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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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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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후원링크
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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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코스닥 퇴출 시계 임박…바이오·헬스기업 20곳 '빨간불'

https://www.dailypharm.com/user/news/335460?REFERER=NP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개인적으로 AI를 닷컴버블과 비교하면 안된다고 보지만)

닷컴 당시와 비교하면 3년차의 조정은 정상적 과정의 일환
일본, 세계 최대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 예정

일본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첫 재가동이 경보 시스템 오류로 중단됐던 세계 최대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를 다음 주에 다시 가동할 예정이다.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자력 발전소의 책임자인 이나가키 타케유키는 기자회견에서 "2월 9일에 원자로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오류는 경보 설정과 관련된 것이며 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달 니가타현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재가동 작업이 시작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중단됐다.


https://www.rte.ie/news/world/2026/0206/1557022-japan-nuclear-restart/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블룸에너지 (BE.US); 넘쳐나는 현금, 추가 증설 기대감 유효』
글로벌주식팀 함형도 02-3772-4452

- 수요 확보되면 즉각적인 증설 가능
- 4Q25 Re. 역대 최대 수주잔고 달성
- 2026년 가이던스 서프라이즈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9362

위 내용은 2026년 2월 6일 14시 1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한화비전(시가총액: 3조 3,928억)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06 14:43:20 (현재가 : 67,200원, +8.21%)

대표보고 : 오비스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리미티드/버뮤다
보유목적 : 단순투자

보고전 : 5.28%
보고후 : 7.70%
보고사유 : - 단순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회사의 주식 매수

* Allan GrayAustraliaBalanced Fund(04년생) : 0.04%→0.04%
-보고자의 운용펀드/투자펀드
2026-01-09/장내매수(+)/보통주/ 1,608주/-

* Orbis GlobalReal Return Fund(04년생) : 0.03%→0.04%
-보고자의 운용펀드/투자펀드
2026-01-07/장내매수(+)/보통주/ 2,573주/-
2026-01-09/장내매수(+)/보통주/ 935주/-
2026-01-28/장내매수(+)/보통주/ 965주/-

* Orbis Institutional International Equity L.P.(04년생) : 0.74%→1.26%
-보고자의 운용펀드/투자펀드
2026-01-16/장내매수(+)/보통주/ 52,381주/보고의무 발생
2026-01-19/장내매수(+)/보통주/ 48,022주/-
2026-01-20/장내매수(+)/보통주/ 43,969주/-
2026-01-21/장내매수(+)/보통주/ 54,533주/-
2026-01-27/장내매수(+)/보통주/ 26,602주/-

* Orbis InternationalEquity L.P. : 0.39%→0.57%
-보고자의 운용펀드/투자펀드
2026-01-15/장내매수(+)/보통주/ 18,137주/-
2026-01-16/장내매수(+)/보통주/ 23,843주/보고의무 발생
2026-01-19/장내매수(+)/보통주/ 19,935주/-
2026-01-27/장내매수(+)/보통주/ 31,851주/-

* Orbis OEICGlobalBalanced Fund(03년생) : 0.76%→0.86%
-보고자의 운용펀드/투자펀드
2026-01-07/장내매수(+)/보통주/ 26,462주/-
2026-01-28/장내매수(+)/보통주/ 25,825주/-

* Orbis OEICGlobalCautious Fund(04년생) : 0.07%→0.09%
-보고자의 운용펀드/투자펀드
2026-01-07/장내매수(+)/보통주/ 3,523주/-
2026-01-09/장내매수(+)/보통주/ 2,140주/-
2026-01-28/장내매수(+)/보통주/ 3,971주/-

* Orbis SICAVGlobalBalanced Fund : 1.98%→2.37%
-보고자의 운용펀드/투자펀드
2026-01-07/장내매수(+)/보통주/ 94,963주/-
2026-01-09/장내매수(+)/보통주/ 49,917주/-
2026-01-28/장내매수(+)/보통주/ 52,500주/-

