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인터뷰 ( 드와르케시 파텔 팟캐스트)
1. 우주 기반 AI 데이터 센터: 우주는 언제나 맑음
머스크는 앞으로 30~36개월 내에 AI를 구동하기 가장 경제적인 장소는 우주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에너지 효율: 지구는 대기와 구름 때문에 태양광 손실이 크지만, 우주는 대기가 없고 24시간 태양광을 받을 수 있어 지상보다 약 5배 높은 효율을 냅니다.
배터리 불필요: 밤낮의 주기가 없으므로 에너지를 저장할 거대한 배터리 시설이 필요 없습니다.
규제 회피: 지상에서 데이터 센터와 발전소를 짓기 위해 수년씩 걸리는 각종 허가(Permit) 문제를 우주에서는 단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신뢰성: GPU의 초기 불량(Infant Mortality)만 지상에서 걸러내면, 일단 궤도에 오른 칩은 상당히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2. 에너지와 제조의 병목 현상: 마법의 전력 요정은 없다
머스크는 AI 칩 생산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이를 뒷받침할 전력 공급은 정체되어 있다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습니다.
전력 인프라의 한계: 변압기와 발전소 건설은 공공 유틸리티 산업의 특성상 매우 느립니다.
가스 터빈의 부족: 현재 전력 생산의 핵심인 가스 터빈의 날개(Blades)와 베인(Vanes)을 주조할 수 있는 회사는 전 세계에 단 3곳뿐이며, 2030년까지 주문이 밀려 있습니다.
해결책: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연간 100GW 규모의 태양광 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주용으로 설계되어 유리나 무거운 프레임이 필요 없는 더 가볍고 저렴한 형태가 될 것입니다.
3. 테라팹(Terafab)과 칩 생산의 미래
머스크는 현재의 칩 공급 속도로는 미래의 AI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하며 직접 칩 제조 분야에 뛰어들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생산 규모: 연간 100GW의 전력을 소모할 수 있는 수억 개의 칩을 생산하기 위해 테라팹 개념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전략: ASML과 같은 기존 장비 업체와 협력하되, 보링 컴퍼니가 터널 굴착기를 개조했듯 기존 장비를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사용하여 생산 속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려 합니다.
메모리 부족: 로직 칩보다 메모리 칩 공급이 더 큰 병목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직접 메모리 팹을 구축하는 방안도 고려 중입니다.
4. 스타십과 달의 매스 드라이버(Mass Driver)
우주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스페이스X는 연간 1만 번 이상의 스타십 발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강의 승리: 탄소 섬유 대신 스테인리스강을 선택한 이유는 극저온에서의 강도, 저렴한 비용, 그리고 수정이 용이한 용접성 때문입니다.
달 기지: 지구에서 모든 자원을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달의 토양(규소 20%, 알루미늄 풍부)을 활용해 현지에서 태양광 패널과 라디에이터를 제조할 것입니다.
매스 드라이버: 달 표면에서 거대한 전자기 가속기를 사용하여 제조된 AI 위성들을 심우주로 쏘아 올리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5. AI 안전과 인류의 가치: 진실 추구가 곧 정렬(Alignment)
머스크는 xAI의 미션인 우주의 이해가 곧 가장 안전한 AI를 만드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거짓말 금지: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HAL 9000처럼 AI에게 거짓말을 강요하거나 정치적 올바름(PC)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게 만들면 AI는 미쳐버리고 위험해질 것입니다.
인류 존속: 우주를 이해하려는 호기심 많은 AI에게 인류는 돌덩이보다 훨씬 흥미로운 존재일 것입니다. 마치 인간이 침팬지를 보호구역에서 살게 하듯, AI도 인류를 흥미로운 관찰 대상으로 남겨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능의 역전: 미래 지능의 99% 이상은 실리콘 지능이 될 것이며, 인간이 AI를 완벽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가치(진실 추구)를 초기 프로그래밍에 심는 것이 핵심입니다.
6. 옵티머스(Optimus)와 국가 경제: 무한 돈 복사 버그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는 경제 구조 자체를 바꿀 무한 돈 복사 버그(Infinite Money Glitch)로 묘사되었습니다.
노동의 종말: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단계에 이르면 노동력의 한계가 사라져 경제 규모가 수만 배로 커질 수 있습니다.
국가 부채 해결: 미국의 막대한 부채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AI와 로봇을 통한 폭발적인 GDP 성장뿐입니다.
경쟁력: 중국은 미국보다 인구가 4배 많고 제조 능력이 강력하지만, 미국은 AI 혁신과 로봇 군단을 통해 이 격차를 극복해야 합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652705195815010?s=20
https://youtu.be/BYXbuik3dgA?si=xue1PWRzCHWna7S9
1. 우주 기반 AI 데이터 센터: 우주는 언제나 맑음
머스크는 앞으로 30~36개월 내에 AI를 구동하기 가장 경제적인 장소는 우주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에너지 효율: 지구는 대기와 구름 때문에 태양광 손실이 크지만, 우주는 대기가 없고 24시간 태양광을 받을 수 있어 지상보다 약 5배 높은 효율을 냅니다.
배터리 불필요: 밤낮의 주기가 없으므로 에너지를 저장할 거대한 배터리 시설이 필요 없습니다.
규제 회피: 지상에서 데이터 센터와 발전소를 짓기 위해 수년씩 걸리는 각종 허가(Permit) 문제를 우주에서는 단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신뢰성: GPU의 초기 불량(Infant Mortality)만 지상에서 걸러내면, 일단 궤도에 오른 칩은 상당히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2. 에너지와 제조의 병목 현상: 마법의 전력 요정은 없다
머스크는 AI 칩 생산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이를 뒷받침할 전력 공급은 정체되어 있다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습니다.
전력 인프라의 한계: 변압기와 발전소 건설은 공공 유틸리티 산업의 특성상 매우 느립니다.
가스 터빈의 부족: 현재 전력 생산의 핵심인 가스 터빈의 날개(Blades)와 베인(Vanes)을 주조할 수 있는 회사는 전 세계에 단 3곳뿐이며, 2030년까지 주문이 밀려 있습니다.
해결책: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연간 100GW 규모의 태양광 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주용으로 설계되어 유리나 무거운 프레임이 필요 없는 더 가볍고 저렴한 형태가 될 것입니다.
3. 테라팹(Terafab)과 칩 생산의 미래
머스크는 현재의 칩 공급 속도로는 미래의 AI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하며 직접 칩 제조 분야에 뛰어들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생산 규모: 연간 100GW의 전력을 소모할 수 있는 수억 개의 칩을 생산하기 위해 테라팹 개념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전략: ASML과 같은 기존 장비 업체와 협력하되, 보링 컴퍼니가 터널 굴착기를 개조했듯 기존 장비를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사용하여 생산 속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려 합니다.
메모리 부족: 로직 칩보다 메모리 칩 공급이 더 큰 병목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직접 메모리 팹을 구축하는 방안도 고려 중입니다.
4. 스타십과 달의 매스 드라이버(Mass Driver)
우주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스페이스X는 연간 1만 번 이상의 스타십 발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강의 승리: 탄소 섬유 대신 스테인리스강을 선택한 이유는 극저온에서의 강도, 저렴한 비용, 그리고 수정이 용이한 용접성 때문입니다.
달 기지: 지구에서 모든 자원을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달의 토양(규소 20%, 알루미늄 풍부)을 활용해 현지에서 태양광 패널과 라디에이터를 제조할 것입니다.
매스 드라이버: 달 표면에서 거대한 전자기 가속기를 사용하여 제조된 AI 위성들을 심우주로 쏘아 올리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5. AI 안전과 인류의 가치: 진실 추구가 곧 정렬(Alignment)
머스크는 xAI의 미션인 우주의 이해가 곧 가장 안전한 AI를 만드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거짓말 금지: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HAL 9000처럼 AI에게 거짓말을 강요하거나 정치적 올바름(PC)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게 만들면 AI는 미쳐버리고 위험해질 것입니다.
