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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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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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링크
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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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11:53:03
기업명: 비나텍(시가총액: 4,847억) A12634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ACBEL POLYTECH INC
계약내용 :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공급지역 : 대만
계약금액 : 384억

계약시작 : 2026-07-10
계약종료 : 2027-03-15
계약기간 : 8개월
매출대비 : 46.6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3900228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1263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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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Tesla 차세대 AI 칩 ‘AI5’ 설계 완료…삼성전자 2nm 공정으로 양산 준비 (대만전자시보)

Tesla의 차세대 AI 칩 AI5가 설계 완료(테이프아웃)를 마쳤으며, 대규모 양산 준비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음

•해당 칩은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 테일러 공장에서 2nm 공정을 적용해 생산될 예정

•이번 AI5 칩은 Tesla의 FSD와 AI 연산 성능을 담당하는 핵심 프로세서로, 삼성전자의 첨단 파운드리 사업 확대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평가
TSMC 6월 매출액 4,426.80억 대만달러, +67.9% y-y, +6.2% m-m, +35.6% Y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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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더 나은 신약을 만들 수 있을까? 답을 얻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인공지능(AI)이 신약 개발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성과를 입증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옴.

AI는 이미 단백질 구조 예측, 신약 후보 물질 탐색, 수백만 개 화합물 분석 등 연구 초기 단계의 생산성을 크게 높이고 있음. 과거에는 연구자들이 경험과 가설에 의존해 수개월 동안 진행하던 작업을 AI가 훨씬 빠르게 수행하면서 제약사들의 연구 효율이 개선되는 모습임.

대표 사례로 로슈 산하 제넨텍(Genentech)은 AI 모델이 새로운 치료 표적과 후보 물질을 제안하고, 실험 결과를 다시 AI에 학습시키는 '실험-학습' 반복 구조를 구축하고 있음. 이를 통해 연구 범위를 넓히고 기존보다 다양한 신약 후보를 발굴하고 있음.

하지만 신약 개발은 반도체나 소프트웨어와 달리 인간 생물학이라는 복잡한 변수에 영향을 받음. 아무리 AI가 유망한 후보를 찾아내더라도 임상시험을 통과해 실제 신약으로 승인받는 비율은 여전히 매우 낮음. 업계에서는 임상에 진입한 후보물질 가운데 시장 출시까지 성공하는 비율이 약 1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함.

AI 기술을 개발하는 앤트로픽과 여러 바이오 기업들도 AI가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일 가능성에는 동의하지만, 이를 실제로 증명하려면 앞으로 수년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현재 바이오 산업은 아직 AI 활용 측면에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도 나옴.

그럼에도 대형 제약사들의 투자는 계속 확대되는 분위기임. 일라이 릴리와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AI 컴퓨팅 인프라와 연구 플랫폼 구축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AI가 향후 10년간 신약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통해 최대 4,00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함.

다만 월가는 아직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 AI가 연구 효율은 높이고 있지만, 실제 신약 승인 건수가 늘어나는 것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제약사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쉽지 않다는 분석임. 결국 AI 혁신의 수혜는 AI 모델 자체보다 방대한 생물학 데이터와 임상 개발 역량을 보유한 대형 제약사들이 먼저 누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제기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6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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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레버리지로 쌓은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모래성이냐 철옹성이냐

1.총대출 5,365억원, 매달 이자만 15억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경영권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짊어진 차입 규모가 새롭게 드러났다. IB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 측이 지분 확보를 위해 주식담보대출과 교환사채(EB) 발행 등으로 조달한 총대출 규모는 약 5,365억원이다. 금리는 대부분 4%선에 형성돼 있어 연간 이자만 약 180억원, 매달 약 15억원이 금융 비용으로 빠져나가는 구조다.

2.두 차례 매입, 3,864억원

신 회장은 올해 들어 두 차례 대규모 지분 매입에 나섰다. 3월에는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 측으로부터 지분 441만32주를 약 2,137억원에 사들였고, 이달 초에는 임 회장 부인 홍지윤씨 외 6명으로부터 360만4,799주를 1,727억원에 추가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두 건을 합치면 올해에만 지분 취득에 3,864억원이 투입됐다. 3월 거래는 전액 차입으로 조달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고, 이번 7월 거래는 결제일이 8월 7~11일로 아직 남아 있다. 그럼에도 총대출 규모(5,365억원)가 이미 집계돼 있다는 건, 결제 전인 이번 거래분의 자금조달까지 계약 체결 시점에 함께 확정됐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3월분이 전액 차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두 차례 매입 상당 부분이 차입에 의존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3.지분율은 오르지만, 격차는 그대로


