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에너지
<DOE, 서던사에 신규 가스발전 5GW 포함 265억 달러 대출>
- 미국 에너지부(DOE)가 서던 컴퍼니(Southern Co.)에 5GW의 신규 가스 발전소를 포함한 전력망 투자에 총 265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제공함
- 이번 대출은 DOE 역사상 최대 규모이며, 조지아 파워(Georgia Power)와 앨라배마 파워(Alabama Power) 고객에게 70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됨
- 대출 자금은 16.7GW 규모의 전력망 자원 건설 및 업그레이드에 쓰이며, 여기에는 5GW의 신규 가스 발전, 6.3GW의 원자력 발전소 업그레이드 및 면허 갱신, 1GW의 수력 발전 현대화 등이 포함됨
- 또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1,300마일 이상의 송배전 시스템 프로젝트도 지원함
- 서던 컴퍼니는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5개년 지출 계획으로 810억 달러를 책정했으며, 이 대출로 연간 3억 달러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DOE의 대규모 대출은 서던 컴퍼니의 전력망 현대화 및 확장 계획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며 전력망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임
[원문 링크]
- 미국 에너지부(DOE)가 서던 컴퍼니(Southern Co.)에 5GW의 신규 가스 발전소를 포함한 전력망 투자에 총 265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제공함
- 이번 대출은 DOE 역사상 최대 규모이며, 조지아 파워(Georgia Power)와 앨라배마 파워(Alabama Power) 고객에게 70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됨
- 대출 자금은 16.7GW 규모의 전력망 자원 건설 및 업그레이드에 쓰이며, 여기에는 5GW의 신규 가스 발전, 6.3GW의 원자력 발전소 업그레이드 및 면허 갱신, 1GW의 수력 발전 현대화 등이 포함됨
- 또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1,300마일 이상의 송배전 시스템 프로젝트도 지원함
- 서던 컴퍼니는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5개년 지출 계획으로 810억 달러를 책정했으며, 이 대출로 연간 3억 달러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DOE의 대규모 대출은 서던 컴퍼니의 전력망 현대화 및 확장 계획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며 전력망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임
[원문 링크]
Utility Dive
DOE loans Southern $26.5B for 5 GW of new gas, other grid investments
Calling it the largest loan in the agency’s history, DOE said it aims to deliver over $7 billion in cost savings for Georgia Power and Alabama Power customers.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젠슨 황 :
(고객들의 부채조달을 동원한 대규모 capex지속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저는 고객사들의 현금흐름이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
이제 에이전틱 AI의 변곡점을 확인했고, 전 세계 기업들에서 에이전트의 유용성이 입증되면서 그로 인해 엄청난 컴퓨팅 수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AI의 세계에서는요. 컴퓨팅은 곧 매출입니다. 컴퓨팅이 없으면 토큰을 생성할 방법이 없습니다. 토큰이 없으면 매출을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새로운 AI의 세계에서는 컴퓨팅이 곧 매출입니다. 그리고 저는 현시점에서 Codex와 Claude Code의 제품화된 활용, Claude Cowork를 둘러싼 기대감, 그리고 OpenClaw 및 그 엔터프라이즈 버전에 대한 엄청난 열의까지 감안하면, 이제 자사 도구와 플랫폼 위에서 에이전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모든 엔터프라이즈 ISV들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변곡점에 와 있다고 확신합니다.우리는 변곡점에 도달했고, 고객에게는 생산성을 높여주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는 수익성이 있는 토큰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단순하게, 가장 단순한 논리로 생각해보면, 컴퓨팅은 과거에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가 돌아가던 방식 자체를 바꿔놓았습니다.