* Orbis SICAVGlobalCautious Fund(01년생) : 0.01%→0.01%
-보고자의 운용펀드/투자펀드
2026-01-09/장내매수(+)/보통주/ 701주/-
2026-01-16/장내매수(+)/보통주/ 372주/보고의무 발생

* Orbis SICAVInternationalEquity Fund : 1.41%→2.44%
-보고자의 운용펀드/투자펀드
2026-01-16/장내매수(+)/보통주/ 101,169주/보고의무 발생
2026-01-19/장내매수(+)/보통주/ 92,760주/-
2026-01-20/장내매수(+)/보통주/ 84,934주/-
2026-01-21/장내매수(+)/보통주/ 111,682주/-
2026-01-27/장내매수(+)/보통주/ 50,556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06001131
주요 지분공시(최근1년) : https://www.awakeplus.co.kr/board/notice/48979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89790
1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대한전선(시가총액: 5조 5,748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6 14:49:02 (현재가 : 29,900원, -5.97%)

매출액 : 10,092억(예상치 : 9,188억+/ 10%)
영업익 : 434억(예상치 : 375억/ +16%)
순이익 : 433억(예상치 : 183억+/ 137%)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4Q 10,092억/ 434억/ 433억/ +16%
2025.3Q 8,550억/ 295억/ 411억/ -1%
2025.2Q 9,164억/ 286억/ -230억/ -1%
2025.1Q 8,555억/ 271억/ 294억/ -5%
2024.4Q 8,340억/ 218억/ 16억/ +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0680124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1440
1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인터뷰 ( 드와르케시 파텔 팟캐스트)

1. 우주 기반 AI 데이터 센터: 우주는 언제나 맑음
머스크는 앞으로 30~36개월 내에 AI를 구동하기 가장 경제적인 장소는 우주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에너지 효율: 지구는 대기와 구름 때문에 태양광 손실이 크지만, 우주는 대기가 없고 24시간 태양광을 받을 수 있어 지상보다 약 5배 높은 효율을 냅니다.

배터리 불필요: 밤낮의 주기가 없으므로 에너지를 저장할 거대한 배터리 시설이 필요 없습니다.

규제 회피:
지상에서 데이터 센터와 발전소를 짓기 위해 수년씩 걸리는 각종 허가(Permit) 문제를 우주에서는 단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신뢰성: GPU의 초기 불량(Infant Mortality)만 지상에서 걸러내면, 일단 궤도에 오른 칩은 상당히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2. 에너지와 제조의 병목 현상: 마법의 전력 요정은 없다
머스크는 AI 칩 생산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이를 뒷받침할 전력 공급은 정체되어 있다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습니다.

전력 인프라의 한계: 변압기와 발전소 건설은 공공 유틸리티 산업의 특성상 매우 느립니다.

가스 터빈의 부족: 현재 전력 생산의 핵심인 가스 터빈의 날개(Blades)와 베인(Vanes)을 주조할 수 있는 회사는 전 세계에 단 3곳뿐이며, 2030년까지 주문이 밀려 있습니다.

해결책: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연간 100GW 규모의 태양광 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주용으로 설계되어 유리나 무거운 프레임이 필요 없는 더 가볍고 저렴한 형태가 될 것입니다.


3. 테라팹(Terafab)과 칩 생산의 미래
머스크는 현재의 칩 공급 속도로는 미래의 AI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하며 직접 칩 제조 분야에 뛰어들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생산 규모: 연간 100GW의 전력을 소모할 수 있는 수억 개의 칩을 생산하기 위해 테라팹 개념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전략: ASML과 같은 기존 장비 업체와 협력하되, 보링 컴퍼니가 터널 굴착기를 개조했듯 기존 장비를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사용하여 생산 속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려 합니다.

메모리 부족: 로직 칩보다 메모리 칩 공급이 더 큰 병목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직접 메모리 팹을 구축하는 방안도 고려 중입니다.


4. 스타십과 달의 매스 드라이버(Mass Driver)
우주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스페이스X는 연간 1만 번 이상의 스타십 발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강의 승리: 탄소 섬유 대신 스테인리스강을 선택한 이유는 극저온에서의 강도, 저렴한 비용, 그리고 수정이 용이한 용접성 때문입니다.


