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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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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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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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이제 창과 방패의 대결입니다.

충분한 이동 데이터를 확보/훈련하여, 마침내 LAM (Large Action Model)을 완성한 업체가 창입니다.
스마트카 후발주자로서, 아직 더 많은 이동 데이터 확보/훈련이 요구되는 업체가 방패입니다.

LAM을 완성한 업체는 자율이동 로봇 사업 (로보택시)의 가속적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선점이 곧 독점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점진적으로 로보택시는 기존 "공유 이동수단 (택시, 승차공유, 차량공유, 대중교통)"에 대한 수요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기존 "소유 이동수단 (신차 판매)"에 대한 수요를 중단시킬 것입니다. 이는 후발주자의 이동데이터 확보의 길을 끊어버립니다.

후발주자들은 급합니다. 2025년말 기준, 선도업체와 비교해 Huawei는 22%, Xpeng은 12%, Xiaomi는 7% 수준의 데이터 디바이스 확보가 예상됩니다. 이들은 곧 3,000만원 가격에 500TOPS 이상의 추론 컴퓨팅 역량을 갖춘 스마트카를 출시합니다. 또한 자신들의 솔루션을 탑재할 수 있는 글로벌 연합 전선 구축 (라이센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더 빨리 더 많은 이동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고 선도업체의 로보택시 확장 속도를 늦추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아직 "소유 이동수단 (신차 판매)"에 대한 수요가 유효한 시장 환경이 필요합니다.

마침내 물리 인공지능 로봇 시장이 문이 열립니다. 이제 그림이 아닌 숫자의 시대입니다. 재미 있을 것입니다.

https://x.com/KimJoonSung/status/1932554428160356788?t=1pV7jV_k9kSvcvnl94itYA&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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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돼지바
비만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퀀트전략
【미국 해양방산】 하원의원 국방장관 압박

** 안타깝지만 매일 소통해도 미국은 자체 해결 방안 없습니다.

** 중국 096형 핵잠 전진 배치되면 미국은 답 없습니다.

** 이미 중국 군함은 수적으로 미국을 넘어섰습니다.


미 하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 국방장관에게 잠수함 건조 계획 강력히 추궁

• 로사 델라우로(코네티컷, 민주당) 하원의원이 국방장관 피트 헥세스를 상대로 미국의 잠수함 건조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구체적인 계획을 요구함.

• 델라우로 의원은 중국의 조선 능력이 미국보다 230배 크다는 점을 언급하며, 미국 해군의 생산 능력과 전략적 수요 사이의 격차가 매우 심각하다고 비판.

헥세스 장관은 “격차가 있지만, 현재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답변했으나, 델라우로 의원은 “구체적인 수치와 자료가 없다”고 강하게 반박하며 문서로 된 세부 계획을 요구.

• FY2026 예산안에서 콜럼비아급 핵잠수함 프로그램 예산 14% 증가, 버지니아급 공격형 잠수함도 증액했다고 설명.

• 하지만 FY2026의 31억 달러를 FY2027~28로 이연하려는 국방부 계획이 산업계에 단기적인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우려.

• 실제로 2025년 2월까지 체결 예정이던 잠수함 계약이 4월 30일로 지연된 점도 문제로 지적됨.

주요 조선업체인 일렉트릭 보트와 헌팅턴 잉걸스는 최대 생산 수준에 가까우며, 인력·공급망 부족이 심각.

• 헥세스 장관은 “매일 조선소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해명하며, 청문회 당일 위원회 마크업 전까지 계획서를 제출하겠다고 약속함.

https://www.foxnews.com/politics/top-house-democrat-grills-hegseth-submarine-spending-plans-give-us-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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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미국

<전력 대혼잡 시대, 콜로라도는 감당할 수 있을까?>


데이터센터, 암호화 채굴, 제조업 전기화, 인구 증가로 서부 전력 수요 급등

콜로라도는 2040년 재생에너지 100% 목표…그러나 송전망 정체로 병목 심화

핵심내용

전력망 과부하 사례: 1996년, 오리건-덴버 간 정전, 750만 명 피해

서부 전력망은 14개 주, 2개 캐나다 주 포함…지역망 간 연결 매우 미약

콜로라도는 서부 전력망 내에서도 가장 고립된 상태

2034년까지 서부 전력 수요 20% 증가 예상 (1,134 TWh)

세부내용

콜로라도 전력망 확장에 3700마일 송전선 개선 및 $4.5~8B 투자 필요

2021년 설립된 Colorado Electric Transmission Authority(CETA), 신규 송전선 7개 제안 → $2B 이상 소요

Xcel Energy의 $1.7B 규모 Power Pathway, 동부 평원의 재생에너지 전력 덴버권 연결 예정

2028년 완공 시 또 다른 $900M 지역내 송전 투자 필요

Tri-State는 Burlington~Lamar 112마일 송전선 건설 완료

그러나 이들 모두 인접 전력망과 연결되지 않음

동서 전력망 연결 시 시너지 있음에도 DC 연계선은 미약 (예: Lamar-캔자스 연결선은 210MW 수준)

NREL 분석: 동서 간 연계 강화 시 투자 1달러당 2.5달러 효과 발생

민간 송전선 프로젝트는 서부 외부 연결용(TransWest, SunZia), 콜로라도 경유하되 ‘정차지 없음’

