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4/9, 장 시작전 생각: 104%, 백死, 키움 한지영]
- 다우 -0.8%, S&P500 -1.6%, 나스닥 -2.2%
- 엔비디아 -1.9%, 테술라 -4.9%, 애플 -5.0%
- 달러/원 1,487,1원, 달러 인덱스 102.7pt, 미 10년물 금리 4.28%
1.
미국 증시가 이 정도로 수난을 겪는 시절이 있었나 싶네요.
어제도 나스닥이 +4%까지 갔다가, 끝내 -2%대로 마감하는 등 극심한 롤러코스터를 탔고,
상승도 관세, 하락도 관세였습니다.
스캇 베센트 장관이 이야기했듯이 미국이 70여개국가와 협상을 통해 긍정적인 방향 쪽으로 각국에 관세 정책을 선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는 한데,
트럼프가 4월 9일 부로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사실상 중국은 104%의 관세를 맞게 됐습니다.
중국도 쉽게 물러날 수 없는 입장이고, 시장에서는 위안화 의도적인 평가 절하, 달러화 자산 매각, 미국산 농산물 관세 부과 등 여러 보복 카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네요.
2.
미 중 무역분쟁 격화 불안을 떠안게 상황 속에서 내일 CPI 이벤트도 대기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네요.
관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속에서 CPI 결과에 따라 스테그플레이션 노이즈가 재생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4일 파월 의장이 관세 정책의 충격이 예상보다 클 수 있으며, 향후 분기에 걸쳐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헤드라인과 코어의 3월 컨센서스는 각각 2.5%(YoY, 2월 3.0%), 2.8%(YoY, 2월 3.1%)이니, 컨센에만 부합해도 안도감이 나올 듯하네요.
3.
미국과 중국이 이번에 보복관세를 발표하면서 대화를 통한 협상 가능성도 남겨놨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10% 대내외의 폭락을 겪으며 관세 악재를 기반영 해오고 있다는 점도 연쇄 폭락을 제한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당분가 증시 변동성은 높겠지만, 향후 관세 전쟁의 불안을 완화시킬 재료(협상, 관세 부과 시점 유예, 관세율 하락 등)가 출현할 시 빠른 반등이 나올 수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주식 비중을 추가적으로 줄이는 전략은 지양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의 대중 관세 104% 적용 소식 등으로 장 초반부터 변동성이 상당할 듯 합니다.
역외에서 달러/원 환율이 1,480원 레벨을 상향 돌파했다는 점은 4월 이후 7.0조원 순매도 중인 외국인의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할 소지도 있구요(월간 7조원 순매도는 24년 9월 이후 처음).
그렇지만, 코스피 밸류에이션은 이미 낮아질대로 낮아졌고, 달러로 환산한 코스피 관점에서는 진입 메리트가 높아졌다는 점을 고려 시, 추후 외국인의 저가 매수 유인이 생성될 가능성을 열고가는 게 적절합니다.
중국 관세 부과 소식에 묻히긴 했지만, 트럼프가 한국이랑 조선,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방위비 포함 주요 사안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고 평가한 점도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 위축을 억제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
어느덧 여의도는 벚꽃이 만개했네요.
관세 전쟁도 점입가경이고, 벚꽃도 점입가경인거 같습니다.
주말부터 비가 온다고 하니,
벚꽃 떨어지기 전에 다들 산책 겸 구경하시면서 멘탈 정화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569
- 다우 -0.8%, S&P500 -1.6%, 나스닥 -2.2%
- 엔비디아 -1.9%, 테술라 -4.9%, 애플 -5.0%
- 달러/원 1,487,1원, 달러 인덱스 102.7pt, 미 10년물 금리 4.28%
1.
미국 증시가 이 정도로 수난을 겪는 시절이 있었나 싶네요.
어제도 나스닥이 +4%까지 갔다가, 끝내 -2%대로 마감하는 등 극심한 롤러코스터를 탔고,
상승도 관세, 하락도 관세였습니다.
스캇 베센트 장관이 이야기했듯이 미국이 70여개국가와 협상을 통해 긍정적인 방향 쪽으로 각국에 관세 정책을 선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는 한데,
트럼프가 4월 9일 부로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사실상 중국은 104%의 관세를 맞게 됐습니다.
중국도 쉽게 물러날 수 없는 입장이고, 시장에서는 위안화 의도적인 평가 절하, 달러화 자산 매각, 미국산 농산물 관세 부과 등 여러 보복 카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네요.
