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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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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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일봉
(종목별 대응이 의미 없어 보여, 고전적인 차트 분석으로 방향을 틀어봅니다.)
 
👉🏿장대 하락봉이 여러 개 연속으로 나오며 장중 120일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했다가 단기 과매도 국면 인식 속 장기 지지선 부근을 테스트하고 있는 구간
 
증시 경험칙상 이 구간에서 나올 수 있는 대표적인 반등 시나리오는 크게 세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음.
 
1. 전형적인 단기 V자 급반등 시나리오
장기 이평선을 일시적으로 이탈하거나, 장중에만 깊게 훼손하고 종가는 다시 이평선 위나 근처에서 마감한 뒤, 이후 거래일에 곧이어 갭 상승 또는 장중 강한 양봉이 나오며 단기 V자 반등이 형성되는 패턴. 이전 하락 구간의 종가를 연속으로 돌파하면서 5일선, 20일선을 차례대로 회복하는 최고의 시나리오
→ 투매 후 저가 매수세 유입 + 공매도 수익 실현 숏커버 현상
다만, 매크로 환경과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이란 전쟁, 삼전 파업 상황 등을 보면 최고의 시나리오인 반면 확률은 낮겠으나 세상 일을 어떻게 알겠냐며 우겨보자면 아래 상황이 전제 조건임
→ 1200선을 깨고 장대 하락 1봉부터 4봉까지 하락봉 4개를 내일 또는 모레 정도까지 장대양봉 또는 갭상승 + 중형 양봉이 나오며 장기 이평선 위로 재진입하는 것
이런 패닉 막바지 + 매물 소화 후 리바운딩 패턴이라면 무조건 거래량이 늘어나야 함. 거래량을 동반한 강한 양봉이 연출되지 않고 120일선 아래에서 종가가 계속 눌리는 구간이 이어진다면 확률이 없어짐
 
2. 120일 장기 이평선 부근 박스권 조정 후 U자 완만한 반등
120일선 이평선 위·아래를 왔다 갔다 하면서 일정 기간 박스권 저점 다지기를 만든 뒤, 추세선(20일선 등)이 완만하게 고개를 들게 만드는 형태.
기간은 수일에서 수주까지 걸릴 수 있고 캔들은 아래꼬리가 긴 양·음봉이 섞이면서 저점의 하락 폭이 점점 둔화되고, 고점은 비슷한 수준에서 막히다가, 어느 순간 저항을 돌파하며 5일선, 20일선 같은 단기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추세 반등
→ 지표상으로 보자면 이런 U자 되돌림이라면 코스닥 RSI지표가 과매도권 20을 일단 벗어나 30~40까지 회복하며 서서히 상향 기울기를 만들어야 하고 MACD 히스토그램의 하락 폭이 줄어들면서 0선 아래에서 낙폭이 점차 완만해진 후 평탄해지는 모습 연출
→ 현 코스닥 상황으로 보면, 개인들은 ‘Only 전닉’에 가까운 투심 상황이므로, 이 구간에서의 반등을 위해서는 외국인 또는 기관의 순매수가 단발성으로 한 번 들어왔다가 끝나는 수준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 번갈아 유입되며 개인 수급 패턴의 변화를 유도하는 흐름이 필요
코스피 측에서는 삼성전자 등 시총 상위주의 단기 과열 구간이 조정을 받으며, 예를 들어 삼전 23만 원대 상승 갭을 메우는 과정과 맞물려 코스닥에는 상대적으로 수급이 유입되는 ‘리밸런싱’ 흐름이 나온다면 이 U자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3. 120일선 이탈 후 이중 바닥(또는 역헤드앤숄더) 반등
세 번째는 투자자들이 가장 피하고 싶어하는 ‘고름짜기식 바닥 다지기’ 시나리오.
장기 이평선(120일선)을 확실히 이탈한 뒤 추가 하락이 이어지고, 그 후 다시 장기 이평선 또는 직전 수평 지지·저항 구간을 여러 차례 테스트하면서 이중 바닥(Double Bottom) 또는 역헤드앤숄더와 유사한 패턴을 만든 뒤에야 본격 반등이 나오는 구조.
첫 번째 바닥에서는 공포성 투매와 함께 거래량 스파이크가 나오고, 두 번째 바닥에서는 거래량이 줄면서 지수 저점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형성되는 식의 ‘바닥 다지기’
지표 측면에서는 MACD와 RSI의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나기 쉽다. MACD 기준으로, 첫 바닥에서는 히스토그램이 크게 마이너스 구간까지 내려갔다가, 두 번째 바닥에서는 지수 저점이 비슷하거나 더 낮음에도 히스토그램의 마이너스 폭이 분명히 줄어드는 모습.
RSI 역시 첫 바닥에서는 20 이하 극단 과매도까지 밀렸다가, 두 번째 바닥에서는 25~30 수준에서 버티는 등, 가격은 비슷한데 RSI는 더 높게 형성되는 긍정적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면 추세 하락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음.
 
