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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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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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제는 제약바이오 혁신의 핵심 축 - 중국 다음 일본이 아니라 한국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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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보고서 “The emerging epicenter: Asia’s role in biopharma’s future”에 따르면 아시아는 더 이상 추격자가 아닌 글로벌 바이오파마 혁신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조 중심지에서 벗어나 차세대 치료제, 신규 모달리티, 글로벌 파트너십의 출발점으로 역할이 전환되고 있다.

1. 아시아 부상의 정량적 지표

- 글로벌 혁신 파이프라인 비중: 5년 만에 28%에서 43%로 확대, 미국·유럽 추월
- 2024년 기준 글로벌 혁신 파이프라인 증가분의 85% 를 아시아가 기여
- 바이오텍 특허: 2024년 아시아가 글로벌 특허의 약 2/3 차지
- 글로벌 기술이전 거래: 아시아 기여도 약 25%
- FDA 신약 승인 비중은 아직 낮지만, 초기 혁신 지표를 감안할 때 후행적으로 증가 예상

2. 국가별 차별화된 강점

(중국) 규모와 속도 + 사이언스 (cale, speed, and scientific reach)

- 글로벌 혁신 파이프라인의 ~30% 차지
- 디스커버리에서 IND까지 글로벌 대비 50~70% 단축, 임상 환자 모집 속도는 2~5배
- ADC, 이중/다중항체, 세포유전자치료, 표적단백질분해제, RNA 치료제 등 차세대 모달리티 전반에서 강점
- 기술이전 업프론트 규모: 2020년 <$100M에서 2024년 >$800M로 증가
- ICH 가입 및 규제 인력 확대로 승인 기간 4.5년 → ~1년 단축

(한국) 강한 사이언스와 모달리티 특화(Deep science and modality specialization)

- ADC, 세포유전자치료제 중심의 기술 경쟁력
- 글로벌 제약사 향 대형 기술이전 사례 증가 중
- KOSDAQ에 매출 없는 단계 바이오텍 IPO 가능
- 정부 주도 R&D 펀딩 확대
- 글로벌 임상·허가 참여 증가, CDMO 역량 강화

(일본) 정밀/품질, 그리고 글로벌 상업화 가능(Precision, quality, and global orientation)

- 아시아 내 FDA 신약 승인 최다(2015~2023년 24건)
- 다이이찌산쿄(ADC), 에자이(알츠하이머)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창출
- ‘사키가케(Sakigake)’ 제도, 재생의료 조건부 승인 등 규제 혁신
- AMED 연간 예산 약 $1B, 글로벌 인재 비중 높은 리더십 구조

(싱가포르) 초기 혁신 및 지역 허브 (Early-stage innovation and regional scale)

- Biopolis, A*STAR 중심의 전임상·중개연구 강점
- RIE 프로그램을 통해 2010년 이후 $45B 이상 투자, 이 중 절반이 바이오헬스케어
- 강력한 IP·임상 인프라, 동남아 진출의 관문 역할

(인도) 제네릭에서 과학 기반 성장으로(From generics to science-led growth)

- FDA 승인 제조시설 750곳 이상, WHO GMP 인증 2,050곳 이상
- 바이오시밀러, 주사제, ADC 등으로 확장
- 혁신 파이프라인: 2015년 270개 → 2024년 450개(1.5배)
- R&D 연계 인센티브 프로그램 $600M(2028년까지), 디지털·AI 기반 연구 확대

3. 아시아 바이오텍/제약사의 글로벌 진출 모델

- 기술이전: 자본 부담 없이 가치 실현(아시아 비중 ~25%)
- 전략적 파트너십: 공동 개발·상업화(글로벌 파트너십 ~30%)
- Direct-to-Global: 일본·중국 선도 기업 중심의 직접 진출
- NewCo 모델: 파이프라인 분사 후 해외 법인 설립(최근 1년 10건+)

4. 전략적 시사점

- 아시아는 글로벌 R&D 생산성 둔화와 특허 절벽을 보완하는 핵심 혁신 원천
- 단일 국가가 아닌 국가 간 상호보완적 가치사슬이 경쟁력의 핵심
- 일본(기초·중개) + 중국(임상·속도) + 한국(고부가 바이오로직스) + 인도(제조·비용)

미국 대비 저렴하고, 확장 가능한 혁신(affordable innovation)이 강점

5,.결론

아시아는 더 이상 ‘지켜볼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파마 전략의 중심이다.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에게 필요한 질문은 ‘아시아에 진출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아시아의 역량을 조합해 활용할 것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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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mckinsey.com/industries/life-sciences/our-insights/the-emerging-epicenter-asias-role-in-biopharmas-future?fbclid=IwY2xjawPXr0pleHRuA2FlbQIxMABicmlkETFzVVVWa3RSNHZpQlZZSWJ0c3J0YwZhcHBfaWQQMjIyMDM5MTc4ODIwMDg5MgABHg5pbWKhqkYUbVNBXW4RLmt-v2SSWWH706dwtNDLPDRnphTQ0cVUAOL45q1n_aem_sG1JfHlGemdE7MC9m3ft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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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위고비 경구제 출시 첫 주 처방데이터 서프!

위고비 경구제 1/5일 출시.

