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 SK하이닉스 GDR 간밤에 16.3% 폭등
- GDR에 주목해야한다는 당사 최근 보고서와 같이, 프랑크푸르트 거래소 GDR 거래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주가 역시 동반 상승
- 7월중하순-8월초로 예상되는 미국 ADR에 앞서 GDR이 대한 관심도는 더 빠르게 증가할 전망
- 최근 GDR 전환이 늘어나고 있음. 최근 장기투자자들이 GDR 비중확대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 주목
- GDR에 주목해야한다는 당사 최근 보고서와 같이, 프랑크푸르트 거래소 GDR 거래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주가 역시 동반 상승
- 7월중하순-8월초로 예상되는 미국 ADR에 앞서 GDR이 대한 관심도는 더 빠르게 증가할 전망
- 최근 GDR 전환이 늘어나고 있음. 최근 장기투자자들이 GDR 비중확대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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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제약/바이오
[펩트론 ADA(미국당뇨학회) 학회에서 위고비 1개월 제형 휴먼 데이터 최초 공개]
6월 5~8일 열리는 ADA의 초록 제목 공개에서 PT-403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1개월 제형 사람 대상(Human subjects) 안전성, 내약성 임상 데이터를 발표... 깜짝 공개...
1) 임상에서 1개월 제형이 일주일 제형 X 4배 용량 대비 총 투여 용량 감소, 그로 인한 부작용 감소를 확인 가능하고, 길어진 약효로 유효성의 증가도 예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2) 또한 펩트론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물질로 임상 결과를 얻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미립구 기술로 제조된 1개월 비만치료제 전세계 최초 휴먼데이터...
3) 릴리와 1개월 제형 개발에 대한 진척사항을 간접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딜이 논의 중일 것이라는 부분도 의미가 있겠습니다.
Late-Breaking은 ADA가 “매우 중요한 최신 데이터”로 판단한 것만 선정되기 때문에, 일반 포스터보다 주목도가 높습니다. ADA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당뇨/비만 학회입니다.
초록 전체 공개일은 5월 29일(금) 12:00(CTD), 한국 시간 5월 30일(토) 새벽 2시 입니다.
https://eppro02.ativ.me/appinfo.php?page=Session&project=ADA26&id=P5092&server=eppro02.ativ.me
6월 5~8일 열리는 ADA의 초록 제목 공개에서 PT-403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1개월 제형 사람 대상(Human subjects) 안전성, 내약성 임상 데이터를 발표... 깜짝 공개...
1) 임상에서 1개월 제형이 일주일 제형 X 4배 용량 대비 총 투여 용량 감소, 그로 인한 부작용 감소를 확인 가능하고, 길어진 약효로 유효성의 증가도 예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2) 또한 펩트론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물질로 임상 결과를 얻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미립구 기술로 제조된 1개월 비만치료제 전세계 최초 휴먼데이터...
3) 릴리와 1개월 제형 개발에 대한 진척사항을 간접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딜이 논의 중일 것이라는 부분도 의미가 있겠습니다.
Late-Breaking은 ADA가 “매우 중요한 최신 데이터”로 판단한 것만 선정되기 때문에, 일반 포스터보다 주목도가 높습니다. ADA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당뇨/비만 학회입니다.
초록 전체 공개일은 5월 29일(금) 12:00(CTD), 한국 시간 5월 30일(토) 새벽 2시 입니다.
https://eppro02.ativ.me/appinfo.php?page=Session&project=ADA26&id=P5092&server=eppro02.ativ.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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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원전·SMR 산업 전망과 핵심기업]
1. AI 시대의 차세대 원전 밸류체인 재평가
생성형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 기저전원인 원전 산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소형모듈원전(SMR)은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모듈화 생산 강점을 기반으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부상 중이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SMR 건설 승인(TerraPower)과 공급망 구축이 본격화 중이며, Amazon·Google·Meta 등 빅테크도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차원에서 원전 및 SMR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2. 원전과 SMR 시장 전망
Fortune Business Insights(2026.04.20)에 따르면 2025년 세계 원자력 시장은 404.억달러로 평가되며, 2026년 416.8억달러에서 연평균 2.96% 성장하며 2034년까지 526.2억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SMR 시장은 2024년 58.1억달러로 평가되며, 2025년 59.6천억달러에서 2032년 83.7억달러로 연평균 4.98% 성장이 예상된다.
