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머스크 "테슬라, 세계 최초 '물리적 AGI' 구현할 것"...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출격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3/2026030607585213122bd56fbc3c_1#_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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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머스크 "테슬라, 세계 최초 '물리적 AGI' 구현할 것"...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출격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를 단순한 전기차 제조사를 넘어 인공일반지능(AGI)을 물리적 세계에서 구현하는 세계 최초의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미국 경제 매체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의 5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머스크 CEO가 테슬라
Forwarded from 유진증권 대체투자분석팀 (에너지/소재/바이오/기계/운송/건설/조선)
안녕하세요, 유진 양승윤입니다. 데일리 관련해서 조금 더 코멘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로봇]
- 현대모비스가 액츄에이터 외 5종 부품(그리퍼, 퍼셉션 모듈, 헤드 모듈, 제어기, 배터리팩)을 추가 수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이 중, 그리퍼를 추가로 담당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는 수익성과 생산 라인의 효율 고려해서 대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아틀라스의 AS 부품 담당도 유력하다고 합니다. 현대모비스는 아틀라스 핵심 밸류체인으로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습니다.
- CES 이후 BD와 관련된 주요 뉴스플로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CEO/CTO 사임 (2) 27년 생산 개시-28년 3.5만대-29년 15만대 생산 계획 (3) 새만금 투자(로봇 CAPA 3만대/29년 준공)
[방산]
- UAE 천궁 관련 여러 이슈가 나와있는데 주요 내용 정리드립니다. 요격탄 쇼티지로 인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 (1) UAE 직원 파견(천궁 운용 지원) → 넥스원 부인 (2) 요격률 96% 달성(2개 포대에서 60발 발사) (3) UAE의 포대 및 요격탄 조기 납품 요청 (4) 유도탄 조기 수출 추진(가속 생산해 다음 주 수십발 납품 가능성) (5) UAE 外 사우디, 이라크도 조기 납품 요구 + 카타르 신규 계약 및 조기 납품 논의
-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긴급 수요 확대로 인한 가격 협상력 & 수익성 ↑ (2) 조기 납품으로 인한 조기 매출 인식 기대 (3) 구조적인 수요 증가로 인한 CAPA 확대 및 현지 양산 확대 가능성 (4) 중동 레퍼런스 기반 유럽/동남아 등 확산 가능성
- 별개로 지금 한국에서 패트리어트와 사드가 중동으로 차출되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습니다(***패트리어트 오산 기지로 이송됨). 주한미군의 방공 전력 공백 발생하면서, 한국의 리스크가 커지는 점은...방산과 별개로 한국 주식 시장에 영향이 있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중동 분쟁은 계속되고 있고, 장기화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1) 어제 미국 상원에서 전쟁 권한 결의안을 부결 시켰습니다. 사실상 이란 전쟁을 용인했다는 내용입니다. (2) 미국이 "작전 8주 될 수도", 이스라엘이 "최소 1~2주 더 대(對) 이란 공습"이라고 언급하면서 최소 몇주간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지상군은 미국이 직접 개입하지는 않으나, 쿠르드족을 대리 참전 시키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로봇]
- 현대모비스가 액츄에이터 외 5종 부품(그리퍼, 퍼셉션 모듈, 헤드 모듈, 제어기, 배터리팩)을 추가 수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이 중, 그리퍼를 추가로 담당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는 수익성과 생산 라인의 효율 고려해서 대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아틀라스의 AS 부품 담당도 유력하다고 합니다. 현대모비스는 아틀라스 핵심 밸류체인으로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습니다.
- CES 이후 BD와 관련된 주요 뉴스플로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CEO/CTO 사임 (2) 27년 생산 개시-28년 3.5만대-29년 15만대 생산 계획 (3) 새만금 투자(로봇 CAPA 3만대/29년 준공)
[방산]
- UAE 천궁 관련 여러 이슈가 나와있는데 주요 내용 정리드립니다. 요격탄 쇼티지로 인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 (1) UAE 직원 파견(천궁 운용 지원) → 넥스원 부인 (2) 요격률 96% 달성(2개 포대에서 60발 발사) (3) UAE의 포대 및 요격탄 조기 납품 요청 (4) 유도탄 조기 수출 추진(가속 생산해 다음 주 수십발 납품 가능성) (5) UAE 外 사우디, 이라크도 조기 납품 요구 + 카타르 신규 계약 및 조기 납품 논의
-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긴급 수요 확대로 인한 가격 협상력 & 수익성 ↑ (2) 조기 납품으로 인한 조기 매출 인식 기대 (3) 구조적인 수요 증가로 인한 CAPA 확대 및 현지 양산 확대 가능성 (4) 중동 레퍼런스 기반 유럽/동남아 등 확산 가능성
- 별개로 지금 한국에서 패트리어트와 사드가 중동으로 차출되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습니다(***패트리어트 오산 기지로 이송됨). 주한미군의 방공 전력 공백 발생하면서, 한국의 리스크가 커지는 점은...방산과 별개로 한국 주식 시장에 영향이 있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중동 분쟁은 계속되고 있고, 장기화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1) 어제 미국 상원에서 전쟁 권한 결의안을 부결 시켰습니다. 사실상 이란 전쟁을 용인했다는 내용입니다. (2) 미국이 "작전 8주 될 수도", 이스라엘이 "최소 1~2주 더 대(對) 이란 공습"이라고 언급하면서 최소 몇주간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지상군은 미국이 직접 개입하지는 않으나, 쿠르드족을 대리 참전 시키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글로벌바이오아저씨
[오름테라퓨틱 사외이사 Geoff Meyerson, 그가 만든 ‘Locust Walk’는 어떤 회사일까]
- Locust Walk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생명과학 특화 부티크 투자은행이자 BD 자문사입니다.
