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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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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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491000)/ BUY(신규) / TP 14만원(신규)/ 다올투자증권 의료기기 박종현]

★ Coverage Initiation: Welcome to the Show

2011년 설립된 동사는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 제조 기업으로 타사 제품 대비 최소 직경, 90도 관절형이 강점으로 국내 1위 복강경 수술 기업으로 등극. 2026E말 복강경 로봇 시스템 Stark 출시 예정. 엔드툴 기술 경쟁력 확보 후, 로봇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는 성장 전략이 타사 대비 차이. 2025E 누적 매출액 1천억원으로 기술력 입증

2025E과 2026E 매출액 514억원(YoY +90%), 1,348억원(YoY +162%)을 달성 전망. ISRG의 과거 매출 추이를 비교하면 동사의 제품 강점을 기반으로 2029E 매출액 6,843억원 달성 가능(5년 CAGR 91%). 2027E 영업이익 흑자 전환 기대(OPM 13%)하며, 2025년 ISRG OPM 29% 수준으로 동사 2029E OPM 31% 달성 가능

2025.07월 원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술 로봇 Stark는 2Q26E 국내 임상 돌입 후, 2026E말 품목 허가 예정. 미국 FDA 품목 허가는 1Q28E 목표. 국내 보험 수가 진입 목표하고 있으며, DRG 기반 포괄수가제 체제 내 낮은 가격으로 미국 내 MS 확대 전망

적정주가 14만원으로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 개시. 2028E EPS에 적정 PER 34배를 적용. 해당 PER은 Intuitive Surgical(시가총액 1,857억 달러)의 2028E PER에 15% 할인. 동사는 의료기기 Application에서 로봇 대표 기업으로 주목. 리스크는 특허 이슈 및 오버행. 동사는 500건의 특허 출원 및 전문 IP 법무팀 운영, 주기적 FTO 분석 통해 특허 우려 차단. 1/26일 1개월 오버행 10.3%(254만주) 출회 예정이나 매수 권고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uly.kr/4FtvgAQ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스테이블코인 이자 때문에...미국도 가상자산 입법 진통

거래소 vs. 은행권 입장차 뚜렷
국내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둘러싼 업권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역시 유사한 진통을 겪고 있다. 핵심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허용 여부다. 은행권은 조건부 제한을 요구하는 반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는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갈등의 발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가 청문회 하루 전 가상자산 포괄 입법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면서 시작됐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X를 통해 “최근 48시간 동안 공개된 상원 은행위원회 초안 문구를 검토한 결과, 지지할 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많다”고 비판했다.

코인베이스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핵심 이유 중 하나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조항에 있다. 클래리티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보유자가 송금∙결제∙로열티 프로그램 참여 등 일정한 활동을 수행한 경우에 한해 보상 지급이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07524?sid=105
[1/26,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대형 이벤트 속 코스피 5,000pt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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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인텔(-17.0%)의 주가 폭락, 이란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엔비디아(+1.5%)의 중국향 H200 판매 기대감 재확산, 1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하락(4.0% vs 컨센 4.2%) 등으로 혼조세(다우 -0.58%, S&P500 +0.03%, 나스닥 +0.28%).

b.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5,000pt를 터치한 것 자체가 상징적인 사건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5,000pt선 안착 후 주가 레벨업의 지속력 확보 여부.

c. 단기 숨고르기 과정을 거친 후, 시장은 이번주 주 중반 이후 몰린 1월 FOMC, 4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주가 민감도를 높게 가져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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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번주 코스피는 1) 1월 FOMC, 2) MS, 메타, 애플, 테슬라 등 미국 M7 실적, 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국내 주도주 실적 등 주 중반 이후 몰린 국내외 대형 이벤트를 치르면서 5,000pt 안착을 시도할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4,880~5,120pt).

1.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코스피가 5,000pt를 터치한 것 자체만으로도 상징적인 사건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5,000pt선 안착 후 주가 레벨업의 지속력 확보 여부라고 판단.

1월 FOMC, 4분기 실적시즌 등 주중 예정된 메이저급 이벤트를 치르면서, 5,000pt 레벨 달성의 정당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는지가 중요해진 시점.

2.

1월 FOMC에서는 실제로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Fed Watch 상 1월 동결 확률이 95%).

또 1월 중 발표된 12월 고용과 CPI 모두 셧다운 여파가 잔존했던 데이터였음을 감안 시, 파월 의장 기자회견도 데이터 의존성만 강조하는 원론적인 입장 표명에 그칠 것으로 판단.

이보다는 이번주 중 발표 예정인 차기 연준의장 지명 건이 증시에 더 높은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판단.

현재 실용성 중시파인 릭 리더 블랙록 채권 CIO(Poly Market상 지명 확률 57%), 매파 성향인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지명 확률 27%) 등 두 후보로 압축된 상태.

이 둘 중 누가 지명되느냐에 따라 3월 FOMC(동결 유력)를 포함해 연준의 예상 정책 경로에 변화가 생길 전망.

3.

주식시장 내부적으로는 국내외 주도주들의 실적 이벤트가 관건.

