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위믹스 유의 해제를 위한 소명 시나리오
1️⃣ 전환사채로 빌려온 현금은 위믹스달러 담보금으로 사용
2️⃣ 코코아 파이낸스 대출금은 상환
3️⃣ 담보금 + 예비금 6280만 WEMIX 재단물량으로 다시 귀속
4️⃣ 추가 거래소로 아직 송금 안된 위믹스나 장현국이나 박관호 물량을 재단을 위해 일부 귀속
5️⃣ 바이백 없이 기존 유통 계획인 2.4억개로 회귀가 가능
🤔생각해볼 점
전환사채는 주식을 찍어내고 빌려온 자금.
발행량 대비 상당히 높은 비율의 전환사채.
소명한다고 무조건 유의해제는 아님.
투자자 보호 명목으로 상폐는 면할 가능성.
위믹스 유동화 안했다고 거짓말을 반복하는 점.
1️⃣ 전환사채로 빌려온 현금은 위믹스달러 담보금으로 사용
2️⃣ 코코아 파이낸스 대출금은 상환
3️⃣ 담보금 + 예비금 6280만 WEMIX 재단물량으로 다시 귀속
4️⃣ 추가 거래소로 아직 송금 안된 위믹스나 장현국이나 박관호 물량을 재단을 위해 일부 귀속
5️⃣ 바이백 없이 기존 유통 계획인 2.4억개로 회귀가 가능
🤔생각해볼 점
전환사채는 주식을 찍어내고 빌려온 자금.
발행량 대비 상당히 높은 비율의 전환사채.
소명한다고 무조건 유의해제는 아님.
투자자 보호 명목으로 상폐는 면할 가능성.
위믹스 유동화 안했다고 거짓말을 반복하는 점.
Forwarded from 여의도스토리 Ver2.0
[에코프로그룹 3Q22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 하나증권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실적발표자료 : https://bit.ly/3WgyhMZ
<실적 리뷰>
- 에코프로 : 양극재 판매량 증가, 환경사업 호조로 분기 최대 실적. 리사이클링 밸류체인 호조세 지속
- 에코프로BM : NCM 양극재 판매량 큰 폭 증가. 환율/리튬시황 손익에 긍정적
- 에코프로HN : 전방산업 투자와 함께 수주 확대
<전망>
- 에코프로BM : 4Q22 NCM 매출 비중 37.9%(QoQ +4.1%p)
- 에코프로HN :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사업 전방 수요 확대 전망
<투자 현황>
- CAM4N : 1Q23 시양산 목표
- CAM5N : 3Q22 초기가동 개시
- 헝가리 공장 : 4Q22 1공장 착공 예정
- SK on-Ford 북미 공동투자 협의 진행 중으로 2H23 착공 후 2H25 양산 목표
- CAM7(에코프로EM) : 1Q23 순차 양산 예정(5.4만톤/년)
<Q&A>
1. [EM] CAM7 양산 시점
- 양산 준비 완료. 고객사 4M 승인 대기 중(연내 완료 예상)
2. [BM] EV 내 NCM 매출 비중
- Non-IT : 3Q22 기준 약 40%(QoQ -5%p)
- EV : QoQ 큰 변화 없음
3. [IRA] 메탈 준비 상황
- 리튬 정제련 중국 비중 높아 중국 배제 가능한 지 의문
- 시행령 발표 후 대응 예정
- 자회사 통해 탄산리튬 자체 구매, 수산화리튬은 외부 구매. 다양한 공급처 확보 중
4. [가족사] 가족사 이익률 변동이 BM에 미치는 영향
- Innovation, Material, CnG 수익성 높게 유지되는 중
- Materials는 전구체 2공장 가동에 따른 상각비 반영으로 이익률 감소, 원재료 고가 매입 영향도 있음
- 내부 거래 시 시장가 적용. 즉 가족사의 이익률 증가가 BM 이익 감소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
5. [IRA] 생산보조금 관련, 양극제 제조원가 10% 크레딧 인식 방법
- 세액공제 인식으로 파악 중
6. [고객사] 수주 경쟁 전략
- 원가경쟁력 : kg당 투자비 낮음
- 품질경쟁력 : 가스 저감 기술 등
7. [재고조정] 고객사 운전자본 관리
- 재고조정은 운전자본 관리 목적. 계절적 영향(Non-IT 수요 감소)도 있음
8. [CAPA]
- 해외 생산 CAPA 포함해서 55만톤 유지
9. [양산] 차세대 양극재
- NMx는 24년말~25년초 목표
- LMx(NCM811 대비 원가 65% 수준) 25~26년 목표
10. [Metal] 4Q22~1Q23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ASP 변화
- 4Q22 Flat
- 1Q23 ASP 소폭 하락 가능성 있으나, 출하량 증가할 것
11. [환율] 3분기 출하량, 판가 영향
- 매출액 QoQ +30%
- 환율(QoQ +80원/달러) 영향이 컸고, 출하량 증가 영향도 있었음
12. [전망] 4분기 출하량, ASP
- 가격 변동은 미미할 것