달 기지
: 지구에서 모든 자원을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달의 토양(규소 20%, 알루미늄 풍부)을 활용해 현지에서 태양광 패널과 라디에이터를 제조할 것입니다.

매스 드라이버: 달 표면에서 거대한 전자기 가속기를 사용하여 제조된 AI 위성들을 심우주로 쏘아 올리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5. AI 안전과 인류의 가치: 진실 추구가 곧 정렬(Alignment)
머스크는 xAI의 미션인 우주의 이해가 곧 가장 안전한 AI를 만드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거짓말 금지: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HAL 9000처럼 AI에게 거짓말을 강요하거나 정치적 올바름(PC)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게 만들면 AI는 미쳐버리고 위험해질 것입니다.

인류 존속: 우주를 이해하려는 호기심 많은 AI에게 인류는 돌덩이보다 훨씬 흥미로운 존재일 것입니다. 마치 인간이 침팬지를 보호구역에서 살게 하듯, AI도 인류를 흥미로운 관찰 대상으로 남겨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능의 역전: 미래 지능의 99% 이상은 실리콘 지능이 될 것이며, 인간이 AI를 완벽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가치(진실 추구)를 초기 프로그래밍에 심는 것이 핵심입니다.


6. 옵티머스(Optimus)와 국가 경제: 무한 돈 복사 버그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는 경제 구조 자체를 바꿀 무한 돈 복사 버그(Infinite Money Glitch)로 묘사되었습니다.

노동의 종말: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단계에 이르면 노동력의 한계가 사라져 경제 규모가 수만 배로 커질 수 있습니다.

국가 부채 해결: 미국의 막대한 부채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AI와 로봇을 통한 폭발적인 GDP 성장뿐입니다.

경쟁력: 중국은 미국보다 인구가 4배 많고 제조 능력이 강력하지만, 미국은 AI 혁신과 로봇 군단을 통해 이 격차를 극복해야 합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652705195815010?s=20

https://youtu.be/BYXbuik3dgA?si=xue1PWRzCHWna7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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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컨콜] BMS가 국내 바이오기업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으로부터 도입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후보물질 ‘ORM-6151(BMS 개발코드명 CD33-GSPT1)’을 자사의 임상 1상 에셋(Asset)으로 콘퍼런스콜에서 공식 소개하며 차세대 항암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습니다.

투자자 대상 프레젠테이션에서 CD33을 표적으로 GSPT1 단백질 분해를 유도하는 ‘CD33-GSPT1 ADC(ORM-6151)’가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겨냥한 임상 파이프라인에 포함돼 이목을 끌었는데요.

특히 해당 자산은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2030년 로드맵’ 마일스톤 파이프라인에 포함된 후보로, 이번 자료에서는 초기 임상 단계 프로그램으로 재확인됐습니다. 단순 장기 전략 자산을 넘어 실제 임상 개발 축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아울러 BMS는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과 주요 연구개발(R&D)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BMS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125억달러(약 18조35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며 성장 포트폴리오 매출은 74억달러(약 10조8600억원)로 16% 늘었습니다. 연간 매출은 482억달러(약 70조7600억원)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환율 제외 기준으로는 1% 감소했지만, 성장 포트폴리오는 264억달러(약 38조7800억원)로 17%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차세대 파이프라인 투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보어너(Christopher Boerner) BMS 최고경영자(CEO)는 “성장 포트폴리오에서 실질적인 모멘텀을 확보했고 강화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전략적 유연성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89
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태양전지 생산량 확대를 위해 뉴욕, 애리조나, 아이다호 검토 중

테슬라(Tesla Inc.)는 일론 머스크의 '100기가와트(GW) 태양광 야망'이 실현 가능한지 지켜보고만 있지 않습니다. 회사는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테슬라는 태양전지 제조를 시작하기 위해 미국 전역의 여러 부지를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무모한 계획처럼 들렸던 목표를 실제적인 산업 추진 과제로 전환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획의 한 축은 뉴욕주 버펄로 공장의 생산량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이들은 공개적으로 발언할 권한이 없어 익명을 요구했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곳의 생산 능력은 원자력 발전소 10기에 해당하는 10기가와트에 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06/tesla-weighs-new-york-arizona-idaho-to-lift-solar-cell-output?taid=6985cfdebe49b700014b2598&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공급사 위스트론 회장: "AI는 거품이 아니다"

