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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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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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법원, 삼성전자 손 들어줬다… “파업 중에도 생산설비 보호 의무 있다”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일부 받아들이는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파업 등 쟁의행위가 진행되더라도 생산설비와 핵심 공정 운영 의무까지 면제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18일 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파업 금지 가처분 사건에 대해 "쟁의행위 전 평상시 평일 또는 주말·휴일과 동일한 수준의 인력, 가동 시간, 가동 규모 등을 유지할 의무가 있다"고 인용했다.

재판부는 쟁의행위가 헌법상 보장된 권리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국가 핵심 산업과 직결된 반도체 생산시설 특성상 무제한적으로 허용될 수는 없다고 봤다. 특히 반도체 생산라인은 연속 공정 비중이 높아 갑작스러운 인력 이탈이나 설비 중단이 발생할 경우 대규모 손실과 공급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노조가 파업을 진행하더라도 최소한 쟁의 이전과 유사한 수준의 인력 운영과 설비 유지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판단했다. 생산라인 안정성과 안전 확보를 위한 기본적 조치는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취지다.

이번 결정은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사 갈등 국면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법원이 사실상 “생산시설 마비 형태의 파업은 허용하기 어렵다”는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https://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804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서진시스템(시가총액: 4조 2,758억) #A17832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5.18 11:09:47 (현재가 : 71,800원, +7.16%)

계약상대 : ㈜에이스엔지니어링
계약내용 : ESS 및 데이터센터용 PCS(전력변환장치)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1,870억

계약시작 : 2026-05-18
계약종료 : 2027-12-31
계약기간 : 1년 7개월
매출대비 : 17.54%
기간감안 : 10.9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890035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78320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성광벤드(시가총액: 9,733억) #A014620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5.18 11:20:51 (현재가 : 36,650원, +6.39%)

대표보고 : 제이피모건에셋 매니지먼트/Hong Kong
보유목적 : 단순투자

보고전 : 5.08%
보고후 : 6.20%
보고사유 : 보유비율 변동

* J.P. Morgan Investment Management Inc. : 0.09%→0.09%
-보고자의 계열회사/투자관리
2026-04-27/장내매수(+)/보통주/ 204주/-
2026-04-29/장내매수(+)/보통주/ 263주/-
2026-05-04/장내매수(+)/보통주/ 117주/-
2026-05-06/장내매수(+)/보통주/ 146주/-
2026-05-08/장내매수(+)/보통주/ 92주/-

* JPMORGAN ASSET MANAGEMENT (SINGAPORE) LIMITED : 0.24%→0.21%
-보고자의 계열회사/자산운용
2026-04-24/장내매도(-)/보통주/ -7,390주/-

* JPMorgan Asset Management (Asia Pacific) Limited : 5.2%→5.89%
-보고자의 본인/자산운용
2026-05-11/장내매수(+)/보통주/ 1,821주/-
2026-05-12/장내매수(+)/보통주/ 35,400주/-
2026-05-12/장내매수(+)/보통주/ 42,600주/-
2026-05-12/장내매수(+)/보통주/ 4,546주/-
2026-05-12/장내매수(+)/보통주/ 4,954주/-

* JPMorgan Chase Bank, National Association : 0.01%→0.01%
-보고자의 계열회사/투자관리
2026-05-04/장내매수(+)/보통주/ 203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8000090
주요 지분공시(최근1년) : https://www.awakeplus.co.kr/board/notice/0146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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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11:21:47
기업명: LS(시가총액: 15조 3,660억) A00626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종속회사 : LS전선㈜


제목 : 美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Busduct) 장기 공급계약 체결

* 주요내용
LS전선(주)은 자회사인 가온전선㈜의 미국 종속회사 LS Cable & System U.S.A.,Inc.와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Framework Supply Agreement)을 체결하였음. 본 계약은 LS Cable & System U.S.A., Inc.가 글로벌 테크 기업과 체결한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에 따른 것임.

