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재생
#원자력 #SMR #인허가 #한국
<국내 차세대 원전 인허가 본격화…i-SMR 표준설계인가 임박>
- 국내 차세대 원전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되며 2035년 준공 목표에 속도 붙을 전망
- i-SMR기술개발사업단은 이르면 이번 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 표준설계인가 신청 예정
- 정부는 2028년 인허가 획득과 2031년 첫 원자로 모듈 완성을 목표로 하며, 2035년까지 SMR 1기 준공을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
- 원안위는 i-SMR이 기존 대형 원전과 동일한 경수형 원자로인 만큼 표준설계인가 심의를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원안위는 SMR 관련 연구에 224억6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다양한 SMR 노형의 인허가 신청에 대비해 규제 체계 고도화도 병행
- 늘어나는 전력 수요와 탈탄소 흐름을 고려, 학계는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SMR 2기 추가 도입 필요성을 제언
[원문 링크]
<국내 차세대 원전 인허가 본격화…i-SMR 표준설계인가 임박>
- 국내 차세대 원전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되며 2035년 준공 목표에 속도 붙을 전망
- i-SMR기술개발사업단은 이르면 이번 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 표준설계인가 신청 예정
- 정부는 2028년 인허가 획득과 2031년 첫 원자로 모듈 완성을 목표로 하며, 2035년까지 SMR 1기 준공을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
- 원안위는 i-SMR이 기존 대형 원전과 동일한 경수형 원자로인 만큼 표준설계인가 심의를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원안위는 SMR 관련 연구에 224억6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다양한 SMR 노형의 인허가 신청에 대비해 규제 체계 고도화도 병행
- 늘어나는 전력 수요와 탈탄소 흐름을 고려, 학계는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SMR 2기 추가 도입 필요성을 제언
[원문 링크]
Naver
국내 차세대 원전 인허가 본격화…i-SMR 표준설계인가 임박
미래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SMR)의 국내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의 표준설계인가 신청이 임박하며 정부가 목표 잡은 2035년 준공에도 속도가
Forwarded from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 디앤디파마텍, GLP-1 신경계 치료 확장…ASENT 2026 핵심 연사 동시 초청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127
💊 핵심 포인트
• 디앤디파마텍 미국 자회사 뉴랄리의 아담 벨 부사장과 존스홉킨스대 엘렌 모우리 교수, ASENT 2026 주요 연사로 동시 초청
• GLP-1 계열 약물의 신경계 질환 치료 타깃 가능성을 공식 학술 무대에서 논의
• 퇴행성 뇌질환 후보물질 NLY01, 파킨슨병 임상 성과 + 다발성 경화증(MS) 임상2상 진입 국면
💊 기술 및 개발 방향
• NLY01: GLP-1 RA 기반 신경 염증 억제 + 신경세포 보호 기전
• 파킨슨병 임상2상에서 60세 이하 젊은 환자군에서 유의미한 치료 효과 확인
• 다발성 경화증 동물 모델에서도 신경 보호 효과 입증
• 2026년 상반기, MS 환자 대상 임상2상 개시 예정
• 존스홉킨스대 주도 다기관 임상, 총 120명 환자 · 96주 고용량 장기 투여 설계
💊 시장 및 전략적 의미
• GLP-1 = 대사질환 → 신경계 질환으로 적응증 확장 트렌드 본격화
