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잉 아직 아니다…2035년까지 수요가 공급 앞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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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늘봄)
오늘 전자 닉스 반등 제외하고 개별 이슈 제외했을때
유일하게 강한 섹터가 에너지 쪽. 주말에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이슈도 있고,
특히 태양광은 오랜 시간 중국 보조금으로 치킨 게임에 들어가면서 위축했던 국내 기업들이 주말에 나온 태양광 소비세 적용과 보조금 폐지에 따라 점차적으로 턴을 하는 기점으로 인식.
AI에 따라 에너지원과 무관하게 "Time to Power"가 메인 슬로건이 된 만큼 태양광 + ESS의 조합이 부각 받는 중. 설치량도 MoM으로 계속 증가 흐름.
거기에 PPA 사업하는 기업들이 크게 수혜가 될 전망.
유일하게 강한 섹터가 에너지 쪽. 주말에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이슈도 있고,
특히 태양광은 오랜 시간 중국 보조금으로 치킨 게임에 들어가면서 위축했던 국내 기업들이 주말에 나온 태양광 소비세 적용과 보조금 폐지에 따라 점차적으로 턴을 하는 기점으로 인식.
AI에 따라 에너지원과 무관하게 "Time to Power"가 메인 슬로건이 된 만큼 태양광 + ESS의 조합이 부각 받는 중. 설치량도 MoM으로 계속 증가 흐름.
거기에 PPA 사업하는 기업들이 크게 수혜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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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Kimi Moment: 격화되는 프론티어 레이스 - AI 모델 관점의 시사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문샷 AI의 Kimi K3가 산업 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관련해 당 사 Tech팀과 합동 보고서를 작성했는데요. 먼저 K3의 주요 특징과 경쟁력을 살펴봐야합니다.
1) 스케일링 법칙의 유효함을 증명한 오픈 웨이트 최대 규모 모델(2.8T)
2) 중국 AI 모델 특유의 가성비 전략보다 프론티어 모델 경쟁에 본격 합류. AA Index 기준 3위
3) API 가격은 높지 않으나, 대규모 토큰 사용에 따라 작업 당 비용의 강점은 희석
4) 과추론, 느린 속도, 벤치마크 대비 부진한 실체감, 유저 경험 측면 격차 등 한계도 존재
과거 딥시크 쇼크와 비교되지만, 딥시크가 중국 모델의 가성비 쇼크였다면
키미 쇼크(쇼크보다는 모멘트지만)는 중국이 프론티어 레이스의 선두를 점할 수 있다는 새로운 형태의 공포입니다.
제본스 역설은 여전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문샷 AI는 폭발적 수요에 따라 신규 구독의 일시 중단을 발표하기도 했으니까요
물론 프론티어 기업의 적정 밸류에 대한 의구심과 중국 발 쇼크의 일상화는 다소 불편한 요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용성입니다. 단순 벤치마크 기준의 성능과 효율성과는 다른 포인트입니다.
향후에는 어떤 모델을 사용하는지보다 얼마의 비용에 어떤 서비스를 제공했는지가 직접적 가치로 연결 될 것 입니다.
그리고 프론티어 레이스는 모델과 인프라 경쟁력 두 가지가 모두 갖춰져야 지속 가능합니다.
또한 K3는 경쟁을 촉발하고 기술 개선에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반도체 수요의 원동력이기도합니다.
미국 프론티어 랩들은 여전히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공을 다시 넘겨 받은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w5HdWS
(2026/7/20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문샷 AI의 Kimi K3가 산업 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관련해 당 사 Tech팀과 합동 보고서를 작성했는데요. 먼저 K3의 주요 특징과 경쟁력을 살펴봐야합니다.