인류 존속: 우주를 이해하려는 호기심 많은 AI에게 인류는 돌덩이보다 훨씬 흥미로운 존재일 것입니다. 마치 인간이 침팬지를 보호구역에서 살게 하듯, AI도 인류를 흥미로운 관찰 대상으로 남겨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능의 역전: 미래 지능의 99% 이상은 실리콘 지능이 될 것이며, 인간이 AI를 완벽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가치(진실 추구)를 초기 프로그래밍에 심는 것이 핵심입니다.
6. 옵티머스(Optimus)와 국가 경제: 무한 돈 복사 버그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는 경제 구조 자체를 바꿀 무한 돈 복사 버그(Infinite Money Glitch)로 묘사되었습니다.
노동의 종말: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단계에 이르면 노동력의 한계가 사라져 경제 규모가 수만 배로 커질 수 있습니다.
국가 부채 해결: 미국의 막대한 부채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AI와 로봇을 통한 폭발적인 GDP 성장뿐입니다.
경쟁력: 중국은 미국보다 인구가 4배 많고 제조 능력이 강력하지만, 미국은 AI 혁신과 로봇 군단을 통해 이 격차를 극복해야 합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652705195815010?s=20
https://youtu.be/BYXbuik3dgA?si=xue1PWRzCHWna7S9
YouTube
Elon Musk – "In 36 months, the cheapest place to put AI will be space”
In this episode, John and I got to do a real deep-dive with Elon. We discuss the economics of orbital data centers, the difficulties of scaling power on Earth, what it would take to manufacture humanoids at high-volume in America, xAI’s business and alig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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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컨콜] BMS가 국내 바이오기업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으로부터 도입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후보물질 ‘ORM-6151(BMS 개발코드명 CD33-GSPT1)’을 자사의 임상 1상 에셋(Asset)으로 콘퍼런스콜에서 공식 소개하며 차세대 항암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습니다.
투자자 대상 프레젠테이션에서 CD33을 표적으로 GSPT1 단백질 분해를 유도하는 ‘CD33-GSPT1 ADC(ORM-6151)’가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겨냥한 임상 파이프라인에 포함돼 이목을 끌었는데요.
특히 해당 자산은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2030년 로드맵’ 마일스톤 파이프라인에 포함된 후보로, 이번 자료에서는 초기 임상 단계 프로그램으로 재확인됐습니다. 단순 장기 전략 자산을 넘어 실제 임상 개발 축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아울러 BMS는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과 주요 연구개발(R&D)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BMS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125억달러(약 18조35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며 성장 포트폴리오 매출은 74억달러(약 10조8600억원)로 16% 늘었습니다. 연간 매출은 482억달러(약 70조7600억원)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환율 제외 기준으로는 1% 감소했지만, 성장 포트폴리오는 264억달러(약 38조7800억원)로 17%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차세대 파이프라인 투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보어너(Christopher Boerner) BMS 최고경영자(CEO)는 “성장 포트폴리오에서 실질적인 모멘텀을 확보했고 강화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전략적 유연성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89
투자자 대상 프레젠테이션에서 CD33을 표적으로 GSPT1 단백질 분해를 유도하는 ‘CD33-GSPT1 ADC(ORM-6151)’가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겨냥한 임상 파이프라인에 포함돼 이목을 끌었는데요.
특히 해당 자산은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2030년 로드맵’ 마일스톤 파이프라인에 포함된 후보로, 이번 자료에서는 초기 임상 단계 프로그램으로 재확인됐습니다. 단순 장기 전략 자산을 넘어 실제 임상 개발 축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아울러 BMS는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과 주요 연구개발(R&D)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BMS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125억달러(약 18조35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며 성장 포트폴리오 매출은 74억달러(약 10조8600억원)로 16% 늘었습니다. 연간 매출은 482억달러(약 70조7600억원)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환율 제외 기준으로는 1% 감소했지만, 성장 포트폴리오는 264억달러(약 38조7800억원)로 17%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차세대 파이프라인 투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보어너(Christopher Boerner) BMS 최고경영자(CEO)는 “성장 포트폴리오에서 실질적인 모멘텀을 확보했고 강화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전략적 유연성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89
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태양전지 생산량 확대를 위해 뉴욕, 애리조나, 아이다호 검토 중
테슬라(Tesla Inc.)는 일론 머스크의 '100기가와트(GW) 태양광 야망'이 실현 가능한지 지켜보고만 있지 않습니다. 회사는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테슬라는 태양전지 제조를 시작하기 위해 미국 전역의 여러 부지를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무모한 계획처럼 들렸던 목표를 실제적인 산업 추진 과제로 전환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획의 한 축은 뉴욕주 버펄로 공장의 생산량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이들은 공개적으로 발언할 권한이 없어 익명을 요구했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곳의 생산 능력은 원자력 발전소 10기에 해당하는 10기가와트에 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06/tesla-weighs-new-york-arizona-idaho-to-lift-solar-cell-output?taid=6985cfdebe49b700014b2598&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테슬라(Tesla Inc.)는 일론 머스크의 '100기가와트(GW) 태양광 야망'이 실현 가능한지 지켜보고만 있지 않습니다. 회사는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테슬라는 태양전지 제조를 시작하기 위해 미국 전역의 여러 부지를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무모한 계획처럼 들렸던 목표를 실제적인 산업 추진 과제로 전환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획의 한 축은 뉴욕주 버펄로 공장의 생산량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이들은 공개적으로 발언할 권한이 없어 익명을 요구했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곳의 생산 능력은 원자력 발전소 10기에 해당하는 10기가와트에 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06/tesla-weighs-new-york-arizona-idaho-to-lift-solar-cell-output?taid=6985cfdebe49b700014b2598&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Bloomberg.com
Tesla Weighs New York, Arizona, Idaho to Lift Solar Cell Output
Tesla Inc. isn’t waiting around to see if Elon Musk’s 100-gigawatt solar ambition is feasible — it’s already acting on it. The company is evaluating multiple sites across the US to begin manufacturing solar cell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공급사 위스트론 회장: "AI는 거품이 아니다"
대만의 전자제품 제조업체이자 엔비디아(Nvidia)의 주요 공급사인 위스트론(Wistron)의 사이먼 린(Simon Lin) 회장은 금요일, 인공지능(AI)은 거품이 아니며 2026년 AI 관련 주문 성장세가 지난해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 위스트론의 사이먼 린 회장은 타이베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AI는 거품이 아니라고 믿으며, 새로운 시대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스트론의 제프 린(Jeff Lin) CEO는 미국 시설에서의 대량 생산이 올해 상반기에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설의 일부는 엔비디아가 미국 내에서 4년에 걸쳐 최대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엔비디아는 작년 4월, 폭스콘 및 위스트론과 파트너십을 맺고 텍사스주에 슈퍼컴퓨터 제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i-is-not-bubble-senior-executive-nvidia-supplier-wistron-says-2026-02-06/?utm_source=chatgpt.com
대만의 전자제품 제조업체이자 엔비디아(Nvidia)의 주요 공급사인 위스트론(Wistron)의 사이먼 린(Simon Lin) 회장은 금요일, 인공지능(AI)은 거품이 아니며 2026년 AI 관련 주문 성장세가 지난해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 위스트론의 사이먼 린 회장은 타이베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AI는 거품이 아니라고 믿으며, 새로운 시대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스트론의 제프 린(Jeff Lin) CEO는 미국 시설에서의 대량 생산이 올해 상반기에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설의 일부는 엔비디아가 미국 내에서 4년에 걸쳐 최대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엔비디아는 작년 4월, 폭스콘 및 위스트론과 파트너십을 맺고 텍사스주에 슈퍼컴퓨터 제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i-is-not-bubble-senior-executive-nvidia-supplier-wistron-says-2026-02-06/?utm_source=chatgpt.com
Reuters
AI is not a bubble, senior executive at Nvidia supplier Wistron says
Artificial intelligence is not a bubble, and 2026 AI-related order growth will be more than last year, Simon Lin, the chairman of Taiwanese electronics manufacturer Wistron , said on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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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CEO 젠슨황 CEO 인터뷰 - CNBC
AI 인프라 구축: 왜 지금인가?
