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하나증권 김홍식) 쏠리드 - 귀해진 저 PBR 대표 통신장비주
- 매수 의견/12개월 목표가 30,000원 유지, 단기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쏠리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
추천 사유는 1) 1분기에도 주가에 중요한 통신 부문은 영업 흑자를 기록하면서 나쁘지 않았고, 2) 주력인 미국/유럽 시장에서의 위상이 강화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3) 미국/EU 중국 장비 규제 수혜주이고, 4) 대다수 글로벌 통신장비업체들의 PBR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얼마 남지 않은 저 PBR 통신장비주이기 때문
- 올해도 이익 증가 전망, 2027~2028년 실적 전망 낙관적
2025년 1분기 본사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방산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연결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부진. 하지만 2026년에도 쏠리드는 연간 3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이 예상되며 지난해 대비 이익 증가가 기대. 연간 방산 자회사 매출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분기별로 보면 하반기에 이익이 증가하는 패턴을 보일 것. 통신부문 역시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양상이 올해도 재현될 전망. 주력인 미국/유럽 매출이 분기별로 증가하는 가운데 매출처 확대, M/S 향상 추세이기 때문
- 주요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 중 가장 저평가, PBR 정상화 가능성에 대비할 시점
무엇보다 현 시점에서는 과거 국내 통신장비주 Multiple 수준, 최근 미국 광통신주 Multiple 수준으로 볼 때 쏠리드 Multiple이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저 PBR 통신장비주라는 점을 인지할 필요
특히 PBR과 PSR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글로벌 중계기 분야에서 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선진국 중심의 영업 구조로 영업이익률이 두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PBR이 3배, PSR이 3배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기 때문
과거 네트워크 진화 이슈가 있을 당시 국내 통신장비주들의 역사적 PBR은 10배 이상에서 형성되었으며 현재 미국 대표 광통신장비주들의 PSR은 20배에 달하는 상황.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갖춘 성장주라 적극 추천
https://t.me/HanaResearchTelecom
- 매수 의견/12개월 목표가 30,000원 유지, 단기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쏠리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
추천 사유는 1) 1분기에도 주가에 중요한 통신 부문은 영업 흑자를 기록하면서 나쁘지 않았고, 2) 주력인 미국/유럽 시장에서의 위상이 강화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3) 미국/EU 중국 장비 규제 수혜주이고, 4) 대다수 글로벌 통신장비업체들의 PBR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얼마 남지 않은 저 PBR 통신장비주이기 때문
- 올해도 이익 증가 전망, 2027~2028년 실적 전망 낙관적
2025년 1분기 본사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방산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연결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부진. 하지만 2026년에도 쏠리드는 연간 3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이 예상되며 지난해 대비 이익 증가가 기대. 연간 방산 자회사 매출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분기별로 보면 하반기에 이익이 증가하는 패턴을 보일 것. 통신부문 역시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양상이 올해도 재현될 전망. 주력인 미국/유럽 매출이 분기별로 증가하는 가운데 매출처 확대, M/S 향상 추세이기 때문
- 주요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 중 가장 저평가, PBR 정상화 가능성에 대비할 시점
무엇보다 현 시점에서는 과거 국내 통신장비주 Multiple 수준, 최근 미국 광통신주 Multiple 수준으로 볼 때 쏠리드 Multiple이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저 PBR 통신장비주라는 점을 인지할 필요
특히 PBR과 PSR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글로벌 중계기 분야에서 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선진국 중심의 영업 구조로 영업이익률이 두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PBR이 3배, PSR이 3배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기 때문
과거 네트워크 진화 이슈가 있을 당시 국내 통신장비주들의 역사적 PBR은 10배 이상에서 형성되었으며 현재 미국 대표 광통신장비주들의 PSR은 20배에 달하는 상황.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갖춘 성장주라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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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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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하나증권 김홍식) HFR - 이번에도 AT&T에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 HFR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지금이 매수 적기입니다
1) 미국에서 6/2일 주파수 경매가 시작되는데 HFR은 후지쯔 원피니티를 통해 AT&T에 프론트홀을 공급한 레퍼런스가 있으며, 2) AT&T가 LTE/5G 대비 CAPEX 2배 증액한 가운데 중국산 통신장비 제재도 계속 강화중이어서 국내 벤더사의 반사 수혜가 커지고 있고, 3) 타 무선장비주에 비해 주가 상승률이 약했던 만큼 6/2일 이후 키맞추기식 주가 상승이 전망되기 때문
- HFR은 현재가 아닌 미래의 주식, 현재 실적이 아닌 올해말 이후 수주 여부가 중요
HFR 1분기 영업적자 기록. 마진율 높은 프론트홀 수출 부진했던 탓으로 해석. 그런데 현시점에선 실적 부진을 이유로 HFR 주가 하락하진 않을 것. 현 주가 결정 요인은 미국 주파수 경매에 따른 장기 실적 기대감이기 때문
과거 HFR의 실적 고점은 AT&T에 프론트홀 공급한 2022년이었던데 비해 주가는 2019년 국내 경매 기대감 반영되며 저점 대비 5배 상승. 당시 실적은 고점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평년과 유사
이후 HFR 실적 입증되려면 주파수 경매와 통신사 수주 절차 거쳐야 하는 점 고려시, 현시점에서는 HFR 실적이 아닌 올해말 이후 미국내 수주 여부가 중요
- 미국 주파수 경매와 중국 제재를 감안하면 내년도 HFR 실적 전망은 매우 긍정적