- CAM5N 가동 본격화로 물량 QoQ +10~20% 증가 전망, 매출은 QoQ +20% 예상
13. [HN] 제품별 고객사 다변화 상황. 수주잔고
- 온실가스 : 해외 고객사 접촉 중
- 대기환경 : 케미컬 플랜트 관련 국내 고객사
- 케미컬필터 : 삼성전자 메인. 삼성/LG 향 장비에 필터 장착하는 방법 추진 중
- 수주잔고 : 3분기 말 1,150억원
14. [CnG] 이익률 상승 이유
- 라인 램프업 과정에서 매출은 소폭 감소
- 원료 가공 난이도에 따라 이익률 변동
- 4분기 매출 400억원 기대
15. [상장] 가족사 상장 계획
- 에코프로Materials가 가장 빠를 것이고, 상세 일정은 주간사와 협의 완료 후 발표 예정
16. [BM] Ford PJT
- Ford와의 프로젝트는 그대로 진행
실적발표자료 : https://bit.ly/3WgyhMZ
<실적 리뷰>
- 에코프로 : 양극재 판매량 증가, 환경사업 호조로 분기 최대 실적. 리사이클링 밸류체인 호조세 지속
- 에코프로BM : NCM 양극재 판매량 큰 폭 증가. 환율/리튬시황 손익에 긍정적
- 에코프로HN : 전방산업 투자와 함께 수주 확대
<전망>
- 에코프로BM : 4Q22 NCM 매출 비중 37.9%(QoQ +4.1%p)
- 에코프로HN :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사업 전방 수요 확대 전망
<투자 현황>
- CAM4N : 1Q23 시양산 목표
- CAM5N : 3Q22 초기가동 개시
- 헝가리 공장 : 4Q22 1공장 착공 예정
- SK on-Ford 북미 공동투자 협의 진행 중으로 2H23 착공 후 2H25 양산 목표
- CAM7(에코프로EM) : 1Q23 순차 양산 예정(5.4만톤/년)
<Q&A>
1. [EM] CAM7 양산 시점
- 양산 준비 완료. 고객사 4M 승인 대기 중(연내 완료 예상)
2. [BM] EV 내 NCM 매출 비중
- Non-IT : 3Q22 기준 약 40%(QoQ -5%p)
- EV : QoQ 큰 변화 없음
3. [IRA] 메탈 준비 상황
- 리튬 정제련 중국 비중 높아 중국 배제 가능한 지 의문
- 시행령 발표 후 대응 예정
- 자회사 통해 탄산리튬 자체 구매, 수산화리튬은 외부 구매. 다양한 공급처 확보 중
4. [가족사] 가족사 이익률 변동이 BM에 미치는 영향
- Innovation, Material, CnG 수익성 높게 유지되는 중
- Materials는 전구체 2공장 가동에 따른 상각비 반영으로 이익률 감소, 원재료 고가 매입 영향도 있음
- 내부 거래 시 시장가 적용. 즉 가족사의 이익률 증가가 BM 이익 감소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
5. [IRA] 생산보조금 관련, 양극제 제조원가 10% 크레딧 인식 방법
- 세액공제 인식으로 파악 중
6. [고객사] 수주 경쟁 전략
- 원가경쟁력 : kg당 투자비 낮음
- 품질경쟁력 : 가스 저감 기술 등
7. [재고조정] 고객사 운전자본 관리
- 재고조정은 운전자본 관리 목적. 계절적 영향(Non-IT 수요 감소)도 있음
8. [CAPA]
- 해외 생산 CAPA 포함해서 55만톤 유지
9. [양산] 차세대 양극재
- NMx는 24년말~25년초 목표
- LMx(NCM811 대비 원가 65% 수준) 25~26년 목표
10. [Metal] 4Q22~1Q23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ASP 변화
- 4Q22 Flat
- 1Q23 ASP 소폭 하락 가능성 있으나, 출하량 증가할 것
11. [환율] 3분기 출하량, 판가 영향
- 매출액 QoQ +30%
- 환율(QoQ +80원/달러) 영향이 컸고, 출하량 증가 영향도 있었음
12. [전망] 4분기 출하량, ASP
- 가격 변동은 미미할 것
- CAM5N 가동 본격화로 물량 QoQ +10~20% 증가 전망, 매출은 QoQ +20% 예상
13. [HN] 제품별 고객사 다변화 상황. 수주잔고
- 온실가스 : 해외 고객사 접촉 중
- 대기환경 : 케미컬 플랜트 관련 국내 고객사
- 케미컬필터 : 삼성전자 메인. 삼성/LG 향 장비에 필터 장착하는 방법 추진 중
- 수주잔고 : 3분기 말 1,150억원
14. [CnG] 이익률 상승 이유
- 라인 램프업 과정에서 매출은 소폭 감소
- 원료 가공 난이도에 따라 이익률 변동
- 4분기 매출 400억원 기대
15. [상장] 가족사 상장 계획
- 에코프로Materials가 가장 빠를 것이고, 상세 일정은 주간사와 협의 완료 후 발표 예정
16. [BM] Ford PJT
- Ford와의 프로젝트는 그대로 진행
Google Docs
에코프로_그룹사_22.3Q_실적발표_vf.pdf
Forwarded from wemakebull