설립 : 2008년
본사 : 보스턴
창업자 : Geoff Meyerson
직원 : 약 35~55명
- 대형 투자은행처럼 IPO나 대형 M&A를 주도하는 회사라기보다, 바이오텍과 글로벌 제약사를 연결하는 BD 딜메이킹 역할에 특화된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 Locust Walk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이전(License-out) 자문
바이오텍 M&A 자문
바이오텍 자금조달(Series B 이후)
파이프라인 전략 및 가치평가
- 즉 바이오텍이 보유한 파이프라인을 분석하고, 글로벌 제약사 BD팀과 연결해 기술이전이나 전략적 파트너십 딜을 설계하는 역할을 합니다.
- 바이오 기술이전 계약은 보통 다음과 같은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Upfront : 계약 체결 시 지급되는 선급금
Milestone : 임상 및 허가 단계별 지급
Royalty : 상업화 이후 매출 기반 지급
- 예를 들어
Upfront 50M
Milestone 최대 700M
Royalty 10~15%
처럼 계약 규모가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Locust Walk는 이러한 마일스톤 구조 설계와 협상 과정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글로벌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미국 바이오텍과 유럽 및 일본 제약사 간 크로스보더 딜 경험이 많은 편입니다.
- 특히 일본 제약사와의 거래 경험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대표적인 거래 사례로는
- Checkpoint Therapeutics의 Sun Pharma 매각
- Gritstone과 Gilead 간 파트너십 계약
- Sanofi와의 라이선스 계약
등 중형 규모 바이오 BD 거래들이 있음
- 바이오 딜 시장 구조를 보면
대형 투자은행
Goldman Sachs
Morgan Stanley
중형 투자은행
Perella Weinberg Partners
부티크 BD 딜메이커
Locust Walk
이와 같이 역할이 나뉘는 경우가 많음
- 오름테라퓨틱의 사외이사로 Locust Walk 창업자인 Geoff Meyerson이 합류로 긍정적인 방향
1. 추가 기술이전 딜 준비
2. 글로벌 빅파마 BD 네트워크 연결
향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실제로 오름테라퓨틱은 Bristol Myers Squibb와의 거래 당시 Perella Weinberg Partners가 재무 자문을 맡은 바 있습니다.
- 따라서 Locust Walk 창업자의 이사회 참여는 단순한 사외이사 역할을 넘어 향후 BD 네트워크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그널로 보여짐
- 정리하면 Locust Walk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바이오 기술이전과 BD 딜에 특화된 네트워크형 투자은행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회사의 대표가 사외이사로 선임 예정임..
- 뭔가 엄청난게 곧 오는듯...
- Locust Walk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생명과학 특화 부티크 투자은행이자 BD 자문사입니다.
설립 : 2008년
본사 : 보스턴
창업자 : Geoff Meyerson
직원 : 약 35~55명
- 대형 투자은행처럼 IPO나 대형 M&A를 주도하는 회사라기보다, 바이오텍과 글로벌 제약사를 연결하는 BD 딜메이킹 역할에 특화된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 Locust Walk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이전(License-out) 자문
바이오텍 M&A 자문
바이오텍 자금조달(Series B 이후)
파이프라인 전략 및 가치평가
- 즉 바이오텍이 보유한 파이프라인을 분석하고, 글로벌 제약사 BD팀과 연결해 기술이전이나 전략적 파트너십 딜을 설계하는 역할을 합니다.
- 바이오 기술이전 계약은 보통 다음과 같은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Upfront : 계약 체결 시 지급되는 선급금
Milestone : 임상 및 허가 단계별 지급
Royalty : 상업화 이후 매출 기반 지급
- 예를 들어
Upfront 50M
Milestone 최대 700M
Royalty 10~15%
처럼 계약 규모가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Locust Walk는 이러한 마일스톤 구조 설계와 협상 과정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글로벌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미국 바이오텍과 유럽 및 일본 제약사 간 크로스보더 딜 경험이 많은 편입니다.
