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17.1K subscribers
14K photos
207 videos
482 files
64.4K links
Ten Level (텐렙)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후원링크
https://litt.ly/ten_level
Download Telegram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김다혜)

★엘앤씨바이오(290650.KQ): 리투오: 해외 야호~ 국내도 고마워~★

원문링크: https://buly.kr/3YFlIQ6

1. 해외 진출 통해 2030년 국내, 해외 비중 5대 5 목표
- 최근 엘앤씨바이오 이환철 대표는 인터뷰 통해 3년 뒤 국내와 해외 비중을 5대 5 목표 제시
- 언론에 따르면 하반기 미국 법인 ‘엘앤씨USA’ 설립, 내년 인체조직 가공 및 생산 시설 구축 추진
- 타임라인 변동 가능하나, 중요한 건 미국 진출 계획 구체화 되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는 것

2. 글로벌 최대 규모와 수요가 보장된 미국 시장
- 미국은 글로벌 최대 규모의 미용 의료 시장이 형성된 국가
- 할리우드 스타의 레누바(Renuva) 시술 가십은 미국 내 미용 인체조직이식재 시장 형성의 증거
- 미국 미용 의료 플랫폼 RealSelf에 따르면, 레누바 평균 시술가 회당 약 460만원으로 리투오 대비 최대 8배
- 리투오는 인체조직이식재이므로 그레이 마켓 유통 제한적, 레누바와의 가격 차이로 ASP 상승 기대

3. 리투오, 2분기 매출도 강하다
- 2분기도 리투오 매출 고성장 예상
- 작년 연간 리투오 매출 60억원 → 1분기 80억원 → 2분기 140억원 전망, 직전 분기 2배 수준
- 빠른 성장과 높은 수익성에 경쟁사들 잇따라 진입, 현재 10개 브랜드 시판 중
- 가장 먼저 출시되어 약 2년치 데이터를 확보한 리투오가 가장 높은 신뢰 받고 있음
- 안정성과 품질로 의료진 제품 선호도 높아지며 리투오의 1등 지위 공고해지는 중

4. 미용 의료 기업의 멀티플은 빅마켓 신규 진출 기대감에 가장 크게 뛴다
- 엘앤씨바이오는 미국, 중국 등 빅마켓 진출 모멘텀이 남아있어 향후 주가 상승 기대
- 과거 톡신 기업들, 빅마켓인 미국과 중국 진출 앞두고 가장 높은 멀티플 적용받음
- 빅마켓 진출 시 비교적 완화된 경쟁에서 P와 Q가 모두 크게 성장하기 때문
- 다만 리투오는 출시 2년 미만, 아직 국내 매출이 초과 수요 소화 못해 CAPA 확장에 따른 국내 성장 기대
- 생산능력 확대로 초과 수요 해소되면 안정화된 국내 매출 바탕으로 기업 가치 산정 가능할 것
- 국내 시장 침투 본격화와 글로벌 빅마켓 진출 모멘텀으로 미용 의료 섹터 Top Pick으로 제시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안녕하세요, 디앤디파마텍입니다.

당사는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소통하고자 공식 IR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

앞으로 본 채널을 통해 디앤디파마텍의 주요 공시와 언론 보도, 연구개발(R&D) 현황 및 주요 사업 진행 상황 등 핵심 경영 정보를 가장 빠르게 공유해 드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시장 내 왜곡된 정보나 루머에 대해서는 회사의 공식 입장을 바탕으로 명확한 사실관계를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디앤디파마텍은 관련 법규와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투명한 소통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당사에 보내주시는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투자자 여러분의 기대와 격려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본 채널의 모든 콘텐츠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1
[신한투자증권 디지털 헬스케어 김지영, 최승환]

메쥬(0088M0) - 멀티파라미터 제품 출시로 승부수

▶️ 신한생각: 연내 M350 출시가 성장 가속화의 핵심 변수
- 구조적 성장 국면인 원격환자모니터링(aRPM) 시장에서 연내 M350 출시로 병상 침투 가속화 기대
- 이익 레버리지 본격화와 흑자 지속 여부가 향후 성장의 관건

