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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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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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온타리오 카운티의 한 고등학생에게서 한타바이러스 의심 사례가 보고됨.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당 사례는 경미한 수준이며, 피로감·근육통·무기력 증상이 나타난 상태. 크루즈선 집단 감염 사례와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

크루즈선에서는 최소 11명이 한타바이러스, 특히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안데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했으며, 미국인 승객들은 미국으로 귀국 후 격리 시설에서 모니터링 진행 중.

미국 내 일반적인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설치류와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사람 간 전염은 드문 것으로 알려짐. 안데스 바이러스와 달리 미국 내 흔한 변종은 재채기 등을 통한 전파 사례가 없는 것으로 설명됨.

뉴욕 학생의 검체는 확진 여부 확인을 위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 전달될 예정.
[5/18,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또 다시 매크로 불확실성에 종속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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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트럼프의 이란 인프라 시설 공격 발언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미국 장기물 금리 급등, 마이크론(-6.6%), 엔비디아(-4.4%) 등 미국 AI주 약세 여파로 1%대 급락(다우 -1.0%, S&P500 -1.2%, 나스닥 -1.5%)

b. , 주 초반 단기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기술적인 매수세 유입이 나오겠지만, 이번주에도 매크로 불확실성에 노출될 전망

c. 그 과정에서 주 후반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결과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한 증시 분위기 호전의 키가 될 수 있는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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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번 주 코스피는 1) 미국 금리 향방, 2) 주요 연준 인사들 발언 및 4월 FOMC 의사록, 3) 일본 4월 CPI, 미국 5월 기대인플레이션, 4) 엔비디아 실적 이후 반도체 내러티브 변화 여부, 5) 지난 금요일 폭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7,150~7,700pt).

1.

5월 이후 주요국 증시는 반도체 등 AI주가 만들어낸 신고가 랠리를 누리면서, 매크로 및 지정학 불확실성에 대한 민감도를 낮게 가져갔던 상황.

그러나 지난 금요일 미국 10년물 금리가 심리적인 임계선으로 여겨졌던 4.5%를 돌파했다는 점이 분위기를 반전.

트럼프의 전쟁 재개 시사성 발언으로 WTI가 100달러대를 재차 상회하는 등 에너지 인플레이션 장기화 불확실성도 높아진 실정.

그 여파로 Fed Watch상 내년까지 동결이 컨센서스였던 연준의 금리 전망이 내년 1월 인상으로 급선회하는 등 연준 긴축 불확실성도 가중됐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한층 더 냉각시킨 것으로 보임(Fed Watch 기준, 27년 1월 인상 확률 40%대 vs 기존 10%대).

2.

이익 모멘텀 개선, AI 투자 확대 가능성 등 기존 증시 상승 재료는 훼손이 되지 않은 것은 사실.

동시에 “주가 상승 속도” 자체가 단기 리스크 요인이었던 것도 틀린 이야기는 아님.

이 같은 지수 레벨 및 속도 부담이 타이밍 상 미국 금리 급등과 맞물리면서 한국, 미국, 일본 등 반도체주의 영향력이 높았던 증시에 단기적인 포지션 청산 유인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

(15일 제외, 5월 1~14일까지 주가 상승률: 코스피 +21.0%, 나스닥 +7.0%, 닛케이225 +5.7%).

지난 금요일 코스피가 -6%대라는 역대급 폭락을 겪은 만큼, 주 초반 단기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기술적인 매수세 유입이 나오겠지만, 이번주에도 여전히 매크로 불확실성에 종속되는 국면에 놓여 있을 예정.

3.

이런 측면에서 주중 미국 금리 방향성에 영향을 주는 매크로 이벤트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질 전망.

최근 금리 상승에는 시카고 연은 등 비둘기파 연준 인사들의 보수적인 발언이 영향을 준 만큼,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4월 FOMC 의사록 등 연준 관련 이벤트를 주시할 필요.

또 미국 금리 발작 사태에는 “일본 4월 PPI 쇼크 -> 일본 장기금리 급등” 충격이 작용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

이는 주 후반에 예정된 미국의 5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이외에도, 마이너급 지표로 여겨졌던 일본의 4월 CPI(YoY, 컨센 1.7%)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를 높일 전망.