- 특히 일본 제약사와의 거래 경험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대표적인 거래 사례로는
- Checkpoint Therapeutics의 Sun Pharma 매각
- Gritstone과 Gilead 간 파트너십 계약
- Sanofi와의 라이선스 계약
등 중형 규모 바이오 BD 거래들이 있음
- 바이오 딜 시장 구조를 보면
대형 투자은행
Goldman Sachs
Morgan Stanley
중형 투자은행
Perella Weinberg Partners
부티크 BD 딜메이커
Locust Walk
이와 같이 역할이 나뉘는 경우가 많음
- 오름테라퓨틱의 사외이사로 Locust Walk 창업자인 Geoff Meyerson이 합류로 긍정적인 방향
1. 추가 기술이전 딜 준비
2. 글로벌 빅파마 BD 네트워크 연결
향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실제로 오름테라퓨틱은 Bristol Myers Squibb와의 거래 당시 Perella Weinberg Partners가 재무 자문을 맡은 바 있습니다.
- 따라서 Locust Walk 창업자의 이사회 참여는 단순한 사외이사 역할을 넘어 향후 BD 네트워크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그널로 보여짐
- 정리하면 Locust Walk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바이오 기술이전과 BD 딜에 특화된 네트워크형 투자은행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회사의 대표가 사외이사로 선임 예정임..
- 뭔가 엄청난게 곧 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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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에너지
<석유를 넘어: 트럼프의 대이란 전쟁이 전력 가격에 미칠 영향>
-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전면 공격과 이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봉쇄로 인해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단기 폭등하는 에너지 쇼크가 발생함
- 미국 내 전력 생산의 약 43%를 차지하는 천연가스 가격 상승은 가계 및 산업용 전기 요금의 추가 인상 압박으로 이어지며 물가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자립을 명분으로 석탄 발전소의 퇴출을 저지하는 긴급 명령을 내렸으나 이는 오히려 재생에너지 대비 높은 발전 비용을 초래하여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됨
- 카타르의 LNG 출하 중단과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유럽 가스 가격은 45% 폭등했으며 골드만삭스 등 주요 IB는 분쟁 장기화 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경고함
- 화석 연료 가격 변동성이 극대화되면서 역설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으며 2026년 신규 발전 설비의 65%를 차지할 전망임
-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전면 공격과 이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봉쇄로 인해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단기 폭등하는 에너지 쇼크가 발생함
- 미국 내 전력 생산의 약 43%를 차지하는 천연가스 가격 상승은 가계 및 산업용 전기 요금의 추가 인상 압박으로 이어지며 물가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자립을 명분으로 석탄 발전소의 퇴출을 저지하는 긴급 명령을 내렸으나 이는 오히려 재생에너지 대비 높은 발전 비용을 초래하여 소비자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됨
- 카타르의 LNG 출하 중단과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유럽 가스 가격은 45% 폭등했으며 골드만삭스 등 주요 IB는 분쟁 장기화 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경고함
- 화석 연료 가격 변동성이 극대화되면서 역설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으며 2026년 신규 발전 설비의 65%를 차지할 전망임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양승수입니다.
이번 메리츠 인뎁스 자료에서는 삼성전기를 Top-pick으로 제시했습니다.
지금은 삼성전기의 새로운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직전의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2017~2018년에는 MLCC 업황이 강했지만 기판 사업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반대로 2021~2022년에는 기판 업황이 강했지만 MLCC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컸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상황이 다릅니다. MLCC와 기판 두 사업 모두에서 시장 예상보다 강하고, 동시에 더 길게 이어질 업사이클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Valuation 방식을 PER 기준으로 변경했으며, 삼성전기의 적정주가는 55만원을 제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전기(009150): 새 술은 새 부대에
▶ AI 기반 MLCC 사이클, 예상보다 강하고 길다
- AI용 MLCC 수요는 현재 반도체 구동을 지원하는 초소형·초고용량 제품 중심에서 향후 800V 전력 구조 도입과 함께 전원 안정화를 위한 대형·초고압 MLCC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초고압 MLCC 적용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ASP 상승과 대형 제품 생산 비중 확대에 따른 초소형·고용량 제품 대비 더 큰 Capa 잠식 효과로, AI 서버 수요 기반 MLCC 업사이클은 800V도입이 맞물리는 2027년 이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
- 당사는 현재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을 감안할 때 AI용 MLCC 가격 인상 여부는 2분기 내 결정되고,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
- AI용 MLCC 가격 인상과 초고압 MLCC 적용 확대를 반영해 '26년, '27년 MLCC ASP 상승 가정을 기존 +6.1% YoY, +2.5% YoY에서 +9.2% YoY, +15.4% YoY로 상향 조정
→ 이에 따라 '26년, '27년 컴포넌트 사업부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13.5%, + 47.3% 상향 조정
▶ 업사이클의 새로운 중심 축 ‘패키지솔루션’
- 2017~2018년 MLCC Super Cycle 구간에서 삼성전기의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는 적자를 기록하며 주가 리레이팅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이는 당시 사업부 내 RF-PCB와 스마트폰용 HDI 등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기판 사업이 포함되어 있었고, FC-BGA 기술 경쟁력 역시 현재 대비 제한적이었기 때문
- 2) 2021~2022년 FC-BGA 업사이클 구간에서는 이익 비중이 높은 MLCC의 다운사이클 우려와 예상보다 빠른 FC-BGA 공급 과잉 전환으로 인해, 업황 호조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리레이팅을 기록
- 다만 삼성전기는 현재 저부가 기판 비즈니스에서 대부분 철수했으며, FC-BGA는 서버용 CPU 및 AI 가속기용 제품 공급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선두권 기술 경쟁력을 확보
- 또한 FC-BGA 업황은 수요와 공급 양측면에서 작년부터 시작된 MLB 업사이클을 상회하는 강도의 업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글로벌 FC-BGA 밸류체인 전반적으로 강한 업사이클의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35~45배의 밸류에이션에 위치
- 동사 역시 FC-BGA 업사이클에 대한 리레이팅이 추가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상황이며 삼성전기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25년 6.2% → ‘26년 12.1% → ‘27년 15.8%로의 가파른 개선세를 전망
