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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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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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가켐바이오 IR팀입니다. 조금 전 미국 노바락 테라퓨틱스와의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 체결 공시가 발표되어 관련 내용에 대한 보도자료 공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도자료] 리가켐바이오, 美 노바락(NovaRock)과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 체결

- 2025년 2건의 항체 도입에 이은 별도의 신규 타겟 항체 추가 확보
- 노바락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통한 차세대 ADC 파이프라인 지속 확충
- 글로벌 고형암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타겟 항체에 대한 독점적 권리 확보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141080KS, 이하 ‘리가켐바이오’)는 2월 24일 미국 노바락 바이오테라퓨틱스(NovaRock Biotherapeutics, 이하 ‘노바락’)와 ADC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신규 항암 타겟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25년 6월 노바락으로부터 도입한 2건의 항체 기술 도입 계약과는 별개의 추가 계약이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신규 항체가 적용된 ADC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글로벌 권리를 새롭게 확보하게 됐다. 양사 합의에 따라 타겟 정보 및 계약 금액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유지된다.

도입된 항체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신규 타겟을 대상으로 한다. 리가켐바이오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독자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해당 항체에 접목하여 차세대 ADC 후보물질을 신속히 도출할 계획이다.

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이사는 “지난해 노바락과 2건의 항체 도입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또 다른 혁신적인 신규 항체를 추가로 도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노바락과의 파트너십이 한층 공고해진 만큼,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ADC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가켐바이오는 ‘VISION 2030’ 조기 달성을 위해 매년 3~5개의 신규 ADC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임상 단계로 진입시키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번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한 노바락을 포함한 국내외 우수 파트너사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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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노보, 오젬픽과 위고비 미국 내 가격 최대 50% 인하 예정

Novo Nordisk, 미국 GLP-1 약가(WAC) 35~50% 인하

Wegovy, Ozempic, Rybelsus (주사·경구 포함) 인하 후 월 약가는 $675 (현재 약 $1,350, 오젬픽과 리벨서스는 약 $1,000)

적용 범위는 모든 용량과 주사·경구에 적용. 2027.1.1부터 적용.

DTC 자가결제 가격에는 영향 없음

https://www.wsj.com/health/pharma/novo-nordisk-to-cut-u-s-list-prices-for-ozempic-wegovy-by-up-to-50-f1b038fb

노보 시초가 -3.26%, 릴리도 -1.38% 하락 중

비만 분야는 경쟁이 심화될수록 데이터 경쟁 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 압박도 함께 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원가경쟁력 기반으로 수익성을 확보하여 가격 경쟁 여력이 충분히 있는가가 중요해지겠네요. 후발주자들의 숙제와 고민은 깊어지겠습니다.
시트론 리서치, 샌디스크 숏 아이디어로 제시 $SNDK

(X) 공매도 전문 투자기관인 시트론 리서치(Citron Research)가 SNDK에 대한 숏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과거 메모리 사이클(2008, 2012, 2018년)과 마찬가지로 현재가 업황의 정점이라고 분석한다. 오랜 투자자인 웨스턴 디지털(WD)이 최근 지분을 25%나 낮은 가격에 대량 매각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업계 전문가들이 사이클의 끝을 예감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삼성전자의 NAND 전략이 과거에는 저가형 위주였다면, 이제는 샌디스크의 주력 분야인 eSSD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더 저렴하고 우수한 기술력으로 샌디스크의 핵심 고객을 뺏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의 메모리 공급 부족은 삼성전자의 일시적인 수율 문제로 인한 착시 현상에 불과하다. 이 병목 현상이 해소되는 순간 공급 과잉이 닥칠 것이다. 2018년 고점 당시보다 2배에 달하는 생산 용량이 대기 중이어서, 한 번의 실적 발표만으로도 공급 부족 신화가 깨질 수 있다. 시장은 샌디스크를 엔비디아처럼 평가하고 있지만, 엔비디아와 달리 샌디스크가 파는 메모리는 차별화가 어려운 '범용 제품(Commodity)'일 뿐이다. 사이클이 정상화되는 지점으로 주가가 빠르게 하락할 것이며, 지금이 공매도의 적기라고 주장한다.
시장에 독을 풀어버린 시트론

시트론의 주장 중 하나는 경쟁사의 eSSD의 위협인데요. 맞는 말이죠. 애초에 샌디스크는 eSSD 시작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eSSD 매출 비중이 이제 15%입니다. 이 믹스가 빠르게 개선되면서 체질이 바뀔 거 같으니 높은 멀티플이 부여되는 거고요. 삼성전자의 치킨게임이 곧 시작될 수 있다고 시트론이 말했죠. 여기서 삼성 수율 문제 얘기를 하는데 이건 잘 모르고 한 말인거 같고요. eSSD의 주요 공정인 V9는 이미 양산 레벨에 근접했습니다. 문제는 클린룸의 제약인데요. 그래서 삼성전자는 평택 P2라인의 레거시 낸드를 200단급 V8/V9 라인으로 전환을 고려 중입니다. 이르면 올해 2분기부터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됩니다. 이 결정이 가능한 이유는 NAND 생산 라인의 마이그레이션은 DRAM보다는 쉬운 편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NAND 공정 발전이 적층 단수의 증가로 결정되기 때문에 식각 공정만 신경쓰면 됩니다. 그래서 EUV가 필요한 DRAM보다 난도가 낮습니다.

