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오클로와 센트러스 에너지가 최대 5기의 오로라 발전소용 HALEU(고순도 저농축 우라늄) 연료 공급을 위한 의향서(LOI) 체결.
센트러스 에너지는 오하이오주 파이크 카운티 소재 아메리칸 원심분리 공장에서 연료를 공급할 예정이며, 인도는 2029년부터 시작될 전망.
센트러스 에너지는 오하이오주 파이크 카운티 소재 아메리칸 원심분리 공장에서 연료를 공급할 예정이며, 인도는 2029년부터 시작될 전망.
Forwarded from 피카츄 아저씨⚡️
🎯 결론부터 (3줄 요약)
⚡ 미국 전력 규제기관 FERC가 어제(6/18) “데이터센터 같은 대형 전기소비자를 전력망에 빨리 연결시켜라”는 명령을 6개 지역 전력망 운영사 전체에 동시 발령했습니다.
⚡ 핵심은 “속도(Speed-to-Power)” — AI 전력수요 폭증을 기존의 느린 접속 절차로는 못 따라가니, 요금제·접속절차·비용분담 규칙을 60일 내 고치거나 정당성을 입증하라는 압박입니다.
⚡ 한국 전력기기(변압기·HVDC) 수출주에는 구조적 순풍. 미국 송배전 투자 사이클을 제도적으로 한 단계 더 가속하는 이벤트입니다.
출처: [FERC(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 2026-06-18 / 공식 Fact Sheet·News Release, Docket RM26-4-000 등] — 정부 1차 자료(공공데이터). IB 리서치가 아니므로 “시장 해석·투자판단”은 제 코멘트로 별도 표기합니다.
─────
🚨 이슈 요약 (5W1H)
• 누가: FERC(미 연방에너지규제위)
• 무엇을: 연방전력법 206조(Section 206) 기반 “Show Cause Order(소명명령)” 발령
• 누구에게: 관할 6개 지역 전력망 운영사(RTO/ISO) 전체 + 각 송전소유사
→ PJM, MISO, SPP, CAISO, ISO-NE, NYISO
• 왜: 데이터센터·첨단제조 같은 대형부하(Large Load) 급증을 기존 요금제·접속규칙이 못 받쳐줌. 늦으면 AI 패권·리쇼어링 경쟁에서 밀린다는 국가전략 차원
• 언제까지:
• 30일 내 → “신규 대형부하에 공급할 발전설비 충분한가” 자원적정성 보고서 제출
• 60일 내 → 현행 요금제가 “정당·합리적”임을 소명하거나, 대안(요금제 개정안) 제출
🍳 비유: 인기 맛집(전력망) 앞에 갑자기 단체손님(데이터센터)이 몰렸는데, 식당 예약 시스템이 1명 단위로만 짜여 있어요. FERC가 사장님 6명을 불러 “단체석 운영 규칙 60일 안에 만들어 와. 안 만들 거면 왜 안 되는지 설명해.” 라고 한 겁니다.
─────
⏰ 타임라인 (맥락이 중요)
이번 명령은 갑툭튀가 아니라 8개월간 쌓인 정책 빌드업의 본편입니다.
