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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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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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는 이제 시간과 비용의 싸움에서 시간의 싸움이 좀 더 우세해지지않을까

“치솟는 전기료, 돈으로 책임져라”…美빅테크, 발전소 건설비 낸다
https://www.mk.co.kr/news/it/11935620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치솟는 전기요금을 억제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에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직접 부담시키는 ‘긴급 전력 경매’ 방안을 추진한다.

전력 수요 급증의 책임을 데이터센터 운영사에 명확히 묻겠다는 조치다. AI 데이터센터가 전기요금 인상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일반 가계와 소상공인에 비용이 전가되는 구조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버지니아 등 미 동북부 주(州)의 주지사들은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기관인 PJM 인터커넥션에 긴급 전력 경매 실시를 지시할 예정이다.

이 경매에서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기업들은 15년 장기 계약으로 신규 발전 용량에 입찰하며, 성사될 경우 최대 150억달러 규모의 발전소 건설을 뒷받침하는 계약이 체결된다.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장기 전력 계약을 통해 신규 설비 건설 비용을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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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봉밥의개똥곳간
2024년은 알테오젠이 먹여살렸고, 25년은 ABL이 섹터를 먹여살렸다고 말씀드렸듯이. 26년은 펩트론이 릴리하고 계약을 하면서 섹터 전체가 주목을 받는 시기가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일 엄 영상 중 티어 나눈 표에서 펩이 3순위라 논란이 좀 되는 모양인데 영상에서 언급했듯 기술이전 이력으로 기계적으로 나눈 것에 불과할 뿐 업계 선호도 및 전망과는 관계 없음.

나오기만 하면 26년은 펩트론이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함. 나오기만 하면. 나오기만 하면. 나오기만 하ㅁ

https://youtu.be/WCMVN-3ds6k?si=x1sM0FxFVTKkFtD3
🤣65😢2👀1
Forwarded from 루팡
골드만삭스가 바라본 차세대 건설 붐: 데이터 센터, 전력 및 의료가 2026년을 선도할 것

골드만삭스는 데이터 센터, 전력 인프라 및 의료 건강 수요에 힘입어 미국 민간 비주거용 건설 지출이 2026년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7년에는 성장률이 5%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닷지 지수(Dodge Index)' 등 선행 지표에 따르면, 구조적 동력이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을 대체하며 2025년 조정기를 거친 건설업의 새로운 번영을 이끌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반등, 2027년 가속화
아담 부베스(Adam Bubes)가 이끄는 골드만삭스 분석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2026년 전망: 미국 민간 비주거용 건설 지출이 2%의 명목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 궤도에 진입.

2027년 전망: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되어 5%의 성장률 달성 예상.

이러한 예측은 시장이 2025년 한 해 동안의 조정을 마친 후 본격적인 복귀를 의미합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성장의 회복력이 특정 산업의 강력한 수요, 특히 데이터 센터, 전력 인프라, 그리고 의료 건강 프로젝트에서 기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향후 자본 지출의 흐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산업, 자재, 엔지니어링 기업 및 부동산 투자 신탁(REITs)에게 중요한 선행 신호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센터와 전력, 의료가 복귀 주도
약 두 달 반 전부터 닷지 모멘텀 지수(Dodge Momentum Index)는 2026년 데이터 센터 확장 계획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바 있습니다. 비주거용 건설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 가치를 측정하는 이 지수는 골드만삭스의 '2026년 건설 활동 재가속화' 판단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과 비교했을 때 2026년 시장은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며, 이 기간 동안 데이터 센터, 전력 인프라, 의료 시설이 가장 지배적인 프로젝트 유형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특정 분야의 구조적 수요는 광범위한 시장의 주기적 약세를 상쇄하고 있습니다.


구조적 동력이 이끄는 장기 반등
현재의 시장 데이터는 이전의 분석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UBS의 분석가 스티븐 피셔(Steven Fisher)는 AI 데이터 센터 건설 붐을 필두로 한 건설 호황이 2026년 초가 되어서야 실물 경제에 본격적으로 침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시장은 2026년 재가속화되기 전까지 더 많은 둔화를 경험할 것이다. 이번 반등은 주로 부양책과 구조적 힘에 의해 주도될 것이며, 전통적인 경기 순환 요소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이다." - 스티븐 피셔(UBS)

이제 닷지 모멘텀 지수가 데이터 센터 건설 예상치의 급격한 증가를 보여줌에 따라, 구조적 수요에 기반한 복귀 경로가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3479#from=ios
(아시아, 이제는 제약바이오 혁신의 핵심 축 - 중국 다음 일본이 아니라 한국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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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보고서 “The emerging epicenter: Asia’s role in biopharma’s future”에 따르면 아시아는 더 이상 추격자가 아닌 글로벌 바이오파마 혁신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조 중심지에서 벗어나 차세대 치료제, 신규 모달리티, 글로벌 파트너십의 출발점으로 역할이 전환되고 있다.