올해말 수주여부에 이어 내년도 미국향 무선실적이 HFR 주가 상승 견인할텐데, 아마도 HFR 역대 최대 실적 기록할 것. AT&T가 향후 5년간 2,500억 달러 규모 CAPEX 집행 계획 발표했는데, LTE/5G 시기 CAPEX 고점 대비 2배 증가. 미국 5G 경매 당시 통신장비 M/S가 40%에 육박했던 화웨이가 퇴출된 것도 중요. 단순 계산상으로 미국 레퍼런스 있는 무선장비사들의 내년도 실적 기대치는 5G 당시 대비 4배인 셈
HFR은 미국내 전송장비 2위 업체인 후지쯔 통해 AT&T에 프론트홀 공급, 후지쯔와는 작년 일본향 일회성 공급도 하며 협력관계 유지. 이미 국내 타 무선장비 주도주 주가가 오른 점 감안하면 키맞추기로 급격한 HFR 주가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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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FR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지금이 매수 적기입니다
1) 미국에서 6/2일 주파수 경매가 시작되는데 HFR은 후지쯔 원피니티를 통해 AT&T에 프론트홀을 공급한 레퍼런스가 있으며, 2) AT&T가 LTE/5G 대비 CAPEX 2배 증액한 가운데 중국산 통신장비 제재도 계속 강화중이어서 국내 벤더사의 반사 수혜가 커지고 있고, 3) 타 무선장비주에 비해 주가 상승률이 약했던 만큼 6/2일 이후 키맞추기식 주가 상승이 전망되기 때문
- HFR은 현재가 아닌 미래의 주식, 현재 실적이 아닌 올해말 이후 수주 여부가 중요
HFR 1분기 영업적자 기록. 마진율 높은 프론트홀 수출 부진했던 탓으로 해석. 그런데 현시점에선 실적 부진을 이유로 HFR 주가 하락하진 않을 것. 현 주가 결정 요인은 미국 주파수 경매에 따른 장기 실적 기대감이기 때문
과거 HFR의 실적 고점은 AT&T에 프론트홀 공급한 2022년이었던데 비해 주가는 2019년 국내 경매 기대감 반영되며 저점 대비 5배 상승. 당시 실적은 고점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평년과 유사
이후 HFR 실적 입증되려면 주파수 경매와 통신사 수주 절차 거쳐야 하는 점 고려시, 현시점에서는 HFR 실적이 아닌 올해말 이후 미국내 수주 여부가 중요
- 미국 주파수 경매와 중국 제재를 감안하면 내년도 HFR 실적 전망은 매우 긍정적
올해말 수주여부에 이어 내년도 미국향 무선실적이 HFR 주가 상승 견인할텐데, 아마도 HFR 역대 최대 실적 기록할 것. AT&T가 향후 5년간 2,500억 달러 규모 CAPEX 집행 계획 발표했는데, LTE/5G 시기 CAPEX 고점 대비 2배 증가. 미국 5G 경매 당시 통신장비 M/S가 40%에 육박했던 화웨이가 퇴출된 것도 중요. 단순 계산상으로 미국 레퍼런스 있는 무선장비사들의 내년도 실적 기대치는 5G 당시 대비 4배인 셈
HFR은 미국내 전송장비 2위 업체인 후지쯔 통해 AT&T에 프론트홀 공급, 후지쯔와는 작년 일본향 일회성 공급도 하며 협력관계 유지. 이미 국내 타 무선장비 주도주 주가가 오른 점 감안하면 키맞추기로 급격한 HFR 주가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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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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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구글, 멀티모달 모델 Gemini Omni 발표
: 추론(reasoning)과 생성(creation)을 결합한 신규 멀티모달 생성 모델 제품군 ‘Gemini Omni’ 발표
: 첫 모델은 ‘Gemini Omni Flash’. Gemini 앱, Google Flow, YouTube Shorts에 우선 탑재
: 이미지, 텍스트, 비디오, 오디오 입력을 결합해 결과물 생성 가능. 초기 출력은 비디오 생성, 편집 중심
: 특정 이미지 스타일, 음악 비트, 기존 영상 효과 등을 결합해 하나의 일관된 클립 생성
: 대화형 자연어 방식으로 영상 편집 가능. 여러 차례 수정해도 캐릭터, 장면, 물리 일관성 유지
: 영상 속 특정 객체 변경, 액션 수정, 신규 캐릭터, 효과 추가 등 지원
: 중력, 운동, 유체역학 등 물리 이해 향상 강조. 연쇄 반응, 자연스러운 움직임 등 구현 강화
: Gemini의 실제 세계 지식을 활용해 단순 생성이 아닌 ‘의미 기반 스토리텔링’ 수행
: 사용자 음성을 기반으로 개인 디지털 아바타 생성 지원. 사용자를 닮고 목소리까지 반영한 영상 제작 가능
: 모든 생성 영상에 보이지 않는 SynthID 워터마크 삽입
: Gemini Omni Flash는 Google AI Plus, Pro, Ultra 구독자 대상으로 글로벌 출시
: YouTube Shorts, YouTube Create에는 무료 제공 시작. 향후 개발자, 엔터프라이즈용 API도 출시 예정
https://blog.google/innovation-and-ai/models-and-research/gemini-models/gemini-omni/
: 추론(reasoning)과 생성(creation)을 결합한 신규 멀티모달 생성 모델 제품군 ‘Gemini Omni’ 발표
: 첫 모델은 ‘Gemini Omni Flash’. Gemini 앱, Google Flow, YouTube Shorts에 우선 탑재
: 이미지, 텍스트, 비디오, 오디오 입력을 결합해 결과물 생성 가능. 초기 출력은 비디오 생성, 편집 중심
: 특정 이미지 스타일, 음악 비트, 기존 영상 효과 등을 결합해 하나의 일관된 클립 생성
: 대화형 자연어 방식으로 영상 편집 가능. 여러 차례 수정해도 캐릭터, 장면, 물리 일관성 유지
: 영상 속 특정 객체 변경, 액션 수정, 신규 캐릭터, 효과 추가 등 지원
: 중력, 운동, 유체역학 등 물리 이해 향상 강조. 연쇄 반응, 자연스러운 움직임 등 구현 강화
: Gemini의 실제 세계 지식을 활용해 단순 생성이 아닌 ‘의미 기반 스토리텔링’ 수행
: 사용자 음성을 기반으로 개인 디지털 아바타 생성 지원. 사용자를 닮고 목소리까지 반영한 영상 제작 가능
: 모든 생성 영상에 보이지 않는 SynthID 워터마크 삽입
: Gemini Omni Flash는 Google AI Plus, Pro, Ultra 구독자 대상으로 글로벌 출시
: YouTube Shorts, YouTube Create에는 무료 제공 시작. 향후 개발자, 엔터프라이즈용 API도 출시 예정
https://blog.google/innovation-and-ai/models-and-research/gemini-models/gemini-omni/
Google
Introducing Gemini Omni
Introducing Gemini Omni, which allows you to create anything from any input and edit naturally using conversational language.
Forwarded from IT 하드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김운호
IBK투자증권
IT/반도체
김운호 연구위원
[IBKS Memory Dynamics] 메모리 장기공급계약(LTA)에 해답이 있다
https://shorturl.at/BLcnP
IBK투자증권에서 반도체 담당하는 김운호입니다.
최근 메모리 공급 계약에 LTA(Long Term Agreement)가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반적 내용은 공급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내용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고정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점과 구체화된 가격 하단에 대한 언급, 장기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선급금을 지급한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회사간 구체적인 계약 내용이 알려지기는 어렵지만 현재 추정되는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공급자에게 상당히 유리한 구조로 보입니다. LTA를 얘기할 때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은 가격입니다. 상승 구간에서 상승폭에 제약이 있거나, 하락 구간에 안전 장치가 없다면 현 수준의 수익성에서 개선의 여지는 없고 악화되는 구조에 갇히기 됩니다.
