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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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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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하나의 자금 원천인 캐리 트레이드와 실질 금리

- Goldman Sachs: 현재 캐리 트레이드는 지난 20여 년간 가장 매력적인 투자 환경. 엔화, 스위스프랑 및 유로 등 저금리 통화를 차입해 고금리 통화에 투자하는 전략이 높은 국가 간 금리 차와 G10의 낮은 외환시장 변동성에 힘입어 강한 성과 [그림 1].

-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시장이 주로 달러 강세에 베팅하고 있다는 것. 여기서 이유가 중요한 데 주된 이유는 [그림 2]와 같이 최근 美 실질금리와 달러의 상관관계가 다시 (+)로 전환하였기 때문. 다만 역설적으로 높은 실질금리로 인해 해당 자금이 美 자산 유입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지 않는 상황. 실질 금리 상승이 美 장기채와 증시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INDEX
[한투증권 황준태] 솔브레인 2Q26 Preview: 계속될 성장

●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전망
- 연결 매출액은 2,777억원(+21.3% YoY, +5.3% QoQ), 영업이익은 460억원(+2.8% QoQ, OPM 16.6%)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상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
- 매출액 컨센서스 상회 이유는 두가지
- 첫번째, M15X, P4와 같은 신규 Fab 램프업이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
- 신규 Fab에서의 물량 추가 효과가 큰 상황. 이는 불산계 식각액 매출액 및 반도체 소재 매출액 증가 요인
- 두번째, 시안 Fab에서 가동률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 낸드 업황이 작년부터 개선된 영향
-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의 이유는 가동률 상승이 원재료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일부 상쇄하였기 때문

● 다양해진 성장의 축
- 2025년 반도체 소재 매출 비중은 83%였고, 이 중 대부분이 범용 식각액(불산, 인산) 매출액
- 주된 실적 기여 품목이 제한적이었으나, 이제는 새로운 성장의 축 두가지가 만들어지고 있음
- 첫번째는 초산계 식각액. 삼성전자의 2나노 이하 고객이 추가되거나, 관련 물량이 증가할 시에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있음
- 2025년 매출액은 200억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
- 두번째는 유리기판. 유리기판 제조 공정 중 TGV, Metallization, CMP 공정을 담당할 계획
- 불산계 식각액과 CMP 슬러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진입하려는 전략
- 2027~2028년 유리기판 시장 개화와 함께 성장이 가시화될 수 있음

● 증설에 따른 꾸준한 성장 나타날 것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0,000원(12MF EPS, 목표 PER 26배 적용)을 유지
- 증설에 따른 웨이퍼 Capa의 증가는 소재 사용량의 증가를 의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증설 투자는 계속 빨라지고 있고, 착공 및 발주가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2028년까지의 성장은 사실상 확정 구간
- 이에 솔브레인의 매출 성장률은 2028년까지 매년 20%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
- 식각액 가동률은 2028년 84%까지 올라올 것이며,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도 지속될 것

본문: https://vo.la/Xn43e5l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지수 하락 이유 정리. 시황맨

◎ 반도체 실적 전망 하향

한투 증권에서 나온 SK하이닉스 보고서 영향 추정.

체결된 LTA(장기 계약)을 근거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 -9%, -11% 하향

매출 구조 변화에 맞춰 이익 전망을 낮춘 보고서로 결론 자체는 긍정적 내용

다만 실적 추정치 하향이라는 내용이 투자 심리에 영향. 같은 상황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 역시 하향 가능성 부담에 동반 약세

◎ 중동 사태

다시 갈등 국면으로 돌아선 미국-이란 문제도 영향

양측의 강력한 메세지가 오고가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군 시설에 대한 폭격 소식이 이어지는 중

이번주 CPI 발표 앞두고 유가 상승, 인플레 재부각 상황을 우려하는 매물

◎ ETF 규제 가능성

다양한 부작용 영향으로 ETF 규제 가능성 제기. 증거금을 높이는 등 방안 보도 중

매수세 이탈로 변동성 커질 것을 우려한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매물과 그간 강세를 보인 SK스퀘어, 삼성전기 동반 매물

큰 시장 판에 영향을 주는 것까지는 아닌 것 같고. 수급 불안을 자극하는 뉴스들이 주초에 좀 몰린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반도체 업황이나 국내 증시 실적 전망 자체에는 큰 문제는 없는 상황이라 일시적인 변동성 정도로 일단 보이긴 하네요.
3🤣2🗿1
2026.07.13 10:50:15
기업명: 자람테크놀로지(시가총액: 1,554억) A38902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ARROW GLOBAL SUPPLY CHAIN SERVICES INC.
계약내용 : XGSPON 주문형반도체(ASIC) 양산 공급계약
공급지역 : 유럽, 북미
계약금액 : 13억

