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YM리서치
미국 최대 전력망, AI 수요 급증 속 전력 공급 목표 달성 실패(블룸버그)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14/largest-us-grid-misses-power-supply-goal-amid-rampant-ai-surge
미국 최대 전력망은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인해 향후 수년간 전력망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발전 용량을 확보하는 데 3회 연속 실패했다.
미국 13개 주와 워싱턴 D.C.에 전력을 공급하는 PJM Interconnection LLC는 화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2028년 6월부터 시작되는 공급 연도를 위한 용량 경매 결과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계통 신뢰성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수준보다 6.8GW 부족한 발전 용량만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부족분은 전통적인 원자력발전소 약 7기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결과는 버지니아주의 데이터센터 앨리(Data Center Alley)를 포함하고 있는 PJM 전력망에 더욱 큰 부담을 안기게 됐다. PJM은 AI 붐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급등하는 전기요금으로부터 소비자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올해 말 시행될 예정인 긴급 전력조달 메커니즘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제도는 신규 발전설비 확보 부담의 일부를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전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JM에 따르면 2028년 6월부터 시작되는 공급 연도의 발전사업자 지급액은 지난해 12월 경매에서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164억 달러와 동일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화요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발전사업자에게 지급되는 용량가격은 메가와트(MW)당 하루 325달러의 가격상한에 도달했으며, 이는 결국 소비자들의 월간 전기요금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달 초 미국을 강타한 극심한 폭염(Heat Dome)은 PJM 전력망이 얼마나 한계에 가까워졌는지를 보여주었다. 당시 전력수요는 20여 년 동안 유지되어 온 최고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었다. 긴급한 대응이 없다면 전력수요 증가 속도가 신규 발전설비 확충 속도를 계속 앞지르면서 계통 상황은 더욱 악화될 위험이 있다.
현재 PJM은 데이터센터 사업자들과 발전사업자들 모두로부터 충분히 빠르게 계통 연결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동시에 소비자 단체와 정치권은 급등하는 전기요금을 이유로 PJM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오는 7월 23일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개최하는 전력망 거버넌스 회의에서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번 용량 경매는 통상적으로 연중 전력수요가 가장 높은 몇 시간 동안에도 충분한 발전설비가 확보되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이번 결과는 올해 말 예정된 긴급 전력조달 제도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 이 제도는 부족한 공급을 보완하고 데이터센터가 그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JM은 아직 해당 제도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제출하지 않았지만, 백악관과 각 주 주지사들의 강한 압박 속에서 관련 절차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024년에 처음 도입된 가격상한제가 없었다면 이번 비용은 훨씬 더 높았을 것이다. 이 제도는 소비자 부담을 일정 부분 억제하는 효과를 냈지만, PJM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는 발전사업자들이 신규 발전설비를 건설하도록 유도하기에는 가격 신호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PJM의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밀스(David Mills) 는 최근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은(untenable) 상태" 라고 표현했다.
전력시장 감시기관인 Monitoring Analytics 의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수요 증가로 인해 PJM 지역의 전력가격은 올해 1분기에 76% 급등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14/largest-us-grid-misses-power-supply-goal-amid-rampant-ai-surge
미국 최대 전력망은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인해 향후 수년간 전력망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발전 용량을 확보하는 데 3회 연속 실패했다.
미국 13개 주와 워싱턴 D.C.에 전력을 공급하는 PJM Interconnection LLC는 화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2028년 6월부터 시작되는 공급 연도를 위한 용량 경매 결과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계통 신뢰성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수준보다 6.8GW 부족한 발전 용량만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부족분은 전통적인 원자력발전소 약 7기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결과는 버지니아주의 데이터센터 앨리(Data Center Alley)를 포함하고 있는 PJM 전력망에 더욱 큰 부담을 안기게 됐다. PJM은 AI 붐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급등하는 전기요금으로부터 소비자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올해 말 시행될 예정인 긴급 전력조달 메커니즘으로 향하고 있다. 이 제도는 신규 발전설비 확보 부담의 일부를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전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JM에 따르면 2028년 6월부터 시작되는 공급 연도의 발전사업자 지급액은 지난해 12월 경매에서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164억 달러와 동일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화요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발전사업자에게 지급되는 용량가격은 메가와트(MW)당 하루 325달러의 가격상한에 도달했으며, 이는 결국 소비자들의 월간 전기요금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달 초 미국을 강타한 극심한 폭염(Heat Dome)은 PJM 전력망이 얼마나 한계에 가까워졌는지를 보여주었다. 당시 전력수요는 20여 년 동안 유지되어 온 최고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었다. 긴급한 대응이 없다면 전력수요 증가 속도가 신규 발전설비 확충 속도를 계속 앞지르면서 계통 상황은 더욱 악화될 위험이 있다.