1) 스케일링 법칙의 유효함을 증명한 오픈 웨이트 최대 규모 모델(2.8T)
2) 중국 AI 모델 특유의 가성비 전략보다 프론티어 모델 경쟁에 본격 합류. AA Index 기준 3위
3) API 가격은 높지 않으나, 대규모 토큰 사용에 따라 작업 당 비용의 강점은 희석
4) 과추론, 느린 속도, 벤치마크 대비 부진한 실체감, 유저 경험 측면 격차 등 한계도 존재
과거 딥시크 쇼크와 비교되지만, 딥시크가 중국 모델의 가성비 쇼크였다면
키미 쇼크(쇼크보다는 모멘트지만)는 중국이 프론티어 레이스의 선두를 점할 수 있다는 새로운 형태의 공포입니다.
제본스 역설은 여전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문샷 AI는 폭발적 수요에 따라 신규 구독의 일시 중단을 발표하기도 했으니까요
물론 프론티어 기업의 적정 밸류에 대한 의구심과 중국 발 쇼크의 일상화는 다소 불편한 요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용성입니다. 단순 벤치마크 기준의 성능과 효율성과는 다른 포인트입니다.
향후에는 어떤 모델을 사용하는지보다 얼마의 비용에 어떤 서비스를 제공했는지가 직접적 가치로 연결 될 것 입니다.
그리고 프론티어 레이스는 모델과 인프라 경쟁력 두 가지가 모두 갖춰져야 지속 가능합니다.
또한 K3는 경쟁을 촉발하고 기술 개선에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반도체 수요의 원동력이기도합니다.
미국 프론티어 랩들은 여전히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공을 다시 넘겨 받은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w5HdWS
(2026/7/2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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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항셍테크지수 개장 +3% : 반도체, 전기차 상위. 화훙반도체 +5%, 알리바바 +3%
•심천ChiNext 개장 +3%% : 석유·가스, 연산 임대, 반도체, CPO 상위
>恒生科技指数日内涨3%,华虹宏力涨超8%,哔哩哔哩涨超6%,阿里巴巴涨超5%。 创业板指涨超3%,沪指涨1.32%,深成指涨1.73%,油气、算力租赁、半导体芯片、CPO等方向涨幅居前,沪深京三市上涨个股超4200只。
•심천ChiNext 개장 +3%% : 석유·가스, 연산 임대, 반도체, CPO 상위
>恒生科技指数日内涨3%,华虹宏力涨超8%,哔哩哔哩涨超6%,阿里巴巴涨超5%。 创业板指涨超3%,沪指涨1.32%,深成指涨1.73%,油气、算力租赁、半导体芯片、CPO等方向涨幅居前,沪深京三市上涨个股超4200只。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20 10:53:11
기업명: 테크윙(시가총액: 1조 7,749억) A08903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계약상대 : Micron Memory Malaysia SDN. BHD.
계약내용 :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공급지역 : 말레이시아
계약금액 : 107억
계약시작 : 2026-11-03
계약종료 : 2027-01-17
계약기간 : 2개월
매출대비 : 6.7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090013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8903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9030
기업명: 테크윙(시가총액: 1조 7,749억) A08903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계약상대 : Micron Memory Malaysia SDN. BHD.
