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짐 켈러(텐스토렌트 대표)
- 미국의 대중수출제한이 중국의 자체칩 개발을 5년 앞당김
- RISC-V의 개방형 아키텍쳐가 향후 5~10년 안에 주류로 부상할 것
https://vo.la/eAEdnwc
- 미국의 대중수출제한이 중국의 자체칩 개발을 5년 앞당김
- RISC-V의 개방형 아키텍쳐가 향후 5~10년 안에 주류로 부상할 것
https://vo.la/eAEdnwc
DIGITIMES
Jim Keller: US restrictions only accelerate China's chip development
As the global semiconductor competition intensifies, Silicon Valley chip guru and Tenstorrent CEO Jim Keller has shared exclusive insights on China's chip market, export restrictions, and the future of RISC-V. A legend in the industry known for leading AMD's…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11, 장 시작 전 생각: 관세와 폭염의 내성,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3%, 나스닥 +0.1%
- 테슬라 +4.7%, 엔비디아 +4.2%, 델타항공 +12.0%
- 미 10년물 금리 4.36%, 달러 인덱스 97.3pt, 달러/원 1,371.8원
1.
어제도 미국 증시는 소폭이기는 해도 상승한 채 마감을 했고,
그 안에서 개별 종목들은 호기롭게 움직였던 하루였습니다.
엔비디아, AMD 등 AI 성장 모멘텀은 여전한 가운데,
실업지표 호조, 델타항공 호실적, 7월 초 연휴기간 여행수요 급증 소식 등이 관세발 경기 불안 우려를 완화시켜준 덕이 컸습니다.
비트코인도 사상 처음으로 11.3만달러를 돌파하는 등 위험자산 군 내에서도 긍정적인 순환매가 돌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트럼프도 “엔비디아가 관세 이후 47% 급등했고, 나스닥, 암호화폐 다 천정 뚫렸다” 식으로 자축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2.
그래도 트럼프의 횡포는 여전합니다만, 대부분 시장 참여자들이 그저 TACO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네요.
전일 브라질 50% 상호관세에 이어, 추후에도 계속해서 다른 국가들에게 관세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고,
파월 의장한테도 이제 1일 1디스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어제만해도, “파월은 너무 느리다, 미국 신용을 훼손시키고 있다. 금리 안내리고 대체 뭐하냐” 고 포스팅을 날렸는데,
파월 의장은 아예 귀를 닫은거 같고, 주식시장도 더는 트럼프의 광폭 행보에 멘탈이 쉽게 안나가는 모습입니다.
8월 1일 이후 상호관세가 진짜 예상보다 높게 부과된다면, 증시 분위기는 달라지겠지만 그 확률은 크지 않기에,
당분간 주식시장에서 관세는 중간중간 쉬었다가 타이밍에 명분만 제공하는 수준에 국한되는 재료일 듯 합니다.
3.
어제 코스피도 1% 넘게 오르면서 3,180pt대에 진입했습니다.
후행 PBR이 1.07배에 도달했는데, 속도 부담이 있을뿐 오버밸류에이션 느낌은 강하진 않네요.
오늘도 “주도주 <-> 여행 및 항공 등 경기민감주”의 순환매는 돌겠지만,
지수 전반에 걸친 상승 기세는 여전하다는 시각을 유지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이제는 삼전, 엘전, 엔솔의 잠정실적을 시작으로 2분기 실적시즌 대비를 본격적으로 해야하겠습니다.
어제 TSMC가 AI 수요 급등으로 2분기 매출(+38.6%YoY, +11.3%QoQ)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점은 국내 반도체주에게는 다분히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동시에 대만 달러 강세로 6월 매출이 5월 대비 -17.7%를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국내 수출주들도 2분기 원화 강세의 부정적인 여파에 대해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A.K.A 실적 시즌 기대치를 낮추고) 가는게 마음이 더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
오늘도 아침 26도로 양호하고 날씨도 화창합니다.
온도가 26도면 결코 선선한 날씨가 아니지만,
워낙 그동안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탓인지,
트럼프 관세에 내성이 생긴 마냥, 이정도 기온은 선선한 편이네요.
그래도 오후에는 덥다고 하니, 다들 수분보충 + 건강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3%, 나스닥 +0.1%
- 테슬라 +4.7%, 엔비디아 +4.2%, 델타항공 +12.0%
- 미 10년물 금리 4.36%, 달러 인덱스 97.3pt, 달러/원 1,371.8원
1.
어제도 미국 증시는 소폭이기는 해도 상승한 채 마감을 했고,
그 안에서 개별 종목들은 호기롭게 움직였던 하루였습니다.
엔비디아, AMD 등 AI 성장 모멘텀은 여전한 가운데,
실업지표 호조, 델타항공 호실적, 7월 초 연휴기간 여행수요 급증 소식 등이 관세발 경기 불안 우려를 완화시켜준 덕이 컸습니다.
비트코인도 사상 처음으로 11.3만달러를 돌파하는 등 위험자산 군 내에서도 긍정적인 순환매가 돌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트럼프도 “엔비디아가 관세 이후 47% 급등했고, 나스닥, 암호화폐 다 천정 뚫렸다” 식으로 자축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2.
그래도 트럼프의 횡포는 여전합니다만, 대부분 시장 참여자들이 그저 TACO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네요.
전일 브라질 50% 상호관세에 이어, 추후에도 계속해서 다른 국가들에게 관세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고,
파월 의장한테도 이제 1일 1디스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어제만해도, “파월은 너무 느리다, 미국 신용을 훼손시키고 있다. 금리 안내리고 대체 뭐하냐” 고 포스팅을 날렸는데,
파월 의장은 아예 귀를 닫은거 같고, 주식시장도 더는 트럼프의 광폭 행보에 멘탈이 쉽게 안나가는 모습입니다.