대만의 전자제품 제조업체이자 엔비디아(Nvidia)의 주요 공급사인 위스트론(Wistron)의 사이먼 린(Simon Lin) 회장은 금요일, 인공지능(AI)은 거품이 아니며 2026년 AI 관련 주문 성장세가 지난해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 위스트론의 사이먼 린 회장은 타이베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AI는 거품이 아니라고 믿으며, 새로운 시대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스트론의 제프 린(Jeff Lin) CEO는 미국 시설에서의 대량 생산이 올해 상반기에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설의 일부는 엔비디아가 미국 내에서 4년에 걸쳐 최대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엔비디아는 작년 4월, 폭스콘 및 위스트론과 파트너십을 맺고 텍사스주에 슈퍼컴퓨터 제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i-is-not-bubble-senior-executive-nvidia-supplier-wistron-says-2026-02-06/?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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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CEO 젠슨황 CEO 인터뷰 - CNBC

AI 인프라 구축: 왜 지금인가?

현재 하이퍼스케일러(Amazon, Meta, Google 등)들이 쏟아붓는 수천억 달러의 비용은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역사상 가장 큰 금광을 캐기 위한 채굴 작업으로 보아야 합니다.

1. AI 패러다임의 전환 (Inflection Point)
단순 호기심에서 실용성으로: 지난 1년 사이 AI는 환각 현상을 줄이고 추론, 연구, 도구 활용 능력을 갖춘 '매우 유용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도구에서 사용자로: 과거의 소프트웨어(Excel 등)는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했지만, 이제 소프트웨어가 직접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Agentic)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실시간 생성의 시대: 과거의 소프트웨어는 미리 짜여진 코드를 실행했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맥락에 맞춰 모든 픽셀과 소리를 실시간으로 생성합니다. 이를 위해 막대한 컴퓨팅 파워가 필수적입니다.


2. 수익성과 수요의 폭발
-수익화 확인: Anthropic과 OpenAI는 이미 연간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픈AI도 돈을 아주 잘 벌고 있죠. 만약 이들이 컴퓨트를 두 배로 더 가질 수 있다면, 매출은 네 배로 늘어날 겁니다. 아니 정말로요. 이 회사들은 수요 제약, 컴퓨트 제약에 걸려 있고, 수요는 말도 안 되게 큽니다."


공급 부족 상태: 현재 이 기업들은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컴퓨팅 자원(GPU)이 부족해서 더 큰 수익을 내지 못하는 '공급 제약' 상태입니다.

현금 흐름의 정당성: Meta의 사례처럼 AI를 광고와 콘텐츠 추천에 도입한 기업들은 이미 실적 수치로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6,600억 달러를 쓸 거라는—솔직히 말해 놀라운—숫자를 보게 될 때, 그리고 우리가 아마존의 어젯밤 발표에서 배운 것처럼 계속 더 알게 될 때, “저 정도면 내가 보는 것에 비춰 완전히 정당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적절하고 지속 가능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모든 회사들의 현금흐름이 앞으로 상승하기 시작할 거기 때문이죠"

" 사람들은 현금흐름과 비교하면서 이야기합니다. 숫자들 중 하나는 틀렸어요. 현금흐름이 틀렸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소프트웨어 기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단순히 ‘도구’가 아닌 시대가 처음으로 열린 겁니다.

도구란 엑셀 같은 거죠. 이제 소프트웨어가 도구를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AI가 엑셀을 쓰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대의 기회가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회사가 똑같은 변곡점을 보고 있으며, 그래서 모두가 이렇게 강하게 ‘올인’하고 있는 겁니다. 아마 당신이 짚은 포인트도 그거였죠. 흥미로운 포인트인데, 만약 지출 측면에만 집착하면—아까 말한 것처럼 “자유현금흐름의 엄청난 비중을 쓰고 있다” 같은 것만 보면—이 이야기의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시장은 그걸 제대로 이해해야 해요."