▶ 삼성전기 적정주가 550,000원으로 상향
- 삼성전기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를 550,000원으로 +57.1% 상향
- 삼성전기의 Valuation 산정 방식을 기존 PBR에서 PER(12개월 선행 EPS 16,817원*33.0배)
1) 삼성전기의 주요 사업부인 컴포넌트솔루션과 패키지솔루션 모두 기존의 Cyclical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기반한 업사이클의 가시성이 2027년 이후까지 연장되고 있기 때문
2) 당사는 삼성전기의 2027년 ROE(16.0%)가 과거 MLCC Super Cycle이었던 2018년 14.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 이는 단순한 업황 사이클이 아닌 제품 믹스 고도화와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에 따른 이익의 질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
- '25~'27E 영업이익 CAGR 54.0% 성장을 전망하며, 과거 대비 높은 성장률을 고려할 때 과거 멀티플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는 정당하다고 판단
https://tinyurl.com/36c3yh3t (요약본)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양승수입니다.
이번 메리츠 인뎁스 자료에서는 삼성전기를 Top-pick으로 제시했습니다.
지금은 삼성전기의 새로운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직전의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2017~2018년에는 MLCC 업황이 강했지만 기판 사업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반대로 2021~2022년에는 기판 업황이 강했지만 MLCC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컸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상황이 다릅니다. MLCC와 기판 두 사업 모두에서 시장 예상보다 강하고, 동시에 더 길게 이어질 업사이클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Valuation 방식을 PER 기준으로 변경했으며, 삼성전기의 적정주가는 55만원을 제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전기(009150): 새 술은 새 부대에
▶ AI 기반 MLCC 사이클, 예상보다 강하고 길다
- AI용 MLCC 수요는 현재 반도체 구동을 지원하는 초소형·초고용량 제품 중심에서 향후 800V 전력 구조 도입과 함께 전원 안정화를 위한 대형·초고압 MLCC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초고압 MLCC 적용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ASP 상승과 대형 제품 생산 비중 확대에 따른 초소형·고용량 제품 대비 더 큰 Capa 잠식 효과로, AI 서버 수요 기반 MLCC 업사이클은 800V도입이 맞물리는 2027년 이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
- 당사는 현재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을 감안할 때 AI용 MLCC 가격 인상 여부는 2분기 내 결정되고,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
- AI용 MLCC 가격 인상과 초고압 MLCC 적용 확대를 반영해 '26년, '27년 MLCC ASP 상승 가정을 기존 +6.1% YoY, +2.5% YoY에서 +9.2% YoY, +15.4% YoY로 상향 조정
→ 이에 따라 '26년, '27년 컴포넌트 사업부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13.5%, + 47.3% 상향 조정
▶ 업사이클의 새로운 중심 축 ‘패키지솔루션’
- 2017~2018년 MLCC Super Cycle 구간에서 삼성전기의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는 적자를 기록하며 주가 리레이팅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이는 당시 사업부 내 RF-PCB와 스마트폰용 HDI 등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기판 사업이 포함되어 있었고, FC-BGA 기술 경쟁력 역시 현재 대비 제한적이었기 때문
- 2) 2021~2022년 FC-BGA 업사이클 구간에서는 이익 비중이 높은 MLCC의 다운사이클 우려와 예상보다 빠른 FC-BGA 공급 과잉 전환으로 인해, 업황 호조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리레이팅을 기록
- 다만 삼성전기는 현재 저부가 기판 비즈니스에서 대부분 철수했으며, FC-BGA는 서버용 CPU 및 AI 가속기용 제품 공급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선두권 기술 경쟁력을 확보
- 또한 FC-BGA 업황은 수요와 공급 양측면에서 작년부터 시작된 MLB 업사이클을 상회하는 강도의 업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글로벌 FC-BGA 밸류체인 전반적으로 강한 업사이클의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35~45배의 밸류에이션에 위치
- 동사 역시 FC-BGA 업사이클에 대한 리레이팅이 추가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상황이며 삼성전기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25년 6.2% → ‘26년 12.1% → ‘27년 15.8%로의 가파른 개선세를 전망
▶ 삼성전기 적정주가 550,000원으로 상향
- 삼성전기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를 550,000원으로 +57.1% 상향
- 삼성전기의 Valuation 산정 방식을 기존 PBR에서 PER(12개월 선행 EPS 16,817원*33.0배)
1) 삼성전기의 주요 사업부인 컴포넌트솔루션과 패키지솔루션 모두 기존의 Cyclical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기반한 업사이클의 가시성이 2027년 이후까지 연장되고 있기 때문
2) 당사는 삼성전기의 2027년 ROE(16.0%)가 과거 MLCC Super Cycle이었던 2018년 14.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 이는 단순한 업황 사이클이 아닌 제품 믹스 고도화와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에 따른 이익의 질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
- '25~'27E 영업이익 CAGR 54.0% 성장을 전망하며, 과거 대비 높은 성장률을 고려할 때 과거 멀티플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는 정당하다고 판단
https://tinyurl.com/36c3yh3t (요약본)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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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Marvell Q4 2026 어닝콜 Q&A 세션
Q1. 고객 기반 다변화 및 커스텀 비즈니스 집중도 (Ross Seymore, Deutsche Bank)
질문: 매출 규모 외에 수요의 특성이 궁금합니다. 고객 기반이 넓어지고 있나요? 특히 커스텀(Custom) 비즈니스의 특정 고객 집중도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매트 머피(CEO) 답변: 우리는 상위 4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생태계 전체와 깊게 관여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비즈니스가 주목을 많이 받지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만큼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각 고객사 내에서도 매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스위칭, 광학 연결, 저장장치 등)를 판매하고 있어 내부적으로 다변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생산 중이거나 계획된 20개 이상의 디자인 윈(Design Win)이 매출로 연결되면서 고객 다변화는 시간이 갈수록 개선될 것입니다.