1. 아시아 부상의 정량적 지표

- 글로벌 혁신 파이프라인 비중: 5년 만에 28%에서 43%로 확대, 미국·유럽 추월
- 2024년 기준 글로벌 혁신 파이프라인 증가분의 85% 를 아시아가 기여
- 바이오텍 특허: 2024년 아시아가 글로벌 특허의 약 2/3 차지
- 글로벌 기술이전 거래: 아시아 기여도 약 25%
- FDA 신약 승인 비중은 아직 낮지만, 초기 혁신 지표를 감안할 때 후행적으로 증가 예상

2. 국가별 차별화된 강점

(중국) 규모와 속도 + 사이언스 (cale, speed, and scientific reach)

- 글로벌 혁신 파이프라인의 ~30% 차지
- 디스커버리에서 IND까지 글로벌 대비 50~70% 단축, 임상 환자 모집 속도는 2~5배
- ADC, 이중/다중항체, 세포유전자치료, 표적단백질분해제, RNA 치료제 등 차세대 모달리티 전반에서 강점
- 기술이전 업프론트 규모: 2020년 <$100M에서 2024년 >$800M로 증가
- ICH 가입 및 규제 인력 확대로 승인 기간 4.5년 → ~1년 단축

(한국) 강한 사이언스와 모달리티 특화(Deep science and modality specialization)

- ADC, 세포유전자치료제 중심의 기술 경쟁력
- 글로벌 제약사 향 대형 기술이전 사례 증가 중
- KOSDAQ에 매출 없는 단계 바이오텍 IPO 가능
- 정부 주도 R&D 펀딩 확대
- 글로벌 임상·허가 참여 증가, CDMO 역량 강화

(일본) 정밀/품질, 그리고 글로벌 상업화 가능(Precision, quality, and global orientation)

- 아시아 내 FDA 신약 승인 최다(2015~2023년 24건)
- 다이이찌산쿄(ADC), 에자이(알츠하이머)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창출
- ‘사키가케(Sakigake)’ 제도, 재생의료 조건부 승인 등 규제 혁신
- AMED 연간 예산 약 $1B, 글로벌 인재 비중 높은 리더십 구조

(싱가포르) 초기 혁신 및 지역 허브 (Early-stage innovation and regional scale)

- Biopolis, A*STAR 중심의 전임상·중개연구 강점
- RIE 프로그램을 통해 2010년 이후 $45B 이상 투자, 이 중 절반이 바이오헬스케어
- 강력한 IP·임상 인프라, 동남아 진출의 관문 역할

(인도) 제네릭에서 과학 기반 성장으로(From generics to science-led growth)

- FDA 승인 제조시설 750곳 이상, WHO GMP 인증 2,050곳 이상
- 바이오시밀러, 주사제, ADC 등으로 확장
- 혁신 파이프라인: 2015년 270개 → 2024년 450개(1.5배)
- R&D 연계 인센티브 프로그램 $600M(2028년까지), 디지털·AI 기반 연구 확대

3. 아시아 바이오텍/제약사의 글로벌 진출 모델

- 기술이전: 자본 부담 없이 가치 실현(아시아 비중 ~25%)
- 전략적 파트너십: 공동 개발·상업화(글로벌 파트너십 ~30%)
- Direct-to-Global: 일본·중국 선도 기업 중심의 직접 진출
- NewCo 모델: 파이프라인 분사 후 해외 법인 설립(최근 1년 10건+)

4. 전략적 시사점

- 아시아는 글로벌 R&D 생산성 둔화와 특허 절벽을 보완하는 핵심 혁신 원천
- 단일 국가가 아닌 국가 간 상호보완적 가치사슬이 경쟁력의 핵심
- 일본(기초·중개) + 중국(임상·속도) + 한국(고부가 바이오로직스) + 인도(제조·비용)