• ASENT는 FDA·NIH·글로벌 제약사가 대거 참여하는 신경계 치료제 핵심 학회
• NLY01은 질병 조절(Disease-modifying) 치료제로 포지셔닝 가능
• IPMSA(국제 진행성 MS 얼라이언스) 연구비 지원 선정 → 과학적·임상적 신뢰도 강화
• 젊은 연령대 발병 비중이 높은 MS 특성과 NLY01 파킨슨 데이터 간 높은 정합성
💊 결론
• 디앤디파마텍은 GLP-1을 비만·대사질환을 넘어 신경계 핵심 모달리티로 확장 중
• NLY01은 파킨슨병에 이어 MS까지 연결되는 플랫폼형 파이프라인으로 진화
• ASENT 2026 연사 초청은 단순 학술 발표를 넘어 글로벌 신경계 치료제 플레이어로의 포지셔닝 신호
• MS 임상2상 결과에 따라 NLY01의 기술 가치 및 파트너링 옵션 재평가 가능성 확대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bio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127
💊 핵심 포인트
• 디앤디파마텍 미국 자회사 뉴랄리의 아담 벨 부사장과 존스홉킨스대 엘렌 모우리 교수, ASENT 2026 주요 연사로 동시 초청
• GLP-1 계열 약물의 신경계 질환 치료 타깃 가능성을 공식 학술 무대에서 논의
• 퇴행성 뇌질환 후보물질 NLY01, 파킨슨병 임상 성과 + 다발성 경화증(MS) 임상2상 진입 국면
💊 기술 및 개발 방향
• NLY01: GLP-1 RA 기반 신경 염증 억제 + 신경세포 보호 기전
• 파킨슨병 임상2상에서 60세 이하 젊은 환자군에서 유의미한 치료 효과 확인
• 다발성 경화증 동물 모델에서도 신경 보호 효과 입증
• 2026년 상반기, MS 환자 대상 임상2상 개시 예정
• 존스홉킨스대 주도 다기관 임상, 총 120명 환자 · 96주 고용량 장기 투여 설계
💊 시장 및 전략적 의미
• GLP-1 = 대사질환 → 신경계 질환으로 적응증 확장 트렌드 본격화
• ASENT는 FDA·NIH·글로벌 제약사가 대거 참여하는 신경계 치료제 핵심 학회
• NLY01은 질병 조절(Disease-modifying) 치료제로 포지셔닝 가능
• IPMSA(국제 진행성 MS 얼라이언스) 연구비 지원 선정 → 과학적·임상적 신뢰도 강화
• 젊은 연령대 발병 비중이 높은 MS 특성과 NLY01 파킨슨 데이터 간 높은 정합성
💊 결론
• 디앤디파마텍은 GLP-1을 비만·대사질환을 넘어 신경계 핵심 모달리티로 확장 중
• NLY01은 파킨슨병에 이어 MS까지 연결되는 플랫폼형 파이프라인으로 진화
• ASENT 2026 연사 초청은 단순 학술 발표를 넘어 글로벌 신경계 치료제 플레이어로의 포지셔닝 신호
• MS 임상2상 결과에 따라 NLY01의 기술 가치 및 파트너링 옵션 재평가 가능성 확대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bio
더바이오
디앤디파마텍, ‘ASENT’ 연사로 참여…“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후보 조명”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자회사 뉴랄리(Neuraly)의 중개의학 및 인허가 부문 총괄 아담 벨(Adam Bell) 부사장과 미 존스홉킨스대 의과대학 다발성 경화증(MS) 센터 공동 디렉터 엘렌 모우리(
❤1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Eli Lilly, Orna Therapeutics 최대 $2.4bn에 인수
Eli Lilly, Orna Therapeutics 최대 $2.4B 현금 인수
핵심기술은 엔지니어링된 circular RNA + LNP 기반
체내(in vivo)에서 환자 스스로 세포치료를 생성하도록 유도. 기존 RNA/세포치료 대비 지속 효과 개선 가능성
Orna의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ORN-252: 임상 진입 준비 완료된 in vivo CAR-T. CD19 타겟하여 B-cell 기반 자가면역질환 타겟. 초기 연구에서 장기 지속성
https://investor.lilly.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lilly-acquire-orna-therapeutics-advance-cell-therapies
이번 거래를 보면서 드는 짧은 생각 공유..
1. 역시 CAR-T는 요즘 in-vivo CAR-T가 핫 하네요.
