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17.1K subscribers
14.5K photos
215 videos
493 files
67.1K links
Ten Level (텐렙)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후원링크
https://litt.ly/ten_level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Fund Easy
미군이 초소형 원자로를 주문했다... 다음 고객은 AI 데이터센터

미 육군이 원격 군기지와 전력망 비상용으로 초소형 원자로를 도입한다. 육군은 Antares Nuclear, General Atomics, Radiant Industries, BWXT Advanced Technologies, Westinghouse 등 5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르면 2028년 9월 첫 원자로를 가동할 계획이다.

정부는 최소 20기의 초소형 원자로에 최대 22억달러를 투입한다. 트럭에 실을 수 있는 크기의 마이크로리액터는 대형 원전보다 훨씬 작지만 500~1000가구 또는 산업·정부 시설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Radiant는 조지아주 포트 베닝에 최대 15기를 건설하는 계약을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7억5000만달러에 이른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다음 시장은 AI 데이터센터다. 대형 원전은 건설에 10년 이상 걸리고 한 기당 100억달러를 넘길 수 있지만, 초소형 원자로 업체들은 공장에서 생산한 설비를 현장으로 운송해 더 빠르고 작은 자본으로 배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Radiant는 Andreessen Horowitz와 Chevron Technology Ventures 등으로부터 5억달러 이상을 조달했고 기업가치는 19억달러로 평가됐다.

시장에는 이미 Valar Atomics, Antares Nuclear, Aalo Atomics 등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Valar는 60억달러, Antares는 21억달러의 기업가치로 자금을 조달했으며, Nano Nuclear(NNE)·Terra Innovatum(NKLR)·Deep Fission(FISN)은 상장돼 있다.

다만 군사 수요가 모든 기업의 높은 기업가치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다. 상업용 초소형 원자로는 아직 운영 허가를 받은 사례가 없고, 원자로는 24시간 보안이 필요하다. 군기지는 기존 보안 인력을 활용할 수 있지만, 외딴 상업시설에서 무장 경비와 다중 보안체계를 유지하면 발전량 대비 비용이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다.

결국 초소형 원자로의 상업화 여부는 기술보다 경제성에 달려 있다. 군기지처럼 보안과 전력 수요가 동시에 확보된 첫 고객을 넘어, AI 데이터센터가 인허가·보안·발전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다음 검증 단계다.

출처: Barron's
@fundeasy_choi
1
Forwarded from 해외정보 분석
📝.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광범위 관세 신규 부과 검토(POLITICO)

TRUMP ADMINISTRATION WEIGHING FRESH BROAD TARIFFS ON SEMICONDUCTORSPOLITICO

코멘트:
미국의 대중 반도체 압박이 관세 카드로 확대될 경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한국 반도체 업계의 수출 전략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도체 #관세 #트럼프 #공급망 #수출

(Insight: @hyperspect | Source: @marketfeed | Disclaimer: 면책고지, 모든 메세지 확인 없고 착오가 중대하게 있을 수 있음. 모든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일체 귀속됨.)
1
#Holtec #SMR300 #INL #소형모듈원자로 #Palisades

<Holtec의 SMR-300 시험시설, INL에서 구축 진행>

- Holtec은 Idaho National Laboratory에 SMR-300의 3분의 1 규모 시험시설 HI-TEST를 구축 중이며, 주요 시험부품 제작과 설치 준비가 진행 중

- HI-TEST는 정상상태와 과도조건에서 SMR-300의 설계여유를 검증하고 발전용량·복원력·운전성을 실증하기 위한 시설로, 사고상황과 증기발생기 거동을 재현하는 2개 시험루프를 갖출 예정

- INL에 따르면 시설은 2027년 시스템 인도를 목표로 하며 이후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고, 확보된 열수력 데이터는 향후 인허가 변경을 통한 SMR-300 출력증강에도 활용될 수 있음

