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조루 4가투
(펌) 삼전 재직자로서 보는 성과급 논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는 멀었다.
요약
1. 주주랑 경영진이 리스크 지고 깔아놓은 인프라(Capex)에서 나온 돈을 단지 조직에 속해서 일했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의 n% 내놓으라는 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떼법이다.
2. 작년에 망했다고 자사주 다 던지던 놈들이 시황 받아 떡상하니까, 이제 지들이 잘해서 번 줄 알고 누워버림.
3. 이 꼬라지 안 보려면 영엽이익 n빵하는 현금성 성과급보단 RSU로 묶어서 주주랑 대가리 싱크로율 맞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
요즘 회사 안팎으로 성과급 영업이익 10%, 15% 주라고 파업하고 정치권까지 시끄러운 거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온다.
고파스 자게에서도 삼전 성과급 이야기가 엄청 올라오는데, 재직자 입장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써봄.
참고로 또 뭐 비반도체인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럴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나도 DS 메모리사업부 소속임.
솔직히 대한민국이 겉만 자본주의지, 이번 사태 보면 떼법으로 밀어붙이는 사회주의 국가에 존나 가깝다는 생각밖에 안 듦.
회사가 어떻게 되든 말든 일단 다 같이 우르르 몰려가서 떼쓰고 현금 N빵해서 노나 먹자는 마인드가 딱 공산주의 같음.
냉정하게 '영업이익 n% 지급'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설득력이 없다. 그냥 하이닉스가 그렇게 주니까, 경쟁사가 그렇게 주니까. 밖에 없음.
1. 영업이익 n% 달라는게 욕 쳐먹는 이유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주도 아니고 임직원이 영업이익 n%를 떼어달라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 지금 나오는 대박 실적? 그거는 회사 차원에서 경영진이랑 주주들이 리스크 다 떠안고 수 백조씩 박아서 깔아놓은 팹(Capex)이랑 인프라에서 나오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임.
직원들이 리스크 지고 인프라 깔아놓은 거에서 현금 터지니까, 단지 그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업이익 n%를 노나 먹겠다는 건 걍 강도짓이지 자본주의 논리가 아님.
이러니 대외적으로 아무도 공감을 못 하고 욕 먹는것 아닌가 싶음.
2. 지금 우리가 진짜 잘해서 실적이 터지는건가? 솔직히 "시황" 탓이 90%라고 봄
사내 분위기 씹창난 거 최근 일도 아님. 재작년부터 성과급 안 준다고 핵심 인력 다 도망간다, 삼전 망했다, 일 안 한다 배째라 시전한 지 꽤 됐다.
작년 초만 해도 언론에서 삼전 망했다고 서초가 재무위주의 인력이다, 경영진들이 기술을 하나도 이해를 못한다 등등 온갖 기술 전문가들이 다 튀어나와서 글이 도배됐었음
온갖 망조론으로 도배됐을 때, 대표이사가 "그동안 잘 된 건 시황 덕분이었다" 하니까 사내 게시판 폭발했었다.
"우리가 기여한 건 제로냐?", "직원들은 기여하는 바가 없는데 그럼 일 안 함 ㅋㅋ 임원들이 알아서 일 다 하세요~" 이라는 글이 도배되고, 사기진작으로 준 자사주 30주도 주가 5만 원일 때 쓰레기 주식이라고 입고일 당일에 매도 인증 릴레이가 나왔었다.
그때 블라인드나 주식 커뮤에 "삼전 현직인데 분위기 씹창임, 경영진 실책으로 절대 회생 불가" ㅇㅈㄹ 염병들을 떨었음.
근데 ㅅㅂㅋㅋ 반년? 1년 만에 역대급 실적 찍고, 삼만전자 간다는 주가는 삼십만전자 코앞이다.
웃긴건, 그러면서 사내에서는 반도체 주식 없다면서 코스피 바라만보며 뽀모와서 미치겠다고 하는 사람들 엄청 많다.
이게 우리가 으쌰으쌰 해서 갑자기 잘 된 거냐?
하닉한테 HBM 밀리니까 똥줄 타니까 직원들 줘패면서 제품 내며 직원들 개고생한거 인정함
근데 진짜 팩트는 시장 수요 폭증해서 메모리 가격 폭등한 '시황(운)'이 90% 이상임.
하이닉스? 거기도 재직 중인 내 배우자 얘기 들어보면 걔들이 선구안 있어서 HBM에 목숨 걸고 투자한 게 아님. 걔들도 이렇게 터질 줄 몰랐고 걍 시황 아다리 맞아서 떡상한 거임.
언론에 하이닉스의 선구안이었다, 기술에 대해 이해가 있는 경영진들의 뚝심 있는 결정이었다 이러는데ㅋㅋ
뭐 역사는 원래 승자가 쓰는 거니까 포장된 것뿐이지.
