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단독] 금융위 "레버리지 ETF, 시장 변동성과 무관"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7/08/2026070800070.html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7/08/2026070800070.html
뉴데일리
[단독] 금융위 "레버리지 ETF, 시장 변동성과 무관" … 이억원 위원장 '책임론' 부상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키우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두고 금융당국 수장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이때 정책 수립 주체인 금융위원회가 "시장 변동성과 크게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금융감독원과 재정경제부가 연이어 정책 부작용을 인정하고 보완책 마련에 나선 것과 정반대의 행보를 금융위가 보이고 있는 셈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금융위가...
🤬22😁2❤1🍌1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AI ‘밑 빠진 독’… 아마존, 250억 달러 회사채 추가 발행… AI 관련 회사채 전면 매도세
•아마존이 2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회사채 발행에 나서면서, 올해 글로벌 AI 관련 회사채 발행 규모는 사상 최대인 3,350억 달러에 달했음. 이 소식 이후 AI 관련 회사채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으며, 메타와 아마존 등 AI 투자 확대 기업들의 회사채 신용스프레드가 하루 만에 크게 확대
•또한 하이퍼스케일러의 레버리지(순부채/EBITDA 등)가 두 분기 만에 0.9배에서 1.8배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음. 시장의 가장 큰 우려는 AI 설비투자가 ‘밑 빠진 독’처럼 계속 확대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신용도를 지속적으로 훼손하고 있다는 점
>亚马逊启动250亿美元新债发行,将全球AI相关债券年内销售额推至3350亿美元历史新高。消息引发AI概念债券遭大规模抛售,Meta、亚马逊等相关债券利差单日骤扩。超大规模云计算商杠杆率两季度内从0.9倍飙升至1.8倍。市场核心担忧在于,AI资本开支"无底洞"正持续侵蚀科技巨头信用质量。
•아마존이 2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회사채 발행에 나서면서, 올해 글로벌 AI 관련 회사채 발행 규모는 사상 최대인 3,350억 달러에 달했음. 이 소식 이후 AI 관련 회사채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으며, 메타와 아마존 등 AI 투자 확대 기업들의 회사채 신용스프레드가 하루 만에 크게 확대
•또한 하이퍼스케일러의 레버리지(순부채/EBITDA 등)가 두 분기 만에 0.9배에서 1.8배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음. 시장의 가장 큰 우려는 AI 설비투자가 ‘밑 빠진 독’처럼 계속 확대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신용도를 지속적으로 훼손하고 있다는 점
>亚马逊启动250亿美元新债发行,将全球AI相关债券年内销售额推至3350亿美元历史新高。消息引发AI概念债券遭大规模抛售,Meta、亚马逊等相关债券利差单日骤扩。超大规模云计算商杠杆率两季度内从0.9倍飙升至1.8倍。市场核心担忧在于,AI资本开支"无底洞"正持续侵蚀科技巨头信用质量。
Forwarded from 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 SK하이닉스 ADR, 국내 주식과 상호전환 가능해진다
- 오는 10일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국내 상장된 보통주와 상호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주관사단은 현재 한국예탁결제원 등 관계당국과 ADR과 본주 사이 전환을 위한 세부 운영체계와 결제 인프라를 조율 중이다.
시장에서는 그간 ADR과 국내 보통주를 서로 전환할 수 있는 '펀저빌리티(Fungibility)' 허용 여부를 이번 SK하이닉스 ADR 상장의 핵심 변수로 꼽아왔다. 동일한 경제적 권리를 가진 증권이라도 양 시장을 자유롭게 오갈 수 없으면 미국 ADR과 국내 보통주 사이 가격 괴리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펀저빌리티가 허용되면 투자자들은 ADR과 본주 간 가격 차이가 발생할 때 두 증권을 서로 전환해 차익거래를 할 수 있다. 국내 보통주를 ADR로 바꿔 미국에서 매도하거나, 반대로 ADR을 본주로 전환해 국내에서 거래하는 식이다. 이 같은 거래가 원활할수록 양 시장의 가격 차이는 빠르게 좁혀진다.
관건은 펀저빌리티가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느냐가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완전한 자유 전환보다는 관계기관의 심사와 승인이 필요한 허가제에 가까운 방식이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 경우 ADR과 본주 간 상호 전환은 가능해지지만, 전환 신청마다 일정한 절차와 시간이 필요해질 수 있다.
업계에서는 펀저빌리티 운영 방식이 신중하게 검토되는 배경으로 외환시장 영향도 꼽는다. ADR과 본주 간 상호 전환이 활발해질수록 원화와 달러를 오가는 투자자금 이동도 늘어날 수 있어, 관계기관이 관련 제도와 운영 기준을 신중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70880088
- 오는 10일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국내 상장된 보통주와 상호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주관사단은 현재 한국예탁결제원 등 관계당국과 ADR과 본주 사이 전환을 위한 세부 운영체계와 결제 인프라를 조율 중이다.