현재 하이퍼스케일러(Amazon, Meta, Google 등)들이 쏟아붓는 수천억 달러의 비용은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역사상 가장 큰 금광을 캐기 위한 채굴 작업으로 보아야 합니다.
1. AI 패러다임의 전환 (Inflection Point)
단순 호기심에서 실용성으로: 지난 1년 사이 AI는 환각 현상을 줄이고 추론, 연구, 도구 활용 능력을 갖춘 '매우 유용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도구에서 사용자로: 과거의 소프트웨어(Excel 등)는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했지만, 이제 소프트웨어가 직접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Agentic)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실시간 생성의 시대: 과거의 소프트웨어는 미리 짜여진 코드를 실행했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맥락에 맞춰 모든 픽셀과 소리를 실시간으로 생성합니다. 이를 위해 막대한 컴퓨팅 파워가 필수적입니다.
2. 수익성과 수요의 폭발
-수익화 확인: Anthropic과 OpenAI는 이미 연간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픈AI도 돈을 아주 잘 벌고 있죠. 만약 이들이 컴퓨트를 두 배로 더 가질 수 있다면, 매출은 네 배로 늘어날 겁니다. 아니 정말로요. 이 회사들은 수요 제약, 컴퓨트 제약에 걸려 있고, 수요는 말도 안 되게 큽니다."
공급 부족 상태: 현재 이 기업들은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컴퓨팅 자원(GPU)이 부족해서 더 큰 수익을 내지 못하는 '공급 제약' 상태입니다.
현금 흐름의 정당성: Meta의 사례처럼 AI를 광고와 콘텐츠 추천에 도입한 기업들은 이미 실적 수치로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6,600억 달러를 쓸 거라는—솔직히 말해 놀라운—숫자를 보게 될 때, 그리고 우리가 아마존의 어젯밤 발표에서 배운 것처럼 계속 더 알게 될 때, “저 정도면 내가 보는 것에 비춰 완전히 정당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적절하고 지속 가능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모든 회사들의 현금흐름이 앞으로 상승하기 시작할 거기 때문이죠"
" 사람들은 현금흐름과 비교하면서 이야기합니다. 숫자들 중 하나는 틀렸어요. 현금흐름이 틀렸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소프트웨어 기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단순히 ‘도구’가 아닌 시대가 처음으로 열린 겁니다.
도구란 엑셀 같은 거죠. 이제 소프트웨어가 도구를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AI가 엑셀을 쓰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대의 기회가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회사가 똑같은 변곡점을 보고 있으며, 그래서 모두가 이렇게 강하게 ‘올인’하고 있는 겁니다. 아마 당신이 짚은 포인트도 그거였죠. 흥미로운 포인트인데, 만약 지출 측면에만 집착하면—아까 말한 것처럼 “자유현금흐름의 엄청난 비중을 쓰고 있다” 같은 것만 보면—이 이야기의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시장은 그걸 제대로 이해해야 해요."
3. 역사적 교훈: 2008년의 아마존과 지금
AWS의 재림: 2008년 제프 베이조스가 AWS(클라우드)에 투자할 때 시장은 비판했지만, 지금 그것은 연 300억 달러의 이익을 내는 거대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닷컴 버블과의 차이: 과거 인터넷 버블 때는 사용되지 않는 '다크 파이버(유휴 광케이블)'가 넘쳐났지만, 현재는 '다크 GPU'가 없습니다. 6년 전 판매된 중고 GPU 가격이 오를 정도로 수요가 압도적입니다.
"GPU는 100% 임대되고 있어요. 사실 우리가 6년 전에 팔았던 GPU들조차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골동품이 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정말 믿기 힘들 정도예요.
마치 숙성되는 와인 같아요. 수요가 너무 높아서 6년 전에 제가 팔았던 GPU의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요는 제가 말한 이유들 때문에 엄청나게 높다고 봅니다. "
"수요는 제가 말한 이유들 때문에 엄청나게 높다고 봅니다.
첫째, 변곡점을 지났습니다. AI는 유용해졌고, 매우 강력해졌습니다.
둘째, 채택(adoption)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셋째, 이 AI들이 ‘생각(thinking)’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연산량이 큽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AI에 돈을 지불하고, AI 회사들이 그걸로 이익을 낼 수 있는 한, 이들은 계속 두 배, 두 배, 두 배, 두 배로 늘려갈 겁니다"
4. 투자자로서의 관점
인류의 모든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증폭시키는 것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엔비디아(Nvidia), 앤스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와 같은 기업들은 이 거대한 규모의 경제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이 거대한 기회를 놓치는 위험이 훨씬 큽니다.
"투자자로서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제 개인 순자산이든, 제 펀드의 순자산이든, 저는 AI에 레버리지(노출)를 걸고 싶어요. 왜냐하면 앞으로 모든 인간의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인간의 사고를 증강’하는 것에서 나오게 될 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엔비디아든, 앤트로픽이든, 오픈AI든, 이 모든 회사들은 엄청난 수혜자가 될 겁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880727266173039?s=20
https://youtu.be/P9dX_ek_6yY?si=tvezRIIN_Pb1UgFO
AI 인프라 구축: 왜 지금인가?
현재 하이퍼스케일러(Amazon, Meta, Google 등)들이 쏟아붓는 수천억 달러의 비용은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역사상 가장 큰 금광을 캐기 위한 채굴 작업으로 보아야 합니다.
1. AI 패러다임의 전환 (Inflection Point)
단순 호기심에서 실용성으로: 지난 1년 사이 AI는 환각 현상을 줄이고 추론, 연구, 도구 활용 능력을 갖춘 '매우 유용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도구에서 사용자로: 과거의 소프트웨어(Excel 등)는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했지만, 이제 소프트웨어가 직접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Agentic)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실시간 생성의 시대: 과거의 소프트웨어는 미리 짜여진 코드를 실행했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맥락에 맞춰 모든 픽셀과 소리를 실시간으로 생성합니다. 이를 위해 막대한 컴퓨팅 파워가 필수적입니다.
2. 수익성과 수요의 폭발
-수익화 확인: Anthropic과 OpenAI는 이미 연간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픈AI도 돈을 아주 잘 벌고 있죠. 만약 이들이 컴퓨트를 두 배로 더 가질 수 있다면, 매출은 네 배로 늘어날 겁니다. 아니 정말로요. 이 회사들은 수요 제약, 컴퓨트 제약에 걸려 있고, 수요는 말도 안 되게 큽니다."
공급 부족 상태: 현재 이 기업들은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컴퓨팅 자원(GPU)이 부족해서 더 큰 수익을 내지 못하는 '공급 제약' 상태입니다.
현금 흐름의 정당성: Meta의 사례처럼 AI를 광고와 콘텐츠 추천에 도입한 기업들은 이미 실적 수치로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6,600억 달러를 쓸 거라는—솔직히 말해 놀라운—숫자를 보게 될 때, 그리고 우리가 아마존의 어젯밤 발표에서 배운 것처럼 계속 더 알게 될 때, “저 정도면 내가 보는 것에 비춰 완전히 정당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적절하고 지속 가능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모든 회사들의 현금흐름이 앞으로 상승하기 시작할 거기 때문이죠"
" 사람들은 현금흐름과 비교하면서 이야기합니다. 숫자들 중 하나는 틀렸어요. 현금흐름이 틀렸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소프트웨어 기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단순히 ‘도구’가 아닌 시대가 처음으로 열린 겁니다.
