 10년물·30년물 금리가 단기물보다 더 크게 하락하면 Bull Flattening이 형성됩니다.
결국 채권시장에서 봐야 할 것은 ‘금리가 올랐는가, 내렸는가’만이 아닙니다. 어느 만기 구간의 금리가 더 크게 움직였는지, 그리고 그 움직임의 배경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채권금리와 수익률곡선은 주식시장의 할인율과 밸류에이션, 성장주와 가치주 간 상대성과, 은행주의 예대마진 기대, 환율과 글로벌 자금 흐름까지 폭넓게 연결됩니다. 채권시장을 깊이 이해하는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서도 강점을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반대로 주식 투자자에게 채권은 다소 낯설고 재미없는 시장일 수 있지만, 이제는 금리와 커브의 언어를 모르고 주식시장만 읽기 어려운 시대가 됐습니다.
어제 미국 시장의 첫 반응은 단기물이 장기물보다 더 크게 올라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된 Bear Flattening이었습니다. 시장이 추가 긴축 가능성을 우선 반영한 셈입니다.
다만 올해 여러 차례 그랬듯, 시장이 반영하는 금리 인상 기대가 시간이 지나며 다시 약해질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고 단기금리가 다시 안정을 찾거나 하락한다면, 현재의 Bear Flattening은 Bull Flattening 또는 Bull Steepening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특히 물가 안정과 연착륙 기대를 바탕으로 금리가 내려가는 흐름이라면 위험자산에는 다시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Buy the dip, 즉 하락 시 분할매수 전략에 한 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Bear와 Bull
채권시장에서 쓰는 Bear와 Bull은 주식시장과 기준이 조금 다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오르는 강세장을 Bull, 약세장을 Bear라고 합니다만, 채권시장에서는 금리의 방향과 채권가격의 움직임으로 Bull과 Bear를 구분합니다.
채권은 금리와 가격이 반대로 움직입니다. 시장금리가 오르면 기존에 발행된 채권의 가격은 떨어지고, 시장금리가 내리면 기존 채권의 가격은 오릅니다.
따라서 채권시장에서는 다음처럼 이해하면 됩니다.
Bear는 금리가 상승하고 채권가격이 하락하는 방향, Bull은 금리가 하락하고 채권가격이 상승하는 방향
금리가 오르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이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게 되므로, 기존 채권의 상대적 매력은 낮아집니다. 투자자들이 기존 채권을 더 낮은 가격에 거래하려 하면서 채권가격이 하락하죠. 반대로 시장금리가 하락하면 과거에 더 높은 쿠폰으로 발행된 채권의 매력이 커지고, 기존 채권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Flattening과 Steepening
Flattening과 Steepening은 장기금리와 단기금리의 격차, 즉 수익률곡선의 기울기 변화를 뜻합니다.
수익률곡선은 만기가 서로 다른 국채의 금리를 선으로 연결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에서는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차이, 즉 ‘10년물 금리 - 2년물 금리’를 대표적인 장단기 금리차로 봅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커지면 곡선이 가팔라지고 이를 Steepening이라고 합니다. Steep이 ‘가파른, 비탈진’이라는 뜻이니 외우면 됩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작아지면 곡선이 평평해집니다. 이를 Flattening이라고 합니다. 평평하다는 뜻이죠.
위 네 가지 단어를 이해하고 있으면 채권시장에서 자주 나오는 네 가지 표현도 어렵지 않습니다.
Bear Steepening
금리 상승 + 장단기 금리차 확대
전반적으로 금리가 오르지만,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더 크게 오르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국채 2년물 금리가 0.20%p 상승하고, 10년물 금리가 0.50%p 상승한다면 장단기 금리차는 0.30%p 확대됩니다. 수익률곡선은 더 가팔라지므로 Bear Steepening입니다.
