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교보 음식료/화장품 권우정
코스맥스 퀵 업데이트 드립니다. 어려운 시장속에서 코스맥스가 그래도 컨센 부합 해줬네요 ㅜㅜ 컨콜에서 유의미 했던 점은 1) 대손상각비 통제에 대한 회사의 적극적인 의지, 2) 내년 화장품 ODM 피크아웃 기미 전혀 안보임, 3) 동남아 10% 중후반대의 높은 마진율(원부자재 단가 조달 유리 및 공급자 우위 시장) 인 것 같습니다. 국내 마진율 11.3%으로 굉장히 견조하게 나왔고, 탑고객사 /수출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사 성장세도 굉장히 유의미하다고 합니다. 또한, 연말까지 수주흐름 봤을때, 1~3분기와 전혀 다르지 않고, 오히려 고객사 풀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코스맥스 3Q24 Re
매출액 5,298억원 (YoY 15.6%)
영업익 434억원 (YoY 30.4%)
순이익 211억원 (YoY 38.2%)
한국>
매출 3,478억원 yy 21%
영익 395억원 yy 53%
OPM) 11.3% yy +2.3%p
매출>
탑고객사 신제품 발주 지속 및 수출 물량 견조한 흐름
신규 고객사 주문도 빠르게 증가(비나우, 더파운더즈, apr 등 신규 고객사 성장 고무적)
3Q23 Top 10 55% → 3Q24 50% 수준으로 하락함
전략품목 매출 (파운데이션/립/자외선 차단제) yy 30%
매출 비중: 기초 50%, 색조 50%
이익>
원부자재 비용 절감노력으로 GPM 20%대
대손상각비는 환입 영향으로 2억원(yy -47억원), 지급수수료 yy 33억원
판관비율은 8.8% → 8.2% 하락
중국 이스트>
매출 1,144억원 yy -8%
순익 -74억원 yy -120억원
중국 부진한 소비상황 지속, 당사 고객사 온라인 고객사 사용자 트래픽 감소
상해
매출 720억원 yy -16%
순익 -31억원 yy -53억원
매출> 일부 온라인 고객사 매출 -30% 감소. 역성장 축소를 위해 신규 고객사 발굴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예정
매출 비중: 기초 42%, 색조 58%
순이익> 대손상각비 6억원(yy flat)에도 불구하고, 매출 감소 및 작년 영업인력 확충으로 부진
광저우
매출 397억원 yy 8%
순익 31억원 yy -10억원
매출>광저우 별도 yy-20%성장했으나, 잇센 jv 매출 성장
잇센JV 타 ODM 물량 코스맥스 쪽으로 이관 영향으로 매출 성장
매출 비중: 기초 85%, 색조 15%
순이익> 대손상각비 7억원(yy -12억원)에도 불구하고, 별도 매출 역성장 및 JV BEP 하회 영향
미국>
매출 325억원 yy -12%
순익 -92억원 yy +33억원
매출> 신규 고객사 유입 지연 및 인하우스 생산 전환으로 부진
현재 10곳 이상의 고객사와 신규 프로젝트 진행. 내년 하반기부터 성과 가시성
매출 비중: 기초 61%, 색조 39%
순이익> 국내 법인 대여금 이자비용 외 영업외단 특별한 비용 없었음
동남아>
인도네시아
매출 323억원 yy 38%
순익 97억원 yy 989%
신규 로컬브랜드 대형 프로젝트, 하반기 온라인 판매 재고 확보를 위한 사전 주문 증가 기인
원가율 낮은 기초 확대가 이익률 상승 요인
매출 비중: 기초 62%, 색조 38%
태국
매출 111억원(yy 70%)
순익 27억원 yy -7%
태국 경제호조 지속, 스킨케어 성장이 견인 중이어서 이익률 견조
베트남, 캄보디아 전략국가 수출 증가도 매출 기여 중. 수출 비중 20%으로, 향후 수출 증가 지속 기대
매출 비중: 기초 62%, 색조 38%
주요 QnA
Q. 4분기 지역별 전망
11월 기준, 지역별 매출 성장률은 3분기와 크게 나지 않을 듯
한국: 3개 수주 추이와 유사 흐름. 작년 4분기 기저낮아서 yy 30%대 성장
중국: 상해는 온라인 고객사 광군제 판매성과에 변동 되겠지만, 연말까지는 보수적 시각
상해> yy -15~20%대 역성장. 광저우 별도 역성장 폭이 3분기 대비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음
광저우> yy 두자릿수 매출성장대 회복 기대
미국: yy -15% 전망
인도네시아 yy 25%, 태국 yy 40% 이상 성장 기대
Q. 대손상각비 향후 전망
3분기 대손상각비는 상반기 대비 큰 폭으로 부담 줄였음
회사가 매출채권을 보다 계획적이고 적극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분기임. 향후에도 계획적이고, 적극적인 채권 회수 노력을 통해 변동성 최소화 노력
향후 비용 가이드는 어려움. 회사가 적극적 의지로 컨트롤 하려고 하고 있음.