(지난해 10월 BMS도 Orbital $1.5B 인수, AbbVie와 Gilead도 지난해 인수를 통해 in vivo CAR-T 진입)
2. 릴리의 $1B~$5B 소규모 딜 선호.
(릴리는 최근 Scorprion $2.5B, SiteOne $1B, Verve $2.3B, Adverum $261mn, Ventryx를 $1.2B 거래)
3. 릴리는 뭐.. 아직 잽바운드 특허 여유도 있다보니, 후기 단계 거래보다는 더 혁신적이고 초기 단계에 집중.
여기서 교훈은 초기 블록버스터 약물이 잘 팔리기 시작할때부터 미리 혁신 신약에 투자를 해 놓아야 낮은 가격에 좋은 후보물질 확보가 가능함. 미리미리 준비를 해놓지 않으면 특허 절벽을 앞두고 부랴부랴 급하게 대규모의 웃돈을 주고 후기 단계의 물질 사게됨.
참고로 릴리는 과거 올포글리프론을 츄가이로부터 초기부터 경쟁력 있는 가격에 사와 성공했기에 초기 낮은 가격에 혁신 물질 도입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음. (츄가이와 ‘18년 계약금 $50mn + 마일스톤)
Eli Lilly, Orna Therapeutics 최대 $2.4B 현금 인수
핵심기술은 엔지니어링된 circular RNA + LNP 기반
체내(in vivo)에서 환자 스스로 세포치료를 생성하도록 유도. 기존 RNA/세포치료 대비 지속 효과 개선 가능성
Orna의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ORN-252: 임상 진입 준비 완료된 in vivo CAR-T. CD19 타겟하여 B-cell 기반 자가면역질환 타겟. 초기 연구에서 장기 지속성
https://investor.lilly.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lilly-acquire-orna-therapeutics-advance-cell-therapies
이번 거래를 보면서 드는 짧은 생각 공유..
1. 역시 CAR-T는 요즘 in-vivo CAR-T가 핫 하네요.
(지난해 10월 BMS도 Orbital $1.5B 인수, AbbVie와 Gilead도 지난해 인수를 통해 in vivo CAR-T 진입)
2. 릴리의 $1B~$5B 소규모 딜 선호.
(릴리는 최근 Scorprion $2.5B, SiteOne $1B, Verve $2.3B, Adverum $261mn, Ventryx를 $1.2B 거래)
3. 릴리는 뭐.. 아직 잽바운드 특허 여유도 있다보니, 후기 단계 거래보다는 더 혁신적이고 초기 단계에 집중.
여기서 교훈은 초기 블록버스터 약물이 잘 팔리기 시작할때부터 미리 혁신 신약에 투자를 해 놓아야 낮은 가격에 좋은 후보물질 확보가 가능함. 미리미리 준비를 해놓지 않으면 특허 절벽을 앞두고 부랴부랴 급하게 대규모의 웃돈을 주고 후기 단계의 물질 사게됨.
참고로 릴리는 과거 올포글리프론을 츄가이로부터 초기부터 경쟁력 있는 가격에 사와 성공했기에 초기 낮은 가격에 혁신 물질 도입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음. (츄가이와 ‘18년 계약금 $50mn + 마일스톤)
Eli Lilly and Company
Lilly to acquire Orna Therapeutics to advance cell therapies | Eli Lilly and Company
The Investor Relations website contains information about Eli Lilly and Company's business for stockholders, potential investors, and financial analysts.
❤2
Forwarded from 루팡
트렌드포스) 2026년 반도체 시장: 메모리의 압도적 독주
시장 규모 및 지표
-메모리 산업의 폭발적 성장: 2026년 예상 매출액 5,516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입니다.