[금일 위메이드 간담회 내용 중]
▶️ [기자]:
아시겠지만 행간에 중동지역 투자 얘기가 돌고 있는데, 대표님이 직접 PT도 했다고 하고 특정 기업인 아람코까지 내용이 구체적이에요. 이것과 관련하여 사실 여부가 궁금합니다.
▶️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급 당황) 아... 네. (쓰읍) 아. 아.. 알아들었습니다. 질문 감사드리고요. 아.. 음... 마이크로소프트 얘기도... 제가 오늘 처음...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상장사로서 지금 투자 관련된 얘기는 제가 모 확정될 때까지는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전혀 없다라는 말씀은 충분히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계속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는 저희 생태계가 확장하려면 파트너십이 필요합니다. 파트너십 중에는 저희가 투자하는 파트너십도 있고 저희가 투자 받아야 하는 파트서쉽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믹스 생태계, 위메이드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투자와 피투자는 마이크로소프트 했으니까 끝입니다가 아니라 계속 추진할 겁니다.
——————————————————
✅ 마이크로소프트 투자 관련설은 제가 저번주에 공유해드렸고 오늘 공시가 나왔습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직접 아람코 회장 앞에서 투자 유치를 위한 PT를 진행한 것은 팩트입니다.
아람코에서의 피드백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MS 투자가 공식화 된 상황이기에 긍정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MS(210억) 이외에 금일 하나은행(300억), 키움증권(150억) CB 발행 공시도 같이 있었는데,
현재 PF 자금 씨가 마른 상황(신규 딜 심사도 안들어감)에 보수적인 은행권에서 무이자로 CB를 받아갔다는 것이 저는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금일 MS 공시 공유해드리고 위메이드 그룹주 주가는 위메이드맥스(+29.90%), 위메이드(+27.81%), 위메이드플레이(+25.56%)까지 올랐습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마이크로소프트 투자 유치가 끝 아니다... 투자 및 투자유치 계속 힘쓸 것"]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135341
▶️ [기자]:
아시겠지만 행간에 중동지역 투자 얘기가 돌고 있는데, 대표님이 직접 PT도 했다고 하고 특정 기업인 아람코까지 내용이 구체적이에요. 이것과 관련하여 사실 여부가 궁금합니다.
▶️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급 당황) 아... 네. (쓰읍) 아. 아.. 알아들었습니다. 질문 감사드리고요. 아.. 음... 마이크로소프트 얘기도... 제가 오늘 처음...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상장사로서 지금 투자 관련된 얘기는 제가 모 확정될 때까지는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전혀 없다라는 말씀은 충분히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계속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는 저희 생태계가 확장하려면 파트너십이 필요합니다. 파트너십 중에는 저희가 투자하는 파트너십도 있고 저희가 투자 받아야 하는 파트서쉽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믹스 생태계, 위메이드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투자와 피투자는 마이크로소프트 했으니까 끝입니다가 아니라 계속 추진할 겁니다.
——————————————————
✅ 마이크로소프트 투자 관련설은 제가 저번주에 공유해드렸고 오늘 공시가 나왔습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직접 아람코 회장 앞에서 투자 유치를 위한 PT를 진행한 것은 팩트입니다.