도구란 엑셀 같은 거죠. 이제 소프트웨어가 도구를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AI가 엑셀을 쓰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대의 기회가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회사가 똑같은 변곡점을 보고 있으며, 그래서 모두가 이렇게 강하게 ‘올인’하고 있는 겁니다. 아마 당신이 짚은 포인트도 그거였죠. 흥미로운 포인트인데, 만약 지출 측면에만 집착하면—아까 말한 것처럼 “자유현금흐름의 엄청난 비중을 쓰고 있다” 같은 것만 보면—이 이야기의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시장은 그걸 제대로 이해해야 해요."
3. 역사적 교훈: 2008년의 아마존과 지금
AWS의 재림: 2008년 제프 베이조스가 AWS(클라우드)에 투자할 때 시장은 비판했지만, 지금 그것은 연 300억 달러의 이익을 내는 거대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닷컴 버블과의 차이: 과거 인터넷 버블 때는 사용되지 않는 '다크 파이버(유휴 광케이블)'가 넘쳐났지만, 현재는 '다크 GPU'가 없습니다. 6년 전 판매된 중고 GPU 가격이 오를 정도로 수요가 압도적입니다.
"GPU는 100% 임대되고 있어요. 사실 우리가 6년 전에 팔았던 GPU들조차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골동품이 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정말 믿기 힘들 정도예요.
마치 숙성되는 와인 같아요. 수요가 너무 높아서 6년 전에 제가 팔았던 GPU의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요는 제가 말한 이유들 때문에 엄청나게 높다고 봅니다. "
"수요는 제가 말한 이유들 때문에 엄청나게 높다고 봅니다.
첫째, 변곡점을 지났습니다. AI는 유용해졌고, 매우 강력해졌습니다.
둘째, 채택(adoption)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셋째, 이 AI들이 ‘생각(thinking)’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연산량이 큽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AI에 돈을 지불하고, AI 회사들이 그걸로 이익을 낼 수 있는 한, 이들은 계속 두 배, 두 배, 두 배, 두 배로 늘려갈 겁니다"
4. 투자자로서의 관점
인류의 모든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증폭시키는 것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엔비디아(Nvidia), 앤스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와 같은 기업들은 이 거대한 규모의 경제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이 거대한 기회를 놓치는 위험이 훨씬 큽니다.
"투자자로서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제 개인 순자산이든, 제 펀드의 순자산이든, 저는 AI에 레버리지(노출)를 걸고 싶어요. 왜냐하면 앞으로 모든 인간의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인간의 사고를 증강’하는 것에서 나오게 될 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엔비디아든, 앤트로픽이든, 오픈AI든, 이 모든 회사들은 엄청난 수혜자가 될 겁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880727266173039?s=20
https://youtu.be/P9dX_ek_6yY?si=tvezRIIN_Pb1Ug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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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CEO Jensen Huang: AI is going to fundamentally change how we compute everything
Jensen Huang, NVIDIA CEO, joins CNBC's "Halftime Report to discuss the power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where he sees the AI trade going from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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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Analysis) 메모리 매니아: 40년 만에 찾아온 공급 부족이 불러온 역대급 호황
SemiAnalysis는 2024년 말부터 메모리 가격의 폭등을 예견해 왔습니다. 현재 가격은 다시 두 배로 뛰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슈퍼사이클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규모가 크고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 메모리 사이클의 역사적 배경과 기술적 한계
DRAM 스케일링의 종말: 과거 DRAM은 무어의 법칙과 데너드 스케일링에 따라 24개월마다 밀도가 두 배가 되는 로직 반도체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며 18개월마다 밀도를 두 배로 늘려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10년 동안 DRAM 밀도는 고작 2배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전성기 시절 10년당 100배씩 증가하던 속도와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입니다.
커패시터의 한계 (빨대 구조): DRAM 셀은 하나의 트랜지스터와 하나의 커패시터(1T1C)로 구성됩니다. 현재 커패시터는 종횡비가 100:1에 달하는 극도로 좁고 높은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는 마치 아주 가느다란 빨대와 같습니다.
신호 감지의 어려움: 이 '빨대' 같은 셀에 저장되는 전자의 수는 수만 개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문손잡이를 잡을 때 발생하는 정전기보다도 훨씬 적은 양입니다. 신호가 너무 미세하기 때문에 미세한 제조 편차나 온도 변화에도 오류가 발생하기 쉽고, 이를 읽어내는 센서(감지 증폭기)와 배선(비트라인)이 현재 공정 미세화의 최대 병목 구간이 되었습니다.
2. 메모리 산업의 독특한 경제 구조
공급의 비탄력성: DRAM 공급은 매우 경직되어 있습니다. 공장을 짓고 장비를 도입해 실제 생산에 이르기까지 수년이 걸리지만, 수요는 매일 변합니다.
막대한 자본 투입: 최첨단 DRAM 팹(Fab) 하나를 건설하는 데는 수십억 달러가 필요하며, 건설 기간과 수율 안정화 기간이 매우 깁니다. 일단 공장이 지어지면 고정비가 워낙 크기 때문에, 수요가 적더라도 가동률을 높게 유지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공정 전환의 딜레마: 신규 공정(예: 삼성 1c 노드)으로 전환하면 웨이퍼당 비트 생산량이 약 70% 늘어날 수 있지만, 초기 수율이 낮아 실제 공급량 증가는 즉각적이지 않습니다. 불황기에도 공정 전환을 멈출 수 없어 공급 과잉이 심화되곤 했던 것이 과거의 특징입니다.
산업의 과점화: 1990년대 윈도우 PC 붐 당시에는 20개가 넘는 공급업체가 경쟁했으나, 불황기를 거치며 약한 업체들이 도태되었습니다. 2020년대 현재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단 3~4개의 주요 업체만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3. 과거 슈퍼사이클의 사례 분석
1993년 Windows PC 사이클: 텍스트 기반에서 그래픽 기반(GUI) 운영체제로 전환되면서 PC당 DRAM 용량이 1~2MB에서 4~8MB로 4배 급증했습니다. 공급업체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요가 폭발해 공급 부족이 발생했고, 영업이익률이 50%를 상회했습니다. 이후 일본과 한국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팹을 증설하며 1996년에 가격이 60% 폭락하며 사이클이 종료되었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및 클라우드 사이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확산, 그리고 구글/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맞물렸습니다. 특히 서버 DRAM 용량이 기가바이트(GB) 단위에서 수십 GB로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다만, 가격에 민감한 모바일용 LPDDR 비중이 늘어나면서 가격 상승 폭은 이전보다 덜했습니다.
2017-2018년 서버 업그레이드 사이클: 가상화 기술과 고사양 서버 워크로드로 인해 서버 DRAM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메모리 업체들은 유례없는 현금 흐름과 이익률을 기록했으나, 역시 공격적인 증설과 하이퍼스케일러의 재고 조정으로 인해 2019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팬데믹(COVID-19) 사이클: 전 세계적인 락다운으로 재택근무와 원격 교육 수요가 폭증하며 PC와 서버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공급망 혼란으로 인해 기업들이 '공포에 기반한 주문(패닉 바잉)'을 하며 재고를 쌓았고, 이것이 가격을 밀어 올렸습니다. 이때의 경험으로 제조사들은 무분별한 증설보다는 공정 전환과 수익성 중심의 보수적 경영 기조를 갖게 되었습니다.