1. 발주처 : LS Cable & System U.S.A.,Inc.
2. 제품 :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Busduct)
3. 계약금액 : 약 2조 ~ 4조원 대(추정)
4. 계약기간 : 2030년 12월 31일까지
5. 주요 계약조건 : 글로벌 테크 기업의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 공급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880036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6260
>>AI 칩 광풍? “노장들”의 TSMC가 거품을 억제했음

•기술 투자기관 Atreides Management LP의 매니징 파트너 Gavin Baker는 이번 AI 칩 광풍이 전통적 의미의 거품 사이클은 아닐 수 있다고 밝혔음. 그는 업계의 광적인 확장을 진정으로 제한하는 것은 수요가 아니라 TSMC라고 평가했음. 장중머우의 유산을 지키고 있는 이 “노장들”이 산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신중한 증설 전략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 이러한 물리적 차원의 생산능력 절제가 거품 붕괴로 이어지는 재앙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있다고 분석

>他认为,真正限制行业疯狂扩张的,不是需求,而是台积电。因为这群守着张忠谋遗产的“老将们”,为了维护产业根基,选择谨慎扩产。这种物理层面的产能克制,有效避免了泡沫破裂的灾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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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묻따방 🐕
고수 형님들 매매

매수 : 닉스, 보로노이, 현대차
매도 : 삼전, 파두, 미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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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알테오젠 IR
안녕하세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파트너사인 다이이찌산쿄가 HER2 표적 ADC 치료제 엔허투(Enhertu)의 미국 내 적응증 확대를 알렸습니다.

엔허투는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을 넘어, 기존에는 HER2 음성으로 분류되던 HER2-low 및 HER2-ultralow 전이성 유방암까지 치료 영역을 넓히며 ADC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온 제품입니다.

이번 FDA 허가를 통해서는 HER2 양성 조기 유방암의 수술 전·수술 후 치료까지 승인받으며, 전이성·후기 치료 중심에서 완치 목적의 조기 치료 영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엔허투는 미국에서 총 9개 적응증, 이 중 유방암 관련 6개 적응증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 파트너사 보도자료 : https://www.daiichisankyo.com/files/news/pressrelease/pdf/202605/20260516_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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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인포마켓 infomarket
TSMC CPO 대공세! 엔비디아 '장기 계약으로 캐파 선점' 나서나? ABF 기판 수급 비상, 킨서스·유니마이크론·난디엔 대규모 수주 임박?

TSMC COUPE 기판 적용, AI 공급망 경쟁의 새로운 국면

AI 데이터센터의 고속 전송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TSMC의 CPO(공동 패키징 광학) 기술 레이아웃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TSMC는 최근 컴팩트 범용 포토닉스 엔진(COUPE)을 결합한 'COUPE on Substrate(기판 위 COUPE)' 솔루션을 공개하며 2026년 하반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광통신 기술의 업그레이드를 넘어, AI 공급망 경쟁이 첨단 공정과 첨단 패키징에서 ABF 기판 및 광전 공동 패키징(CPO) 통합 전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이 AI GPU, HBM 및 고속 네트워크 상호 연결 통합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면서, 시장에서는 고성능 기판의 중요성이 급격히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는 CPO가 향후 AI 서버의 주류 아키텍처로 자리 잡을 경우, 엔비디아가 과거 CoWoS 및 HBM 공급 부족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장기 계약, 선급금 지급, 나아가 전략적 제휴 등의 방식을 통해 고성능 기판 캐파(생산능력)를 미리 확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킨서스(景碩), 유니마이크론(欣興), 난디엔(南電) 등 고성능 ABF 기판 제조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지목하고 있으며, 이미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 공급망에 진입한 킨서스의 수혜 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엔비디아는 코닝(Corning)과의 협력을 심화하여 AI 데이터센터용 광학 부품 공급망을 확대하고, 향후 고속 광 연결에 필요한 생산능력을 차질 없이 확보하겠다고 발표했다. 공급망 관계자들은 광학 부품이 연산 칩에 가까워질수록 데이터 전송 거리가 짧아져 신호 손실, 지연, 전력 소모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AI 서버 경쟁이 단일 기기 중심에서 랙(Rack) 단위, 클러스터(Cluster) 전체의 성능 경쟁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핵심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분석했다.

공급망 소식통에 따르면, 기존 CPU 기판에 비해 AI GPU 및 ASIC에 필요한 기판은 면적과 적층 수가 크게 늘어나 ABF 소재 소모량이 5~10배가량 증가한다. AI GPU, ASIC 및 고성능 통신망 칩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치솟으면서, 향후 고성능 ABF 기판의 수급 구조는 장기간 타이트하게 유지될 우려가 있다.