• 2025.10 — DOE 장관(Chris Wright)이 ANOPR 발동, FERC에 “대형부하 접속 가속 규칙 만들라” 지시
• 2025.12.18 — FERC, PJM에 데이터센터 발전소 병설(Co-location) 규칙 마련 선행 명령
• 2026.04.16 — FERC “6월 말까지 법적으로 단단한 명령 내겠다” 예고
• 2026.06.18 — ✅ 오늘의 사건: 6개 RTO 전체로 확대 발령 (PJM은 별도 E-2 안건으로 추가 진행)
─────
💥 1차 영향 (Direct Hit) — 5대 개혁 카테고리
FERC가 운영사들에게 “이 5가지를 손봐라”고 제시한 항목입니다. 전력 인프라 투자자가 정확히 봐야 할 지점:
1️⃣ 송전 접속·검토 절차 효율화 (대체 송전기술 검토 포함)
2️⃣ 비용 전가(Cost Shifting) 방지 + 송전비용 투명화 → “쓰는 자가 낸다(원인자 부담)” 원칙
3️⃣ 발전소 병설(Co-location)·자가발전(Behind-the-Meter) 수용
4️⃣ 유연한 대형부하용 신규 송전서비스 신설
5️⃣ 대형부하 인근 발전설비 연구 프로세스 마련
⚠️ 선 긋기 포인트: 발전소 입지·인허가 권한과 소매요금 결정권은 주(州) 권한으로 그대로 둠. FERC는 “송전 고객 간 비용전가”만 막고, 소매단 비용전가는 주에 맡깁니다. 기존 협상 중인 대형부하 계약도 깨지 않도록 유예 보장.
─────
🌊 2·3차 파급 (Ripple Effect)
• 송배전 CAPEX 가속: 접속 병목을 풀려면 변압기·송전선·변전소 증설이 필수. 제도가 수요를 “법적으로” 끌어당김
• Co-location 본격화 → 원전·가스 재평가: 데이터센터를 발전소 옆에 붙이는 모델(예: Talen–Amazon 원전 병설)이 제도권으로 편입. 원전·LNG 발전이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원”으로 재조명
• 비용 원인자 부담 = 빅테크가 인프라 투자 직접 부담 → 전력기기 발주 안정성 ↑
─────
💡 피카츄 인사이트
🔌 이번 건은 “새 수요를 만든 뉴스”가 아니라 “이미 폭증한 수요가 막혀 있던 둑을 제도가 직접 터준 뉴스” 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이미 존재했지만, 접속 대기열·요금 불확실성이 발주를 지연시키는 병목이었죠. FERC가 이 병목에 60일 시한을 박아 넣었습니다.
⚡ 미국 전력 규제기관 FERC가 어제(6/18) “데이터센터 같은 대형 전기소비자를 전력망에 빨리 연결시켜라”는 명령을 6개 지역 전력망 운영사 전체에 동시 발령했습니다.
⚡ 핵심은 “속도(Speed-to-Power)” — AI 전력수요 폭증을 기존의 느린 접속 절차로는 못 따라가니, 요금제·접속절차·비용분담 규칙을 60일 내 고치거나 정당성을 입증하라는 압박입니다.
⚡ 한국 전력기기(변압기·HVDC) 수출주에는 구조적 순풍. 미국 송배전 투자 사이클을 제도적으로 한 단계 더 가속하는 이벤트입니다.
출처: [FERC(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 2026-06-18 / 공식 Fact Sheet·News Release, Docket RM26-4-000 등] — 정부 1차 자료(공공데이터). IB 리서치가 아니므로 “시장 해석·투자판단”은 제 코멘트로 별도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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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요약 (5W1H)
• 누가: FERC(미 연방에너지규제위)
• 무엇을: 연방전력법 206조(Section 206) 기반 “Show Cause Order(소명명령)” 발령
• 누구에게: 관할 6개 지역 전력망 운영사(RTO/ISO) 전체 + 각 송전소유사
→ PJM, MISO, SPP, CAISO, ISO-NE, NYISO
• 왜: 데이터센터·첨단제조 같은 대형부하(Large Load) 급증을 기존 요금제·접속규칙이 못 받쳐줌. 늦으면 AI 패권·리쇼어링 경쟁에서 밀린다는 국가전략 차원
• 언제까지:
• 30일 내 → “신규 대형부하에 공급할 발전설비 충분한가” 자원적정성 보고서 제출
• 60일 내 → 현행 요금제가 “정당·합리적”임을 소명하거나, 대안(요금제 개정안) 제출
🍳 비유: 인기 맛집(전력망) 앞에 갑자기 단체손님(데이터센터)이 몰렸는데, 식당 예약 시스템이 1명 단위로만 짜여 있어요. FERC가 사장님 6명을 불러 “단체석 운영 규칙 60일 안에 만들어 와. 안 만들 거면 왜 안 되는지 설명해.” 라고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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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라인 (맥락이 중요)
이번 명령은 갑툭튀가 아니라 8개월간 쌓인 정책 빌드업의 본편입니다.