이런 흐름은 장기 물가 우려,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 발행 증가, 장기채 수급 부담, 기간 프리미엄 상승 등이 부각될 때 자주 나타납니다. 단순히 기준금리 인상 기대만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금리에 반영되는 물가·재정·국채 공급 리스크가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Bear Flattening
금리 상승 + 장단기 금리차 축소
금리는 전반적으로 오르지만,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크게 오르는 경우입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줄어들면서 수익률곡선이 평평해집니다.
어제 워시 발언 이후 나타난 국채시장 반응도 이 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3.02bp 상승한 4.3600%, 10년물 금리는 1.24bp 상승한 4.7300%를 기록했습니다. 2년물 금리 상승 폭이 더 컸기 때문에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는 약 1.78bp 축소됐고, 수익률곡선은 플래트닝됐습니다.
단기물은 향후 기준금리 경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커지거나, 시장이 추가 긴축을 반영할 때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빠르게 오르면서 Bear Flattening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Bull Steepening
금리 하락 + 장단기 금리차 확대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지만,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크게 하락하는 현상입니다. 단기금리 하락 폭이 커지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고,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집니다.
예를 들어 2년물 금리가 0.50%p 하락하고 10년물 금리가 0.20%p 하락한다면,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0.30%p 확대됩니다. 이것이 Bull Steepening입니다.
시장에서는 경기 둔화 가능성이 커지거나,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강해질 때 단기금리가 더 빠르게 내려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인플레이션 둔화와 연착륙 기대를 배경으로 한 금리인하 전망이 강화될 경우, 할인율 부담이 낮아지고 성장주·기술주를 포함한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Bull Flattening
금리 하락 + 장단기 금리차 축소
금리는 전반적으로 내리지만,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더 크게 하락하는 경우입니다. 장기금리 하락 폭이 더 크기 때문에 장단기 금리차는 줄어들고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집니다.
경기와 물가의 중장기 전망이 약해지거나,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져 장기채 매수세가 유입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기채 수요가 늘면 장기채 가격이 오르고, 반대로 장기금리는 내려갑니다. 이 과정에서 10년물·30년물 금리가 단기물보다 더 크게 하락하면 Bull Flattening이 형성됩니다.
결국 채권시장에서 봐야 할 것은 ‘금리가 올랐는가, 내렸는가’만이 아닙니다. 어느 만기 구간의 금리가 더 크게 움직였는지, 그리고 그 움직임의 배경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채권금리와 수익률곡선은 주식시장의 할인율과 밸류에이션, 성장주와 가치주 간 상대성과, 은행주의 예대마진 기대, 환율과 글로벌 자금 흐름까지 폭넓게 연결됩니다. 채권시장을 깊이 이해하는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서도 강점을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반대로 주식 투자자에게 채권은 다소 낯설고 재미없는 시장일 수 있지만, 이제는 금리와 커브의 언어를 모르고 주식시장만 읽기 어려운 시대가 됐습니다.
어제 미국 시장의 첫 반응은 단기물이 장기물보다 더 크게 올라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된 Bear Flattening이었습니다. 시장이 추가 긴축 가능성을 우선 반영한 셈입니다.