(고객들의 부채조달을 동원한 대규모 capex지속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저는 고객사들의 현금흐름이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
이제 에이전틱 AI의 변곡점을 확인했고, 전 세계 기업들에서 에이전트의 유용성이 입증되면서 그로 인해 엄청난 컴퓨팅 수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AI의 세계에서는요. 컴퓨팅은 곧 매출입니다. 컴퓨팅이 없으면 토큰을 생성할 방법이 없습니다. 토큰이 없으면 매출을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새로운 AI의 세계에서는 컴퓨팅이 곧 매출입니다. 그리고 저는 현시점에서 Codex와 Claude Code의 제품화된 활용, Claude Cowork를 둘러싼 기대감, 그리고 OpenClaw 및 그 엔터프라이즈 버전에 대한 엄청난 열의까지 감안하면, 이제 자사 도구와 플랫폼 위에서 에이전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모든 엔터프라이즈 ISV들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변곡점에 와 있다고 확신합니다.우리는 변곡점에 도달했고, 고객에게는 생산성을 높여주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는 수익성이 있는 토큰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단순하게, 가장 단순한 논리로 생각해보면, 컴퓨팅은 과거에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가 돌아가던 방식 자체를 바꿔놓았습니다.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릴리의 R&D 전략을 정리해보고 국내 영향을 점검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CDetailView?sqno=1380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CDetailView?sqno=1380
❤1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2/26, 장 시작 전 생각: 엔비디아 서프라이즈 이후,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8%, 나스닥 +1.3%
- 엔비디아 +1.6%(시간외 +1%대), 마이크론 +2.6%, MS +3.0%
- 미 10년물 금리 4.06%, 달러 인덱스 97.6pt, 달러/원 1,425.7원
1.
미국 증시는 2거래일 연속 회복세를 보였네요.
지난 24일 앤스로픽의 전통 소프트웨어업체들과 파트너십 체결 소식이 AI 불안을 완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장 엔비디아(+1.6%)의 실적 기대감 속 테크 업종 전반에 걸친 저가 매수세 유입 등이 상승 동력이었습니다.
스테이클코인 발행사 서클(+35.5%)의 어닝서프라이즈에 따른 주가 폭등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가 호전된 것도 증시 상승에 한 몫 보탰습니다.
트럼프가 전세계 국가에게 1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과 달리,
미 무역 대표부에서 일부 국가들만 관세를 15%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관세 정책을 둘러싼 혼선도 있었지만,
이미 관세 리스크에 대한 면역력을 보유한 주식시장은 이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하루였네요.
2.
조금 전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 4분기 매출액 681억 달러 vs 컨센 659억 달러 상회
* 4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623억 달러 vs 컨센 603억달러 상회
* 4분기 매출총이익률(GPM) 75.2% vs 컨센 75.0% 상회
* 올해 1분기 매출 가이던스 764~796억 달러 vs 컨센 710억 달러 상회
*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75.0% vs 컨센 75.0% 부합
———
실적, 가이던스 모두 예상을 웃도는 결과를 제공했습니다.
주력사업인 데이터센터 실적 서프라이즈는 AI 수요 호조세가 여전하다는 점을 보여줬고,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 압박 부담에도 매출총이익률이 75%대를 유지한 것도 고무적이었네요
가이던스도 지난 분기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제시하는 등 나무랄 데가 없는 실적이었습니다.
3.
덕분에 엔비디아는 시간외에서 3%대 강세를 보이다가, 지금은 1%대로 상승폭을 축소했습니다.
과거에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시 시간외 10%대 폭등하던 시절도 있었기에,
이번 실적 발표 이후 1%대 상승에 그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울 수 있는 대목입니다.
AI 산업 수익성 둔화, 사모시장 불안 등 여러 우려 요인이 점철되고 있는 여파도 있고,
컨콜에서 중국향 H200 매출에 대한 보수적인 코멘트를 한 영향도 작용한 듯 합니다.
그래도 이번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그 우려들이 과장됐다는 인식의 전환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어제 코스피는 단숨에 6,000pt를 돌파했네요.
생각보다 올라오는 속도가 빠른거 같은데,
지금 주식시장 쪽으로 대규모로 유입되는 개인 자금 흐름을 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긴 합니다.
오늘도 어제의 기세를 이어받아 6,100pt 돌파 후 안착을 시도할 듯 합니다.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20만전자, 100만닉스에 도달한 국내 반도체주에게 중립 이상의 효과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실적을 놓고 시장 참여자들간 엇갈린 해석을 하고 있는 만큼,
장중에 이를 교통정리 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인 노이즈가 생성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코스피 역시 상방은 많이 열려있지만, 단기적인 속도 부담은 존재하기에,
오늘은 장중에 “신규 추격 매수 자금 vs 차익실현 자금” 간의 수급 공방전으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음에 대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오늘도 상당히 포근한 날씨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편이어서 감기 걸리기 쉬운 만큼,
다들 외투 잘 챙겨 입으시고 건강에 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8%, 나스닥 +1.3%
- 엔비디아 +1.6%(시간외 +1%대), 마이크론 +2.6%, MS +3.0%
- 미 10년물 금리 4.06%, 달러 인덱스 97.6pt, 달러/원 1,425.7원
1.