3. 여기 직원들이 다 수억씩 받을 만한 "인재"냐 하면 솔까말 그것도 아님 ㅋㅋ
냉정하게 여기 있는 직원들 전부가 그 돈 받을 만한 에이스임? 진짜 하드캐리하는 고수들도 많지만, 솔직히 걍 평범하게 대학 졸업해서 들어와서 런돌이 (cf. simulation tool에서 단순 실행(run)만 하는 단순 인력)들도 많다.
참 웃긴 게, 경력으로 들어온 지 1년도 안 된 직원들이나 입사한 지 1~2년 차 된 직원들이 성과급 안 준다고 개빡쳐서 일 안 한다고 배 째고 있음ㅋㅋ
지금 인프라랑 성과 닦아놓은 건 기존 고인물들인데, 이런 직원들까지 다 묻어가며 성과급 5억씩 챙겨주는 게 좀 웃기긴 함.
4. 이 소리 하면 꼭 댓글로 "응 선비질 지리네, 그럼 너는 성과급 받지 마~" 이런 말 할텐데, 나도 인간이라 복권 당첨돼서 꽁돈 뿌린다는데 마다할 생각은 없다ㅋㅋ
회사 저금통 깨서 돈 준다는데 싱글벙글 받아야지 안 받냐? 주는 건 고맙게 받을 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체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5. 좀 더 발전적인 구조가 되려면 나는 솔직히 보상 구조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이닉스랑 비교하면서 영업이익 n% 달라고 하는데, 설득력을 가지고 소모적인 진흙탕 싸움 끝내려면 기본급을 올리고 빅테크처럼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로 보상 체계 싹 갈아엎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해외 빅테크나 외국계 친구들 보면 연봉보다 주식 보상이 메인임. 자사주 할인 매수 기회 주고, 오래 기여한 인력들이 RSU로 보상 크게 가져가고, 현금 일시불이 아니라 장기 근속하게 묶어두는 유인이 됨.
직원 입장에서도 당장은 현금이 들어오지 않을지라도 세제혜택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가 오르면 보상이 훨씬 큰 구조가 만들어질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주식을 기반으로 한 보상이 도입해야 임직원이랑 주주가 '같은 방향'을 보게 됨.
지금 꼬라지 봐라. 파업해서 수 십조 손실 나든 말든 "어차피 내 돈 아님 몰?루 성과급이나 줘" 하고 배 째면서 현금 수억 내놓으라고 떼쓰니까 주주들, 여론에서 주적 취급을 받는 것 아니겠냐
만약 성과급을 주식(RSU)으로 쌓아왔어 봐라. 지 자산 작살나는데 주가 억누르는 파업을 감히 하겠냐?
절대 못 하지.
오히려 그동안 주가 억누르던 경영진 뻘짓에 빡쳐서 '주주'로서 당당하게 자사주 소각해라, 배당 늘려라 목소리 높였으면 지금 정권이나 개미 주주들, 여론들로부터 지지받았을 것이고, 설득력 있고 당당할 것이라 생각된다.
직원으로서, 주주로서 주주환원을 요구하고, 그에 대한 혜택은 모든 주주에게 공유되도록 하게 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지 않을까.
이런것보면 미국이 자본주의의 나라답게 보상 구조도 매우 잘 설계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약
1. 주주랑 경영진이 리스크 지고 깔아놓은 인프라(Capex)에서 나온 돈을 단지 조직에 속해서 일했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의 n% 내놓으라는 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떼법이다.
2. 작년에 망했다고 자사주 다 던지던 놈들이 시황 받아 떡상하니까, 이제 지들이 잘해서 번 줄 알고 누워버림.
3. 이 꼬라지 안 보려면 영엽이익 n빵하는 현금성 성과급보단 RSU로 묶어서 주주랑 대가리 싱크로율 맞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
요즘 회사 안팎으로 성과급 영업이익 10%, 15% 주라고 파업하고 정치권까지 시끄러운 거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온다.
고파스 자게에서도 삼전 성과급 이야기가 엄청 올라오는데, 재직자 입장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써봄.
참고로 또 뭐 비반도체인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럴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나도 DS 메모리사업부 소속임.
솔직히 대한민국이 겉만 자본주의지, 이번 사태 보면 떼법으로 밀어붙이는 사회주의 국가에 존나 가깝다는 생각밖에 안 듦.
회사가 어떻게 되든 말든 일단 다 같이 우르르 몰려가서 떼쓰고 현금 N빵해서 노나 먹자는 마인드가 딱 공산주의 같음.
냉정하게 '영업이익 n% 지급'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설득력이 없다. 그냥 하이닉스가 그렇게 주니까, 경쟁사가 그렇게 주니까. 밖에 없음.
1. 영업이익 n% 달라는게 욕 쳐먹는 이유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주도 아니고 임직원이 영업이익 n%를 떼어달라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 지금 나오는 대박 실적? 그거는 회사 차원에서 경영진이랑 주주들이 리스크 다 떠안고 수 백조씩 박아서 깔아놓은 팹(Capex)이랑 인프라에서 나오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임.