시장에서는 그간 ADR과 국내 보통주를 서로 전환할 수 있는 '펀저빌리티(Fungibility)' 허용 여부를 이번 SK하이닉스 ADR 상장의 핵심 변수로 꼽아왔다. 동일한 경제적 권리를 가진 증권이라도 양 시장을 자유롭게 오갈 수 없으면 미국 ADR과 국내 보통주 사이 가격 괴리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펀저빌리티가 허용되면 투자자들은 ADR과 본주 간 가격 차이가 발생할 때 두 증권을 서로 전환해 차익거래를 할 수 있다. 국내 보통주를 ADR로 바꿔 미국에서 매도하거나, 반대로 ADR을 본주로 전환해 국내에서 거래하는 식이다. 이 같은 거래가 원활할수록 양 시장의 가격 차이는 빠르게 좁혀진다.
관건은 펀저빌리티가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느냐가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완전한 자유 전환보다는 관계기관의 심사와 승인이 필요한 허가제에 가까운 방식이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 경우 ADR과 본주 간 상호 전환은 가능해지지만, 전환 신청마다 일정한 절차와 시간이 필요해질 수 있다.
업계에서는 펀저빌리티 운영 방식이 신중하게 검토되는 배경으로 외환시장 영향도 꼽는다. ADR과 본주 간 상호 전환이 활발해질수록 원화와 달러를 오가는 투자자금 이동도 늘어날 수 있어, 관계기관이 관련 제도와 운영 기준을 신중하게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70880088
Investchosun
SK하이닉스 ADR, 국내 주식과 상호전환 가능해진다
❤3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트럼프 행정부, OpenAI GPT 5.6 규제 해제
광범위한 출시 승인: 미국 상무부가 OpenAI의 최신 고급 AI 모델인 'GPT 5.6'의 대중적이고 광범위한 출시(broad launch)를 승인했습니다.
이번 주 전면 출시 예정: 추가 테스트와 정부 관계자 회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 주 내로 GPT 5.6이 대중에게 전면 공개될 전망입니다.
규제 해제 배경: 지난달 GPT 5.6은 정부 승인 기관에만 제한적으로 선출시되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제약 없이 대중에게 제공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www.axios.com/2026/07/08/openai-gpt-trump-ban-lifted
광범위한 출시 승인: 미국 상무부가 OpenAI의 최신 고급 AI 모델인 'GPT 5.6'의 대중적이고 광범위한 출시(broad launch)를 승인했습니다.
이번 주 전면 출시 예정: 추가 테스트와 정부 관계자 회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 주 내로 GPT 5.6이 대중에게 전면 공개될 전망입니다.
규제 해제 배경: 지난달 GPT 5.6은 정부 승인 기관에만 제한적으로 선출시되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제약 없이 대중에게 제공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www.axios.com/2026/07/08/openai-gpt-trump-ban-lifted
Axios
Scoop: Trump administration lifts restrictions on OpenAI's GPT 5.6
OpenAI expects to do a wide release of GPT 5.6 this week following additional testing.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향후 5년간 올해 전 세계 시장 규모에 맞먹는 투자… 머스크의 ‘칩 슈퍼 팹’ Terafab, 반도체 장비에 대규모 투자
•일론 머스크는 ‘직접 만들지 않으면 칩을 확보할 수 없다’는 전략 아래, SpaceX 산하 Terafab을 통해 사상 최대 규모의 수직계열화 반도체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 하고 있음
•UBS는 Terafab의 향후 5년간 웨이퍼 팹 장비 구매 규모가 약 1,3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음. 투자 정점에서는 연간 50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 이는 TSMC와 맞먹는 수준의 신규 반도체 장비 구매자가 등장하는 것과 같은것
•UBS는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의 성장 한계를 새롭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
>未来5年砸出今年全年市场规模?马斯克“芯片超级工厂”Terafab大手笔砸半导体设备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6424#from=ios
•일론 머스크는 ‘직접 만들지 않으면 칩을 확보할 수 없다’는 전략 아래, SpaceX 산하 Terafab을 통해 사상 최대 규모의 수직계열화 반도체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 하고 있음
•UBS는 Terafab의 향후 5년간 웨이퍼 팹 장비 구매 규모가 약 1,3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음. 투자 정점에서는 연간 50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 이는 TSMC와 맞먹는 수준의 신규 반도체 장비 구매자가 등장하는 것과 같은것
•UBS는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의 성장 한계를 새롭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
>未来5年砸出今年全年市场规模?马斯克“芯片超级工厂”Terafab大手笔砸半导体设备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6424#from=ios
