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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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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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 NVIDIA–일라이 릴리 협업 요약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막과 동시에 NVIDIA와 일라이 릴리의 AI 신약개발 협업이 공식 발표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 이는 제가 jp모건 헬스케어 프리뷰, 여러 강의에서 여기저기 강조한 내용입니다! (오늘 무료 특강에서도!)

빅테크 1위 NVIDIA와 빅파마 1위 일라이 릴리의 협업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막을 알렸네요.

양사는 5년간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해 AI 공동 혁신 연구소를 설립하고, wet lab과 dry lab을 연결한 24시간 연속 학습 신약개발 시스템을 구축. 이를 통해 실험, 데이터, AI 모델이 반복적으로 고도화되는 구조를 만들기로 함.

또한 AI·로봇·피지컬 AI·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신약 발굴을 넘어 제조, 공급망, 임상, 상업화 단계까지 AI 적용을 확대할 계획.
NVIDIA의 오픈소스 AI 전략과 Inception 프로그램, 그리고 Lilly의 TuneLab 플랫폼에 NVIDIA Clara 생명과학 모델이 통합되며, 빅파마–AI–스타트업을 잇는 허브 역할도 기대.

이번 발표는 AI를 단순 보조 수단으로 쓰는 수준을 넘어, ‘AI로 작동하는 제약사’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 내일 AI 바이오 소리질러!!!!!!!

https://nvidianews.nvidia.com/news/nvidia-and-lilly-announce-co-innovation-lab-to-reinvent-drug-discovery-in-the-age-of-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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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UBS

SK하이닉스


- 목표가 100만원으로 상향(PBR 3배. 기존 853,000)
- 26년E OP 150.2조로 상향(기존 대비 211% 상향, 컨센서스 99조)
- 27년E OP 157.8조로 상향(기존 대비 19% 상향, 컨센 122.3조)


- 모건스탠리 숀킴(148조)에 이어 26년 OP 150조원대 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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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과 Apple의 공동 성명

Apple과 Google은 다년간의 협력 관계를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차세대 Apple Foundation Models는 Google의 Gemini 모델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해당 모델들은 올해 공개될 더 개인화된 Siri를 포함하여, 향후 Apple Intelligence 기능을 구동하는 데 활용될 것입니다.

Apple은 신중한 평가를 거친 결과, Google의 AI 기술이 Apple Foundation Models를 위한 가장 뛰어난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하였으며, 이를 통해 Apple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혁신적인 신규 경험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Apple Intelligence는 Apple의 업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Apple 기기Private Cloud Compute 환경에서 실행될 예정입니다.

https://blog.google/company-news/inside-google/company-announcements/joint-statement-google-apple/
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바이오 #경구용

화이자의 비만 관련 발언

Albert Bourla(화이자 CEO):

Metsera 투자 케이스를 만들 때와 비교해 두 가지가 달라졌습니다.

첫째, 추가 데이터를 더 보았고 우리는 매우 자신감이 큽니다.

둘째, 릴리와 노보의 매출을 보면서 ‘현금 시장(cash market)’의 규모가 훨씬 크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과거엔 미국 외 시장이 작고 미국도 일부만 현금 결제일 거라 봤는데, 이제는 현금 시장이 약 30%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는 마치 비아그라와 비슷합니다. 비아그라 때도 사람들이 보험 여부와 상관없이 자기 돈으로 구매하는 첫 의약품이었죠. 비만 치료도 비슷한 특징이 있습니다.

Metsera는 고차별화된 장기지속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합니다. 초장기 지속형(월 1회) 등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고,

우리가 본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델링할 때 동급최고(best-in-class) 내약성 및 위약 대비 체중감량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아직 초기이긴 하지만 데이터가 그 방향을 가리킵니다).

Metsera에는 경구 포트폴리오(아밀린, GLP-1, GIPR 펩타이드)도 임상 중입니다. 아밀린+GLP-1+GIPR 조합이 내약성을 개선하고 감량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도 매우 기대합니다. 우리는 자체적으로 경구 GIPR(소분자)도 있고, 중국에서 경구 GLP-1을 도입한 이유도 ‘조합’을 염두에 두기 위함입니다.

시장은 커질 것이고, 차별화된 제품이 필요합니다. 또한 소비자 중심 시장이기 때문에 강력한 마케팅/상업 역량이 중요합니다. 이는 화이자의 강점이며,

Metsera 포트폴리오의 차별화와 화이자의 상업 역량이 결합되면 업계 리더(릴리)와의 경쟁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바이오 #경구용

화이자의 비만 관련 발언 2

Christopher Schott(JPMorgan 리서치):

월 1회 투여(Phase III는 올해 후반) 관련해, 프로파일이 매력적일 거라는 자신감은 어느 정도입니까?

Albert Bourla(화이자 CEO):

상자를 열어보기 전엔(블라인드 결과) 100%는 없지만 우리는 매우 자신 있습니다. 그래서 3상을 시작할 계획이고, 월 1회 2상 데이터는 보통 큰 학회에서 발표할 겁니다.

또한 아밀린+GLP-1 병용 데이터도 일부 봤는데, 아직 환자 수와 추적기간을 더 쌓는 중이라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매우 고무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