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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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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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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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언제나 코스닥의 매수주체였던 개인이 강원랜드로 옮겨감. 개인이 지난 2년간 코스닥을 샀던 규모를 단일종목레버리지ETF는 40일만에 해냄. 이러니 코스닥이 남아날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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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야간 선물 📈
🔥2
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https://www.dailypharm.com/user/news/340271?REFERER=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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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씨티(Citi)가 방금 엔비디아(Nvidia)에 대한 투자 노트를 배포했습니다.

씨티가 엔비디아의 IR(투자자 관계) 팀과 논의하여 파악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이버 루빈 울트라(Kyber Rubin Ultra)의 지연 여부: 관련 질문에 대해 엔비디아는 자사의 로드맵이 "전혀 차질 없이 진행 중(fully intact)"이며, 컴퓨텍스(Computex)에서 공개했던 NVLink 도메인 역시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CPO 생산 및 채택: 엔비디아는 스케일아웃(scale-out)용 CPO(Co-Packaged Optics)가 현재 생산 중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기술 도입과 관련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스케일아웃용 CPO에 대한 고객 채택률은 "높은(high)" 수준입니다.

파인만(Feynman) 아키텍처 옵션: 고객들은 2028년(CY2028) 파인만 아키텍처부터 CPO가 적용된 NVLink 또는 구리(copper) 기반 기술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수요 동향: 엔비디아는 계속해서 시장의 "매우 강력한 수요(very strong demand)"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메타가 캐나다에 첫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발표. 위치는 캐나다 앨버타주 스터전 카운티(Sturgeon County)이며, AI 컴퓨팅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임.

총 투자 규모는 130억 캐나다달러(약 91억 달러). 완공 시 메타의 전 세계 33번째 데이터센터가 됨.

데이터센터 규모는 1GW(기가와트)로 약 75만~80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하는 초대형 시설임.

건설 과정에서 약 3,000명의 건설 인력이 필요하며, 운영 이후에는 300개의 상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

메타는 전력 부족 문제를 피하기 위해 발전 설비와 송전 인프라 구축 비용을 직접 부담하기로 함. 현지 에너지 기업과 협력해 천연가스 발전소를 신설하고 장기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할 계획임.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8/meta-to-build-first-data-center-in-canada-expanding-global-fleet
6월 FOMC 의사록 주요내용 (6/16~17)

인플레이션

- 전반적인 인플레와 코어 인플레 모두 2% 장기 목표를 지속적으로 크게 상회하여 상승했다고 평가

- 최근의 물가 상승은 관세 인상, 중동 분쟁(호르무즈 해협 폐쇄)으로 인한 에너지 및 공급망 충격, 그리고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수요 급증에 기인한다고 지적

- 연준 실무진 또한 이러한 요인들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인플레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2%를 크게 상회하는 물가 흐름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고착화)을 주요 상방 리스크로 지목

- 장기 기대 인플레는 2% 목표 부근에서 잘 고정되어 있으나, 다수(majority)의 참가자 역시 인플레 전망의 상방 리스크가 여전히 높다고 진단

- 다수 참가자들은 AI 인프라 수요가 기술 제품 및 전력 가격에 지속적인 상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주거 서비스 물가의 둔화는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노동시장

- 실업률이 장기 균형 수준 근처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의 비농업 고용 증가는 근원적인 노동력 증가세와 대체로 부합하는 균형 잡힌 상태라고 평가

- 구인 건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명목 임금 상승률도 인플레이션 2% 목표 달성과 부합하는 수준으로 둔화했다고 진단

- 다만, 구직률 하락과 구인 관련 설문조사 지표 둔화 등 노동시장의 역동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일부 지적도 존재

경제성장 및 수요

- 실질 GDP와 민간 내수가 견조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 등 AI 관련 기업 고정 투자가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 중이라고 진단

- 연준 실무진(Staff) 또한 강력한 생산성 향상과 AI 관련 자본 지출 호조에 힘입어 실질 GDP가 향후 2년간 잠재성장률 수준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

- 소비는 주식 시장 강세와 세금 환급 효과로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탄력성을 보이고 있으나, 저소득층은 높은 휘발유 및 식료품 가격 압박 속에 신용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

- 향후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잠재성장률을 높일 수 있으나, 중동 정세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

통화정책 판단

- 참가자 전원(all)이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현행 3.50~3.75%로 동결하는 데 찬성

- 대부분(most)의 위원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경우 금리 유지 또는 인하가 적절하다고 봄. 그러나 AI 수요나 중동 사태, 관세 영향 등으로 물가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될 경우 정책 긴축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경고

- 금년 말 적정 기준금리 수준에 대해 많은(many) 위원은 '현행 유지 또는 소폭 인하'를 예상. 다른 많은(many other) 위원들은 '현행 수준보다 더 높아야 한다'고 평가

- 대다수(most)의 위원은 향후 금리 결정에 대해 완화 편향(easing bias)을 시사했던 기존 성명서 문구를 삭제하는 것을 선호. 최종 성명서에서 해당 문구가 실제로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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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 IPO, 7배 이상 초과 청약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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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海力士美国IPO获得超过七倍超额认购。 (来自华尔街见闻)
[7/9, 장 시작 전 생각: 이정도까지 맞았으면, 키움 한지영]

- 다우 -1.1%, S&P500 -0.3%, 나스닥 +0.2%
- 마이크론 +1.1%, 샌디스크 +6.9%, 엔비디아 +3.7%
- WTI 74.4달러, 미 10년물 금리 4.58%, 달러/원 1,507.2원

1.