Q2. AI 컴퓨팅 수요 가속화 및 커스텀 실리콘 램프업 (Harlan Sur, JPMorgan)
질문: 오픈AI와 주요 고객사의 파트너십 등 AI 컴퓨팅 수요가 계속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커스텀 사업의 하반기 급성장 전망은 여전한가요? 그리고 커스텀 사업의 연간 실행률(Exit Run Rate)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매트 머피(CEO) 답변: 맞습니다. 가속기(Accelerator)를 직접 만드는 기업들의 지출이 늘어나는 긍정적인 추세입니다. 우리는 XPU 자체뿐만 아니라 'XPU 부착(Attach)' 제품군(네트워크 카드 등)에서도 큰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커스텀 사업은 프로그램 전환기 영향으로 하반기에 더 강력한 성장을 보일 것이며, 연말에는 회사 전체 분기 매출이 3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봅니다. 내년(FY2028)에는 기존 프로그램의 풀가동, 신규 티어 1 하이퍼스케일러 프로그램의 가동으로 커스텀 사업이 두 배로 성장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Q3. 광학 연결(Electro-Optics) 사업의 지속성 (Aaron Rakers, Wells Fargo)
질문: 광학 사업이 전체 설비투자(CapEx) 성장률을 상회할 수 있을까요? 2027~2028 회계연도까지 이 성장이 지속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매트 머피(CEO) 답변: 광학 사업은 현재 가속기 시장 성장률과 유사하게 올해 50% 이상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멘텀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입니다. 차세대 XPU/GPU가 출시될 때마다 광학 연결 부착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1.6T 제품은 단가(ASP)가 더 높습니다. 인피(Inphi) 인수 이후 데이터센터 광학 분야에서 쌓아온 추진력이 매우 강력합니다.
Q4. FY2028 커스텀 사업 '2배 성장'의 근거 (Blayne Curtis, Jefferies)
질문: 내년 커스텀 비즈니스가 다시 두 배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와 두 번째 주요 XPU 고객사의 프로그램 타이밍은 언제입니까?
매트 머피(CEO) 답변: 우리는 대규모 커스텀 프로그램을 램프업해 본 경험과 실적이 있습니다. 현재 고객사와 제조 계획, 주요 마일스톤에 대해 매우 긴밀하게 정렬되어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보수적으로 잡은 내년 매출 목표보다 실제 제조 공급망에서 준비 중인 생산 용량(Capacity)이 훨씬 큽니다. 따라서 내년 두 배 성장은 무리한 목표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Q5. 12월 대비 전망치가 상향된 이유 (Ben Reitzes, Melius Research)
질문: 작년 12월보다 내년 매출 전망이 20억 달러나 높아졌습니다. 무엇이 구체적으로 좋아진 건가요?
매트 머피(CEO) 답변: 시간이 흐르면서 가시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연결(Interconnect)' 사업을 일반적인 설비투자 성장률에 맞춰 보수적으로 모델링했는데, 실제로는 GPU/가속기 성장률과 연동되어 훨씬 강력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강력한 수주 잔고(Backlog)와 고객사와의 구체적인 공급 계획이 하반기와 내년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Q6. AEC 및 리타이머 사업 규모 (Tom O'Malley, Barclays)
질문: AEC(액티브 전기 케이블)와 리타이머 매출이 두 배 성장한다고 했는데, 기준이 되는 현재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매트 머피(CEO) 답변: 올해 약 2억 달러 수준입니다. 이 분야는 마벨의 PAM 기술과 DSP 기술을 활용하는 신규 영역입니다. 우리는 구리선부터 광섬유, 실리콘 포토닉스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원스톱 숍'이 되고자 합니다.