핵심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LTA 조항은 그 가능성은 배제가 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준의 계약 조건이 양자간에 합의가 된다는 것은 공급 안정성이 가격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로 인해 빠듯한 수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 컴퓨팅 필요성이 확대되는 요즘 메모리는 단순 부품이 아니라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터보퀀트는 이미 사그라든 이슈인데 메모리 시장의 자양분이라는 취지로 정리했습니다. 터보퀀트는 구글 리서치가 공개한 AI 메모리 압축기술입니다. LLM(Large Language Model)이 대화 맥락을 기억할 때 사용하는 KV Cache를 아주 낮은 비트로 압축해서,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추론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터보퀀트가 AI 서버 메모리에 대한 수요를 줄이고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메모리 적게 쓰면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야 하는게 맞는데... 이유는 적게 쓰는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쓰는게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터보퀀트가 전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Decode 단계에서 메모리 트래픽을 줄입니다.
NAND는 Set 물량이 지난 해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과 여전히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된다는 내용입니다. 메이커들의 기존 계획 대비로는 물량 확대를 위한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당장의 수급 상황을 바꿀 변수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DRAM 가격은 지난 달 대비로 추가 상향 조정을 했습니다. 다만 3분기 이후 가격 상승폭은 한자리 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7년 1분기까지 상승세를 보이다가 27년 2분기 보합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NAND 가격은 2분기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MLC는 단종 예정이라 좀 더 높은 구간에서 가격이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IT/반도체
김운호 연구위원
[IBKS Memory Dynamics] 메모리 장기공급계약(LTA)에 해답이 있다
https://shorturl.at/BLcnP
IBK투자증권에서 반도체 담당하는 김운호입니다.
최근 메모리 공급 계약에 LTA(Long Term Agreement)가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반적 내용은 공급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내용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고정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점과 구체화된 가격 하단에 대한 언급, 장기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선급금을 지급한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회사간 구체적인 계약 내용이 알려지기는 어렵지만 현재 추정되는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공급자에게 상당히 유리한 구조로 보입니다. LTA를 얘기할 때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은 가격입니다. 상승 구간에서 상승폭에 제약이 있거나, 하락 구간에 안전 장치가 없다면 현 수준의 수익성에서 개선의 여지는 없고 악화되는 구조에 갇히기 됩니다.
핵심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LTA 조항은 그 가능성은 배제가 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준의 계약 조건이 양자간에 합의가 된다는 것은 공급 안정성이 가격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로 인해 빠듯한 수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 컴퓨팅 필요성이 확대되는 요즘 메모리는 단순 부품이 아니라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터보퀀트는 이미 사그라든 이슈인데 메모리 시장의 자양분이라는 취지로 정리했습니다. 터보퀀트는 구글 리서치가 공개한 AI 메모리 압축기술입니다. LLM(Large Language Model)이 대화 맥락을 기억할 때 사용하는 KV Cache를 아주 낮은 비트로 압축해서,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추론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터보퀀트가 AI 서버 메모리에 대한 수요를 줄이고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메모리 적게 쓰면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야 하는게 맞는데... 이유는 적게 쓰는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쓰는게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터보퀀트가 전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Decode 단계에서 메모리 트래픽을 줄입니다.
NAND는 Set 물량이 지난 해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과 여전히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된다는 내용입니다. 메이커들의 기존 계획 대비로는 물량 확대를 위한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당장의 수급 상황을 바꿀 변수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DRAM 가격은 지난 달 대비로 추가 상향 조정을 했습니다. 다만 3분기 이후 가격 상승폭은 한자리 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7년 1분기까지 상승세를 보이다가 27년 2분기 보합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NAND 가격은 2분기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MLC는 단종 예정이라 좀 더 높은 구간에서 가격이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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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5/20, 장 시작 전 생각: 외국인 수급 불안의 해석, 키움 한지영]
- 다우 -0.7%, S&P500 -0.7%, 나스닥 -0.8%
- 엔비디아 -0.8%, 마이크론 +2.5%, 알파벳 -2.3%
- 미 10년물 금리 4.67%, 달러/원 1,507.8원, WTI 99.1달러
1.
어제도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네요.
마이크론(+2.5%), 샌디스크(+3.8%) 등 직전일 급락했던 반도체주의 반등, 밴스 미 부통령의 이란 협상 진전 발언에 따른 유가 하락에도,
미국 시장금리 급등 부담이 지속된 여파로 장중 변동성 장세를 겪으면서 끝내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실적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엔비디아(-0.8%), 제미나이 신모델을 공개한 알파벳(-2.3%) 등 M7주들도 금리 상승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하루였네요.
2.
현재 미국 10년물 금리는 4.67%대를 돌파, 30년물 금리는 5.19%대로 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뉴스플로우의 중심은 전쟁, 실적보다는 금리 변화로 옮겨간 모습입니다.
과거 금리 발작기(22년 연간, 23년 10월 등)에 비해 주요국 증시의 이익 체력이 높아진 점은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을 제한시켜주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5월 초 급등 랠리를 시현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실적 시즌 모멘텀을 소진시켰다는 점이 금리 급등에 대한 주가 민감도를 높이고 있네요.
이를 고려 시, 내일 새벽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이 단기 분위기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전 세계 대장주 답게, 1) 매출액, GPM 등 실적과 수익성 가이던스의 컨센서스 상회 여부, 2) 중국향 H200 매출 신호 여부, 3) 실적 발표 직후 셀온 여부 등 시장의 요구 조건이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의 결과만 나오더라도, 매크로 불안을 일정 부분 상쇄시켜줄 수 있다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놓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미국 금리 상승, 외국인 수급 불안 vs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반등, 급락 이후 기술적 매수세 유입”과 같은 상하방 요인이 혼재되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14일 고점 대비 약 8.9% 하락하면서, 단기 추세선인 20일선(7,070pt)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직전일에 이어 전일에도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로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 단기 조정의 주요 수급 주체가 외국인이라는 게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있네요.
4.
올해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 금액은 약 91조원으로 금융위기(07년 -27조원 + 08년 -35조원 = 62조원), 코로나 판데믹(20년 -25조원) 등 과거 대형 위기 당시보다 훨씬 큽니다.
더욱이 이들의 역대 1위급 순매도에도, 보유 시가평가액 대비 코스피 시가총액으로 계산한 지분율은 연초 35%대에서 현재 38%대로 오히려 늘어났는데, 이는 매도 금액보다 기존 보유 종목의 시가 평가액이 더 크게 늘어난 영향에서 기인합니다.
동시에 외국인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보유주식수가 줄었다는 것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집중됐음을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들 순매도가 차익실현에 가깝다는 것은 5월 19일 공개된 BofA Global Fund Manager Survey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5월에 가장 쏠림 현상이 심한 거래(전략) 1순위로 “글로벌 반도체 매수(응답률 73% vs 4월 24%)”가 지목됐네요.
5.