Symphony Health Solutions 제공하는 미국 처방 데이터 발표 (보험 가입 환자만 해당).
초기라서 향후 더 두고봐야겠으나, 경구제형 첫 주에 4,000건을 넘기면서 잽바운드를 넘어섬. 빠른 처방 데이터 변화가 놀라움.
JPM에서 양사 모두 경구를 강조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Wegovy 경구: 4,289
Wegovy 주사: 174
Zepbound : 1,909

금요일 Novo 주가 +9.12%, 릴리 +0.5% 상승 마감
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디앤디파마텍 #DD01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중 기자와 만나 "(JP모건 행사는)글로벌 투자자에게 회사를 공식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하루 6~8개 미팅을 소화하며 가치를 인정해주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회사와의 기술이전·공동개발을 지속적으로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1715394470717
#에보뮨
#에이프릴바이오

에보뮨 경영진이 지금까지 핵심 역할을 맡았던 약물들입니다.

Ebglyss(아토피), Xolair(알레르기, 두드러기), Cimzia(류마티스, 건선), Eucrisa(아토피) 등 에보뮨 경영진은 자가면역질환의 슈퍼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의 슈퍼팀에서 인간 유효성을 보지 않은 APB-R3를 사갔다는 것만 봐도, APB-R3의 높은 성공 확률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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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와의 경구용 체중 약물 경쟁에서 고무적인 출발을 보인 Novo의 Wegovy 알약 / Reuters

📍Novo의 체중 감량 알약 Wegovy가 이달 출시 이후 고무적인 출발을 보였다고 애널리스트들이 금요일 미국 내 초기 처방 데이터를 인용해 언급.

미국 내 처방 데이터는 단 4일치만 공개되었지만, 제약사들이 현금 결제 소비자 모델로 전환하는 가운데 체중 감량 시장에 등장한 첫 번째 알약 형태 치료제의 성과를 엿볼 수 있는 상황.

반면 FDA는 Lilly의 알약에 대한 결정을 4월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

UBS 애널리스트들은 Wegovy 알약의 1분기 처방 건수가 40만 건을 넘는다면, 이는 Lilly의 Zepbound 출시 수준과 비슷하며 Wegovy 주사제의 출시보다 훨씬 강력한 수치로 간주될 것이라고 평가.

베렌베르크 애널리스트들은 만약 노보가 선점 효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올해 알약 버전으로 약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

미국 의료 부문 컨설팅 회사 BCG의 수석 파트너인 Suchita Shah는 Wegovy 알약과 이후 Lilly의 출시가 올해 체중 감량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더 많은 치료법이 시장에 등장함에 따라 환자들의 선호도도 형성될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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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전기요금’이 미국 중간선거 핵심 쟁점으로 부상, AI 데이터센터는 ‘정치적 화산지대’

•미국의 전력 비용은 2020년 이후 누적 약 38% 상승했으며,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전기요금 인상 문제가 양당 정치권의 핵심 선거 이슈로 부상했음. 생활비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기요금은 유권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감 물가’ 항목으로 인식되고 있음.

•이 과정에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가 여론의 집중 포화를 받는 대상이 되고 있음. 데이터센터 확충이 전력 수요 급증과 요금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AI 인프라 전반이 정치적 리스크에 직접 노출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임.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흐름을 ‘AI의 정치화(Politicization of AI)’ 리스크로 규정하며, 투자자들에게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음. 구체적으로는 첫째, 기술·AI 기업이 아닌 업종 중 AI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기업을 매수하는 전략, 둘째, 구글을 제외한 Mag5 종목을 롱하는 전략, 셋째, AI 관련 변동성을 매수하는 전략 제시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3531#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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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광물 #고려아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05975?lfrom=kakao

실제로 베센트 장관 등 미국 측 인사들은 수차례 고려아연의 이름을 호명하면서 "기술력이 뛰어나다", "핵심광물 개발과 생산에 도움이 된다", "핵심광물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좋은 사례" 등 취지의 발언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미 재무부는 회의 이후 "탄력적이고 안전하며 다변화된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미 시행한 조치와 투자, 계획된 단계들을 강조했다"고 밝혔는데 고려아연 등을 염두에 둔 발표로 풀이된다.

고려아연과 같은 기업의 활약은 한·미 동맹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한국의 지정학적 가치도 높일 수 있다. 베센트 장관도 G7 재무장관 회의를 계기로 열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회담을 마친 후 자신의 X에 "주요 산업에서 한국이 거둔 인상적인 경제 성과가 미국 경제를 지탱한다"며 "이는 아시아에서 한국을 중요한 파트너로 만들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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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디앤디파마텍 #오랄링크 #DD01

1. "2026년은 '오랄링크'의 확장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면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만성염증 질환 등 상당히 큰 시장성과 미충족 수요가 있는 방향으로 오랄링크를 확장해 개발할 계획입니다."

→ 오랄링크를 통한 파이프라인 확대와 동시에 플랫폼 가치 증대

2. "DD01은 4주차부터 지방간을 50% 감소시키는 등 상당히 빠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좀 더 빠른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다"

"DD01은 임상 결과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상용화됐을 때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지 봤을 때도 차별성을 갖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JPMHC 미팅에서도 커머셜 파트(제품 출시·수익화 담당)의 헤드들도 같이 참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 임상 데이터뿐 아니라 실제 판매·상업화 가능성까지 검토 단계

3. (비만 관련)"차세대 제품인 다중 작용제는 계열 내 최고(Best-in-class)나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를 기반으로 (화이자와)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상당히 임상에 근접한 상태"

→ 대표가 직접 "First-/ Best-in-class 잠재력을 갖춘 차세대 다중작용제”라고 언급

4. 디앤디파마텍은 현존하는 비만 치료제의 대표적인 한계인 근손실을 해결하기 위한 '차차세대' 비만 치료제도 내부에서 개발하고 있다.

https://www.mt.co.kr/thebio/2026/01/18/202601181649538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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