채권 회수 프로세스 정착이 되면서 대손상각비 변동성 최소화 기대
Q. 내년 화장품 ODM 업황 slow-down 우려에 대한 회사 의견
현재까지 시장에서 우려하는 피크아웃 우려 전혀 보이지 않음
연말 수주 흐름은 1~3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 내년은 일부 잘하는 고객사 중 놓치고 있었던 고객사들 몇 군데 있어서, 집중적으로 타겟 중. 물량 전략 등 추가하는 방법을 고민 중임. 내년 성장률 예측은 어렵지만, 현재 전체적인 고객의 풀은 오히려 커지는 중. Top 10고객사 작년 55% 올해 Top 10잘했는데도 50%까지 비중 줄어들었다는 점 유의미함
Q. 중국) 비용구조 악화 요인 및 전망
비용> 전년과 크게 달라진건, 작년 하반기 100명 충원. 1~2분기와 마찬가지로 인건비 15억원 정도 발생함
중국 시장은 소비 침체 생각보다 심각함.
온라인 채널 부진이 두드러짐. 온라인 주력으로 하는 인디고객사 대부분인 상해법인 영향 크게 받음. 광군절 행사에서 두각나타내는 브랜드는 글로벌 브랜드사임.
중국 소비자들이 할인기간을 기다리고, 고가 럭셔리 브랜드 구매하는것은 그래도 긍정적 시그널로 해석함
⚡️코스맥스 3Q24 Re
매출액 5,298억원 (YoY 15.6%)
영업익 434억원 (YoY 30.4%)
순이익 211억원 (YoY 38.2%)
한국>
매출 3,478억원 yy 21%
영익 395억원 yy 53%
OPM) 11.3% yy +2.3%p
매출>
탑고객사 신제품 발주 지속 및 수출 물량 견조한 흐름
신규 고객사 주문도 빠르게 증가(비나우, 더파운더즈, apr 등 신규 고객사 성장 고무적)
3Q23 Top 10 55% → 3Q24 50% 수준으로 하락함
전략품목 매출 (파운데이션/립/자외선 차단제) yy 30%
매출 비중: 기초 50%, 색조 50%
이익>
원부자재 비용 절감노력으로 GPM 20%대
대손상각비는 환입 영향으로 2억원(yy -47억원), 지급수수료 yy 33억원
판관비율은 8.8% → 8.2% 하락
중국 이스트>
매출 1,144억원 yy -8%
순익 -74억원 yy -120억원
중국 부진한 소비상황 지속, 당사 고객사 온라인 고객사 사용자 트래픽 감소
상해
매출 720억원 yy -16%
순익 -31억원 yy -53억원
매출> 일부 온라인 고객사 매출 -30% 감소. 역성장 축소를 위해 신규 고객사 발굴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예정
매출 비중: 기초 42%, 색조 58%
순이익> 대손상각비 6억원(yy flat)에도 불구하고, 매출 감소 및 작년 영업인력 확충으로 부진
광저우
매출 397억원 yy 8%
순익 31억원 yy -10억원
매출>광저우 별도 yy-20%성장했으나, 잇센 jv 매출 성장
잇센JV 타 ODM 물량 코스맥스 쪽으로 이관 영향으로 매출 성장
매출 비중: 기초 85%, 색조 15%
순이익> 대손상각비 7억원(yy -12억원)에도 불구하고, 별도 매출 역성장 및 JV BEP 하회 영향
미국>
매출 325억원 yy -12%
순익 -92억원 yy +33억원
매출> 신규 고객사 유입 지연 및 인하우스 생산 전환으로 부진
현재 10곳 이상의 고객사와 신규 프로젝트 진행. 내년 하반기부터 성과 가시성
매출 비중: 기초 61%, 색조 39%
순이익> 국내 법인 대여금 이자비용 외 영업외단 특별한 비용 없었음
동남아>
인도네시아
매출 323억원 yy 38%