미국 대비 저렴하고, 확장 가능한 혁신(affordable innovation)이 강점

5,.결론

아시아는 더 이상 ‘지켜볼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파마 전략의 중심이다.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에게 필요한 질문은 ‘아시아에 진출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아시아의 역량을 조합해 활용할 것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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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mckinsey.com/industries/life-sciences/our-insights/the-emerging-epicenter-asias-role-in-biopharmas-future?fbclid=IwY2xjawPXr0pleHRuA2FlbQIxMABicmlkETFzVVVWa3RSNHZpQlZZSWJ0c3J0YwZhcHBfaWQQMjIyMDM5MTc4ODIwMDg5MgABHg5pbWKhqkYUbVNBXW4RLmt-v2SSWWH706dwtNDLPDRnphTQ0cVUAOL45q1n_aem_sG1JfHlGemdE7MC9m3ft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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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위고비 경구제 출시 첫 주 처방데이터 서프!

위고비 경구제 1/5일 출시.

Symphony Health Solutions 제공하는 미국 처방 데이터 발표 (보험 가입 환자만 해당).
초기라서 향후 더 두고봐야겠으나, 경구제형 첫 주에 4,000건을 넘기면서 잽바운드를 넘어섬. 빠른 처방 데이터 변화가 놀라움.
JPM에서 양사 모두 경구를 강조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Wegovy 경구: 4,289
Wegovy 주사: 174
Zepbound : 1,909

금요일 Novo 주가 +9.12%, 릴리 +0.5% 상승 마감
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디앤디파마텍 #DD01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중 기자와 만나 "(JP모건 행사는)글로벌 투자자에게 회사를 공식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하루 6~8개 미팅을 소화하며 가치를 인정해주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회사와의 기술이전·공동개발을 지속적으로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1715394470717
#에보뮨
#에이프릴바이오

에보뮨 경영진이 지금까지 핵심 역할을 맡았던 약물들입니다.

Ebglyss(아토피), Xolair(알레르기, 두드러기), Cimzia(류마티스, 건선), Eucrisa(아토피) 등 에보뮨 경영진은 자가면역질환의 슈퍼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의 슈퍼팀에서 인간 유효성을 보지 않은 APB-R3를 사갔다는 것만 봐도, APB-R3의 높은 성공 확률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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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와의 경구용 체중 약물 경쟁에서 고무적인 출발을 보인 Novo의 Wegovy 알약 / Reuters

📍Novo의 체중 감량 알약 Wegovy가 이달 출시 이후 고무적인 출발을 보였다고 애널리스트들이 금요일 미국 내 초기 처방 데이터를 인용해 언급.

미국 내 처방 데이터는 단 4일치만 공개되었지만, 제약사들이 현금 결제 소비자 모델로 전환하는 가운데 체중 감량 시장에 등장한 첫 번째 알약 형태 치료제의 성과를 엿볼 수 있는 상황.

반면 FDA는 Lilly의 알약에 대한 결정을 4월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

UBS 애널리스트들은 Wegovy 알약의 1분기 처방 건수가 40만 건을 넘는다면, 이는 Lilly의 Zepbound 출시 수준과 비슷하며 Wegovy 주사제의 출시보다 훨씬 강력한 수치로 간주될 것이라고 평가.

베렌베르크 애널리스트들은 만약 노보가 선점 효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올해 알약 버전으로 약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

미국 의료 부문 컨설팅 회사 BCG의 수석 파트너인 Suchita Shah는 Wegovy 알약과 이후 Lilly의 출시가 올해 체중 감량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더 많은 치료법이 시장에 등장함에 따라 환자들의 선호도도 형성될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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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전기요금’이 미국 중간선거 핵심 쟁점으로 부상, AI 데이터센터는 ‘정치적 화산지대’

•미국의 전력 비용은 2020년 이후 누적 약 38% 상승했으며,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전기요금 인상 문제가 양당 정치권의 핵심 선거 이슈로 부상했음. 생활비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기요금은 유권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감 물가’ 항목으로 인식되고 있음.

•이 과정에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가 여론의 집중 포화를 받는 대상이 되고 있음. 데이터센터 확충이 전력 수요 급증과 요금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AI 인프라 전반이 정치적 리스크에 직접 노출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임.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흐름을 ‘AI의 정치화(Politicization of AI)’ 리스크로 규정하며, 투자자들에게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음. 구체적으로는 첫째, 기술·AI 기업이 아닌 업종 중 AI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기업을 매수하는 전략, 둘째, 구글을 제외한 Mag5 종목을 롱하는 전략, 셋째, AI 관련 변동성을 매수하는 전략 제시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3531#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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