직원들이 리스크 지고 인프라 깔아놓은 거에서 현금 터지니까, 단지 그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업이익 n%를 노나 먹겠다는 건 걍 강도짓이지 자본주의 논리가 아님.
이러니 대외적으로 아무도 공감을 못 하고 욕 먹는것 아닌가 싶음.
2. 지금 우리가 진짜 잘해서 실적이 터지는건가? 솔직히 "시황" 탓이 90%라고 봄
사내 분위기 씹창난 거 최근 일도 아님. 재작년부터 성과급 안 준다고 핵심 인력 다 도망간다, 삼전 망했다, 일 안 한다 배째라 시전한 지 꽤 됐다.
작년 초만 해도 언론에서 삼전 망했다고 서초가 재무위주의 인력이다, 경영진들이 기술을 하나도 이해를 못한다 등등 온갖 기술 전문가들이 다 튀어나와서 글이 도배됐었음
온갖 망조론으로 도배됐을 때, 대표이사가 "그동안 잘 된 건 시황 덕분이었다" 하니까 사내 게시판 폭발했었다.
"우리가 기여한 건 제로냐?", "직원들은 기여하는 바가 없는데 그럼 일 안 함 ㅋㅋ 임원들이 알아서 일 다 하세요~" 이라는 글이 도배되고, 사기진작으로 준 자사주 30주도 주가 5만 원일 때 쓰레기 주식이라고 입고일 당일에 매도 인증 릴레이가 나왔었다.
그때 블라인드나 주식 커뮤에 "삼전 현직인데 분위기 씹창임, 경영진 실책으로 절대 회생 불가" ㅇㅈㄹ 염병들을 떨었음.
근데 ㅅㅂㅋㅋ 반년? 1년 만에 역대급 실적 찍고, 삼만전자 간다는 주가는 삼십만전자 코앞이다.
웃긴건, 그러면서 사내에서는 반도체 주식 없다면서 코스피 바라만보며 뽀모와서 미치겠다고 하는 사람들 엄청 많다.
이게 우리가 으쌰으쌰 해서 갑자기 잘 된 거냐?
하닉한테 HBM 밀리니까 똥줄 타니까 직원들 줘패면서 제품 내며 직원들 개고생한거 인정함
근데 진짜 팩트는 시장 수요 폭증해서 메모리 가격 폭등한 '시황(운)'이 90% 이상임.
하이닉스? 거기도 재직 중인 내 배우자 얘기 들어보면 걔들이 선구안 있어서 HBM에 목숨 걸고 투자한 게 아님. 걔들도 이렇게 터질 줄 몰랐고 걍 시황 아다리 맞아서 떡상한 거임.
언론에 하이닉스의 선구안이었다, 기술에 대해 이해가 있는 경영진들의 뚝심 있는 결정이었다 이러는데ㅋㅋ
뭐 역사는 원래 승자가 쓰는 거니까 포장된 것뿐이지.
3. 여기 직원들이 다 수억씩 받을 만한 "인재"냐 하면 솔까말 그것도 아님 ㅋㅋ
냉정하게 여기 있는 직원들 전부가 그 돈 받을 만한 에이스임? 진짜 하드캐리하는 고수들도 많지만, 솔직히 걍 평범하게 대학 졸업해서 들어와서 런돌이 (cf. simulation tool에서 단순 실행(run)만 하는 단순 인력)들도 많다.
참 웃긴 게, 경력으로 들어온 지 1년도 안 된 직원들이나 입사한 지 1~2년 차 된 직원들이 성과급 안 준다고 개빡쳐서 일 안 한다고 배 째고 있음ㅋㅋ
지금 인프라랑 성과 닦아놓은 건 기존 고인물들인데, 이런 직원들까지 다 묻어가며 성과급 5억씩 챙겨주는 게 좀 웃기긴 함.
4. 이 소리 하면 꼭 댓글로 "응 선비질 지리네, 그럼 너는 성과급 받지 마~" 이런 말 할텐데, 나도 인간이라 복권 당첨돼서 꽁돈 뿌린다는데 마다할 생각은 없다ㅋㅋ
회사 저금통 깨서 돈 준다는데 싱글벙글 받아야지 안 받냐? 주는 건 고맙게 받을 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체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5. 좀 더 발전적인 구조가 되려면 나는 솔직히 보상 구조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이닉스랑 비교하면서 영업이익 n% 달라고 하는데, 설득력을 가지고 소모적인 진흙탕 싸움 끝내려면 기본급을 올리고 빅테크처럼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로 보상 체계 싹 갈아엎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해외 빅테크나 외국계 친구들 보면 연봉보다 주식 보상이 메인임. 자사주 할인 매수 기회 주고, 오래 기여한 인력들이 RSU로 보상 크게 가져가고, 현금 일시불이 아니라 장기 근속하게 묶어두는 유인이 됨.