계약내용 :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공급지역 : 말레이시아
계약금액 : 107억
계약시작 : 2026-11-03
계약종료 : 2027-01-17
계약기간 : 2개월
매출대비 : 6.7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090013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8903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9030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 서버 DRAM (64GB) 현물가 폭등 관련
- 전일 발간된 보고서의 핵심 차트 (현물가 vs 고정가 해석)
- 서버 DRAM 현물가는 7월 중순부터 급격한 상승세로 전환 중 (서버 DRAM 현물가는 DRAMeXchange 등에 트래킹되지 않는 데이터)
- 사우디 등 소버린AI 프로젝트 및 새로운 AIDC 테스트 수요량이 확대되며, 현재 샘플 보낼 물량도 부족한 상황
- 이에 현물가는 3,100달러 이상으로 급등하며 6월말 고정가 (1,380달러) 대비 무려 146% 높은 수준까지 상승
- 현 상황은 올해초 (1월)과 유사. 당시에도 서버시장 내 급격한 러시오더가 발생하며 현물가가 치솟았지만, 시장은 빅테크의 월말 실적발표만 기다리며 메모리 주가는 횡보
- 이후 2월부터 고정가 상향 흐름에 주가도 반등세 시현. 이번에도 빅테크 실적발표 이후 고정가 상향세에 주목/반응하게 될 것
- 전일 발간된 보고서의 핵심 차트 (현물가 vs 고정가 해석)
- 서버 DRAM 현물가는 7월 중순부터 급격한 상승세로 전환 중 (서버 DRAM 현물가는 DRAMeXchange 등에 트래킹되지 않는 데이터)
- 사우디 등 소버린AI 프로젝트 및 새로운 AIDC 테스트 수요량이 확대되며, 현재 샘플 보낼 물량도 부족한 상황
- 이에 현물가는 3,100달러 이상으로 급등하며 6월말 고정가 (1,380달러) 대비 무려 146% 높은 수준까지 상승
- 현 상황은 올해초 (1월)과 유사. 당시에도 서버시장 내 급격한 러시오더가 발생하며 현물가가 치솟았지만, 시장은 빅테크의 월말 실적발표만 기다리며 메모리 주가는 횡보
- 이후 2월부터 고정가 상향 흐름에 주가도 반등세 시현. 이번에도 빅테크 실적발표 이후 고정가 상향세에 주목/반응하게 될 것
🤣3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컴패스, 에이비엘 'DLL4xVEGF' 2/3상 "ESMO 구두발표"
컴패스 FDA 허가추진中 '토베시미그', ESMO서 COMPANION-002 임상2/3상 세부 결과 공개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9337
컴패스 FDA 허가추진中 '토베시미그', ESMO서 COMPANION-002 임상2/3상 세부 결과 공개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9337
Forwarded from 오를주식(GoUp)📈 - 뉴스/정보/주식/경제/코인/멸공
‘기업 초과이윤 배분’ 회의 갑자기 취소한 靑, 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80374?sid=100
시장의 눈치를 보는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80374?sid=100
시장의 눈치를 보는 중
Naver
‘기업 초과이윤 배분’ 회의 갑자기 취소한 靑, 왜?
통상 목요일 여는 대수보 월요일로 옮겨 반도체發 기업 ‘초과이윤’ 분배 공론화 주식시장 악재·레버리지 ETF 사태 등 고려한 듯 靑 내부서 ‘시기 조절’ 의견, 회의 당일 연기 청와대가 20일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
🤬29🍌2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21, 장 시작 전 생각: 반등의 잠재적 재료들,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2%, 나스닥 -0.1%
- 마이크론 +1.9%, 샌디스크 +2.7%, 알파벳 +1.5%
- WTI 82.5달러, 미 10년물 금리 4.59%, 달러/원 1,475원
1.
미국 증시는 전강후약의 형태로 소폭 약세 마감했네요.
마이크론(+1.9%), 샌디스크(+2.7%) 등 반도체주의 저가매수세 유입, 알파벳(+1.5%)의 신규 AI 칩 개발, MS(+2.2%)와 AMD(+1.6%)의 파트너습 체결 등 AI 관련 호재에도,
미군 사망자에 대한 트럼프의 강경 발언 및 공습 등 미-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증시의 발목을 붙잡았네요.
이렇게 최근 주가 조정으로 증시의 체력이 이전보다 떨어진 상황 속에 미-이란 갈등이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전쟁 리스크가 추가 확산될 여지는 낮아 보입니다.
외신 채널을 보면 미국과 이란 모두 외교적 협상 재개 의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변 중재국들도 10일 휴전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사태 수급 가능성이 열려 있네요.