3. 한국기업 부각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
최근 글로벌 SMR 기업들은 원자로 압력용기, 증기발생기, 단조 부품 등 핵심 기자재 공급망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의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또한 SMR은 기존 대형 원전과 달리 공장 제작 후 현장 조립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제조업 기반 국가들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미 대형 원전 EPC 경험과 중공업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 내 핵심 생산기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4. 핵심 기업
1)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글로벌 SMR 공급망 핵심 플레이어로 NuScale의 핵심 기자재 공급사이며, X-energy·TerraPower 등과도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SMR 전용 공장 구축 및 대규모 생산체계 확보에 나서며 장기적인 공급망 선점 전략을 추진 중이다.
2) 한전기술(052690)
원전 설계·인허가 핵심 기업으로 향후 i-SMR 국산 모델 상용화 과정에서도 핵심 수혜가 기대되며, 특히 체코·중동 등 해외 원전 수출 확대 시 설계 부문 수혜 가능성이 크다.
3) 한전KPS(051600)
국내 원전 유지보수 핵심 사업자로, 원전 건설 이후 수십 년간 유지보수 시장이 지속 발생하기 때문에 신규 원전 확대 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 특히 대형 원전·SMR 확대가 동시에 진행될 경우 정비 시장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
4) DL이앤씨(375500)
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하며 설계·시공 경험 축적 단계로 진입했다. 향후 SMR 모듈화·표준화 확대 시 EPC 역량 기반 수혜가 기대된다.
5) 삼성중공업(010140)
Seaborg와 협력해 부유식 SMR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해상 데이터센터, 해양 수소 생산, 도서지역 전력 공급, 군사용 특수선 등으로 확장 가능성 존재하며, 조선업과 원전 기술의 융합 측면에서 장기 성장 스토리가 주목된다.
📊🔎 스몰인사이트리서치
t.me/smallinsightresearch
1. AI 시대의 차세대 원전 밸류체인 재평가
생성형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 기저전원인 원전 산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소형모듈원전(SMR)은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모듈화 생산 강점을 기반으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부상 중이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SMR 건설 승인(TerraPower)과 공급망 구축이 본격화 중이며, Amazon·Google·Meta 등 빅테크도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차원에서 원전 및 SMR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2. 원전과 SMR 시장 전망
Fortune Business Insights(2026.04.20)에 따르면 2025년 세계 원자력 시장은 404.억달러로 평가되며, 2026년 416.8억달러에서 연평균 2.96% 성장하며 2034년까지 526.2억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SMR 시장은 2024년 58.1억달러로 평가되며, 2025년 59.6천억달러에서 2032년 83.7억달러로 연평균 4.98% 성장이 예상된다.
3. 한국기업 부각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
최근 글로벌 SMR 기업들은 원자로 압력용기, 증기발생기, 단조 부품 등 핵심 기자재 공급망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의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또한 SMR은 기존 대형 원전과 달리 공장 제작 후 현장 조립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제조업 기반 국가들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미 대형 원전 EPC 경험과 중공업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 내 핵심 생산기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4. 핵심 기업
1)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글로벌 SMR 공급망 핵심 플레이어로 NuScale의 핵심 기자재 공급사이며, X-energy·TerraPower 등과도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SMR 전용 공장 구축 및 대규모 생산체계 확보에 나서며 장기적인 공급망 선점 전략을 추진 중이다.
2) 한전기술(052690)
원전 설계·인허가 핵심 기업으로 향후 i-SMR 국산 모델 상용화 과정에서도 핵심 수혜가 기대되며, 특히 체코·중동 등 해외 원전 수출 확대 시 설계 부문 수혜 가능성이 크다.
3) 한전KPS(051600)
국내 원전 유지보수 핵심 사업자로, 원전 건설 이후 수십 년간 유지보수 시장이 지속 발생하기 때문에 신규 원전 확대 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 특히 대형 원전·SMR 확대가 동시에 진행될 경우 정비 시장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
4) DL이앤씨(375500)
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하며 설계·시공 경험 축적 단계로 진입했다. 향후 SMR 모듈화·표준화 확대 시 EPC 역량 기반 수혜가 기대된다.