TSMC가 이번에 COUPE 기술을 기판 레벨까지 확장한 것은 AI 칩 제조가 '첨단 공정 + 첨단 패키징'을 넘어 '광전 공동 패키징(CPO) + 시스템 통합'이라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엔비디아와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더 높은 랙 효율과 더 낮은 전력 소모를 지속적으로 추구함에 따라, 파운드리, HBM, 광섬유, 광 모듈 및 ABF 기판 등의 핵심 요소들이 향후 거대 AI 기업들이 미리 생산능력을 확보해야 할 핵심 전략 자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공급망은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AI GPU, ASIC, 그리고 CPO 수요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내년 고성능 ABF 기판 시장에서 다시 한번 공급 부족(쇼티지)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518700039-43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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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루 4가투
(펌) 삼전 재직자로서 보는 성과급 논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는 멀었다.
요약

1. 주주랑 경영진이 리스크 지고 깔아놓은 인프라(Capex)에서 나온 돈을 단지 조직에 속해서 일했다는 이유로 영업이익의 n% 내놓으라는 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떼법이다.

2. 작년에 망했다고 자사주 다 던지던 놈들이 시황 받아 떡상하니까, 이제 지들이 잘해서 번 줄 알고 누워버림.

3. 이 꼬라지 안 보려면 영엽이익 n빵하는 현금성 성과급보단 RSU로 묶어서 주주랑 대가리 싱크로율 맞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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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안팎으로 성과급 영업이익 10%, 15% 주라고 파업하고 정치권까지 시끄러운 거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온다.

고파스 자게에서도 삼전 성과급 이야기가 엄청 올라오는데, 재직자 입장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써봄.

참고로 또 뭐 비반도체인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럴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나도 DS 메모리사업부 소속임.



솔직히 대한민국이 겉만 자본주의지, 이번 사태 보면 떼법으로 밀어붙이는 사회주의 국가에 존나 가깝다는 생각밖에 안 듦.

회사가 어떻게 되든 말든 일단 다 같이 우르르 몰려가서 떼쓰고 현금 N빵해서 노나 먹자는 마인드가 딱 공산주의 같음.

냉정하게 '영업이익 n% 지급'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설득력이 없다. 그냥 하이닉스가 그렇게 주니까, 경쟁사가 그렇게 주니까. 밖에 없음.




1. 영업이익 n% 달라는게 욕 쳐먹는 이유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주도 아니고 임직원이 영업이익 n%를 떼어달라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 지금 나오는 대박 실적? 그거는 회사 차원에서 경영진이랑 주주들이 리스크 다 떠안고 수 백조씩 박아서 깔아놓은 팹(Capex)이랑 인프라에서 나오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임.

직원들이 리스크 지고 인프라 깔아놓은 거에서 현금 터지니까, 단지 그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업이익 n%를 노나 먹겠다는 건 걍 강도짓이지 자본주의 논리가 아님.

이러니 대외적으로 아무도 공감을 못 하고 욕 먹는것 아닌가 싶음.



2. 지금 우리가 진짜 잘해서 실적이 터지는건가? 솔직히 "시황" 탓이 90%라고 봄

사내 분위기 씹창난 거 최근 일도 아님. 재작년부터 성과급 안 준다고 핵심 인력 다 도망간다, 삼전 망했다, 일 안 한다 배째라 시전한 지 꽤 됐다.

작년 초만 해도 언론에서 삼전 망했다고 서초가 재무위주의 인력이다, 경영진들이 기술을 하나도 이해를 못한다 등등 온갖 기술 전문가들이 다 튀어나와서 글이 도배됐었음

온갖 망조론으로 도배됐을 때, 대표이사가 "그동안 잘 된 건 시황 덕분이었다" 하니까 사내 게시판 폭발했었다.

"우리가 기여한 건 제로냐?", "직원들은 기여하는 바가 없는데 그럼 일 안 함 ㅋㅋ 임원들이 알아서 일 다 하세요~" 이라는 글이 도배되고, 사기진작으로 준 자사주 30주도 주가 5만 원일 때 쓰레기 주식이라고 입고일 당일에 매도 인증 릴레이가 나왔었다.