결론은 삼성전자의 샌디스크 위협은 충분히 납득 가능한 논리이며, 시장이 인지는 하고 있으나 여태 반영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유도 명백한데 엔비디아가 CES26에서 제시한 ICMS 같은 새로운 스토리지가 나오면서 NAND 수요에 대한 전망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상향됐기 때문입니다. 샌디스크 경영진은 지난 1월 어닝콜에서 엔비디아 ICMS가 2027년까지 75~100EB 수요를 추가로 발생시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ICMS는 아직 개념 단계에 불과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게 실현이 늦어지거나 그러면 시트론의 논리가 맞아떨어지겠죠. 어찌보면 샌디스크 목숨은 엔비디아한테 걸려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Opinion
JP모건) SK하이닉스; 미국/유럽 투자자 로드쇼 주요 시사점
당사는 2월에 SK하이닉스와 함께 미국 및 유럽 가상 기업설명회(NDR)를 개최했으며, 아래에 주요 시사점을 공유합니다.

1. 길어지는 메모리 상승 사이클(upcycle)에 대한 자신감.
경영진은 당초 예상보다 메모리 상승 사이클이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명하며, 2027년, 어쩌면 2028/29년까지 상당한 수급(S-D) 격차가 있을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2027년에 메모리 공급이 유입되면 수급 격차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지만, 경영진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이중/삼중 주문 예약(order-booking)을 감안하더라도 부족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응용처별로 보면, 경영진은 주요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낸드보다 D램 투자를 우선시함에 따라(JP모건의 예상과 일치) 낸드 > D램 순으로 부족 심화 정도가 더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의 메모리 시장 상황을 지난 3개월과 비교할 때, 경영진은 AI 추론이 주도하는 메모리 수요가 서버당 더 높은 D램 소비와 KV-캐시 오프로딩 목적의 eSSD 낸드를 필요로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믿습니다.

JPM 견해: 당사의 견해는 SK하이닉스와 대체로 일치하며, 향후 3년 동안 D램과 낸드 모두에서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D램의 경우, CSP가 주도하는 수요 상승 사이클이 2028년 내내 지속되어 2025~28년 동안 10%대 후반의 공급 증가율 대비 20% 이상의 비트 수요 증가율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낸드에 대해서도 유사한 시장 역학(수요 > 공급)을 예상합니다. 낸드가 최근 AI 생태계의 수혜자가 되었음을 감안할 때, 당사는 낸드가 당사의 글로벌 메모리 모델(GMM) 가정에 가장 큰 상방 리스크를 제기한다고 믿으며, 이는 SK하이닉스 경영진의 견해와 대체로 일치합니다.

2. 장기 공급 계약(LTA) 조건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양 당사자의 약정, 과거 사이클(즉, 2017/18년)과 다른 점, 주요 고려 사항을 포함하여 LTA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1) 현재의 LTA 논의는 과거 사이클과 달리 공급업체 주도가 아닌 고객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 가격에 대한 약간의 유연성은 가능하지만, 가격/물량 계약 조건의 기간이 더 길어지고 더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3) 더 강력한 약정을 가진 여러 가지 새로운 계약/공급 메커니즘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4) 낸드보다 D램 LTA에 대한 관심이 더 높습니다.
당사가 애널리스트 마케팅 피드백 보고서에서 강조했듯이, 당사는 투자자들이 LTA를 논의할 때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낙관적인 투자자들은 이를 교섭력 증가와 더 건전한 메모리 사이클로 해석하는 반면, 약세 투자자들은 고정 가격 조건으로 인한 제한적인 상방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JPM 견해: 단기적인 가격 추세의 크기보다 상승 사이클의 지속성이 더 중요하다는 당사의 견해를 고려할 때, LTA에 대한 당사의 시각은 조심스럽게 낙관적입니다. 고객들의 더 강력한 LTA 참여 역시 AI 생태계에서 메모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당사는 봅니다. 전통적인 메모리 마진의 단계적 상승(JP모건 추정: 2026년 전통적 D램의 영업이익률 80% 이상)은 둔화되는 가격 상승 추세가 충분히 정당화된다고 믿게 만듭니다.