4. 현재 AI 기반 슈퍼사이클의 특징
공급 부족 해결의 어려움: 이번 사이클은 과거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을 위해 기존 DRAM 라인을 할당하면서, 범용 DRAM의 공급 능력이 구조적으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물리적 한계의 압박: 자본을 투입해도 예전만큼 비트 생산량이 늘지 않습니다. 공정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즉, 돈을 써도 물량을 뽑아내기가 훨씬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공급-수요 불균형의 심화: SemiAnalysis의 메모리 모델에 따르면, 현재의 수급 불균형은 정상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5. 향후 전망 및 주요 데이터 포인트 (2027년까지)
DRAM 및 HBM 수급 불균형: 2027년까지 DRAM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HBM4 및 차세대 로드맵: 각 제조사의 HBM4 인증 현황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루빈(Rubin)'에 대한 시장 점유율 싸움이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DRAM 가격 예측: 2027년까지 가격 우상향 곡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제조사들의 마진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기술적 변화: EUV(극자외선) 레이어 도입의 증가와 이에 따른 반도체 장비(WFE) 자본 지출 트렌드가 메모리 공급의 향방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912690924474860?s=20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memory-mania-how-a-once-in-four-decades
SemiAnalysis는 2024년 말부터 메모리 가격의 폭등을 예견해 왔습니다. 현재 가격은 다시 두 배로 뛰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슈퍼사이클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규모가 크고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 메모리 사이클의 역사적 배경과 기술적 한계
DRAM 스케일링의 종말: 과거 DRAM은 무어의 법칙과 데너드 스케일링에 따라 24개월마다 밀도가 두 배가 되는 로직 반도체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며 18개월마다 밀도를 두 배로 늘려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10년 동안 DRAM 밀도는 고작 2배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전성기 시절 10년당 100배씩 증가하던 속도와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입니다.
커패시터의 한계 (빨대 구조): DRAM 셀은 하나의 트랜지스터와 하나의 커패시터(1T1C)로 구성됩니다. 현재 커패시터는 종횡비가 100:1에 달하는 극도로 좁고 높은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는 마치 아주 가느다란 빨대와 같습니다.
신호 감지의 어려움: 이 '빨대' 같은 셀에 저장되는 전자의 수는 수만 개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문손잡이를 잡을 때 발생하는 정전기보다도 훨씬 적은 양입니다. 신호가 너무 미세하기 때문에 미세한 제조 편차나 온도 변화에도 오류가 발생하기 쉽고, 이를 읽어내는 센서(감지 증폭기)와 배선(비트라인)이 현재 공정 미세화의 최대 병목 구간이 되었습니다.
2. 메모리 산업의 독특한 경제 구조
공급의 비탄력성: DRAM 공급은 매우 경직되어 있습니다. 공장을 짓고 장비를 도입해 실제 생산에 이르기까지 수년이 걸리지만, 수요는 매일 변합니다.
막대한 자본 투입: 최첨단 DRAM 팹(Fab) 하나를 건설하는 데는 수십억 달러가 필요하며, 건설 기간과 수율 안정화 기간이 매우 깁니다. 일단 공장이 지어지면 고정비가 워낙 크기 때문에, 수요가 적더라도 가동률을 높게 유지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공정 전환의 딜레마: 신규 공정(예: 삼성 1c 노드)으로 전환하면 웨이퍼당 비트 생산량이 약 70% 늘어날 수 있지만, 초기 수율이 낮아 실제 공급량 증가는 즉각적이지 않습니다. 불황기에도 공정 전환을 멈출 수 없어 공급 과잉이 심화되곤 했던 것이 과거의 특징입니다.
산업의 과점화: 1990년대 윈도우 PC 붐 당시에는 20개가 넘는 공급업체가 경쟁했으나, 불황기를 거치며 약한 업체들이 도태되었습니다. 2020년대 현재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단 3~4개의 주요 업체만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3. 과거 슈퍼사이클의 사례 분석
1993년 Windows PC 사이클: 텍스트 기반에서 그래픽 기반(GUI) 운영체제로 전환되면서 PC당 DRAM 용량이 1~2MB에서 4~8MB로 4배 급증했습니다. 공급업체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요가 폭발해 공급 부족이 발생했고, 영업이익률이 50%를 상회했습니다. 이후 일본과 한국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팹을 증설하며 1996년에 가격이 60% 폭락하며 사이클이 종료되었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및 클라우드 사이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확산, 그리고 구글/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맞물렸습니다. 특히 서버 DRAM 용량이 기가바이트(GB) 단위에서 수십 GB로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다만, 가격에 민감한 모바일용 LPDDR 비중이 늘어나면서 가격 상승 폭은 이전보다 덜했습니다.
2017-2018년 서버 업그레이드 사이클: 가상화 기술과 고사양 서버 워크로드로 인해 서버 DRAM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메모리 업체들은 유례없는 현금 흐름과 이익률을 기록했으나, 역시 공격적인 증설과 하이퍼스케일러의 재고 조정으로 인해 2019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팬데믹(COVID-19) 사이클: 전 세계적인 락다운으로 재택근무와 원격 교육 수요가 폭증하며 PC와 서버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공급망 혼란으로 인해 기업들이 '공포에 기반한 주문(패닉 바잉)'을 하며 재고를 쌓았고, 이것이 가격을 밀어 올렸습니다. 이때의 경험으로 제조사들은 무분별한 증설보다는 공정 전환과 수익성 중심의 보수적 경영 기조를 갖게 되었습니다.
4. 현재 AI 기반 슈퍼사이클의 특징
공급 부족 해결의 어려움: 이번 사이클은 과거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을 위해 기존 DRAM 라인을 할당하면서, 범용 DRAM의 공급 능력이 구조적으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물리적 한계의 압박: 자본을 투입해도 예전만큼 비트 생산량이 늘지 않습니다. 공정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즉, 돈을 써도 물량을 뽑아내기가 훨씬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공급-수요 불균형의 심화: SemiAnalysis의 메모리 모델에 따르면, 현재의 수급 불균형은 정상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5. 향후 전망 및 주요 데이터 포인트 (2027년까지)
DRAM 및 HBM 수급 불균형: 2027년까지 DRAM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HBM4 및 차세대 로드맵: 각 제조사의 HBM4 인증 현황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루빈(Rubin)'에 대한 시장 점유율 싸움이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DRAM 가격 예측: 2027년까지 가격 우상향 곡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제조사들의 마진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기술적 변화: EUV(극자외선) 레이어 도입의 증가와 이에 따른 반도체 장비(WFE) 자본 지출 트렌드가 메모리 공급의 향방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91269092447486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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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analysis
Memory Mania: How a Once-in-Four-Decades Shortage Is Fueling a Memory Boom
Pricing doubles again, Supercycle is bigger, and could last longer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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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 선익, 북미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장비 실증
6~8월 납품 가능성…8세대 넘어 10세대 준비
선익시스템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 장비 실증(PoC)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 연구용을 넘어 양산 직전 단계 공정 안정성과 생산성을 검증하는 준양산급 설비를 투입했다. 실증 결과에 따라 양산 라인 장비 공급도 가능할 전망이다.
7일 디일렉 취재를 종합하면 선익시스템은 최근 북미 태양광 선도 기업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자 증착 장비 대상 성능과 수율을 검증하는 실증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실증은 장비 1대만을 시험 가동하는 수준이 아닌 양산 전 단계에서 공정 재현성, 수율 안정성, 생산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전해졌다. 퀄리티 테스트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장비 납품 시점은 이르면 올해 6~8월로 관측된다.
앞서 선익시스템은 지난해 10월 116억3826만원 규모 에너지 산업용 증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7월 31일까지다. 업계에서는 해당 장비 역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자 증착용 장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실리콘 태양전지 위에 페로브스카이트 결정 구조를 증착하는 탠덤 방식이 핵심이다. 동일 면적 기준 발전량이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 대비 1.5~1.8배 높다. 공정 온도도 100~150도 수준으로, 1000도 이상 고온 공정이 필요한 실리콘 태양전지보다 에너지 소모가 적다. 반투명·경량·유연 특성으로 설치 환경 제약도 적다.