▶️ 침투율 5%, 이제 시작인 국내 원격환자 모니터링 시장
- 고령화, 간호인력 부족 심화와 원격환자 모니터링 수가 확대(EX871) 등 제도적 기반 강화로 시장 본격 개화
- 국내 병상 약 60만개 중 도입 비중은 약 5%에 불과한 초기 시장으로, 잠재 시장(TAM)은 약 1.8조원 규모
- 연말 출시 예정인 M350은 패치 하나로 8개 파라미터 측정, 온디바이스 형태로 안정적인 생체 신호 확보 가능
- 유통사 동아ST의 수가쉐어 모델 도입으로 병원 초기부담 완화 및 상급종합병원 중심 레퍼런스 기반 병상 침투 가속화

▶️ Valuation&Risk: 수급 부담보다 중요한 것은 흑자 구조 증명
- 병상 확대 속도 감안 시, 26년 매출 가이던스 154억원 달성 전망
- 생산 효율화 및 제한적인 추가 고정비 부담으로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 기대
- 보호예수 해제 물량에 따른 오버행 리스크 잔존하나, M350 출시와 흑자 구조 안착 여부가 수급 부담을 완화할 핵심 변수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172

위 내용은 2026년 6월 23일 7시 59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1
안녕하세요
이번달 말로 예정된 SOLAR 2026 행사 참석 관련 보도자료 공유 드립니다.

디앤디파마텍, SOLAR 2026 Shark Tank 선정, 글로벌 빅파마 임원진 앞에서 자보페그두타이드 임상 2상 결과 발표
▶️ MASH 및 간질환 분야 세계적 권위자와 빅파마 임원진 패널 앞에서 자보페그두타이드(DD01)의 임상 2상 결과 발표
▶️ 업계 핵심 의사결정자들과 최신 임상 데이터 및 개발 전략 논의 예정
▶️ 글로벌 파트너링 논의 확대 기대

[2026-06-23] GLP-1 계열 신약개발 전문기업 디앤디파마텍(347850)은 자사 100% 미국 자회사인 뉴랄리(Neuraly Inc.)가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개최되는 ‘SOLAR Conference 2026(Steatosis, Obesity, and Liver Disease: Advances in Clinical Research)’의 ‘샤크탱크(Shark Tank)’ 세션 발표 기업으로 초청받아 오는 6월 27일 자보페그두타이드(DD01)의 암상 2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SOLAR Conference 2026은 대사성 간질환인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및 관련 진단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글로벌 학술 행사다. MASH 및 간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마젠 누레딘(Mazen Noureddin) 박사와 나임 알쿠리(Naim Alkhouri) 박사가 공동 의장을 맡아 학술 프로그램을 이끌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전문가와 주요 기업 경영진이 참석해 임상 데이터와 신약 개발 동향을 논의한다.
뉴랄리가 참여하는 ‘샤크탱크(Shark Tank)’ 세션은 일반적인 학술 발표와 달리 발표 기업이 업계 및 학계의 주요 오피니언 리더와 글로벌 제약사 임원진으로 구성된 패널 앞에서 임상 데이터와 개발 전략을 발표하고 심층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표 기업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임상적 차별성, 개발 전략 및 상업적 잠재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이번 세션의 핵심 패널로는 MASH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인 마젠 누레딘 박사와 나임 알쿠리 박사를 비롯해, 최초의 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 개발사인 마드리갈(Madrigal Pharmaceuticals) 최고의학책임자(CMO) 데이비드 쇠겔(David Soergel) 박사, GSK 간질환 부문 임상 총괄 니킬 버기스(Nikhil Vergis), 베링거잉겔하임 (Boehringer Ingelheim) 글로벌 임상개발 총괄 라미 유네스(Ramy Younes) 등 글로벌 빅파마의 주요 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뉴랄리에서는 중개의학 및 인허가 부문 총괄 아담 벨(Adam Bell)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최근 공개된 자보페그두타이드의 경쟁력 있는 임상 2상 조직생검 결과를 공유하고, 임상적 의미와 향후 개발 전략에 대해 패널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빅파마 및 MASH 분야 주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자보페그두타이드의 임상적 경쟁력과 개발 잠재력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파트너링 논의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디앤디파마텍 이슬기 대표는 “글로벌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전문가들과 빅파마 고위 관계자들 앞에서 자보페그두타이드의 우수한 임상 2상 결과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SOLAR 2026 참가를 통해 자보페그두타이드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향후 개발 및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Forwarded from 루팡
데이터 센터 투자자들의 전력 기업 인수 열풍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데이터 센터 개발 및 운영 기업들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 확보를 위해 전력 인프라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인수하고 있습니다.