Wallstreetcn
未来5年砸出今年全年市场规模?马斯克“芯片超级工厂”Terafab大手笔砸半导体设备 - 华尔街见闻
马斯克正以"要么自建,要么没有芯片"的逻辑,推动SpaceX旗下Terafab打造史上最庞大的垂直整合半导体帝国。瑞银测算,该项目五年WFE采购规模约1350亿美元,峰值年支出超500亿——相当于再造一个台积电量级的买家,全球半导体设备市场天花板或将就此改写。
❤1
Forwarded from 한병화의 Green Light
태안 해상풍력 사업 본격화
-중부 발전과 현재 석탄발전소 부지 활용과 투자 비율 확정
-연내 기자재 발주 예상
-2030년내 상용화 가능 해상풍력 캐파 500MW 추가되는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81915?sid=102
-중부 발전과 현재 석탄발전소 부지 활용과 투자 비율 확정
-연내 기자재 발주 예상
-2030년내 상용화 가능 해상풍력 캐파 500MW 추가되는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81915?sid=102
Naver
태안해상풍력, 서부발전·뷔나에너지·CIP 공동개발
500MW 규모…'정의로운 전환' 위한 노동자 교육도 협약 충남 태안군 서쪽 해상에 500MW(메가와트) 규모의 해상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한국서부발전과 아시아태평양 최대 재생에너지 개발·운영사인 뷔나에너
❤2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애플 공급망 “폴더블 아이폰 9월 정상 출시… 연기설은 사실무근”
•최근 시장에서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복잡한 조립 공정과 낮은 수율 문제로 출시가 연기될 수 있다는 소문이 제기
•이에 대해 재련사가 여러 애플 공급망 관계자를 취재한 결과, 폴더블 아이폰의 제품 사양과 설계는 이미 확정됐으며, 현재 관련 업체들은 생산 성수기에 들어가 정상적으로 양산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
•복수의 관계자는 “9월 출시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제품 출시 연기설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고 일축
>多位“果链”企业人士:预计苹果折叠机可正常交付 “没听说”产品延期发售
•최근 시장에서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복잡한 조립 공정과 낮은 수율 문제로 출시가 연기될 수 있다는 소문이 제기
•이에 대해 재련사가 여러 애플 공급망 관계자를 취재한 결과, 폴더블 아이폰의 제품 사양과 설계는 이미 확정됐으며, 현재 관련 업체들은 생산 성수기에 들어가 정상적으로 양산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
•복수의 관계자는 “9월 출시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제품 출시 연기설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고 일축
>多位“果链”企业人士:预计苹果折叠机可正常交付 “没听说”产品延期发售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전닉의 파티가 끝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계산서가 테이블 위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1. 레버리지 ETF, 이미 ‘청구서’가 날아왔다
전닉 레버리지 ETF는 애초에 ‘일간 수익률 2~3배’에 최적화된 구조지, 장기투자 상품이 아닙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수익률이 깎이는 ‘볼라티리티 드래그(volatility drag, 복리 수익률를 깎아먹는 변동성 효과)’ 때문에, 시장이 흔들릴수록 원금 훼손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파티장 한가운데서 레버리지 ETF를 들고 춤추던 사람들에겐 이미 ‘마이너스 잔고 명세서’가 배달되고 있습니다.
이걸 아직도 “기회”로 보는 순간, 재앙은 현재진행형에서 미래완료형으로 바뀝니다.
2.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가 의미하는 것
얼마 전, 글로벌 IB 씨티그룹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2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내린데 이어 오늘은 국내 증권사발 하향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이지만, 목표가 브레이크가 밟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AI∙HBM 슈퍼사이클 덕에 ‘미래 기대 이익이 오늘의 실현 이익인 양’ 주가가 올라온 상태에서 노조발 청구서가 등장하며 ‘비용 청구가 본격화될 것’이란 두려움이 시장에 생긴 겁니다.
3. 업황 자체는 아직 파티장
2026년까지 D램·낸드 호황 지속, 서버 D램은 연 40%대 성장 전망, HBM3E가 2026년 메모리 시장의 중심, HBM4로 점진적 전환,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은 2027년 이후에도 공급 부족 가능성을 언급합니다. 즉, ‘HBM∙AI 메모리 사이클’이라는 파티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문제는 파티가 끝나느냐가 아니라, 이 파티에서 벌어들이는 돈을 누가, 어떻게 나눠 가지느냐입니다.
4. 계산서의 항목: 이익의 분배와 지속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벌어들일 영업이익 규모가 한국 GDP의 몇 %가 되든, 몇 배가 되든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 우위가 언제까지 유지되는가? / 그 돈이 금고에 쌓이는가, 아니면 CAPEX와 사회적 요구로 샐 것인가?
