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17.1K subscribers
14K photos
207 videos
482 files
64.4K links
Ten Level (텐렙)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후원링크
https://litt.ly/ten_level
Download Telegram
⚡️⚡️⚡️⚡️⚡️⚡️
미국 외교 당국자가 악시오스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유지와 관련해 상당한 진전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짐.

또한 레바논 내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휴전 이행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 중.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材料吃緊 PCB進入圈料時代

- AI 수요 확대에 따라 고급 PCB와 ABF 기판 소재 공급이 동시에 타이트해지는 중, 유리섬유 직물·동박·드릴링 소모재 공급 부족으로 일부 PCB 업체들은 가격을 10~30% 인상

- 소재 원가 상승이 기판 제품 가격에도 전가되는 가운데, Unimicron, Kinsus, Nan Ya PCB 등 기판 3사와 Zhen Ding, Tripod, Gold Circuit, First Hi-Tec 등 가격 협상력이 있는 업체들의 수혜 기대

- AI 칩 스펙 고도화는 고급 ABF 기판뿐 아니라 스위치, 광통신, 서버 주변 장비 업그레이드까지 견인, 고급 PCB의 층수·소재 등급·사용량 모두 증가

- 업계는 PCB 산업이 수요 중심에서 소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 소재 업체들이 쿼터 기반 공급을 시행하면서 PCB 업체들은 수개월 전부터 주문을 넣어 캐파를 선점

- 주문 가시성은 2027년까지 연장됐으며 최종 고객사·PCB 업체·소재 업체가 정기적으로 주문과 배정 물량을 맞춰 핵심 소재 우선 공급을 확보하는 ‘소재 선점’ 현상 뚜렷

- 가동률도 과거에는 주문 수요가 핵심 변수였으나, 현재는 소재 확보 여부가 생산을 좌우. 일부 업체는 확보한 소재에 맞춰 제품별 생산 일정을 조정하는 ‘소재 기반 생산’ 전략 채택

- 중국 공급망의 신규 캐파는 대부분 중저급 소재에 집중돼 고급 AI 소재 부족 해소에는 한계, 대만 공급망도 일부 고급 소재 인증을 완료했으나 신규 캐파 확대 속도는 AI 수요 증가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

- 고급 유리섬유 직물은 여전히 일본 업체 중심으로 공급되고 있어 단기 수급 격차 해소가 쉽지 않으며, 일부 고급 장비 리드타임은 2030년까지 밀린 상황

- 수요 강세와 제한적인 공급 증가가 이어지며 고급 PCB와 기판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은 강화, 가격 인상 효과는 올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

https://buly.kr/1y0wDA9 (CTEE)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1
[6/22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반도체 쏠림이 만들어내는 변동성 대응 방안"

------

<Weekly Three Points>

a. 이번주 최대 이벤트는 미국 마이크론 실적으로, 이번 실적 결과에 따라 반도체의 주도력 강화 여부를 가늠할 것으로 판단.

b.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IT하드웨어 쏠림 현상이 주된 관심사이며, 이번주에도 펀더멘털과 무관한 주가 및 수급 변동성에 대비할 필요.

c. “MSCI의 연례 시장 분류” 결과도 관건이나, 실제 한국이 선진지수 관찰 대상국에 등재되지 못하더라도 실질적인 외국인 수급 충격은 크지 않을 전망.

-------

0.

이번 주 코스피는 1) 미국 5월 PCE, 6월 기대인플레이션 지표, 2) 마이크론 실적, 3) 한국 6월(~20일) 수출, 4) 국내외 반도체 업종의 시장 집중화 지속 여부, 5) MSCI의 연례 시장 재분류 결과 등에 영향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8,700~9,400pt).

1.

매크로상 미국의 5월 PCE(YoY 컨센 4.1%), 6월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컨센 4.6%)가 주중 변수가 될 수 있음.

하지만 이미 5월 CPI와 PPI를 통해 5월 인플레이션 향방을 확인했기에, 5월 PCE의 실질적인 영향력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

물론 지난 금요일 미 밴스 부통령의 출국 연기 논란 등과 같이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을 놓고, 불안 심리를 자극할 만한 뉴스플로우가 이번주에도 출현할 수 있음.

다만, 지난주 내내 유가의 상방 압력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시장은 여전히 종전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음을 시사하기에, 주중에 전쟁 불안 관련 뉴스플로우가 출현하더라도, 노이즈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

2.

주식시장 내에서는 미국 마이크론 실적(한국시간 25일 새벽)이 메인 이벤트.

마이크론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전 세계 주도업종인 반도체 내에서 대장주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

이번 실적에 따라 반도체의 증시 주도력이 강화될지를 결정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판단.

우선 지난 분기 실적과 유사하게, 이번 분기에도 호실적이 유력하지만, 시장 눈높이가 높아졌을 가능성이 존재.

6월 이후 마이크론 주가는 16.7% 급등하며 신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7.3%), 나스닥(+2.4%)의 성과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는 점을 참고해볼 필요.

따라서, 이번 마이크론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본 시나리오이며, 1) 얼마나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지, 2) 기존에 가이던스로 제시한 GPM(매출총이익률) 81%를 달성 혹은 초과할 수 있는지(직전 분기 75%), 3) 차분기 가이던스가 추가 상향될 수 있는지가 관건.

이는 현재 코스피에서 심화되고 있는 반도체 쏠림 현상과도 직결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국내 반도체주 보유자들에게도 주중 최대 이벤트가 될 것으로 판단.

3.

실제로 국내 증시의 화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삼성전기 등 IT하드웨어에 대한 시장 집중화 현상임.