-파운드리 산업의 기록 경신: 파운드리 역시 2,187억 달러라는 신기록을 세우지만, 메모리 시장 규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격차의 심화: 메모리 산업이 파운드리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를 형성하며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AI 사이클의 차별점
-추론 중심으로의 전환: 수요의 중심이 AI 모델 '훈련'에서 대규모 '추론' 응용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시간 응답과 효율적인 데이터 접근이 중요해졌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의 상향 평준화: 서버당 고용량·고대역폭 DRAM 탑재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효과: 차세대 플랫폼의 등장으로 기업용 SSD(Enterprise SSD)와 대용량 QLC SSD의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구매자 구조의 변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CSP)들이 구매를 주도하며 물량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격보다 물량 확보'를 우선시하여 과거보다 더 가파른 가격 상승을 유발했습니다.
파운드리 vs 메모리: 구조적 차이점
파운드리의 성장 제약:
전체 생산능력의 70~80%가 성숙(Legacy) 공정에 쏠려 있으며, AI 칩에 필요한 첨단 공정은 20~30%에 불과합니다.
높은 자본 진입 장벽과 과점 구조로 인해 확장이 제한적이며, 계약 기반의 정찰제 성격이 강해 가격 변동성이 낮습니다.
메모리의 확장 유연성:
제품이 표준화되어 있고 구조가 단순하여 파운드리보다 자본 투입 대비 산출 효율(Output)이 매우 높습니다.
공급 부족 상황에서 메모리 원천 제조사들이 강력한 가격 결정권을 행사하며 평균판매단가(ASP)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 및 지표
-메모리 산업의 폭발적 성장: 2026년 예상 매출액 5,516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입니다.
-파운드리 산업의 기록 경신: 파운드리 역시 2,187억 달러라는 신기록을 세우지만, 메모리 시장 규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격차의 심화: 메모리 산업이 파운드리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를 형성하며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AI 사이클의 차별점
-추론 중심으로의 전환: 수요의 중심이 AI 모델 '훈련'에서 대규모 '추론' 응용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시간 응답과 효율적인 데이터 접근이 중요해졌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의 상향 평준화: 서버당 고용량·고대역폭 DRAM 탑재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효과: 차세대 플랫폼의 등장으로 기업용 SSD(Enterprise SSD)와 대용량 QLC SSD의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구매자 구조의 변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CSP)들이 구매를 주도하며 물량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격보다 물량 확보'를 우선시하여 과거보다 더 가파른 가격 상승을 유발했습니다.
파운드리 vs 메모리: 구조적 차이점
파운드리의 성장 제약:
전체 생산능력의 70~80%가 성숙(Legacy) 공정에 쏠려 있으며, AI 칩에 필요한 첨단 공정은 20~30%에 불과합니다.
높은 자본 진입 장벽과 과점 구조로 인해 확장이 제한적이며, 계약 기반의 정찰제 성격이 강해 가격 변동성이 낮습니다.
메모리의 확장 유연성:
제품이 표준화되어 있고 구조가 단순하여 파운드리보다 자본 투입 대비 산출 효율(Output)이 매우 높습니다.
공급 부족 상황에서 메모리 원천 제조사들이 강력한 가격 결정권을 행사하며 평균판매단가(ASP)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MWC 바르셀로나- NVIDIA
일정: 2026년 3월 2일 ~ 5일
(MWC Barcelona: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및 통신 기술 박람회(Mobile World Congress))
MWC26- 통신의 다음 시대를 열어갈 AI 인사이트
전략: AI 가치 방정식 (The AI Value Equation)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5G 수익 창출
소버린 AI (Sovereign AI): 국가 및 기업의 데이터 주권 중심 AI
자율형 네트워크 (Autonomous Networks)
일정: 2026년 3월 2일 ~ 5일
(MWC Barcelona: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및 통신 기술 박람회(Mobile World Congress))
MWC26- 통신의 다음 시대를 열어갈 AI 인사이트
전략: AI 가치 방정식 (The AI Value Equation)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5G 수익 창출
소버린 AI (Sovereign AI): 국가 및 기업의 데이터 주권 중심 AI
자율형 네트워크 (Autonomous Networks)
Forwarded from 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 (iM 이상헌) 알파벳, AI 인프라 ‘실탄’ 22조원 회사채…xAI는 5조원 사모대출로 칩 확보
-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알파벳은 미국 채권시장에서 150억달러(약 22조원) 규모의 달러화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만기가 서로 다른 7종으로 구성되며, 최장 40년물(2066년 만기)은 미 국채 대비 1.2%포인트 수준의 가산금리가 논의되고 있다. 알파벳은 달러화 외에 파운드화와 스위스프랑화 채권도 병행 발행할 계획으로, 파운드화의 경우 만기 100년 초장기채까지 타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기술기업이 100년물을 검토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영국 시장에서는 옥스퍼드대, 프랑스전력공사(EDF), 웰컴트러스트 등이 발행 사례로 꼽히며, 기술기업 중에서는 IBM이 1996년 100년물 달러채를 발행한 바 있다. 알파벳은 지난해 11월에도 미국에서 175억달러, 유럽에서 65억유로를 조달하며 50년물을 포함시킨 바 있다.