순익 97억원 yy 989%
신규 로컬브랜드 대형 프로젝트, 하반기 온라인 판매 재고 확보를 위한 사전 주문 증가 기인
원가율 낮은 기초 확대가 이익률 상승 요인
매출 비중: 기초 62%, 색조 38%
태국
매출 111억원(yy 70%)
순익 27억원 yy -7%
태국 경제호조 지속, 스킨케어 성장이 견인 중이어서 이익률 견조
베트남, 캄보디아 전략국가 수출 증가도 매출 기여 중. 수출 비중 20%으로, 향후 수출 증가 지속 기대
매출 비중: 기초 62%, 색조 38%
주요 QnA
Q. 4분기 지역별 전망
11월 기준, 지역별 매출 성장률은 3분기와 크게 나지 않을 듯
한국: 3개 수주 추이와 유사 흐름. 작년 4분기 기저낮아서 yy 30%대 성장
중국: 상해는 온라인 고객사 광군제 판매성과에 변동 되겠지만, 연말까지는 보수적 시각
상해> yy -15~20%대 역성장. 광저우 별도 역성장 폭이 3분기 대비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음
광저우> yy 두자릿수 매출성장대 회복 기대
미국: yy -15% 전망
인도네시아 yy 25%, 태국 yy 40% 이상 성장 기대
Q. 대손상각비 향후 전망
3분기 대손상각비는 상반기 대비 큰 폭으로 부담 줄였음
회사가 매출채권을 보다 계획적이고 적극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분기임. 향후에도 계획적이고, 적극적인 채권 회수 노력을 통해 변동성 최소화 노력
향후 비용 가이드는 어려움. 회사가 적극적 의지로 컨트롤 하려고 하고 있음.
채권 회수 프로세스 정착이 되면서 대손상각비 변동성 최소화 기대
Q. 내년 화장품 ODM 업황 slow-down 우려에 대한 회사 의견
현재까지 시장에서 우려하는 피크아웃 우려 전혀 보이지 않음
연말 수주 흐름은 1~3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 내년은 일부 잘하는 고객사 중 놓치고 있었던 고객사들 몇 군데 있어서, 집중적으로 타겟 중. 물량 전략 등 추가하는 방법을 고민 중임. 내년 성장률 예측은 어렵지만, 현재 전체적인 고객의 풀은 오히려 커지는 중. Top 10고객사 작년 55% 올해 Top 10잘했는데도 50%까지 비중 줄어들었다는 점 유의미함
Q. 중국) 비용구조 악화 요인 및 전망
비용> 전년과 크게 달라진건, 작년 하반기 100명 충원. 1~2분기와 마찬가지로 인건비 15억원 정도 발생함
중국 시장은 소비 침체 생각보다 심각함.
온라인 채널 부진이 두드러짐. 온라인 주력으로 하는 인디고객사 대부분인 상해법인 영향 크게 받음. 광군절 행사에서 두각나타내는 브랜드는 글로벌 브랜드사임.
중국 소비자들이 할인기간을 기다리고, 고가 럭셔리 브랜드 구매하는것은 그래도 긍정적 시그널로 해석함
💯3❤1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SK바이오팜] 최근 지표 업데이트 (부제: 프리미엄 부여가 필요한 회사)
https://m.blog.naver.com/cutlet2024/223656295098
https://m.blog.naver.com/cutlet2024/223656295098
NAVER
[SK바이오팜] 최근 지표 업데이트 (부제: 프리미엄 부여가 필요한 회사)
먼저 자료를 제공해주신 블로거 투자자 미생님과 텔레그램 서화백의 그림놀이 채널 운영자님께 감사 인사드...
