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전략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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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목) 미국 증시는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7%대 진입한 10월 미 CPI 결과가 나스닥을 중심으로 위험선호심리를 대폭 확산시키면서 폭등세로 마감(다우 +3.7%, S&P500 +5.54%, 나스닥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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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CPI(7.7%YoY, 예상 7.9%) 결과는 사전에 기대감이 크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7%대에 진입하는 서프라이즈를 시현한 상황.
에너지(9월 19.8%→10월 17.6%), 중고차(7.2%→2.0%) 등 기존에 인플레이션을 상승시켜왔던 품목들 뿐만 아니라, 음식료(11.2%→10.9%), 주거비(6.6%→6.3%) 등 여타 핵심 품목들도 예상보다 오름폭이 덜했다는 점이 금번 CPI 둔화를 견인.
더 나아가, 연준의 주요 고민 사항인 인플레이션 고착화 문제와 관련해, 근원 소비자물가(6.3%)도 전월(6.6%) 및 예상(6.5%) 보다 낮게 나왔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
이는 시장참여자들로 하여금 인플레이션 레벨 다운, 연준 정책 변화, 기업 마진 부담 축소 등 관련 기대감들을 일시에 반영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미국 증시 대폭등의 배경이었던 것으로 판단.
또한 CPI 발표 이후 진행됐던 댈러스 연은, 필라델피아 연은, 샌프란시스코 연은 등 주요 연은 총재들도 금리인상 속도조절에 대해 대부분 동의하는 입장을 표명한 상황.
실제로 CPI 발표와 연준 위원들 발언 이후 12월 FOMC에서 50bp 인상 확률은 56%대에서 80%대로 급등하는 등 12월 속도조절 기대감이 재차 가격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
그만큼 10월 CPI 결과는 고무적이었으며, 당분간 대형 이벤트가 부재한 만큼 매크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증시에는 안도 랠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판단.
하지만 안도랠리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 보임. 시장이 CPI 결과를 주시하는 이유는 이후의 FOMC의 금리 결정에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영향을 준다는 데에 있음.
현재 12월 50bp 인상이 유력시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FOMC 이전에 11월 CPI가 대기하고 있으며 10월 지표보다는 11월 지표의 영향력이 더 클 수 있음.
연준 총재들 역시 금리인하나 금리인상 등 조기 정책 전환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
따라서 한동안 위험선호심리가 우위에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의 불확실성들에 대비해서 주식 비중 축소 자체보다는 오버웨이트된 업종의 비중을 중립으로 조정하는 등 주식 포트 내 업종 간 비중 조절이나 배당, 저변동성 등 저베타 종목들을 추가 편입하는 형태로 헷지 전략을 구사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CPI 경계심리 등으로 하락 마감(코스피 -0.9%, 코스닥 -1.0%).
금일에는 옵션만기일 발 수급 변동성 상존에도, 미 CPI 호재, 역외 30원 가까이 급락 중인 원/달러 환율(1,349원대), 필라델피 반도체지수 폭등효과(10.2%) 등에 힘입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급등 흐름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
전일 미국 증시에서 애플(+8.9%), 아마존(+12.2%) 등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빅테크주들이 동반 급등세를 보였던 것처럼, 금일 국내에서도 플랫폼, 친환경 등 인플레이션 피해 성장주들과 에너지 소재 업종 내 인플레이션 수혜주들 간 주가 상승 탄력이 상이할 것으로 예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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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목) 미국 증시는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7%대 진입한 10월 미 CPI 결과가 나스닥을 중심으로 위험선호심리를 대폭 확산시키면서 폭등세로 마감(다우 +3.7%, S&P500 +5.54%, 나스닥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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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CPI(7.7%YoY, 예상 7.9%) 결과는 사전에 기대감이 크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7%대에 진입하는 서프라이즈를 시현한 상황.