그때 블라인드나 주식 커뮤에 "삼전 현직인데 분위기 씹창임, 경영진 실책으로 절대 회생 불가" ㅇㅈㄹ 염병들을 떨었음.

근데 ㅅㅂㅋㅋ 반년? 1년 만에 역대급 실적 찍고, 삼만전자 간다는 주가는 삼십만전자 코앞이다.

웃긴건, 그러면서 사내에서는 반도체 주식 없다면서 코스피 바라만보며 뽀모와서 미치겠다고 하는 사람들 엄청 많다.

이게 우리가 으쌰으쌰 해서 갑자기 잘 된 거냐?

하닉한테 HBM 밀리니까 똥줄 타니까 직원들 줘패면서 제품 내며 직원들 개고생한거 인정함

근데 진짜 팩트는 시장 수요 폭증해서 메모리 가격 폭등한 '시황(운)'이 90% 이상임.

하이닉스? 거기도 재직 중인 내 배우자 얘기 들어보면 걔들이 선구안 있어서 HBM에 목숨 걸고 투자한 게 아님. 걔들도 이렇게 터질 줄 몰랐고 걍 시황 아다리 맞아서 떡상한 거임.

언론에 하이닉스의 선구안이었다, 기술에 대해 이해가 있는 경영진들의 뚝심 있는 결정이었다 이러는데ㅋㅋ

뭐 역사는 원래 승자가 쓰는 거니까 포장된 것뿐이지.



3. 여기 직원들이 다 수억씩 받을 만한 "인재"냐 하면 솔까말 그것도 아님 ㅋㅋ

냉정하게 여기 있는 직원들 전부가 그 돈 받을 만한 에이스임? 진짜 하드캐리하는 고수들도 많지만, 솔직히 걍 평범하게 대학 졸업해서 들어와서 런돌이 (cf. simulation tool에서 단순 실행(run)만 하는 단순 인력)들도 많다.

참 웃긴 게, 경력으로 들어온 지 1년도 안 된 직원들이나 입사한 지 1~2년 차 된 직원들이 성과급 안 준다고 개빡쳐서 일 안 한다고 배 째고 있음ㅋㅋ

지금 인프라랑 성과 닦아놓은 건 기존 고인물들인데, 이런 직원들까지 다 묻어가며 성과급 5억씩 챙겨주는 게 좀 웃기긴 함.



4. 이 소리 하면 꼭 댓글로 "응 선비질 지리네, 그럼 너는 성과급 받지 마~" 이런 말 할텐데, 나도 인간이라 복권 당첨돼서 꽁돈 뿌린다는데 마다할 생각은 없다ㅋㅋ

회사 저금통 깨서 돈 준다는데 싱글벙글 받아야지 안 받냐? 주는 건 고맙게 받을 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체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5. 좀 더 발전적인 구조가 되려면 나는 솔직히 보상 구조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이닉스랑 비교하면서 영업이익 n% 달라고 하는데, 설득력을 가지고 소모적인 진흙탕 싸움 끝내려면 기본급을 올리고 빅테크처럼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로 보상 체계 싹 갈아엎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해외 빅테크나 외국계 친구들 보면 연봉보다 주식 보상이 메인임. 자사주 할인 매수 기회 주고, 오래 기여한 인력들이 RSU로 보상 크게 가져가고, 현금 일시불이 아니라 장기 근속하게 묶어두는 유인이 됨.

직원 입장에서도 당장은 현금이 들어오지 않을지라도 세제혜택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가 오르면 보상이 훨씬 큰 구조가 만들어질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주식을 기반으로 한 보상이 도입해야 임직원이랑 주주가 '같은 방향'을 보게 됨.

지금 꼬라지 봐라. 파업해서 수 십조 손실 나든 말든 "어차피 내 돈 아님 몰?루 성과급이나 줘" 하고 배 째면서 현금 수억 내놓으라고 떼쓰니까 주주들, 여론에서 주적 취급을 받는 것 아니겠냐

만약 성과급을 주식(RSU)으로 쌓아왔어 봐라. 지 자산 작살나는데 주가 억누르는 파업을 감히 하겠냐?