- SMR-300은 약 300MWe·1,050MWth급 가압경수로로, Holtec은 현대건설과 함께 미시간 Palisades 부지에 Pioneer 1·2 두 기를 건설해 2030년대 초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NRC 건설허가 심사가 진행 중

https://www.world-nuclear-news.org/articles/holtecs-smr-300-test-facility-taking-shape-at-inl
2
>>Anthropic IPO 진전: 기존 주주의 ‘현금화’ 허용 검토, 락업 기간 연장 가능성…빠르면 9월 말 상장

•Anthropic이 IPO에서 기존 주주가 일부 지분을 매각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동시에 180일을 초과하는 락업 기간 설정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초기 투자자와 직원의 일부 현금화를 허용하면서도 상장 후 주식 공급과 주가 변동을 통제하기 위한 목적

•회사는 9월 7일 미국 노동절 이후 투자설명서를 공개하고, 9월 중순 투자자의 날을 개최할 계획임. 시장에서는 10월 이전 IPO를 완료할 확률이 86%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음

>Anthropic IPO传关键进展:拟允许老股东“套现”,或延长锁定期,最快9月底上市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0500#from=ios
3
* 세일즈포스 23% 폭등, 역대 두번째 상승률…AI 공포 딛고 SW주 랠리

-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가 예상을 웃돈 실적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과의 협력 확대에 힘입어 23% 가까이 폭등했다. 세일즈포스의 급등은 생성형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무너뜨릴 것이라는 우려를 완화하며 관련주 전반의 랠리로 이어졌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세일즈포스는 전장보다 22.58% 오른 252.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상승률로는 약 26% 급등했던 2020년 8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세일즈포스는 전날 발표한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113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13억2000만달러를 웃돌았고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90달러로 시장 예상치 3.27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순이익은 35억3000만달러, 주당 4.29달러로 전년 동기의 18억9000만달러, 주당 1.96달러보다 87% 급증했다.

실적과 함께 발표된 앤트로픽과의 AI 협력 확대도 주가를 끌어올렸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CNBC에 출연해 이른바 '클로드포스'(Claudeforce)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클로드포스는 앤스로픽의 AI 챗봇 클로드에서 세일즈포스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러그인이다. 영업 담당자가 클로드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일즈포스는 앤트로픽에 대한 전략적 투자에서도 26억달러의 평가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기업공개(IPO)를 앞둔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현재 9650억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세일즈포스와 앤트로픽의 협업 확대는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을 잠식하기보다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키웠다.

세일즈포스의 급등에 소프트웨어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했다. 어도비와 팔란티어, 서비스나우, 오토데스크, 피그마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소프트웨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익스팬디드 테크-소프트웨어 상장지수펀드(ETF•IGV)도 약 5% 뛰었다.

생성형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에 시달리던 시장이 세일즈포스의 실적과 앤트로픽 협력을 계기로 AI를 활용한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성장 가능성에 다시 주목한 것이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72078
#데이터센터 #지역사회반발 #미국선거 #전기요금 #데이터센터규제

<데이터센터 반발, 투표까지 영향>

- Data Center Knowledge는 2025년 8월~2026년 8월 데이터센터 승인·인센티브·용도변경 등에 관여한 현직 공직자 최소 18명이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집계

- Utah에서는 Stratos 데이터센터 논란 속에 주상원의장과 카운티 위원 2명이 경선에서 패배했고, Missouri Festus에서는 $6bn 데이터센터 논란 이후 현직 시의원 4명이 모두 낙선

- North Carolina·Virginia·Maryland에서도 데이터센터 반대와 개발절차 비판이 주요 선거 이슈로 활용되며 전기요금·세금·토지이용·지역통제 문제가 정치적 쟁점으로 확대

- 업계는 경제적 기여를 강조하지만 Texas·Pennsylvania·Ohio 등은 전력비용·환경·투명성·세제혜택 논란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개발 조건과 제한을 강화하는 추세

https://www.datacenterknowledge.com/data-center-site-selection/data-center-backlash-is-reaching-the-ballot-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