다만 올해 여러 차례 그랬듯, 시장이 반영하는 금리 인상 기대가 시간이 지나며 다시 약해질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고 단기금리가 다시 안정을 찾거나 하락한다면, 현재의 Bear Flattening은 Bull Flattening 또는 Bull Steepening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특히 물가 안정과 연착륙 기대를 바탕으로 금리가 내려가는 흐름이라면 위험자산에는 다시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Buy the dip, 즉 하락 시 분할매수 전략에 한 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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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CXMT, LPDDR6 양산 공식화
금일 창신메모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LPDDR6 양산을 공식화했고,
9월에 나오는 샤오미18 폴더블 플래그십 모델부터 탑재된다고 발표
금일 창신메모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LPDDR6 양산을 공식화했고,
9월에 나오는 샤오미18 폴더블 플래그십 모델부터 탑재된다고 발표
Forwarded from 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 “우주서 2등이면 지구서 1등 못해”…트럼프, 우주사관학교 창설
-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 항공우주국(NASA) 린든 B. 존슨 우주센터를 찾아 우주사관학교 설립 준비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에 미군의 6번째 군종인 우주군을 창설했고 오늘 또 다른 역사적인 발표를 한다”며 설립 계획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 영역에서 차세대 지도자를 교육하고 육성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국가 우주 인력을 강화하는 것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라며 대통령 위원회를 만들어 120일 이내에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세부 사항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이 위원회 위원장은 재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이 맡으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과 공군장관 등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군과 민간 우주산업의 급속한 성장, 달과 달을 넘어선 곳으로의 야망 확대를 고려할 때 이는 나에게 정말 설레는 일”이라며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현재 가장 잘하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선 숙련된 군인, 엔지니어, 민간 운영자 등 모든 분야의 인재로 구성된 한 세대를 교육하고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초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 작전과 현재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진행 중인 대(對)이란 해상 봉쇄 등 미군의 주요 작전이 우주군사령부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주 분야는) 경제 및 국가안보에 필수이다. 우주에서 2등이 되려 한다면, 지구에서 1등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 임기(2028년 1월)가 끝나기 전 미국 우주비행사들이 달 표면에 다시 돌아갈 것이며 우리는 그걸 고대하고 있다”며 “그들은 달에 세워질 최초의 미국 영구 정착지 위치에 깃발을 꽂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8년에는 핵추진 우주선을 화성으로 발사하겠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로이터는 이 계획이 향후 행성 간 우주비행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장기 우주 구상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은 달을 둘러싼 중국과의 경쟁과도 맞물려 있다. 미국은 2028년 우주비행사를 다시 달에 착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국 역시 2030년께 첫 유인 달 착륙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 모두 물 얼음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달 남극에 장기간 유인 거점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6025?ref=naver
-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 항공우주국(NASA) 린든 B. 존슨 우주센터를 찾아 우주사관학교 설립 준비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에 미군의 6번째 군종인 우주군을 창설했고 오늘 또 다른 역사적인 발표를 한다”며 설립 계획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 영역에서 차세대 지도자를 교육하고 육성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국가 우주 인력을 강화하는 것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라며 대통령 위원회를 만들어 120일 이내에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세부 사항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이 위원회 위원장은 재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이 맡으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과 공군장관 등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군과 민간 우주산업의 급속한 성장, 달과 달을 넘어선 곳으로의 야망 확대를 고려할 때 이는 나에게 정말 설레는 일”이라며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현재 가장 잘하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선 숙련된 군인, 엔지니어, 민간 운영자 등 모든 분야의 인재로 구성된 한 세대를 교육하고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초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 작전과 현재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진행 중인 대(對)이란 해상 봉쇄 등 미군의 주요 작전이 우주군사령부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주 분야는) 경제 및 국가안보에 필수이다. 우주에서 2등이 되려 한다면, 지구에서 1등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 임기(2028년 1월)가 끝나기 전 미국 우주비행사들이 달 표면에 다시 돌아갈 것이며 우리는 그걸 고대하고 있다”며 “그들은 달에 세워질 최초의 미국 영구 정착지 위치에 깃발을 꽂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8년에는 핵추진 우주선을 화성으로 발사하겠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로이터는 이 계획이 향후 행성 간 우주비행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장기 우주 구상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은 달을 둘러싼 중국과의 경쟁과도 맞물려 있다. 미국은 2028년 우주비행사를 다시 달에 착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국 역시 2030년께 첫 유인 달 착륙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 모두 물 얼음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달 남극에 장기간 유인 거점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56025?ref=naver
헤럴드경제
“우주서 2등이면 지구서 1등 못해”…트럼프, 우주사관학교 창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주군과 미 항공우주국(NASA), 민간 우주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전문적으로 길러내는 ‘미국 우주사관학교(U.S.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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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전력기기 GS Key Takeaways
이번 사이클을 과거 사이클(2004-2009)의 길이로 재단하면 틀린다. 직전 사이클은 구리·GOES 부족과 2003년 정전 이후 규제 캐치업이라는 공급 측 단발 이벤트였지만, 현 사이클은 순수입 구조라는 공급 제약 위에 AIDC 전력수요·노후설비 교체·신재생 기자재 원단위 증가라는 세 개의 독립적 수요층이 동시에 쌓인 구조다.