Q7. XPU 부착 사업의 비중과 독점 가능성 (Vivek Arya, BofA)
질문: XPU 부착(Attach) 제품의 매출 기여도는 얼마이며, 신규 고객사 프로그램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까?
매트 머피(CEO) 답변: 스마트 NIC와 CXL을 포함한 부착 사업은 내년(FY2028)에 약 10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가 될 것이며, FY2029까지 20억 달러를 목표로 합니다. 신규 프로그램은 고객사와 매우 깊고 다세대적인 협력을 진행 중이므로 우리 지위는 견고합니다.
Q8. 800G와 1.6T 광학 제품 믹스 (Tore Svanberg, Stifel)
질문: 올해 800G와 1.6T 제품의 매출 비중이 어떻게 될까요?
매트 머피(CEO) 답변: 800G는 예상보다 더 오랫동안 강력한 수요를 유지하며 올해도 주력 제품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1.6T 역시 작년 말부터 상당한 출하가 시작되었고 올해 가파르게 상승할 것입니다. 정확한 비중은 예약 상황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Q9. 공급망 이슈 및 제조 역량 (Joe Moore, Morgan Stanley)
질문: 엄청난 성장을 뒷받침할 공급망에 문제는 없습니까?
크리스 쿱만스(COO) 답변: 선단 공정 웨이퍼와 기판 등 AI 관련 공급망은 여전히 타이트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년 전부터 이 성장을 예측하고 공급업체들과 다년 간의 가시성을 공유하며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내년과 그 이후의 성장에 필요한 공급 물량은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Q10. 수익성 및 EPS 5달러 목표 (Jim Schneider, Goldman Sachs)
질문: 내년 매출 150억 달러 대비 EPS 5달러 목표는 보수적인 것 아닌가요? 비용 증가 요인이 있습니까?
매트 머피(CEO) 답변: 5달러는 확정된 숫자가 아니라 최소한의 가이드라인(Floor)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매출 성장에 비해 운영 비용(OpEx) 증가는 훨씬 적게 관리될 것이며, 올해 말 타겟 영업이익률 모델에 진입하면 내년 EPS는 5달러를 상회할 여지가 큽니다.
Q11. CPO 기술의 적용 분야 (Christopher Rolland, Susquehanna)
질문: 셀레스티얼 AI(Celestial AI)의 CPO 기술이 스케일업(Scale-up) 스위치 등에 어떻게 통합되나요?
매트 머피(CEO) 답변: 스케일아웃(장거리) 보다는 AI 클러스터 내부의 '스케일업' 연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년 말에 대형 고객사 한 곳을 시작으로 CPO 기술이 XPU 및 스위치에 직접 통합되어 램프업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 구리선 기반 연결의 한계를 극복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입니다.
Q12. 전략적 방향성: 프로세서 vs 연결 (Mark Lipacis, Evercore ISI)
질문: 마진이 높고 경쟁이 덜한 '연결' 분야에만 집중하고, 노이즈가 많은 '프로세서(XPU)' 사업은 줄일 생각이 없습니까?
매트 머피(CEO) 답변: 단호하게 말씀드리지만,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커스텀 XPU 사업은 마벨을 최첨단 공정(2nm 이하)과 패키징 기술의 최전선에 있게 하는 '창의 끝' 같은 사업입니다. 또한 500억 달러 규모의 거대한 시장(TAM)이기도 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커스텀 사업에 대해 많은 부정적인 루머(노이즈)가 있었지만, 보시다시피 모두 틀렸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AI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것이며, 이 비즈니스에서 물러날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29706079702241721?s=20
Q1. 고객 기반 다변화 및 커스텀 비즈니스 집중도 (Ross Seymore, Deutsche Bank)
질문: 매출 규모 외에 수요의 특성이 궁금합니다. 고객 기반이 넓어지고 있나요? 특히 커스텀(Custom) 비즈니스의 특정 고객 집중도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매트 머피(CEO) 답변: 우리는 상위 4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생태계 전체와 깊게 관여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비즈니스가 주목을 많이 받지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만큼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각 고객사 내에서도 매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스위칭, 광학 연결, 저장장치 등)를 판매하고 있어 내부적으로 다변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생산 중이거나 계획된 20개 이상의 디자인 윈(Design Win)이 매출로 연결되면서 고객 다변화는 시간이 갈수록 개선될 것입니다.