결국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달러 강세 등 매크로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위험 헤지 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그 과정에서 연중 쏠림현상 심화로 주가가 폭등했던 “반도체 매도 후 현금 확보”라는 단기 전술적 차익실현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아무리 차익실현이라고 하더라도 이들의 순매도 페이스가 빠르다는 점은 개인, 기관의 투심을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기에, 이들의 순매도 강도가 줄어드는지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1) 내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을 통한 매크로 불안 상쇄 여부, 2)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진정 여부가 이번주 남은 기간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듯 합니다.
—————
오늘은 종일 비가 온다고 합니다.
다들 우산 잘 챙겨 다니시고, 안전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매일이 변동성인 장세에서 다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건강이 1순위인 만큼, 다들 몸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
- 다우 -0.7%, S&P500 -0.7%, 나스닥 -0.8%
- 엔비디아 -0.8%, 마이크론 +2.5%, 알파벳 -2.3%
- 미 10년물 금리 4.67%, 달러/원 1,507.8원, WTI 99.1달러
1.
어제도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네요.
마이크론(+2.5%), 샌디스크(+3.8%) 등 직전일 급락했던 반도체주의 반등, 밴스 미 부통령의 이란 협상 진전 발언에 따른 유가 하락에도,
미국 시장금리 급등 부담이 지속된 여파로 장중 변동성 장세를 겪으면서 끝내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실적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엔비디아(-0.8%), 제미나이 신모델을 공개한 알파벳(-2.3%) 등 M7주들도 금리 상승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하루였네요.
2.
현재 미국 10년물 금리는 4.67%대를 돌파, 30년물 금리는 5.19%대로 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뉴스플로우의 중심은 전쟁, 실적보다는 금리 변화로 옮겨간 모습입니다.
과거 금리 발작기(22년 연간, 23년 10월 등)에 비해 주요국 증시의 이익 체력이 높아진 점은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을 제한시켜주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5월 초 급등 랠리를 시현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실적 시즌 모멘텀을 소진시켰다는 점이 금리 급등에 대한 주가 민감도를 높이고 있네요.
이를 고려 시, 내일 새벽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이 단기 분위기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전 세계 대장주 답게, 1) 매출액, GPM 등 실적과 수익성 가이던스의 컨센서스 상회 여부, 2) 중국향 H200 매출 신호 여부, 3) 실적 발표 직후 셀온 여부 등 시장의 요구 조건이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의 결과만 나오더라도, 매크로 불안을 일정 부분 상쇄시켜줄 수 있다는 점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놓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미국 금리 상승, 외국인 수급 불안 vs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반등, 급락 이후 기술적 매수세 유입”과 같은 상하방 요인이 혼재되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14일 고점 대비 약 8.9% 하락하면서, 단기 추세선인 20일선(7,070pt)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직전일에 이어 전일에도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로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 단기 조정의 주요 수급 주체가 외국인이라는 게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있네요.
4.
올해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 금액은 약 91조원으로 금융위기(07년 -27조원 + 08년 -35조원 = 62조원), 코로나 판데믹(20년 -25조원) 등 과거 대형 위기 당시보다 훨씬 큽니다.
더욱이 이들의 역대 1위급 순매도에도, 보유 시가평가액 대비 코스피 시가총액으로 계산한 지분율은 연초 35%대에서 현재 38%대로 오히려 늘어났는데, 이는 매도 금액보다 기존 보유 종목의 시가 평가액이 더 크게 늘어난 영향에서 기인합니다.
동시에 외국인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보유주식수가 줄었다는 것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집중됐음을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들 순매도가 차익실현에 가깝다는 것은 5월 19일 공개된 BofA Global Fund Manager Survey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5월에 가장 쏠림 현상이 심한 거래(전략) 1순위로 “글로벌 반도체 매수(응답률 73% vs 4월 24%)”가 지목됐네요.
5.
결국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달러 강세 등 매크로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위험 헤지 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그 과정에서 연중 쏠림현상 심화로 주가가 폭등했던 “반도체 매도 후 현금 확보”라는 단기 전술적 차익실현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아무리 차익실현이라고 하더라도 이들의 순매도 페이스가 빠르다는 점은 개인, 기관의 투심을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기에, 이들의 순매도 강도가 줄어드는지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1) 내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을 통한 매크로 불안 상쇄 여부, 2)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진정 여부가 이번주 남은 기간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듯 합니다.
—————
오늘은 종일 비가 온다고 합니다.
다들 우산 잘 챙겨 다니시고, 안전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매일이 변동성인 장세에서 다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건강이 1순위인 만큼, 다들 몸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04
❤4
Forwarded from BUY(!)BUY(!)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단독] 한미약품, ‘근육 보존’ 마이오스타틴 억제 ‘비만신약’ 후보 첫 공개
#한미약품
-. HM500197은 myostatin inh 펩타이드(!)
-. ADA2026에서 전임상결과 발표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703
#한미약품
-. HM500197은 myostatin inh 펩타이드(!)