병목은 전력이 아니라 전력기기이며, 이는 자본이 아니라 물리와 제도의 문제다. 미국 전력수요 3.5% < T&D 캐펙스 4.3% < 전력기기 6.0%로 아래로 갈수록 증폭되는데, HV 변압기는 제조에 540일(숙련 수작업 다수), 스위치기어는 UL 인증에만 548일이 걸려 캐파가 즉시 늘지 않는다.
2029년 5월까지의 미국 전력 부족은 전망이 아니라 계약된 사실이다. PJM 용량가격이 $29 → $325~333/MW-day(FERC 상한)로 3년 선행 확정됐고, 2026년 7월 경매에서 6,831MW 미달·예비율 14.7%(목표 20%)를 기록했다.
한국 3사의 우위는 저가가 아니라 2010-2020년의 투자 시차에서 나왔다. 글로벌 업체가 전력기기 사업을 매각·분사하던 10년간 한국은 산업용 전력수요 성장(연 2%)에 힘입어 설비를 유지·확장했고, 그 결과가 정시납기 95%(글로벌 60%), 배전 리드타임 10개월(글로벌 1.5년), 완전상각 설비 기반의 높은 자산회전율·ROE다.
미국 CAPA의 가치는 가격 프리미엄을 실제로 수취할 자격에 있다. 미국 변압기 ASP +87%, SWGR ASP +75%로 한국 업체 미국향 OPM은 송전 c.40%(내수 10%), 배전 c.20%(내수 low-teens)다. 따라서 북미 매출 비중 상승 자체가 이익 성장이며, 향후 5년 성장의 80~90%가 북미에서 나온다.
신규수주 강세는 2028년까지, 매출 피크아웃은 2030년까지 없다. 미국 산업 백로그/캐파가 3.9년(2026)→2.9년(2030)으로 완화되는 가운데 한국 3사는 3.3~3.7x로 여유가 더 있어 다음 물량을 받는다. HV 수주 피크 2027년(14.5조원), DC 수주 피크 2029년(6.9조원)으로 1~2년 시차가 존재하며, 수주-매출 리드타임 때문에 이익 경로는 수주 경로보다 길다.
800VDC/SST는 한국 변압기 업체의 리스크가 아니다. SST는 데이터홀 안쪽에서 800V로 변환하는 저전압 기기이고, 한국 업체는 시설 바깥쪽 300~765kV 송전·변전 변압기를 공급해 물리적으로 겹치지 않는다. 오히려 랙 밀도 상승(→ Rubin Ultra 1,000kW)이 765kV 초고압 수요를 키워 효성(백로그 15%)·HD현일(10%)에 유리하다.
온사이트 발전도 순풍이다. 온사이트 발전에도 고압 변압기·배전기기가 필요하고, 발전 원가(SOFC $112, 가스엔진 $107, 터빈 $106/MWh)가 계통($87.1)보다 비싸 결국 계통으로 회귀한다. HD현일은 선박용 엔진 부품 공급으로 이중 수혜.
실질적 하방 리스크는 모라토리엄보다 자금조달이다. 하이퍼스케일러 투자가 현금창출을 초과해 부채로 메워야 하는데 USD IG 흡수 여력이 약 $510bn에 불과하다. 이 리스크는 수주를 매년 채워야 하는 배전(LS)에 집중되고 백로그가 2030년까지 차 있는 송전에는 둔감하다.