다만 이 시나리오라고 해서 반드시 120일선 아래의 더 장기 이평선(200일선)까지 항상 이탈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경우에 따라서는 120일선 아래 존재하는 과거 주요 수평 지지 구간(이전 박스권 상단, 직전 대형 이벤트 저점 등)에서 바로 이중 바닥이 형성될 수도 있음.
 
삼전 노조가 총파업을 감행한다고 하니 1번이 어렵다면, 2번이라도 되면 좋겠음
6🤣1
Forwarded from 루팡
[속보] 靑, 삼성 사후조정 결렬에 "매우 유감…합의 최선 다하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2088067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코스닥 ADR 하위
Forwarded from 인상주의 투자 인생 업그레이드노트 (인상주의)
해고가 불가능하고 주52시간 근로시간 규제까지 보장하는 유럽식 근로기준법을 채택하고, 성과보수는 미국식을 체리 피킹할 수는 없다. (미국식도 기여 정도를 개별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그냥 영업이익에 확정된 비율을 때리지는 않지만). 우리 근로자도 불황기에 임금 인상 동결하고 때로는 임금이 감축되기도 한다고 강변하지만, 미국식은 불황기에 임직원의 1/3을 해고해 버린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평화로운 고용시장이 전혀 아니다.

거꾸로 주주들은, 근로기준법은 해고가 자유로운 미국식을 채택하고, 성과보수는 기본급여에 실업보험 중심인 유럽식을 채택하자고 우길 것 아닌가?

영원한 반목과 갈등일 뿐이다. 고용보장과 성과급여에서 유럽식이든, 미국식이든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체리 피킹하는 순간 다 죽는다.

개인적으로 미국식 고용시장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보고, 대신 성과급여 역시 미국식으로 주주가치에 연동하는 RSU를 전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성실하고 유능하면 해고가 무서울 것 없으니 미국식이 맞다.

게다가 대규모 장비투자가 필요한 자본집약적 사업에서는 영업이익의 대부분이 주주가 위험부담한 몫이라고 볼 수 있다.

로펌이나 회계법인처럼 자본투자라고는 볼펜과 임대보증금 정도 뿐인 사업에서는 주주의 위험 부담이랄게 없으니 그해에 벌어 들인 영업이익을 그해에 다 배당/분배하는 파트너쉽 구조로 가게 된다.

수십조 단위의 자본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는 사업에서 주주보다 앞서서 영업이익에서 대규모 배당을 받는다고 확정하는 순간 주주가치가 훼손될 수 밖에 없다.

주주가치가 훼손되면 자본조달 능력이 낙후되게 되고 자본집약적 사업에서는 경쟁에서 뒤처지게 된다.

다 죽는 거다.

만일 영업이익의 10% 이런 식으로 고정 우선배당을 합의한다면 이번 투자 사이클 다음에는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사지 않을 생각이다. 이번 사이클에서도 사실 마이크론, 샌디스크, 인텔, AMD, ARM의 투자수익률이 훨씬 높았다. 정말 절반은 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투자했다.

현명한 결론이 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출처: 김규식변호사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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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전기(시가총액: 72조 1,541억) #A00915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5.20 13:53:12 (현재가 : 966,000원, -2.13%)

계약상대 : 글로벌 대형기업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Silicon Capacitor 공급계약
공급지역 : -
계약금액 : 15,570억

계약시작 : 2027-01-01
계약종료 : 2028-12-31
계약기간 : 2년
매출대비 : 13.8%
기간감안 : 6.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2080023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9150
2026.05.20 13:59:26
기업명: 성우(시가총액: 1,995억) A458650
보고서명: 신규시설투자등

*투자구분 및 목적
- 멕시코 몬테레이 신규 투자 및 현지 법인 설립
- - 북미 전기차 시장의 고성장 및 IRA(Inflation Reduction Act) 대응 필요성- 주요 고객사 북미 생산 확대에 따른 현지 공급망 요구- 미·중 공급망 재편에 따른 Near-shoring 가속화- 관세 절감 및 물류비 절감 효과- 북미 OEM 및 Tier1 신규 수주 대응 기반 확보

투자금액 : 280억
자본대비 : 12.44%

투자시작 : 2026-08-01
투자종료 : 2027-06-30
투자기간 : 0.9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2090025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58650
2026.05.20 13:59:45
기업명: 큐렉소(시가총액: 5,063억) A06028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Biorad Medisys Pvt. Ltd.
계약내용 :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판매계약
공급지역 : 인도
계약금액 : 85억

계약시작 : 2026-05-19
계약종료 : 2026-12-31
계약기간 : 7개월
매출대비 : 11.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20900257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6028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0280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오늘의 단상:

1) 노동 이슈는 선거 전에 풀어야 정치적으로 유리

2) 현재 매크로는 엉망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악재로 매크로가 바닥을 다지는 중

시장 밑바닥에 깔린 잠재적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

매크로 우려가 단 10%만 걷히거나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신호(예: 유가 안정,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나오면, 억눌렸던 유동성이 밀어 올릴 상승 모멘텀은 상당할 것

개인적으로는 유가도 유가지만, 달러원 1510원 상단 지켜보는중 - 외사들이 경고했던 기술적·심리적 저항선
약속의 2시 30ㅂ...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