3. 역사적 교훈: 2008년의 아마존과 지금
AWS의 재림: 2008년 제프 베이조스가 AWS(클라우드)에 투자할 때 시장은 비판했지만, 지금 그것은 연 300억 달러의 이익을 내는 거대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

닷컴 버블과의 차이: 과거 인터넷 버블 때는 사용되지 않는 '다크 파이버(유휴 광케이블)'가 넘쳐났지만, 현재는 '다크 GPU'가 없습니다. 6년 전 판매된 중고 GPU 가격이 오를 정도로 수요가 압도적입니다.


"GPU는 100% 임대되고 있어요. 사실 우리가 6년 전에 팔았던 GPU들조차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골동품이 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정말 믿기 힘들 정도예요.
마치 숙성되는 와인 같아요. 수요가 너무 높아서 6년 전에 제가 팔았던 GPU의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요는 제가 말한 이유들 때문에 엄청나게 높다고 봅니다. "

"수요는 제가 말한 이유들 때문에 엄청나게 높다고 봅니다.
첫째, 변곡점을 지났습니다. AI는 유용해졌고, 매우 강력해졌습니다.
둘째, 채택(adoption)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셋째, 이 AI들이 ‘생각(thinking)’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연산량이 큽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AI에 돈을 지불하고, AI 회사들이 그걸로 이익을 낼 수 있는 한, 이들은 계속 두 배, 두 배, 두 배, 두 배로 늘려갈 겁니다"


4. 투자자로서의 관점
인류의 모든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증폭시키는 것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엔비디아(Nvidia), 앤스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와 같은 기업들은 이 거대한 규모의 경제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이 거대한 기회를 놓치는 위험이 훨씬 큽니다.

"투자자로서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제 개인 순자산이든, 제 펀드의 순자산이든, 저는 AI에 레버리지(노출)를 걸고 싶어요. 왜냐하면 앞으로 모든 인간의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인간의 사고를 증강’하는 것에서 나오게 될 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엔비디아든, 앤트로픽이든, 오픈AI든, 이 모든 회사들은 엄청난 수혜자가 될 겁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880727266173039?s=20

https://youtu.be/P9dX_ek_6yY?si=tvezRIIN_Pb1Ug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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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메모리 매니아: 40년 만에 찾아온 공급 부족이 불러온 역대급 호황

SemiAnalysis는 2024년 말부터 메모리 가격의 폭등을 예견해 왔습니다. 현재 가격은 다시 두 배로 뛰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슈퍼사이클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규모가 크고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 메모리 사이클의 역사적 배경과 기술적 한계
DRAM 스케일링의 종말: 과거 DRAM은 무어의 법칙과 데너드 스케일링에 따라 24개월마다 밀도가 두 배가 되는 로직 반도체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며 18개월마다 밀도를 두 배로 늘려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10년 동안 DRAM 밀도는 고작 2배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전성기 시절 10년당 100배씩 증가하던 속도와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입니다.

커패시터의 한계 (빨대 구조): DRAM 셀은 하나의 트랜지스터와 하나의 커패시터(1T1C)로 구성됩니다. 현재 커패시터는 종횡비가 100:1에 달하는 극도로 좁고 높은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는 마치 아주 가느다란 빨대와 같습니다.

신호 감지의 어려움: 이 '빨대' 같은 셀에 저장되는 전자의 수는 수만 개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문손잡이를 잡을 때 발생하는 정전기보다도 훨씬 적은 양입니다. 신호가 너무 미세하기 때문에 미세한 제조 편차나 온도 변화에도 오류가 발생하기 쉽고, 이를 읽어내는 센서(감지 증폭기)와 배선(비트라인)이 현재 공정 미세화의 최대 병목 구간이 되었습니다.