직원 입장에서도 당장은 현금이 들어오지 않을지라도 세제혜택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가 오르면 보상이 훨씬 큰 구조가 만들어질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주식을 기반으로 한 보상이 도입해야 임직원이랑 주주가 '같은 방향'을 보게 됨.
지금 꼬라지 봐라. 파업해서 수 십조 손실 나든 말든 "어차피 내 돈 아님 몰?루 성과급이나 줘" 하고 배 째면서 현금 수억 내놓으라고 떼쓰니까 주주들, 여론에서 주적 취급을 받는 것 아니겠냐
만약 성과급을 주식(RSU)으로 쌓아왔어 봐라. 지 자산 작살나는데 주가 억누르는 파업을 감히 하겠냐?
절대 못 하지.
오히려 그동안 주가 억누르던 경영진 뻘짓에 빡쳐서 '주주'로서 당당하게 자사주 소각해라, 배당 늘려라 목소리 높였으면 지금 정권이나 개미 주주들, 여론들로부터 지지받았을 것이고, 설득력 있고 당당할 것이라 생각된다.
직원으로서, 주주로서 주주환원을 요구하고, 그에 대한 혜택은 모든 주주에게 공유되도록 하게 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지 않을까.
이런것보면 미국이 자본주의의 나라답게 보상 구조도 매우 잘 설계했다는 생각이 든다.
DogDrip.Net 개드립
(펌) 삼전 재직자로서 보는 성과급 논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는 멀었다. - DogDrip.Net 개드립
요약 1. 주주랑 경영진이 리스크 지고 깔아놓은 인프라(Capex)에서 나온 돈을 단지 조직에 속해서 일했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의 n% 내놓으라는 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떼법이다. 2. 작년에 망했다고 자사주 다...
❤29👏10🤬2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외국인 순매도 상황(코스피)
-2026.1.2 ~ 2026.5.18 현재까지 외국인 약 102조 순매도. 이 기간 중 개인과 기관은 각각 약 70조, 18조 순매수
-기간을 좁혀보면
2026.5.4 이후 오늘까지 외국인 투자자는 10거래일간 41조 넘게 순매도
순매도 금액의 대부분이 삼전닉스
✅ 외국인 순매도 상황을 종합해 시황을 살피면, 2026년 코스피는 “외국인 대규모 차익 실현 vs 개인·기관의 방어 매수” 구도로 5월 들어서는 사실상 삼전닉스에 집중된 ‘반도체 디레버리징’ 국면
1. 연초 이후 외국인 수급의 큰 그림
3월 중순 시점에 이미 코스피에서 연초 이후 외국인 누적 순매도가 38조원 수준이었는데, 이후에도 외국인은 삼전닉스, 자동차 등 대형주 위주로 계속 순매도세를 이어갔고 1월 2일~5월 18일 누적 외국인 순매도 약 102조, 개인 70조·기관 18조 순매수는 우리나라 증시 역사상 역대급 디레버리지
→ 상위 시가총액 대형주(특히 반도체) 중심으로 구조적 포지션 축소가 진행됐다고 보는 시각이 합리적
2. 5월 이후: 강세장 속 삼전·닉스 중심 집중 매도
5월 초 코스피는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로 7천선을 돌파하며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5월 7일 이후 외국인이 하루 8조, 6조씩 던지는 ‘역대급 매도’ 시현 중
외국인 매도 사유를 “한국 반도체 비중이 너무 커져 특정 섹터 쏠림을 줄이기 위한 차익 실현, 섹터 로테이션(반도체→로봇·소재·LG계열 선별 매수)”로 보는 시각이 다수
3. 외국인 대규모 매도의 시사점(시장·전략 관점)
① 외국인 입장: 레버리지 축소·섹터 로테이션
반도체 대형주가 2025~2026년 들어 급등한 뒤, 외국인은 고점 근처에서 레버리지를 줄이면서, 일부 자금은 로봇, 소재, 건설, 일부 LG계열 등으로 이동시키는 전형적인 섹터 로테이션 패턴. 5월 코스피 초강세장 속에서도 외국인만 대규모 순매도라는 점은, “한국 전체에 대한 엑시트”라기보다 “한국 내에서 반도체 익절→다른 섹터로의 리밸런싱 + 글로벌 포트폴리오 조정”에 더 가깝게 해석할 여지도 존재
② 개인·기관: 반대매매 구도
3월 이후 공통적으로, 외국인이 던지는 삼성전자·하이닉스를 개인이 받아가는 구조가 반복되고,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50% 아래로 내려가는 그림이 포착(5.17자 48.68%).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내수(리테일·연기금·기관)가 상당 부분 흡수하고 있다는 의미로, 2012~2013년, 2020년 이후와 유사한 “외국인 축소·내수 대체” 국면으로 볼 수 있음
③ 지수 vs 개별 종목
외국인이 5월 7일 이후 41조 넘게 순매도하는 와중에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치 근방에서 유지되고 있음. 이는 순전히 개인 순매수의 힘.