5) 삼성중공업(010140)
Seaborg와 협력해 부유식 SMR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해상 데이터센터, 해양 수소 생산, 도서지역 전력 공급, 군사용 특수선 등으로 확장 가능성 존재하며, 조선업과 원전 기술의 융합 측면에서 장기 성장 스토리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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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로봇 #현대차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해 피규어AI는 미국 로봇기업 중 주가매출비율(PSR) 300배에 달하는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며 “이 정도만 적용해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는 최소 45조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에 퍼져있는 AI 기술에 대한 주도권이 높아질 경우 최대 70조원까지도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KB증권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35년까지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점유율 15.6%를 차지할 것이라며 기업가치를 128조원으로 평가했다.
이날 삼성전자로봇전담 조직인 ‘미래로봇추진단’은 사내 채용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인력 확충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로봇 양산에 속도를 올리면서 삼성이 인수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도 이날 12.48% 올랐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해 피규어AI는 미국 로봇기업 중 주가매출비율(PSR) 300배에 달하는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며 “이 정도만 적용해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는 최소 45조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에 퍼져있는 AI 기술에 대한 주도권이 높아질 경우 최대 70조원까지도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KB증권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35년까지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점유율 15.6%를 차지할 것이라며 기업가치를 128조원으로 평가했다.
이날 삼성전자로봇전담 조직인 ‘미래로봇추진단’은 사내 채용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인력 확충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로봇 양산에 속도를 올리면서 삼성이 인수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도 이날 12.4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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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host Research
HD현대, 브라질 5000억 발전 엔진 수주 임박
HD현대중공업이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의 기업과 대규모 발전용 엔진 공급 계약을 추진
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브라질 기업과 약 5000억원 규모의 발전용 엔진 계약 체결을 위해 마무리 작업 중인 것으로 파악
계약 체결시 이번 물량은 독자 모델 ‘힘센엔진’ 기반 설비로 구성되며 남미 시장 공략 확장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규모는 엔진 1기당 약 200억원 수준으로, 총 20여개 엔진이 공급될 것
HD현대중공업의 엔진기계 부문 수주잔고는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브라질 수주는 북미 지역에 이어 남미 대륙의 분산형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성공적으로 선점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의 기업과 대규모 발전용 엔진 공급 계약을 추진
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브라질 기업과 약 5000억원 규모의 발전용 엔진 계약 체결을 위해 마무리 작업 중인 것으로 파악
계약 체결시 이번 물량은 독자 모델 ‘힘센엔진’ 기반 설비로 구성되며 남미 시장 공략 확장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규모는 엔진 1기당 약 200억원 수준으로, 총 20여개 엔진이 공급될 것
HD현대중공업의 엔진기계 부문 수주잔고는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브라질 수주는 북미 지역에 이어 남미 대륙의 분산형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성공적으로 선점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HD현대중공업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전망과 핵심기업]
1. AI 시대의 유리기판
AI 반도체와 HBM 시장 확대에 따라 반도체 패키징 기술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기존 유기기판은 고발열·대면적 환경에서 휨(Warpage)과 신호 손실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 유리기판은 낮은 열팽창·우수한 평탄도·고집적 구현이 가능해 차세대 패키징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Intel은 2026년 유리기판 기반 제품 양산에 진입했으며, NVIDIA·AMD·AWS 등 빅테크도 차세대 AI 패키징 기술로 유리기판을 테스트 중이다. 산업 핵심은 유리 내부에 미세 홀을 형성해 전기 신호를 연결하는 기술인 TGV(Through Glass Via) 공정으로 AI 반도체·HBM·칩렛 구조 구현에 필수 기술로 평가된다.
2.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전망
Verified Market Research(2026.03)에 따르면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시장 규모는 2024년 11억 2,622만달러이며, 2026년부터 연평균 9.23% 성장하며 2032년 22억 5,209만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2026년을 중요한 "대량 생산" 시점으로 보고 있으며, 데이터 센터와 AI 인프라가 유기 기판의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면서 급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3.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과 한국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026년 세계 생산 능력의 5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대만, 중국으로 구성된 "유리 3대 강국"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삼성과 SKC(앱솔릭스) 등이 세계 최초로 유리 코어 기판 대량 생산 라인을 구축하여 글로벌 AI GPU 시장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비자 가전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용 유리 기판 상용화의 글로벌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4. 핵심 기업
1) SKC(011790)
글로벌 유리기판 선두주자로, 최근 약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5,000억~6,000억원 수준 자금을 유리기판 사업에 투입하며 공격적 CAPEX 확대에 나섰다. 자회사 Absolics는 미 조지아 공장 기반 AI 반도체용 유리기판 양산을 추진 중이며, 미국 정부로부터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보했다.