에너지(9월 19.8%→10월 17.6%), 중고차(7.2%→2.0%) 등 기존에 인플레이션을 상승시켜왔던 품목들 뿐만 아니라, 음식료(11.2%→10.9%), 주거비(6.6%→6.3%) 등 여타 핵심 품목들도 예상보다 오름폭이 덜했다는 점이 금번 CPI 둔화를 견인.
더 나아가, 연준의 주요 고민 사항인 인플레이션 고착화 문제와 관련해, 근원 소비자물가(6.3%)도 전월(6.6%) 및 예상(6.5%) 보다 낮게 나왔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
이는 시장참여자들로 하여금 인플레이션 레벨 다운, 연준 정책 변화, 기업 마진 부담 축소 등 관련 기대감들을 일시에 반영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미국 증시 대폭등의 배경이었던 것으로 판단.
또한 CPI 발표 이후 진행됐던 댈러스 연은, 필라델피아 연은, 샌프란시스코 연은 등 주요 연은 총재들도 금리인상 속도조절에 대해 대부분 동의하는 입장을 표명한 상황.
실제로 CPI 발표와 연준 위원들 발언 이후 12월 FOMC에서 50bp 인상 확률은 56%대에서 80%대로 급등하는 등 12월 속도조절 기대감이 재차 가격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
그만큼 10월 CPI 결과는 고무적이었으며, 당분간 대형 이벤트가 부재한 만큼 매크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증시에는 안도 랠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판단.
하지만 안도랠리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 보임. 시장이 CPI 결과를 주시하는 이유는 이후의 FOMC의 금리 결정에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영향을 준다는 데에 있음.
현재 12월 50bp 인상이 유력시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FOMC 이전에 11월 CPI가 대기하고 있으며 10월 지표보다는 11월 지표의 영향력이 더 클 수 있음.
연준 총재들 역시 금리인하나 금리인상 등 조기 정책 전환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
따라서 한동안 위험선호심리가 우위에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의 불확실성들에 대비해서 주식 비중 축소 자체보다는 오버웨이트된 업종의 비중을 중립으로 조정하는 등 주식 포트 내 업종 간 비중 조절이나 배당, 저변동성 등 저베타 종목들을 추가 편입하는 형태로 헷지 전략을 구사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CPI 경계심리 등으로 하락 마감(코스피 -0.9%, 코스닥 -1.0%).
금일에는 옵션만기일 발 수급 변동성 상존에도, 미 CPI 호재, 역외 30원 가까이 급락 중인 원/달러 환율(1,349원대), 필라델피 반도체지수 폭등효과(10.2%) 등에 힘입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급등 흐름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
전일 미국 증시에서 애플(+8.9%), 아마존(+12.2%) 등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빅테크주들이 동반 급등세를 보였던 것처럼, 금일 국내에서도 플랫폼, 친환경 등 인플레이션 피해 성장주들과 에너지 소재 업종 내 인플레이션 수혜주들 간 주가 상승 탄력이 상이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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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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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m.asiae.co.kr/article/2022111106245206811 - https://cm.asiae.co.kr/article/2022111106245206811
아시아경제
美 합참의장 "러, 우크라 전쟁서 10만명 사상…겨울에 평화협상 해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군 사상자가 개전 이후 10만명을 넘어섰다며 전투가 소강상태에 접어들 겨울동안 휴전협상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밀리 합참의장은 이날 뉴욕경제클럽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한 이후 10만명 이상의 러시아군이 죽거나 다쳤다"며 "우크라이나군도 역시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SK증권 반도체 Engineering Technology 담당 한동희입니다.
두산테스나 코멘트 공유 드립니다.