미국 증시는 전약 후강의 혼조세로 마감했고, 반도체주는 반등에 성공했네요.

미-이란 협상 중단 및 공습 재개에 따른 WTI 6%대 급등에도, 예상에 부합했던 6월 FOMC 의사록, 마이크론(+1.1%), 샌디스크(+6.9%) 등 증시 불안의 중심을 초래했던 반도체주들의 저가 매수세 유입 덕분이었습니다.

최근 주식시장은 메모리 3사 중심의 반도체주 연쇄 조정으로 심리가 취약해진 가운데, 미-이란 휴전 중단 사태가 추후에도 지속적인 부담을 증시에 가할 수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지정학적 부담의 지속력은 길지 않을 것은데, 트럼프가 전쟁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하는 등 여전히 미국 협상 의지가 높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전일 미국 증시 반등, WTI 상승분 반납했다는 것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주식시장의 내성이 크게 훼손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2.

또 시장이 전쟁에 민감할 수 밖에 없었던 배경은 인플레이션 리스크로 인한 연준의 긴축 강화 불안이었다는 점도 되새겨볼 시점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전일 기준 미국의 1년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1.5%로 3~4월 전쟁 기간 평균(4.0%), 6월 평균(2.1%)에 비해 낮은 수준에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협상 중단 사태가 인플레이션 급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하므로,

현재는 지정학적 불확실성보다는 2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주도주인 반도체, AI 업황을 둘러싼 사안(피크아웃 발생 vs 업 사이클 지속)에 집중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이란 휴전 중단 부담에도, 최근 3거래일 연속 폭락에 따른 낙폭 과대 인식 속에,

미국 반도체주 반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4.1%대 반등 성공 소식 등이 저가 매수 유인을 만들어 내면서 반등에 나설 전망입니다.

4.

현재 코스피는 올해 몇차례 지지선 역할을 해왔던 60일선을 하향이탈한 가운데, 고점대비 -20.5%를 기록하며 기술적인 약세장 초입에 들어왔네요(코스닥은 200일선 하향 이탈 + 고점대비 -35.9%).

주가가 전망을 만들어 내는 특성이 있는 만큼, 급락을 연이어 맞다 보니, 노이즈를 평소보다 더 확대 해석하려는 분위기가 조성 중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부정적인 내러티브(AI 투자사이클 피크아웃, 메모리 가격 하락 돌입 가능성 등)에 휩싸여 추가 급락의 불안감도 높아진 실정입니다.

순식간에 냉각된 투자심리를 하루 이틀만에 원상 복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5.

그렇지만 역설적으로 이번 급락을 통해 바닥권에 진입했을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일 코스피의 선행 PER이 6.25배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저점(6.27배)를 하회했다는 점이 대표적인 사례겠네요.

코스피가 직전 52주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던 사례를 봐도 마찬가지인데, 08년 금융위기(-54.5%), 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유럽 재정위기(-25.9%), 20년 코로나 판데믹(-35.7%), 22년 연준 고강도 긴축(-31.2%) 등 대형 위기가 트리거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과거처럼 대형 위기에 빠졌거나, 임박했다는 신호가 나타나지 않은 상태 속에서 급락을 맞았다는 점이 차별화 되는 지점입니다.

6.

물론 과거와 달리 단일종목 레버리지발 숏감마 현상이 수급 혼란을 초래하고 있기에, 손이 잘 안 나가는 환경인 것은 맞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of 코스피 거래대금 비중, 7월 6일 +28.7% -> 7월 7일 +25.1% -> 7월 8일 +28.3%).

하지만 펀더멘털 악화가 가시화 않은 채 출현했던 최근 연쇄 급락은 다분히 과도했던 만큼, 앞으로 추가 하락의 기댓값은 낮습니다.

코스피가 7,000pt 초반까지 레벨 다운된 현재 구간에서는, 반도체, MLCC, 전력기기, 증권 등 낙폭 과대 기존 주력 업종 중심의 분할 매수 대응을 우선순위로 가져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도 오후에는 비소식이 있네요.

날씨도, 시장도 참 장단 맞추기가 어려운 날들입니다.

그래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잘 챙기시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고,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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