Q2. AI 컴퓨팅 수요 가속화 및 커스텀 실리콘 램프업 (Harlan Sur, JPMorgan)
질문: 오픈AI와 주요 고객사의 파트너십 등 AI 컴퓨팅 수요가 계속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커스텀 사업의 하반기 급성장 전망은 여전한가요? 그리고 커스텀 사업의 연간 실행률(Exit Run Rate)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매트 머피(CEO) 답변: 맞습니다. 가속기(Accelerator)를 직접 만드는 기업들의 지출이 늘어나는 긍정적인 추세입니다. 우리는 XPU 자체뿐만 아니라 'XPU 부착(Attach)' 제품군(네트워크 카드 등)에서도 큰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커스텀 사업은 프로그램 전환기 영향으로 하반기에 더 강력한 성장을 보일 것이며, 연말에는 회사 전체 분기 매출이 3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봅니다. 내년(FY2028)에는 기존 프로그램의 풀가동, 신규 티어 1 하이퍼스케일러 프로그램의 가동으로 커스텀 사업이 두 배로 성장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Q3. 광학 연결(Electro-Optics) 사업의 지속성 (Aaron Rakers, Wells Fargo)
질문: 광학 사업이 전체 설비투자(CapEx) 성장률을 상회할 수 있을까요? 2027~2028 회계연도까지 이 성장이 지속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매트 머피(CEO) 답변: 광학 사업은 현재 가속기 시장 성장률과 유사하게 올해 50% 이상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멘텀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입니다. 차세대 XPU/GPU가 출시될 때마다 광학 연결 부착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1.6T 제품은 단가(ASP)가 더 높습니다. 인피(Inphi) 인수 이후 데이터센터 광학 분야에서 쌓아온 추진력이 매우 강력합니다.
Q4. FY2028 커스텀 사업 '2배 성장'의 근거 (Blayne Curtis, Jefferies)
질문: 내년 커스텀 비즈니스가 다시 두 배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와 두 번째 주요 XPU 고객사의 프로그램 타이밍은 언제입니까?
매트 머피(CEO) 답변: 우리는 대규모 커스텀 프로그램을 램프업해 본 경험과 실적이 있습니다. 현재 고객사와 제조 계획, 주요 마일스톤에 대해 매우 긴밀하게 정렬되어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보수적으로 잡은 내년 매출 목표보다 실제 제조 공급망에서 준비 중인 생산 용량(Capacity)이 훨씬 큽니다. 따라서 내년 두 배 성장은 무리한 목표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Q5. 12월 대비 전망치가 상향된 이유 (Ben Reitzes, Melius Research)
질문: 작년 12월보다 내년 매출 전망이 20억 달러나 높아졌습니다. 무엇이 구체적으로 좋아진 건가요?
매트 머피(CEO) 답변: 시간이 흐르면서 가시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연결(Interconnect)' 사업을 일반적인 설비투자 성장률에 맞춰 보수적으로 모델링했는데, 실제로는 GPU/가속기 성장률과 연동되어 훨씬 강력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강력한 수주 잔고(Backlog)와 고객사와의 구체적인 공급 계획이 하반기와 내년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Q6. AEC 및 리타이머 사업 규모 (Tom O'Malley, Barclays)
질문: AEC(액티브 전기 케이블)와 리타이머 매출이 두 배 성장한다고 했는데, 기준이 되는 현재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매트 머피(CEO) 답변: 올해 약 2억 달러 수준입니다. 이 분야는 마벨의 PAM 기술과 DSP 기술을 활용하는 신규 영역입니다. 우리는 구리선부터 광섬유, 실리콘 포토닉스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원스톱 숍'이 되고자 합니다.
Q7. XPU 부착 사업의 비중과 독점 가능성 (Vivek Arya, BofA)
질문: XPU 부착(Attach) 제품의 매출 기여도는 얼마이며, 신규 고객사 프로그램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까?
매트 머피(CEO) 답변: 스마트 NIC와 CXL을 포함한 부착 사업은 내년(FY2028)에 약 10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가 될 것이며, FY2029까지 20억 달러를 목표로 합니다. 신규 프로그램은 고객사와 매우 깊고 다세대적인 협력을 진행 중이므로 우리 지위는 견고합니다.
Q8. 800G와 1.6T 광학 제품 믹스 (Tore Svanberg, Stifel)
질문: 올해 800G와 1.6T 제품의 매출 비중이 어떻게 될까요?
매트 머피(CEO) 답변: 800G는 예상보다 더 오랫동안 강력한 수요를 유지하며 올해도 주력 제품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1.6T 역시 작년 말부터 상당한 출하가 시작되었고 올해 가파르게 상승할 것입니다. 정확한 비중은 예약 상황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Q9. 공급망 이슈 및 제조 역량 (Joe Moore, Morgan Stanley)
질문: 엄청난 성장을 뒷받침할 공급망에 문제는 없습니까?
크리스 쿱만스(COO) 답변: 선단 공정 웨이퍼와 기판 등 AI 관련 공급망은 여전히 타이트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년 전부터 이 성장을 예측하고 공급업체들과 다년 간의 가시성을 공유하며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내년과 그 이후의 성장에 필요한 공급 물량은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Q10. 수익성 및 EPS 5달러 목표 (Jim Schneider, Goldman Sachs)
질문: 내년 매출 150억 달러 대비 EPS 5달러 목표는 보수적인 것 아닌가요? 비용 증가 요인이 있습니까?
매트 머피(CEO) 답변: 5달러는 확정된 숫자가 아니라 최소한의 가이드라인(Floor)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매출 성장에 비해 운영 비용(OpEx) 증가는 훨씬 적게 관리될 것이며, 올해 말 타겟 영업이익률 모델에 진입하면 내년 EPS는 5달러를 상회할 여지가 큽니다.