• 2025.10 — DOE 장관(Chris Wright)이 ANOPR 발동, FERC에 “대형부하 접속 가속 규칙 만들라” 지시
• 2025.12.18 — FERC, PJM에 데이터센터 발전소 병설(Co-location) 규칙 마련 선행 명령
• 2026.04.16 — FERC “6월 말까지 법적으로 단단한 명령 내겠다” 예고
• 2026.06.18 — ✅ 오늘의 사건: 6개 RTO 전체로 확대 발령 (PJM은 별도 E-2 안건으로 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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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영향 (Direct Hit) — 5대 개혁 카테고리
FERC가 운영사들에게 “이 5가지를 손봐라”고 제시한 항목입니다. 전력 인프라 투자자가 정확히 봐야 할 지점:
1️⃣ 송전 접속·검토 절차 효율화 (대체 송전기술 검토 포함)
2️⃣ 비용 전가(Cost Shifting) 방지 + 송전비용 투명화 → “쓰는 자가 낸다(원인자 부담)” 원칙
3️⃣ 발전소 병설(Co-location)·자가발전(Behind-the-Meter) 수용
4️⃣ 유연한 대형부하용 신규 송전서비스 신설
5️⃣ 대형부하 인근 발전설비 연구 프로세스 마련
⚠️ 선 긋기 포인트: 발전소 입지·인허가 권한과 소매요금 결정권은 주(州) 권한으로 그대로 둠. FERC는 “송전 고객 간 비용전가”만 막고, 소매단 비용전가는 주에 맡깁니다. 기존 협상 중인 대형부하 계약도 깨지 않도록 유예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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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차 파급 (Ripple Effect)
• 송배전 CAPEX 가속: 접속 병목을 풀려면 변압기·송전선·변전소 증설이 필수. 제도가 수요를 “법적으로” 끌어당김
• Co-location 본격화 → 원전·가스 재평가: 데이터센터를 발전소 옆에 붙이는 모델(예: Talen–Amazon 원전 병설)이 제도권으로 편입. 원전·LNG 발전이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원”으로 재조명
• 비용 원인자 부담 = 빅테크가 인프라 투자 직접 부담 → 전력기기 발주 안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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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츄 인사이트
🔌 이번 건은 “새 수요를 만든 뉴스”가 아니라 “이미 폭증한 수요가 막혀 있던 둑을 제도가 직접 터준 뉴스” 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이미 존재했지만, 접속 대기열·요금 불확실성이 발주를 지연시키는 병목이었죠. FERC가 이 병목에 60일 시한을 박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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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지난 12일 런던에 상장된 삼전3배(SMG3), 하이닉스3배(HNX3)는 오늘 각각 +35%, +46% 상승마감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염동찬] 퀀트
한국투자증권 염동찬입니다.
오늘 새벽에 MSCI의 2026년 시장 접근성 평가 결과(2026 Global Market Accessibility Review)가 발표되었습니다. 결과를 요약드리겠습니다.
*총평: 낮아진 MSCI 선진국 편입 기대감
한국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지속적인 이행 노력과 추가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지적(“However, underlying accessibility issues remain unresolved.”)
주요 이슈:
1) 외환시장: 2026년 중반부터 24시간 외환 거래가 가능해지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2027년 정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역외 외환거래시장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점 지적.
2) 외국인 투자 접근성: 2023년 12월에 외국인 투자 등록제(IRC)를 폐지하고 법인식별기호(LEI)로의 전환이 진행 중. 하지만 두 체계가 여전히 공존하면서 실질적인 도입은 제한적인 상태라고 평가.