SoC가 견인하는 성장
3Q22 OP 168억원 (+58% QoQ)으로 예상치 25% 상회. CIS 전분기대비 10% 초반 하락 추정. 하지만 Controller 등 주력거래선 내 아이템 다변화 효과로 SoC 테스트 전분기대비 큰 폭 성장. SoC 매출액이 기존 Cash-cow인 CIS를 상회 시작
4Q22 CIS, Controller, AP 테스트 회복, 신규 Tester 순차적 입고 시작으로 SoC 테스트 성장 지속
2022년 영업이익 589억원 (+9% YoY) 예상. 모바일 및 Exynos 최악의 부진 속에서도 주력거래선 내 아이템 다변화로 성장 지속
주력거래선의 파운드리 전방 다변화 노력을 고려하면 향후 외주 물량은 SoC에 집중 될 가능성 높음
해당 분야 내 두산테스나의 높은 저변을 감안하면 우호적 환경 지속 전망
자료: https://han.gl/dBzgs
두산테스나 코멘트 공유 드립니다.
SoC가 견인하는 성장
3Q22 OP 168억원 (+58% QoQ)으로 예상치 25% 상회. CIS 전분기대비 10% 초반 하락 추정. 하지만 Controller 등 주력거래선 내 아이템 다변화 효과로 SoC 테스트 전분기대비 큰 폭 성장. SoC 매출액이 기존 Cash-cow인 CIS를 상회 시작
4Q22 CIS, Controller, AP 테스트 회복, 신규 Tester 순차적 입고 시작으로 SoC 테스트 성장 지속
2022년 영업이익 589억원 (+9% YoY) 예상. 모바일 및 Exynos 최악의 부진 속에서도 주력거래선 내 아이템 다변화로 성장 지속
주력거래선의 파운드리 전방 다변화 노력을 고려하면 향후 외주 물량은 SoC에 집중 될 가능성 높음
해당 분야 내 두산테스나의 높은 저변을 감안하면 우호적 환경 지속 전망
자료: https://han.gl/dBzgs
Google Docs
Doosan Tesna_221111_총사령관.pdf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유럽, 해상풍력+그린수소 프로젝트 랠리
-독일 전력업체 RWE, 네덜란드 해상풍력/그린수소 프로젝트 입찰 성공
-700MW의 해상풍력과 600MW의 수전해 설비 건설을 2026년까지 완료
-12월에 추가 입찰 결과도 발표
-네덜란드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 설치 목표를 21GW로 대폭 상향한 뒤 입찰로 업체 선정 절차 시작. 현재 설치량은 2.5GW
-아일랜드도 내년에 2.5GW 해상풍력 입찰. 국가 목표는 2030년 7GW, 2050년 30GW 현재는 해상풍력 '0'
-유럽 전역이 해상풍력 설치 확대를 위한 이행단계에 진입. 그린수소 생산과 연계되면서 사업성 높아져
-국내 해상풍력 기자재업체들에게 수혜
https://renews.biz/81736/rwe-wins-700mw-dutch-offshore-wind-tender/
https://renewablesnow.com/news/ireland-endorses-offshore-wind-auction-terms-804364/
-독일 전력업체 RWE, 네덜란드 해상풍력/그린수소 프로젝트 입찰 성공
-700MW의 해상풍력과 600MW의 수전해 설비 건설을 2026년까지 완료
-12월에 추가 입찰 결과도 발표
-네덜란드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 설치 목표를 21GW로 대폭 상향한 뒤 입찰로 업체 선정 절차 시작. 현재 설치량은 2.5GW
-아일랜드도 내년에 2.5GW 해상풍력 입찰. 국가 목표는 2030년 7GW, 2050년 30GW 현재는 해상풍력 '0'
-유럽 전역이 해상풍력 설치 확대를 위한 이행단계에 진입. 그린수소 생산과 연계되면서 사업성 높아져
-국내 해상풍력 기자재업체들에게 수혜
https://renews.biz/81736/rwe-wins-700mw-dutch-offshore-wind-tender/
https://renewablesnow.com/news/ireland-endorses-offshore-wind-auction-terms-804364/
reNEWS - Renewable Energy News
RWE wins 700MW Dutch offshore wind tender
German developer beats off rivals for subsidy-free Hollandse Kust West 7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