아람코에서의 피드백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MS 투자가 공식화 된 상황이기에 긍정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MS(210억) 이외에 금일 하나은행(300억), 키움증권(150억) CB 발행 공시도 같이 있었는데,
현재 PF 자금 씨가 마른 상황(신규 딜 심사도 안들어감)에 보수적인 은행권에서 무이자로 CB를 받아갔다는 것이 저는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금일 MS 공시 공유해드리고 위메이드 그룹주 주가는 위메이드맥스(+29.90%), 위메이드(+27.81%), 위메이드플레이(+25.56%)까지 올랐습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마이크로소프트 투자 유치가 끝 아니다... 투자 및 투자유치 계속 힘쓸 것"]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135341
gamefocus.co.kr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마이크로소프트 투자 유치가 끝 아니다... 투자 및 투자유치 계속 힘쓸 것"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마이크로소프트 투자 유치가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투자 유치 및 투자를 이어갈 ..
Forwarded from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
제목 :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불똥 튄 보험사들, 조달 어쩌나(종합) *연합인포*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불똥 튄 보험사들, 조달 어쩌나(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피혜림 기자 = 흥국생명이 달러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미행사를 결정하면서 적신호가 커졌던 보험사 조달이 더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채권시장에선 흥국생명에 이어 한화생명[088350]의 달러화 신종자본증권 가격이 급락하는 등 이미 연쇄 파장이 가시화한 모습이다. 국내조달길이 막힌 보험사에 외화마저 쉽지 않아지면서 보험업계 자금 마련 전반에도 적신호가 커졌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일 흥국생명은 이달 9일로 예정된 5억 달러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당초 차환 발행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자 했지만, 시장 불안 등으로 국내외 조달이 얼어붙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흥국생명의 이번 결정으로 조달을 둘러싼 국내 보험사들의 긴장은 극도로 고조된 상태다. 국내외 투자자들이 한국 보험사 전반에 콜 리스크를 책정하면서 투심 급격히 얼어붙어서다. 실제로 콜옵션 미행사 소식이 전해진 후 흥국생명은 물론 한화생명도 직격탄을 맞았다. 한화생명 달러화 신종자본증권은 발행 당시 100달러였던 액면가가 사태 직후 70달러 수준에서 호가를 형성하는 등 투자자들의 매도 의지가 거셌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한화생명은 내년 4월 콜옵션 상환을 앞둔 신종자본증권 규모가 10억 달러에 달한다는 점에서 흥국생명의 이번 콜옵션 미상환 이슈의 후폭풍을 정면으로 맞게 됐다. 당초 한화생명은 차환 발행을 위해 지난달 1조 원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검토했으니 시장 불안을 이유로 잠정 연기한 상태다. 적절한 발행 시기를 저울질하던 한화생명에 앞서 흥국생명이 차환 발행에 실패하자 흥국생명과 동급으로 묶이고 있다는 게 시장 참가자들의전언이다. 여기에 KDB생명보험 역시 내년 2억 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만기가 도래한다. 한화생명과 KDB생명보험 등이 콜옵션 행사를 위해 차환 발행을 서두를 수밖에 없는 상황인 만큼 보험업계 내 위기감이 더 고조되는 모양새다. 특히 2009년 우리은행의 콜옵션 미행사를 둘러싼 우려가 은행권에 확산하자 신한은행이 선제로 콜옵션을 조기 상환하며 시장 달래기에 나선 사례가 있어 보험사들 사이에서도 콜옵션 행사 시기가 더 빨라져야 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보험사의 경우 국내에서의 조달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국내 보험사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의 경우 시장 민감도가 높고 수요가 제한적인 탓에, 통상 물량 확보가 쉽지 않다. 최근 강원도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로 시장이 얼어붙자 코리안리재보험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미매각을 겪기도 했다. 이런 한계를 보완하고자 국내 보험사는 꾸준히 해외 채권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글로벌 시장은 국내와 비교할 때 투자 규모가 상당해 보험사들이 주문을 확보하기가 비교적 용이했다. 하지만 흥국생명 사태로 외화 시장에서 보험사 채권에 대한 신뢰도 저하가 불가피해지면서 이들의 한국물(Korean Paper) 발행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특히 보험사의 경우 장기 시장에서는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로 조달할 수밖에 없다. 