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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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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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금융 iM 증권 김현석입니다.

긴 설명 없이 트럼프 풋이 작동한 대단한 하루였습니다.

중국의 화력 시위(맞불 관세, 일부 미국산 제품 수입 제한에 더한 국채 시장 발작 유도까지)가 트럼프의 심기른 제대로 거스른 모양새입니다.

이에 따라,트럼프는 진짜 문제인 중국과의 문제 해결을 우선하기로 결심한 모양입니다.이제 공방은 미중 무역 전쟁으로 압축되는 모습입니다.

사실 중국은 무지막지한 무역 흑자를 지속해왔고, 이에 따라 미국의 심기를 달랠겸 적절한 위안화 가치도 유지할겸 지속적으로 미국채를 매입하며 최대 미국채 보유국에 이르렀습니다.

중국이 이번 관세 전쟁 국면에서 미국채 매각카드를 활용했다고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된 만큼, 중국에서 돈을 빌려 중국산 제품을 수입하는 빈곤의 악순환이 미국에 엄청나게 큰 핸디캡이 된 점을 실감한 만큼 중국은 어쩌면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린 것이거나 혹은 사자인 척 연기하던 너구리의 실체를 만천하에 드러낸 것일 수 있겠습니딘.

전 전자의 가능성이 크지 싶습니다.

이 덕분에 여전히 기본 관세 10%에 국가별 협상의 과정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예봉을 피한 것만으로도 환호할만했습니다.

단, 최근 미국의 장기채 금리 급등이 중국의 의도였다면 미중갈등이 글로벌 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불씨가 남은 것이라는 점에서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필요가 있으며, 1분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우려가 여전하다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또, 중국에 대한 무지막지한 관세로 피해 예상치가 확대일로에 있는 애플마저 폭등하는 등 하루 밤 사이에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협상용으로만 해석하는 지나친 낙관주의가 생겨난건 아닌지도 관찰 대상일 것입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마냥 편안한 마음으로 시장을 지켜보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ᆢ꾸벅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83666?sid=101

하단의 제 채널도 많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t.me/kimuda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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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예’를 ‘불확실성의 연장‘으로 본다면.. 아.. 정말 별걸 다 해보는군요:

* 언론 보도에서 나온 ’트럼프 생일파티 & 군사 퍼레이드‘ 예정일은 6/14

1) 지금부터 90일 관세 유예면 7/9까지 (전세계)

2) 틱톡 유예 75일이면 6/19까지 (중국)

3) 6월 FOMC는 6/17-6/18 (파월)

3) 공교롭게도 셋다 데드라인은 생일파티 이후

* 대통령 취임식 때처럼 각국 대표 초대 & 성대한 준비 중이라면 초대장 보낼때쯤 (5월?!)과 종료 이후 (금리 인하 & 참석 여부에 따라?!) 또한번 노이즈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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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워싱턴 지역 주간지 '워싱턴 시티 페이퍼'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6월 14일 미군 탱크와 전투기, 미사일 등으로 이뤄진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날은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자 공교롭게도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일이기도 하다

~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1기 행정부 시절에도 워싱턴 시내에서 군사행진을 추진했다가 국방부와 시 당국자들의 만류로 뜻을 이루지 못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1817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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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장 시작 전 생각: 이거 무대 셋팅 누가?, 키움 한지영]

- 다우 +7.9%, S&P500 +9.5%, 나스닥 +12.2%
- 엔비디아 +18.95, S&P500 +22.6%, 애플 +15.3%
- 미 10년물 금리 4.32%, 달러 인덱스 102.7pt, 달러/원 1,446.8원

1.

셰익스피어가 이렇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세상은 무대이고, 우리는 모두 배우에 불과다”

그런데 주식시장의 무대 셋팅은 누가 한 걸까요?

분명 -1%대를 기록하는거 보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나스닥이 +12%로 바뀌었네요.

무대 셋팅할 때 장르를 이것저것 다 섞어 놓는 쪽으로 해버린 느낌입니다.

이거에 맞춰 제대로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싶습니다.

2.

폭등 배경은 역시 관세 쪽에서 나왔습니다.

트럼프가 중국을 빼고 나머지 국가들에겐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겠다고 밝히는 등

부분적인 트럼프 풋이 나왔다는 게 증시의 대호재로 작용했네요.

월요일에 가짜뉴스로 판명났던 “중국 제외의 나머지 국가 90일간 관세 유예”가 사실이었던 셈이네요.

국장 투자를 하다보면 “주가 이유없이 급등 -> ~카더라 썰 -> 조회공시 요구 -> 사실 무근”으로 갔다가, 알고보니 진짜였던 사례들을 종종 접했는데, 그걸 미국 전체 주가지수가 보여준 듯 합니다.

트럼프가 이 결정은 한 것은 곳곳에서 부작용들이 나왔고, 이걸 그들 진영에서 계속 모른척 하기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연쇄주가 폭락도 그렇고, 여론은 갈수록 약화되고, 머스트 vs 나바로 등 트럼프 최측근 간 대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었으니 말이죠.

어제 미국 10년물 금리가 4.5%대로 폭등한 걸 놓고,

베이시스 트레이딩 꼬임, 중국의 미국 국채 매도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설 등 다양한 해석이 나왔는데,

뭐가 됐든 금리가 저래 급하하는 건 트럼프 진영에서 원치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3.

아직 관세 전쟁이 종료가 되진 않은 게,

- 미국의 대중 관세 125% vs 중국의 대미 관세 84%

- 유럽의 대미 보복관세 25%

- 미국의 보편관세 10%(90일간 유예)

-자동차 25%, 철강 25% 등 2~3월에 부과한 개별 품목 관세

등의 곳곳에 관세 리스크가 남아있긴 합니다.