3) 공매도: 2025년 초에 공매도 금지가 해제된 점 긍정적. 다만 새로운 무차입 공매도 적발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이 체계가 시행되면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마찰이 발생. 운영 프로세스 및 인프라 개선 작업 진행 중.
4) 영문공시: 2026년부터 영문공시를 실시해야 하는 기업의 비중이 확대. 2027년에는 코스피 전체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는 점 긍정적.
5) 거래 가용성: 국제 거래소에 한국 지수 기반 파생상품이 상장. 해외 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의 폭이 넓어진 점 긍정적.
다음 주 24일 아침에 MSCI 시장 재분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데, 이번 시장 접근성 평가는 한국의 선진국 편입 관찰 대상국 편입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합니다. MSCI는 지난해에 제도를 개선한 후 개선된 제도가 문제 없이 돌아가는 과정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MSCI는 제도 개혁 자체보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 여부를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시장 접근성 평가에서는 MSCI가 한국을 선진국으로 재분류하려는 신호를 주는 내용이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 MSCI의 2026년 시장 접근성 평가 결과(2026 Global Market Accessibility Review)가 발표되었습니다. 결과를 요약드리겠습니다.
*총평: 낮아진 MSCI 선진국 편입 기대감
한국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지속적인 이행 노력과 추가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지적(“However, underlying accessibility issues remain unresolved.”)
주요 이슈:
1) 외환시장: 2026년 중반부터 24시간 외환 거래가 가능해지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2027년 정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역외 외환거래시장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점 지적.
2) 외국인 투자 접근성: 2023년 12월에 외국인 투자 등록제(IRC)를 폐지하고 법인식별기호(LEI)로의 전환이 진행 중. 하지만 두 체계가 여전히 공존하면서 실질적인 도입은 제한적인 상태라고 평가.
3) 공매도: 2025년 초에 공매도 금지가 해제된 점 긍정적. 다만 새로운 무차입 공매도 적발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이 체계가 시행되면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마찰이 발생. 운영 프로세스 및 인프라 개선 작업 진행 중.
4) 영문공시: 2026년부터 영문공시를 실시해야 하는 기업의 비중이 확대. 2027년에는 코스피 전체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는 점 긍정적.
5) 거래 가용성: 국제 거래소에 한국 지수 기반 파생상품이 상장. 해외 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의 폭이 넓어진 점 긍정적.
다음 주 24일 아침에 MSCI 시장 재분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데, 이번 시장 접근성 평가는 한국의 선진국 편입 관찰 대상국 편입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합니다. MSCI는 지난해에 제도를 개선한 후 개선된 제도가 문제 없이 돌아가는 과정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MSCI는 제도 개혁 자체보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 여부를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시장 접근성 평가에서는 MSCI가 한국을 선진국으로 재분류하려는 신호를 주는 내용이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19, 장 시작 전 생각: 승률이 높은 건 반도체지만,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1.1%, 나스닥 +1.9%
- 엔비디아 +2.9%, 마이크론 +8.7%, 스페이스X 3.6%
- 미 10년물 금리 4.44%, WTI 76.6달러, 달러/원 1,538.9원
1.
어제도 미국 증시는 반도체가 끌고 갔습니다.
6월 FOMC 여진에도, 정부 주도의 애플(+0.7%)과 인텔(+10.6%) 협력 발표 및 메모리 가격 강세가,
마이크론(+8.7%) 등 반도체주 랠리에 힘을 부여한 가운데,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수급 쏠림 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증시 상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어제 달러 인덱스가 강세를 보인 반면, 미 10년물 금리 하락, 미국 주식시장 상승 등을 미루어 보아,
직전일에 치러졌던 6월 FOMC 결과를 놓고 외환, 채권, 주식시장간 서로 다른 해석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Fed Watch상 올해 9월 FOMC 1회 인상, 내년 1월 FOMC 1회 추가 인상이 컨센서스로 형성이 됐지만,
주요 글로벌 IB들 대부분이 연내 금리 동결을 주장하는 등 상반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입니다.
