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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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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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미·중, 틱톡 미국 부문 분사 매각 최종 승인

미국과 중국 정부가 틱톡(TikTok)의 미국 사업부를 오라클(Oracle)과 실버레이크(Silverlake)가 주도하는 미국 투자자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이 소셜 미디어 앱과 두 강대국 사이에서 수년간 이어졌던 갈등이 일단락되었습니다.

이번 거래는 지난달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ByteDance) CEO가 내부 메모를 통해 요약한 바 있으며,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이번 주 내로 거래가 종결될 예정이라고 세마포르에 전했습니다.

쇼 추(Shou Chew) 틱톡 CEO는 지난 12월, 바이트댄스가 투자자들과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규제 당국의 승인이 아직 떨어지지 않아 "더 할 일이 남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번 거래의 종결은 온앤오프(on-again, off-again)식으로 반복되던 싸움의 끝을 시사하며, 긴장이 고조된 미·중 관계에서 주요 걸림돌 하나를 제거한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소유 구조 및 투자자
새로운 구조에 따라 바이트댄스는 미국 사업부 지분의 20% 미만을 보유하게 됩니다. 나머지 주요 지분은 다음과 같이 배분됩니다:

오라클(Oracle): 15%

실버레이크(Silverlake): 15%

MGX (UAE 국영 AI 투자사): 15%


기타 투자자: 서스퀘하나(Susquehanna), 드래고니어(Dragoneer), 마이클 델의 가족 오피스인 DFO 등

https://www.semafor.com/article/01/22/2026/china-us-sign-off-on-tiktok-us-spinoff
■ BTS 월드 투어 영국 및 유럽 티켓 가격 공개

🇬🇧 영국
현실적 평균 가격: £220 ~ £260

(한화로 대략 37만 ~ 44만 원 수준, 환율 1,700원 가정)

🇪🇺 유럽
현실적 평균 가격: €240 ~ €280

(한화 약 35만 ~ 41만 원, 환율 1,450원 가정)

영국과 유럽의 BTS 월드 투어 티켓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조금 전 예매도 진행되었는데 당연하게도 엄청난 대기열 속에 전석 매진된 것으로 보입니다.

투어 규모도 강력한 서프라이즈 수준이었는데 티켓 가격도 강력한 서프라이즈 수준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의 기존 추정치에 가정된 평균 티켓 가격은 대략 25만원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이를 한참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이 정도의 규모와 티켓 평균 가격 수준에 환율 효과까지 감안하면 BTS 월드 투어 단독으로 2조원 이상의 매출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이미 투어 규모의 서프라이즈로 인해 하이브의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는 국면이 지속되고 있었는데 이번 티켓 가격 공개로 인해 추정치 상향 각도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AI 인프라 확장으로 PCB·CCL 슈퍼사이클 진입, 골드만삭스 긍정 전망](https://www.ctee.com.tw/news/20260122701140-430502)

AI 인프라 가속화 → PCB·CCL 시장 슈퍼사이클 진입
• 메모리 슈퍼사이클 이후 PCB와 CCL이 새로운 핵심 수혜 산업으로 부상.
•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AI 서버의 고속·대규모 수요 증가가 직접적인 성장 동력.
PCB 시장은 2026년까지 113%, CCL 시장은 142% 성장 전망.

PCB 성장 요인: 고속 연결 수요와 구조 변화
• AI 서버 연산 밀도 증가 → 800G·1.6T 등 초고속 연결 수요 급증.
• PCB의 레이어 수 증가 및 고급 소재 채택 → 단위당 가치 상승.
• 서버 내부에서 구리 케이블 대신 PCB 백플레인·미드플레인 채택 확대 → 예상 밖의 추가 성장 기회.

AI 서버 PCB 시장 규모 급성장
• 글로벌 AI 서버 PCB 시장:
• 2024년 31억 달러 → 2027년 271억 달러로 확대.
• 2026년·2027년 연평균 성장률 각각 113%·117% 예상.

CCL 시장, PCB보다 더 빠른 성장세
• AI 서버용 CCL 시장:
• 2024년 15억 달러 → 2027년 187억 달러 전망.
• 2026년·2027년 연평균 성장률 142%·222%로 폭발적 증가.
• 이는 광 트랜시버 모듈(107%/48%), AI 학습 서버(57%/37%) 성장률을 상회.

높은 기술 장벽 → 선도 기업 중심의 수혜 구조
• AI 서버 아키텍처가 M9급 소재·고층 기판 설계로 전환.
• 대규모 R&D 투자와 자본 지출 필요 → 강력한 진입 장벽 형성.
• 기술력
·생산능력 우위 기업이 주요 고객 수주 가능성 높음.

투자 관점 종합 평가
• AI 인프라의 지속적 확장 + 기술 업그레이드 + 대량 생산 효과 →
PCB·CCL 산업에 구조적 호황(일생일대 기회).
• 골드만삭스는 고기술·고생산능력을 갖춘 선도 기업 중심의 투자 전략을 권고.