4.

주식시장에서는 엔비디아 1분기 실적(21일 한국시간 새벽 5시 이후)이 메인 이벤트.

과거 엔비디아 실적 발표 당시에도 수차례 목격했듯이, 이번 1분기 실적 기대감은 선제적으로 주가에 반영된 감이 있음.

5월 이후 엔비디아 주가가 약 13% 급등한 배경에는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뿐만 아니라, 4월 말 이들의 고객사인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AI CAPEX 가이던스 상향 효과도 상당부분 영향을 주었기 때문.

따라서, 이번 엔비디아 실적에서는 매출액(컨센 780억달러), 매출총이익률(GPM, 컨센 75.0%)이 어느정도 컨센서스를 상회하는지가 관건.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H200의 중국 기업 구매를 승인했던 만큼, 추후 가이던스에 중국향 매출이 반영되는지도 중요.

더 나아가, 컨퍼런스 콜에서 블랙웰(B200)의 수요 강도, 차세대 루빈(R100)의 구체적인 양산 일정과 공급자 선정 여부 역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의 실적 전망과 직결된 사안.

5.

이처럼 전세계 대장주인 엔비디아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는 점은 이들 실적 이벤트를 앞두고 눈치 싸움을 하게 만드는 요인.

하지만 이를 충족하는 결과를 제공할 시, 미국 금리 및 인플레이션 부담 등 매크로 불확실성에 종속된 주식시장의 분위기를 환기시켜줄 것으로 판단.

21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총파업 이슈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국내 증시에 단기적인 노이즈를 주입시킬 수 있기에, 관련 뉴스플로우에도 주목할 필요.

(합의 실패 시, 21일부터 총 파업 예정, 정부는 파업 현실화될 경우, 이를 강제로 중단시키는 긴급 조정권 발동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해당 사안을 둘러싼 정치적인 불확실성도 높아진 상태)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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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피지(058610)

스몰인사이트리서치가 오늘 발간한 보고서는 에스피지(058610) 입니다.

모터 명가에서 휴머노이드 관절 지배자로

하반기 레인보우로보틱스 세종 신공장 양산 전환과 밸류체인 확대 가능성

2026년 컨세서스는 매출액 3,557억원/영업이익 210억원으로 전망되지만, 레인보우로보틱스향 감속기 공급 확대와 SDD 양산 본격화, 글로벌 로봇 고객 확보, 국방 무인화 사업, 감속기 오버홀 시장 확대 등으로 매출 4,200억원/영업이익 290억원 수준의 상향 시나리오 가능성도 시장에서 거론

⚡️ 에스피지(058610)
- 투자포인트: 하반기 세종 신공장 양산 전환과 밸류체인 확대 가능성
- 핵심 성장 동력, 정밀 감속기
- 승부수는 SDD 액추에이터
- 삼성에 이어 LG까지 품는다
- 질 중심 체질 변화와 2026년 매출액 4,000억원 초과 가능성
-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업사이드 방향성은 인정, 평가는 유보(NR)

📝보고서 보기: https://www.siresearch.kr/analysisreport
📊🔎 스몰인사이트리서치
t.me/smallinsight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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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 더 올라갑니다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목표주가를 150,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시장은 1Q26의 호실적으로 높아진 기저 부담을 우려할 수 있으나, 우려는 기우라는 판단입니다. 매분기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며, 숫자가 성장을 증명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공급업계의 Capex 상향 및 주력 장비에서의 점유율 상승 효과 속, 역대 최고 연간 실적을 전망합니다 (2026년 실적 전망: 매출액 6,604억원, 영업이익 1,783억원).