2.
앞으로도 시장은 신임 의장 체제하에서 달라지게 되는 연준의 정책 변화를 놓고 빈번하게 베팅 및 선택의 기로에 직면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가격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나 지난 6월 FOMC에서 연준이 매파적인 신호를 제시했던 근본 배경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였다는 점을 되새겨봐야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월 평균 WTI가 5월 98달러대에서 6월 86달러대로 평균 가격 밴드가 다운됐으며, 19일 현재 75달러 내외로 추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후 “연준의 긴축 불확실성 확대 -> 미국 시장금리 급등 -> 증시 조정 국면 돌입”의 시나리오에 낮은 확률을 부여하고 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대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강세 등에 힘입어 전일에 이어 반도체 독주 색깔의 상승세로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중에는 코스피 9,000pt 돌파하며 앞자리가 바뀐 데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단기 폭등에 따른 속도 부담 등이 맞물리면서,
추가 상승 탄력은 제한된 채 업종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듯하네요.
4.
어제 증시 상황을 복기해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주도주 내 대장주 3개 종목으로 수급 쏠림이 다시 심화됐네요.
코스피가 9,000pt를 돌파했음에도, 이들 주식의 비중이 낮거나, 코스닥 비중이 높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역대급 랠리를 선뜻 체감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물론 5월 중순, 6월 초 조정 국면에서도 상기 주도주들의 주가 회복력이 강하다는 걸 입증하기는 했습니다.
“외부 불확실성에 직면할 때마다, 주도주 의존도를 높게 가져가는 것이 승률 높은 전략”이라는 공감대가 전일과 같은 소수업종 FOMO 현상을 초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4거래일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던 외국인들이 전일 재차 1.3조원대 순매수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반도체(+0.7조원), IT 하드웨어(+0.4조원)를 집중 매수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5.
실적으로 보면 반도체 집중 전략이 맞긴 합니다.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기준으로 연초 이후 코스피 실적 증가분의 약 97%를 반도체가 기여 중이라는 점은 반도체 등 주도주 비중 확대 전략에 타당성을 부여합니다
(참고로, 코스피 전체 영업이익에서 반도체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4%, 코스피 시가총액 내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은 약 60%).
다만, 이번주(월~목) 코스피의 +11.6% 급등은 반도체(+18.0%), IT 하드웨어(+24.1%) 두 업종의 독주가 만들어냈으며,
이 같은 폭등 과정에서 피로감 및 차익실현 욕구가 누적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볼 시점입니다.
따라서, 단기 전술 차원에서 상기 업종에서 일시적인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는 시나리오도 대응 전략에 포함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를 고려 시, 전일 낙폭 과도했던 조선, 방산, 증권, 전력기기, 바이오(+코스닥) 등으로 순환매가 나타날 가능성도 계속 열고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오전 10시에 한국과 멕시코전이 있네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지만, 승점은 꼭 챙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후에는 비소식이 있고, 토요일 내내 많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다들 늘 안전에 유의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주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87
- 다우 +0.1%, S&P500 +1.1%, 나스닥 +1.9%
- 엔비디아 +2.9%, 마이크론 +8.7%, 스페이스X 3.6%
- 미 10년물 금리 4.44%, WTI 76.6달러, 달러/원 1,538.9원
1.
어제도 미국 증시는 반도체가 끌고 갔습니다.