원문 발췌:
- "AI 인프라의 지속적인 발전과 기술 업그레이드 및 대규모 생산의 이중 효과가 PCB 및 CCL 산업에 일생일대의 호황을 가져올 것이다."

#기판 #C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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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한국전력 중립으로 하향; 원전 건설 관련주는 아님. 목표가 59,000원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원자재 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한적이고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되는 등 거시 경제 환경이 한국전력에 점점 불리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은행의 매파적인 기조는 약 130조 원의 부채와 연간 약 5조 원의 이자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한국전력에 부정적인 요소입니다. 지난 6개월간 주가가 약 80%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률을 크게 상회했고, 현재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고점 수준인 P/B 0.54배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어 위험 대비 수익 매력이 낮아졌다고 판단했습니다. 목표주가는 59,000원을 유지합니다.

또한 한국전력을 원전 건설(EPC) 관련주로 분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과거 UAE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에서 비용 초과로 인해 손실을 기록한 바 있으며, 향후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베트남 닌투안 2호기 프로젝트 역시 러시아 로사톰과의 경쟁 등으로 인해 수익성 높은 기회가 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정부의 친원전 정책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나 단기 실적에는 영향이 제한적이고, 2027년 이후 전기요금 인하 압력 등 정책적 불확실성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보다는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전기술과 같은 실제 원전 EPC 기업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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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젠슨 황(다보스에서 인터뷰) :

AI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촉발하고 있으며, 향후 15년간 에너지, 칩, 데이터 센터 및 AI 공장을 아우르는 약 85조 달러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AI 구축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 연평균 5.6조달러, 이중 칩(XPU, 메모리)만 약 2.5~3조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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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zer CEO Albert Bourla와 CNBC 다보스 포럼에서 인터뷰

- AI가 신약 발견과 개발 방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 AI는 우리를 과학적 르네상스로 이끌고 있으며, 암이나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 치료제 개발에서 우리가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해결책을 찾도록 도울 것

- 완전히 AI로만 개발된 약을 보게 되지는 않겠지만, AI 덕분에 더 나은 약이 더 빠르게 시장에 출시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 그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260123_로보틱스에서 전고체가 갖는 의의.pdf
490.8 KB
DS투자증권 자동차/2차전지 Analyst 최태용

[2차전지] 전고체가 로보틱스에서 갖는 의의

1. Physical AI와 함께 부각될 전고체 배터리
- '27년은 삼성SDI, 도요타 등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원년
- 이에 '26년은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해가 될 전망
- 특히 Physical AI가 부각되며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관심도 커질 수 밖에 없음
-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가동시간
-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로는 3~4시간 구동이 한계이며 산업 현장의 표준 근무 단위인 8시간/교대에 충분하지 못한 수준
- 하지만 배터리를 탑재할 수 있는 물리적인 공간은 한계가 존재
- 이를 해결할 방법은 부피당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고체 배터리의 탑재
- 휴머노이드를 도입해야 할 B2B 사업자에게는 OPEX 절감을 위해 로봇의 에너지 효율이 중요
- 이에 전고체 배터리는 Physical AI와 동행할 수밖에 없음

2. 로보틱스향 전고체 배터리의 부가가치는 적지 않을 것
- 로보틱스향 전고체 배터리의 실적 영향도는 과소평가됨
- 이는 전기차(약 80kWh 전후) 대비 로봇용 배터리 용량이 2~3kWh에 불과하기 때문
- 다만 핵심은 판가와 수익성
-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팩은 $600~800/kWh으로 BEV용 배터리팩 대비 약 5~8배 비쌀 것으로 추정
- 또한 전기차 대비 높은 공간 효율성, 물리 충격 내성, 고출력 요구와 그에 따른 열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고수익성 제품이 될 전망
- 한편 휴머노이드 제조사 입장에서도 전고체 배터리는 합리적인 투자
- 전고체 채택 시 배터리 비용이 기존($330+) 대비 약 $2,000 이상 급증하는 것은 불가피
- 기존 배터리로 1교대를 완전 대체하기 위해서는 2대(4시간 가동, $40,000)를 투입하거나 고가의 배터리 자동 교체 설비(산업용 드론 기준 $10,000+)와 여분 배터리 구축이 필요해 전고체 배터리에 $2,000/대를 더 투자하는 것이 유리

3. 액추에이터와 휴머노이드 제조사를 지나 배터리에 주목할 차례
- 얼티엄셀즈 1,2공장 가동 중단 및 유럽 전동화 정책 불확실성 등이 여전히 섹터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되는 상황
- 그러나 4Q25 실적 발표 시즌을 기점으로 이러한 불확실성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판단
- EV향 실적 조정 마무리되고 연중 ESS 및 Physical AI에 대한 관심도 감안 시 전고체 배터리도 Re-rating이 이어질 전망
- 이에 커버리지 내 삼성SDI(전고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테슬라 4680) 등 전고체를 포함한 Physical AI향 배터리에 대한 모멘텀에 주목이 필요한 시점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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