더욱이 주 중반 이후에는 알파벳, 인텔 실적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미-이란 이슈에 대한 증시의 민감도는 덜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는 미-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미국 반도체주 반등, 달러/원 환율 부담 완화(현재 1,475원대) 등에 따른 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 기대감 속에,
반도체 포함 주력 업종들의 낙폭과대 인식성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7월 13거래일동안 양방향 사이드카가 총 9회(매도 6회 + 매수 3회)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상태입니다(코스닥은 13거래일 중 사이드카 총 7회 = 매도 5회 + 매수 2회).
서킷 브레이커도 이번 달 중에만 2회 발동됐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현재의 국내 증시를 둘러싼 환경이 정상적인 범주에 있는 것으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3.
여전히 80pt대 위에 있는 VKOSPI 레벨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추후에도 변동성 확대 장세는 불가피할 듯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 시가총액이 코스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고 있는 등 시장 집중화 현상이 아직 강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변동성 장세의 지속력을 부여하는 요인입니다
(20일 기준,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 합산 거래대금 비중 43.4%).
그러나 변동성이라는 것은 최근처럼 하방 변동성(=다운 사이드 리스크) 뿐만 아니라, 상반기에 여러 차례 경험했던 것처럼 상방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또 코스피 선행 PER은 여전히 6배를 하회할 정도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이익 컨센서스 상향 추세(7월 이후 코스피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변화율 + 6.8% vs 코스피 주가 -23.1%)도 훼손되지 않는 등 펀더멘털이나 밸류에이션 상으로는 반등의 재료들이 축적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봐야 합니다.
4.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해서도 반등의 또 다른 재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령,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 합산 AUM이 현재 9.1조원으로 고점인 16.5조원 대비 45% 감소했다는 점은 국내 고유 수급 변동성 증폭기의 출력이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포함) 거래대금이 코스피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대를 넘은 상태이지만,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보다 단일종목 인버스 거래대금이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5.
예를 들어, 6월 중순까지 반도체 랠리 장세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자금 유입 -> 리밸런싱 매수 -> 주가 상승 가속화”에서,
6월 말 이후 반도체 조정 장세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청산(환매) -> 리밸런싱 매도 -> 지수 하락 가속화”로 색깔이 바뀌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단일종목 인버스 비중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추후 반도체 반등 시 -> 단일종목 인버스 청산 -> 리밸런싱 매수(레버리지 청산과 반대) ->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반등 가속화”의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6.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AUM이 약 8.8조, 단일종목 인버스의 AUM이 약 0.3조원으로 그 규모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단일종목 인버스의 거래대금 회전율이 지난 5거래일 평균 약 1,800% 수준에 달한다는 점이 작은 AUM으로도 변동성을 만들어 내는 요인입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회전율은 약 90% 수준).
결국, 현재 시점은 밸류에이션, 실적 측면에서나 수급 측면에서 지수의 추가 레벨다운보다는 바닥 다지기 후 반등을 기대할 만한 구간으로 보이네요.
따라서, 최근 낙폭이 과도했던 주도주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분할 매수하며 비중을 다시 늘려가는 전략을 우선순위로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
증시 마냥 날씨도 참 예측하기도 대응하기도 힘든 시기입니다.
오늘도 일단 비가 온다고 하니, 다들 우산 잘 챙기시고 외부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도 잘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24
- 다우 -0.6%, S&P500 -0.2%, 나스닥 -0.1%
- 마이크론 +1.9%, 샌디스크 +2.7%, 알파벳 +1.5%
- WTI 82.5달러, 미 10년물 금리 4.59%, 달러/원 1,475원
1.
미국 증시는 전강후약의 형태로 소폭 약세 마감했네요.
마이크론(+1.9%), 샌디스크(+2.7%) 등 반도체주의 저가매수세 유입, 알파벳(+1.5%)의 신규 AI 칩 개발, MS(+2.2%)와 AMD(+1.6%)의 파트너습 체결 등 AI 관련 호재에도,
미군 사망자에 대한 트럼프의 강경 발언 및 공습 등 미-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증시의 발목을 붙잡았네요.