2.
미 중 무역분쟁 격화 불안을 떠안게 상황 속에서 내일 CPI 이벤트도 대기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네요.
관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속에서 CPI 결과에 따라 스테그플레이션 노이즈가 재생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4일 파월 의장이 관세 정책의 충격이 예상보다 클 수 있으며, 향후 분기에 걸쳐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헤드라인과 코어의 3월 컨센서스는 각각 2.5%(YoY, 2월 3.0%), 2.8%(YoY, 2월 3.1%)이니, 컨센에만 부합해도 안도감이 나올 듯하네요.
3.
미국과 중국이 이번에 보복관세를 발표하면서 대화를 통한 협상 가능성도 남겨놨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10% 대내외의 폭락을 겪으며 관세 악재를 기반영 해오고 있다는 점도 연쇄 폭락을 제한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당분가 증시 변동성은 높겠지만, 향후 관세 전쟁의 불안을 완화시킬 재료(협상, 관세 부과 시점 유예, 관세율 하락 등)가 출현할 시 빠른 반등이 나올 수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주식 비중을 추가적으로 줄이는 전략은 지양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의 대중 관세 104% 적용 소식 등으로 장 초반부터 변동성이 상당할 듯 합니다.
역외에서 달러/원 환율이 1,480원 레벨을 상향 돌파했다는 점은 4월 이후 7.0조원 순매도 중인 외국인의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할 소지도 있구요(월간 7조원 순매도는 24년 9월 이후 처음).
그렇지만, 코스피 밸류에이션은 이미 낮아질대로 낮아졌고, 달러로 환산한 코스피 관점에서는 진입 메리트가 높아졌다는 점을 고려 시, 추후 외국인의 저가 매수 유인이 생성될 가능성을 열고가는 게 적절합니다.
중국 관세 부과 소식에 묻히긴 했지만, 트럼프가 한국이랑 조선,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방위비 포함 주요 사안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고 평가한 점도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 위축을 억제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
어느덧 여의도는 벚꽃이 만개했네요.
관세 전쟁도 점입가경이고, 벚꽃도 점입가경인거 같습니다.
주말부터 비가 온다고 하니,
벚꽃 떨어지기 전에 다들 산책 겸 구경하시면서 멘탈 정화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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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미국주식 퍼스트콜(FirstCall)
美 노트북 제조사, 관세 타격에 일부 제품 판매 중단
미국 노트북 제조사 프레임워크가 7일(현지시간) 일부 제품의 미국 내 판매를 중단
프레임워크는 7일 X(구 트위터) 공식 계정에 "5일부터 시행된 관세 정책으로 인텔 코어 울트라5 125H 프로세서와 AMD 라이젠5 7640U를 탑재한 프레임워크 랩톱 13 일부 모델의 미국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대만 관세가 0%일 때 책정한 가격이며 관세가 10%로 늘어나면 손해를 감수하며 판매해야 한다"고 설명
https://zdnet.co.kr/view/?no=20250408081537
미국 노트북 제조사 프레임워크가 7일(현지시간) 일부 제품의 미국 내 판매를 중단
프레임워크는 7일 X(구 트위터) 공식 계정에 "5일부터 시행된 관세 정책으로 인텔 코어 울트라5 125H 프로세서와 AMD 라이젠5 7640U를 탑재한 프레임워크 랩톱 13 일부 모델의 미국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대만 관세가 0%일 때 책정한 가격이며 관세가 10%로 늘어나면 손해를 감수하며 판매해야 한다"고 설명
https://zdnet.co.kr/view/?no=20250408081537
ZDNet Korea
美 노트북 제조사, 관세 타격에 일부 제품 판매 중단
미국 노트북 제조사 프레임워크가 7일(현지시간) 일부 제품의 미국 내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추진하는 상호관세로 판매시 오히려 손해가 발생한다는 이유 때문이다.프레임워크는 오큘러스에서 하드웨어 설계 책임자를 맡았던 니라브 파텔이 2020년 1월 설립한 노트북...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퓨쳐켐(220100.KQ) - 플루빅토 대비 우위인 이유』
기업분석부 엄민용 ☎️02-3772-1546
▶️ 신한생각: 말기 전립선암 환자 대상 가장 높은 종양감소율 발표