3. 메모리 부족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설비투자(Capex) 증가.
경영진은 설비투자 규율 기조를 재확인하고, 다년간의 메모리 부족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에 의미 있는 설비투자 증가를 강조했습니다. 메모리 산업의 주기성을 감안하여, 경영진은 반드시 따라야 하는 정책이라기보다는 벤치마크가 될 30%대 중반의 자본 집약도 정책(과거 3년 기준)을 재확인했습니다. 경영진은 평균판매단가(ASP) 인상에 따른 예상보다 빠른 매출 기대치 상향 조정으로 인해 내부 투자 계획과 시장의 기대치 간의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회사는 현재 설비투자 계획 및 컨센서스 기대치에 대한 상방 리스크를 조심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용인 팹 가동 측면에서, SK하이닉스는 2027년 2분기 대신 2027년 1분기라는 앞당겨진 생산 능력 가동 일정을 확인했으며, 웨이퍼 생산은 2027년 3분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JPM 견해: 메모리 가격의 급등과 2026년 잠재적으로 건전한 잉여현금흐름(FCF)(JP모건 예상: 100조 원 이상)을 고려할 때, 공급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하이닉스의 설비투자 상방 리스크가 있다고 봅니다. 앞서 언급한 LTA는 최종 검토에 추가로 1~2분기가 소요될 수 있으며, 당사는 궁극적으로 연중에 더 큰 규모의 자본 투자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설비투자 증가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엇갈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당사는 설비투자 증가의 근본적인 이유(즉, 시장 점유율 경쟁이 아닌 병목 현상 해소)에 대해 계속해서 건설적인 입장을 유지합니다.

4. 2026년 상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 가속화.
범위를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경영진은 2026년 상반기 메모리 ASP 성장률이 2025년 4분기 대비 가속화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당사는 이것이 이미 시장에 잘 알려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조달 수요 속에서 CSP의 메모리 부품 재고가 빠르게 고갈되고 있으며, 경영진은 이러한 추세가 연말까지 계속되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긍정적인 가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장기적으로 경영진은 고객 측의 막대한 비용 부담을 감안할 때 메모리 가격이 한계에 도달할 것임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비추어, 경영진은 LTA와 설비투자 증가를 현재의 메모리 병목 현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두 가지 주요 해결책으로 봅니다.

JPM 견해: SK하이닉스의 중장기 가격 전망에 대한 언급은 AI 하드웨어 설비투자 사이클에 대한 가격 인상 압력 우려를 다소 반영한 것입니다.

5. HBM4 사업 업데이트.
경영진은 HBM 수익성을 작년과 비슷한 수준(JP모건 예상: 영업이익률 65% 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견해를 재확인했습니다.
JPM 견해: 이는 잠재적으로 투자자들이 초기에 논의했던 것보다 더 높은 HBM ASP를 암시하며, 당사는 이를 서버급 시장의 더 높은 핵심 DDR5/LPDDR5 다이 가격에 따른 결과로 봅니다.
경영진은 HBM4 출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3분기에 HBM4 비트 크로스오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했습니다.

JPM 견해: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SK하이닉스가 HBM4 내에서 가장 높은 가치 점유율(엔비디아 내 60% 이상)과 전체 HBM 시장 점유율(거의 50%)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6. 중국의 생산 능력 확대에 대한 우려 없음.
극심한 메모리 부족 상황을 감안할 때, 최근 뉴스 기사(링크)에서는 더 높은 가격 교섭력을 얻기 위해 중국 경쟁사의 메모리를 테스트하는 스마트폰/PC OEM을 조명했습니다. 경영진은 중국 공급업체들의 공격적인 생산 능력 확대를 활용하는 것이 부족 현상을 다소 완화할 수 있다고 믿지만, 기술적 과제(JP모건 예상: 1z 나노미터 미만 D램 및 200단 이상 낸드를 위한 장비 조달)로 인해 제품 품질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JPM 견해: 당사는 중국 경쟁사의 메모리가 글로벌 공급보다는 현지 목적을 위해 주로 소비될 것이며, 기존 메모리 제조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사는 또한 중국의 대규모 D램 생산 능력 구축이 HBM 생산에 사용될 것으로 보며, 이는 고속 D5/LPD5 생산 수율이 낮을 뿐만 아니라 웨이퍼 대 다이 패널티를 더 크게 만들 것으로 봅니다.
Forwarded from 돼지바
[Why] ‘제2 펩트론’ 노리는 지투지바이오, 상장 반년 만에 1500억 수혈?…매출 2억·적자 늪 부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44180

시장에서는 상장 이후 이어진 실적 부진과 현금흐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형 수혈’ 성격이 짙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자 혼자의 평가 아닌가?

시장의 평가 =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