4. 외국인 매도 사이클, 어디쯤인가
5월 이후에만 41조 넘게 순매도하는 이유를 찾자면 수도 없이 많음. 일본 장기 국채 금리 상승,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과 고물가에 금리인하 가능성 하락, 길어지는 이란 전쟁과 글로벌 물가에 직격탄인 국제 유가까지…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1500선을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환율까지. 삼전닉스가 향후 수년간 벌어들일 영업이익의 규모가 연 1000조원이 넘을 거라는 예상을 부정할 수 없으므로 외국인의 전닉 매도세는 점차 안정화될 것은 분명
두 종목의 투맨쇼로 코스피가 8천피를 찍었지만, 지수 상방 방향성이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려움. 결국 외국인 매수세 전환의 신호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축소 → 순매수 전환에서 찾을 수밖에 없음
5. 코스닥은???
바이오가 가장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는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모두 빌빌거리고 있음.
뭐 분석할 맛이 안 나서 패스~할까 싶다가도
특허 이슈에서 자유로워진 알테오젠발 대규모 기술이전 소식 + 시총 상위 바이오 개별 호재가 섹터 일부를 끌어주며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를 기대하는 정도임
-2026.1.2 ~ 2026.5.18 현재까지 외국인 약 102조 순매도. 이 기간 중 개인과 기관은 각각 약 70조, 18조 순매수
-기간을 좁혀보면
2026.5.4 이후 오늘까지 외국인 투자자는 10거래일간 41조 넘게 순매도
순매도 금액의 대부분이 삼전닉스
✅ 외국인 순매도 상황을 종합해 시황을 살피면, 2026년 코스피는 “외국인 대규모 차익 실현 vs 개인·기관의 방어 매수” 구도로 5월 들어서는 사실상 삼전닉스에 집중된 ‘반도체 디레버리징’ 국면
1. 연초 이후 외국인 수급의 큰 그림
3월 중순 시점에 이미 코스피에서 연초 이후 외국인 누적 순매도가 38조원 수준이었는데, 이후에도 외국인은 삼전닉스, 자동차 등 대형주 위주로 계속 순매도세를 이어갔고 1월 2일~5월 18일 누적 외국인 순매도 약 102조, 개인 70조·기관 18조 순매수는 우리나라 증시 역사상 역대급 디레버리지
→ 상위 시가총액 대형주(특히 반도체) 중심으로 구조적 포지션 축소가 진행됐다고 보는 시각이 합리적
2. 5월 이후: 강세장 속 삼전·닉스 중심 집중 매도
5월 초 코스피는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로 7천선을 돌파하며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5월 7일 이후 외국인이 하루 8조, 6조씩 던지는 ‘역대급 매도’ 시현 중
외국인 매도 사유를 “한국 반도체 비중이 너무 커져 특정 섹터 쏠림을 줄이기 위한 차익 실현, 섹터 로테이션(반도체→로봇·소재·LG계열 선별 매수)”로 보는 시각이 다수
3. 외국인 대규모 매도의 시사점(시장·전략 관점)
① 외국인 입장: 레버리지 축소·섹터 로테이션
반도체 대형주가 2025~2026년 들어 급등한 뒤, 외국인은 고점 근처에서 레버리지를 줄이면서, 일부 자금은 로봇, 소재, 건설, 일부 LG계열 등으로 이동시키는 전형적인 섹터 로테이션 패턴. 5월 코스피 초강세장 속에서도 외국인만 대규모 순매도라는 점은, “한국 전체에 대한 엑시트”라기보다 “한국 내에서 반도체 익절→다른 섹터로의 리밸런싱 + 글로벌 포트폴리오 조정”에 더 가깝게 해석할 여지도 존재
② 개인·기관: 반대매매 구도
3월 이후 공통적으로, 외국인이 던지는 삼성전자·하이닉스를 개인이 받아가는 구조가 반복되고,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50% 아래로 내려가는 그림이 포착(5.17자 48.68%).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내수(리테일·연기금·기관)가 상당 부분 흡수하고 있다는 의미로, 2012~2013년, 2020년 이후와 유사한 “외국인 축소·내수 대체” 국면으로 볼 수 있음
③ 지수 vs 개별 종목
외국인이 5월 7일 이후 41조 넘게 순매도하는 와중에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치 근방에서 유지되고 있음. 이는 순전히 개인 순매수의 힘.
4. 외국인 매도 사이클, 어디쯤인가
5월 이후에만 41조 넘게 순매도하는 이유를 찾자면 수도 없이 많음. 일본 장기 국채 금리 상승,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과 고물가에 금리인하 가능성 하락, 길어지는 이란 전쟁과 글로벌 물가에 직격탄인 국제 유가까지…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1500선을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환율까지. 삼전닉스가 향후 수년간 벌어들일 영업이익의 규모가 연 1000조원이 넘을 거라는 예상을 부정할 수 없으므로 외국인의 전닉 매도세는 점차 안정화될 것은 분명
두 종목의 투맨쇼로 코스피가 8천피를 찍었지만, 지수 상방 방향성이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려움. 결국 외국인 매수세 전환의 신호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축소 → 순매수 전환에서 찾을 수밖에 없음
5. 코스닥은???