미국 증시는 2거래일 연속 회복세를 보였네요.
지난 24일 앤스로픽의 전통 소프트웨어업체들과 파트너십 체결 소식이 AI 불안을 완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장 엔비디아(+1.6%)의 실적 기대감 속 테크 업종 전반에 걸친 저가 매수세 유입 등이 상승 동력이었습니다.
스테이클코인 발행사 서클(+35.5%)의 어닝서프라이즈에 따른 주가 폭등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가 호전된 것도 증시 상승에 한 몫 보탰습니다.
트럼프가 전세계 국가에게 1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과 달리,
미 무역 대표부에서 일부 국가들만 관세를 15%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관세 정책을 둘러싼 혼선도 있었지만,
이미 관세 리스크에 대한 면역력을 보유한 주식시장은 이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하루였네요.
2.
조금 전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 4분기 매출액 681억 달러 vs 컨센 659억 달러 상회
* 4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623억 달러 vs 컨센 603억달러 상회
* 4분기 매출총이익률(GPM) 75.2% vs 컨센 75.0% 상회
* 올해 1분기 매출 가이던스 764~796억 달러 vs 컨센 710억 달러 상회
*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75.0% vs 컨센 75.0% 부합
———
실적, 가이던스 모두 예상을 웃도는 결과를 제공했습니다.
주력사업인 데이터센터 실적 서프라이즈는 AI 수요 호조세가 여전하다는 점을 보여줬고,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 압박 부담에도 매출총이익률이 75%대를 유지한 것도 고무적이었네요
가이던스도 지난 분기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제시하는 등 나무랄 데가 없는 실적이었습니다.
3.
덕분에 엔비디아는 시간외에서 3%대 강세를 보이다가, 지금은 1%대로 상승폭을 축소했습니다.
과거에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시 시간외 10%대 폭등하던 시절도 있었기에,
이번 실적 발표 이후 1%대 상승에 그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울 수 있는 대목입니다.
AI 산업 수익성 둔화, 사모시장 불안 등 여러 우려 요인이 점철되고 있는 여파도 있고,
컨콜에서 중국향 H200 매출에 대한 보수적인 코멘트를 한 영향도 작용한 듯 합니다.
그래도 이번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그 우려들이 과장됐다는 인식의 전환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어제 코스피는 단숨에 6,000pt를 돌파했네요.
생각보다 올라오는 속도가 빠른거 같은데,
지금 주식시장 쪽으로 대규모로 유입되는 개인 자금 흐름을 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긴 합니다.
오늘도 어제의 기세를 이어받아 6,100pt 돌파 후 안착을 시도할 듯 합니다.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20만전자, 100만닉스에 도달한 국내 반도체주에게 중립 이상의 효과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실적을 놓고 시장 참여자들간 엇갈린 해석을 하고 있는 만큼,
장중에 이를 교통정리 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인 노이즈가 생성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코스피 역시 상방은 많이 열려있지만, 단기적인 속도 부담은 존재하기에,
오늘은 장중에 “신규 추격 매수 자금 vs 차익실현 자금” 간의 수급 공방전으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음에 대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오늘도 상당히 포근한 날씨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편이어서 감기 걸리기 쉬운 만큼,
다들 외투 잘 챙겨 입으시고 건강에 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5
Forwarded from 바이바이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Pfizer, Beam therapeutics의 간 표적 유전자편집 RNA 치료제 도입
-. Beam이 phase 1/2 까지 완료, 이후는 Pfizer 참여
Pfizer : Beam이 각각 65:35 비용 분담 (이익도 동일 쉐어)
-. 23일 FDA 발표된 RNA 희귀질환 신규 승인 경로 발표에 대한 영향도 잇는긋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fter-gene-therapy-exit-pfizer-locks-global-license-beam-gene-editing-candidate
-. Beam이 phase 1/2 까지 완료, 이후는 Pfizer 참여
Pfizer : Beam이 각각 65:35 비용 분담 (이익도 동일 쉐어)
-. 23일 FDA 발표된 RNA 희귀질환 신규 승인 경로 발표에 대한 영향도 잇는긋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fter-gene-therapy-exit-pfizer-locks-global-license-beam-gene-editing-candidate
Fierce Biotech
After gene therapy exit, Pfizer locks in global license for Beam gene editing candidate
After dumping its sole remaining gene therapy asset last year, Pfizer has decided to exercise its option for global rights to Beam Therapeutics’ liver-targeted gene editing candidate.