현재 PJM은 데이터센터 사업자들과 발전사업자들 모두로부터 충분히 빠르게 계통 연결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동시에 소비자 단체와 정치권은 급등하는 전기요금을 이유로 PJM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오는 7월 23일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개최하는 전력망 거버넌스 회의에서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번 용량 경매는 통상적으로 연중 전력수요가 가장 높은 몇 시간 동안에도 충분한 발전설비가 확보되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이번 결과는 올해 말 예정된 긴급 전력조달 제도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 이 제도는 부족한 공급을 보완하고 데이터센터가 그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JM은 아직 해당 제도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제출하지 않았지만, 백악관과 각 주 주지사들의 강한 압박 속에서 관련 절차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024년에 처음 도입된 가격상한제가 없었다면 이번 비용은 훨씬 더 높았을 것이다. 이 제도는 소비자 부담을 일정 부분 억제하는 효과를 냈지만, PJM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는 발전사업자들이 신규 발전설비를 건설하도록 유도하기에는 가격 신호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PJM의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밀스(David Mills) 는 최근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은(untenable) 상태" 라고 표현했다.
전력시장 감시기관인 Monitoring Analytics 의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수요 증가로 인해 PJM 지역의 전력가격은 올해 1분기에 76% 급등했다.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에너지
#미국 #데이터센터 #AI #연준 #전력
<팀 스콧 상원의원,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에 대해 워시의 견해를 듣고자 해>
- 미국 상원 은행위원장 팀 스콧 의원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상원 출석을 앞두고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문제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다고 밝힘
- 스콧 의원은 연준의 물가안정·고용이라는 이중책무와 함께,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기와 물 비용을 스스로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
- 사우스캐롤라이나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전기요금 상승에 대한 반발로 데이터센터 금지나 모라토리엄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 스콧 의원은 AI 경쟁에서 미국이 중국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데이터센터 개발을 막기보다 국내 전기요금과 수자원 부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
https://www.cnbc.com/2026/07/14/tim-scott-kevin-warsh-data-centers-artificial-intelligence.html
<팀 스콧 상원의원,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에 대해 워시의 견해를 듣고자 해>
- 미국 상원 은행위원장 팀 스콧 의원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상원 출석을 앞두고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문제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다고 밝힘
- 스콧 의원은 연준의 물가안정·고용이라는 이중책무와 함께,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기와 물 비용을 스스로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
- 사우스캐롤라이나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전기요금 상승에 대한 반발로 데이터센터 금지나 모라토리엄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 스콧 의원은 AI 경쟁에서 미국이 중국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데이터센터 개발을 막기보다 국내 전기요금과 수자원 부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
https://www.cnbc.com/2026/07/14/tim-scott-kevin-warsh-data-centers-artificial-intelligence.html
CNBC
Sen. Tim Scott wants to hear from Warsh on data center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en. Tim Scott, R-S.C., will host Kevin Warsh before the Senate Banking Committee on Wednesday for his first time testifying as Fed chairman.
Forwarded from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키움 유틸리티/스몰캡 조재원]
▶️ LS에코에너지(229640)
: 다시 찾아온 기회
◎ 2Q26에도 실적 호조 지속 전망
- 2Q26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LS-VINA를 중심으로 전사 외형 성장 가속화
- 배전 케이블 판매 반등, 소재 매출 성장, UTP 케이블 판매 정상화, 버스덕트 고성장 예상
◎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 수익성 개선 지속
- 그간 초고압(HV) 케이블 등 고마진 매출 비중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
- 올해는 소재 매출 규모가 커지면서 믹스 개선 효과는 제한될 전망
- 내년부터는 UHV 케이블까지 제품 라인업 확대 예정
- 유럽과 북미 UHV 시장 진출을 통해, 수익성 좋은 수출 비중 상승 기대
- UHV 판매 성과에 따라,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 추가 상향 가능
◎ 신사업 기대감이 사라진 주가
- 동사는 HVDC 해저 케이블, 희토류 금속 제조 등 고부가 신사업 준비 중
- 다만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23.6배, 신사업 기대감이 대부분 사라진 수준까지 하락
- 견고한 실적, 신사업 잠재력, 국내 Peer 대비 높은 수익성 고려 시, 국내 Peer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
▶️ 리포트: https://bbn.kiwoom.com/rfCR12191
▶️ LS에코에너지(229640)
: 다시 찾아온 기회
◎ 2Q26에도 실적 호조 지속 전망
- 2Q26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LS-VINA를 중심으로 전사 외형 성장 가속화
- 배전 케이블 판매 반등, 소재 매출 성장, UTP 케이블 판매 정상화, 버스덕트 고성장 예상
◎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 수익성 개선 지속
- 그간 초고압(HV) 케이블 등 고마진 매출 비중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
- 올해는 소재 매출 규모가 커지면서 믹스 개선 효과는 제한될 전망
- 내년부터는 UHV 케이블까지 제품 라인업 확대 예정
- 유럽과 북미 UHV 시장 진출을 통해, 수익성 좋은 수출 비중 상승 기대
- UHV 판매 성과에 따라,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 추가 상향 가능
◎ 신사업 기대감이 사라진 주가
- 동사는 HVDC 해저 케이블, 희토류 금속 제조 등 고부가 신사업 준비 중
- 다만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23.6배, 신사업 기대감이 대부분 사라진 수준까지 하락
- 견고한 실적, 신사업 잠재력, 국내 Peer 대비 높은 수익성 고려 시, 국내 Peer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
▶️ 리포트: https://bbn.kiwoom.com/rfCR1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