2) 제이앤티씨(204270)
초박형 강화유리 기술 기반으로 TGV 유리기판 사업을 확대 중이다. 미세 크랙 최소화 및 수율 개선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되며 최근 생산능력 확대 투자도 진행 중이다. 또한 반도체용 글래스 인터포저와 차세대 패키징 소재 등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3) 필옵틱스(161580)
레이저 기반 TGV 가공 장비 핵심 업체로 유리기판 미세 홀 가공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SKC 및 삼성 계열 협력 기대감이 부각 중이다. 특히 유리기판 산업이 확대될수록 직접 소재 업체보다 장비 업체가 더 빠르게 실적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시장 관심이 높다.
4) 켐트로닉스(089010)
유리기판 및 TGV 공정 장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식각·가공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밸류체인 내 핵심 업체로 평가된다. 특히 시장에서는 유리 표면 처리, 미세회로 형성, 패키징 후공정에서 역할 확대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5) 삼성전기(009150)
현재 MLCC와 FC-BGA 중심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유리기판 시장 진입 가능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초미세 회로 형성, 고다층 패키징, 대형 기판 제조 역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리기판 전환 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반도체와의 시너지, AI GPU 패키징 확대, 차세대 인터포저 시장 진입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스몰인사이트리서치
t.me/smallinsightresearch
1. AI 시대의 유리기판
AI 반도체와 HBM 시장 확대에 따라 반도체 패키징 기술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기존 유기기판은 고발열·대면적 환경에서 휨(Warpage)과 신호 손실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 유리기판은 낮은 열팽창·우수한 평탄도·고집적 구현이 가능해 차세대 패키징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Intel은 2026년 유리기판 기반 제품 양산에 진입했으며, NVIDIA·AMD·AWS 등 빅테크도 차세대 AI 패키징 기술로 유리기판을 테스트 중이다. 산업 핵심은 유리 내부에 미세 홀을 형성해 전기 신호를 연결하는 기술인 TGV(Through Glass Via) 공정으로 AI 반도체·HBM·칩렛 구조 구현에 필수 기술로 평가된다.
2.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전망
Verified Market Research(2026.03)에 따르면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시장 규모는 2024년 11억 2,622만달러이며, 2026년부터 연평균 9.23% 성장하며 2032년 22억 5,209만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2026년을 중요한 "대량 생산" 시점으로 보고 있으며, 데이터 센터와 AI 인프라가 유기 기판의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면서 급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3.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과 한국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026년 세계 생산 능력의 5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대만, 중국으로 구성된 "유리 3대 강국"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삼성과 SKC(앱솔릭스) 등이 세계 최초로 유리 코어 기판 대량 생산 라인을 구축하여 글로벌 AI GPU 시장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비자 가전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용 유리 기판 상용화의 글로벌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4. 핵심 기업
1) SKC(011790)
글로벌 유리기판 선두주자로, 최근 약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5,000억~6,000억원 수준 자금을 유리기판 사업에 투입하며 공격적 CAPEX 확대에 나섰다. 자회사 Absolics는 미 조지아 공장 기반 AI 반도체용 유리기판 양산을 추진 중이며, 미국 정부로부터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보했다.
2) 제이앤티씨(204270)
초박형 강화유리 기술 기반으로 TGV 유리기판 사업을 확대 중이다. 미세 크랙 최소화 및 수율 개선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되며 최근 생산능력 확대 투자도 진행 중이다. 또한 반도체용 글래스 인터포저와 차세대 패키징 소재 등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3) 필옵틱스(161580)
레이저 기반 TGV 가공 장비 핵심 업체로 유리기판 미세 홀 가공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SKC 및 삼성 계열 협력 기대감이 부각 중이다. 특히 유리기판 산업이 확대될수록 직접 소재 업체보다 장비 업체가 더 빠르게 실적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시장 관심이 높다.
4) 켐트로닉스(089010)
유리기판 및 TGV 공정 장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식각·가공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밸류체인 내 핵심 업체로 평가된다. 특히 시장에서는 유리 표면 처리, 미세회로 형성, 패키징 후공정에서 역할 확대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5) 삼성전기(009150)
현재 MLCC와 FC-BGA 중심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유리기판 시장 진입 가능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초미세 회로 형성, 고다층 패키징, 대형 기판 제조 역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리기판 전환 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반도체와의 시너지, AI GPU 패키징 확대, 차세대 인터포저 시장 진입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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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T의 신 이형수
[당신 주변의 다섯 사람]
투자 아이디어는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
생각은 혼자 하지만, 그 생각을 단단하게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다. 내 아이디어에 반응하는 사람들, 다르게 보는 사람들, 때로는 날카롭게 반박하는 사람들. 그 마찰 속에서 생각이 벼려진다.