- 중장기적으로는 2가지 변화 (Dry Strip 고객사 확대 효과, 신규 장비의 점유율 상승)가 추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단기적으로도, 중장기적으로도 성장의 윤곽이 명확해지고 있는 만큼, 전공정 Peer 대비 할인 거래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1Q26 Review: 역대 최대 실적

- 1Q26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 중국향 매출액이 기대치를 상회한 결과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y0jX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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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남채민] 두산테스나(131970)

1Q26 Review: 어닝 미스보다 중요한 것

●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3% 하회

- 1분기 매출액 768억원(+29.6% YoY, -10.1% QoQ), 영업이익 55억원(흑자전환 YoY, -63.5% QoQ, OPM 5.5%)으로 컨센서스를 33.1%, 당사 추정치 대비로는 26.9% 하회

- 모바일 AP 가동률이 하락하며 고정비 부담이 높아진 영향. 다만, 전장용 SoC의 가동률은 견조하게 유지되며 SoC 부문 가동률은 70%를 상회. 한편, CIS의 경우 일부 장비 Off 영향과 더불어 중화권 경쟁 심화가 이어지며 가동률이 50%를 하회하고 있으며 이는 2분기까지 지속될 전망

● CapEx 대비 매출액 환산 비율에 대한 기존 가정 수정

- 테스트 업체의 매출은 제품별 테스트 시간(Q)과 장비별 시간당 단가(P)의 곱으로 산정. 테스트 시간이 길거나 장비의 시간당 단가가 비쌀 경우 매출액이 커지는 구조

- 다만 각 웨이퍼/칩 별 테스트 시간과 장비의 단가는 파악하기 어려워 당사의 경우 매출액 기준 Capa를 기반으로 가동률을 추정해 실적을 추정. 기존에는 설비투자 금액의 30% 수준이 연간 매출로 환산된다고 가정해왔으나, 제품군별 테스트 시간과 장비 단가의 차이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 가정을 수정

● CIS 테스트 매출 환산 비율 상향, 연간 매출액 800억원 전망

- CIS 테스트 설비(어드반테스트 등) CapEx의 매출액 환산 비율을 40%로 상향 조정. 기존 30% 가정 하에 해당 부문 연간 매출액을 600억원으로 추정

- 2019년 이후 두산테스나의 CapEx 대비 매출액 증분 평균은 36% 수준이나, 2019~2021년 CIS에 대한 투자가 확대됐을 당시 매출액 환산 비율은 약 45%

- 2020년대 초반에는 1~2억 화소의 CIS 수요가 많았던 반면, 북미 고객사향 CIS는 5,000만 화소로 추정. 화소수가 낮을수록 테스트 시간이 짧다는 점을 반영해 매출액 환산 비율을 40%로 추정

- 2027년부터 북미 고객사향 CIS 부문 테스트 설비 가동으로 연간 800억원의 매출 증분이 발생할 것

● LPU 테스트 매출 환산 비율 상향, 연간 매출액 950억원 전망

- SoC 테스트 설비(테러다인 등) CapEx의 매출액 환산 규모를 50%로 상향 조정. 두산테스나는 AI 연산칩 물량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매출액 환산 규모를 추정하기 위해 KYEC의 CapEx 대비 매출액 증분 비율을 감안

- KYEC는 2024년부터 AI/HPC 칩 규모가 늘어나기 시작해 2025년 해당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95% 이상 성장. KYEC의 2024년과 2025년 CapEx 대비 매출 증분 비율은 각각 37.1%, 54.4%

- 이를 감안해 북미 고객사향 LPU 테스트 연간 매출액은 투자금액(1,909억원)의 50%로 추정. 따라서 2027년 온기로 반영될 해당 부문 연간 매출액은 950억원으로 전망

● 목표주가 211,000원으로 21% 상향

- 두산테스나의 목표주가를 211,000원으로 기존대비 21.3% 상향. 2027년 이익 추정치를 변경한 영향

- . 5월 14일 종가 기준 연초대비 주가가 148% 오르며 파운드리 업황 회복의 대표 수혜주로서의 기대감을 받고 있음

- 과거 밸류에이션 대비로는 부담스러운 주가임은 분명하지만, 2027년부터 이전과는 다른 회사로 성장해갈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과거 밸류에이션으로 설명하는 것은 오히려 적합하지 않음

- 2027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8% 성장할 것으로 추정. 이러한 성장 폭은 글로벌 OSAT와 비교했을 때도 두드러지는 성장