절대 못 하지.


오히려 그동안 주가 억누르던 경영진 뻘짓에 빡쳐서 '주주'로서 당당하게 자사주 소각해라, 배당 늘려라 목소리 높였으면 지금 정권이나 개미 주주들, 여론들로부터 지지받았을 것이고, 설득력 있고 당당할 것이라 생각된다.

직원으로서, 주주로서 주주환원을 요구하고, 그에 대한 혜택은 모든 주주에게 공유되도록 하게 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지 않을까.


이런것보면 미국이 자본주의의 나라답게 보상 구조도 매우 잘 설계했다는 생각이 든다.
28👏10🤬2
외국인 순매도 상황(코스피)
 
-2026.1.2 ~ 2026.5.18 현재까지 외국인 약 102조 순매도. 이 기간 중 개인과 기관은 각각 약 70조, 18조 순매수
 
-기간을 좁혀보면
2026.5.4 이후 오늘까지 외국인 투자자는 10거래일간 41조 넘게 순매도
순매도 금액의 대부분이 삼전닉스
 
외국인 순매도 상황을 종합해 시황을 살피면, 2026년 코스피는 “외국인 대규모 차익 실현 vs 개인·기관의 방어 매수” 구도로 5월 들어서는 사실상 삼전닉스에 집중된 ‘반도체 디레버리징’ 국면
1. 연초 이후 외국인 수급의 큰 그림
3월 중순 시점에 이미 코스피에서 연초 이후 외국인 누적 순매도가 38조원 수준이었는데, 이후에도 외국인은 삼전닉스, 자동차 등 대형주 위주로 계속 순매도세를 이어갔고 1월 2일~5월 18일 누적 외국인 순매도 약 102조, 개인 70조·기관 18조 순매수는 우리나라 증시 역사상 역대급 디레버리지
→ 상위 시가총액 대형주(특히 반도체) 중심으로 구조적 포지션 축소가 진행됐다고 보는 시각이 합리적
 
2. 5월 이후: 강세장 속 삼전·닉스 중심 집중 매도
5월 초 코스피는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로 7천선을 돌파하며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5월 7일 이후 외국인이 하루 8조, 6조씩 던지는 ‘역대급 매도’ 시현 중
외국인 매도 사유를 “한국 반도체 비중이 너무 커져 특정 섹터 쏠림을 줄이기 위한 차익 실현, 섹터 로테이션(반도체→로봇·소재·LG계열 선별 매수)”로 보는 시각이 다수
 
3. 외국인 대규모 매도의 시사점(시장·전략 관점)
① 외국인 입장: 레버리지 축소·섹터 로테이션
반도체 대형주가 2025~2026년 들어 급등한 뒤, 외국인은 고점 근처에서 레버리지를 줄이면서, 일부 자금은 로봇, 소재, 건설, 일부 LG계열 등으로 이동시키는 전형적인 섹터 로테이션 패턴. 5월 코스피 초강세장 속에서도 외국인만 대규모 순매도라는 점은, “한국 전체에 대한 엑시트”라기보다 “한국 내에서 반도체 익절→다른 섹터로의 리밸런싱 + 글로벌 포트폴리오 조정”에 더 가깝게 해석할 여지도 존재
② 개인·기관: 반대매매 구도
3월 이후 공통적으로, 외국인이 던지는 삼성전자·하이닉스를 개인이 받아가는 구조가 반복되고,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50% 아래로 내려가는 그림이 포착(5.17자 48.68%).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내수(리테일·연기금·기관)가 상당 부분 흡수하고 있다는 의미로, 2012~2013년, 2020년 이후와 유사한 “외국인 축소·내수 대체” 국면으로 볼 수 있음
③ 지수 vs 개별 종목
외국인이 5월 7일 이후 41조 넘게 순매도하는 와중에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치 근방에서 유지되고 있음. 이는 순전히 개인 순매수의 힘.
 