Forwarded from GIVME INVEST🤑
#$MSTR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27,200개 추매.(평단가 $74,463)
현재까지 총 279,420개 보유중.
(평단가 $42,692)
https://x.com/saylor/status/1855959543508828428?s=46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27,200개 추매.(평단가 $74,463)
현재까지 총 279,420개 보유중.
(평단가 $42,692)
https://x.com/saylor/status/1855959543508828428?s=46
X (formerly Twitter)
Michael Saylor (@saylor) on X
MicroStrategy has acquired 27,200 BTC for ~$2.03 billion at ~$74,463 per #bitcoin and has achieved BTC Yield of 7.3% QTD and 26.4% YTD. As of 11/10/2024, we hodl 279,420 $BTC acquired for ~$11.9 billion at ~$42,692 per bitcoin. $MSTR https://t.co/uCt8nNUVqd
Forwarded from 세상의 모든 뉴스 - 좋은뉴스,단독,속보,리포트,특허,타 채널 뉴스 - 세모뉴
SpaceX 로켓, Koreasat-6A 위성 발사, Falcon 9 부스터 착륙, 기록 타이 23번째 비행(영상)
우리나라 무궁화위성 발사 성공
https://www.space.com/space-exploration/launches-spacecraft/spacex-falcon-9-rocket-launching-koreasat-6a-satellite-today-on-record-tying-23rd-flight
우리나라 무궁화위성 발사 성공
https://www.space.com/space-exploration/launches-spacecraft/spacex-falcon-9-rocket-launching-koreasat-6a-satellite-today-on-record-tying-23rd-flight
Space.com
SpaceX Falcon 9 rocket launching KoreaSat-6A satellite today on record-tying 23rd flight
Launch is scheduled for 12:07 p.m. ET today (Nov. 11).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1/12, 장 시작 전 생각: 음미 vs 시식, 키움 한지영]
- 다우 +0.7%, S&P500 +0.1%, 나스닥 +0.1%
- 테슬라 +9.0%, 비트코인 +8.0%, 엔비디아 -1.6%, 애플 -1.2%
- 미 10년물 금리 4.3%대, 달러/원 1,400.6원대
1.
테슬라, 비트코인은 트럼프 수혜주 of 수혜주라 불릴 정도의 가격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들을 제외하면, 어제 전반적인 미국 증시는 대선 결과에 대한 상승분을 되돌리는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미국은 대선 결과를 음미해보고 있는데, 국내 증시는 시식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는 52주 신고가와 신저가 수치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1월 11일 기준, 코스피의 신고가 종목수는 19개로 10월 말 17개에서 크게 변한 것은 없는 반면, 신저가 종목수는 105개로 10월말 44개에서 2배 이상 증가.
- 나스닥의 신고가 종목수는 217개로 10월말 69개에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신저가 종목 수는 122개로 10월 말 173개에서 감소.
이렇게 나타나고 있네요.
2.
미국 증시는 신고가 종목이 늘어나고 있는 반면, 국내 증시에서는 거래도 부진하고 신저가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는 이유로는,
이익 전망 하향 부담, 특정 종목들의 유상증사 사태 등 국내 고유의 요인도 있겠으나, 미국 대선 결과도 상당한 영향을 주는거 같습니다.
트럼프 2기 정부에서 관세 인상 등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국내 증시에 큰 호재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비트코인, 도지코인 등 가상자산 급등이 국내 증시의 수급 여건을 취약하게 만들고 있는 듯 합니다.
11일 코스피(11.2조원)와 코스닥(6.9조원)의 합산 거래대금은 17.2조원을 기록했지만, 업비트 등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합산 거래대금이 20조원을 상회한 것으로 알려져 있네요.
트럼프 당선 이후 가상자산 규제 완화, 비트코인의 전략자산 비축화, 연방거래위원장 교체 등 코인 시장의 호재성 재료가 줄줄이 대기할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3.