거래가 마무리되면 신 회장 개인 지분은 28.15%, 한양정밀 지분(6.95%)을 더한 합산 지분율은 35.1%까지 오른다. 그런데 모녀·임종훈 측 우호지분은 40.86%로, 격차는 여전히 5.76%p다. 시장은 이번 매입을 4자 연합 주주 간 계약 종료 이후 독자 노선을 준비하는 사전 포석으로 보고 있다. 격차가 좁혀지지 않은 채 차입만 누적되는 흐름이라, 계약 종료 전까지 상환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이 구도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모래성이냐, 철옹성이냐

배당이나 지분 매각 같은 구체적인 상환 계획 없이 차입만 반복해서 쌓이는 구조다. 지분율은 분명 오르고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아직 답이 없다 — 혹자는 말한다. "그런데, 무슨 재원으로 갚을 건지..."

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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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하이닉스, 호남팹 합작 투자 가능...수십조 재무부담 던다

- 호남 팹 건설 시 외부 투자금 받을 수 있게 됨
- 지배구조 규제에 막혀 자금 수혈 어려웠지만
- 호남 프로젝트 맞춰 여당에서 특별법 제정하기로
- 모회사가 증손회사 지분 100% 보유하는 룰 완화
- 100%→50% 소유해도 문제가 없도록 개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3246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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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1112?sid=101&sicode=01
 
알테오젠과 머크가 할로자임이랑 몇 년째 벌이고 있는 특허전쟁을 보고도???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PH20)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을 확보했다. ‘키트루다’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이 SC 제형으로 전환하며 특허 장벽을 높이고 있는 만큼 자체 기술로 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라는 기사가 뜨면,
 
머크와 알테오젠이
“앗! 새로운 기술이 나왔구나, 우리 클났다”
할로자임도
“어랏! 또 나왔다고, 우리는 더 클났다”
이렇게 반응합니까?
 
정작 현실은, 미국 PTAB가 할로자임의 엠다제(MDASE) 핵심 특허들을 연달아 특허불능으로 보면서 머크·알테오젠 쪽이 특허전에서 3연승을 찍고 있고, 할로자임이 알테오젠 ALT‑B4 제조방법 특허를 깨보겠다고 걸었던 IPR은 심리 개시조차 못 하고 기각된 상황입니다.
특허 불확실성은 할로자임 쪽이 훨씬 큰데, 기사 하나에 주가가 10%씩 밀리는 쪽은 머크 키트루다 SC 파트너 알테오젠입니다. 이게 우리 코스닥입니다.
 
할로자임 입장에서 보자면,
자기 MDASE 특허는 PGR에서 연달아 무효 판결이 나오고, 알테오젠 특허 공격도 PTAB에서 기각되고, 거기에 삼성에피스가 “우리도 PH20 기반 SC 플랫폼 있다”고 손을 든 상황입니다.
SC 제형 플랫폼을 독점하겠다고 나섰던 쪽이 누구였는지를 생각해 보면, 이 뉴스에서 땀을 흘려야 할 쪽이 어딘지는 더 분명해지는데, 외려 할로자임은 최근 신고가 행진을 이어오고 있죠.
현재 뉴욕증시 Pre Market에서도 상승중입니다.
 
그런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머크 키트루다 SC(큐렉스) 파트너사라는 회사 주가가, 이런 류 기사 하나에 10%씩 출렁입니다.
전닉처럼 이미 몇 백 퍼센트씩 상승을 만든 후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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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분쟁 리스크를 PTAB 판결로 하나씩 걷어내고 있는 글로벌 1위 SC 제형 플랫폼 기업이 이 정도 뉴스에 이렇게 두들겨 맞습니다.
그 와중에 시장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삼성에피스는 인체 임상에서 어느 타깃을 어떻게 설계할지, 기존 ALT‑B4·MDASE 특허를 어디서 어떻게 회피·방어할 건지, 미국·유럽 소송전에서 어떤 판례를 밟고 들어갈 건지,
이 뻔히 보이는 난관을, 언제·어떻게·무엇으로 뚫겠다는 건지에 대한 계획은 제대로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오호 통재라…
미국 PTAB 판결문은 안 보고, “삼성도 PH20 한다더라”는 헤드라인 하나에 무릎부터 꿇어 버리는 이 개판인 장
참으로 우리 코스닥답습니다.
이토록 개판인 장은 누구의 작품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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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메타(Meta)가 루이지애나주에 건설 중인 '하이페리온(Hyperion)' 데이터 센터의 투자 규모를 기존 27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약 69조 원 이상)로 대폭 확대