준거집단. 내가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의 집합. 어쩌면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이것일지 모른다.
뭔가를 이야기했을 때 뭐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처음엔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오래 보다 보니 알게 됐다. 그건 현실이 아니라 두려움이었다. 실패가 두려워서, 틀리는 게 두려워서, 아예 시작을 막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과는 조용히 거리를 두게 된다. 차갑게 등을 돌리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이다.
반대로 나와 다르게 보는 사람은 더 가까이 두고 싶어진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그 차이를 아는 사람은 드물고, 그래서 소중하다.
작년 하반기, 반도체 뷰를 꺾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8월 아마존의 서버 주문 데이터를 보면서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혼자였다면 고집을 피웠을 것이다. 내 판단을 지키고 싶은 마음, 틀렸다고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 더 컸을 것이다. 하지만 주변에 나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시선을 빌려 다시 들여다봤고, 하반기 뷰를 스트롱 바이로 바꿨다.
SK하이닉스는 그해 4월 트럼프 상호관세 저점 대비 10배가 됐다.
좋은 준거집단이 없었다면, 나는 그 기회를 고집 속에 묻어버렸을 것이다.
마윈이 한 말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처음 들었을 때 불편했다. 그런데 맥락을 들여다보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고 한다. 작은 사업을 이야기하면 돈이 안 된다고 하고, 큰 사업을 이야기하면 돈이 없다고 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것을 하자면 하기 어렵다고 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말하면 다단계라고 부른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에 물어보고, 희망 없는 친구에게 의견을 구한다. 스스로는 교수보다 많이 생각한다고 믿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것은 가난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방식의 문제다. 그리고 그 사고방식은 주변 사람에게서 온다.
오늘 특강을 왔다.
화창한 토요일 오후, 부동산 채널 구독자들이 대부분인 자리에서 AI혁명과 주식 투자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놀라웠다. 관심이 상당했다. 질문이 날카로웠다. 눈빛이 살아있었다.
생각해보니 당연한 일이었다. 부동산으로 자산을 일군 분들은 돈의 흐름을 본능적으로 안다. 어디서 냄새가 나는지, 언제 움직여야 하는지. 그 감각이 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흐름 앞에서 투덜거리지 않는다. 먼저 들여다본다.
AI혁명 이후, 부의 격차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벌어질 것이다.
그 격차는 능력의 차이가 아닐 수 있다. 누구 곁에 있었느냐의 차이일 수 있다. 새로운 흐름을 함께 들여다본 사람들과, 투덜대며 등을 돌린 사람들 사이의 거리는 시간이 갈수록 좁혀지지 않는다.
지금 휴대폰을 꺼내 봐라.
가장 연락을 많이 하는 다섯 명. 그 다섯 명의 평균이 당신의 미래다. 그들은 새로운 것 앞에서 가능성을 먼저 보는가, 이유를 먼저 찾는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가, 불편해하는가. 기회가 왔을 때 함께 들여다보는가, 함께 걱정하는가.
준거집단은 거울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한다.
당신 주변의 다섯 사람은 지금 어디를 보고 있는가.
-5월 9일 오후 특강 현장에서 아신 이형수
투자 아이디어는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
생각은 혼자 하지만, 그 생각을 단단하게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다. 내 아이디어에 반응하는 사람들, 다르게 보는 사람들, 때로는 날카롭게 반박하는 사람들. 그 마찰 속에서 생각이 벼려진다.
준거집단. 내가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의 집합. 어쩌면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이것일지 모른다.
뭔가를 이야기했을 때 뭐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처음엔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오래 보다 보니 알게 됐다. 그건 현실이 아니라 두려움이었다. 실패가 두려워서, 틀리는 게 두려워서, 아예 시작을 막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과는 조용히 거리를 두게 된다. 차갑게 등을 돌리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이다.
반대로 나와 다르게 보는 사람은 더 가까이 두고 싶어진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그 차이를 아는 사람은 드물고, 그래서 소중하다.