이렇게 최근 주가 조정으로 증시의 체력이 이전보다 떨어진 상황 속에 미-이란 갈등이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전쟁 리스크가 추가 확산될 여지는 낮아 보입니다.
외신 채널을 보면 미국과 이란 모두 외교적 협상 재개 의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변 중재국들도 10일 휴전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사태 수급 가능성이 열려 있네요.
더욱이 주 중반 이후에는 알파벳, 인텔 실적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미-이란 이슈에 대한 증시의 민감도는 덜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오늘 국내 증시는 미-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미국 반도체주 반등, 달러/원 환율 부담 완화(현재 1,475원대) 등에 따른 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 기대감 속에,
반도체 포함 주력 업종들의 낙폭과대 인식성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7월 13거래일동안 양방향 사이드카가 총 9회(매도 6회 + 매수 3회)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상태입니다(코스닥은 13거래일 중 사이드카 총 7회 = 매도 5회 + 매수 2회).
서킷 브레이커도 이번 달 중에만 2회 발동됐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현재의 국내 증시를 둘러싼 환경이 정상적인 범주에 있는 것으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3.
여전히 80pt대 위에 있는 VKOSPI 레벨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추후에도 변동성 확대 장세는 불가피할 듯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 시가총액이 코스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고 있는 등 시장 집중화 현상이 아직 강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변동성 장세의 지속력을 부여하는 요인입니다
(20일 기준,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 합산 거래대금 비중 43.4%).
그러나 변동성이라는 것은 최근처럼 하방 변동성(=다운 사이드 리스크) 뿐만 아니라, 상반기에 여러 차례 경험했던 것처럼 상방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또 코스피 선행 PER은 여전히 6배를 하회할 정도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이익 컨센서스 상향 추세(7월 이후 코스피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변화율 + 6.8% vs 코스피 주가 -23.1%)도 훼손되지 않는 등 펀더멘털이나 밸류에이션 상으로는 반등의 재료들이 축적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봐야 합니다.
4.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해서도 반등의 또 다른 재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령,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 합산 AUM이 현재 9.1조원으로 고점인 16.5조원 대비 45% 감소했다는 점은 국내 고유 수급 변동성 증폭기의 출력이 낮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포함) 거래대금이 코스피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대를 넘은 상태이지만,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보다 단일종목 인버스 거래대금이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5.
예를 들어, 6월 중순까지 반도체 랠리 장세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자금 유입 -> 리밸런싱 매수 -> 주가 상승 가속화”에서,
6월 말 이후 반도체 조정 장세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청산(환매) -> 리밸런싱 매도 -> 지수 하락 가속화”로 색깔이 바뀌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단일종목 인버스 비중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추후 반도체 반등 시 -> 단일종목 인버스 청산 -> 리밸런싱 매수(레버리지 청산과 반대) ->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반등 가속화”의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6.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AUM이 약 8.8조, 단일종목 인버스의 AUM이 약 0.3조원으로 그 규모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단일종목 인버스의 거래대금 회전율이 지난 5거래일 평균 약 1,800% 수준에 달한다는 점이 작은 AUM으로도 변동성을 만들어 내는 요인입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회전율은 약 90% 수준).
결국, 현재 시점은 밸류에이션, 실적 측면에서나 수급 측면에서 지수의 추가 레벨다운보다는 바닥 다지기 후 반등을 기대할 만한 구간으로 보이네요.
따라서, 최근 낙폭이 과도했던 주도주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분할 매수하며 비중을 다시 늘려가는 전략을 우선순위로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
증시 마냥 날씨도 참 예측하기도 대응하기도 힘든 시기입니다.
오늘도 일단 비가 온다고 하니, 다들 우산 잘 챙기시고 외부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도 잘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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