완공 시 5GW(기가와트) 전력 규모에 달하는 메타 사상 최대의 데이터 센터가 될 예정이며, 주 정부의 파격적인 세금 혜택이 이번 대규모 증액에 큰 몫을 했습니다


역대급 투자 규모 ($50B+): 루이지애나주 리치랜드 패리시에 들어설 하이페리온 데이터 센터 슈퍼클러스터는 5GW 용량의 시설로, 총 비용이 500억 달러를 넘어설 예정입니다.

기존 계획 대비 두 배 가까운 증액: 지난 10월 메타가 자산운용사 블루 아울 캐피탈(Blue Owl Capital)과 시설 구축 및 관리를 위한 합작 법인을 설립했을 당시 밝혔던 규모(2GW 용량, 270억 달러)보다 대폭 늘어난 수치입니다.

테크 기업들의 세금 혜택 활용: 메타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붐을 자국 주에 유치하기 위해 각 주 정부가 경쟁적으로 내놓는 파격적인 세금 감면 혜택과 저렴한 에너지 계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https://www.cnbc.com/2026/07/13/meta-louisiana-data-center-investment-reaches-50-billion-amid-ai-pus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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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에버코어 ISI(Evercore ISI) , 샌디스크( $SNDK)에 대한 투자의견을 ‘Outperform’로 유지, 목표 주가를 3,100달러로 상향

4,000달러까지의 추가 상승 잠재력

"우리는 투자자들이 향후 몇 년간 SNDK의 주당순이익(EPS) 및 잉여현금흐름(FCF)의 지속성(DURABILITY), 그리고 2026/2027년까지 지속될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추가적인 가격 결정력(PRICING POWER)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SNDK에 대한 매출 및 EPS 추정치와 함께 목표 주가를 3,100달러로 상향 조정합니다.

더 중요한 점은, 최근 체결된 SNDK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New Business Model, NBM) 계약들로 인해 실적 가시성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업데이트된 모델은 총 5건의 NBM에서 발생하는 약정 매출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회계연도 3분기(FQ3)에 체결된 약 420억 달러 규모의 잔여수행의무(RPO)를 포함하는 3건의 계약과, 회계연도 4분기(FQ4) 초에 체결되었으나 아직 RPO 잔액이 공개되지 않은 추가 2건의 계약이 포함됩니다.

우리는 이 5건의 계약이 향후 수년간 최소 약 620억 달러의 약정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추산하며, 여기에는 SNDK가 과거에 가졌던 것보다 훨씬 나은 가시성을 제공하는 110억 달러 이상의 재무적 보증/선수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7 회계연도(FY27) 기준 SNDK 낸드 출하량(bits)의 3분의 1 이상이 약 80% 이상의 매출총이익률(GM)을 보장하는 NBM에 묶여 있기 때문에, 과거의 현물(spot) 중심 낸드 모델에서 가능했던 것보다 향후 EPS의 하한선이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는 2027 회계연도 매출과 EPS를 478억 달러 및 212.78달러(월가 전망치 479억 달러/203.33달러 대비)로 모델링하고 있으며, 전체 EPS의 20% 이상(약 46달러)이 이미 확보된 NBM 계약에서 발생할 것으로 봅니다.

낙관적(BULL) 시나리오에서는 2027 회계연도 EPS가 3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고, 주가는 약 4,000달러(주가수익비율 약 13배 적용)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요약(Net/Net): 현재 메모리 시장 전반에 걸쳐 형성되고 있는 새로운 장기 공급 계약들의 지속적인 영향력에 대해 투자자들은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SNDK의 2027 회계연도 EPS 중 20% 이상이 장기 공급 계약과 연계될 것으로 추산하는바, 이러한 계약들이 SNDK의 실적 가시성에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모델의 상승 여력은 점진적인 낸드 가격 인상에 따른 탄력(torque)에 여전히 의존하고 있으나, NBM을 통해 투자자들은 과거 원자재 사이클 때보다 SNDK 수익의 훨씬 더 큰 부분을 확신(underwrite)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OP)'를 유지하며, 4,000달러까지의 추가 상승 잠재력과 함께 목표주가를 3,100달러(새로운 2027 회계연도 EPS 추정치의 약 15배)로 상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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