8월 1일 이후 상호관세가 진짜 예상보다 높게 부과된다면, 증시 분위기는 달라지겠지만 그 확률은 크지 않기에,
당분간 주식시장에서 관세는 중간중간 쉬었다가 타이밍에 명분만 제공하는 수준에 국한되는 재료일 듯 합니다.
3.
어제 코스피도 1% 넘게 오르면서 3,180pt대에 진입했습니다.
후행 PBR이 1.07배에 도달했는데, 속도 부담이 있을뿐 오버밸류에이션 느낌은 강하진 않네요.
오늘도 “주도주 <-> 여행 및 항공 등 경기민감주”의 순환매는 돌겠지만,
지수 전반에 걸친 상승 기세는 여전하다는 시각을 유지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이제는 삼전, 엘전, 엔솔의 잠정실적을 시작으로 2분기 실적시즌 대비를 본격적으로 해야하겠습니다.
어제 TSMC가 AI 수요 급등으로 2분기 매출(+38.6%YoY, +11.3%QoQ)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점은 국내 반도체주에게는 다분히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동시에 대만 달러 강세로 6월 매출이 5월 대비 -17.7%를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국내 수출주들도 2분기 원화 강세의 부정적인 여파에 대해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A.K.A 실적 시즌 기대치를 낮추고) 가는게 마음이 더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
오늘도 아침 26도로 양호하고 날씨도 화창합니다.
온도가 26도면 결코 선선한 날씨가 아니지만,
워낙 그동안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탓인지,
트럼프 관세에 내성이 생긴 마냥, 이정도 기온은 선선한 편이네요.
그래도 오후에는 덥다고 하니, 다들 수분보충 + 건강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 미국주식 퍼스트콜(FirstCall)
화웨이, 중동 및 동남아시아에서 AI 칩 거래 추진 - Bloomberg 보도
화웨이 테크놀로지스가 미국 칩 디자이너 엔비디아(NVDA.O)가 지배하는 시장에서 자리 잡으려고 하면서 중동과 동남아시아에 소량의 AI 칩을 수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Bloomberg News가 목요일 보도
이 중국 통신 대기업은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태국의 잠재 고객들에게 구세대 Ascend 910B AI 칩 구매에 대해 접촉했다고 이 사안을 알고 있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국 주요 칩 제조업체들의 중국 내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화웨이는 수천 개 단위의 소량으로 칩을 제공하고 있지만, 정확한 수량은 불분명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확정된 거래는 없으며, 아랍에미리트의 관련 업체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태국에서의 협상 상황은 불분명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태국 정부와 사우디 정부 미디어 사무소 대표들은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화웨이도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또한 더 발전된 화웨이 칩으로 구축된 중국 기반 AI 시스템인 CloudMatrix 384에 대한 원격 액세스를 통해 고객을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제한된 공급으로 인해 현재 수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중동은 AI 칩의 급성장 시장으로 부상했으며, 엔비디아와 같은 여러 미국 기술 회사들이 거래를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월 이 지역 순방 중에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미국 기업들을 위해 6,000억 달러의 약속을 확보했습니다.
화웨이는 또한 최고급 미국 칩에 접근할 수 없는 중국 기업들에게 자사의 고급 AI 칩 제품인 910C를 판매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역대 미국 행정부들은 중국의 고급 미국 칩 기술 접근을 제한하려고 노력해 왔으며, 이것이 베이징의 군사력 강화에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현재 수출 통제로 인해 우리는 사실상 중국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배제되었으며, 이 시장은 이제 화웨이와 같은 경쟁업체들만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라고 엔비디아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huawei-seeks-ai-chip-deals-middle-east-southeast-asia-bloomberg-news-reports-2025-07-10/
화웨이 테크놀로지스가 미국 칩 디자이너 엔비디아(NVDA.O)가 지배하는 시장에서 자리 잡으려고 하면서 중동과 동남아시아에 소량의 AI 칩을 수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Bloomberg News가 목요일 보도
이 중국 통신 대기업은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태국의 잠재 고객들에게 구세대 Ascend 910B AI 칩 구매에 대해 접촉했다고 이 사안을 알고 있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국 주요 칩 제조업체들의 중국 내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화웨이는 수천 개 단위의 소량으로 칩을 제공하고 있지만, 정확한 수량은 불분명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확정된 거래는 없으며, 아랍에미리트의 관련 업체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태국에서의 협상 상황은 불분명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태국 정부와 사우디 정부 미디어 사무소 대표들은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화웨이도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또한 더 발전된 화웨이 칩으로 구축된 중국 기반 AI 시스템인 CloudMatrix 384에 대한 원격 액세스를 통해 고객을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제한된 공급으로 인해 현재 수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중동은 AI 칩의 급성장 시장으로 부상했으며, 엔비디아와 같은 여러 미국 기술 회사들이 거래를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월 이 지역 순방 중에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미국 기업들을 위해 6,000억 달러의 약속을 확보했습니다.
화웨이는 또한 최고급 미국 칩에 접근할 수 없는 중국 기업들에게 자사의 고급 AI 칩 제품인 910C를 판매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역대 미국 행정부들은 중국의 고급 미국 칩 기술 접근을 제한하려고 노력해 왔으며, 이것이 베이징의 군사력 강화에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현재 수출 통제로 인해 우리는 사실상 중국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배제되었으며, 이 시장은 이제 화웨이와 같은 경쟁업체들만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라고 엔비디아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huawei-seeks-ai-chip-deals-middle-east-southeast-asia-bloomberg-news-reports-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