인수 흐름: 데이터 센터 운영사들이 전력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신규 시설 구축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독립 전력 생산자(IPP)를 직접 사들이고 있습니다.

최근 사례: DigitalBridge가 전력 인프라 개발사 ArcLight Capital을 11억 달러에 인수.

전력 수요 폭증: 미국의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는 2025년 31GW에서 2027년 66GW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골드만삭스 분석).


인수 목적:

공급 안정화: AI와 컴퓨팅 운영에 필요한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확보.
개발 가속화: 전력 인프라와 데이터 센터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인허가 및 계통 연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
비용 관리: 전력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저하 방지.

전력 부문 M&A 급증: 데이터 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전력 부문 M&A 규모는 약 1,420억 달러에 달했으며, 딜의 대형화 추세가 뚜렷합니다.
주요 사례: NextEra Energy와 Dominion Energy의 668억 달러 규모 합병 계획 등.

전문가 의견:
브라이언 부파라 (Deloitte): "디지털 인프라 소유주들은 수익성 보호를 위해 전력 공급원을 확보하려 하며, 전력과 디지털 인프라 산업의 융합은 계속될 것."
샘 찬단 (NYU Stern): "전력 확보는 디지털 인프라 확장의 필수 제약 조건이 되었다. 자본은 이제 디지털과 에너지 인프라를 모두 통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흐르고 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data-center-investors-buy-up-power-developers-race-build--reeii-2026-06-22/
>>엔비디아, 핵심 액체냉각 기술 상세 공개

•엔비디아는 6월 21일 Rubin 100% 액체냉각 솔루션을 공개. 이 솔루션은 냉각수 온도를 최대 45℃까지 높이고, 데이터센터 전 구간에 액체냉각을 적용해 팬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 해당 기술은 대형 콜드플레이트와 마이크로채널 기술을 채택해 냉각 효율을 크게 개선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효율지표(PUE)를 기존 1.35 수준에서 1.15 수준까지 낮출 수 있으며, 연간 냉각용 물 사용량도 사실상 제로에 가깝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 (중국언론)

>英伟达发文详解核心液冷技术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5240#from=ios
Forwarded from 루팡
UBS , 블룸에너지 Bloom Energy( $BE)에 대해 '매수(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22달러를 유지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대규모 에너지 사용자들이 국가 송전 시스템에 더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이는 AI 인프라로 인해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해결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에너지부를 통한)의 강력한 추진에 따른 것입니다.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에너지부 장관은 미국이 중국과 더 잘 경쟁할 수 있도록 FERC에 조속한 조치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연결에 필요한 그리드(전력망) 업그레이드 비용 전액을 부담하게 됩니다. 이번 조치의 핵심 목표는 초대형 부하에 대한 그리드 연결의 병목 현상을 제거하고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것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모바일 D램 89% 급등 전망...소비자용 메모리도 품귀

소비자용 LPDDR5X 12GB

개당 22만 원...11만서 급등

세트社 하반기 주문 둔화 전망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스마트폰과 서버에 탑재되는 저전력 D램(LPDDR) 가격까지 수직 상승하고 있다.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양산에 따라 한정된 웨이퍼 생산 능력이 HBM과 AI 서버용 메모리에 집중되면서, 모바일과 PC 등 소비자용 반도체 시장의 공급난이 극도로 심화하는 양상이다.

23일 시장조사기관 시그마인텔은 ‘2026년 2분기 글로벌 메모리 가격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번 분기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차세대 GPU 양산과 AI 클러스터 확대로 전례 없는 스토리지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이했다고 분석했다.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품목은 고성능 저전력 D램이다. 시그마인텔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기준 모바일·서버용 12GB(기가바이트) LPDDR5X(7세대)의 전분기 대비 가격 상승률은 89%로 전망된다. 전분기 개당 77.1달러(약 12만 원) 수준이던 평균 판매 가격은 단숨에 145.9달러(약 22만 원)로 치솟았다. 저사양 제품군인 4GB LPDDR4X(5세대) 역시 전분기 대비 75% 오른 45.9달러(약 7만 원)를 기록했다.