4. 외국인 매도 사이클, 어디쯤인가
5월 이후에만 41조 넘게 순매도하는 이유를 찾자면 수도 없이 많음. 일본 장기 국채 금리 상승,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과 고물가에 금리인하 가능성 하락, 길어지는 이란 전쟁과 글로벌 물가에 직격탄인 국제 유가까지…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1500선을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환율까지. 삼전닉스가 향후 수년간 벌어들일 영업이익의 규모가 연 1000조원이 넘을 거라는 예상을 부정할 수 없으므로 외국인의 전닉 매도세는 점차 안정화될 것은 분명
두 종목의 투맨쇼로 코스피가 8천피를 찍었지만, 지수 상방 방향성이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려움. 결국 외국인 매수세 전환의 신호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축소 → 순매수 전환에서 찾을 수밖에 없음
 
5. 코스닥은???
바이오가 가장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는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모두 빌빌거리고 있음.
뭐 분석할 맛이 안 나서 패스~할까 싶다가도
특허 이슈에서 자유로워진 알테오젠발 대규모 기술이전 소식 + 시총 상위 바이오 개별 호재가 섹터 일부를 끌어주며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를 기대하는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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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미국·대만 기업과 AI 데이터센터 협력 추진

방산·산업용 1차 배터리 전문기업 비츠로셀이 리튬이온 커패시터(LIC)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 진출한다. 단일 신사업으로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2430억원)의 2배 이상이다.

리튬이온 커패시터는 일반 배터리와 커패시터의 중간 성격을 가진 부품이다. 배터리처럼 에너지를 저장하면서도 순간적으로 큰 전력을 내고 빠르게 충방전하는 특성을 갖췄다. AI 연산을 처리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부하를 높이는 순간, 데이터센터 서버의 전력 수요가 30~50% 급등한다.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 배터리백업유닛(BBU)나 무정전전원장치(UPS)는 이런 순간 전력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리튬이온 커패시터는 이 빈자리를 채운다. 전력 피크가 오는 순간 충격을 받아내고 곧바로 재충전해, 전력공급장치(PSU) 등 핵심 부품의 수명을 늘린다.

리튬이온 커패시터를 독자 개발해 공급하는 국내 기업은 전무한 상황이다. 현재 이 시장은 일본 무사시에너지가 주도하고 있다. 미국 플렉스(Flex), 대만 델타(Delta) 등 글로벌 EMS 업체들이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비츠로셀의 스마트미터·군용·석유가스용 배터리 사업 매출이 연 20%씩 성장해도 LIC 사업 규모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리튬이온 커패시터 공급망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경우 2029~2030년경 6000억원 이상의 수주가 예상된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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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이란 외무부는 테헤란이 이슬라마바드를 통해 미국의 제안에 응답했음을 방금 확인했습니다. 이란의 답변은 어제 전달되었으며 이미 미국 측에 전달되었습니다. 워싱턴의 반응은 몇 시간 내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이 이란산 원유 제재 잠정 해제 동의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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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HAS ACCEPTED THE LIFTING OF IRAN'S OIL SANCTIONS IN ITS NEW TEXT : A SOURCE CLOSE TO THE NEGOTIATION TEAM TOLD TASNIM THAT UNLIKE ITS PREVIOUS TEXTS, THE US HAS ACCEPTED IN THE NEW TEXT TO WAVE IRAN'S OIL SANCTIONS DURING THE NEGOTIATION PERIOD

~ WAVING THE SANCTIONS MEANS A TEMPORARY LIFTING OF THE SANCTIONS

~ IRAN INSISTS THAT THE REMOVAL OF ALL SANCTIONS ON IRAN MUST BE PART OF THE US COMMITMENTS

~ HOWEVER, THE US HAS PROPOSED A TEMPORARY OFAC WAIVER UNTIL THE FINAL AGREEMENT.- TASNIM NEWS

https://x.com/FirstSquawk/status/2056338581023813891?s=20
Forwarded from 루팡
이란 "미국, 새 협상안에서 석유 제재 완화 수용 가능성" 주장

-타스님(Tasnim) 통신은 워싱턴(미국 정부)이 최종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이란 석유 제재 해제 및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규제의 일시적 유예를 논의하는 데 동의했다고 보도


수정 문서 유출 내용: 이란은 장기적이고 다단계적인 휴전을 원함

호르무즈 해협의 단계적이고 안전한 개방 요구

완전한 폐기 대신 장기적인 핵 동결에 동의

미국 대신 러시아로 농축 우라늄을 무조건적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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