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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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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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IREN 2026년 회계연도 3분기 어닝콜

1. NVIDI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대규모 계약
IREN은 이번 분기 NVIDIA와 단순한 공급 관계를 넘어선 깊은 상업적 동맹을 맺었습니다.

전략적 투자 유치: NVIDIA는 IREN에 21억 달러(약 2조 8천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 투자는 GPU가 실제 데이터 센터에 설치될 때마다 단계적으로 권리가 확정(Vesting)되며, 최종적으로 60만 개의 GPU가 배치될 때 완전히 확정되는 구조입니다. 이는 NVIDIA가 IREN의 실행 능력을 직접적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I 클라우드 공급 계약: NVIDIA의 내부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34억 달러 규모의 5년 단위 AI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IREN의 인프라가 NVIDIA 본사의 까다로운 요구 사양을 충족함을 입증합니다.

기술 협력: 5GW 규모의 전력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NVIDIA의 차세대 블랙웰(Blackwell) 및 베라 루빈(Vera Rubin) 아키텍처를 수용할 수 있는 'NVIDIA DSX' 기반 AI 팩토리 설계를 적용합니다.


2. 인프라 확장 및 전력 확보 로드맵
IREN은 디지털 수요와 물리적 인프라 공급 사이의 '구조적 단절'을 해결하는 것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확보 전력량: 현재 5GW(기가와트)의 확정된 전력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계획 수치가 아닌, 실제 부지와 그리드 연결 권한을 확보한 수치로 세계 최대 수준입니다.

단기 목표 (2026년): 연말까지 480MW의 전력 용량과 15만 개의 GPU 가동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연간 반복 매출(ARR)을 37억 달러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중기 목표 (2027년): 텍사스 차일드레스(Childress)와 스위트워터(Sweetwater) 부지 확장을 통해 1,210MW까지 용량을 확대합니다. 스위트워터 원(Sweetwater One) 부지는 이미 변전소 가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냉각 기술의 유연성
: 차일드레스 부지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를 위한 액체 냉각(Liquid-cooled) 방식의 '호라이즌(Horizon)'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동시에 기존 공랭식(Air-cooled) 시설을 리트로핏(Retrofit)하여 최신 블랙웰 GPU를 신속하게 배치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3. 재무 실적 및 사업 전환 현황
현재 IREN은 비트코인 채굴 비중을 줄이고 AI 클라우드 비중을 급격히 높이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매출 현황: 3분기 총매출은 1억 4,48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중 비트코인 채굴 매출은 1억 1,12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AI 클라우드 매출은 3,360만 달러로 약 2배 성장했습니다.

순손실과 손상차손: 이번 분기 2억 4,780만 달러의 순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주로 구형 비트코인 채굴 장비를 매각 및 폐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1억 4,040만 달러의 비현금성 손상차손 때문입니다. 경영진은 이를 고부가가치 AI 사업으로 자원을 재배치하기 위한 불가피한 과정으로 설명했습니다.

현금 및 유동성: 4월 말 기준 26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약 관련 자본 지출(CapEx)의 95%는 고객 선급금과 GPU 파이낸싱을 통해 해결하고 있어 재무 구조가 견고합니다.


4. 전략적 인수합병(M&A) 및 글로벌 확장
IREN은 기술 역량 강화와 지리적 다변화를 위해 두 건의 주요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Mirantis(미란티스) 인수
: 650명의 엔지니어와 1,5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보유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을 인수했습니다. 이들이 보유한 k0rdent AI 플랫폼을 통해 복잡한 GPU 환경의 모니터링과 프로비저닝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Nostrum Group 인수 및 유럽 진출
: 스페인의 노스트룸 그룹을 인수하며 유럽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를 통해 스페인 내 490MW의 전력과 기가와트급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재생 에너지가 풍부한 스페인을 유럽 AI 인프라의 거점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아시아 태평양(APAC) 전략: 호주를 중심으로 APAC 시장 공략을 준비 중입니다. 호주의 풍부한 재생 에너지와 해저 광케이블망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한국, 일본의 AI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입니다.