시장 입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가 중요한데,

사실 서로 125%, 84% 씩 때려버린 상황이기에, 여기서 수치가 더 올라간들 의미가 없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그 둘 간 어떤 식으로 협상을 해나가면서, 관세를 얼마나 인간적인 수준까지 낮춰갈 지가 관건일 듯합니다.

결과적으로,

시장은 요 며칠새 안 좋은 쪽으로 모든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는데,

“관세는 협상의 도구고, 실제 관세 수위는 우려보다 높지 않을 것이다”라는 기존 시나리오로 돌아온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

어제 코스피가 한동안 안볼줄 알았던 2,200pt대까지 내려갔었지만,

오늘은 나스닥 만큼 12%대는 아니더라도 큰 폭의 되돌림이 나올 듯합니다.

반등 탄력은 자동차, 반도체 등 관세 피해 수출주들이 상대적으로 더 강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코스피, 나스닥 모두 200일선을 여전히 하회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 보면,

추세적인 V자 급반등에 베팅하기보다는

관세 뉴스플로우, 오늘밤 CPI, 1Q 빅테크 실적 등을 소화해가면서 주가를 회복해가는 쪽으로 각본을 짜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

하루 하루가 정말 다이나믹 합니다.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이지만, 훗날 트럼프의 행보가 얼마나 미화가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여러모로 정신없는 날 들입니다.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잘 챙겨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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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Jonghyun Kim)
★ [키움 허혜민] ★에이비엘바이오, RNA 간을 넘어서 뇌로! 글로벌 넘버원 바이오텍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

◆ 애널리스트 코멘트
이번 GSK와 대규모 플랫폼 계약은 항체 뿐만 아니라 ASO, siRNA를 적용할 수 있으며, 경쟁사인 디날리에 앞서 다국적사와 먼저 빅딜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또한,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타겟인 a-beta/Tau에 대해 에피톱 별로 향후 독점 계약이 가능해 추가 기술 이전 계약도 기대됩니다.
BBB투과는 아직 열리지 않은 CNS질환을 해결 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이며, 동사가 그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K-BIO에서 혁신적인 플랫폼을 보유한 진정한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레벨업 되었다고 평가합니다.

뇌혈관 장벽(BBB) 투과 PoC 확인되니, 시장이 확 열렸다
올리고 BBB 투과의 의미. KEY는 ABLBio가 쥐었다
알츠하이머 타겟 추가 기술 이전도 기대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t.m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1290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정부가 미국과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외교부는 최근 '한미 에너지 안보 협력방안'을 주제로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10일 입찰 제안서에 따르면 "'에너지 안보 강화'가 중요 국가과제로 대두됐다"면서 "신뢰성 있는 우호국 특히 미국과의 에너지 안보 협력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입찰 제안서에는 미국산 석유·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협력 방안을 파악하고 미국 내 환경규제 철폐에 따른 한국 에너지 기업 진출 기회를 탐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한미 원자력 관련 실질적인 협력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제언해달라고 적었다.

트럼프 정부가 알래스카 LNG 가스관 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원하고 있고 미국산 LNG 판매 등에서도 한국과의 협력을 희망하는 상황에서 한미 양국에 모두 도움이 되는 방안 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셈이다.

한미 외교장관은 지난 2월 뮌헨안보회의 계기로 연 회담에서 조선업과 함께 원자력·LNG 등 에너지 분야가 양국의 전략적 협력과제라는 데 공감한 바 있다.

외교부는 연구용역 결과물을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한미 에너지 안보대화 등 계기에 활용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0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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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기계/방산/우주/로봇 곽민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BUY/779,000원 (유지/유지)
<유상증자 수정 발표를 통한 신뢰 회복 기대>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지난 4월 8일 미래비전 설명회를 통해 기존 3월 20일에 발표한 3.6조원의 주주 배정 유상 증자에 대해 수정안을 제시함. 주주배정 유상 증자는 2.3조원으로 축소하며, 한화에너지 등을 대상으로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1.3조원 규모로 실시하겠다고 밝힘
- 2025년 ~ 2028년 투자 예정 금액 11조원중 이번 주주배정 유상 증자와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3.6조원에 대한 자금 사용 계획도 상세히 밝힘. 주주배정 유상증자 2.3조원은 해외 방산 JV 지분 투자, 미국 현지 스마트 팩토리 구축, 국내 MCS 스마트 팩토리 구축, Capa 증설에 사용될 예정이며,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1.3조원을 무인기 체계 및 엔진 개발, 항공우주 설비 투자, 해외 조선소 지분 투자 등에 사용될 예정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전세계 국방비 지출은 2024년 3,595조원에서 2035년까지 4,315조원 규모로 증가할 전망이며, 방위산업 자국화, 유럽과 중동의 방산 블록화에 따라 선제적인 투자가 필요한 상황
- 조선, 해양, 에너지 사업 시장도 트럼프 관세 정책 및 미국의 대중 제제 강화에 따른 신조 선박 수요 증가 및 해양 플랜트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른 신규 투자 필요
- 동사는 사상 처음으로 2025년 실적 가이던스를 매출액 30조원, 영업이익 3조원으로 제시. 당사 추정치 매출액 24조원, 영업이익 3조원인 점을 고려할 때 매출액 기준으로 상회하는 수치임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동사는 루마니아 듬보비차를 신공장부지로 선정, 2027말 준공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K9, K10 생산뿐만 아니라 연구, 테스트, MRO까지 포괄, 유럽의 허브가 될 전망
- 기존 유상증자 계획대비 긍정적인 투자심리 개선 기대, 1Q25부터 연결 편입되는 한화오션의 실적까지 고려할 때 2025년 견조한 성장 예상

* URL: https://bit.ly/4isINL3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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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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