4월 8일 방사성의약품 FC705 전립선암 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최종 결과보고서 수령, 무려 60%의 객관적반응률 발표. 글로벌 경쟁사 중 가장 높고 노바티스 플루빅토 임상 2/3상을 넘어선 유효성 및 안정성 결과 판단
▶️ 플루빅토 대비 1/3 용량 투여로 달성한 높은 효과와 낮은 부작용
노바티스는 플루빅토 200mCi를 6주 간격 6회 투여(총 1,200dCi) 용법으로 최상의 객관적반응률(Best ORR) 임상 2상 51%, 임상 3상 30% 달성. 퓨쳐켐 FC705는 100mCi 8주 간격 평균 3.4회(총 300~400mCi) 투여해 약 1/3 용량만으로 Best ORR 60% 발표하며 완벽한 우위 확보
2차 지표 mPFS(무진행생존율중앙값)는 ‘22년 10월 첫 환자 투약 이후 현재까지 미도달 상태로 절반 이상 환자가 종양이 증가하지 않아 mPFS 및 OS(전체 생존) 기대감 높음. mCRPC는 말기 전립선암임에도 불구하고 완전관해(CR) 13%(2/15명)로 우위 (플루빅토 mPFS 8.7개월, CR 10%)
Best PSA-RR 73.3%, PSA-RR 47%로 플루빅토 2상 32%, 3상 47%와 릴리가 14억달러에 인수한 POINTBIO의 ORR 38%, PSA50 36% 대비 우위. 최근 주목받은 Janux therapeutics은 Best PSA50 100%로 주목받았으나 ORR은 50%에 불과. PSA와 ORR은 연관성 없어 Best ORR 수치가 중요
▶️ Valuation & Risk
국내 조건부 허가 신청 및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FC705 기술 이전 논의 본격화. 릴리가 ‘23년 10월, 14억달러(프리미엄 87% 반영)에 인수한 POINT biopharma 대비 동사 Best-in-class 확인되었기에 저평가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363
위 내용은 2025년 4월 9일 07시 5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기업분석부 엄민용 ☎️02-3772-1546
▶️ 신한생각: 말기 전립선암 환자 대상 가장 높은 종양감소율 발표
4월 8일 방사성의약품 FC705 전립선암 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최종 결과보고서 수령, 무려 60%의 객관적반응률 발표. 글로벌 경쟁사 중 가장 높고 노바티스 플루빅토 임상 2/3상을 넘어선 유효성 및 안정성 결과 판단
▶️ 플루빅토 대비 1/3 용량 투여로 달성한 높은 효과와 낮은 부작용
노바티스는 플루빅토 200mCi를 6주 간격 6회 투여(총 1,200dCi) 용법으로 최상의 객관적반응률(Best ORR) 임상 2상 51%, 임상 3상 30% 달성. 퓨쳐켐 FC705는 100mCi 8주 간격 평균 3.4회(총 300~400mCi) 투여해 약 1/3 용량만으로 Best ORR 60% 발표하며 완벽한 우위 확보
2차 지표 mPFS(무진행생존율중앙값)는 ‘22년 10월 첫 환자 투약 이후 현재까지 미도달 상태로 절반 이상 환자가 종양이 증가하지 않아 mPFS 및 OS(전체 생존) 기대감 높음. mCRPC는 말기 전립선암임에도 불구하고 완전관해(CR) 13%(2/15명)로 우위 (플루빅토 mPFS 8.7개월, CR 10%)
Best PSA-RR 73.3%, PSA-RR 47%로 플루빅토 2상 32%, 3상 47%와 릴리가 14억달러에 인수한 POINTBIO의 ORR 38%, PSA50 36% 대비 우위. 최근 주목받은 Janux therapeutics은 Best PSA50 100%로 주목받았으나 ORR은 50%에 불과. PSA와 ORR은 연관성 없어 Best ORR 수치가 중요
▶️ Valuation & Risk
국내 조건부 허가 신청 및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FC705 기술 이전 논의 본격화. 릴리가 ‘23년 10월, 14억달러(프리미엄 87% 반영)에 인수한 POINT biopharma 대비 동사 Best-in-class 확인되었기에 저평가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363
위 내용은 2025년 4월 9일 07시 53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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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인사이트 리포트
📌 2025년 4월 10일 리노공업 주식분할 거래정지
📁 리노공업
발표일 : 2025-02-11
주총일 : 2025-03-26
정지일 : 2025-04-10
재개일 : 2025-04-2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11900303
📁 리노공업
발표일 : 2025-02-11
주총일 : 2025-03-26
정지일 : 2025-04-10
재개일 : 2025-04-2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119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