Forwarded from 루팡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차세대 메모리 'HBF' 표준화 시동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차세대 메모리로 꼽히는 HBF(고대역폭플래시)의 표준화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의 샌디스크 본사에서 'HBF 스펙(Spec.) 표준화 컨소시엄 킥오프' 행사를 열고 AI(인공지능) 추론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HBF의 글로벌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함께 HBF를 업계 표준으로 마련해 AI 생태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OCP(세계 최대 개방형 데이터센터 기술 협력체) 산하에 핵심 과제 전담 워크스트림(특정 기술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OCP 산하 협업 체계)을 샌디스크와 함께 구성해 본격적인 표준화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AI 산업은 거대언어모델(LLM)을 만드는 '학습' 단계에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론' 단계로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메모리가 필수적이지만 기존 메모리 구조만으로는 추론 단계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하기 어렵다. 이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는 게 HBF다.
HBF는 초고속 메모리인 HBM과 대용량 저장장치인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사이에 위치하는 새로운 메모리 계층이다. HBM의 뛰어난 성능과 SSD의 대용량 특성 사이의 공백을 메우며 추론 영역에서 요구되는 용량 확장과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기존 HBM이 최고 수준의 대역폭을 담당하는 가운데 HBF가 이를 보완하는 구조다.
특히 HBF는 AI 시스템의 확장성을 높이면서도 전체 운영 비용(TCO)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HBF를 포함한 복합 메모리 설루션에 대한 수요가 2030년 전후로 본격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추론 시장에서는 단일 칩의 성능보다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메모리·스토리지를 아우르는 시스템 레벨 최적화가 경쟁력을 좌우한다. 이 때문에 HBM과 HBF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회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는 HBM과 낸드 분야에서 쌓은 설계·패키징 기술과 대량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HBF의 빠른 표준화, 제품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CDO)은 "AI 인프라의 핵심은 단일 기술의 성능 경쟁을 넘어 생태계 전체를 최적화하는 것"이라며 "HBF 표준화를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시대 고객·파트너를 위한 최적화된 메모리 아키텍처를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mt.co.kr/industry/2026/02/26/2026022608400443292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차세대 메모리로 꼽히는 HBF(고대역폭플래시)의 표준화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의 샌디스크 본사에서 'HBF 스펙(Spec.) 표준화 컨소시엄 킥오프' 행사를 열고 AI(인공지능) 추론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HBF의 글로벌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함께 HBF를 업계 표준으로 마련해 AI 생태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OCP(세계 최대 개방형 데이터센터 기술 협력체) 산하에 핵심 과제 전담 워크스트림(특정 기술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OCP 산하 협업 체계)을 샌디스크와 함께 구성해 본격적인 표준화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AI 산업은 거대언어모델(LLM)을 만드는 '학습' 단계에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론' 단계로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메모리가 필수적이지만 기존 메모리 구조만으로는 추론 단계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하기 어렵다. 이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는 게 HBF다.
HBF는 초고속 메모리인 HBM과 대용량 저장장치인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사이에 위치하는 새로운 메모리 계층이다. HBM의 뛰어난 성능과 SSD의 대용량 특성 사이의 공백을 메우며 추론 영역에서 요구되는 용량 확장과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기존 HBM이 최고 수준의 대역폭을 담당하는 가운데 HBF가 이를 보완하는 구조다.
특히 HBF는 AI 시스템의 확장성을 높이면서도 전체 운영 비용(TCO)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HBF를 포함한 복합 메모리 설루션에 대한 수요가 2030년 전후로 본격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추론 시장에서는 단일 칩의 성능보다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메모리·스토리지를 아우르는 시스템 레벨 최적화가 경쟁력을 좌우한다. 이 때문에 HBM과 HBF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회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는 HBM과 낸드 분야에서 쌓은 설계·패키징 기술과 대량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HBF의 빠른 표준화, 제품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CDO)은 "AI 인프라의 핵심은 단일 기술의 성능 경쟁을 넘어 생태계 전체를 최적화하는 것"이라며 "HBF 표준화를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시대 고객·파트너를 위한 최적화된 메모리 아키텍처를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mt.co.kr/industry/2026/02/26/2026022608400443292
머니투데이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차세대 메모리 'HBF' 표준화 시동 - 머니투데이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메모리 HBF의 표준화 작업을 시작했다. HBF는 AI 추론 단계에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새로운 메모리 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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