6월 FOMC 여진에도, 정부 주도의 애플(+0.7%)과 인텔(+10.6%) 협력 발표 및 메모리 가격 강세가,
마이크론(+8.7%) 등 반도체주 랠리에 힘을 부여한 가운데,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수급 쏠림 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증시 상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어제 달러 인덱스가 강세를 보인 반면, 미 10년물 금리 하락, 미국 주식시장 상승 등을 미루어 보아,
직전일에 치러졌던 6월 FOMC 결과를 놓고 외환, 채권, 주식시장간 서로 다른 해석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Fed Watch상 올해 9월 FOMC 1회 인상, 내년 1월 FOMC 1회 추가 인상이 컨센서스로 형성이 됐지만,
주요 글로벌 IB들 대부분이 연내 금리 동결을 주장하는 등 상반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입니다.
2.
앞으로도 시장은 신임 의장 체제하에서 달라지게 되는 연준의 정책 변화를 놓고 빈번하게 베팅 및 선택의 기로에 직면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가격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네요.
그러나 지난 6월 FOMC에서 연준이 매파적인 신호를 제시했던 근본 배경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였다는 점을 되새겨봐야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월 평균 WTI가 5월 98달러대에서 6월 86달러대로 평균 가격 밴드가 다운됐으며, 19일 현재 75달러 내외로 추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후 “연준의 긴축 불확실성 확대 -> 미국 시장금리 급등 -> 증시 조정 국면 돌입”의 시나리오에 낮은 확률을 부여하고 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대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강세 등에 힘입어 전일에 이어 반도체 독주 색깔의 상승세로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중에는 코스피 9,000pt 돌파하며 앞자리가 바뀐 데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단기 폭등에 따른 속도 부담 등이 맞물리면서,
추가 상승 탄력은 제한된 채 업종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듯하네요.
4.
어제 증시 상황을 복기해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주도주 내 대장주 3개 종목으로 수급 쏠림이 다시 심화됐네요.
코스피가 9,000pt를 돌파했음에도, 이들 주식의 비중이 낮거나, 코스닥 비중이 높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역대급 랠리를 선뜻 체감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물론 5월 중순, 6월 초 조정 국면에서도 상기 주도주들의 주가 회복력이 강하다는 걸 입증하기는 했습니다.
“외부 불확실성에 직면할 때마다, 주도주 의존도를 높게 가져가는 것이 승률 높은 전략”이라는 공감대가 전일과 같은 소수업종 FOMO 현상을 초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4거래일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던 외국인들이 전일 재차 1.3조원대 순매수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반도체(+0.7조원), IT 하드웨어(+0.4조원)를 집중 매수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5.
실적으로 보면 반도체 집중 전략이 맞긴 합니다.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기준으로 연초 이후 코스피 실적 증가분의 약 97%를 반도체가 기여 중이라는 점은 반도체 등 주도주 비중 확대 전략에 타당성을 부여합니다
(참고로, 코스피 전체 영업이익에서 반도체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4%, 코스피 시가총액 내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은 약 60%).
다만, 이번주(월~목) 코스피의 +11.6% 급등은 반도체(+18.0%), IT 하드웨어(+24.1%) 두 업종의 독주가 만들어냈으며,
이 같은 폭등 과정에서 피로감 및 차익실현 욕구가 누적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볼 시점입니다.