작년 하반기, 반도체 뷰를 꺾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8월 아마존의 서버 주문 데이터를 보면서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혼자였다면 고집을 피웠을 것이다. 내 판단을 지키고 싶은 마음, 틀렸다고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 더 컸을 것이다. 하지만 주변에 나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시선을 빌려 다시 들여다봤고, 하반기 뷰를 스트롱 바이로 바꿨다.
SK하이닉스는 그해 4월 트럼프 상호관세 저점 대비 10배가 됐다.
좋은 준거집단이 없었다면, 나는 그 기회를 고집 속에 묻어버렸을 것이다.
마윈이 한 말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처음 들었을 때 불편했다. 그런데 맥락을 들여다보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고 한다. 작은 사업을 이야기하면 돈이 안 된다고 하고, 큰 사업을 이야기하면 돈이 없다고 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것을 하자면 하기 어렵다고 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말하면 다단계라고 부른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에 물어보고, 희망 없는 친구에게 의견을 구한다. 스스로는 교수보다 많이 생각한다고 믿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것은 가난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방식의 문제다. 그리고 그 사고방식은 주변 사람에게서 온다.
오늘 특강을 왔다.
화창한 토요일 오후, 부동산 채널 구독자들이 대부분인 자리에서 AI혁명과 주식 투자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놀라웠다. 관심이 상당했다. 질문이 날카로웠다. 눈빛이 살아있었다.
생각해보니 당연한 일이었다. 부동산으로 자산을 일군 분들은 돈의 흐름을 본능적으로 안다. 어디서 냄새가 나는지, 언제 움직여야 하는지. 그 감각이 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흐름 앞에서 투덜거리지 않는다. 먼저 들여다본다.
AI혁명 이후, 부의 격차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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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오후 특강 현장에서 아신 이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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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디앤디파마텍 (347850)
스몰인사이트리서치가 4월 27일 발간한 디앤디파마텍 리포트 유튜브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 4분만 영상 시청에 투자하시면
기존 임상 결과에서 확인된 DD01의 기전과 속도, Best & First-In-Class MASH 치료제로 발전할 잠재력, 경구 비만 치료제 등 멀티 파이프라인에 기반한 성장 가능성, 그리고 ‘No 이자’로 상징되는 기관투자가들의 확신 등으로 중장기 업사이드 방향성은 분명한 디엔디파마텍에 대한 인사이트를 빠르게 정리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보고서와 알찬 영상을 준비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9Sn4WySCB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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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인사이트 경제TV | 디앤디파마텍 (347850) ✅ 기대에서 확신으로, No 이자 베팅이 가리키는 Best & First MASH #디앤디파마텍주가 #디앤디파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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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신민수 의료기기 기록보관소
[단독] ‘코스닥 승강제’ 윤곽…1부리그 100개 기업 이내로 추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77768?cds=news_edit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가동될 전망이다.
다음달 중 시장 설명회와 의견수렴 절차
를 거쳐
오는 7월 코스닥 30주년 행사에서 개편 방향을 확정
해 제시하고
이르면 10월 초부터 변경된 제도가 시행될 것
으로 보인다.
프리미엄에 속한 기업 수는 100개 이내로 압축되는 방안이 유력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금융당국은 상위 리그에 속할 기업 수를 최대 170곳으로 제시했지만 패시브 자금 유입 효과와 상품화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우량기업군을 좀 더 압축해서 구성하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77768?cds=news_edit
Naver
[단독] ‘코스닥 승강제’ 윤곽…1부리그 100개 기업 이내로 추린다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하는 ‘승강제’가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가동될 전망이다.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 스탠더드, 관리군 등 3개 리그로 나누고 기업 규모와 실적, 지배구조 등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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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HDD 없어서 SSD 산다"…AI 데이터센터가 촉발한 '낸드 광풍'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활황으로 D램 시장이 크게 확대된 데 이어, 낸드플래시 시장도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용 SSD(eSSD) 시장이 급부상한 것이 배경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낸드플래시 기반 저장장치인 SSD를 공급하는 샌디스크는 최근 1년에서 5년에 이르는 장기공급계약(LTA)을 잇따라 체결하고 있다. 일본 낸드 업체 키옥시아도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 2029년까지 적용되는 3년짜리 협상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도 시장 상황에 따른 단가 조정은 물론 공급 물량 보장을 포함하는 낸드 LTA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낸드 시장 1위인 삼성전자는 AI용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가파르게 증가하는 서버용 SSD 수요 대응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솔리다임과 합산해 낸드 시장 2위를 기록 중인 SK하이닉스는 최근 eSSD 시장에서 삼성전자와의 점유율 격차가 줄어드는 점에 주목하며 삼성전자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낸드 플래시 부상 배경은…HDD 공급 부족에 SSD 수요 폭발
SK하이닉스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폴드 페이지'라고 하는데, 접근 빈도가 낮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도 되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로 충분하다"며 "그런데 데이터센터용 HDD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이 폭등했다. HDD 업체들은 내리막 산업으로 여겨졌던 탓에 생산 능력 투자를 줄여왔고, 결국 공급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기업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용량이 작은 SSD를 대신 구입하면서 eSSD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HDD 전문업체들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50%에 육박하고 있다.
