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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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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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속보] 美, 한국에 12.5% 추가 관세 예고…“강제노동 대응 미흡해”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6034656b

1. 상호관세 15%를 부과하던 것이 대법원에서 위법으로 판단함에 따라(26.2월), 위법 판결 이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임시적으로 관세를 부과하고 있었음

2. 문제는 122조는 임시적인 관세 부과조치로 7월 24일로 만료되며, 연장하려면 의회의 동의가 필요함(가능성 희박). 122조를 종료했다가 다시 부과하는 방안도 고려한 적이 있으나, 법 취지를 봤을 때 이 역시 위법판결이 날 가능성이 높아서 유력한 선택지가 아님

3. 122조 관세 종료 이후 가장 유력한 선택지가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관세 부과임

4. USTR에서는 지난 3월부터 i) 구조적 제조업 과잉생산, ii) 강제노동 수입 차단 미흡 등 2가지 주제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며, 301조 관세로의 전환 빌드업을 하고 있었음

→ 헤드라인이 뭔가 관세가 추가적으로 붙는 것 같은 뉘앙스지만, 실제로는 122조 관세를 301조 관세가 대체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현 상황에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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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가치 하락의 원인과 코스피와의 디커플링 분석 (JPM)

1. KOSPI-원화 간의 전통적 동조화 관계 와해


• 원화는 역사적으로 테크 사이클 상승기(예: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에 코스피 지수와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왔음

• 그러나 지난 1년간 코스피가 3배 급등하고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수배 이상 상승하는 동안, 원화 가치는 미 달러화 대비 오히려 13% 약세를 기록하며 전통적인 상관관계가 완전히 깨짐

• 이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500억~700억 달러의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발생하여 외환 투자자들에게 의문을 자아냄

2. 외국인 투자자의 FX Hedging에 따른 현물 환율 영향 상쇄


• 2022년 이후 한·미 간 금리차가 미국 우위로 역전되면서,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외국인들이 신규 투자 자금에 대해 적극적인 통화 헤지를 수행하기 시작

원화 대비 2% 수준의 Carry 수익 덕분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위험을 줄이면서 미 달러화 기준으로 한국 기업의 이익에 노출될 수 있는 보상을 받게 됨

• 이러한 대규모 통화 헤지 행태는 주식 자금 유입이 원화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차단했으며, 최근에는 기존에 보유한 주식 잔고 전체에 대한 헤지로까지 확대되어 지속적인 달러 매수(원화 매도) 압력을 유발하고 있음

3. 주가 급등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이익 실현

• 코스피의 역사적인 랠리와 메모리 반도체 주식의 5~12배 폭등으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막대한 평가이익을 거두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 들어서만 약 570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섬

• 국내 주식 시장 내 외국인 지분율이 랠리 초기 33%에서 현재 10년 만의 최고치에 근접한 40%까지 상승함에 따라, 펀드들의 국가별·종목별 포트폴리오 집중 위험 한도에 걸려 기계적인 매도가 발생하고 있음

• 이처럼 자금의 흐름 자체가 유출로 돌아선 것이 최근 코스피 지수의 흐름과 원화 환율 간의 괴리를 설명하는 핵심 요인임

4. 경상수지 흑자의 취약한 환율 유입 및 투자 대안 부재

• 반도체 등 전자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의 월간 경상수지는 지난 3월 370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1분기에만 240억 달러의 대규모 흑자를 기록

• 하지만 이러한 경상수지 유입액은 외국인의 포트폴리오 자금 유출(월평균 140억 달러)과 내국인의 해외 직접투자(FDI, 30억 달러) 및 해외 주식 투자(90억 달러) 등으로 인해 고스란히 해외로 재유출되고 있음

국내 시장 내 소수 테크 기업 외에는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 부족하여 금융화된 한국 경제가 흑자를 내부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밖으로 내보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미 달러화의 전반적인 약세가 선행되지 않는 한 AI 호황만으로는 원화 강세를 기대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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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 리스크 & 경고 신호 ]

1. 인플레이션 재상승 및 금리 인상 가능성: CPI가 4%를 재돌파할 가능성이 복수의 구루로부터 경고되고 있습니다. Warsh 신임 연준 의장은 금리 인하보다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며, 주식 밸류에이션 전반에 직접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2. 사모 크레딧 시장의 유동성 위기 신호: Gundlach는 6월 23일 인터벌 펀드 환매 청구 집중 가능성을 '아이즈 오브 준'이라 명명하며 SVB 사태와 유사한 구조적 취약성을 경고하였습니다.

3. SpaceX IPO 공시 불일치 리스크: Musk의 구두 발언과 S-1 공식 서류 간 Anthropic 계약 내용이 상충되고 있습니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를 중대한 공시 위험 또는 경영진 신뢰성 문제로 보고 있으며, IPO 밸류에이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4. 지정학적 부채·달러 구조 전환: Dalio는 1945년 이후 다자 무역 프레임워크가 힘 기반 시스템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진단하였습니다. 달러 기축통화 지위 약화, 금 및 실물 자산 선호,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 압력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

5. 크립토 규제 입법 불확실성 심화: Dimon의 CLARITY Act 공개 반대와 Coinbase CEO와의 충돌로 미국 크립토 입법 환경의 불안정성이 드러났습니다.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통과 지연 또는 변질 시 크립토 관련 기업들의 영업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Rafiki Research | 매일 오전 7:00 자동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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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애플의 Apple XR 헤드셋 및 스마트 글래스 관련 궈밍치 코멘트 공유 드립니다

- 약 1년 전에 정리했던 Apple XR 헤드셋 및 스마트 글래스 로드맵은 더 이상 유의미한 참고자료로 보기 어려우며, 현재 로드맵상에서 확인되는 제품은 스마트 글래스 2종뿐

- 이번 대대적인 개편은 Apple의 차기 CEO로 거론되는 John Ternus의 승인 하에 진행. Apple이 더 큰 대중 시장 잠재력을 가진 스마트 글래스에 자원을 집중하는 만큼, Vision Pro 라인을 제외한 것은 적절한 판단으로 평가

- 최근 공급망 체크에 따르면, 광도파로 기반의 디스플레이 탑재형 Apple AR/XR 스마트 글래스 기기는 2029년으로 지연

- 반면 Ray-Ban Meta와 유사한 디스플레이 미탑재 AI 글래스는 여전히 2027년 출하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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