보험사 특성상 선순위 채무가 존재하지 않아 시장성 조달을 위해서는 신종자본증권·후순위채를 찍어야 한다. 하지만 이들의 해당 채권에 콜 리스크가 더해지면서 조달길 자체가 얼어붙는 모양새다. IB 업계 관계자는 "한동안 국내 보험사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흥국생명 사태는 한국 발행사 전반의 신뢰도가 떨어진 만큼 보험사는 물론 선순위채조차 불안감이 고조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내년 콜옵션 만기를 맞는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지난달 실적발표회에서 말했듯, 콜옵션을 행사해 10억 달러 전액을 상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jsjeong@yna.co.kr phl@yna.co.kr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불똥 튄 보험사들, 조달 어쩌나(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피혜림 기자 = 흥국생명이 달러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미행사를 결정하면서 적신호가 커졌던 보험사 조달이 더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채권시장에선 흥국생명에 이어 한화생명[088350]의 달러화 신종자본증권 가격이 급락하는 등 이미 연쇄 파장이 가시화한 모습이다. 국내조달길이 막힌 보험사에 외화마저 쉽지 않아지면서 보험업계 자금 마련 전반에도 적신호가 커졌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일 흥국생명은 이달 9일로 예정된 5억 달러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당초 차환 발행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자 했지만, 시장 불안 등으로 국내외 조달이 얼어붙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흥국생명의 이번 결정으로 조달을 둘러싼 국내 보험사들의 긴장은 극도로 고조된 상태다. 국내외 투자자들이 한국 보험사 전반에 콜 리스크를 책정하면서 투심 급격히 얼어붙어서다. 실제로 콜옵션 미행사 소식이 전해진 후 흥국생명은 물론 한화생명도 직격탄을 맞았다. 한화생명 달러화 신종자본증권은 발행 당시 100달러였던 액면가가 사태 직후 70달러 수준에서 호가를 형성하는 등 투자자들의 매도 의지가 거셌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한화생명은 내년 4월 콜옵션 상환을 앞둔 신종자본증권 규모가 10억 달러에 달한다는 점에서 흥국생명의 이번 콜옵션 미상환 이슈의 후폭풍을 정면으로 맞게 됐다. 당초 한화생명은 차환 발행을 위해 지난달 1조 원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검토했으니 시장 불안을 이유로 잠정 연기한 상태다. 적절한 발행 시기를 저울질하던 한화생명에 앞서 흥국생명이 차환 발행에 실패하자 흥국생명과 동급으로 묶이고 있다는 게 시장 참가자들의전언이다. 여기에 KDB생명보험 역시 내년 2억 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만기가 도래한다. 한화생명과 KDB생명보험 등이 콜옵션 행사를 위해 차환 발행을 서두를 수밖에 없는 상황인 만큼 보험업계 내 위기감이 더 고조되는 모양새다. 특히 2009년 우리은행의 콜옵션 미행사를 둘러싼 우려가 은행권에 확산하자 신한은행이 선제로 콜옵션을 조기 상환하며 시장 달래기에 나선 사례가 있어 보험사들 사이에서도 콜옵션 행사 시기가 더 빨라져야 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보험사의 경우 국내에서의 조달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국내 보험사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의 경우 시장 민감도가 높고 수요가 제한적인 탓에, 통상 물량 확보가 쉽지 않다. 최근 강원도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로 시장이 얼어붙자 코리안리재보험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미매각을 겪기도 했다. 이런 한계를 보완하고자 국내 보험사는 꾸준히 해외 채권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글로벌 시장은 국내와 비교할 때 투자 규모가 상당해 보험사들이 주문을 확보하기가 비교적 용이했다. 하지만 흥국생명 사태로 외화 시장에서 보험사 채권에 대한 신뢰도 저하가 불가피해지면서 이들의 한국물(Korean Paper) 발행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특히 보험사의 경우 장기 시장에서는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로 조달할 수밖에 없다. 보험사 특성상 선순위 채무가 존재하지 않아 시장성 조달을 위해서는 신종자본증권·후순위채를 찍어야 한다. 하지만 이들의 해당 채권에 콜 리스크가 더해지면서 조달길 자체가 얼어붙는 모양새다. IB 업계 관계자는 "한동안 국내 보험사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흥국생명 사태는 한국 발행사 전반의 신뢰도가 떨어진 만큼 보험사는 물론 선순위채조차 불안감이 고조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내년 콜옵션 만기를 맞는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지난달 실적발표회에서 말했듯, 콜옵션을 행사해 10억 달러 전액을 상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jsjeong@yna.co.kr phl@yna.co.kr