기술적 난도는 높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전자수송층(ETL), 정공수송층(HTL), 패시베이션층 등 다층 레이어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부 핵심 레이어는 원가 비중이 높아, 해당 공정 수율과 택타임이 전체 발전 단가를 좌우한다. 선익시스템은 대면적 기판에서 다층 레이어를 균일하게 증착할 수 있는 건식 공정 장비를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면적 대응 능력도 경쟁력을 가르는 요소다. 중국 업체들은 페로브스카이트 기술 연구를 먼저 시도했지만, 5세대급 장비를 넘어서는 대면적 대응에 한계를 겪고 있다. 선익시스템은 8세대급 페로브스카이트 장비를 세계 최초로 파일럿 단계까지 구현했다. 양산 단계에서는 10세대급 장비 공급까지 준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양산 투자 시 수십 대 장비가 투입되는 구조로, 고객사 1곳당 수주 규모는 수천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장 전망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자립 요구가 맞물리면서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시장은 올해 약 2기가와트(GW) 규모에서 2030년 100GW, 2040년 1TW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 시장 위에 얹히는 구조로, 기술이 검증되면 확산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평가다.
활용처도 넓다. 지상 태양광을 넘어 인공위성, 우주 데이터센터 등 우주 산업에서 차세대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은 우주에서 사실상 유일한 장수명 전력원이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실리콘 대비 방사능에 강하고, 방사선으로 손상돼도 스스로 결정 구조를 회복하는 자가 어닐링 특성을 가진다. 가볍고 접을 수 있어 발사 비용이 막대한 우주 환경에 적합하다.
증권가는 페로브스카이트 장비 사업을 선익시스템의 중장기 성장 축으로 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올레도스(OLEDoS)의 꾸준한 수주가 페로브스카이트 장비 관련 매출 발생 전까지 동사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수준인 현 주가에는 기술력과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성장성이 반영되지 않아 재평가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2043
6~8월 납품 가능성…8세대 넘어 10세대 준비
선익시스템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 장비 실증(PoC)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 연구용을 넘어 양산 직전 단계 공정 안정성과 생산성을 검증하는 준양산급 설비를 투입했다. 실증 결과에 따라 양산 라인 장비 공급도 가능할 전망이다.
7일 디일렉 취재를 종합하면 선익시스템은 최근 북미 태양광 선도 기업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자 증착 장비 대상 성능과 수율을 검증하는 실증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실증은 장비 1대만을 시험 가동하는 수준이 아닌 양산 전 단계에서 공정 재현성, 수율 안정성, 생산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전해졌다. 퀄리티 테스트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장비 납품 시점은 이르면 올해 6~8월로 관측된다.
앞서 선익시스템은 지난해 10월 116억3826만원 규모 에너지 산업용 증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7월 31일까지다. 업계에서는 해당 장비 역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자 증착용 장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실리콘 태양전지 위에 페로브스카이트 결정 구조를 증착하는 탠덤 방식이 핵심이다. 동일 면적 기준 발전량이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 대비 1.5~1.8배 높다. 공정 온도도 100~150도 수준으로, 1000도 이상 고온 공정이 필요한 실리콘 태양전지보다 에너지 소모가 적다. 반투명·경량·유연 특성으로 설치 환경 제약도 적다.
기술적 난도는 높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전자수송층(ETL), 정공수송층(HTL), 패시베이션층 등 다층 레이어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부 핵심 레이어는 원가 비중이 높아, 해당 공정 수율과 택타임이 전체 발전 단가를 좌우한다. 선익시스템은 대면적 기판에서 다층 레이어를 균일하게 증착할 수 있는 건식 공정 장비를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면적 대응 능력도 경쟁력을 가르는 요소다. 중국 업체들은 페로브스카이트 기술 연구를 먼저 시도했지만, 5세대급 장비를 넘어서는 대면적 대응에 한계를 겪고 있다. 선익시스템은 8세대급 페로브스카이트 장비를 세계 최초로 파일럿 단계까지 구현했다. 양산 단계에서는 10세대급 장비 공급까지 준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양산 투자 시 수십 대 장비가 투입되는 구조로, 고객사 1곳당 수주 규모는 수천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장 전망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자립 요구가 맞물리면서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시장은 올해 약 2기가와트(GW) 규모에서 2030년 100GW, 2040년 1TW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 시장 위에 얹히는 구조로, 기술이 검증되면 확산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평가다.
활용처도 넓다. 지상 태양광을 넘어 인공위성, 우주 데이터센터 등 우주 산업에서 차세대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은 우주에서 사실상 유일한 장수명 전력원이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실리콘 대비 방사능에 강하고, 방사선으로 손상돼도 스스로 결정 구조를 회복하는 자가 어닐링 특성을 가진다. 가볍고 접을 수 있어 발사 비용이 막대한 우주 환경에 적합하다.
증권가는 페로브스카이트 장비 사업을 선익시스템의 중장기 성장 축으로 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올레도스(OLEDoS)의 꾸준한 수주가 페로브스카이트 장비 관련 매출 발생 전까지 동사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수준인 현 주가에는 기술력과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성장성이 반영되지 않아 재평가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2043
디일렉(THE ELEC)
선익, 북미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장비 실증 - 디일렉(THE ELEC)
선익시스템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 장비 실증(PoC)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 연구용을 넘어 양산 직전 단계 공정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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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고객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추가 안내)
* 업데이트 일자 : 2026-02-07 04:30
금일 발생한 오지급 사고와 관련하여 보다 명확한 사실관계를 아래와 같이 확인하여 추가 안내드립니다.
1. 발생 원인
이벤트 리워드 지급 과정 중, 비트코인 수량 입력에 실수가 발생하여 일부 고객에게 비트코인이 오지급되었습니다.
상세 경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26-02-06 19:00 : 695명 이벤트 리워드 지급
- 2026-02-06 19:20 : 이벤트 리워드 오지급 인지
- 2026-02-06 19:35 : 거래/출금 차단 시작
- 2026-02-06 19:40 : 거래/출금 차단 완료
2. 오지급 자산 회수 현황
이상거래 내부 통제 시스템을 통해 오지급 발생 35분 만에 695명 고객에 대한 거래 및 출금을 차단하였습니다.
오지급 금액의 99% 이상이 회수 되었으며, 빠른 조치를 통해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미회수 자산에 대해서도 신속한 회수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 오지급 수량 : 620,000 BTC
- 회수 완료 : 618,212 BTC (전체 대비 99.7% 수준)
- 이미 매도된 1,788 BTC 상당의 자산(원화 및 가상자산)도 93% 회수 완료 (오지급된 비트코인의 외부 전송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
지갑에 보관된 코인의 수량은 엄격한 회계관리를 통해 고객 화면에 표시된 수량과 100%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매 분기 외부 회계법인과 진행하고 있는 자산 실사를 통해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오지급사고에서 회수하지 못하고 이미 매도된 BTC 수량은 회사보유자산을 활용하여 정확하게 맞출 예정입니다.
빗썸은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자산 지급 프로세스 전반을 재설계하고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용자 여러분이 안심하고 빗썸의 서비스를 신뢰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이벤트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으로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금일 진행된 이벤트 지급과정에서 일부 고객님께 비정상적인 수량의 비트코인이 지급되었습니다.
해당 비트코인을 수령한 일부 계정에서 매도가 이루어지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일시적으로 급격히 변동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빗썸은 내부 통제 시스템을 통해 이상 거래를 즉시 인지하였으며, 관련 계정에 대한 거래를 신속히 제한하였습니다.
그 결과 시장 가격은 5분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도미노 청산 방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비트코인 이상 시세로 인한 연쇄 청산 역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본 사안은 외부 해킹이나 보안 침해와는 무관하며, 시스템 보안이나 고객 자산 관리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고객 자산은 기존과 동일하게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현재 거래 및 입출금 역시 정상 운영 중입니다.