모바일 기기에 주로 쓰이던 LPDDR이 이처럼 폭등한 이유는 차세대 서버용 GPU 아키텍처의 핵심 메모리로 LPDDR이 대거 채택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대형 메모리 제조사들이 한정된 웨이퍼 자원을 연간 계약으로 묶인 HBM과 고부가 서버용 D램에 우선 배정하면서, 스마트폰과 PC 제조사들이 공급 확보를 위해 메모리 업체의 파격적인 가격 인상안을 먼저 수용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

D램뿐만 아니라 낸드플래시 시장 역시 공급 압박이 소비자 시장 전체로 번지고 있다. 2분기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의 평균 판매 가격(512GB 기준)은 전분기 대비 54% 상승한 126.3달러(약 19만 원)로 집계됐다. 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SSD(eSSD) 수요가 시장 전체 물량을 흡수하고 있어서다.

시그마인텔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AI 기술이 전방위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과정에 있다”며 “HBM과 엔터프라이즈급 낸드의 수급 불균형이 여전해 소비자용 메모리의 타이트한 공급 흐름은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완제품 브랜드들의 구매 저항과 주문 조정 움직임에 따라 하반기 상승 폭은 점차 완만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58897
패러다임의 변화
 
패러다임은 ‘한 시대나 공동체가 공유하는 인식의 틀, 공통된 사고 체계’를 말합니다.
패턴, 예시, 표본 등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παράδειγμα(파라데이그마)’에서 탄생한 영어로, 미국 과학철학자 토머스 쿤이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처음 제안한 개념입니다.
70년대만 해도 논밭이던 강남이 개발되기 전에는, 오히려 강북이 잘 살던 동네였습니다. 요즘은 아파트 가격이 오르며 ‘노도강’이라 불리는 강북권 벨트가 주목을 받지만, 한동안은 서민 거주지를 대표하는 상징 같은 말이었습니다.  
강남 개발 이전에 ‘부자 동네’와 ‘서민 동네’가 지금과는 반대였다고 하면, 요새 세대에게는 잘 와닿지 않을 겁니다.
 
당시 강남에 땅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말 그대로 초대박을 맞으며 순식간에 졸부 대열에 올라섰고, 한국의 부동산 신화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탄생했습니다.
이후 강남 부동산은 한 번도 본질적으로 패배한 적이 없는, 일종의 ‘불패 신화’로 자리 잡았죠.
그런데 2025년과 2026년을 관통하며,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말은 완성형이어야 하니, 아직 완료형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주식 투자로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완전히 자리 잡으려면, 어느 전미래 시점에 “그때가 바뀌었던 때다”라고 완료형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아직은 현재 진행형 시제입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사실은
부동산 투자에서 주식투자로,
묻어두던 자산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에 자금이 흘러 들어가는 주식시장 중심의 적극적투자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스몰인사이트가 오늘 이야기한 쏠림, 비정상, 평균 회귀 같은 키워드들도 이런 과도기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더 극단적으로 연출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작은 이미 되었고 과정은 진행 중이며, 아직 끝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한국에서 부자 되는 법’의 새로운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이 길을 온전히 혼자 걸어 성공한다면, 자체로 거대한 ‘큰손’이 됩니다.
다만, 그럴 자신이 없다면 스몰인사이트에서 인사이트를 나누면서 같이 가보는 선택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요새처럼, 오늘같이 힘든 장이라면 더 그렇겠습니다.

https://www.mt.co.kr/finance/2026/06/22/2026061713562896119#_enliple

https://www.mt.co.kr/finance/2026/06/22/2026061713470421305
3
ㄴ닛케이 증시에서도 AI밸류체인이 조정받고 있네요.

SoftBank Group
은 일본 AI 랠리의 상징주에 가깝고, 후루카와전공은 광섬유·전력 인프라, Murata는 MLCC·전자부품, 아지노모토는 ABF 기판 소재, 미마스 반도체는 웨이퍼·반도체 소재 쪽으로 묶입니다. 즉 “AI 모델 → 데이터센터 → 반도체 → 패키징 → 소재·부품”까지 한 번에 식는 그림입니다.

최근 닛케이는 AI 관련주 쏠림으로 70,000선을 돌파할 정도로 강했는데, 당시에도 상승 종목 수는 제한적이고 AI 관련 대형주 쏠림이 강했다는 점이 지적됐습니다.

닛케이 지수 자체는 0.5% 하락으로 제한적인 걸로 보아 쏠림현상의 되돌림으로 보는 게 맞아 보입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