계약시작 : 2026-07-11
계약종료 : 2027-04-26
계약기간 : 9개월
매출대비 : 12.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3900188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890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8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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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차세대 플래그십 M7 Ultra 프로세서에서 최대 1.5TB 통합 메모리(RAM)를 지원할 예정. 이는 현재 M5 Ultra의 최대 용량인 768GB의 두 배 수준으로, 메모리 용량 기준으로는 2019년 인텔 기반 맥 프로와 동일한 수준.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M7 Ultra는 기존 애플 실리콘의 통합 메모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최대 1.5TB까지 지원할 예정. 다만 실제 해당 구성의 출시 시점은 애플보다 메모리 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큼. 현재 메모리 가격 기준으로 128GB에서 1.5TB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추가 비용은 약 3만5,000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

한편 현재 맥 스튜디오는 메모리 선택 폭이 축소된 상태. M3 Ultra 기반 모델에서는 512GB와 256GB 옵션이 제외됐으며, 현재는 96GB 메모리 구성만 제공. 128GB 메모리를 사용하려면 M4 Max 기반 맥 스튜디오를 선택해야 함.

올해 출시 예정인 M5 Ultra는 최대 768GB 통합 메모리를 지원하며, 현세대 애플 제품 가운데 가장 큰 메모리 용량을 제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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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11:53:03
기업명: 비나텍(시가총액: 4,847억) A12634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ACBEL POLYTECH INC
계약내용 :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공급지역 : 대만
계약금액 : 384억

계약시작 : 2026-07-10
계약종료 : 2027-03-15
계약기간 : 8개월
매출대비 : 46.6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13900228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12634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2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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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Tesla 차세대 AI 칩 ‘AI5’ 설계 완료…삼성전자 2nm 공정으로 양산 준비 (대만전자시보)

Tesla의 차세대 AI 칩 AI5가 설계 완료(테이프아웃)를 마쳤으며, 대규모 양산 준비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음

•해당 칩은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 테일러 공장에서 2nm 공정을 적용해 생산될 예정

•이번 AI5 칩은 Tesla의 FSD와 AI 연산 성능을 담당하는 핵심 프로세서로, 삼성전자의 첨단 파운드리 사업 확대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평가
TSMC 6월 매출액 4,426.80억 대만달러, +67.9% y-y, +6.2% m-m, +35.6% Y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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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더 나은 신약을 만들 수 있을까? 답을 얻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인공지능(AI)이 신약 개발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성과를 입증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옴.

AI는 이미 단백질 구조 예측, 신약 후보 물질 탐색, 수백만 개 화합물 분석 등 연구 초기 단계의 생산성을 크게 높이고 있음. 과거에는 연구자들이 경험과 가설에 의존해 수개월 동안 진행하던 작업을 AI가 훨씬 빠르게 수행하면서 제약사들의 연구 효율이 개선되는 모습임.

대표 사례로 로슈 산하 제넨텍(Genentech)은 AI 모델이 새로운 치료 표적과 후보 물질을 제안하고, 실험 결과를 다시 AI에 학습시키는 '실험-학습' 반복 구조를 구축하고 있음. 이를 통해 연구 범위를 넓히고 기존보다 다양한 신약 후보를 발굴하고 있음.

하지만 신약 개발은 반도체나 소프트웨어와 달리 인간 생물학이라는 복잡한 변수에 영향을 받음. 아무리 AI가 유망한 후보를 찾아내더라도 임상시험을 통과해 실제 신약으로 승인받는 비율은 여전히 매우 낮음. 업계에서는 임상에 진입한 후보물질 가운데 시장 출시까지 성공하는 비율이 약 1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함.

AI 기술을 개발하는 앤트로픽과 여러 바이오 기업들도 AI가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일 가능성에는 동의하지만, 이를 실제로 증명하려면 앞으로 수년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현재 바이오 산업은 아직 AI 활용 측면에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도 나옴.

그럼에도 대형 제약사들의 투자는 계속 확대되는 분위기임. 일라이 릴리와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AI 컴퓨팅 인프라와 연구 플랫폼 구축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AI가 향후 10년간 신약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통해 최대 4,00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함.

다만 월가는 아직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 AI가 연구 효율은 높이고 있지만, 실제 신약 승인 건수가 늘어나는 것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제약사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쉽지 않다는 분석임. 결국 AI 혁신의 수혜는 AI 모델 자체보다 방대한 생물학 데이터와 임상 개발 역량을 보유한 대형 제약사들이 먼저 누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제기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6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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