5. 질의응답(Q&A) 주요 포인트
공랭식 GPU의 효율성: 기존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공랭식 AI 데이터 센터로 개조하는 것이 액체 냉각 시설 신축보다 훨씬 자본 효율적이며, 블랙웰 GPU 또한 공랭식 환경에서 충분히 높은 성능과 마진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GPU 파이낸싱: 마이크로소프트 계약의 경우 선급금과 부채 조달을 통해 금리 약 3% 수준에서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향후 5GW 확장 과정에서도 강력한 계약을 바탕으로 자본 시장의 지지를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고객 다변화: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뿐만 아니라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일반 기업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NVIDIA와의 파트너십이 강력한 영업 채널 역할을 하고 있어 별도의 대규모 영업 팀이 필요 없을 정도라고 언급했습니다.

구형 GPU 수요: H100 등 이전 세대 GPU에 대한 수요도 여전히 강력하며, 추론(Inference) 워크로드뿐만 아니라 특정 학습(Training) 분야에서도 유휴 GPU가 전혀 없을 정도로 시장이 타이트하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5253243649675719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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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V Research]
IV Research_오름테라퓨틱(475830).pdf
854.9 KB
[IV Research]

오름테라퓨틱(475830)-본격적으로 드러나는 플랫폼 가치

2H26 ORM-1153 임상 진입 기대


동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ORM-1153은 CD123을 Target하는 Fc-silenced 항체와 GSPT1 degrader payload를 결합한 혈액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동사는 2H26 중 ORM-1153의 IND Filing을 목표로 한다. CD123은 AML blast 및 Leukemic stem cell에서 높은 발현을 보이는 반면, 정상 조혈세포에서는 상대적으로 발현이 낮아 Therapeutic window 확보에 유리한 Target으로 기대된다. 또한 CD123은 AML뿐 아니라 BPDCN, ALL 등 다양한 혈액암에서도 높은 발현율이 확인되어 ORM-1153의 적응증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특히 ORM-1153은 TP53 mutant AML에서 기대되고 있는데, TP53 mutant AML은 전체 AML 환자의 약 10% 수준이지만 AZA+VEN 기반 표준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아 Medical unmet needs가 매우 높은 영역이다. 동사는 TP53 WT/KO cell line 비교 실험에서 Efficacy 유지 데이터를 확보하였으며, Venetoclax 및 기존 CD123 ADC 대비 우수한 활성을 확인했다. IGN 계열 DNA alkylator를 Payload로 사용하는 CD123 ADC인 Pivekimab sunirine과 비교하기 위해 Pivekimab에 동사의 GSPT1 payload를 결하여 실험한 결과 확연하게 높은 Potency를 확인했다.

ORM-1153의 경쟁력은 Payload potency뿐 아니라, 항체 Engineering 역량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사의 Proprietary antibody인 OR559(ORM-1153 antibody)는 Talacotuzumab, Pivekimab, HT12-GL 항체 대비 우수한 Internalization efficiency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DAC efficacy의 핵심 Driver 중 하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동일한 GSPT1 payload를 경쟁사 항체에 결합했을 때보다, ORM-1153에서 더 강력한 Anti-tumor activity를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동사의 항체 Engineering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판단한다. 더불어 지난 AACR 2026에서 추가로 발표한 GLP-Tox 데이터에서 MED 0.1mg/kg 수준의 강력한 효능과 Manageable toxicity profile을 기반으로 높은 Therapeutic window 가능성을 보여줬다.

본궤도에 오른 ORM-6151(BMS-986497)

ORM-6151(BMS-986497)은 AZA + ORM-6151 및 AZA + VEN + ORM-6151 등 AML 표준치료제와 병용 전략으로 Cohort expansion을 통해 확장 임상이 진행된다. AML 시장은 결국 Combination therapy 중심으로 재편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병용투여에서 데이터 확인이 중요할 전망이다. ORM-6151은 동사의 DAC 플랫폼 검증 성격이 강한 파이프라인이다. 향후 1st line setting에서 의미 있는 Efficacy signal과 안전성 Profile이 확인될 경우 동사의 전반적인 파이프라인 및 플랫폼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https://t.m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27808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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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NBfolio
미국 전력망 부족 위기 경고 및 대대적인 개편 필요성 제기 - 마켓워치
(by https://t.me/TNBfolio)
-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체인 PJM은 데이터 센터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전력 부족 위기가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 데이터 센터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수조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며 이는 일반 가계의 전기 요금 인상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 PJM은 전력 부족을 피하기 위해 몇십 년이 아닌 불과 몇 년 내에 전력 공급 시스템에 대한 선택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물가 안정을 위해 에너지 비용 하락을 원하고 있으나 AI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와 충돌하는 정치적 난제에 직면했다.
- 전문가들은 전력망 개편 지연이 신규 발전 시설 유치 기회를 놓치게 하여 경제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https://www.marketwatch.com/story/time-is-running-out-to-avoid-a-power-crunch-in-america-the-current-situation-is-not-tenable-b6f7f0d2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파미셀(시가총액: 1조 1,367억) #A00569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5.08 09:15:46 (현재가 : 18,940원, -0.84%)