궤도 DC는 2030년 이후 사건이지만 멀티플에는 지금 반영된다. Fast vs Slow 시나리오 간 2031-2035년 연간 수주 편차가 효성 c.2%, HD현일 c.9%, LS c.40%로 갈리는데, 송전은 교체수요(송전 수요의 ~20%)가 고정 지지하지만 배전은 지상 DC 존재 자체에 종속되기 때문이다.
효성중공업만 Buy인 이유는 상승여력이 아니라 리스크·리워드 비대칭이다. Bull 케이스는 3사가 +96%/+86%/+89%로 비슷하지만 Bear는 -23%/-36%/-45%로 갈린다. 효성은 ① 최고 EPS CAGR(34% vs 피어 19%), ② 최대 미국 캐파 증설(+92%), ③ 최저 궤도 DC 민감도(2%), ④ 컨센 대비 2028년 OP +10% 상회라는 네 요소를 동시에 갖췄다.
이번 사이클을 과거 사이클(2004-2009)의 길이로 재단하면 틀린다. 직전 사이클은 구리·GOES 부족과 2003년 정전 이후 규제 캐치업이라는 공급 측 단발 이벤트였지만, 현 사이클은 순수입 구조라는 공급 제약 위에 AIDC 전력수요·노후설비 교체·신재생 기자재 원단위 증가라는 세 개의 독립적 수요층이 동시에 쌓인 구조다.
병목은 전력이 아니라 전력기기이며, 이는 자본이 아니라 물리와 제도의 문제다. 미국 전력수요 3.5% < T&D 캐펙스 4.3% < 전력기기 6.0%로 아래로 갈수록 증폭되는데, HV 변압기는 제조에 540일(숙련 수작업 다수), 스위치기어는 UL 인증에만 548일이 걸려 캐파가 즉시 늘지 않는다.
2029년 5월까지의 미국 전력 부족은 전망이 아니라 계약된 사실이다. PJM 용량가격이 $29 → $325~333/MW-day(FERC 상한)로 3년 선행 확정됐고, 2026년 7월 경매에서 6,831MW 미달·예비율 14.7%(목표 20%)를 기록했다.
한국 3사의 우위는 저가가 아니라 2010-2020년의 투자 시차에서 나왔다. 글로벌 업체가 전력기기 사업을 매각·분사하던 10년간 한국은 산업용 전력수요 성장(연 2%)에 힘입어 설비를 유지·확장했고, 그 결과가 정시납기 95%(글로벌 60%), 배전 리드타임 10개월(글로벌 1.5년), 완전상각 설비 기반의 높은 자산회전율·ROE다.
미국 CAPA의 가치는 가격 프리미엄을 실제로 수취할 자격에 있다. 미국 변압기 ASP +87%, SWGR ASP +75%로 한국 업체 미국향 OPM은 송전 c.40%(내수 10%), 배전 c.20%(내수 low-teens)다. 따라서 북미 매출 비중 상승 자체가 이익 성장이며, 향후 5년 성장의 80~90%가 북미에서 나온다.
신규수주 강세는 2028년까지, 매출 피크아웃은 2030년까지 없다. 미국 산업 백로그/캐파가 3.9년(2026)→2.9년(2030)으로 완화되는 가운데 한국 3사는 3.3~3.7x로 여유가 더 있어 다음 물량을 받는다. HV 수주 피크 2027년(14.5조원), DC 수주 피크 2029년(6.9조원)으로 1~2년 시차가 존재하며, 수주-매출 리드타임 때문에 이익 경로는 수주 경로보다 길다.
800VDC/SST는 한국 변압기 업체의 리스크가 아니다. SST는 데이터홀 안쪽에서 800V로 변환하는 저전압 기기이고, 한국 업체는 시설 바깥쪽 300~765kV 송전·변전 변압기를 공급해 물리적으로 겹치지 않는다. 오히려 랙 밀도 상승(→ Rubin Ultra 1,000kW)이 765kV 초고압 수요를 키워 효성(백로그 15%)·HD현일(10%)에 유리하다.