- 2027년과 2028년 파운드리 양산 물량을 고려했을 때 실적 업사이드 여력 또한 남아있음.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본문: https://vo.la/AsEHzl2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 TSMC·이노룩스·SK하이닉스, 패널 레벨 패키징의 강력한 삼각 동맹 형성 전망

• SK하이닉스의 모기업인 SK그룹이 1조 1,700억 원을 투자해 패널 레벨 패키징(PLP)용 유리 기판 시장에 뛰어든다고 발표. 이는 패널 레벨 패키징이 차세대 새로운 주류가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주는 행보. 업계에서는 향후 TSMC(2330.TT), 이노룩스(3481.TT), SK하이닉스가 ‘패널 레벨 패키징 삼각 동맹’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

• SK하이닉스는 TSMC가 AI 시장을 질주하는 데 있어 중요한 파트너. 이미 2024년 TSM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HBM4 연구개발에 협력한 바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SK그룹이 패널 레벨 패키징에 과감한 베팅을 감행함에 따라, TSMC와의 협력 발전 가능성에 더욱 이목이 집중

• 대만 업체 중에서는 이노룩스가 패널 레벨 패키징 분야에서 한발 앞서 준비를 마치고 이미 양산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롱탄 과학단지에서 TSMC와 패널 레벨 패키징 기술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문도 존재

• TSMC 역시 패널 레벨 패키징 기술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업계에서는 향후 TSMC, 이노룩스, SK하이닉스 삼사가 힘을 합쳐 패널 레벨 패키징의 강력한 삼각 동맹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508733?from=edn_maintab_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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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시스템(178320.KQ)
📘 왕관을 쓰려는 자, 고정비의 무게를 버텨라
📘 보고서: https://buly.kr/YgfhVx

[유진 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 텔레그램: t.me/jsheo

📘 1Q26 매출액 2,802억원, 영업이익 -330억원 기록, 어닝쇼크
- 각각 -0.4% yoy, 적자전환 yoy  기록하며 매출액은 추정치와 시장기대치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
- 예상보다 높은 고정비의 증분이 원인, 제한된 정보 제공으로 분기별 제조원가 인건비 추정 쉽지 않으나
- 지난해 분기평균 인건비(매출원가) 515억원과 일회성 비용 및 변동비 구조 고려했을 때 1Q26인건비 이와 유사하거나 더 높은 수준으로 추정
- 해당 비용의 상저하고 특징 고려 시 인건비 상승 부담 높은 환경으로 해석하며, 원인은 중화권 EMS업체들의 베트남 진출로 인한 전반적인 급여 인플레이션으로 파악

📘 2Q26 매출액 4,541억원, 영업이익 373억원 전망
- 각각 +75.6% yoy, 흑자전환 yoy 예상
- 이번 쇼크의 원인인 플루언스향으로 이연된 매출액의 인식과  예상보다 높은 반도체 부문의 성장성 고려, 탑라인의 정상궤도 안착에 따른 이익정상화를 전망
- 플루언스 어닝콜간 확인된 이연 매출액의 규모는 8,000만달러, 배터리 원가율과 운송마진 고려 역산했을 때 해당 물량향 이연된 동사 매출액은 약 535억원으로 추정(1,480원/달러 적용)하며, 2Q26 ESS 부문 매출액은 1,521억원 전망
- 반도체 부문 매출액 1,128억원 기록, 기존 추정치 982억원 상회하며 분기 1천억원 돌파, 전방시장 수요강도와 베트남공장 최적화 정도 모두 높은 상황이며 2Q26 반도체 부문의 매출액은 1,755억원을 전망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는거야
- 현재 주가는 조정된 26년과 27년 실적 추정치 평균 기준 13.7배 수준
- 글로벌 EMS 업체들(Jabil, Sanmina, Flex, Celestica)은 동기간 25배의 멀티플 부여받고 있으며 해당 업체들의 지난 한달 평균 주가 상승률은 61% 수준
- 미국 인프라 구축 사이클 간 하드웨어 제조가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고 판단
- 어닝쇼크에도 동사의 전방시장 사업기회(ESS, 반도체 장비, 연료전지, 서버랙)은 여전히 유효하며 쇼크로 인한 주가 하락 시 적극적인 추가매수 기회로 삼을것을 권장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만원 유지

*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tel. 02-368-6175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입니다.

