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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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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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장 시작 전 생각: 전고점 앞에서 저항과 공방,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1%, 나스닥 -0.4%
- 엔비디아 -2.5%, 마이크론 -3.5%, 테슬라 +1.1%
- 미 10년물 금리 4.35%, 달러 인덱스 97.1pt, 달러/원 1,380.7원

1.

미국 증시도 한국과 비슷하게 전고점 부근에서 여러 이슈에 부딪혀 상단 저항을 받고 있네요.

어제만 해도 베센트가 중국과 관세 휴전 기간을 연장할 의사를 내비치는 등 관세 리스크가 더는 확산안되고 있는게 다행이었으나,

WSJ에서 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차질 우려를 제기했고, 이 여파로 엔비디아 등 미국 반도체주 급락을 초래하며 증시 발목을 붙잡았네요.

하지만 WSJ 보도 이후 오픈 AI와 소프트뱅크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협력을 확대하기로 공식 발표를 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과 AI 패권 경쟁을 해야하는 미국 입장에서 AI 산업 육성 의지는 여전하기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일부 미세조정이 있을 뿐 큰 틀에서 기존 방향대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어제 국내 증시는 대주주양도세 원복 논란 등으로 1%대 급락세를 보였고,

오늘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1.8%), 주후반 몰린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2분기 실적 경계심리 등으로 지수 상단이 정체된 흐름을 보이면서 개별 종목 장세를 연출할 전망입니다.

지난주부터 코스피는 3,200pt 레벨을 수시로 터치하고 있으나, 좀처럼 안착하지는 못하고 있네요.

6월 역대급 폭등 후유증이 남아 있는 가운데, 2분기 실적시즌 경계감 확산이 제약적인 증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코스피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6월 말 70.7조원에서 7월 22일 현재 69.2조원으로 하향되고 있으며,

3분기(79.2조원 -> 78.0조원), 4분기(72.9조원 -> 72.6조원) 컨센서스도 하향 되고 있네요.

3.

거래대금 측면에서도 자신감이 다소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지난주 이후 코스피와 코스닥의 평균 거래대금은 각각 11.8조원(vs 6월 평균 14.5조원), 6.3조원(vs 6월 평균 7.1조원)으로 6월 평균 거래대금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전반적인 증시 분위기(실적시즌 경계심리, 거래대금 감소 등)가 정체되다 보니,

전일과 같이 대주주 양도세 요건 원상복구(종목 당 50억원 -> 10억원) 등과 같은 정책 노이즈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거 같네요.

4.

하지만 6월 이후 확산된 국내 정책 모멘텀, 조선, 방산 등 주도주 이익 모멘텀은 훼손되지 않았기에, 급락장 출현 or 지수 레벨 다운의 확률은 희박합니다.

동시에 이제부터는 펀더멘털의 뒷받침이 있어야 상단 돌파의 동력을 재차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금주 후반부터 차주까지 예정된 미국 M7, 국내 주력 업종의 2분기 실적이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그 과정에서 전반적인 증시는 단기적으로 부침현상(=변동성 장세)을 겪을 수 있기에, 반등 시 추격매수 보다는 조정 시 분할 매수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듯 합니다.

———

증시는 열기가 다소 식기는 했지만, 날씨는 그렇지 않네요.

오늘도 서울권은 폭염주의보가 내렸네요.

지금은 선선한데, 낮에는 32~35도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다들 외부 다니실때 가급적 그늘로 다니시고, 수분 보충도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유의하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694
🗽👀 J. 트럼프 우리는 방금 일본과 대규모 거래를 완료했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이루어진 가장 큰 거래일 것입니다. 일본은 제 지시에 따라 미국에 5,5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미국은 이익의 90%를 받게 됩니다. 이 거래는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 이와 같은 거래는 전례가 없습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점은 일본이 자동차와 트럭, 쌀 및 특정 농산물 등 무역을 위해 자국을 개방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일본은 미국에 대해 15%의 상호 관세를 지불할 것입니다. 이는 미국에 매우 흥미로운 시기이며, 특히 일본과 항상 훌륭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truthsoci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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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Cutegel' 中 NMPA 품목허가 획득…파트너사와 현지 필러시장 본격 진출

https://m.ls-sec.co.kr/invest/news/view/202507230815012110411736
Forwarded from 루팡
폴더블폰 전쟁… 삼성, 사전예약 ‘대박’ 터뜨려

삼성전자가 22일 차세대 폴더블 플래그십 모델 Galaxy Z Fold7 및 Z Flip7의 사전예약 제품 수령 행사를 개최했다. 대만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총괄 매니저 천치몽(陳啓蒙)은 “이번 신제품은 체감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고, 그 덕분에 사전예약 수치가 매우 인상적이다”며 “특히 Fold7는 전작 대비 예약 수요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대만 시장에서 기기 교체 수요가 크게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과거의 통신요금 약정이 순차적으로 만료되기 때문으로, 휴대폰 브랜드와 통신사 모두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이번 시리즈의 판매 목표를 전작 대비 30% 증가로 유지하고 있다.

법인 투자자들은 삼성 폴더블폰의 사전예약 실적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TSMC, Largan Precision(대만 대립광), Crystalwise(晶技) 등 부품 공급업체들의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천 총괄은 “이번 사전예약 성적은 지금까지 중 가장 뚜렷하게 체감되는 해”라며 “삼성 온라인 스토어 기준으로 폴더블폰 시리즈는 전작 대비 약 2.3배 성장했고, 오프라인 매장인 ‘삼성 스마트관’ 역시 30% 이상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폴더블폰 사전예약이 크게 성장한 주요 요인에 대해 그는 “기존 폴더블폰의 3대 단점 — 무거운 무게, S 시리즈 대비 낮은 카메라 사양, 내구성 부족 — 을 이번 제품에서 해결했기 때문”이라며, “기존 바(Bar) 타입 스마트폰을 선호하던 소비자들도 끌어들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소비 구조 변화로 인해 고급 스마트폰 시장은 관세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며 “삼성 기준으로 올해 하반기 판매량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지만, 600달러 이상 가격대는 여전히 성장 여력이 있다. 매출 기준으로는 8~1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 총괄은 “특히 과거의 통신 요금제 — 예: 499 TWD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나 단일 회선 계약 — 가 올해 만료되는 경우가 많아, 통신사나 스마트폰 브랜드 입장에서 고급 기기 교체 수요를 자극할 수 있는 마케팅 기회가 많다”며 “Fold7 / Flip7 시리즈로 전작 대비 30% 이상 판매 성장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폴더블폰 시장에 많은 브랜드가 진입하고 있지만, 현재 대만 전체 스마트폰 시장 내 폴더블폰 침투율은 8%에 불과하다”며 “내년에는 이 비율을 2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업계 전체의 공동 목표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ctee.com.tw/news/20250723700070-4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