바이오가 가장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는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모두 빌빌거리고 있음.
뭐 분석할 맛이 안 나서 패스~할까 싶다가도
특허 이슈에서 자유로워진 알테오젠발 대규모 기술이전 소식 + 시총 상위 바이오 개별 호재가 섹터 일부를 끌어주며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를 기대하는 정도임
❤4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비츠로셀, 미국·대만 기업과 AI 데이터센터 협력 추진
방산·산업용 1차 배터리 전문기업 비츠로셀이 리튬이온 커패시터(LIC)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 진출한다. 단일 신사업으로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2430억원)의 2배 이상이다.
리튬이온 커패시터는 일반 배터리와 커패시터의 중간 성격을 가진 부품이다. 배터리처럼 에너지를 저장하면서도 순간적으로 큰 전력을 내고 빠르게 충방전하는 특성을 갖췄다. AI 연산을 처리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부하를 높이는 순간, 데이터센터 서버의 전력 수요가 30~50% 급등한다.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 배터리백업유닛(BBU)나 무정전전원장치(UPS)는 이런 순간 전력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리튬이온 커패시터는 이 빈자리를 채운다. 전력 피크가 오는 순간 충격을 받아내고 곧바로 재충전해, 전력공급장치(PSU) 등 핵심 부품의 수명을 늘린다.
리튬이온 커패시터를 독자 개발해 공급하는 국내 기업은 전무한 상황이다. 현재 이 시장은 일본 무사시에너지가 주도하고 있다. 미국 플렉스(Flex), 대만 델타(Delta) 등 글로벌 EMS 업체들이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비츠로셀의 스마트미터·군용·석유가스용 배터리 사업 매출이 연 20%씩 성장해도 LIC 사업 규모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리튬이온 커패시터 공급망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경우 2029~2030년경 6000억원 이상의 수주가 예상된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6787
방산·산업용 1차 배터리 전문기업 비츠로셀이 리튬이온 커패시터(LIC)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 진출한다. 단일 신사업으로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2430억원)의 2배 이상이다.
리튬이온 커패시터는 일반 배터리와 커패시터의 중간 성격을 가진 부품이다. 배터리처럼 에너지를 저장하면서도 순간적으로 큰 전력을 내고 빠르게 충방전하는 특성을 갖췄다. AI 연산을 처리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부하를 높이는 순간, 데이터센터 서버의 전력 수요가 30~50% 급등한다.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 배터리백업유닛(BBU)나 무정전전원장치(UPS)는 이런 순간 전력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리튬이온 커패시터는 이 빈자리를 채운다. 전력 피크가 오는 순간 충격을 받아내고 곧바로 재충전해, 전력공급장치(PSU) 등 핵심 부품의 수명을 늘린다.
리튬이온 커패시터를 독자 개발해 공급하는 국내 기업은 전무한 상황이다. 현재 이 시장은 일본 무사시에너지가 주도하고 있다. 미국 플렉스(Flex), 대만 델타(Delta) 등 글로벌 EMS 업체들이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비츠로셀의 스마트미터·군용·석유가스용 배터리 사업 매출이 연 20%씩 성장해도 LIC 사업 규모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리튬이온 커패시터 공급망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경우 2029~2030년경 6000억원 이상의 수주가 예상된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6787
디일렉(THE ELEC)
비츠로셀, 미국·대만 기업과 AI 데이터센터 협력 추진 - 디일렉(THE ELEC)
방산·산업용 1차 배터리 전문기업 비츠로셀이 리튬이온 커패시터(LIC)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 진출한다. 단일 신사업으로 6000억원 이상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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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미국이 이란산 원유 제재 잠정 해제 동의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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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HAS ACCEPTED THE LIFTING OF IRAN'S OIL SANCTIONS IN ITS NEW TEXT : A SOURCE CLOSE TO THE NEGOTIATION TEAM TOLD TASNIM THAT UNLIKE ITS PREVIOUS TEXTS, THE US HAS ACCEPTED IN THE NEW TEXT TO WAVE IRAN'S OIL SANCTIONS DURING THE NEGOTIATION PERIOD
~ WAVING THE SANCTIONS MEANS A TEMPORARY LIFTING OF THE SANCTIONS
~ IRAN INSISTS THAT THE REMOVAL OF ALL SANCTIONS ON IRAN MUST BE PART OF THE US COMMITMENTS