계약상대 : (주)두산 전자BG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
공급지역 : 두산전자-증평
계약금액 : 81억

계약시작 : 2026-05-07
계약종료 : 2026-07-31
계약기간 : 2개월
매출대비 : 7.08%
기간감안 : 7.0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0880008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690
📡 [쏠리드(050890)]

🏢 압도적 기술력 및 시장 지배력
* 인빌딩 통신 최강자: 글로벌 분산형 안테나 시스템(DAS) 시장 점유율 15%로 세계 3위
* 오픈랜(O-RAN) 선도: 미국 연방정부(NTIA)로부터 약 397억 원 규모 프로젝트 지원 수혜 및 매출 84% 고성장
* 6G·AI 모멘텀: 과기부 주관 '6G AI-Native 무선 인터페이스' 국책과제 주관기관 최종 선정

📈 수익성 개선 및 2026년 턴어라운드
* 알짜 수익 구조: 2025년 매출은 다소 감소했으나, 저마진 물량 축소 및 고부가가치 집중으로 영업이익률 및 총이익은 오히려 상승
* 해외 수주 릴레이: 매출의 약 80%가 해외 발생, 최근 북미향 172억 원 규모 중계기 공급 계약 체결
* 2026년 빅사이클: 북미 AT&T 대규모 투자, 유럽 진출 가속, 국내 주파수 재할당 등 국내외 설비투자 재개로 사상 최대 실적 경신 기대

💰 주가 매력도 및 주주환원 정책
* 역사적 저평가 구간: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4~5배, PBR 0.9배의 절대적 저평가
* 확실한 주주환원: 3개년(23~25년) 연결 순이익의 15%를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에 사용하며 주주가치 제고 중

🚀 한 줄 요약: "5G 인빌딩 필수 장비 장악 + 오픈랜·6G 신성장 동력 + 확실한 저평가와 주주환원" 매력 보유!

📊🔎 스몰인사이트리서치
t.me/smallinsightresearch
알지노믹스, 촛 FDA로부터 간암 치료제
'RZ-0O1' RMAT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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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로봇섹터 고점 대비 낙폭
2026.05.08 10:26:37
기업명: HD현대중공업(시가총액: 68조 4,347억) A32918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아시아 소재 선사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컨테이너선 6척
공급지역 : 아시아
계약금액 : 17,787억

계약시작 : 2026-05-07
계약종료 : 2029-09-30
계약기간 : 3년 5개월
매출대비 : 10.1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08800180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2918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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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셈(253590)

[AI 서버·CXL 시대의 핵심 SSD 테스터 기업]

네오셈은 SSD 및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SSD 테스터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고성능 eSSD 수요가 증가하면서 동사의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네오셈은 GEN5에 이어 GEN6 SSD 검사장비 개발을 선도적으로 완료하고 연구개발용 납품을 시작했으며, CXL 1.1·2.0 검사장비 역시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재는 차세대 규격인 CXL 3.1 장비 개발도 진행 중으로, 향후 CXL 시장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평가된다.

2026년 5월에는 85억 원 규모의 GEN6 SSD 테스터 및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SSD 투자 사이클 본격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서버 DIMM 및 SSD 자동화 장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공장 부지를 매입하며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2025년은 전방산업 투자 지연 영향으로 실적 조정을 겪었지만, 연구개발비를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AI 서버 중심의 고성능 스토리지 수요가 확대될 경우 실적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한편 동사는 높은 배당성향 기반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강점이다. 2025년 기준 배당성향은 약 79.55% 수준으로, 성장성과 주주환원 매력을 동시에 갖춘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평가된다.

🔎 스몰인사이트리서치
t.me/smallinsight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