그렇지만 트럼프 트레이드는 기대감에서 현실성 여부를 따져가는 국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수요일 미국 10월 CPI 이벤트, 국내 이익 및 수출 모멘텀 둔화 등 여타 과제들은 계속 풀어나가야 하지만,
테슬라, 비트코인 등 대장 수혜주를 제외한 그외 트럼프 트레이드가 소강 되는 과정에서 대선 이슈가 만들어낸 국내 증시의 부정적인 분위기가 환기되지 않을까 싶네요.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서의 부양책 실망감이 국내 화장품, 비철금속 등 중국 관련주들의 동반 약세가 나타나면 국내 지수를 한층 더 끌어내린 만큼, 중국 증시 및 부양책 향방도 중요하긴 합니다.
다만, 데이터 상으로 이전에 비해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낮아졌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중국 관련주들의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대중 수출 비중, 2018년 연평균 26%대에서 올해 연평균 19%대로 감소).
4.
어제 국내 증시는 또 한차례 1%대 급락장을 맞았고, 오늘도 테슬라(+9.1%), 비트코인(+9.8%) 등 트럼프 당선의 대장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은 국내 수급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그래도 “3”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종합해 봤을 때,전일 급락세가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나설 전망입니다.
업종 측면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400원대에 진입하는 등 3분기에 비해 환율 레벨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 시,
최근 트럼프 트레이드 진행 과정에서 주가가 부진했던 수출주(환율효과 기대, 가격 메리트 등)에 대한 관심을 재차 높여볼 만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래저래 오늘도 만만치 않은 장이겠지만,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시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394
- 다우 +0.7%, S&P500 +0.1%, 나스닥 +0.1%
- 테슬라 +9.0%, 비트코인 +8.0%, 엔비디아 -1.6%, 애플 -1.2%
- 미 10년물 금리 4.3%대, 달러/원 1,400.6원대
1.
테슬라, 비트코인은 트럼프 수혜주 of 수혜주라 불릴 정도의 가격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들을 제외하면, 어제 전반적인 미국 증시는 대선 결과에 대한 상승분을 되돌리는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미국은 대선 결과를 음미해보고 있는데, 국내 증시는 시식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는 52주 신고가와 신저가 수치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1월 11일 기준, 코스피의 신고가 종목수는 19개로 10월 말 17개에서 크게 변한 것은 없는 반면, 신저가 종목수는 105개로 10월말 44개에서 2배 이상 증가.
- 나스닥의 신고가 종목수는 217개로 10월말 69개에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신저가 종목 수는 122개로 10월 말 173개에서 감소.
이렇게 나타나고 있네요.
2.
미국 증시는 신고가 종목이 늘어나고 있는 반면, 국내 증시에서는 거래도 부진하고 신저가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는 이유로는,
이익 전망 하향 부담, 특정 종목들의 유상증사 사태 등 국내 고유의 요인도 있겠으나, 미국 대선 결과도 상당한 영향을 주는거 같습니다.
트럼프 2기 정부에서 관세 인상 등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국내 증시에 큰 호재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비트코인, 도지코인 등 가상자산 급등이 국내 증시의 수급 여건을 취약하게 만들고 있는 듯 합니다.
11일 코스피(11.2조원)와 코스닥(6.9조원)의 합산 거래대금은 17.2조원을 기록했지만, 업비트 등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합산 거래대금이 20조원을 상회한 것으로 알려져 있네요.
트럼프 당선 이후 가상자산 규제 완화, 비트코인의 전략자산 비축화, 연방거래위원장 교체 등 코인 시장의 호재성 재료가 줄줄이 대기할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3.
그렇지만 트럼프 트레이드는 기대감에서 현실성 여부를 따져가는 국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수요일 미국 10월 CPI 이벤트, 국내 이익 및 수출 모멘텀 둔화 등 여타 과제들은 계속 풀어나가야 하지만,
테슬라, 비트코인 등 대장 수혜주를 제외한 그외 트럼프 트레이드가 소강 되는 과정에서 대선 이슈가 만들어낸 국내 증시의 부정적인 분위기가 환기되지 않을까 싶네요.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서의 부양책 실망감이 국내 화장품, 비철금속 등 중국 관련주들의 동반 약세가 나타나면 국내 지수를 한층 더 끌어내린 만큼, 중국 증시 및 부양책 향방도 중요하긴 합니다.