따라서, 단기 전술 차원에서 상기 업종에서 일시적인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는 시나리오도 대응 전략에 포함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를 고려 시, 전일 낙폭 과도했던 조선, 방산, 증권, 전력기기, 바이오(+코스닥) 등으로 순환매가 나타날 가능성도 계속 열고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오전 10시에 한국과 멕시코전이 있네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지만, 승점은 꼭 챙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후에는 비소식이 있고, 토요일 내내 많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다들 늘 안전에 유의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주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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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AI引爆新商機 台灣PCB產業邁向兆元新篇章
- 2026년 대만 PCB 제조 생산액은 1조532억대만달러(+15% YoY)에 달할 것으로 전망, 장비·원재료 공급망 포함 시 전체 산업 규모는 1.5조대만달러 돌파 예상
- 이번 성장은 팬데믹 당시의 단순 캐파 확대와 달리 AI 서버·HPC·첨단 패키징 수요가 PCB와 IC 기판 스펙 업그레이드를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성장 국면
- 대만 PCB 산업은 고급 HDI, IC 기판, 고급 CCL, 정밀 장비 경쟁력과 EMS·반도체·첨단 패키징 공급망과의 긴밀한 연결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밸류체인의 주요 수혜자로 부상
-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으로 2022년부터 대만 PCB 업체들의 동남아 투자가 가속화, 태국은 안정적 전력·용수·물류 인프라, BOI 혜택, 전장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핵심 해외 거점으로 부상
- 현재 태국에는 Zhen Ding, Unimicron, Tripod, Dynamic, Compeq, Gold Circuit 등 14개 대만 PCB 업체와 TUC, Iteq, Taiflex, Ventec 등 CCL·소재 업체가 진출하며 신규 공급망 클러스터 형성
- AI 서버, 800G 스위치, 고속 전송 장비 확대는 저손실·고층수·대형·고신뢰성 PCB 수요를 확대, CCL·동박·유리섬유 직물·공정 장비까지 동반 업그레이드
- 고급 제품 공급 부족은 GPM 개선에 긍정적이나, 동시에 자본투자와 기술 장벽을 높여 업체 간 격차 확대 요인으로 작용
- 글로벌 고객사의 ESG 및 탄소배출 관리 요구에 따라 TPCA는 2050년 넷제로 전환 로드맵을 추진 중, PCB 업체들은 설비 교체·에너지 관리·폐열 회수·스마트 모니터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 향후 AI는 데이터센터에서 Edge AI와 Physical AI로 확산될 전망이며, PCB 산업은 소재·화학·기계·자동화·AI·데이터 분석·글로벌 운영이 결합된 핵심 하이테크 공급망으로 재정의
https://buly.kr/4QpWrgq (CTEE)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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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대만 PCB 제조 생산액은 1조532억대만달러(+15% YoY)에 달할 것으로 전망, 장비·원재료 공급망 포함 시 전체 산업 규모는 1.5조대만달러 돌파 예상
- 이번 성장은 팬데믹 당시의 단순 캐파 확대와 달리 AI 서버·HPC·첨단 패키징 수요가 PCB와 IC 기판 스펙 업그레이드를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성장 국면
- 대만 PCB 산업은 고급 HDI, IC 기판, 고급 CCL, 정밀 장비 경쟁력과 EMS·반도체·첨단 패키징 공급망과의 긴밀한 연결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밸류체인의 주요 수혜자로 부상
-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으로 2022년부터 대만 PCB 업체들의 동남아 투자가 가속화, 태국은 안정적 전력·용수·물류 인프라, BOI 혜택, 전장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핵심 해외 거점으로 부상
- 현재 태국에는 Zhen Ding, Unimicron, Tripod, Dynamic, Compeq, Gold Circuit 등 14개 대만 PCB 업체와 TUC, Iteq, Taiflex, Ventec 등 CCL·소재 업체가 진출하며 신규 공급망 클러스터 형성
- AI 서버, 800G 스위치, 고속 전송 장비 확대는 저손실·고층수·대형·고신뢰성 PCB 수요를 확대, CCL·동박·유리섬유 직물·공정 장비까지 동반 업그레이드
- 고급 제품 공급 부족은 GPM 개선에 긍정적이나, 동시에 자본투자와 기술 장벽을 높여 업체 간 격차 확대 요인으로 작용
- 글로벌 고객사의 ESG 및 탄소배출 관리 요구에 따라 TPCA는 2050년 넷제로 전환 로드맵을 추진 중, PCB 업체들은 설비 교체·에너지 관리·폐열 회수·스마트 모니터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 향후 AI는 데이터센터에서 Edge AI와 Physical AI로 확산될 전망이며, PCB 산업은 소재·화학·기계·자동화·AI·데이터 분석·글로벌 운영이 결합된 핵심 하이테크 공급망으로 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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