온사이트 발전도 순풍이다. 온사이트 발전에도 고압 변압기·배전기기가 필요하고, 발전 원가(SOFC $112, 가스엔진 $107, 터빈 $106/MWh)가 계통($87.1)보다 비싸 결국 계통으로 회귀한다. HD현일은 선박용 엔진 부품 공급으로 이중 수혜.
실질적 하방 리스크는 모라토리엄보다 자금조달이다. 하이퍼스케일러 투자가 현금창출을 초과해 부채로 메워야 하는데 USD IG 흡수 여력이 약 $510bn에 불과하다. 이 리스크는 수주를 매년 채워야 하는 배전(LS)에 집중되고 백로그가 2030년까지 차 있는 송전에는 둔감하다.
궤도 DC는 2030년 이후 사건이지만 멀티플에는 지금 반영된다. Fast vs Slow 시나리오 간 2031-2035년 연간 수주 편차가 효성 c.2%, HD현일 c.9%, LS c.40%로 갈리는데, 송전은 교체수요(송전 수요의 ~20%)가 고정 지지하지만 배전은 지상 DC 존재 자체에 종속되기 때문이다.
효성중공업만 Buy인 이유는 상승여력이 아니라 리스크·리워드 비대칭이다. Bull 케이스는 3사가 +96%/+86%/+89%로 비슷하지만 Bear는 -23%/-36%/-45%로 갈린다. 효성은 ① 최고 EPS CAGR(34% vs 피어 19%), ② 최대 미국 캐파 증설(+92%), ③ 최저 궤도 DC 민감도(2%), ④ 컨센 대비 2028년 OP +10% 상회라는 네 요소를 동시에 갖췄다.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원전 #EPC JPM Key Takeaways
노형 결정은 세 종목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AP1000이면 현대건설·두산, APR1400이면 한전기술·두산이 수혜다. 노형 뉴스에 섹터 전체를 사고파는 대응은 구조를 잘못 읽은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유일한 시나리오 중립 종목이다. AP1000에서도 원자로용기·증기발생기 유자격 벤더로 수주하고, APR1400에서는 5대 주기기 전량을 공급한다. 노형 결과를 예측하지 않고 원전 익스포저를 갖고 싶다면 두산이 답이다.
한전기술은 하방이 가장 큰 종목이다. AP1000이 채택되면 대안이 없다. 상승여력 +46%는 APR1400 채택 확률에 대한 베팅이지 밸류에이션 논리가 아니다.
현대건설의 기대 수주는 AP1000 시나리오에서 더 크다. APR1400에서는 국내 경쟁입찰로 50% 확률 할인이 붙지만(두코바니 시공은 대우건설), AP1000에서는 미국 컨소시엄의 시공 파트너로 호기당 40억 달러가 온전히 잡힌다.
두산의 노형별 단가 차이 10배는 스코프 차이에서 나온다. AP1000은 5대 주기기 중 2종, APR1400은 5종 전량. 협상으로 AP1000 콘텐츠를 늘릴 수 있다면 이 갭이 좁혀지는 것이 두산의 핵심 상방 시나리오다.
JPM의 단가 가정은 국내가 아니라 해외 단가 기준이다. 한전기술 5억 달러/기, 두산 20억 달러/기는 두코바니(해외) 실적선이며, 신한울(국내)의 약 2배다. 해외 프로젝트 비중이 커질수록 이익 레버리지가 커진다.
2029E 추정치는 상단 시나리오다. 표에 미국 AP1000 2기와 미국 APR1400 2기가 동시에 들어가 있으나 실제로는 하나만 실현될 공산이 크다. 단일 시나리오 환산 시 두산 4.4 → 4.0 또는 0.4, 현대건설 10.4 → 8.0 또는 2.4.