이미, 노조가 ‘성과급’이라는 이름으로 2분기 영업이익에서 우선 배당권을 챙겼고 정부와 사회는 ‘초과이익 공유’라는 듣도 보도 못한 프레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가가 미래 이익을 당겨와서 만든 파티장에 노조, 정부, 여론이 모두 몰려와 “그 이익 중 얼마를 내게 줄 것이냐”라고 묻고 있는 국면입니다.
5. 요약하자면,
레버리지 ETF 투자자들은 이미 파티 참가비 이상의 위약금을 물고 있고 전닉의 투자자들에게 파티는 더 지속되겠지만, 파티에서 기대하던 미래 이익의 일부는 이미 선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HBM∙AI 메모리 업황은 여전히 좋다고 하지만 파티에 참가한 이들이 느낄 수 있는 영역 밖에서 벌어지는 거대 사이클의 변화를 알아차릴 방법은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파티는 계속되되, 계산은 지금부터’
현명한 투자자라면, 파티장의 열기를 냉정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계산서가 테이블 위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1. 레버리지 ETF, 이미 ‘청구서’가 날아왔다
전닉 레버리지 ETF는 애초에 ‘일간 수익률 2~3배’에 최적화된 구조지, 장기투자 상품이 아닙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수익률이 깎이는 ‘볼라티리티 드래그(volatility drag, 복리 수익률를 깎아먹는 변동성 효과)’ 때문에, 시장이 흔들릴수록 원금 훼손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파티장 한가운데서 레버리지 ETF를 들고 춤추던 사람들에겐 이미 ‘마이너스 잔고 명세서’가 배달되고 있습니다.
이걸 아직도 “기회”로 보는 순간, 재앙은 현재진행형에서 미래완료형으로 바뀝니다.
2.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가 의미하는 것
얼마 전, 글로벌 IB 씨티그룹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2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내린데 이어 오늘은 국내 증권사발 하향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이지만, 목표가 브레이크가 밟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AI∙HBM 슈퍼사이클 덕에 ‘미래 기대 이익이 오늘의 실현 이익인 양’ 주가가 올라온 상태에서 노조발 청구서가 등장하며 ‘비용 청구가 본격화될 것’이란 두려움이 시장에 생긴 겁니다.
3. 업황 자체는 아직 파티장
2026년까지 D램·낸드 호황 지속, 서버 D램은 연 40%대 성장 전망, HBM3E가 2026년 메모리 시장의 중심, HBM4로 점진적 전환,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은 2027년 이후에도 공급 부족 가능성을 언급합니다. 즉, ‘HBM∙AI 메모리 사이클’이라는 파티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문제는 파티가 끝나느냐가 아니라, 이 파티에서 벌어들이는 돈을 누가, 어떻게 나눠 가지느냐입니다.
4. 계산서의 항목: 이익의 분배와 지속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벌어들일 영업이익 규모가 한국 GDP의 몇 %가 되든, 몇 배가 되든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 우위가 언제까지 유지되는가? / 그 돈이 금고에 쌓이는가, 아니면 CAPEX와 사회적 요구로 샐 것인가?
이미, 노조가 ‘성과급’이라는 이름으로 2분기 영업이익에서 우선 배당권을 챙겼고 정부와 사회는 ‘초과이익 공유’라는 듣도 보도 못한 프레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가가 미래 이익을 당겨와서 만든 파티장에 노조, 정부, 여론이 모두 몰려와 “그 이익 중 얼마를 내게 줄 것이냐”라고 묻고 있는 국면입니다.
5. 요약하자면,
레버리지 ETF 투자자들은 이미 파티 참가비 이상의 위약금을 물고 있고 전닉의 투자자들에게 파티는 더 지속되겠지만, 파티에서 기대하던 미래 이익의 일부는 이미 선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HBM∙AI 메모리 업황은 여전히 좋다고 하지만 파티에 참가한 이들이 느낄 수 있는 영역 밖에서 벌어지는 거대 사이클의 변화를 알아차릴 방법은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파티는 계속되되, 계산은 지금부터’
현명한 투자자라면, 파티장의 열기를 냉정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4👏2🐳2
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항셍테크 +4.3%
오늘 홍콩증시가 아시아에서 강합니다. 항셍테크도 4%대 상승 중입니다.
텐센트의 Ai agent 출시 기대감, 중국 빅테크들의 LLM 로컬 칩과의 호환 테스트, 중국정부의 자국산 칩 예산 배정 확대 등 다양한 이슈들이 원인으로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과창50(반도체)와 사상 최대치로 벌어진 가격 괴리를 좁히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홍콩증시가 아시아에서 강합니다. 항셍테크도 4%대 상승 중입니다.
텐센트의 Ai agent 출시 기대감, 중국 빅테크들의 LLM 로컬 칩과의 호환 테스트, 중국정부의 자국산 칩 예산 배정 확대 등 다양한 이슈들이 원인으로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과창50(반도체)와 사상 최대치로 벌어진 가격 괴리를 좁히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