-. ADA2026에서 전임상결과 발표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703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현대차 그룹 보스턴 TMC 컨퍼런스 기반 로보틱스 비전 및 투자포인트 (JPM)
1.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및 글로벌 거점 구축 구체화
• 2028년까지 연간 30,000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능력을 구축하는 초기 스케일업 목표를 확인
•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2028년부터 로봇을 최초로 배치할 예정
• 로봇 훈련을 위한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를 2026년 여름에 가동하여 물리적 AI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
• 미국(혁신 및 검증 허브)과 한국(유연 및 맞춤형 생산 허브) 중심의 듀얼 허브 제조 콘셉트를 도입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
2. 강력한 AI 및 핵심 부품 공급 파트너십 강화
•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명확히 하여, 딥마인드가 로봇의 인지 및 추론을 담당하는 '추론 AI 레이어'를 공급하게 될것
•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를 통해 조달하며, 2028년까지 연간 350,000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
• 현대글로비스가 공급망 관리를, 현대오토에버가 시스템 통합(SI)을 담당하는 등 그룹사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확인
3. 로봇 비즈니스의 경제성 확보 및 강력한 수요 기반 확인
•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후 2년 이내에 투자비(ROI)를 회수할 수 있는 우수한 경제성 목표를 제시
• 그룹 내부 수요 25,000대 이상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산업 등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확보
•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물리적 AI 생태계 안에서 약 900만 대 규모의 누적 판매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수립
4. 현대차·기아에 대한 긍정적 투자 의견 유지
• J.P. Morgan은 현대차와 기아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 의견을 유지
• 경쟁력 있는 로보틱스 프랜차이즈 구축 잠재력과 대규모 내부 배치로부터 얻어지는 데이터 플라이휠 효과가 강력
• 로봇 산업 외에도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판매의 지속적인 강세와 엔비디아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주행(ADAS) 부문의 가시성 개선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5. 투자자들의 반응 & 피드백
1) 높아진 기대감과 단기 실망 매물 출회
• 컨퍼런스 발표 전부터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비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매우 높게 형성
• 그러나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내용 중 일부가 기존 발표 내용 대비 투자자들의 기대(획기적인 신규 정보 등)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 존재
• 이로 인해 컨퍼런스 직후인 5월 19일, 현대차 주가는 -9%, 기아 주가는 -5%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3%) 대비 큰 폭의 조정
2) 신규 공개된 경제성과 수요 데이터에 대한 긍정적 평가
• 투자자들이 완전히 새로운 정보로 받아들인 부분은 유닛 경제성(Unit Economics)과 명확해진 수요 배경
• 특히 로봇 도입 후 2년이라는 짧은 ROI(투자비 회수) 기간을 제시한 점과, 반도체 산업을 포함해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이미 확보했다는 구체적인 수치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지표로 작용
1.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및 글로벌 거점 구축 구체화
• 2028년까지 연간 30,000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능력을 구축하는 초기 스케일업 목표를 확인
•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2028년부터 로봇을 최초로 배치할 예정
• 로봇 훈련을 위한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RMAC)'를 2026년 여름에 가동하여 물리적 AI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
• 미국(혁신 및 검증 허브)과 한국(유연 및 맞춤형 생산 허브) 중심의 듀얼 허브 제조 콘셉트를 도입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
2. 강력한 AI 및 핵심 부품 공급 파트너십 강화
•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명확히 하여, 딥마인드가 로봇의 인지 및 추론을 담당하는 '추론 AI 레이어'를 공급하게 될것
•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를 통해 조달하며, 2028년까지 연간 350,000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
• 현대글로비스가 공급망 관리를, 현대오토에버가 시스템 통합(SI)을 담당하는 등 그룹사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확인
3. 로봇 비즈니스의 경제성 확보 및 강력한 수요 기반 확인
•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후 2년 이내에 투자비(ROI)를 회수할 수 있는 우수한 경제성 목표를 제시
• 그룹 내부 수요 25,000대 이상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산업 등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확보
•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물리적 AI 생태계 안에서 약 900만 대 규모의 누적 판매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수립
4. 현대차·기아에 대한 긍정적 투자 의견 유지
• J.P. Morgan은 현대차와 기아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 의견을 유지
• 경쟁력 있는 로보틱스 프랜차이즈 구축 잠재력과 대규모 내부 배치로부터 얻어지는 데이터 플라이휠 효과가 강력
• 로봇 산업 외에도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판매의 지속적인 강세와 엔비디아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주행(ADAS) 부문의 가시성 개선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5. 투자자들의 반응 & 피드백
1) 높아진 기대감과 단기 실망 매물 출회
• 컨퍼런스 발표 전부터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비전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매우 높게 형성
• 그러나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내용 중 일부가 기존 발표 내용 대비 투자자들의 기대(획기적인 신규 정보 등)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 존재
• 이로 인해 컨퍼런스 직후인 5월 19일, 현대차 주가는 -9%, 기아 주가는 -5%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3%) 대비 큰 폭의 조정
2) 신규 공개된 경제성과 수요 데이터에 대한 긍정적 평가
• 투자자들이 완전히 새로운 정보로 받아들인 부분은 유닛 경제성(Unit Economics)과 명확해진 수요 배경
• 특히 로봇 도입 후 2년이라는 짧은 ROI(투자비 회수) 기간을 제시한 점과, 반도체 산업을 포함해 40개국 이상에서 500개 이상의 외부 고객사 수요를 이미 확보했다는 구체적인 수치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지표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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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 태양광 AI 요약