지난주 코스피가 11.4% 급등하며 9,000pt 레벨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IT하드웨어(+24.9%), 반도체(+18.4%), 보험(+16.4%) 3개 업종만 코스피의 성과를 상회했기 때문.

같은 기간 코스피200이 13.0% 상승했지만, 코스피200 동일가중지수가 -1.7%, 코스닥이 -6.2%를 기록하는 등 괴리가 벌어진 점도 코스피 내 소수 업종 시장 집중화 현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

4.

이번 강세장은 반도체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코스피 전체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기여를 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로 시장의 수급이 몰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음.

하지만, 지난 금요일 “코스피의 장중 변동성 확대 + 코스닥 연쇄 폭락”에서 체감했듯이, 단기간에 그 쏠림현상이 과도한 데에 따른 일시적인 부작용도 주중 고려해야 할 변수.

따라서, 주중 미국 물가 이벤트, 미-이란 후속 협상 진전 등 외부 환경이 지난주보다 개선될 시, 반도체 이외 여타 주력 업종 및 코스닥의 소외 현상이 해소될 가능성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놓는 것이 적절.

5.

24일 “MSCI의 연례 시장 분류”로 한국의 MSCI 선진지수 편입 관찰 대상국 등재 여부도 주목할 만한 수급 이벤트.

지난 19일 “MSCI의 연례 시장 접근성 점검”에서는 한국이 18개 투자 접근성(외국인 투자 개방성, 자본유출입 용이성 등) 항목 중에 8개가 “++”, 5개가 “+”로, 이전보다 “+” 이상을 받은 항목이 1개 더 늘어난 것으로 확인.

반면, 외환시장 자유화, 영문공시 등 5개 항목에서 “-“를 받았다는 점은 한국의 선진지수 관찰 대상국 등재에 불확실성을 부여.

다만, 실제 불발에 그치더라도 외국인의 수급이 다시 약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임.

지난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0주 만에 주간 순매수(누적 +2.5조원)로 전환한 것은 MSCI 선진지수 편입 기대감보다는 미-이란 휴전에 따른 유가 급락 등 양호해진 매크로 환경 속 반도체, MLCC 등 주도주 베팅 성격이 더 짙었기 때문.

이를 고려 시,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는 수급 상방 서프라이즈가 될 수 있겠으나, 편입 불발을 수급상 악재로 받아들이는 것은 지양할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88
• NVIDIA의 차세대 AI 플랫폼 Vera Rubin 출시로 데이터센터 내 광통신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 이에 대만 IC 설계업체들이 실리콘 포토닉스, CPO, NPO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 투자 중. 단기적으로 Airoha(현재 주류인 플러그형 광트랜시버 시장 수혜), 중장기적으로 MediaTek, Yuancheng Semi, Elan Micro(실리콘 포토닉스·CPO·NPO 성장 수혜) 수혜 예상. 업계에서는 향후 CPO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지만, 앞으로 수년간은 플러그형 광모듈 시장이 여전히 주력일 것

MediaTek: 400Gbps/fiber급 CPO 기술과 Micro LED 기반 광통신 기술을 보유.
Micro LED 기술은 CPO와 NPO 분야까지 확장 가능. 2026년 1분기에 CPO 광엔진 업체 Ayar Labs에 약 9,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광통신 사업을 강화

• Airoha(MediaTek 자회사): 올해 광통신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 전망. 50G SerDes 기반 PAM4 DSP 제품은 글로벌 상위 10대 광모듈 업체 일부에 공급 중. 100G SerDes PAM4 DSP는 글로벌 상위 5대 업체들과 협력 중이며 올해 양산 예정. 차세대 200G SerDes 제품도 개발

• Yuancheng Semiconductor: 실리콘 포토닉스 플랫폼과 PIC 칩을 개발. 광트랜시버 모듈과 광엔진 사업도 추진. MediaTek 계열 투자회사인 MediaTek Capital이 약 9.17% 지분을 보유

• Elan Microelectronics: 미국 광통신 기업 PETA 지분 15% 이상을 확보하고 기술 협력 진행. PETA는 PIC를 담당하고 Elan은 EIC를 담당. Elan은 TIA와 레이저 드라이버 개발을 맡음. 양사는 데이터센터용 3.2T NPO 제품을 개발 중이며 내년 공급을 목표로 함

>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579757?from=ednappsharing
• Tesla가 2026년 하반기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Optimus 3 양산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알려짐. 생산라인은 미국 Fremont 공장에서 올해 7~8월 가동 예정이며, 2027년에는 Austin에 두 번째 공장이 가동될 계획. 장기 목표는 연간 1,000만 대 생산

• Mirle Automation: Optimus 3용 하모닉 감속기와 관절 모듈 공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Tesla의 비중국 공급망 구축 요구에 맞춰 태국에 생산기지 확대. 태국 합작법인을 설립해 하반기부터 로봇 핵심 부품 양산 예정

• Asia Optical: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및 비전 센서 시장 공략. 고해상도 렌즈를 개발 중이며 미국·일본·유럽 고객사와 시험 생산 진행. 올해 하반기~내년 양산 예상

• Optimus 3 양산이 시작되면 Mirle Automation은 구동 부품, Asia Optical은 비전 센서 분야에서 직접 수혜가 기대. 휴머노이드 로봇 1대당 최소 7~8개의 카메라가 필요해 관련 광학 부품 수요도 크게 늘어날 전망. 현재는 공급망 초기 단계로, 실제 양산 규모와 일정이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

>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579766?from=ednappsharing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