- 잇따른 발행의 배경은 공격적인 AI 인프라 투자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을 최대 1850억달러로 제시했다.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들도 데이터센터와 AI 연산 능력 확충을 위해 대규모 차입을 이어가고 있다. 오라클은 이달 들어서만 250억달러를 추가로 조달했다.
- 모건스탠리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올해 차입 규모가 4000억달러(약 58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투자등급 회사채 잔액은 2조2500억달러로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한편 xAI는 미 사모펀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로부터 34억달러(약 5조원)를 조달하는 거래를 마무리 중이다. 정보기술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특수목적법인(SPV)이 아폴로에서 자금을 빌려 엔비디아의 AI 칩을 구매한 뒤 이를 xAI에 임대하는 구조다. 신용도가 아직 낮은 스타트업의 직접 회사채 발행 부담을 줄이고, 모회사 스페이스X의 향후 상장 일정까지 고려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73125?ref=naver
-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알파벳은 미국 채권시장에서 150억달러(약 22조원) 규모의 달러화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만기가 서로 다른 7종으로 구성되며, 최장 40년물(2066년 만기)은 미 국채 대비 1.2%포인트 수준의 가산금리가 논의되고 있다. 알파벳은 달러화 외에 파운드화와 스위스프랑화 채권도 병행 발행할 계획으로, 파운드화의 경우 만기 100년 초장기채까지 타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기술기업이 100년물을 검토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영국 시장에서는 옥스퍼드대, 프랑스전력공사(EDF), 웰컴트러스트 등이 발행 사례로 꼽히며, 기술기업 중에서는 IBM이 1996년 100년물 달러채를 발행한 바 있다. 알파벳은 지난해 11월에도 미국에서 175억달러, 유럽에서 65억유로를 조달하며 50년물을 포함시킨 바 있다.
- 잇따른 발행의 배경은 공격적인 AI 인프라 투자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을 최대 1850억달러로 제시했다.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들도 데이터센터와 AI 연산 능력 확충을 위해 대규모 차입을 이어가고 있다. 오라클은 이달 들어서만 250억달러를 추가로 조달했다.
- 모건스탠리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올해 차입 규모가 4000억달러(약 58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투자등급 회사채 잔액은 2조2500억달러로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한편 xAI는 미 사모펀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로부터 34억달러(약 5조원)를 조달하는 거래를 마무리 중이다. 정보기술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특수목적법인(SPV)이 아폴로에서 자금을 빌려 엔비디아의 AI 칩을 구매한 뒤 이를 xAI에 임대하는 구조다. 신용도가 아직 낮은 스타트업의 직접 회사채 발행 부담을 줄이고, 모회사 스페이스X의 향후 상장 일정까지 고려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73125?ref=naver
헤럴드경제
알파벳, AI 인프라 ‘실탄’ 22조원 회사채…xAI는 5조원 사모대출로 칩 확보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빅테크들이 대규모 차입에 나서고 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수십조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