태양광 누적용량 목표: 30.8GW(2025) → 87GW(2030)
계약단가(원/kWh) 목표: 150원(2025) → 100원(2030) → 80원 이하(2035)
보급 전략
① 산단·공장지붕 — 국가·지방 산단 집중 보급, 공장 신축 시 설치 의무화 추진
② 영농형·농지 — 영농형태양광법 제정('26.5), 농지 상부 태양광+농업 병행
③ 수상·교차발전 — 새만금·댐·저수지 우선 개발, 수공 다목적댐 수상태양광
④ 도로·철도·생활공간 — 도로변 수직형, 방음벽, 학교·전통시장·공공주차장 설치
⑤ 초대형 플래그십 단지 — 수도권·충청·강원권 GW급 10개 프로젝트(12GW) 신규 발굴
비용 저감 방안
RPS 제도 개편 — 발전량 의무 → 설비용량 의무로 전환, REC 현물시장 폐지('27~), 경쟁입찰 장기 고정가격계약으로 일원화
기자재 공동구매 — 모듈 공동구매 전용입찰 트랙 신설
표준품셈 도입 — 시공비용 매년 공시
국공유지 임대료 경감 — 현행 50% 감면 → 추가 확대 추진
민관 비용평가위원회 신설 — 적정 입찰 상한가 가이드라인 제시
산업 육성
국내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 6GW/년('25) → 10GW/년 이상('30)
국산 모듈 사용비율: 55%('21~'25) → 80% 이상('31~'35)
공공사업·계획입지에 국산 모듈·인버터 의무화
차세대 기술(탠덤셀, BIPV, 동서형·수직형) 집중 R&D
재생에너지 수출: 4.2조원('24) → 20조원('35)
국민 소득 공유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 '30년까지 820만 명 참여 목표
자가용 REGO 인증서 도입('26 시범, '27 본사업) — 자가용 설비 추가 수익 창출
200만 공동주택 미니태양광(300~500W) 보급, 월 전기요금 약 1만 원 절감
자가용 태양광: 4.6GW('24) → 12GW 이상('35)
규제·제도 개선
이격거리 법제화 —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26.9 시행): 주거지 200m, 도로 100m 이내 원칙 금지
리파워링 지원 — 15년 이상 노후 태양광 교체 시 인허가 간소화·금융 지원
공공 K-RE100 — 88개 공공기관 '30년 RE60, '50년 RE100 달성 목표
태양광 누적용량 목표: 30.8GW(2025) → 87GW(2030)
계약단가(원/kWh) 목표: 150원(2025) → 100원(2030) → 80원 이하(2035)
보급 전략
① 산단·공장지붕 — 국가·지방 산단 집중 보급, 공장 신축 시 설치 의무화 추진
② 영농형·농지 — 영농형태양광법 제정('26.5), 농지 상부 태양광+농업 병행
③ 수상·교차발전 — 새만금·댐·저수지 우선 개발, 수공 다목적댐 수상태양광
④ 도로·철도·생활공간 — 도로변 수직형, 방음벽, 학교·전통시장·공공주차장 설치
⑤ 초대형 플래그십 단지 — 수도권·충청·강원권 GW급 10개 프로젝트(12GW) 신규 발굴
비용 저감 방안
RPS 제도 개편 — 발전량 의무 → 설비용량 의무로 전환, REC 현물시장 폐지('27~), 경쟁입찰 장기 고정가격계약으로 일원화
기자재 공동구매 — 모듈 공동구매 전용입찰 트랙 신설
표준품셈 도입 — 시공비용 매년 공시
국공유지 임대료 경감 — 현행 50% 감면 → 추가 확대 추진
민관 비용평가위원회 신설 — 적정 입찰 상한가 가이드라인 제시
산업 육성
국내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 6GW/년('25) → 10GW/년 이상('30)
국산 모듈 사용비율: 55%('21~'25) → 80% 이상('31~'35)
공공사업·계획입지에 국산 모듈·인버터 의무화
차세대 기술(탠덤셀, BIPV, 동서형·수직형) 집중 R&D
재생에너지 수출: 4.2조원('24) → 20조원('35)
국민 소득 공유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 '30년까지 820만 명 참여 목표
자가용 REGO 인증서 도입('26 시범, '27 본사업) — 자가용 설비 추가 수익 창출
200만 공동주택 미니태양광(300~500W) 보급, 월 전기요금 약 1만 원 절감
자가용 태양광: 4.6GW('24) → 12GW 이상('35)
규제·제도 개선
이격거리 법제화 —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26.9 시행): 주거지 200m, 도로 100m 이내 원칙 금지
리파워링 지원 — 15년 이상 노후 태양광 교체 시 인허가 간소화·금융 지원
공공 K-RE100 — 88개 공공기관 '30년 RE60, '50년 RE100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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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 반도체] 채민숙/남채민/황준태/김연준
[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SK하이닉스: 우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목표주가를 85% 상향, 3,800,000원으로 제시
-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800,000원(12MF BPS 638,971원, 목표 PBR 6배)로 기존 대비 85% 상향하고 매수와 투자 의견을 유지
- 2026년~2029년 평균 ROE 60%를 근거로 목표 PBR을 6배로 제시
- 우리는 메모리 반도체가 단순히 Commodity가 아닌, AI Infra를 위한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고 판단
- 메모리의 전략 자산화는 높은 수준의 ROE가 지속 가능하도록 지지하고, 결국 멀티플 리레이팅을 정당화하는 요소가 될 것
- 목표 PBR 6배는 PER 기준 환산 시 약 10배에 해당
- 2026년~2030년 EPS CAGR이 약 20%, 2027년~2030년 EPS CAGR 역시 약 10%임을 감안할 때 현재 및 목표 멀티플은 성장성과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도 합리적인 수준
● LTA는 가격의 하방을 끌어올리고 지지하는 역할
- 우리는 지금의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임을 지속 강조해 왔음
- 이는 단순히 CapEx 집행 시점과 클린룸 건설의 리드타임 때문이 아닌, HBM으로 인해 촉발된 변화
- HBM은 범용 DRAM 대비 약 3배 이상의 Capa를 소모하기 때문에 동일한 CapEx를 투자해도 과거 대비 DRAM 공급이 늘어나는 속도는 현저히 느려질 수밖에 없음
- 이 같은 구조적인 공급 부족은 과거 관행적으로 운영되어 왔던 LTA의 계약 구조를 바꾸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
- 과거 LTA는 1년 단위의 수량 가이던스를 포함한, 비강제적인 계약에 불과
- 그러나 최근 순차적으로 계약이 체결되고 있는 하이퍼스케일러와의 LTA는,
1) 1년이 아닌 최대 5년의 계약으로 중장기 Q의 변동성을 줄이고
2) 높아진 ASP를 장기 계약 가격의 bottom line으로 설정해 영업이익률의 하방 리스크를 줄이는 구조
- 또한 LTA 체결 이후에도 가격은 추가적으로 오를 수 있음
- 채널 체크에 따르면, LTA 고객 가격은 non-LTA 고객의 분기 가격이 정해진 뒤 일정 부분 할인해서 정해질 것으로 보임
- 이에 공급 부족으로 시장 가격이 상승하면 LTA 고객 가격도 동반 상승할 것
● LTA로 메모리 실적의 변동성이 축소될 것
- 3~5년의 LTA는 하이퍼스케일러 4개 업체와 체결할 것으로 파악되며, SK하이닉스 내 이들 4개 업체의 매출 비중은 25~30%로 추정
- 일각에서는 LTA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30%에 불과한 만큼, 나머지 70%에 해당하는 non-LTA 시장에서의 가격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를 제기
- 그러나 우리는 약 30%에 해당하는 LTA 비중이 메모리 사이클의 구조를 바꾸기에 충분하다고 판단
- 과거 다운 사이클에서 메모리 가격이 급락한 근본 원인은 공급사들이 높은 고정비 부담 하에서 재고 소진을 위해 경쟁적으로 가격을 낮췄기 때문
- 지금의 LTA는 계약 가격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가능케 함으로써, 공급사의 재무 체력을 유지시키는 역할
- 공급사들은 과거 다운사이클 때와 같이 단기 현금흐름 확보를 위해 저가 물량을 공격적으로 출하해야 할 유인이 낮아짐
- 특히 HBM으로 인해 공급이 구조적으로 부족해진 상황에서, LTA로 고정된 공급 물량은 메모리 공급사의 협상력을 높여 non-LTA 고객향 가격의 하락 역시 제한할 것
- LTA 계약은 DRAM 3사 및 키오시아, 샌디스크를 포함한 메모리 5개 공급사와 하이퍼스케일러 4개사가 모두 체결 예정
- 특정 공급사만의 변화가 아닌 산업 전반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LTA는 개별 공급사의 가격 방어 수단을 넘어 메모리 산업 전체 가격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할 것