글로벌 HDD 제조사 씨게이트는 1분기 매출 31억1000만달러(약 4조5754억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21억6000만달러(약 3조1777억원)보다 44%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7.0%로 전년의 36.2%에서 10.8%포인트 올랐으며, 출하량도 199EB(엑사바이트)로 전년 144EB 대비 39% 늘었다.
웨스턴디지털도 1분기 매출이 33억4000만달러(약 4조9138억원)로 전년 22억9400만달러(약 3조3750억원) 대비 45%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0.5%로 전년 40.1% 대비 10.4%포인트 오르며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출하량 역시 222EB로 전년 166EB 대비 34% 증가했다.
HDD 공급 부족에 SSD로 수요가 몰리자, 낸드 글로벌 5위 업체인 샌디스크도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다. 샌디스크는 최근 발표한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 분기 대비 97% 증가한 59억5000만달러(약 8조7387억원)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33% 급증했다. 낸드 가격 상승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 AI 서버 확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순이익도 36억1500만달러로 흑자 전환하며 낸드 업계의 가파른 성장세를 극명히 보여줬다.
샌디스크가 최근 체결한 LTA에는 물량 약정은 물론 가격 상한과 하한이 설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AI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안정적인 저장장치 물량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으며 계약의 예측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AI 서버·대형 클라우드 고객을 중심으로 낸드 수요가 급증하는 배경에는 대규모 AI 언어모델 운용에 따른 캐시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도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성능 eSSD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HDD 업체의 몸값이 치솟은 데 이어 SSD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낸드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낸드는 서버뿐 아니라 모바일 제품에도 폭넓게 쓰이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낸드 가격 상승세도 가파르다. 시장조사업체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메모리카드·USB용 낸드 범용 제품(128Gb 16Gx8 MLC)의 4월 평균 고정 거래 가격은 24.16달러로, 전월 17.73달러 대비 36.29% 급등했다. 낸드 가격은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AI 수요 폭증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SLC(싱글레벨셀)·MLC(멀티레벨셀) 등 성숙 공정 제품 가격도 각각 50%, 35% 넘게 뛰었다.
삼성전자 측은 "낸드의 평균판매가격(ASP)은 전 분기 대비 80%후반대로 상승했다"며 "올해 1분기 서버용 낸드의 비트(용량)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예상치를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종환 상명대 교수는 "HDD 부족으로 eSSD 수요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낸드 가격 오름세도 지속되면서 낸드 시장 활황이 기대된다"며 "저장 능력 측면에서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많고, 특히 AI용 낸드플래시 메모리 성장세가 예상된다. 낸드 시장은 HBM과 유사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며, AI 반도체 시장은 더욱 다양하게 확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0128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활황으로 D램 시장이 크게 확대된 데 이어, 낸드플래시 시장도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용 SSD(eSSD) 시장이 급부상한 것이 배경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낸드플래시 기반 저장장치인 SSD를 공급하는 샌디스크는 최근 1년에서 5년에 이르는 장기공급계약(LTA)을 잇따라 체결하고 있다. 일본 낸드 업체 키옥시아도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 2029년까지 적용되는 3년짜리 협상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도 시장 상황에 따른 단가 조정은 물론 공급 물량 보장을 포함하는 낸드 LTA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낸드 시장 1위인 삼성전자는 AI용 제품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가파르게 증가하는 서버용 SSD 수요 대응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솔리다임과 합산해 낸드 시장 2위를 기록 중인 SK하이닉스는 최근 eSSD 시장에서 삼성전자와의 점유율 격차가 줄어드는 점에 주목하며 삼성전자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낸드 플래시 부상 배경은…HDD 공급 부족에 SSD 수요 폭발
SK하이닉스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폴드 페이지'라고 하는데, 접근 빈도가 낮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도 되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로 충분하다"며 "그런데 데이터센터용 HDD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이 폭등했다. HDD 업체들은 내리막 산업으로 여겨졌던 탓에 생산 능력 투자를 줄여왔고, 결국 공급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기업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용량이 작은 SSD를 대신 구입하면서 eSSD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HDD 전문업체들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50%에 육박하고 있다.