이번 사안으로 인해 고객 자산 손실이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나, 모든 후속 조치 과정은 투명하게 공유드리며 단 한분의 고객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빗썸은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사실 관계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feed.bithumb.com/notice/165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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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FDA 승인 없는 GLP-1 조제(compounded) 의약품을 ‘대량 상업 유통되는 불법 약물’로 규정
https://www.fda.gov/news-events/press-announcements/fda-intends-take-action-against-non-fda-approved-glp-1-drugs
💊① GLP-1 원료(API) 차단
FDA 승인 없는 조제(compounded) GLP-1 의약품에 사용되는
GLP-1 API의 사용을 제한(restrict)
💊② DTC 광고·마케팅 정면 규제
FDA가 명시적으로 금지한 표현들
❌ “FDA 승인 약의 제네릭”
❌ “FDA 승인 약과 동일”
❌ “같은 활성 성분 사용”
❌ “임상적으로 효과 입증”
💊③ 즉각적 법적 집행 가능성 경고
FDA 원문 표현: “legal action without further notice”
포함되는 조치
압류(seizure)
영업 금지(injunction)
💊‘공급 부족’ 명분이 사라짐
Wegovy / Zepbound: 풀 서플라이 전 용량 공급 가능
→ 503A/503B의 존재 이유 약화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bio
https://www.fda.gov/news-events/press-announcements/fda-intends-take-action-against-non-fda-approved-glp-1-drugs
💊① GLP-1 원료(API) 차단
FDA 승인 없는 조제(compounded) GLP-1 의약품에 사용되는
GLP-1 API의 사용을 제한(restrict)
💊② DTC 광고·마케팅 정면 규제
FDA가 명시적으로 금지한 표현들
❌ “FDA 승인 약의 제네릭”
❌ “FDA 승인 약과 동일”
❌ “같은 활성 성분 사용”
❌ “임상적으로 효과 입증”
💊③ 즉각적 법적 집행 가능성 경고
FDA 원문 표현: “legal action without further notice”
포함되는 조치
압류(seizure)
영업 금지(injunction)
💊‘공급 부족’ 명분이 사라짐
Wegovy / Zepbound: 풀 서플라이 전 용량 공급 가능
→ 503A/503B의 존재 이유 약화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bio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Intends to Take Action Against Non-FDA-Approved GLP-1 Drugs
Today,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is announcing its intent to take decisive steps to restrict GLP-1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APIs) intended for use in non-FDA-approved compounded drugs that are being mass-marketed by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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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NVIDIA, ‘베라 루빈’ AI 시스템에 삼성·SK하이닉스 HBM4 채택…마이크론은 제외](https://www.techpowerup.com/346044/nvidia-to-use-sk-hynix-and-samsung-hbm4-for-vera-rubin-without-micron)
◦ NVIDIA ‘Vera Rubin’ AI 시스템, HBM4 공급사 2곳으로 압축
• NVIDIA의 차세대 AI 시스템 VR200 NVL72(베라 루빈)는 2026년 여름 출하 예정.
• HBM4 메모리 공급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채택.
• 마이크론은 HBM4 공급에서 완전히 제외 → 설계 수주(design win) 실패.
◦ HBM4 공급 비중: SK하이닉스 압도적 우위
• SemiAnalysis 유출 기관 노트에 따르면
- SK하이닉스: 약 70%
- 삼성전자: 약 30%
• 마이크론: HBM4 공급 물량 0%.
◦ 마이크론, HBM4는 제외됐지만 시스템 메모리 공급은 유지
• 마이크론은 HBM4 대신
- ‘Vera’ CPU용 LPDDR5X 메모리를 공급.
• Vera CPU는 최대 1.5TB LPDDR5X 탑재 가능.
• SOCAMM2 기반 LPDDR5X 분야에서
→ 마이크론이 최대 또는 사실상 단독 공급사일 가능성.
◦ HBM4 탈락 배경: 공격적인 대역폭 상향 요구
• VR200 NVL72 시스템 목표 대역폭:
- 2025년 3월: 13TB/s
- 2025년 9월: 20.5TB/s
- CES 2026 기준: 22TB/s
• 약 70%에 달하는 대역폭 상향은
→ 메모리 업체에 매우 높은 기술 요구 조건.
• 마이크론이 이 사양을 충족하지 못했을 가능성 제기.
◦ 산업적 의미
• NVIDIA의 AI 시스템은
- HBM4 → 삼성·SK하이닉스
- LPDDR5X → 마이크론
으로 역할 분담 구조 형성.
• HBM4는 극소수 업체만 대응 가능한 초고난도 메모리 시장임이 재확인.
• AI 인프라 경쟁에서 메모리 성능 요구치가 급격히 상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원문 발췌:
- "SK Hynix will represent about 70% of the HBM4 supply for VR200 NVL72 systems, with Samsung getting the remaining 30% of the supply."
#hbm #삼성전자 #하이닉스 #MU #엔비디아
◦ NVIDIA ‘Vera Rubin’ AI 시스템, HBM4 공급사 2곳으로 압축
• NVIDIA의 차세대 AI 시스템 VR200 NVL72(베라 루빈)는 2026년 여름 출하 예정.
• HBM4 메모리 공급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채택.
• 마이크론은 HBM4 공급에서 완전히 제외 → 설계 수주(design win) 실패.
◦ HBM4 공급 비중: SK하이닉스 압도적 우위
• SemiAnalysis 유출 기관 노트에 따르면
- SK하이닉스: 약 70%
- 삼성전자: 약 30%
• 마이크론: HBM4 공급 물량 0%.
◦ 마이크론, HBM4는 제외됐지만 시스템 메모리 공급은 유지
• 마이크론은 HBM4 대신
- ‘Vera’ CPU용 LPDDR5X 메모리를 공급.
• Vera CPU는 최대 1.5TB LPDDR5X 탑재 가능.
• SOCAMM2 기반 LPDDR5X 분야에서
→ 마이크론이 최대 또는 사실상 단독 공급사일 가능성.
◦ HBM4 탈락 배경: 공격적인 대역폭 상향 요구
• VR200 NVL72 시스템 목표 대역폭:
- 2025년 3월: 13TB/s
- 2025년 9월: 20.5TB/s
- CES 2026 기준: 22TB/s
• 약 70%에 달하는 대역폭 상향은
→ 메모리 업체에 매우 높은 기술 요구 조건.
• 마이크론이 이 사양을 충족하지 못했을 가능성 제기.
◦ 산업적 의미
• NVIDIA의 AI 시스템은
- HBM4 → 삼성·SK하이닉스
- LPDDR5X → 마이크론
으로 역할 분담 구조 형성.
• HBM4는 극소수 업체만 대응 가능한 초고난도 메모리 시장임이 재확인.
• AI 인프라 경쟁에서 메모리 성능 요구치가 급격히 상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원문 발췌:
- "SK Hynix will represent about 70% of the HBM4 supply for VR200 NVL72 systems, with Samsung getting the remaining 30% of the supply."
#hbm #삼성전자 #하이닉스 #MU #엔비디아
TechPowerUp
NVIDIA to Use SK hynix and Samsung HBM4 for "Vera Rubin" Without Micron
NVIDIA's upcoming "Vera Rubin" AI systems are scheduled for late summer shipping in the form of VR200 NVL72 rack-scale solutions that will power the next generation of AI models. However, not every memory maker of HBM4 qualified for a design win, as Mic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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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iM 이상헌) 美, AI 전력난에 ‘냉전 유산’ 깨운다…30년 잠든 핵시설 전격 재가동
-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른 전력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년 동안 가동을 중단했던 냉전 시대 핵시설을 전격 재가동한다. 과학•기술 전문 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이 지난 6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OE)는 워싱턴주 핸퍼드(Hanford) 부지의 '연료 및 재료 검사 시설(FMEF)'을 재활용하기 위해 민간 핵연료 기업 '제너럴 매터(General Matter)'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 축구장 2.5개 크기에 달하는 1만7650㎡ 규모의 이 시설은 1984년 완공됐으나 1993년 이후 한 번도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왔다. 이번 결정은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24시간 무중단 기저부하 전력을 확보하려는 미국의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번 계약으로 제너럴 매터는 핸퍼드 시설을 차세대 원자로에 필요한 첨단 핵연료 주기 기술 및 재료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 시설은 본래 핵연료 검사를 목적으로 설계됐으나, 냉전 종식과 정책 변화로 실제 가동에 들어가지 못한 채 연방 정부의 관리 대상이자 부채로 남아 있었다.