~ HOWEVER, THE US HAS PROPOSED A TEMPORARY OFAC WAIVER UNTIL THE FINAL AGREEMENT.- TASNIM NEWS
https://x.com/FirstSquawk/status/205633858102381389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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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HAS ACCEPTED THE LIFTING OF IRAN'S OIL SANCTIONS IN ITS NEW TEXT : A SOURCE CLOSE TO THE NEGOTIATION TEAM TOLD TASNIM THAT UNLIKE ITS PREVIOUS TEXTS, THE US HAS ACCEPTED IN THE NEW TEXT TO WAVE IRAN'S OIL SANCTIONS DURING THE NEGOTIATION PERIOD
~ WAVING THE SANCTIONS MEANS A TEMPORARY LIFTING OF THE SANCTIONS
~ IRAN INSISTS THAT THE REMOVAL OF ALL SANCTIONS ON IRAN MUST BE PART OF THE US COMMITMENTS
~ HOWEVER, THE US HAS PROPOSED A TEMPORARY OFAC WAIVER UNTIL THE FINAL AGREEMENT.- TASNIM NEWS
https://x.com/FirstSquawk/status/2056338581023813891?s=20
X (formerly Twitter)
First Squawk (@FirstSquawk) on X
US HAS ACCEPTED THE LIFTING OF IRAN'S OIL SANCTIONS IN ITS NEW TEXT : A SOURCE CLOSE TO THE NEGOTIATION TEAM TOLD TASNIM THAT UNLIKE ITS PREVIOUS TEXTS, THE US HAS ACCEPTED IN THE NEW TEXT TO WAVE IRAN'S OIL SANCTIONS DURING THE NEGOTIATION PERIOD. || WAVING…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MLCC Prices Are Expected to Rebound Due to Rising Demand from High-End Applications and Increased Channel Stocking Activities for Consumer-Grade Components, Says TrendForce
- Trendforce, AI 칩 수요 강세로 고사양 MLCC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범용 소비자용 MLCC의 공급 여력도 축소
- 이러한 흐름은 일부 유통업체들의 선제적 재고 축적을 유발했고, 이에 대응해 공급업체들도 가격 조정을 시작
- 최근 ODM과 공급업체 간 가격 협상 결과를 보면 전체 MLCC 평균 가격 하락 폭이 최근 3년래 가장 작은 수준까지 축소
- 이는 MLCC 가격 사이클이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으며, 향후 상승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 NVIDIA GB200 보드 1장에는 약 6,500개의 MLCC가 탑재되는 반면, 차세대 Rubin 아키텍처는 TDP가 두 배로 증가하고 전력 관리 구조도 훨씬 복잡해지면서 보드당 MLCC 탑재량이 약 12,000개까지 증가할 전망
- 동시에 Microsoft, AWS, Google, Meta 등 북미 CSP들은 자체 ASIC 칩과 CoWoS 첨단 패키징 관련 주문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어, 고사양 MLCC의 장기 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지
- 이에 따라 일본 및 한국 주요 MLCC 업체들은 AI 애플리케이션용 부품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전환하고 있으며, 그 결과 소비자용 MLCC의 공급 유연성은 분기별로 점차 축소
- 소비자용 MLCC 생산능력 축소와 엄격한 재고 관리에 대응해, 대만과 중국 본토의 대리점들은 X5R 표준 제품, 즉 1000pF에서 10uF 사이의 정전용량을 가진 제품을 선제적으로 비축하기 시작
- 이로 인해 ODM의 실제 주문은 감소하는 반면, 유통 채널 주문은 급증하는 비대칭적 수요 상황이 발생
- 2026년 4월 Taiyo Yuden은 저용량 소비자용 및 자동차용 MLCC 가격을 6~13% 인상하며 선제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
- 이는 채널 시장 전반에 연쇄 반응을 일으켰고, 또 다른 주요 공급업체인 SEMCO 역시 대리점향 가격 인상을 적극 검토 중
- SEMCO의 잠재적 가격 인상은 광범위한 채널 재고 축적을 억제하고, 중복 주문 리스크를 제거하며, 소비자용 부품의 수익 구조를 개선해 고부가 제품 생산능력이 효율적으로 배분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
- TrendForce 조사에 따르면, 5월 초 기준 일부 ODM은 이미 MLCC 공급업체들과 2026년 3분기 가격 협상을 마무리
- 공급망 전반의 가격 인상 흐름에 힘입어 전체 MLCC 평균 가격 하락 폭은 0.5% 미만으로 축소됐으며, 이는 최근 3년래 가장 작은 하락 폭으로 공급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의미 있게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
- 대다수 ODM들이 5월 말부터 새로운 가격 협상에 들어갈 예정인 만큼, 현재의 시장 환경이 MLCC 가격의 전면적인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 TrendForce는 AI 서버와 ASIC 패키징·테스트 주문 호조로 발생한 고사양 MLCC 공급 부족이 단기간 내 완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 한편 Taiyo Yuden의 최근 가격 인상과 SEMCO의 유사 조치 검토에 힘입어 소비자용 MLCC 가격의 하방 지지선도 점차 형성
- 향후 Murata와 SEMCO의 가격 전략, 하반기 ASIC 주문의 실제 규모, 그리고 ODM과의 신규 가격 협상 결과가 이번 가격 반등의 강도와 지속 기간을 결정할 전망