2. 메모리 산업의 독특한 경제 구조
공급의 비탄력성: DRAM 공급은 매우 경직되어 있습니다. 공장을 짓고 장비를 도입해 실제 생산에 이르기까지 수년이 걸리지만, 수요는 매일 변합니다.

막대한 자본 투입: 최첨단 DRAM 팹(Fab) 하나를 건설하는 데는 수십억 달러가 필요하며, 건설 기간과 수율 안정화 기간이 매우 깁니다. 일단 공장이 지어지면 고정비가 워낙 크기 때문에, 수요가 적더라도 가동률을 높게 유지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공정 전환의 딜레마: 신규 공정(예: 삼성 1c 노드)으로 전환하면 웨이퍼당 비트 생산량이 약 70% 늘어날 수 있지만, 초기 수율이 낮아 실제 공급량 증가는 즉각적이지 않습니다. 불황기에도 공정 전환을 멈출 수 없어 공급 과잉이 심화되곤 했던 것이 과거의 특징입니다.

산업의 과점화: 1990년대 윈도우 PC 붐 당시에는 20개가 넘는 공급업체가 경쟁했으나, 불황기를 거치며 약한 업체들이 도태되었습니다. 2020년대 현재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단 3~4개의 주요 업체만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3. 과거 슈퍼사이클의 사례 분석
1993년 Windows PC 사이클: 텍스트 기반에서 그래픽 기반(GUI) 운영체제로 전환되면서 PC당 DRAM 용량이 1~2MB에서 4~8MB로 4배 급증했습니다. 공급업체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요가 폭발해 공급 부족이 발생했고, 영업이익률이 50%를 상회했습니다. 이후 일본과 한국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팹을 증설하며 1996년에 가격이 60% 폭락하며 사이클이 종료되었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및 클라우드 사이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확산, 그리고 구글/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맞물렸습니다. 특히 서버 DRAM 용량이 기가바이트(GB) 단위에서 수십 GB로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다만, 가격에 민감한 모바일용 LPDDR 비중이 늘어나면서 가격 상승 폭은 이전보다 덜했습니다.

2017-2018년 서버 업그레이드 사이클: 가상화 기술과 고사양 서버 워크로드로 인해 서버 DRAM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메모리 업체들은 유례없는 현금 흐름과 이익률을 기록했으나, 역시 공격적인 증설과 하이퍼스케일러의 재고 조정으로 인해 2019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팬데믹(COVID-19) 사이클: 전 세계적인 락다운으로 재택근무와 원격 교육 수요가 폭증하며 PC와 서버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공급망 혼란으로 인해 기업들이 '공포에 기반한 주문(패닉 바잉)'을 하며 재고를 쌓았고, 이것이 가격을 밀어 올렸습니다. 이때의 경험으로 제조사들은 무분별한 증설보다는 공정 전환과 수익성 중심의 보수적 경영 기조를 갖게 되었습니다.


4. 현재 AI 기반 슈퍼사이클의 특징
공급 부족 해결의 어려움: 이번 사이클은 과거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을 위해 기존 DRAM 라인을 할당하면서, 범용 DRAM의 공급 능력이 구조적으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물리적 한계의 압박: 자본을 투입해도 예전만큼 비트 생산량이 늘지 않습니다. 공정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즉, 돈을 써도 물량을 뽑아내기가 훨씬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공급-수요 불균형의 심화: SemiAnalysis의 메모리 모델에 따르면, 현재의 수급 불균형은 정상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5. 향후 전망 및 주요 데이터 포인트 (2027년까지)

DRAM 및 HBM 수급 불균형: 2027년까지 DRAM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HBM4 및 차세대 로드맵: 각 제조사의 HBM4 인증 현황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루빈(Rubin)'에 대한 시장 점유율 싸움이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DRAM 가격 예측: 2027년까지 가격 우상향 곡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제조사들의 마진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기술적 변화: EUV(극자외선) 레이어 도입의 증가와 이에 따른 반도체 장비(WFE) 자본 지출 트렌드가 메모리 공급의 향방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912690924474860?s=20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memory-mania-how-a-once-in-four-dec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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