Q11. CPO 기술의 적용 분야 (Christopher Rolland, Susquehanna)
질문: 셀레스티얼 AI(Celestial AI)의 CPO 기술이 스케일업(Scale-up) 스위치 등에 어떻게 통합되나요?
매트 머피(CEO) 답변: 스케일아웃(장거리) 보다는 AI 클러스터 내부의 '스케일업' 연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년 말에 대형 고객사 한 곳을 시작으로 CPO 기술이 XPU 및 스위치에 직접 통합되어 램프업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 구리선 기반 연결의 한계를 극복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입니다.
Q12. 전략적 방향성: 프로세서 vs 연결 (Mark Lipacis, Evercore ISI)
질문: 마진이 높고 경쟁이 덜한 '연결' 분야에만 집중하고, 노이즈가 많은 '프로세서(XPU)' 사업은 줄일 생각이 없습니까?
매트 머피(CEO) 답변: 단호하게 말씀드리지만,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커스텀 XPU 사업은 마벨을 최첨단 공정(2nm 이하)과 패키징 기술의 최전선에 있게 하는 '창의 끝' 같은 사업입니다. 또한 500억 달러 규모의 거대한 시장(TAM)이기도 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커스텀 사업에 대해 많은 부정적인 루머(노이즈)가 있었지만, 보시다시피 모두 틀렸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모든 AI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것이며, 이 비즈니스에서 물러날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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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l Q4 2026 어닝콜 Q&A 세션 $MRVL
Q1. 고객 기반 다변화 및 커스텀 비즈니스 집중도 (Ross Seymore, Deutsche Bank)
질문: 매출 규모 외에 수요의 특성이 궁금합니다. 고객 기반이 넓어지고 있나요? 특히 커스텀(Custom) 비즈니스의 특정 고객 집중도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해
Q1. 고객 기반 다변화 및 커스텀 비즈니스 집중도 (Ross Seymore, Deutsche Bank)
질문: 매출 규모 외에 수요의 특성이 궁금합니다. 고객 기반이 넓어지고 있나요? 특히 커스텀(Custom) 비즈니스의 특정 고객 집중도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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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코스닥150 선정방법>
(1단계) 산업군별로 누적시총 60% 이내 & 거래대금 순위 80% 이내인 종목 선정
(2단계) 기존종목은 시총순위가 해당산업군 구성종목수의 120% 이내이면 잔류, 신
규편입종목은 시총순위가 80% 이내여야 선정가능
(3단계) 2단계까지 선정된 종목수가 150종목에 미달할 경우 산업군에 상관없이 미선
정된 기존 구성종목 중 시총 순으로 추가 선정(단, 유동성조건은 충족필요)하고, 150
종목을 초과할 경우 산업군에 상관없이 시총이 작은 순으로 초과종목 수만큼 제외
(1단계) 산업군별로 누적시총 60% 이내 & 거래대금 순위 80% 이내인 종목 선정
(2단계) 기존종목은 시총순위가 해당산업군 구성종목수의 120% 이내이면 잔류, 신
규편입종목은 시총순위가 80% 이내여야 선정가능
(3단계) 2단계까지 선정된 종목수가 150종목에 미달할 경우 산업군에 상관없이 미선
정된 기존 구성종목 중 시총 순으로 추가 선정(단, 유동성조건은 충족필요)하고, 150
종목을 초과할 경우 산업군에 상관없이 시총이 작은 순으로 초과종목 수만큼 제외
Forwarded from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
제목 : 美 베선트 "인도 정유업체 러시아산 석유 구매 임시 허용"(상보) *연합인포*
美 베선트 "인도 정유업체 러시아산 석유 구매 임시 허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석유가 글로벌 시장으로 계속 유입되도록 인도 정유업체가 러시아산 석유를 구매할 수 있는 임시적인 30일 간의 제재 면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5일(현지시간) "이번 단기 조치는 이미 바다에 좌초된 석유와 관련된 거래만을 승인하기 때문에 러시아 정부에 큰 재정적이익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는 인도가 결국 미국산 석유 구매도 늘릴 것이라고 완전히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ywkw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美 베선트 "인도 정유업체 러시아산 석유 구매 임시 허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석유가 글로벌 시장으로 계속 유입되도록 인도 정유업체가 러시아산 석유를 구매할 수 있는 임시적인 30일 간의 제재 면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5일(현지시간) "이번 단기 조치는 이미 바다에 좌초된 석유와 관련된 거래만을 승인하기 때문에 러시아 정부에 큰 재정적이익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는 인도가 결국 미국산 석유 구매도 늘릴 것이라고 완전히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ywkw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중국, 이란과 석유·가스 선박 호르무즈 안전통행 협의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41051?sid=104
보도에 협의 대상 선박의 국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중국은 자국 선박에 대한 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41051?sid=104
보도에 협의 대상 선박의 국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중국은 자국 선박에 대한 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Naver
"중국, 이란과 석유·가스 선박 호르무즈 안전통행 협의중"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중국이 에너지 운반선의 해협 안전통행을 이란과 논의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오늘(5일) 외교 소식통 세 명을 인용해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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