결론 및 전망

CETA 연구: 주내 송전망 자체도 병목 심각, 기존선 재전선화 및 신설 필요

콜로라도는 지역 내 병목 해결 없이는 2030년까지 의무화된 지역시장(RTO/ISO) 참여 어려움

주민 반발도 변수: 엘버트 카운티는 Xcel 송전선 허가 거부 권고

“청정에너지, 안정성, 저비용을 원한다면 그만큼의 송전망 확장이 필요”라는 인식 공유 필요

현재 서부는 미국 유일한 RTO/ISO 미형성 지역 → 시장 통합 논의 속도낼 필요

https://buly.kr/3j8Jc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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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장 시작 전 생각: 대안 플레이,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6%, 나스닥 +0.6%
- 엔비디아 +0.9%, 테슬라 +5.7%, 인텔 +8.0%
- 미 10년물 금리 4.47%, 달러 인덱스 99.0pt, 달러/원 1,363.3원

1.

미국 증시는 신규 재료는 부재했지만, 미중 2차 협상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한 하루였습니다.

테슬라도 트럼프랑 머스크랑 관계가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에 5%대 강세를 보였고,

베센트가 이번 트럼프 정부에서 열일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보니, 차기 연준 의장의 유력 후보로 부상 중이라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당장 주식시장에서 반영할 사안은 아니겠으나, 베센트가 연준의 운전대를 잡았을 때의 상황이 궁금하긴 하네요.

2.

미중 2차 협상 결과는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 정도에는 자세한 내용이 발표될 거 같고,

시장은 6월 FOMC에서 연준의 경제 전망과 점도표 변화에 영향을 주는 5월 CPI를 주시할 예정입니다(Fed Watch 상 6월 FOMC 동결 확률은 99%).

최근 부정적인 관세 뉴스플로우의 수위 하락으로 기대 인플레이션 둔화(뉴욕 연은 1년 기대 3.6% -> 3.2%)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안도 요인입니다.

그렇지만 보편 관세 및 품목 관세는 발효되고 있다는 점이나, 의류, 전자제품, 가구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들에서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이런 측면에서 5월 CPI는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경로를 재설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단 5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의 컨센서스는 각각 2.5%(YoY vs 4월 2.3%), 2.9%(YoY vs 2.8%)로 4월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될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클리블랜드 연은의 모델 상 6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 예상치(7월 발표)가 각각 2.6%, 3.0%로 6월보다 인플레 상방 압력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제시되고 있네요.

결국 인플레 상방 불확실성이 잔존해 있는 상황에서 5월 CPI가 쇼크를 기록할 시,

상단 저항을 받고 있는 미국 증시나, 허니문 랠리 중인 국내 증시에 단기 조정 명분이 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겠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도 미중 2차 무역협상 기대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강세(+2.1%) 등 상방 요인 vs 단기 지수 부담, 5월 CPI 경계심리 등 하방 요인이 맞물리면서, 지수보다는 업종 및 사이즈 차별화 장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오늘도 역시 외국인 수급이 지수 방향성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들 입장에서도 단기간에 코스피 비중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부담을 느끼는 구간일 수 있습니다.

5월 이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4.9조원 순매수 하는 기간 동안 코스피 주가가 12%대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5,500억원 순매수에 불과했으며 코스닥 주가도 7%대 상승하는데 그쳤다는 점을 눈여겨볼 만 합니다.

통상 외국인은 코스피 대형주 중심의 플레이를 하는 경향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이들이 한국 증시 전반에 걸친 비중 확대 작업 중이라고 가정한다면, 단기적으로 코스닥 대형주 매수를 대안 전략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을 오늘 대응 전략에 반영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늘 아침도 미세먼지 없이 맑고 선선하네요.

이번 여름에는 동남아 우기마냥 장마가 자주 찾아온다고 하는데,

그전에 이렇게 좋은 날씨 잘 즐기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 잘챙기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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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골드만삭스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머크의 키트루다 SC IRA 관련 내용

1. IRA(Inflation Reduction Act) 가격협상 포함 여부와 Merck의 경제적 영향
경제적 영향은 없음:
Merck는 SubQ pembro에 대해 “빠른 채택과 접근성” 중심의 가격 전략을 이미 설정해 두었기 때문에, IRA에 포함되더라도 경제적 계획 자체는 변경 없음.
“...whether subcutaneous pembrolizumab is included in the IRA or not actually does not economically change our planning...”

2. Merck의 우려: CMS가 제안하는 ‘적응증 포함’ 기준의 모호성
현재 기준(FDA): FDA는 명확한 엔드포인트 기반으로 조합 요법(combination)의 평가 기준을 삼음.
CMS의 제안: CMS는 “해당 질환에 치료 효과가 있느냐(is it therapeutically active on the disease state?)”라는 주관적 기준을 제안.
Merck의 우려: 이는 “명확성과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며, 장기간의 대규모 연구 투자를 어렵게 만들 수 있음. 특히 복합요법 중심의 현재 항암제 개발 흐름과 충돌 가능성.
“...moves it to something that’s much more subjective... it just brings lack of clarity and unpredictability and lack of certainty...”

3. 정책적 선례(Precedent) 문제
CMS가 주관적 기준을 도입하면, 향후 IRA 가격협상의 적용 범위나 기준이 계속 바뀔 수 있는 위험성 존재.
이는 신약 개발 투자 의욕을 저해하고, 복합요법(combination therapy)의 발전을 가로막을 수 있음.
“...as people who invest in long dated studies, expensive studies, that predictability and certainty is impor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