<받은글>
2차전지 연말 재고 조정 관련
어제 LG엔솔, 오늘 에코프로 IR 했는데, 공통적으로 연말 재고조정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 LG엔솔: 연말 일회성 비용(재고조정 비용, 인센티브 등) 반영으로 컨센 (5천억 초반) 하회 전망
2. 에코BM: 기존 CAM7(54000톤) 연말 조기가동 예정이었으나, 고객사 연말 재고조정 영향으로 내년초 가동 예정
=> 다만 재고 조정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2차전지 연말 재고 조정 관련
어제 LG엔솔, 오늘 에코프로 IR 했는데, 공통적으로 연말 재고조정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 LG엔솔: 연말 일회성 비용(재고조정 비용, 인센티브 등) 반영으로 컨센 (5천억 초반) 하회 전망
2. 에코BM: 기존 CAM7(54000톤) 연말 조기가동 예정이었으나, 고객사 연말 재고조정 영향으로 내년초 가동 예정
=> 다만 재고 조정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Jerome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충분한 긴축의 판단은 물가 둔화의 분명한 증거와 데이터가 필요하고, 충분히 낮아져야 함
2. 역사적으로 보면 조기 완화정책 전환에는 교훈이 있음.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면 추세 이하의 성장이 지속될 가능성
3.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고 바르게 진행해왔지만 지나친 수준은 아니었음
4. (PCE 상승률이 5%를 넘고 이에 따른 추가 인상 필요성에 대해)언젠가 (+) 실질 금리를 보겠지만 그 시기와 수준은 확신할 수 없음
5. 금리는 제약적인 영역에 진입. 속도 문제는 덜 중요한 사안
6. 최종 기준금리 레벨까지는 아직 갈 길이 먼 상황. 기준금리 인상 중단 논의는 매우 시기상조
7. 고용은 매우 강력하고 가계 재정 건전성도 준수. 이는 물가 둔화 시기를 연장시키는 요인
8. 부동산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 이전 보다 높은 가격에 머물러 있음
9. 실업률은 최저 수준을 유지 중이고 소폭 상승하더라도 고용시장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
10. 아직 고용 시장의 둔화를 포착하지 못하고 있음. 임금 상승률 둔화 시그널도 뚜렷하게 나오지 못하는 상황
11. 임금 상승이 인플레이션의 주된 요인은 아님
12.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미국 경제는 강력하며, 물가도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음
13. 미국 물가 상승은 수요 측면에 기인. 이는 통화정책을 통해 부분적으로나마 제어가 가능한 부분
14. 지나치게 소극적인 행동보다 지나치게 적극적인 행동이 낫다는 견해 유지
15. 경제 연착륙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그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음. 기준금리 인상이 종료되더라도 그 수준에서 한동안 유지될 것이기 때문
1. 충분한 긴축의 판단은 물가 둔화의 분명한 증거와 데이터가 필요하고, 충분히 낮아져야 함
2. 역사적으로 보면 조기 완화정책 전환에는 교훈이 있음.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면 추세 이하의 성장이 지속될 가능성
3.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고 바르게 진행해왔지만 지나친 수준은 아니었음
4. (PCE 상승률이 5%를 넘고 이에 따른 추가 인상 필요성에 대해)언젠가 (+) 실질 금리를 보겠지만 그 시기와 수준은 확신할 수 없음
5. 금리는 제약적인 영역에 진입. 속도 문제는 덜 중요한 사안
6. 최종 기준금리 레벨까지는 아직 갈 길이 먼 상황. 기준금리 인상 중단 논의는 매우 시기상조
7. 고용은 매우 강력하고 가계 재정 건전성도 준수. 이는 물가 둔화 시기를 연장시키는 요인
8. 부동산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 이전 보다 높은 가격에 머물러 있음
9. 실업률은 최저 수준을 유지 중이고 소폭 상승하더라도 고용시장은 견조하게 유지될 것
10. 아직 고용 시장의 둔화를 포착하지 못하고 있음. 임금 상승률 둔화 시그널도 뚜렷하게 나오지 못하는 상황
11. 임금 상승이 인플레이션의 주된 요인은 아님
12.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미국 경제는 강력하며, 물가도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음
13. 미국 물가 상승은 수요 측면에 기인. 이는 통화정책을 통해 부분적으로나마 제어가 가능한 부분
14. 지나치게 소극적인 행동보다 지나치게 적극적인 행동이 낫다는 견해 유지
15. 경제 연착륙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그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음. 기준금리 인상이 종료되더라도 그 수준에서 한동안 유지될 것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