글로벌 HDD 제조사 씨게이트는 1분기 매출 31억1000만달러(약 4조5754억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21억6000만달러(약 3조1777억원)보다 44%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7.0%로 전년의 36.2%에서 10.8%포인트 올랐으며, 출하량도 199EB(엑사바이트)로 전년 144EB 대비 39% 늘었다.
웨스턴디지털도 1분기 매출이 33억4000만달러(약 4조9138억원)로 전년 22억9400만달러(약 3조3750억원) 대비 45%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0.5%로 전년 40.1% 대비 10.4%포인트 오르며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출하량 역시 222EB로 전년 166EB 대비 34% 증가했다.
HDD 공급 부족에 SSD로 수요가 몰리자, 낸드 글로벌 5위 업체인 샌디스크도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다. 샌디스크는 최근 발표한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 분기 대비 97% 증가한 59억5000만달러(약 8조7387억원)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33% 급증했다. 낸드 가격 상승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 AI 서버 확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순이익도 36억1500만달러로 흑자 전환하며 낸드 업계의 가파른 성장세를 극명히 보여줬다.
샌디스크가 최근 체결한 LTA에는 물량 약정은 물론 가격 상한과 하한이 설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AI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안정적인 저장장치 물량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으며 계약의 예측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AI 서버·대형 클라우드 고객을 중심으로 낸드 수요가 급증하는 배경에는 대규모 AI 언어모델 운용에 따른 캐시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도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성능 eSSD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HDD 업체의 몸값이 치솟은 데 이어 SSD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낸드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낸드는 서버뿐 아니라 모바일 제품에도 폭넓게 쓰이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낸드 가격 상승세도 가파르다. 시장조사업체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메모리카드·USB용 낸드 범용 제품(128Gb 16Gx8 MLC)의 4월 평균 고정 거래 가격은 24.16달러로, 전월 17.73달러 대비 36.29% 급등했다. 낸드 가격은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AI 수요 폭증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SLC(싱글레벨셀)·MLC(멀티레벨셀) 등 성숙 공정 제품 가격도 각각 50%, 35% 넘게 뛰었다.
삼성전자 측은 "낸드의 평균판매가격(ASP)은 전 분기 대비 80%후반대로 상승했다"며 "올해 1분기 서버용 낸드의 비트(용량)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예상치를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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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0128
뉴스웍스
"HDD 없어서 SSD 산다"…AI 데이터센터가 촉발한 '낸드 광풍'
[뉴스웍스=채윤정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활황으로 D램 시장이 크게 확대된 데 이어, 낸드플래시 시장도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용 SSD(eSSD) 시장이 급부상한 것이 배경이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낸드플래시 기반 저장장치인 SSD를 공급하는 샌디스크는 최근 1년에서 5년에 이르는 장기공급계약(LTA)을 잇따라 체결하고 있다. 일본 낸드 업체 키옥시아도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 2029년까지 적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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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로봇, 軍 최전방 정찰에 투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85073?sid=101
현대차그룹과 육군본부는 조만간 로봇 공급 등을 포함한 협력 방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군 현장에는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를 비롯해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등이 투입될 전망이다.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투입 대상에서 일단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과 육군은 그동안 여러 차례 실무 회의를 했다. 양측은 전투 분야를 제외한 정찰, 수색, 보급 등 비전투 임무에 로봇을 투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팟은 지뢰 지대를 수색하고, 모베드는 험지 보급과 통신 중계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결정으로 로봇 한 대가 병사 두 명 이상의 경계 범위를 담당하는 유·무인 복합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이 현대차 로봇에 손을 내민 것은 급격한 병력 감소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인구절벽으로 상비 병력이 2040년 35만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로봇이 전력 공백을 메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8507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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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로봇, 軍 최전방 정찰에 투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육군과 손잡고 군 최전방에 로봇을 투입한다. 살상 임무를 제외한 경계, 수색 등 비전투 분야에 로봇을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인구절벽으로 상비 병력이 2040년 35만 명으로 줄어들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