-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시설을 살리는 것을 넘어 미국의 핵연료 자립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제너럴 매터는 지난달 7일 켄터키주 퍼듀카(Paducah) 부지에서도 차세대 원자로용 특수 연료(HALEU) 생산을 가속하기 위해 9억 달러(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따낸 바 있다. 워싱턴주와 켄터키주를 잇는 이른바 '핵연료 밸류체인'을 구축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인 핵연료 공급망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 미국 정부가 이처럼 노후 핵시설 재가동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미국 내 전력 소비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글(Google)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원을 확보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 구글(Google)은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와 협력해 아이오와주 듀안 아놀드 에너지 센터의 재가동을 추진 중이다. 구글은 25년 장기 전력 구매 계약(PPA)을 통해 해당 시설에서 생산되는 60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을 전량 확보하기로 했다. 이 시설은 지난 2020년 가동이 중단됐으나, 최근 빅테크발 전력 수요 급증과 맞물려 이르면 2029년 초 상업 운전 재개를 목표로 설비 점검에 착수한 상태다.
- 홀텍 인터내셔널(Holtec International)은 미시간주 팰리세이즈 원자력 발전소 부활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홀텍 측은 800MW급 기존 원자로를 이달 말까지 전력망에 다시 연결하기 위해 막바지 점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는 미국 역사상 폐쇄된 대형 원자로가 다시 가동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홀텍은 동일 부지에 300MW급 소형모듈원자로(SMR) 2기를 추가로 건설해 2030년대 초까지 총 1.6기가와트(GW)급 청정에너지 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 마이크로소프트(MS)는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와 손잡고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섬 원전 1호기 재가동을 지원하고 있다. 20년간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독점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약 16억 달러(약 2조3000억 원)를 투입해 설비를 보강하고 있으며, 2027년 내에 약 835MW 규모의 전력 공급을 재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 이번 사례는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흐름과 AI 산업의 폭발적 전력 수요가 맞물리며 원자력이 다시 경제 성장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이 과거 냉전의 상징이었던 핵시설을 미래 산업인 AI의 전력 공급 기지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성공할지 세계 에너지 시장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20807181567782bd56fbc3c_1
-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른 전력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년 동안 가동을 중단했던 냉전 시대 핵시설을 전격 재가동한다. 과학•기술 전문 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이 지난 6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OE)는 워싱턴주 핸퍼드(Hanford) 부지의 '연료 및 재료 검사 시설(FMEF)'을 재활용하기 위해 민간 핵연료 기업 '제너럴 매터(General Matter)'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 축구장 2.5개 크기에 달하는 1만7650㎡ 규모의 이 시설은 1984년 완공됐으나 1993년 이후 한 번도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왔다. 이번 결정은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24시간 무중단 기저부하 전력을 확보하려는 미국의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번 계약으로 제너럴 매터는 핸퍼드 시설을 차세대 원자로에 필요한 첨단 핵연료 주기 기술 및 재료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 시설은 본래 핵연료 검사를 목적으로 설계됐으나, 냉전 종식과 정책 변화로 실제 가동에 들어가지 못한 채 연방 정부의 관리 대상이자 부채로 남아 있었다.
-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시설을 살리는 것을 넘어 미국의 핵연료 자립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제너럴 매터는 지난달 7일 켄터키주 퍼듀카(Paducah) 부지에서도 차세대 원자로용 특수 연료(HALEU) 생산을 가속하기 위해 9억 달러(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따낸 바 있다. 워싱턴주와 켄터키주를 잇는 이른바 '핵연료 밸류체인'을 구축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인 핵연료 공급망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 미국 정부가 이처럼 노후 핵시설 재가동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미국 내 전력 소비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글(Google)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원을 확보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 구글(Google)은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와 협력해 아이오와주 듀안 아놀드 에너지 센터의 재가동을 추진 중이다. 구글은 25년 장기 전력 구매 계약(PPA)을 통해 해당 시설에서 생산되는 60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을 전량 확보하기로 했다. 이 시설은 지난 2020년 가동이 중단됐으나, 최근 빅테크발 전력 수요 급증과 맞물려 이르면 2029년 초 상업 운전 재개를 목표로 설비 점검에 착수한 상태다.
- 홀텍 인터내셔널(Holtec International)은 미시간주 팰리세이즈 원자력 발전소 부활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홀텍 측은 800MW급 기존 원자로를 이달 말까지 전력망에 다시 연결하기 위해 막바지 점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는 미국 역사상 폐쇄된 대형 원자로가 다시 가동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홀텍은 동일 부지에 300MW급 소형모듈원자로(SMR) 2기를 추가로 건설해 2030년대 초까지 총 1.6기가와트(GW)급 청정에너지 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 마이크로소프트(MS)는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와 손잡고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섬 원전 1호기 재가동을 지원하고 있다. 20년간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독점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약 16억 달러(약 2조3000억 원)를 투입해 설비를 보강하고 있으며, 2027년 내에 약 835MW 규모의 전력 공급을 재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 이번 사례는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흐름과 AI 산업의 폭발적 전력 수요가 맞물리며 원자력이 다시 경제 성장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이 과거 냉전의 상징이었던 핵시설을 미래 산업인 AI의 전력 공급 기지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성공할지 세계 에너지 시장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20807181567782bd56fbc3c_1
글로벌이코노믹
美, AI 전력난에 ‘냉전 유산’ 깨운다…30년 잠든 핵시설 전격 재가동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른 전력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년 동안 가동을 중단했던 냉전 시대 핵시설을 전격 재가동한다.과학·기술 전문 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이 지난 6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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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Y(!)BUY(!)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Hims&Hers, 경구용 위고비 compounded drug 판매 중단 결정
As a result, we have decided to stop offering access to this treatment.
굉장히 빠른 결과!🤭
https://x.com/himsherscomms/status/2020207947645911214?s=46
As a result, we have decided to stop offering access to this treatment.
굉장히 빠른 결과!🤭
https://x.com/himsherscomms/status/2020207947645911214?s=46
Forwarded from 타점 읽어주는 여자(타자)
AI·전장용 MLCC 값 더 뛴다···삼성전기 ‘풀가동’에도 수급 부족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067&sicode=01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067&sicode=01
시사저널e
AI·전장용 MLCC 값 더 뛴다···삼성전기 ‘풀가동’에도 수급 부족
[시사저널e=고명훈 기자] 삼성전기의 주력 사업인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가 인공지능(AI)·전장용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면서 고성능 제품과 가전용 중저가 제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PJM "10년 간 60GW 전력 부족할 것"
(Bloomberg)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 PJM은 6일(금) 회의에서 데이터센터로 인한 수요 폭증으로 향후 10년 내 최대 60GW의 전력 공급 부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대형 원전 60기에 달하는 규모라고 경고했다. 발전소 건설 등 전례 없는 조치가 없다면 2027년 중반부터 피크 수요와 필수 예비력을 충족하지 못해 정전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해결을 위해 약 $180B의 천문학적 비용이 필요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기료 인하와 AI 산업 지원을 위해 올해 9월 중 비상 도매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압박하고 있으며, PJM은 이에 맞춰 5월 중 연방 규제 당국에 관련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Bloomberg)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 PJM은 6일(금) 회의에서 데이터센터로 인한 수요 폭증으로 향후 10년 내 최대 60GW의 전력 공급 부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대형 원전 60기에 달하는 규모라고 경고했다. 발전소 건설 등 전례 없는 조치가 없다면 2027년 중반부터 피크 수요와 필수 예비력을 충족하지 못해 정전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해결을 위해 약 $180B의 천문학적 비용이 필요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기료 인하와 AI 산업 지원을 위해 올해 9월 중 비상 도매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압박하고 있으며, PJM은 이에 맞춰 5월 중 연방 규제 당국에 관련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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