https://buly.kr/31VHkPi (Trendforce)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MLCC Prices Are Expected to Rebound Due to Rising Demand from High-End Applications and Increased Channel Stocking Activities for Consumer-Grade Components, Says TrendForce
- Trendforce, AI 칩 수요 강세로 고사양 MLCC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범용 소비자용 MLCC의 공급 여력도 축소
- 이러한 흐름은 일부 유통업체들의 선제적 재고 축적을 유발했고, 이에 대응해 공급업체들도 가격 조정을 시작
- 최근 ODM과 공급업체 간 가격 협상 결과를 보면 전체 MLCC 평균 가격 하락 폭이 최근 3년래 가장 작은 수준까지 축소
- 이는 MLCC 가격 사이클이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으며, 향후 상승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 NVIDIA GB200 보드 1장에는 약 6,500개의 MLCC가 탑재되는 반면, 차세대 Rubin 아키텍처는 TDP가 두 배로 증가하고 전력 관리 구조도 훨씬 복잡해지면서 보드당 MLCC 탑재량이 약 12,000개까지 증가할 전망
- 동시에 Microsoft, AWS, Google, Meta 등 북미 CSP들은 자체 ASIC 칩과 CoWoS 첨단 패키징 관련 주문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어, 고사양 MLCC의 장기 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지
- 이에 따라 일본 및 한국 주요 MLCC 업체들은 AI 애플리케이션용 부품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전환하고 있으며, 그 결과 소비자용 MLCC의 공급 유연성은 분기별로 점차 축소
- 소비자용 MLCC 생산능력 축소와 엄격한 재고 관리에 대응해, 대만과 중국 본토의 대리점들은 X5R 표준 제품, 즉 1000pF에서 10uF 사이의 정전용량을 가진 제품을 선제적으로 비축하기 시작
- 이로 인해 ODM의 실제 주문은 감소하는 반면, 유통 채널 주문은 급증하는 비대칭적 수요 상황이 발생
- 2026년 4월 Taiyo Yuden은 저용량 소비자용 및 자동차용 MLCC 가격을 6~13% 인상하며 선제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
- 이는 채널 시장 전반에 연쇄 반응을 일으켰고, 또 다른 주요 공급업체인 SEMCO 역시 대리점향 가격 인상을 적극 검토 중
- SEMCO의 잠재적 가격 인상은 광범위한 채널 재고 축적을 억제하고, 중복 주문 리스크를 제거하며, 소비자용 부품의 수익 구조를 개선해 고부가 제품 생산능력이 효율적으로 배분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
- TrendForce 조사에 따르면, 5월 초 기준 일부 ODM은 이미 MLCC 공급업체들과 2026년 3분기 가격 협상을 마무리
- 공급망 전반의 가격 인상 흐름에 힘입어 전체 MLCC 평균 가격 하락 폭은 0.5% 미만으로 축소됐으며, 이는 최근 3년래 가장 작은 하락 폭으로 공급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의미 있게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
- 대다수 ODM들이 5월 말부터 새로운 가격 협상에 들어갈 예정인 만큼, 현재의 시장 환경이 MLCC 가격의 전면적인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 TrendForce는 AI 서버와 ASIC 패키징·테스트 주문 호조로 발생한 고사양 MLCC 공급 부족이 단기간 내 완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 한편 Taiyo Yuden의 최근 가격 인상과 SEMCO의 유사 조치 검토에 힘입어 소비자용 MLCC 가격의 하방 지지선도 점차 형성
- 향후 Murata와 SEMCO의 가격 전략, 하반기 ASIC 주문의 실제 규모, 그리고 ODM과의 신규 가격 협상 결과가 이번 가격 반등의 강도와 지속 기간을 결정할 전망
https://buly.kr/31VHkPi (Trendforce)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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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과 부동산
#메르 님
일론 머스크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기업들을 왜 방문했을까?
한줄 코멘트. 우주에서는 태양광 패널의 제조원가보다 kg당 발사비용이 경제성을 좌우하게 됨. 페로브스카이트의 단점이 사라지고, 장점만 남게되는 곳이 우주공간이기도 함. 일론 머스크가 페로브스카이트 기업들을 찾아다니는 이유임.
https://m.blog.naver.com/ranto28/224288651743
일론 머스크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기업들을 왜 방문했을까?
한줄 코멘트. 우주에서는 태양광 패널의 제조원가보다 kg당 발사비용이 경제성을 좌우하게 됨. 페로브스카이트의 단점이 사라지고, 장점만 남게되는 곳이 우주공간이기도 함. 일론 머스크가 페로브스카이트 기업들을 찾아다니는 이유임.
https://m.blog.naver.com/ranto28/22428865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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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기업들을 왜 방문했을까?
우주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경쟁자가 출현했나? : 네이버 블로그 우주 데이터센터 글에 아래와 같은 댓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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