- 이러한 변화는 메모리 산업의 실적 변동성을 낮추고,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주가의 디스카운트 해소와 멀티플 리레이팅을 가능케 할 것
● 2027년에도 가격은 오를 것
- 2026년은 범용 DRAM ASP가 전체 DRAM blended ASP의 상승을 주도했다면, 2027년은 HBM이 blended ASP 상승을 이끌 것
- HBM은 2025년 상반기부터 이미 2026년 연간 가격 협상을 진행해, 2025년 이후 범용 DRAM이 공급 부족을 반영해 가격이 크게 오르는 동안에도 가격 상승의 이점을 누리지 못함
- 다만 2027년에도 DRAM 공급 부족이 이어짐에 따라, HBM 가격은 2026년 미상승분을 포함해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
- 신제품인 HBM4e는 물론, HBM3e와 HBM4 모두 범용 DRAM과의 이익률 차이를 고려해 큰 폭의 가격 인상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
- 우리는 2026년 범용 DRAM ASP가 전년대비 315% 상승하고, 2027년에는 21% 상승할 것으로 추정
- 범용 DRAM의 영업이익률이 2026년 1분기 기준 80% 중반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후의 가격 상승은 2026년 상반기보다는 약한 강도로 진행될 수밖에 없음을 반영
- HBM ASP는 2026년 16% 하락한 반면, 2027년에는 116% 상승할 것이라고 추정
- 이 같은 가격 가정 하의 2027년 HBM의 영업이익률은 HBM3e 79%, HBM4 75%로 추정
- 쇼티지 상황을 고려해 메모리 공급사들이 HBM의 영업이익률을 범용 DRAM과 비슷하게 가져가고자 한다면, HBM ASP는 우리 추정치를 상회할 수 있음
본문: https://vo.la/jBPy7zV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 목표주가를 85% 상향, 3,800,000원으로 제시
-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800,000원(12MF BPS 638,971원, 목표 PBR 6배)로 기존 대비 85% 상향하고 매수와 투자 의견을 유지
- 2026년~2029년 평균 ROE 60%를 근거로 목표 PBR을 6배로 제시
- 우리는 메모리 반도체가 단순히 Commodity가 아닌, AI Infra를 위한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고 판단
- 메모리의 전략 자산화는 높은 수준의 ROE가 지속 가능하도록 지지하고, 결국 멀티플 리레이팅을 정당화하는 요소가 될 것
- 목표 PBR 6배는 PER 기준 환산 시 약 10배에 해당
- 2026년~2030년 EPS CAGR이 약 20%, 2027년~2030년 EPS CAGR 역시 약 10%임을 감안할 때 현재 및 목표 멀티플은 성장성과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도 합리적인 수준
● LTA는 가격의 하방을 끌어올리고 지지하는 역할
- 우리는 지금의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임을 지속 강조해 왔음
- 이는 단순히 CapEx 집행 시점과 클린룸 건설의 리드타임 때문이 아닌, HBM으로 인해 촉발된 변화
- HBM은 범용 DRAM 대비 약 3배 이상의 Capa를 소모하기 때문에 동일한 CapEx를 투자해도 과거 대비 DRAM 공급이 늘어나는 속도는 현저히 느려질 수밖에 없음
- 이 같은 구조적인 공급 부족은 과거 관행적으로 운영되어 왔던 LTA의 계약 구조를 바꾸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
- 과거 LTA는 1년 단위의 수량 가이던스를 포함한, 비강제적인 계약에 불과
- 그러나 최근 순차적으로 계약이 체결되고 있는 하이퍼스케일러와의 LTA는,
1) 1년이 아닌 최대 5년의 계약으로 중장기 Q의 변동성을 줄이고
2) 높아진 ASP를 장기 계약 가격의 bottom line으로 설정해 영업이익률의 하방 리스크를 줄이는 구조
- 또한 LTA 체결 이후에도 가격은 추가적으로 오를 수 있음
- 채널 체크에 따르면, LTA 고객 가격은 non-LTA 고객의 분기 가격이 정해진 뒤 일정 부분 할인해서 정해질 것으로 보임
- 이에 공급 부족으로 시장 가격이 상승하면 LTA 고객 가격도 동반 상승할 것
● LTA로 메모리 실적의 변동성이 축소될 것
- 3~5년의 LTA는 하이퍼스케일러 4개 업체와 체결할 것으로 파악되며, SK하이닉스 내 이들 4개 업체의 매출 비중은 25~30%로 추정
- 일각에서는 LTA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30%에 불과한 만큼, 나머지 70%에 해당하는 non-LTA 시장에서의 가격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를 제기
- 그러나 우리는 약 30%에 해당하는 LTA 비중이 메모리 사이클의 구조를 바꾸기에 충분하다고 판단
- 과거 다운 사이클에서 메모리 가격이 급락한 근본 원인은 공급사들이 높은 고정비 부담 하에서 재고 소진을 위해 경쟁적으로 가격을 낮췄기 때문
- 지금의 LTA는 계약 가격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가능케 함으로써, 공급사의 재무 체력을 유지시키는 역할
- 공급사들은 과거 다운사이클 때와 같이 단기 현금흐름 확보를 위해 저가 물량을 공격적으로 출하해야 할 유인이 낮아짐
- 특히 HBM으로 인해 공급이 구조적으로 부족해진 상황에서, LTA로 고정된 공급 물량은 메모리 공급사의 협상력을 높여 non-LTA 고객향 가격의 하락 역시 제한할 것
- LTA 계약은 DRAM 3사 및 키오시아, 샌디스크를 포함한 메모리 5개 공급사와 하이퍼스케일러 4개사가 모두 체결 예정
- 특정 공급사만의 변화가 아닌 산업 전반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LTA는 개별 공급사의 가격 방어 수단을 넘어 메모리 산업 전체 가격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할 것
- 이러한 변화는 메모리 산업의 실적 변동성을 낮추고,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주가의 디스카운트 해소와 멀티플 리레이팅을 가능케 할 것
● 2027년에도 가격은 오를 것
- 2026년은 범용 DRAM ASP가 전체 DRAM blended ASP의 상승을 주도했다면, 2027년은 HBM이 blended ASP 상승을 이끌 것
- HBM은 2025년 상반기부터 이미 2026년 연간 가격 협상을 진행해, 2025년 이후 범용 DRAM이 공급 부족을 반영해 가격이 크게 오르는 동안에도 가격 상승의 이점을 누리지 못함
- 다만 2027년에도 DRAM 공급 부족이 이어짐에 따라, HBM 가격은 2026년 미상승분을 포함해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
- 신제품인 HBM4e는 물론, HBM3e와 HBM4 모두 범용 DRAM과의 이익률 차이를 고려해 큰 폭의 가격 인상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
- 우리는 2026년 범용 DRAM ASP가 전년대비 315% 상승하고, 2027년에는 21% 상승할 것으로 추정
- 범용 DRAM의 영업이익률이 2026년 1분기 기준 80% 중반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후의 가격 상승은 2026년 상반기보다는 약한 강도로 진행될 수밖에 없음을 반영
- HBM ASP는 2026년 16% 하락한 반면, 2027년에는 116% 상승할 것이라고 추정
- 이 같은 가격 가정 하의 2027년 HBM의 영업이익률은 HBM3e 79%, HBM4 75%로 추정
- 쇼티지 상황을 고려해 메모리 공급사들이 HBM의 영업이익률을 범용 DRAM과 비슷하게 가져가고자 한다면, HBM ASP는 우리 추정치를 상회할 수 있음
본문: https://vo.la/jBPy7zV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2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 NVIDIA가 미국 증시 20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젠슨 황 CEO가 먼저 긍정적인 메시지를 발표
• 젠슨 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Dell World’ 행사에 참석해 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메모리와 첨단 반도체 부족 현상이 현재 AI 산업의 가장 큰 병목이라고 지적. 또한 이러한 공급 부족은 앞으로 수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 업계에서는 이 발언이 Nanya Technology, Winbond Electronics, TSMC 등 대만 반도체 업체들의 장기 호황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
• 또한 전 세계가 아직 AI 인프라 구축의 시작 단계에 있으며, 최소 향후 10년 동안 관련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 나아가 AI가 디지털 영역을 넘어 현실 세계로 확장되면서, 미래에는 AI 기반의 실물 산업 규모가 사상 최초로 90조 달러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