수요는 확정, 일정은 미확정. 미국 원전 절반 이상이 40년 초과 + 전기요금 19c/kWh(+37% vs 5년 전) + 데이터센터 수요 가속이라는 삼중 압력은 되돌릴 수 없지만, JPM 모델은 미국 프로젝트를 2029년에야 반영한다. 정부의 2030년 10기 목표와의 격차가 곧 타이밍 리스크다.
SMR은 대형 원전의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다. 규모가 1/3~1/20이라 100GW급 노후 설비 교체 수단이 될 수 없다. SMR 테마와 대형 원전 EPC 테마를 같은 바스켓으로 묶어서는 안 된다.
원전 테마 안에서 EPC와 발전사업자는 갈라진다. JPM은 EPC 3사 OW, 한국전력 UW다. 해외 EPC 촉매 유무와 정책 리스크 노출도가 그 이유이며, 2026년 6월 이후 주가 궤적도 실제로 갈라졌다.
노형 결정은 세 종목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AP1000이면 현대건설·두산, APR1400이면 한전기술·두산이 수혜다. 노형 뉴스에 섹터 전체를 사고파는 대응은 구조를 잘못 읽은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유일한 시나리오 중립 종목이다. AP1000에서도 원자로용기·증기발생기 유자격 벤더로 수주하고, APR1400에서는 5대 주기기 전량을 공급한다. 노형 결과를 예측하지 않고 원전 익스포저를 갖고 싶다면 두산이 답이다.
한전기술은 하방이 가장 큰 종목이다. AP1000이 채택되면 대안이 없다. 상승여력 +46%는 APR1400 채택 확률에 대한 베팅이지 밸류에이션 논리가 아니다.
현대건설의 기대 수주는 AP1000 시나리오에서 더 크다. APR1400에서는 국내 경쟁입찰로 50% 확률 할인이 붙지만(두코바니 시공은 대우건설), AP1000에서는 미국 컨소시엄의 시공 파트너로 호기당 40억 달러가 온전히 잡힌다.
두산의 노형별 단가 차이 10배는 스코프 차이에서 나온다. AP1000은 5대 주기기 중 2종, APR1400은 5종 전량. 협상으로 AP1000 콘텐츠를 늘릴 수 있다면 이 갭이 좁혀지는 것이 두산의 핵심 상방 시나리오다.
JPM의 단가 가정은 국내가 아니라 해외 단가 기준이다. 한전기술 5억 달러/기, 두산 20억 달러/기는 두코바니(해외) 실적선이며, 신한울(국내)의 약 2배다. 해외 프로젝트 비중이 커질수록 이익 레버리지가 커진다.
2029E 추정치는 상단 시나리오다. 표에 미국 AP1000 2기와 미국 APR1400 2기가 동시에 들어가 있으나 실제로는 하나만 실현될 공산이 크다. 단일 시나리오 환산 시 두산 4.4 → 4.0 또는 0.4, 현대건설 10.4 → 8.0 또는 2.4.
수요는 확정, 일정은 미확정. 미국 원전 절반 이상이 40년 초과 + 전기요금 19c/kWh(+37% vs 5년 전) + 데이터센터 수요 가속이라는 삼중 압력은 되돌릴 수 없지만, JPM 모델은 미국 프로젝트를 2029년에야 반영한다. 정부의 2030년 10기 목표와의 격차가 곧 타이밍 리스크다.
SMR은 대형 원전의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다. 규모가 1/3~1/20이라 100GW급 노후 설비 교체 수단이 될 수 없다. SMR 테마와 대형 원전 EPC 테마를 같은 바스켓으로 묶어서는 안 된다.
원전 테마 안에서 EPC와 발전사업자는 갈라진다. JPM은 EPC 3사 OW, 한국전력 UW다. 해외 EPC 촉매 유무와 정책 리스크 노출도가 그 이유이며, 2026년 6월 이후 주가 궤적도 실제로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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