전일 기사화된 두산의 SK실트론 인수 관련 간략한 코멘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산 - SK실트론 인수 코멘트
: SiC 부담은 덜고, 웨이퍼 리레이팅 효과는 확대


두산의 SK실트론 인수, 마무리 단계 진입

- 두산그룹은 SK실트론 인수 마무리 단계에 진입. 인수 규모는 5조원대 중반으로 지분 100%를 일괄 확보하는 구조

- 오는 28일 SK그룹이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51%와 TRS 계약 지분 19.6%를 포함한 총 70.6%에 대해 SPA 체결 예정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보유한 나머지 지분 29.4%는 추후 별도 계약을 통해 확보, 연내 100% 인수 완료 방침

- 막판 쟁점이었던 SK실트론의 SiC 웨이퍼 사업(SK실트론CSS)은 청산 결정

- SK실트론은 2020년 미국 듀폰으로부터 해당 사업부를 4.5억달러에 인수했으나, 글로벌 전기차 시장 캐즘 영향으로 적자가 크게 누적

- 두산은 향후 수익성이 높은 300mm 실리콘 웨이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

빠질 건 빠지고, 남은 건 더 비싸졌다

- 당사는 두산그룹의 SiC 웨이퍼 사업 청산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 전력반도체 밸류체인 확장 관점에서는 중장기 옵션 축소로 볼 수 있으나, 현재는 적자 부담이 연결 실적과 기업가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크기 때문

- SK실트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2.06조원, 영업이익 1,931억원을 기록한 반면,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2.07조원, 영업이익 4,073억원을 달성. 이는 300mm 실리콘 웨이퍼 중심의 본업 수익성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입증

- 따라서 SiC 웨이퍼 사업 청산은 성장 옵션 축소보다 적자 사업 정리를 통한 수익성 회복, 본업 가치 부각 측면에서 긍정적인 전략적 선택으로 판단

- 최근 300mm 웨이퍼 가격 인상 기대감과 2027년 공급 부족 가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웨이퍼 밸류체인 전반의 리레이팅 진행 중인 점도 긍정적. 5월 15일 기준 웨이퍼 밸류체인의 '27년 평균 PER은 23.2배까지 상승

- SK실트론의 2025년 별도 영업이익 4,073억원과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우상향 가능성을 감안할 때, 기사에 언급된 5조원 중반 수준의 기업가치는 두산 입장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판단

- 또한 실제 거래는 SK실트론 순차입금 약 2.4조원을 제외한 Equity Value 기준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장 우려 대비 실질적인 자금 부담 역시 제한적일 전망

https://buly.kr/2Ul0UOv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구글, ‘Gemini 4.0’ 발표할 예정. 폭스콘 등 대만 협력사 수혜 기대

• 구글의 연례 최대 행사인 ‘구글 I/O(Google I/O) 개발자 컨퍼런스’가 미국 서부 시간 기준 5월 19일 개최. 올해 구글 컨퍼런스의 메인 테마는 ‘전면적인 AI화’로 좁혀지며, 이번 행사에서 컴퓨팅 파워를 극대화한 ‘제미나이 4.0(Gemini 4.0)’을 발표할 예정.

• 시장의 관심사는 단순히 ‘몇 세대 모델이 발표되느냐’를 넘어 ‘AI가 일상생활에 어떻게 녹아들 것인가’에 집중. 특히 제미나이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 여부와 Gmail, 구글 맵(Maps)에 이어 구글의 또 다른 핵심 서비스로 들어가는 경로를 확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 글로벌 IB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제미나이 모델은 여전히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AI 툴이 글로벌 검색량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 아울러 UCP가 비즈니스를 재편하고 있으며, Google Cloud의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가까이 급증한 4,620억 달러에 달함. 이러한 새로운 연산 능력 구축 수요로 폭스콘(2317.TT), 콴타(2382.TT), inventec(2356.TT) 등 대만 협력사들이 일제히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508743?from=edn_maintab_c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