>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513173?from=edn_maintab_cate
• 젠슨 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Dell World’ 행사에 참석해 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메모리와 첨단 반도체 부족 현상이 현재 AI 산업의 가장 큰 병목이라고 지적. 또한 이러한 공급 부족은 앞으로 수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 업계에서는 이 발언이 Nanya Technology, Winbond Electronics, TSMC 등 대만 반도체 업체들의 장기 호황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
• 또한 전 세계가 아직 AI 인프라 구축의 시작 단계에 있으며, 최소 향후 10년 동안 관련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 나아가 AI가 디지털 영역을 넘어 현실 세계로 확장되면서, 미래에는 AI 기반의 실물 산업 규모가 사상 최초로 90조 달러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
>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513173?from=edn_maintab_cate
經濟日報
輝達 CEO 黃仁勳看好 AI 黃金十年 直言相關建置仍在最初期 | 產業熱點 | 產業 | 經濟日報
輝達將於美股20日盤後(台灣時間21日清晨)公布上季財報與後市展望前夕,執行長黃仁勳昨(19)日先釋出正向訊息,強調AI基礎設施建置仍在「最初期」,相關需求可望延續至未來十年。法人看好,黃仁勳唱旺AI商機,台積電、鴻海、廣達、緯創等供應鏈都將受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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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대만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양대 축인 파이슨(Phison)과 난야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가 대만 메모리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00억 대만달러(TWD) 이상의 해외 자금 조달에 성공
AI 열풍으로 인한 메모리 수요 폭발과 품귀 현상에 대응해 원자재 확보 및 생산능력(CAPA)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
1. 파이슨(Phison): 8억 달러 규모 ECB 발행 성공
자금 규모 및 파격적 조건: 파이슨은 첫 해외 무담보 전환사채(ECB) 발행을 통해 총 8억 달러(약 253.2억 대만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이 채권은 5년 만기, 표면금리 0%이며 특히 만기수익률이 마이너스(-0.25%)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파이슨의 미래 성장성에 프리미엄을 얹어 베팅했음을 의미합니다.
명확한 자금 용도: 주로 '외화 원자재 구매'에 투입됩니다. AI용 SSD, 기업용 스토리지, 고성능 NAND 수요 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원자재 구매 실탄을 확보한 것입니다.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 판젠청 CEO는 파이슨이 전통적인 NAND 컨트롤러 공급업체에서 'AI 스토리지 인프라 및 엣지 AI 컴퓨팅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조,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산업의 엣지 디바이스로 확산되는 AI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2. 난야테크놀로지: 글로벌 거물들과 787억 대만달러 동맹
미·일·한 테크 거물들의 참여: 난야테크놀로지는 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사모)를 통해 787억 대만달러를 확보했습니다. 일본 키옥시아(Kioxia), 미국 샌디스크(SanDisk)와 시스코(Cisco), 그리고 한국의 SK하이닉스 그룹 등 글로벌 IT 거물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차세대 제품 공급 확대: 난야테크놀로지는 이 자금을 통해 핵심 고객사와의 공급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DDR5 및 LPDDR5 등 차세대 제품의 공급 능력을 끌어올려 AI 밸류체인 내 입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3. 시장 및 기관 투자자(법인) 전망
구조적 성장 사이클 진입: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AI발 메모리 수요 폭발이 과거 PC나 스마트폰 중심의 단순한 경기 순환형(시클리컬) 흐름과 달리 '구조적인 성장'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미래 AI 인프라 시장 선점: 대만의 대표 메모리 기업들이 대규모 자본을 적시에 충전함에 따라, 향후 본격화될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하는 데 매우 유리 고지를 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513120?from=edn_maintab_index
AI 열풍으로 인한 메모리 수요 폭발과 품귀 현상에 대응해 원자재 확보 및 생산능력(CAPA)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
1. 파이슨(Phison): 8억 달러 규모 ECB 발행 성공
자금 규모 및 파격적 조건: 파이슨은 첫 해외 무담보 전환사채(ECB) 발행을 통해 총 8억 달러(약 253.2억 대만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이 채권은 5년 만기, 표면금리 0%이며 특히 만기수익률이 마이너스(-0.25%)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파이슨의 미래 성장성에 프리미엄을 얹어 베팅했음을 의미합니다.
명확한 자금 용도: 주로 '외화 원자재 구매'에 투입됩니다. AI용 SSD, 기업용 스토리지, 고성능 NAND 수요 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원자재 구매 실탄을 확보한 것입니다.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 판젠청 CEO는 파이슨이 전통적인 NAND 컨트롤러 공급업체에서 'AI 스토리지 인프라 및 엣지 AI 컴퓨팅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조,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산업의 엣지 디바이스로 확산되는 AI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2. 난야테크놀로지: 글로벌 거물들과 787억 대만달러 동맹
미·일·한 테크 거물들의 참여: 난야테크놀로지는 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사모)를 통해 787억 대만달러를 확보했습니다. 일본 키옥시아(Kioxia), 미국 샌디스크(SanDisk)와 시스코(Cisco), 그리고 한국의 SK하이닉스 그룹 등 글로벌 IT 거물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차세대 제품 공급 확대: 난야테크놀로지는 이 자금을 통해 핵심 고객사와의 공급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DDR5 및 LPDDR5 등 차세대 제품의 공급 능력을 끌어올려 AI 밸류체인 내 입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3. 시장 및 기관 투자자(법인) 전망
구조적 성장 사이클 진입: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AI발 메모리 수요 폭발이 과거 PC나 스마트폰 중심의 단순한 경기 순환형(시클리컬) 흐름과 달리 '구조적인 성장'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미래 AI 인프라 시장 선점: 대만의 대표 메모리 기업들이 대규모 자본을 적시에 충전함에 따라, 향후 본격화될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하는 데 매우 유리 고지를 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513120?from=edn_maintab_index
經濟日報
記憶體雙雄 海外募資千億用於購料與擴產 法人看好有助後續搶商機 | 產業熱點 | 產業 | 經濟日報
儲存型快閃記憶體(NAND Flash)解決方案大廠群聯昨(19)日宣布,完成首次海外無擔保可轉換公司債(ECB)訂價,募得8億美元(約新台幣253.2億元)。加計DRAM大廠南亞科日前完成787億元私募增資,本土記憶體雙雄今年來已在海外募集逾千億元資金,為台灣記憶體業歷來最大手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