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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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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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오늘도 코스닥 순매수 중.

최근 1개월간 순매수한 종목들 평균 매수가 대비 평균 손실률 -20%대

지난 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정말 큰 그림이..아~~주 원대한 그림이 있거나

진~~짜 돈 많은 동네 바보 형...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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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앵커>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 대신 미국 ADR을 사려고 몰려들면, 미국 시장의 프리미엄은 더 치솟겠군요.

<기자>
바로 그 때 '차익거래업자'들이 등판합니다. 헤지펀드들이죠. 이들은 미국 ADR 가격이 치솟는 것을 보고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 본주를 사다가 미국에 ADR로 만들어서 팔면 이득이겠다'고 판단합니다.

차익거래업자들이 기관투자자들이 던진 SK하이닉스 보통주를 쓸어 담게 되고, 이 주식들이 커스터디 금고로 들어가 잠기게 되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ADR을 사려고 몰릴수록 프리미엄이 벌어집니다. 프리미엄을 먹기 위해 차익거래업자들이 한국 주식을 사서 금고에 잠급니다. 결과적으로 국내 유통 물량이 줄어들며 한국 주가까지 위로 강하게 끌려 올라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UBS는 '장차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ADR을 일찌감치 사서 이득을 봐라'고 꿀팁을 준 셈입니다.


차익거래와 커스터디 구조가 주가를 어떻게 끌어올리는지 잘 보여주는 선례가 대만 TSMC입니다.

TSMC는 1997년 미국에 ADR을 상장했습니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ADR은 접근성이 좋다보니 지속적으로 프리미엄이 붙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만 본주를 사서 커스터디 금고에 넣고 미국 ADR로 파는 차익거래가 끊임없이 반복됐습니다. 결국 대만 증시에서 유통되던 주식이 계속 금고로 빨려 들어가는 '물량 잠김 현상'이 발생하면서, 대만 본주 주가까지 덩달아 계속 위로 밀려 올라가는 강력한 선순환이 만들어진 겁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 TSMC의 검증된 성공 공식을 정확히 벤치마킹했습니다. 10일 당장 나스닥에 상장되는 첫 물량은 전체의 2.5% 수준인 1779만주, 금액으로는 294억달러에 불과하지만요. 향후 글로벌 자금의 차익거래와 커스터디 전환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을 내다보고 초기 물량의 10배이자 전체의 25%에 달하는 1억7800만주, 최대 2800억달러 규모까지 금고에 잠그고 ADR로 바꿀 수 있도록 SEC에 등록해둔 겁니다.


반도체 테마 ETF인 SMH에서 당장 9월에 대규모 자금 유입이 기대됩니다. SMH가 SK하이닉스 비중을 3~5% 담을 경우 21억~34억달러의 뭉칫돈이 들어옵니다

자동으로 편입되는 나스닥 종합 지수 인덱스 펀드 자금 3억 4000만달러, 그동안 접근성이 낮아 대체재로 마이크론만 사던 외국인들이 SK하이닉스로 갈아타는 글로벌 액티브 자금까지 합치면 단기 수급으로만 최대 25억 달러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2028년 9월에는 3개월 상장+6개월 거래량 요건을 채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편입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8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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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코로나 당시 코스닥 하락이 -38%였는데
이번 하락이 -36% 되는군여.


코로나는 한달동안 강하게 진행된건데(그리고 V자 반등으로 한달만에 다시 다회복)

이번 하락은 기대감 넣고나서, 두달째 질질 끌면서 말라죽이는거라 더 힘든거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종목수 물려보기도 첨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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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미약품그룹 신동국 회장 - 레버리지 승부수로 제국을 삼킨 비밀

한양정밀 신동국 회장이 약 5,200억원 투자로 시가총액 약 10조원 규모 한미약품그룹 최대주주에 등극한 과정 분석.

1.그룹 지배구조

한미약품그룹은 지주사-사업회사 구조다. 한미사이언스는 지주사로 자회사 지분과 경영권을 쥐고 있고, 한미약품은 사업회사로 매출과 영업이익 대부분이 여기서 나온다.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확보하면 곧 한미약품에 대한 간접 지배력을 갖게 된다. 형제·모녀 간 경영권 분쟁, 4자 연합 구도 등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만큼 지주사 지분 1%의 의미가 매우 크다.

2.출발점 (2010년)

•임성기 창업주(고향·고교 선배)의 권유로 한미사이언스 지분 매입 시작
•투자금 약 420억원, 지분율 12% 이상 확보
•감사보고서상 특수관계자 대여·배당 내역 없어 개인자금일 가능성 높음
•사실상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참여의 출발점

3.안정기 (2011~2023년)

•13년간 지분율 12% 초반대 유지, 큰 변동 없음
•2011년 말 일부 매도로 12.15%로 소폭 하락
•2012~2014년 일부 매수 있었으나 12%대 유지
•2015년 20만주 매도에도 여전히 12%대
•2019~2023년 무상증자로 보유 주식수 증가, 지분율은 12.13~12.15% 유지
•이 기간 현금화 총 약 64억원 (2011년 11억원 + 2015년 53억원)

4.한미약품 직접 투자 (2014~2015년)

•2014년 4월 장내매수 시작, 516,601주 확보
•이후 903,393주까지 확대 매수
•2014년 8월 무상증자(5%) 반영, 948,562주 확보 (지분율 약 9%대)
•2015년 3월 신동국 16만주 + 특수관계인 이숙자 12,967주 전량 매도 (총 172,967주)
•매도 후 신동국 788,562주 보유 (지분율 약 7%대)
•특수관계인 한양정밀도 138,564주 매입, 무상증자 후 145,492주 보유
•한양정밀은 내부자금만으로 투자 가능한 구조였고, 개인 투자는 개인자금으로 추정


다음 편에서 2024~2026년 경영권 분쟁 국면의 공격적 레버리지 매집이 이어집니다.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7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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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언제나 코스닥의 매수주체였던 개인이 강원랜드로 옮겨감. 개인이 지난 2년간 코스닥을 샀던 규모를 단일종목레버리지ETF는 40일만에 해냄. 이러니 코스닥이 남아날 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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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야간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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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https://www.dailypharm.com/user/news/340271?REFERER=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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