다만, 데이터 상으로 이전에 비해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낮아졌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중국 관련주들의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대중 수출 비중, 2018년 연평균 26%대에서 올해 연평균 19%대로 감소).
4.
어제 국내 증시는 또 한차례 1%대 급락장을 맞았고, 오늘도 테슬라(+9.1%), 비트코인(+9.8%) 등 트럼프 당선의 대장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은 국내 수급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그래도 “3”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종합해 봤을 때,전일 급락세가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나설 전망입니다.
업종 측면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400원대에 진입하는 등 3분기에 비해 환율 레벨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 시,
최근 트럼프 트레이드 진행 과정에서 주가가 부진했던 수출주(환율효과 기대, 가격 메리트 등)에 대한 관심을 재차 높여볼 만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래저래 오늘도 만만치 않은 장이겠지만,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하시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394
Forwarded from 돼지바
키트루다·엔허투 제형변경 독점계약···기업가치 24조 ↑
추가 기술이전 자신, TPD 등 확장 가능성
시밀러·테르가제 본궤도···수익성 대폭 개선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4111121500000311
추가 기술이전 자신, TPD 등 확장 가능성
시밀러·테르가제 본궤도···수익성 대폭 개선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4111121500000311
뉴스웨이
코스닥 1위 된 알테오젠···내년부턴 '외형' 키운다 - 뉴스웨이
알테오젠이 '제형변경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잇단 독점 계약 체결로 안정 궤도에 들어서면서 외형적 성장 시점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최소 '1조4000억원' 받는다…키트루다SC 임상3상 9월 종료 12일 전자공시시스템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내년부터 매출 1000억원대를 넘어서고 이듬해인 2026년에는 4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내며 외형 성장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매출액은 2025년 1280억원, 2026년…
💯3❤1
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한투증권 위해주)
[한투증권 위해주] SK바이오팜 3Q24 Review: 영향 받았는데 이정도
https://vo.la/Zomhae
매출 1,366억원(+51.2% YoY, 이하 모두 YoY), 영업이익 193억원(흑전, OPM 14.1%)을 기록했습니다. 컨센서스에는 부합했으며 당사 추정치 대비로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4.9% 하회했습니다. 9월말 미국 남동부 허리케인 영향 등으로 영업일수가 줄었음에도 미국 엑스코프리 매출은 양호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입니다. 파트너의 해당국가 진출 액티비티로 마일스톤 수령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3분기 이연된 엑스코프리 매출이 4분기 매출로 추가 인식될 전망입니다. 한편 2025년부터는 마케팅 임상 비용을 지출할 예정이라 개발비는 증가하겠지만 투자는 결국 엑스코프리 매출 증가로 돌아올 전망이라서 오히려 긍정 요인입니다. 2027년 엑스코프리 매출을 4%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는 14.5만원으로 11.5% 상향합니다.
https://vo.la/Zomhae
매출 1,366억원(+51.2% YoY, 이하 모두 YoY), 영업이익 193억원(흑전, OPM 14.1%)을 기록했습니다. 컨센서스에는 부합했으며 당사 추정치 대비로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4.9% 하회했습니다. 9월말 미국 남동부 허리케인 영향 등으로 영업일수가 줄었음에도 미국 엑스코프리 매출은 양호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입니다. 파트너의 해당국가 진출 액티비티로 마일스톤 수령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3분기 이연된 엑스코프리 매출이 4분기 매출로 추가 인식될 전망입니다. 한편 2025년부터는 마케팅 임상 비용을 지출할 예정이라 개발비는 증가하겠지만 투자는 결국 엑스코프리 매출 증가로 돌아올 전망이라서 오히려 긍정 요인입니다. 2027년 엑스코프리 매출을 4%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는 14.5만원으로 11.5% 상향합니다.
❤2