미국에서는 MS, 메타, 테슬라, 애플 등 M7주 실적이 발표될 예정. 연초 이후 23일까지 이들의 주가 상승률을 계산해보면,

엔비디아(-4.5%), MS(-6.0%), 애플(-9.3%), 테슬라(-6.8%) 등 대부분 M7주들이 S&P500(-0.7%)의 성과를 하회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

주도주인 M7주의 성과 부진은 지난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부각됐던 수익성 불안을 극복하지 못한 여파가 크다고 판단.

이런 측면에서 이번 4분기 실적을 통해, CAPEX 가이던스 상향 여부 및 마진율 개선 여부(MS, 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 및 아이폰 수요 변화 (애플), 전기차 사업 회복 여부 및 로봇 사업 구체화 플랜(테슬라) 등이 관전 포인트.

이는 국내 반도체 및 로봇주들의 주가 향방과도 직결된 사안이므로,

주 후반에 몰린 이들 실적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국내 주도주들 간 눈치보기 장세가 출현할 가능성을 열고 갈 필요.

4.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등 주요 업종들의 4분기 실적이 메인 이벤트.

이들은 1월 이후 코스피 5,000pt 달성을 견인한 주도주였다는 점을 감안 시, 이번 4분기 실적 이후 나타나는 시장의 기대치 변화가 주도주로서 지속력을 결정할 전망.

1월 초 4분기 잠정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삼성전자처럼, SK하이닉스도 시장에서는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높게 부여하고 있는 상황.

다만, 이미 이들 반도체주들은 연초 이후 주가 급등분에 4분기 실적 기대감은 선반영된 측면이 있기에,

HBM4 로드맵, 범용 메모리 수급 환경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컨퍼런스콜에 무게중심을 두고 가는 것이 적절.

이례적으로 두 업체의 컨퍼런스콜이 1시간 차이로 진행되는 만큼,

실적 발표 당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놓고 롱-숏 플레이가 나타나면서 일시적인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대응 시나리오에 넣어둘 필요.

5.

신규 주도주로 급부상한 자동차주들의 실적도 간과할 수 없는 이벤트.

현대차와 기아는 한때 연초 대비 각각 85%, 41% 폭등하면서 FOMO 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했음.

하지만 지난주 후반 이후 차익실현 압력으로 고점 대비 각각 7.1%, 7.6% 하락하는 등 단기 고점 논란이 점증하고 있는 모습.

본업인 자동차 부문의 실적 기대감은 크지 않은 상태이기에, 이보다는 로보틱스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 계획, 아틀라스 양산 관련 코멘트 등), 주주환원 계획 등이 중요.

그 과정에서 “내러티브 재생성에 따른 추가 매수 유입 vs 내러티브 소진에 따른 셀온 물량 출회” 간의 수급 공방전이 펼쳐질 것으로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68
2
Forwarded from KB Research 스몰캡
[KB: 스몰캡] 플리토 (Not Rated) - AI/휴머노이드를 위한 맞춤 언어과외 선생님

성현동 연구위원

■ AI 학습용 언어 데이터 기업

- 언어 인공지능 서비스, AI 학습용 언어데이터 수집 및 판매 등을 제공
- 2025년 기준 173개국, 42개 언어를 2,900여개 파트너사에 제공하고 있으며 일 30만개의 데이터를 생성
-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비중은 데이터 판매 76.0%, 플랫폼 서비스 15.8%, 솔루션 7.5%이며 수출 비중이 78.7%에 달함

■ 3Q24 흑자 전환 이후 호실적 지속

- 2024년 3분기 매출액 69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흑자전환 이후 글로벌 빅테크향 데이터 판매 증가에 따라 매분기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음
- 2025년 3분기 매출액 118억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분기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

■ 체크포인트: 1) 피지컬AI 본격화로 텍스트뿐 아니라 음성데이터 수요 증가

- 생성형 AI에서 피지컬AI로 AI 적용이 보편화되면서 언어데이터에 대한 수요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생성형 AI와의 소통이 텍스트 형태로 이루어졌다면 피지컬 AI와의 소통은 스피치 (음성) 형태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
- 스피치는 텍스트 대비 편리하지만 각 사용자의 언어습관, 연령, 성별, 출신지역 등 변수 또한 다양해지므로 요구되는 데이터의 수량 역시 증가할 것

■ 2) 참여중인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국가대표 AI 프로젝트 내 성과 주목

-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대표 AI 프로젝트에서의 성과에도 주목
-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1차 평가 관문을 통과했으며, 대규모 언어모델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자산을 제공
- ‘딥시크R1’ 대비 경량화된 모델임에도 한국어 (110%), 영어 (103%), 일본어 (106%) 등에서 높은 성능을 기록하며 정예팀으로 선발
- AI 모델 성능 경쟁에 있어 데이터의 품질과 관리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

■ 리스크 요인: 매출구조 편중

- 특정 고객사에 편중된 매출구조는 부담 요인으로, 중동시장 등 매출처 다변화를 진행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5YS5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